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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권사 신규 추천 종목(20일)
  • [이데일리 증권부] 20일 증권사 데일리의 신규 추천 종목은 다음과 같다. ◇ 신한금융투자 루멘스(038060): 계절적 비수기, LCD업황 부진 등에도 불구, 1분기 실적 시장컨센서스 상회하며 크게 개선될 전망. 삼성전자의 LED TV 비중 확대, 2분기 TV용 패널가격 상승, 자회사 실적개선에 따른 지분법이익 증가 주목 ◇ 현대증권 LS산전(010120): 스마트그리드, 태양광, 전기차 부품사업 등 친환경 및 전력기기 사업 부문의 견조한 이익성장 및 판가인상에 따른 실적개선 전망. �대체에너지 수요증가에 부합하는 사업구조와 함께 안정적 수익창출 및 산업내 확고한 경쟁력 보유로 장기 성장 모멘텀 확보 셀트리온(068270): 리툭산, 엔브렐 등 바이오시밀러 임상실험 모멘텀 및 다양한 R&D 파이프라인으로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의 성장성 부각. �허셉틴, 레미케이드의 임상 3상 기대감과 세계적인 유통망 확보 메리트 및 생산 경쟁력에 따른 높은 수익성도 긍정적 ◇ 삼성증권 탑엔지니어링(065130): LG디스플레이 8세대 투자 수혜와 자회사 파워로직스 실적 턴어라운드 LG전자(066570): 업황 개선 기대 및 스마트가전을 중심으로 본격적 실적턴어라운드 기대 삼성전자(005930): 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폰 등의 차별화된 경쟁력 및 시장지배력 보유 미래나노텍(095500): 보급형 LED TV 시장 확대 전망으로 프리즘시트 수요 증가 기대. LED 조명용 부품·대형 터치패널 등 신규 사업 가시화로 성장 모멘텀 부각
2011.04.20 I 증권부 기자
  • 증권사 신규 추천 종목(20일)
  • [이데일리 증권부] 20일 증권사 데일리의 신규 추천 종목은 다음과 같다. ◇ 신한금융투자 루멘스(038060): 계절적 비수기, LCD업황 부진 등에도 불구, 1분기 실적 시장컨센서스 상회하며 크게 개선될 전망. 삼성전자의 LED TV 비중 확대, 2분기 TV용 패널가격 상승, 자회사 실적개선에 따른 지분법이익 증가 주목 ◇ 현대증권 LS산전(010120): 스마트그리드, 태양광, 전기차 부품사업 등 친환경 및 전력기기 사업 부문의 견조한 이익성장 및 판가인상에 따른 실적개선 전망. �대체에너지 수요증가에 부합하는 사업구조와 함께 안정적 수익창출 및 산업내 확고한 경쟁력 보유로 장기 성장 모멘텀 확보 셀트리온(068270): 리툭산, 엔브렐 등 바이오시밀러 임상실험 모멘텀 및 다양한 R&D 파이프라인으로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의 성장성 부각. �허셉틴, 레미케이드의 임상 3상 기대감과 세계적인 유통망 확보 메리트 및 생산 경쟁력에 따른 높은 수익성도 긍정적 ◇ 삼성증권 탑엔지니어링(065130): LG디스플레이 8세대 투자 수혜와 자회사 파워로직스 실적 턴어라운드 LG전자(066570): 업황 개선 기대 및 스마트가전을 중심으로 본격적 실적턴어라운드 기대 삼성전자(005930): 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폰 등의 차별화된 경쟁력 및 시장지배력 보유 미래나노텍(095500): 보급형 LED TV 시장 확대 전망으로 프리즘시트 수요 증가 기대. LED 조명용 부품·대형 터치패널 등 신규 사업 가시화로 성장 모멘텀 부각
2011.04.20 I 증권부 기자
  • [종목을 읽어라-2]코스닥 특징주
  •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12일 코스닥 시장의 주요 특징주는 다음과 같다. ◆휴비츠, 시장점유율 확대 기대 '강세' 휴비츠(065510)가 사흘 연속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시장점유율 확대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 12일 휴비츠는 전날보다 7.89% 오른 61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김희성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휴비츠는 안경점용 진단기기에서 세계 3위 업체"라며 "경쟁사들이 엔고로 가격경쟁력이 크게 약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조업이 중단되는 등 큰 타격이 예상된다"며 "휴비츠의 반사이익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케이앤컴퍼니, 美 태양광 프로젝트 수주 '상승' 케이앤컴퍼니(053590)가 급등세로 장을 마감했다. 50MW급 태양광발전소 수주 소식이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12일 케이앤컴퍼니는 전날보다 6.13% 오른 398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케이앤컴퍼니는 태양광셀 및 모듈 제조회사인 이소포톤과 미국 오하이오주에 2억2000만달러 규모의 50MW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케이앤컴퍼니는 발전소 운영도 담당할 예정으로 발전소가 완공되면 연간 약 300억원 가량의 매출도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이테크솔루션, 사상최대 분기 실적 기대 '반등' 에이테크솔루션(071670)이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1·4분기 실적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이끈 것으로 풀이됐다. 12일 에이테크솔루션은 전날보다 2.73% 오른 1만69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박성민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에이테크솔루션은 1분기 570억원 매출에 영업이익 6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분기 최대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전방 업체의 TV 신제품 출시에 따른 신규 금형 수요 증가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닭고기주, 어류서 방사능 검출 '상승' 닭고기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처음으로 국내 일부 어류에서도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12일 하림홀딩스(024660)는 전일 대비 8.75% 오른 41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동우(088910)와 마니커(027740)도 3%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최근 열흘간 근해 23곳의 해수ㆍ해양생물의 방사능 오염을 조사한 결과 7곳 8개 어류에서 세슘(Cs-137)이 극미량 검출됐다고 밝혔다. ◆우리들제약, M&A 효과로 이틀째 '上' 우리들제약(004720)이 이틀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디지털오션이 우리들제약을 인수한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됐다. 12일 우리들제약은 전날보다 14.87% 오른 842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우리들제약은 지난 8일 경영권 이전 계약자가 디지털오션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디지털오션은 김수경 회장 등 우리들제약 특수관계자 지분 1752만3371주를 178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디지털오션은 10% 가까이 급락했다. ◆바이넥스, 삼성 바이오 본격 추진 '上' 바이넥스(053030)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삼성그룹 바이오제약을 담당할 합작사 출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됐다. 12일 바이넥스는 전날보다 15.0% 오른 1만26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삼성은 오는 21일 인천 송도에서 삼성그룹의 바이오제약을 담당할 조인트벤처를 출범한다. 다음달에는 바이오제약을 생산을 플랜트 건설에도 착수한다. 우리투자증권은 대기업의 바이오시밀러 사업 추진으로 바이넥스 수혜가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한국전자인증, 닷새만에 반등 한국전자인증(041460)이 닷새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증권사의 긍정적인 진단이 투자심리 개선에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12일 한국전자인증은 전날보다 4.21% 오른 198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허영주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한국전자인증은 지난 5년간 연평균 37%의 매출 증가율을 유지하고 있다"며 "무차입경영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시장 성장성을 고려한 중장기적인 관점의 접근이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아미노로직스, 대규모 유증 소식에 '下' 아미노로직스(074430)가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했다.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이 주가의 발목을 잡은 것으로 분석됐다. 12일 아미노로직스는 전날보다 14.88% 내린 572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아미노로직스는 전날 장 마감 후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총 36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의 예정 발행가액은 현재주가보다 30% 이상 싼 4000원으로 1주당 0.213주가 배정된다. 실권주 및 단수주는 추후 이사회 결의를 통해 처리된다.
2011.04.12 I 박형수 기자
  • LG화학 꺾은 삼성SDI, 무엇이 희비 갈랐나
  • [이데일리 안승찬 기자] 대규모 정책자금이 투입되는 차세대 2차전지 국책사업에서 삼성SDI가 LG화학을 꺾고 웃었다. 2차전지 라이벌 대결인만큼 박빙의 승부였지만, `중소기업`이 결과를 갈랐다. 2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2018년까지 1조원이 투입되는 `세계시장 선점 10대 핵심소재(WPM, World Premier Materials)` 사업자에 삼성SDI 컨소시엄이 포함됐다. `고에너지 2차전지용 전극 소재 부문`은 삼성SDI와 LG화학이 맞붙었지만, 정부는 삼성SDI의 손을 들어줬다. 2차전지 라이벌 관계인 삼성SDI와 LG화학의 희비를 가른 결정적 배경은 컨소시엄에 참여한 `중소기업`이었다. 삼성SDI(006400)는 19곳의 컨소시엄 참여기업 중에서 중소기업이 15곳에 달한 반면, LG화학(051910) 컨소시엄에 포함된 중소기업은 4곳에 불과했다. 지경부 관계자는 "중소기업 육성과 고용창출을 위해 이번 과제 선정에서 같은 수준이라면 중소·중견기업이 많이 참여한 곳에 가산점을 부여했다"고 설명했다.실제로 이번 10대 핵심소재 선정 과정에서는 중소기업이 큰 혜택을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중소·중견기업은 모두 100여개로, 전체 참여기업 중에서 45%가 넘는 비중이다. 바이오메디컬 소재 부문에 선정된 아미노로직스(074430) 컨소시엄은 주관기업부터 참여기업까지 모두 중소기업으로 구성돼 있고, LED 사파이어 단결정 소재 개발 부문에서도 중소기업인 사파이어테크놀로지가 이끄는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지경부 관계자는 "WPM 사업 공고시 때부터 대기업의 정부출연금 활용비율을 50% 이내로 제한했다"며 "대부분의 사업단에서 경쟁력있는 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정부의 정책자금이 자연스럽게 중소기업으로 흘러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SDI 컨소시엄은 ▲엘앤에프(066970)신소재 ▲제이오 ▲SK에너지(096770) ▲에너테크인터내셔널 ▲테크노세미켐(036830) ▲한국유미코아 ▲디엔텍 ▲코캄 ▲한화테크엠 ▲Saft ▲삼성전자(005930) ▲애경유화(006840) ▲SB리모티브 ▲엠케이전자(033160) ▲예일전자 ▲이아이지 ▲한국엠테크 ▲포스코켐텍(003670) 등으로 구성됐다.
2010.08.02 I 안승찬 기자
  • 오늘의 증시 일정(9일)
  • [이데일리 윤도진기자] ◇10월9일(금)▲경제지표- 일본 8월 기계수주- 한국 10월 금융통화위원회 금리결정- 미국 8월 무역수지▲추가상장- LG이노텍(011070) ( 국내CB전환 , 7041주 , 11만6300원 )- LG이노텍(011070) ( 국내BW행사 , 156주 , 11만6300원 )- STX조선해양(067250) ( 국내BW행사 , 894주 , 1만5450원 )- 고제(002540) ( 국내CB전환 , 21만839주 , 1845원 )- 기아자동차(000270) ( 국내BW행사 , 125만2161주 , 6880원 )- 대우차판매(004550) ( 국내BW행사 , 1만4445주 , 6970원 )- 매커스(093520) ( 국내BW행사 , 13만1061주 , 763원 )- 어울림정보(038320)기술 ( 유상증자[일반공모] , 43만4700주 , 1150원 )- NCB네트웍스(078150) ( 유상증자[3자배정포함] , 124만8750주 , 800원 )- 이지바이오(035810)시스템 ( 국내CB전환 , 23만2624주 , 2030원 )- 인스프리트(073130) ( 국내BW행사 , 43만5349주 , 2297원 )- 카이시스(015390) ( 국내BW행사 , 198만주 , 2811원 )- 테이크시스템(076090)즈 ( 해외BW행사 , 30만5302주 , 1280원 )- 톰보이(012580) ( 유상증자[3자배정포함] , 199만8000주 , 500원 )- 파루(043200) ( 유상증자[일반공모] , 42만4590주 , 3630원 ) ▲변경상장- 에이로직스(074430)→아미노룩스 ( 상호변경 )- 유니켐(011330) ( 액면병합 , 3841만4805주 , 1000원 )▲신규상장- 한스바이오메드▲공모청약- 진로(마감, 삼성증권·우리투자증권)▲주주총회- 신지소프트(078700) ( 정관 변경 , 이사 선임 , 감사 선임 )- 쎄라텍(041550) ( 이사 선임 , 정관 변경 , 감사 선임 )
2009.10.09 I 윤도진 기자
  • 코스닥, 사흘째 상승..막판 상승폭 반납(마감)
  • [이데일리 안재만기자] 코스닥지수가 사흘째 강세를 이어갔다.8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1.24포인트(0.24%) 오른 526.85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유럽증시 강세 영향으로 529.34로 장을 시작한 뒤 한때 530선을 넘나들었지만 막판 매도세가 유입되며 상승폭을 줄였다. 기관이 245억원어치 매도하며 장을 끌어내렸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70억원, 1억원 매수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흐름은 소폭 엇갈렸다.서울반도체(046890), SK브로드밴드(033630), 태웅(044490) 등이 1% 내외 약세를 기록했고 셀트리온(068270)과 메가스터디(072870), 소디프신소재(036490) 등이 1~2% 강세를 보였다. 시총 12위 코미팜(041960)이 12% 이상 오른 것이 유일하게 눈에 띄었다.테마주 중에선 신종플루 관련주 가운데 일부 종목이 강한 상승 탄력을 이어갔다.먼저 손 소독업체 파루(043200)와 씨티씨바이오(060590), 웰크론, 한국콜마 등이 급등세를 보였다. 파루는 무려 10일째 초 강세를 보이며 9570원까지 올랐다. 52주 최저가 대비 1522% 이상 올랐다. 파루 강세 소식에 유관업체 웰크론, 한국콜마 등도 상한가를 기록했다.개그맨 신동엽씨의 경영참여 목적 지분 취득 소식에 디초콜릿(043680) 주가도 강한 흐름이었다. 디초콜릿은 이날도 14.79% 오르며 1475원에 장을 마쳤다.이밖에 넥스콘테크(038990), 파워로직스(047310) 등 2차전지 관련업체들은 삼성SDI 등 제조업체의 기술 경쟁력으로 수혜가 예상된다는 전망이 부각되며 사흘째 급등세를 이어갔다.반면 10일 넘게 초강세를 보였던 스타맥스(017050)는 이날 조회공시 답변에서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검토 중"이라고 밝힌 뒤 하한가로 곤두박질쳤다. 증권신고서 진실성 의혹을 받고 있는 아이알디(084810)도 하한가로 떨어졌다.이날 코스닥 거래량은 9억5679만주, 거래대금은 2조8874억원을 기록했다. 상한가 36개를 포함해 상승종목은 435개였고, 하한가 5개 등 하락종목은 489개였다. 보합은 105개.▶ 관련기사 ◀☞코스닥 520선 회복..4대강株 `강세`(상보)☞코스닥, 총리 내정자 소신변화에 4대강株 `들썩`(마감)☞코스닥 `전강후약`…LED株 줄줄이 후퇴(마감)
2009.09.08 I 안재만 기자
  • 코스닥, 총리 내정자 소신변화에 4대강株 `들썩`(마감)
  • [이데일리 임일곤기자] 코스닥 지수가 하루만에 다시 반등했다.이날 오름세로 출발한 코스닥 지수는 장중 내림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막판 개인과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세로 마감했다. 4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에 비해 1.87포인트 0.36% 오른 518.82로 장을 마쳤다. 개인들이 코스피 보다 코스닥에서 활발한 매수세를 보이면서 상승세을 주도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00억원, 4억원 순매수 했지만 기관이 41억원 순매도했다.(오후 3시 기준)시가총액 상위주는 혼조세를 보였다. 서울반도체(046890)가 3%대 하락했고 셀트리온(068270)과 SK브로드밴드(033630) 태웅(044490) 소디프신소재(036490) 등이 약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반면 메가스터디(072870)와 CJ오쇼핑은 1~3% 내외 강세를 보였다.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된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의 소신 변화에 4대강 테마주 및 대운하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대운하 관련주면서 4대강 테마주로 분류된 삼목정공(018310)이 8% 이상 급등했고, 특수건설(026150) 이화공영(001840) 등도 2~3% 내외 강세를 보였다. 수처리 관련주인 자연과환경(043910) 3% 넘게 올랐다. 40대 여성이 신종 플루에 감염돼 뇌사 상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련주들이 또한번 들썩였다. 신종플루 백신을 생산하고 있는 녹십자(006280)가 2%대 오른 가운데 `손 살균 세정제`를 제조하는 파루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외 씨티씨바이오(060590)와 팜스웰바이오(043090) 등도 10%대 급등했다. 여행주 하나투어(039130)는 외국계 증권사 호평 덕에 7%대 급등했다. 이날 JP모간증권은 하나투어에 대해 수요 감소에 비해 주가가 너무 크게 떨어졌다며 투자의견을 종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3만700원에서 4만원으로 높였다. 유니테스트(086390)는 삼성전자 납품업체인 엑시콘에 인수될 것이란 소식에 9%대 급등했다. 이날 회사측은 최대주주 김종현 씨가 엑시콘과 대주주 지분 매각 등에 관하여 협의 중에 있으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파워로직스(047310)는 경쟁업체 대비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대신증권은 2차전지업체 파워로직스가 경쟁사 대비 저평가됐다며 목표가 1만7000원을 제시했다. 케이디씨(029480)는 신사업 3D 입체영상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전날 케이디씨측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극장용 입체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 회사 원천기술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초콜릿(043680)도 개그맨 신동엽씨 등의 경영 참여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전날 개그맨 신동엽 및 은경표 스타시아엔터테인먼트 대표 등은 공동으로 디초콜릿 지분 405만8917주(10.99%)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유 목적은 `경영참여`다.반면 케드콤 지분취득 계획을 밝힌 CMS(050470)는 이틀연속 하한가로 추락했다. 이날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5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분취득 대상인 케드콤이 지난해 136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는 등 최근 3년째 대규모 적자를 기록 중이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추연환 대우증권 연구원은 "최근 장세는 대형주 위주였고 코스피가 상승세를 주도했으나 앞으로는 횡보세가 유지될 것"이라며 "코스닥도 큰폭의 상승세는 어렵지만 코스피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코스닥 거래량은 8억3649만주, 거래대금은 2조3176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28개를 포함해 479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2개 등 449개 종목이 내렸다. 보합은 68개였다.▶ 관련기사 ◀☞코스닥 `전강후약`…LED株 줄줄이 후퇴(마감)☞(이데일리ON) 거대외국기업 M&A 극비호재 발표임박한 9월의 황금주☞서울반도체, LED공급부족으로 주가 강세-LIG
2009.09.04 I 임일곤 기자
  • (재송)27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 [이데일리 안승찬기자] 다음은 27일 주식시장 마감 이후 나온 종목 관련 주요 뉴스다.▲대동기어(008830)=득인기공은 대동기어 주식 9097주(1.42%)를 추가 취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총 보유주식은 5만4503주(8.49%)로 늘어났다. 득인기공은 경영참여 목적으로 대동기업 주식을 보유 중이다.▲HRS(036640)=주식 가격안정을 위해 자사주 17만5000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기간은 오는 28일부터 10월27일까지다. ▲파워로직스(047310)=한국전기연구원이 주관하는 전기자동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용 급속충전시스템 상용화 개발 국책과제에 선정됐다고 공시했다.▲기업은행(024110)=주택청약저축 등 전략상품을 중심으로 올 하반기 개인고객 영업을 크게 강화한다. 기업은행은 이달 초 하반기 영업점 경영실적 평가기준을 개정하고, 개인고객 영업과 관련한 배점을 신설 또는 상향 조정했다.▲신세계(004170)=대형마트업계 1위 신세계가 올 들어 세번째 회사채 발행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회사채시장 관계자는 "신세계가 3000억원 정도의 회사채를 발행하기 위해 시장의 투자 수요을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금리나 만기는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단계"라고 덧붙였다.▲금호타이어(073240)=파업 종료에 따라 광주, 곡성, 평택공장의 생산을 재개한다고 27일 공시했다.▲KTH(036030)=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15억원으로 전년동기 12억원 영업이익에서 적자전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9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5300만원으로 전년동기 15억원 영업이익에서 적자전환했다.▲대우건설(047040)=경북 경주시 양북면에 건설중인 신월성 원자력발전 1호기의 원자로 설치를 끝마쳤다고 27일 밝혔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삼성물산, GS건설)은 현재 신월성원전 1·2호기를 건설 중이다. 이번에 설치된 100만Kw급 한국형 표준원자로 2기는 국내 기술진이 설계·제작을 맡았다.▲비엔알(023670)=메탄로켓엔진 홍보마케팅과 상시 테스트 운영을 대행하는 계열사 BNR USA를 미국에 설립키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비엔알은 4억원을 들여 BNR USA 주식 3201만주(100%)를 현금취득했다. ▲에이모션(031860)=자전거 제조 및 도소매업체인 디엠을 계열사에서 제외키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흡수합병이 완료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LS(006260)전선·루멘스(038060)=LED(발광다이오드) 스탠드 제품을 출시하고 LED 조명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LS전선은 LED 조명을 적용한 스탠드 제품을 온라인몰 등 유통채널을 통해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실내용 조명과 가로등 등 LED 조명 제품도 내놓을 예정이다. 여기에 적용되는 LED 모듈은 루멘스로부터 공급받을 계획이다.▲GS홈쇼핑(028150)=올 2분기 영업이익이 18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9% 감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같은기간 매출은 1526억원으로 전년대비 3.4% 증가했으나, 당기순익은 9.7% 줄어든 131억원을 기록했다.▲KTIC글로벌(019660)=외국계 투자사 머큐리 파이낸셜 어드바이저리 리미티드가 단순투자를 위해 회사 주식 347만469주(9.8%)를 장내매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뉴젠비아이티(054650)=4000만주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계획을 철회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철회 사유에 대해 "대내외적으로 급격한 환경 변화, 관련법 규정 준수 등의 어려움으로 철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바이오스마트(038460)=신주인수권부사채(BW) 상환을 위해 금융기관으로부터 50억원을 단기차입키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로써 회사 단기차입 규모는 기존 113억원에서 163억원으로 늘었다. ▲뉴젠비아이티(054650)=165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발행주식수는 3300만주, 발행가는 500원이다. 유상증자 실권주 발생시엔 일반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에이스일렉트로닉스(038690)=김태성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 사임함에 따라 이광우 독일 Azego AG사 한국법인대표 및 아시아총괄을 신임대표로 선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소리바다미디어(030420)=임모 전 대표이사의 84억원 배임혐의와 관련, 검찰청으로부터 증거불충분으로 인한 혐의 없음을 통보받았다고 27일 공시했다. ▲아이디스(054800)=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2% 줄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6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1%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4억원으로 48.4% 줄었다. ▲신한금융(055550)지주=주력 계열사인 신한은행이 일본에 외국계 은행으로는 두번째로 현지법인을 설립한다. ▲아이니츠(032860)=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9억9000만원 규모 전환사채(CB)를 공모 방식으로 발행키로 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사채 이율은 만기이자율이 4%다. ▲자유투어(046840)=시장 유동성 확보를 위해 4억7181만원을 들여 자사주 23만3571주를 처분키로 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11일까지다. 메리츠증권에 위탁해 장내매도 방식으로 처분한다. ▲KB금융(105560)=1조원 규모로 유상증자를 진행 중인 가운데 우리사주조합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사주 청약률이 5대1을 기록했다. ▲소디프신소재(036490)=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6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 늘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6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34억원으로 19.4% 증가했다. ▲큐캐피탈(016600)=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68% 줄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8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7억원으로 70.17% 증가했다. ▲신지소프트(078700)=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9억9900만원 규모 유상증자를 일반공모 방식으로 발행키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발행될 신주수는 92만5000주며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LG화학(051910)=한국기업평가는 LG화학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상향조정한다고 27일 밝혔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한기평은 ▲글로벌 수준의 사업경쟁력과 안정적인 실적 ▲자동차용 전지 납품 가시화, LCD 글라스 진출 등 중장기적인 성장동력 ▲현금창출력 제고 및 재무안정성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아이니츠(032860)=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9억9000만원 규모 전환사채(CB)를 공모 방식으로 발행키로 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사채 이율은 만기이자율이 4%다. ▶ 관련기사 ◀☞득인기공, 대동기어 1.42% 추가 취득
2009.07.28 I 안승찬 기자
  • 27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 [이데일리 안승찬기자] 다음은 27일 주식시장 마감 이후 나온 종목 관련 주요 뉴스다. ▲대동기어(008830)=득인기공은 대동기어 주식 9097주(1.42%)를 추가 취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총 보유주식은 5만4503주(8.49%)로 늘어났다. 득인기공은 경영참여 목적으로 대동기업 주식을 보유 중이다.▲HRS(036640)=주식 가격안정을 위해 자사주 17만5000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기간은 오는 28일부터 10월27일까지다. ▲파워로직스(047310)=한국전기연구원이 주관하는 전기자동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용 급속충전시스템 상용화 개발 국책과제에 선정됐다고 공시했다.▲기업은행(024110)=주택청약저축 등 전략상품을 중심으로 올 하반기 개인고객 영업을 크게 강화한다. 기업은행은 이달 초 하반기 영업점 경영실적 평가기준을 개정하고, 개인고객 영업과 관련한 배점을 신설 또는 상향 조정했다.▲신세계(004170)=대형마트업계 1위 신세계가 올 들어 세번째 회사채 발행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회사채시장 관계자는 "신세계가 3000억원 정도의 회사채를 발행하기 위해 시장의 투자 수요을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금리나 만기는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단계"라고 덧붙였다.▲금호타이어(073240)=파업 종료에 따라 광주, 곡성, 평택공장의 생산을 재개한다고 27일 공시했다.▲KTH(036030)=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15억원으로 전년동기 12억원 영업이익에서 적자전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9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5300만원으로 전년동기 15억원 영업이익에서 적자전환했다.▲대우건설(047040)=경북 경주시 양북면에 건설중인 신월성 원자력발전 1호기의 원자로 설치를 끝마쳤다고 27일 밝혔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삼성물산, GS건설)은 현재 신월성원전 1·2호기를 건설 중이다. 이번에 설치된 100만Kw급 한국형 표준원자로 2기는 국내 기술진이 설계·제작을 맡았다.▲비엔알(023670)=메탄로켓엔진 홍보마케팅과 상시 테스트 운영을 대행하는 계열사 BNR USA를 미국에 설립키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비엔알은 4억원을 들여 BNR USA 주식 3201만주(100%)를 현금취득했다. ▲에이모션(031860)=자전거 제조 및 도소매업체인 디엠을 계열사에서 제외키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흡수합병이 완료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LS(006260)전선·루멘스(038060)=LED(발광다이오드) 스탠드 제품을 출시하고 LED 조명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LS전선은 LED 조명을 적용한 스탠드 제품을 온라인몰 등 유통채널을 통해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실내용 조명과 가로등 등 LED 조명 제품도 내놓을 예정이다. 여기에 적용되는 LED 모듈은 루멘스로부터 공급받을 계획이다.▲GS홈쇼핑(028150)=올 2분기 영업이익이 18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9% 감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같은기간 매출은 1526억원으로 전년대비 3.4% 증가했으나, 당기순익은 9.7% 줄어든 131억원을 기록했다.▲KTIC글로벌(019660)=외국계 투자사 머큐리 파이낸셜 어드바이저리 리미티드가 단순투자를 위해 회사 주식 347만469주(9.8%)를 장내매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뉴젠비아이티(054650)=4000만주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계획을 철회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철회 사유에 대해 "대내외적으로 급격한 환경 변화, 관련법 규정 준수 등의 어려움으로 철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바이오스마트(038460)=신주인수권부사채(BW) 상환을 위해 금융기관으로부터 50억원을 단기차입키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로써 회사 단기차입 규모는 기존 113억원에서 163억원으로 늘었다. ▲뉴젠비아이티(054650)=165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발행주식수는 3300만주, 발행가는 500원이다. 유상증자 실권주 발생시엔 일반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에이스일렉트로닉스(038690)=김태성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 사임함에 따라 이광우 독일 Azego AG사 한국법인대표 및 아시아총괄을 신임대표로 선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소리바다미디어(030420)=임모 전 대표이사의 84억원 배임혐의와 관련, 검찰청으로부터 증거불충분으로 인한 혐의 없음을 통보받았다고 27일 공시했다. ▲아이디스(054800)=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2% 줄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6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1%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4억원으로 48.4% 줄었다. ▲신한금융(055550)지주=주력 계열사인 신한은행이 일본에 외국계 은행으로는 두번째로 현지법인을 설립한다. ▲아이니츠(032860)=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9억9000만원 규모 전환사채(CB)를 공모 방식으로 발행키로 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사채 이율은 만기이자율이 4%다. ▲자유투어(046840)=시장 유동성 확보를 위해 4억7181만원을 들여 자사주 23만3571주를 처분키로 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11일까지다. 메리츠증권에 위탁해 장내매도 방식으로 처분한다. ▲KB금융(105560)=1조원 규모로 유상증자를 진행 중인 가운데 우리사주조합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사주 청약률이 5대1을 기록했다. ▲소디프신소재(036490)=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6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 늘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6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34억원으로 19.4% 증가했다. ▲큐캐피탈(016600)=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68% 줄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8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7억원으로 70.17% 증가했다. ▲신지소프트(078700)=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9억9900만원 규모 유상증자를 일반공모 방식으로 발행키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발행될 신주수는 92만5000주며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LG화학(051910)=한국기업평가는 LG화학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상향조정한다고 27일 밝혔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한기평은 ▲글로벌 수준의 사업경쟁력과 안정적인 실적 ▲자동차용 전지 납품 가시화, LCD 글라스 진출 등 중장기적인 성장동력 ▲현금창출력 제고 및 재무안정성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아이니츠(032860)=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9억9000만원 규모 전환사채(CB)를 공모 방식으로 발행키로 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사채 이율은 만기이자율이 4%다. ▶ 관련기사 ◀☞득인기공, 대동기어 1.42% 추가 취득
2009.07.27 I 안승찬 기자
  • (재송)24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권소현기자] 다음은 24일 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들이다.▲KNS홀딩스(036760)=감사의견 비적정설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현재 외부감사인인 정진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를 진행중이나 감사보고서 제출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코어세스(052210)=최대주주가 렉스윈디앤씨에서 피터백앤파트너스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피터백앤파트너스는 신주인수권을 행사, 41만1778주(14.0%)를 확보했다. ▲비에이치(090460)=올해 안정적인 수익구조로 76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각각 15%와 53% 증가한 760억원과 31억원으로 제시했다. ▲포스코(005490)건설=하노이 멜리아 호텔에서 1억5000만달러(2100억원) 규모의 베트남과 중국을 잇는 노이바이~라오까이 고속도로 A1구간 공사 계약식을 치렀다고 밝혔다. ▲세신(004230)=지속적인 주가 하락과 대내외적인 경제 여건 악화로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한다고 공시했다.▲삼성전자(005930)·LG전자=방송통신위원회는 TV 제조업체에게 앞으로 디지털TV 생산시 자막방송 수신기능 내장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또 총 435억원을 들여, 저소득층 시청각 장애인에게 자막방송 및 화면해설 방송수신기를 보급하기로 했다. ▲CL(035710)엘씨디=자본전액잠식 공시에 따라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된다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밝혔다. ▲엑스로드(074140)=만기전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취득을 위해 99억원 규모의 기명사모의무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에이로직스(074430)=인도네시아 석탄광산 개발업체 지분 50%를 14억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붕주(026260)=2회 연속 자본잠식률 50%이상 및 자기자본 10억원 미만임을 공시함에 따라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밝혔다.▲카이시스(015390)=자본전액 잠식을 공시함에 따라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밝혔다. ▲현대차(005380)=미국 현지 할부금융 법인인 HMFC는 자금조달을 위해 3000억원 규모의 아리랑본드(해외 법인이 국내에서 발행하는 원화 채권)를 발행한다. ▲엔케이바이오(019260)=보통주 705만주, 총 70억50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유명순씨 등 22명이다.신주발행가액은 주당 1000원이며, 기준주가에 대한 할인율은 10%다. 납입일은 오는 4월3일이다. ▲코스모스피엘씨(053170)=자본잠식과 감사의견 거절에 따라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밝혔다.▲동부하이텍(000990)=오는 27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동부금융센터에서 제 565회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공시했다.▲SK증권(001510)=최신원 SKC회장이 주식 5만주(0.02%)를 취득해 현재 10만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최 회장은 현재 SK증권 최대주주인 SK네트웍스의 특별관계자 중 한 명이다. ▲한신디앤피=55억8000여 만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0%이며 전환가액은 500원이다. 전환청구기간은 2010년 3월 24일부터 2011년 3월 23일까지다. ▲C&중공업(008400)=말레이시아 소재 유수의 회사와 매각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향후 2주간의 매수자 실사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권단은 M&A를 위한 워크아웃 재개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쏠라엔텍(030390)=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강한기 씨 등 5명을 대상으로 6억7999만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발행될 신주수는 123만6362주며, 납입일은 26일이다. ▲대우조선해양(042660)= 5000억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이자율은 6%이며, 사용목적은 거래처 지급 자금용이다▲바이오톡스텍(086040)=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5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사모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사채 만기이자율은 5%이고, 만기는 2012년 3월25일이다. 행사가격은 1930원으로, 2010년 3월25일부터 권리행사 가능하다. ▲모보(051810)=작년에 총 90억원 규모의 파생상품 손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61%에 해당하는 규모다.▲동산진흥(031960) =15억원 규모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995원(액면가 500원)이고, 보통주 150만7530주가 발행될 예정이다. ▲우리기술(032820)=LCD 및 기타 디스플레이 판매사업 진행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현대산업(012630)·GS건설=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약 두달 만에 대규모 회사채를 발행한다. 현대산업개발과 GS건설은 내달 초 각각 3000억원과 10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팬텀엔터그룹(025460)=최대주주가 피터벡앤파트너에서 휴먼테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휴먼테인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2930만주(72.34%)를 보유 중이다.▲디지탈온넷(060240)=디지탈온넷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우회상장한 아이넷스쿨은 자회사 스터디맵의 주식 9만3952주(지분율 40%)를 추가 인수했다고 공시했다.▲에쎌텍(066700)=20억원 규모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각각 1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리바다미디어(030420)=타법인 증권 취득을 위해 9억9000만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공모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사채 이율은 표면이자율, 만기이자율 각각 9%, 전환가는 500원이다. 사채만기일은 2012년 4월1일. 전환청구기간은 5월1일부터 2012년 3월1일까지다. 청약일은 이달 30일. ▲신한금융(055550)지주=올해 임직원에게 부여된 주식매수선택권 61만4735 주를 자진반납했다고 공시했다.
2009.03.25 I 권소현 기자
  • 24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권소현기자] 다음은 24일 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들이다.▲KNS홀딩스(036760)=감사의견 비적정설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현재 외부감사인인 정진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를 진행중이나 감사보고서 제출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코어세스(052210)=최대주주가 렉스윈디앤씨에서 피터백앤파트너스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피터백앤파트너스는 신주인수권을 행사, 41만1778주(14.0%)를 확보했다. ▲비에이치(090460)=올해 안정적인 수익구조로 76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각각 15%와 53% 증가한 760억원과 31억원으로 제시했다. ▲포스코(005490)건설=하노이 멜리아 호텔에서 1억5000만달러(2100억원) 규모의 베트남과 중국을 잇는 노이바이~라오까이 고속도로 A1구간 공사 계약식을 치렀다고 밝혔다. ▲세신(004230)=지속적인 주가 하락과 대내외적인 경제 여건 악화로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한다고 공시했다.▲삼성전자(005930)·LG전자=방송통신위원회는 TV 제조업체에게 앞으로 디지털TV 생산시 자막방송 수신기능 내장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또 총 435억원을 들여, 저소득층 시청각 장애인에게 자막방송 및 화면해설 방송수신기를 보급하기로 했다. ▲CL(035710)엘씨디=자본전액잠식 공시에 따라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된다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밝혔다. ▲엑스로드(074140)=만기전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취득을 위해 99억원 규모의 기명사모의무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에이로직스(074430)=인도네시아 석탄광산 개발업체 지분 50%를 14억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붕주(026260)=2회 연속 자본잠식률 50%이상 및 자기자본 10억원 미만임을 공시함에 따라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밝혔다.▲카이시스(015390)=자본전액 잠식을 공시함에 따라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밝혔다. ▲현대차(005380)=미국 현지 할부금융 법인인 HMFC는 자금조달을 위해 3000억원 규모의 아리랑본드(해외 법인이 국내에서 발행하는 원화 채권)를 발행한다. ▲엔케이바이오(019260)=보통주 705만주, 총 70억50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유명순씨 등 22명이다.신주발행가액은 주당 1000원이며, 기준주가에 대한 할인율은 10%다. 납입일은 오는 4월3일이다. ▲코스모스피엘씨(053170)=자본잠식과 감사의견 거절에 따라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밝혔다.▲동부하이텍(000990)=오는 27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동부금융센터에서 제 565회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공시했다.▲SK증권(001510)=최신원 SKC회장이 주식 5만주(0.02%)를 취득해 현재 10만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최 회장은 현재 SK증권 최대주주인 SK네트웍스의 특별관계자 중 한 명이다. ▲한신DNP(012170)=55억8000여 만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0%이며 전환가액은 500원이다. 전환청구기간은 2010년 3월 24일부터 2011년 3월 23일까지다. ▲C&중공업(008400)=말레이시아 소재 유수의 회사와 매각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향후 2주간의 매수자 실사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권단은 M&A를 위한 워크아웃 재개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쏠라엔텍(030390)=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강한기 씨 등 5명을 대상으로 6억7999만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발행될 신주수는 123만6362주며, 납입일은 26일이다. ▲대우조선해양(042660)= 5000억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이자율은 6%이며, 사용목적은 거래처 지급 자금용이다▲바이오톡스텍(086040)=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5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사모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사채 만기이자율은 5%이고, 만기는 2012년 3월25일이다. 행사가격은 1930원으로, 2010년 3월25일부터 권리행사 가능하다. ▲모보(051810)=작년에 총 90억원 규모의 파생상품 손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61%에 해당하는 규모다.▲동산진흥(031960) =15억원 규모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995원(액면가 500원)이고, 보통주 150만7530주가 발행될 예정이다. ▲우리기술(032820)=LCD 및 기타 디스플레이 판매사업 진행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현대산업(012630)·GS건설=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약 두달 만에 대규모 회사채를 발행한다. 현대산업개발과 GS건설은 내달 초 각각 3000억원과 10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팬텀엔터그룹(025460)=최대주주가 피터벡앤파트너에서 휴먼테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휴먼테인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2930만주(72.34%)를 보유 중이다.▲디지탈온넷(060240)=디지탈온넷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우회상장한 아이넷스쿨은 자회사 스터디맵의 주식 9만3952주(지분율 40%)를 추가 인수했다고 공시했다.▲에쎌텍(066700)=20억원 규모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각각 1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리바다미디어(030420)=타법인 증권 취득을 위해 9억9000만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공모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사채 이율은 표면이자율, 만기이자율 각각 9%, 전환가는 500원이다. 사채만기일은 2012년 4월1일. 전환청구기간은 5월1일부터 2012년 3월1일까지다. 청약일은 이달 30일. ▲신한금융(055550)지주=올해 임직원에게 부여된 주식매수선택권 61만4735 주를 자진반납했다고 공시했다.
2009.03.24 I 권소현 기자
  • 코스닥은 강했다..`12일 연속 상승`
  • [이데일리 공희정기자] 코스닥은 역시 강했다. 전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코스피가 다시 숨고르기에 들어갔지만 코스닥은 12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13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4.03포인트(0.59%) 오른 685.22으로 마감했다. 21일 연속 올랐던 지난 2005년 11월이후 가장 긴 랠리가 펼쳤다.단기 급등 피로감과 삼성전자 실적 부진 여파로 숨고르기에 들어간 코스피와 달리 상승 출발한 코스닥은 별다른 변동폭 없이 680선을 꾸준히 지켜냈다. 거래량과 거대대금은 전 거래일에 비해 증가했다. 거래량은 2000만주 가량 늘었고, 거래대금은 600억원 가량 증가했다. 기관이 투신권을 중심으로 환매에 나서면서 76억원을 순매도했지만 개미들이 이를 모두 소화해내며 지수를 이끌었다. 외국인은 10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기관은 의료정밀기기와 통신방송서비스, IT하드웨어를 집중 매도했고, 반면 개미들은 기관의 매수 물량을 고스란히 받아냈다.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린 가운데 금융이 3% 넘게 급등했고, 출판매체, 금속, 인터넷, 반도체 등이 올랐다. 반면 의료정밀, 방송서비스, 건설 등은 부진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의 등락이 엇갈린 가운데 NHN(035420)이 1.58% 오르며 14만원대를 회복했다. 반면 다음(035720)과 네오위즈는 각각 1.77%, 0.81% 하락했다. 또 LG텔레콤(032640), 하나로텔레콤, 메가스터디는 하락한 반면 아시아나항공, 하나투어, 서울반도체 등은 상승했다. 특히 키움증권은 11% 넘게 올랐다. 전일 미국 상원에서 인간 배아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법안이 상원을 통과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던 줄기세포 테마주들은 일부 하락하는 등 업종내 차별화 양상을 띠었다.전일 상한가를 기록했던 산성피앤씨(016100)는 6.07% 하락했고, 메디포스트, 조아제약, 마크로젠 등은 하락했다. 반면 제넥셀(034660)이 7% 가까이 급등한 것을 비롯해 크리스탈지노믹스, 큐렉소, 쓰리세븐, 바이오니아 등은 올랐다. 종목별로 엠파스(066270)는 지분구조가 이슈로 부각되며 상한가를 기록했고, 포털사이트 파란을 운용하고 있는 KTH가 지분투자를 하기로 한 드림위즈를 인수할 가능성이 제기되며 8.6% 상승했다. 또 에이로직스(074430)는 GS그룹 계열사인 코스모 허경수 회장이 유상증자에 참여했다는 소식에 9일째 상한가를 기록했고, 태반재료 업체인 화성바이오팜이 우회상장한 테코스도 닷새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상한가 24종목을 포함해 479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2종목을 포함해 425개 종목이 하락했다. 보합은 73개.
2007.04.13 I 공희정 기자
  • 오늘의 증시 일정(23일)
  • [이데일리 양이랑기자]  ◇23일▲추가상장-네스테크(037540)(일반공모[기업공개],  8만주,  1300원) -루보(051170)(유상증자[3자배정포함]  16만8700주,  1만1850원) -서울증권(001200)(스톡옵션행사,  3만주,  1301원) -신일산업(002700)(해외CB전환,  21만3568주,  880원) -아이콜스(065810)(스톡옵션행사,  18만8285주,  2100원) -엠피오(066200)(해외BW행사,  133만3301주,  2650원) -이지그린텍(055250)(국내CB전환,  6만1622주,  4706원) -일진디스플(020760)레이(국내CB전환,  3만1946주,  1만2550원) -조이토토(044370)(해외CB전환,  715만9619주,  525원) -헤파호프(039350)코리아(유상증자[3자배정포함]  96만6851주,  7240원)  ▲변경상장-삼천리자전거(024950)(감자, 1000만주→670만7092주)-유젠텍(036180)(감자, 5125만6388주→1025만1277주)▲경제지표-미국 기존주택매매▲주주총회-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고려시멘트 △광명전기 △광전자 △국동 △국민은행 △국보 △금양 △남광토건 △남선알미늄 △남성 △남해화학 △넥센 △농심홀딩스 △다우기술 △대상 △대상팜스코 △대성산업 △대우전자부품 △대원강업 △대원전자 △대유디엠씨 △대창단조 △대한펄프 △덕양산업 △동국실업 △동국제강 △동남합성 △동부일렉트로닉스 △동성화학 △동아에스텍 △동아타이어공업 △동양건설산업 △동양고속운수 △동원 △동원수산 △동시스템즈 △동원에프앤비 △동일고무벨트 △동일제지 △동해전장 △디씨엠 △디에스알제강 △디피씨 △라딕스 △롯데관광개발 △리바트△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 △명성 △바다로3호선박투자회사 △배명금속 △백광산업 △백산 △벽산건설 △부산주공 △비앤지스틸 △사조산업 △삼성출판사 △삼영화학공업 △삼익악기 △삼일제약 △삼정펄프 △삼천리 △상신브레이크 △새한 △서울도시가스 △서울식품공업 △성전자 △성안 △성원건설 △세방전문지 △세신 △세아제강 △세아홀딩스 △세우글로벌 △세종공업 △수도약품공업 △수산중공업 △신도리코 △신동방 △신성이엔지 △신제약 △쌍용양회공업 △쌍용자동차 △써니전자 △씨앤상선 △씨앤진도 △아남전자 △아세아페이퍼텍 △애경유화 △에스지위카스 △엔씨소프트 △엠앤에스 △영창실업 △영화금속 △오리온 △우진세렉스 △웅코웨이 △유니드 △유니모테크놀로지 △유니켐 △유니퀘스트 △유양정보통신 △이건산업 △이수페타시스 △이수화학 △인천도시가스 △일신석재 △일진다이아몬드(신설) △일진디스플레이 △전방 △조광피혁 △주연테크 △중앙건설 △지코 △지투알 △진도에프앤 △진흥기업 △케드콤 △케이씨티시 △케이지케미칼 △케이티비네트워크 △케이피케미칼 △코스모화학 △콤텍시스템 △크라운제과 △태경산업 △태영 △태원물산 △텔코웨어 △톰보이 △트라이브랜즈 △퍼스텍 △풀무원 △프라임엔터테인트 △하나금융지주 △한국고덴시 △한국내화 △한국수출포장공업 △한국쉘석유 △한국카본 △한국프랜지공업 △한라건설 △한샘 △한솔제지 △한솔케미칼 △한솔홈데코 △한솔CSN △한신기계공업 △한익스프FP스 △한일이화 △한창제지 △한화 △한화석유화학 △한화타임월드 △현대오토넷 △현대H&S △호남석유화학 △화승인더스트리 △휴스틸 △FnC코오롱 △LG전자 △LG패션 △SJM △STX △STX엔진 △STX조선 (166건)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가드랜드 △고려반도체시스템 △골든프레임네트웍스 △광림 △광진윈텍 △국영지앤엠 △국일제지 △굿이엠지 △그랜드포트 △금화피에스시 △나노엔텍 △나노하이텍 △나리지*온△나모텍 △넥센테크 △넥스턴 △누리텔레콤 △뉴로테크파마 △뉴인텍 △뉴젠비아이티 △뉴프렉스 △다사테크 △다윈텍 △대봉엘에스 △대성엘텍 △대원산업 △대원씨앤에이홀딩스 △대진공업 △대진디엠피 △대화제약 △데코 △도드람비엔에프 △동국산업 △동보중공업 △동아화성 △동양매직 △동우 △동우엠엔에프씨 △동원개발 △동진쎄미켐 △동화홀딩스 △듀오백코리아 △디보스 △디스플레이테크△디씨씨 △디에스엘시디 △디에스피이엔티 △디이엔티 △디지털대성 △디지털텍 △레드캡투어 △레이젠 △레인콤 △로만손 △로체시스템즈 △루미마이크로 △리노스 △마담포라 △매일유업 △메디포스트 △명화네트 △모건코리아 △모보 △모빌리언스 △모빌링크텔레콤 △모빌탑 △미디어플렉스 △미래컴퍼니△바이넥스 △바이오니아 △백금티앤에이 △버추얼텍 △보더스티엠 △보령메디앙스 △부방테크론 △브릿지솔루션그룹 △비아이이엠티 △비에이치 △비트컴퓨터 △빛과전자 △사라콤 △산성피앤씨 △삼보판지 △삼영엠텍 △삼지전자 △삼진 △삼천리자전거 △상화마이크로텍 △서린바이오사이언스 △서울신용평가정보 △서희건설 △선양디엔티 △성우하이텍 △성일텔레콤 △성호전자 △세광알미늄 △세동 △세림테크 △세스넷 △세중나모여행 △소디프신소재 △소마시스코리아 △소프트랜드 △소프트포럼 △솔본 △신라섬유 △신성델타테크 △신화인터텍 △심텍 △쌍용정보통신 △썬트로닉스 △썸텍 △쎄라텍 △쎌바이오텍 △쏠리테크 △쓰리쎄븐 △씨앤드에스마이크로웨이브 △씨앤에스테크놀로지 △씨제이인터넷 △씨티씨바이오 △아가방 △아리온테크놀로지 △아모텍 △아이디에스 △아이레보 △아이씨엠 △아이티플러스 △안철수연구소 △알에프텍 △야호커뮤니케이션 △어드밴텍테크놀로지스 △에스디 △에스에이엠티 △에스에이티 △에스에프에이 △에스엔유프리시젼 △에스제이윈텍 △에스텍 △에스텍파마 △에스피지 △에이디칩스 △에이디피엔지니어링 △에이스침대 △에이엠아이씨 △에이제이에스 △에코솔루션 △에코플라스틱 △에프에스티 △엑스씨이 △엔에이치엔 △엔하이테크 △엘앤에프 △엠아이자카텍 △엠파스 △엠피씨 △영남제분 △영신금속공업 △영우통신 △예당엔터테인먼트 △예당온라인 △예일바이오텍 △옐로우엔터테인먼트 △오공 △오브제 △오성엘에스티 △오스템 △오알켐 △오텍 △와이비엠시사닷컴 △와이지-원 △와이티엔 △우리기술투자 △우리별텔레콤 △우리조명 △우리ETI △우성아이앤씨 △우수씨엔에스 △원익 △위닉스 △위디츠△위지트 △위트콤 △윈포넷 △유니슨 △유니테스트 △유니텍전자 △유비프리시젼 △유성티엔에스 △유신코퍼레이션 △유진기업 △유진로봇 △은성코퍼레이션 △이건창호시스템 △이나이더스 △이노와이어리스 △이노칩테크놀로지 △이니시스 △이라이콤 △이루온 △이수유비케어 △앤텍 △이엠엘에스아이 △이젠텍 △이지 △이화전기공업 △인네트 △인선ENT △인성정보 △인젠 △인크루트 △인터리츠 △인포뱅크 △일간스포츠 △일레덱스△자강 △자원메디칼 △자유투어 △자이엘정보기술 △자티전자 △정소프트 △정원엔시스템 △제룡산업 △제이에스픽쳐스 △제이에이치코오스 △제이엠아이 △제일바이오 △제일창업투자 △젠트로 △조광아이엘아이 △조아제약 △좋은사람들 △지오텔 △지티앤티 △진로발효△진화글로텍 △참테크 △청람디지탈 △카엘 △케이디미디어 △케이비테크놀러지 △케이앤엔터테인먼트 △케이앤컴퍼니 △케이엠더블유 △케이티서브마린 △코다코 △코디콤 △코레스 △코리아나화장품 △코맥스 △코미코 △코미팜 △코아로직 △코아크로스 △코엔텍 △코코엔터프라이즈 △코텍 △큐릭스 △크로바하이텍 △크리스탈지노믹스 △크린앤사이언스 △탑엔지니어링 △태광 △태양기전 △태원엔터테인먼트 △테코스 △테크노세미켐 △특수건설 △티브로드한빛방송 △티제이미디어 △파세코 △파워로직스 △평화정공 △포시에스 △포휴먼 △폴리플러스 △풍국주정공업 △프로소닉 △프롬써어티 △플랜티넷 △피에스케이 △피에스텍 △피카소정보통신 △필링크 △하나로텔레콤 △하이록코리아 △하츠 △한광 △한국성산 △한국신용평가정보 △한국알콜산업 △한국토지신탁 △한국트로닉스 △한글과컴퓨터 △한단정보통신 △한빛소프트 △한성엘컴텍 △한일화학공업 △한진피앤씨 △한틀시스템 △해룡실리콘 △해빛정보 △핸디소프트 △현진소재 △홈센타 △홈캐스트 △화일약품 △황금에스티 △휴먼텍코리아 △휴비츠 △흥구석유 △DM테크놀로지 (311개사)
2007.03.23 I 양이랑 기자
  • (표)3월 넷째주 기업별 주총 일자
  • [이데일리 류의성기자]&nbsp; <3월19일>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나자인 △삼양제넥스 △삼양중기 △삼익THK △삼호에프앤지 △신풍제지 △하이트론씨스템즈 △동북아27호~30호선박투자회사 (11개사)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넥사이언 △디에스아이 △디오스텍 △디지털큐브 △디질런트에프이에프 △성우테크론 △알토닉스 △원풍 △에스티에스반도체통신 △엠에이티 △인피트론 △한양디지텍 △한양이엔지 △행남자기 (14개사) <3월20일>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삼양사 △쌍용 △부산은행 △율촌화학△한라공조 △세림제지 △신한금융지주 (7개사)&nbsp;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옵토매직 △스페코 △아이즈비전 △피델릭스 △LG텔레콤 △파라다이스산업 △케이씨아이 △에이스일렉트로닉스 △하나투어 △네오위즈 △에쎈테크 △디지아이 △티씨케이 △제우스 △엠디에스테크놀로지 △켐트로닉스 (16개사) <3월21일>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로케트전지 △샘표식품 △인팩 △한국전기초자 (4개사)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이화공영 △푸드웰 △신창전기 △휴맥스 △가희 △애듀박스 △케이티하이텔 △라셈텍 △디아이세미콘 △바이오스페이스 △새로닉스 △금강철강 △동양에스텍 △도들샘 △대주전자재료 △아바코 △평산 (17개사) <3월22일>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경방 △동부한농 △대우자동차판매 △화신 △동부정밀화학 △현대DSF △중소기업은행 △아비스타 (8개사)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만인에미디어 △이노셀 △다우데이타시스템 △이디 △디지털조선일보 △나이스정보통신 △링네트 △르네코 △코바이오텍 △태광이엔시 △DK유아이엘 △고려신용정보 △에프에스텍 △퓨쳐인포넷△한도하이테크 △샤인 △티에스엠텍 △메가스터디 △케이에스피 △인프라밸리 △씨디네트웍스 △동국내화 △넥스트인스트루먼트 △가온미디어 △용현비엠 △호성케멕스 △한림창업투자 △코오롱아이넷 △제일제강공업 △시노펙스 △삼우이엠씨 △광진실업 △케이디씨정보통신 (33개사) <3월23일>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고려시멘트 △광명전기 △광전자 △국동 △국민은행 △국보 △금양 △남광토건 △남선알미늄 △남성 △남해화학 △넥센 △농심홀딩스 △다우기술 △대상 △대상팜스코 △대성산업 △대우전자부품 △대원강업 △대원전자 △대유디엠씨 △대창단조 △대한펄프 △덕양산업 △동국실업 △동국제강 △동남합성 △동부일렉트로닉스 △동성화학 △동아에스텍 △동아타이어공업 △동양건설산업 △동양고속운수 △동원 △동원수산 △동시스템즈 △동원에프앤비 △동일고무벨트 △동일제지 △동해전장 △디씨엠 △디에스알제강 △디피씨 △라딕스 △롯데관광개발 △리바트△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 △명성 △바다로3호선박투자회사 △배명금속 △백광산업 △백산 △벽산건설 △부산주공 △비앤지스틸 △사조산업 △삼성출판사 △삼영화학공업 △삼익악기 △삼일제약 △삼정펄프 △삼천리 △상신브레이크 △새한 △서울도시가스 △서울식품공업 △성전자 △성안 △성원건설 △세방전문지 △세신 △세아제강 △세아홀딩스 △세우글로벌 △세종공업 △수도약품공업 △수산중공업 △신도리코 △신동방 △신성이엔지 △신제약 △쌍용양회공업 △쌍용자동차 △써니전자 △씨앤상선 △씨앤진도 △아남전자 △아세아페이퍼텍 △애경유화 △에스지위카스 △엔씨소프트 △엠앤에스 △영창실업 △영화금속 △오리온 △우진세렉스 △웅코웨이 △유니드 △유니모테크놀로지 △유니켐 △유니퀘스트 △유양정보통신 △이건산업 △이수페타시스 △이수화학 △인천도시가스 △일신석재 △일진다이아몬드(신설) △일진디스플레이 △전방 △조광피혁 △주연테크 △중앙건설 △지코 △지투알 △진도에프앤 △진흥기업 △케드콤 △케이씨티시 △케이지케미칼 △케이티비네트워크 △케이피케미칼 △코스모화학 △콤텍시스템 △크라운제과 △태경산업 △태영 △태원물산 △텔코웨어 △톰보이 △트라이브랜즈 △퍼스텍 △풀무원 △프라임엔터테인트 △하나금융지주 △한국고덴시 △한국내화 △한국수출포장공업 △한국쉘석유 △한국카본 △한국프랜지공업 △한라건설 △한샘 △한솔제지 △한솔케미칼 △한솔홈데코 △한솔CSN △한신기계공업 △한익스프FP스 △한일이화 △한창제지 △한화 △한화석유화학 △한화타임월드 △현대오토넷 △현대H&S △호남석유화학 △화승인더스트리 △휴스틸 △FnC코오롱 △LG전자 △LG패션 △SJM △STX △STX엔진 △STX조선 (166건)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가드랜드 △고려반도체시스템 △골든프레임네트웍스 △광림 △광진윈텍 △국영지앤엠 △국일제지 △굿이엠지 △그랜드포트 △금화피에스시 △나노엔텍 △나노하이텍 △나리지*온△나모텍 △넥센테크 △넥스턴 △누리텔레콤 △뉴로테크파마 △뉴인텍 △뉴젠비아이티 △뉴프렉스 △다사테크 △다윈텍 △대봉엘에스 △대성엘텍 △대원산업 △대원씨앤에이홀딩스 △대진공업 △대진디엠피 △대화제약 △데코 △도드람비엔에프 △동국산업 △동보중공업 △동아화성 △동양매직 △동우 △동우엠엔에프씨 △동원개발 △동진쎄미켐 △동화홀딩스 △듀오백코리아 △디보스 △디스플레이테크△디씨씨 △디에스엘시디 △디에스피이엔티 △디이엔티 △디지털대성 △디지털텍 △레드캡투어 △레이젠 △레인콤 △로만손 △로체시스템즈 △루미마이크로 △리노스 △마담포라 △매일유업 △메디포스트 △명화네트 △모건코리아 △모보 △모빌리언스 △모빌링크텔레콤 △모빌탑 △미디어플렉스 △미래컴퍼니△바이넥스 △바이오니아 △백금티앤에이 △버추얼텍 △보더스티엠 △보령메디앙스 △부방테크론 △브릿지솔루션그룹 △비아이이엠티 △비에이치 △비트컴퓨터 △빛과전자 △사라콤 △산성피앤씨 △삼보판지 △삼영엠텍 △삼지전자 △삼진 △삼천리자전거 △상화마이크로텍 △서린바이오사이언스 △서울신용평가정보 △서희건설 △선양디엔티 △성우하이텍 △성일텔레콤 △성호전자 △세광알미늄 △세동 △세림테크 △세스넷 △세중나모여행 △소디프신소재 △소마시스코리아 △소프트랜드 △소프트포럼 △솔본 △신라섬유 △신성델타테크 △신화인터텍 △심텍 △쌍용정보통신 △썬트로닉스 △썸텍 △쎄라텍 △쎌바이오텍 △쏠리테크 △쓰리쎄븐 △씨앤드에스마이크로웨이브 △씨앤에스테크놀로지 △씨제이인터넷 △씨티씨바이오 △아가방 △아리온테크놀로지 △아모텍 △아이디에스 △아이레보 △아이씨엠 △아이티플러스 △안철수연구소 △알에프텍 △야호커뮤니케이션 △어드밴텍테크놀로지스 △에스디 △에스에이엠티 △에스에이티 △에스에프에이 △에스엔유프리시젼 △에스제이윈텍 △에스텍 △에스텍파마 △에스피지 △에이디칩스 △에이디피엔지니어링 △에이스침대 △에이엠아이씨 △에이제이에스 △에코솔루션 △에코플라스틱 △에프에스티 △엑스씨이 △엔에이치엔 △엔하이테크 △엘앤에프 △엠아이자카텍 △엠파스 △엠피씨 △영남제분 △영신금속공업 △영우통신 △예당엔터테인먼트 △예당온라인 △예일바이오텍 △옐로우엔터테인먼트 △오공 △오브제 △오성엘에스티 △오스템 △오알켐 △오텍 △와이비엠시사닷컴 △와이지-원 △와이티엔 △우리기술투자 △우리별텔레콤 △우리조명 △우리ETI △우성아이앤씨 △우수씨엔에스 △원익 △위닉스 △위디츠△위지트 △위트콤 △윈포넷 △유니슨 △유니테스트 △유니텍전자 △유비프리시젼 △유성티엔에스 △유신코퍼레이션 △유진기업 △유진로봇 △은성코퍼레이션 △이건창호시스템 △이나이더스 △이노와이어리스 △이노칩테크놀로지 △이니시스 △이라이콤 △이루온 △이수유비케어 △앤텍 △이엠엘에스아이 △이젠텍 △이지 △이화전기공업 △인네트 △인선ENT △인성정보 △인젠 △인크루트 △인터리츠 △인포뱅크 △일간스포츠 △일레덱스△자강 △자원메디칼 △자유투어 △자이엘정보기술 △자티전자 △정소프트 △정원엔시스템 △제룡산업 △제이에스픽쳐스 △제이에이치코오스 △제이엠아이 △제일바이오 △제일창업투자 △젠트로 △조광아이엘아이 △조아제약 △좋은사람들 △지오텔 △지티앤티 △진로발효△진화글로텍 △참테크 △청람디지탈 △카엘 △케이디미디어 △케이비테크놀러지 △케이앤엔터테인먼트 △케이앤컴퍼니 △케이엠더블유 △케이티서브마린 △코다코 △코디콤 △코레스 △코리아나화장품 △코맥스 △코미코 △코미팜 △코아로직 △코아크로스 △코엔텍 △코코엔터프라이즈 △코텍 △큐릭스 △크로바하이텍 △크리스탈지노믹스 △크린앤사이언스 △탑엔지니어링 △태광 △태양기전 △태원엔터테인먼트 △테코스 △테크노세미켐 △특수건설 △티브로드한빛방송 △티제이미디어 △파세코 △파워로직스 △평화정공 △포시에스 △포휴먼 △폴리플러스 △풍국주정공업 △프로소닉 △프롬써어티 △플랜티넷 △피에스케이 △피에스텍 △피카소정보통신 △필링크 △하나로텔레콤 △하이록코리아 △하츠 △한광 △한국성산 △한국신용평가정보 △한국알콜산업 △한국토지신탁 △한국트로닉스 △한글과컴퓨터 △한단정보통신 △한빛소프트 △한성엘컴텍 △한일화학공업 △한진피앤씨 △한틀시스템 △해룡실리콘 △해빛정보 △핸디소프트 △현진소재 △홈센타 △홈캐스트 △화일약품 △황금에스티 △휴먼텍코리아 △휴비츠 △흥구석유 △DM테크놀로지 (311개사) <3월24일>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없음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유비트론 △팬엔터테인먼트 (2개사)
2007.03.18 I 류의성 기자
  • 이번주 재테크 캘린더
  • [이데일리 양이랑기자]◇19일▲추가상장-가드랜드(037550)(해외BW행사, 93만7641주, 689원) -골든프레임(036760)네트웍스(국내CB전환, 13만3328주, 2250원) -농심홀딩스(072710)(국내CB전환, 256주, 8만3000원) -씨엔씨엔터(038420)프라이즈(유상증자[3자배정포함], 1194만주, 500원) -JS픽쳐스(067130)(유상증자[3자배정포함], 188만1078주, 1065원) -케이디씨정보통신(029480)(국내BW행사, 35만7142주, 560원) -텍셀네트컴(038540)(해외CB전환, 68만5949주, 1395원) -티비케이(012400)전자(국내CB전환, 398만주, 500원) ▲변경상장-미디어솔루션(038390)→레드캡투어(상호변경)▲주주총회-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나자인 △삼양제넥스 △삼양중기 △삼익THK △삼호에프앤지 △신풍제지 △하이트론씨스템즈 △동북아27호~30호선박투자회사 (11개사)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넥사이언 △디에스아이 △디오스텍 △디지털큐브 △디질런트에프이에프 △성우테크론 △알토닉스 △원풍 △에스티에스반도체통신 △엠에이티 △인피트론 △한양디지텍 △한양이엔지 △행남자기 (14개사) ◇20일▲경제지표-미국 NAHB 주택시장지수 -미국 주택착공건수 -미국 건축허가 -유로 Construction Output WDA-일본 일본은행 정책금리 0.50 0.50-일본 BoJ Monthly Report▲추가상장-네오바이오(유상증자[3자배정포함] 26만3685주, 1000원) -마스타테크론(045400)(국내CB전환, 83만2981주, 2389원) -메리츠증권(008560)(스톡옵션행사, 6만5800주, 5000원) -에버렉스(047600)(해외BW행사, 12만8792주, 1826원) -에스티씨라이프(026220)(유상증자[3자배정포함], 800만주, 3990원) -엔케이바이오(019260)인터내셔널(상호변경, 3497만152주, 500원) -제이엠피(054790)(해외CB전환, 409만5955주, 581원) -케이엘테크(082390)(스톡옵션행사, 23만7000주, 1458원) -텔레칩스(054450)(스톡옵션행사 8만3300주, 2200원) -현대금속(018410)(해외CB전환, 21만3318주, 1769원) ▲변경상장-승일제관(049830)→승일(상호변경) -엔케이바이오(019260)인터내셔널→엔케이바이오(상호변경)▲주주총회-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삼양사 △쌍용&nbsp;△부산은행 △율촌화학△한라공조 △세림제지 △신한금융지주 (7개사)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옵토매직 △스페코 △아이즈비전 △피델릭스 △LG텔레콤 △파라다이스산업 △케이씨아이 △에이스일렉트로닉스 △하나투어 △네오위즈 △에쎈테크 △디지아이 △티씨케이 △제우스 △엠디에스테크놀로지 △켐트로닉스 (16개사) ◇21일▲경제지표- 한국 실질 GDP (전년대비)- 미국 MBA 주택융자 신청지수 ▲추가상장-넥스트코드(035450)(해외BW행사, 221만4756주, 500원) -디지탈디바이스(061140)(해외BW행사, 17만6498주, 2009원) -브로딘미디어(066340)(국내CB전환, 99만5000주, 2000원) -영화금속(012280)(국내BW행사, 131만5789주, 532원) -오리엔탈정공(014940)(해외BW행사, 43만3721주, 1330원) -코오롱건설(003070)(국내BW행사, 62주, 5000원)▲주주총회-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로케트전지 △샘표식품 △인팩 △한국전기초자 (4개사)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이화공영 △푸드웰 △신창전기 △휴맥스 △가희 △애듀박스 △케이티하이텔 △라셈텍 △디아이세미콘 △바이오스페이스 △새로닉스 △금강철강 △동양에스텍 △도들샘 △대주전자재료 △아바코 △평산 (17개사) ◇22일▲경제지표-미국 연준리 기금금리 -미국 경기선행지수 -유로 Industrial New Orders▲추가상장-미래에셋증권(037620)(유상증자[3자배정포함], 675만주, 5만원) ▲주주총회-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경방 △동부한농 △대우자동차판매 △화신 △동부정밀화학 △현대DSF △중소기업은행 △아비스타 (8개사)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만인에미디어 △이노셀 △다우데이타시스템 △이디 △디지털조선일보 △나이스정보통신 △링네트 △르네코 △코바이오텍 △태광이엔시 △DK유아이엘 △고려신용정보 △에프에스텍 △퓨쳐인포넷△한도하이테크 △샤인 △티에스엠텍 △메가스터디 △케이에스피 △인프라밸리 △씨디네트웍스 △동국내화 △넥스트인스트루먼트 △가온미디어 △용현비엠 △호성케멕스 △한림창업투자 △코오롱아이넷 △제일제강공업 △시노펙스 △삼우이엠씨 △광진실업 △케이디씨정보통신 (33개사) ◇23일▲경제지표-미국 기존주택매매▲주주총회-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고려시멘트 △광명전기 △광전자 △국동 △국민은행 △국보 △금양 △남광토건 △남선알미늄 △남성 △남해화학 △넥센 △농심홀딩스 △다우기술 △대상 △대상팜스코 △대성산업 △대우전자부품 △대원강업 △대원전자 △대유디엠씨 △대창단조 △대한펄프 △덕양산업 △동국실업 △동국제강 △동남합성 △동부일렉트로닉스 △동성화학 △동아에스텍 △동아타이어공업 △동양건설산업 △동양고속운수 △동원 △동원수산 △동시스템즈 △동원에프앤비 △동일고무벨트 △동일제지 △동해전장 △디씨엠 △디에스알제강 △디피씨 △라딕스 △롯데관광개발 △리바트△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 △명성 △바다로3호선박투자회사 △배명금속 △백광산업 △백산 △벽산건설 △부산주공 △비앤지스틸 △사조산업 △삼성출판사 △삼영화학공업 △삼익악기 △삼일제약 △삼정펄프 △삼천리 △상신브레이크 △새한 △서울도시가스 △서울식품공업 △성전자 △성안 △성원건설 △세방전문지 △세신 △세아제강 △세아홀딩스 △세우글로벌 △세종공업 △수도약품공업 △수산중공업 △신도리코 △신동방 △신성이엔지 △신제약 △쌍용양회공업 △쌍용자동차 △써니전자 △씨앤상선 △씨앤진도 △아남전자 △아세아페이퍼텍 △애경유화 △에스지위카스 △엔씨소프트 △엠앤에스 △영창실업 △영화금속 △오리온 △우진세렉스 △웅코웨이 △유니드 △유니모테크놀로지 △유니켐 △유니퀘스트 △유양정보통신 △이건산업 △이수페타시스 △이수화학 △인천도시가스 △일신석재 △일진다이아몬드(신설) △일진디스플레이 △전방 △조광피혁 △주연테크 △중앙건설 △지코 △지투알 △진도에프앤 △진흥기업 △케드콤 △케이씨티시 △케이지케미칼 △케이티비네트워크 △케이피케미칼 △코스모화학 △콤텍시스템 △크라운제과 △태경산업 △태영 △태원물산 △텔코웨어 △톰보이 △트라이브랜즈 △퍼스텍 △풀무원 △프라임엔터테인트 △하나금융지주 △한국고덴시 △한국내화 △한국수출포장공업 △한국쉘석유 △한국카본 △한국프랜지공업 △한라건설 △한샘 △한솔제지 △한솔케미칼 △한솔홈데코 △한솔CSN △한신기계공업 △한익스프FP스 △한일이화 △한창제지 △한화 △한화석유화학 △한화타임월드 △현대오토넷 △현대H&S △호남석유화학 △화승인더스트리 △휴스틸 △FnC코오롱 △LG전자 △LG패션 △SJM △STX △STX엔진 △STX조선 (166건)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가드랜드 △고려반도체시스템 △골든프레임네트웍스 △광림 △광진윈텍 △국영지앤엠 △국일제지 △굿이엠지 △그랜드포트 △금화피에스시 △나노엔텍 △나노하이텍 △나리지*온△나모텍 △넥센테크 △넥스턴 △누리텔레콤 △뉴로테크파마 △뉴인텍 △뉴젠비아이티 △뉴프렉스 △다사테크 △다윈텍 △대봉엘에스 △대성엘텍 △대원산업 △대원씨앤에이홀딩스 △대진공업 △대진디엠피 △대화제약 △데코 △도드람비엔에프 △동국산업 △동보중공업 △동아화성 △동양매직 △동우 △동우엠엔에프씨 △동원개발 △동진쎄미켐 △동화홀딩스 △듀오백코리아 △디보스 △디스플레이테크△디씨씨 △디에스엘시디 △디에스피이엔티 △디이엔티 △디지털대성 △디지털텍 △레드캡투어 △레이젠 △레인콤 △로만손 △로체시스템즈 △루미마이크로 △리노스 △마담포라 △매일유업 △메디포스트 △명화네트 △모건코리아 △모보 △모빌리언스 △모빌링크텔레콤 △모빌탑 △미디어플렉스 △미래컴퍼니△바이넥스 △바이오니아 △백금티앤에이 △버추얼텍 △보더스티엠 △보령메디앙스 △부방테크론 △브릿지솔루션그룹 △비아이이엠티 △비에이치 △비트컴퓨터 △빛과전자 △사라콤 △산성피앤씨 △삼보판지 △삼영엠텍 △삼지전자 △삼진 △삼천리자전거 △상화마이크로텍 △서린바이오사이언스 △서울신용평가정보 △서희건설 △선양디엔티 △성우하이텍 △성일텔레콤 △성호전자 △세광알미늄 △세동 △세림테크 △세스넷 △세중나모여행 △소디프신소재 △소마시스코리아 △소프트랜드 △소프트포럼 △솔본 △신라섬유 △신성델타테크 △신화인터텍 △심텍 △쌍용정보통신 △썬트로닉스 △썸텍 △쎄라텍 △쎌바이오텍 △쏠리테크 △쓰리쎄븐 △씨앤드에스마이크로웨이브 △씨앤에스테크놀로지 △씨제이인터넷 △씨티씨바이오 △아가방 △아리온테크놀로지 △아모텍 △아이디에스 △아이레보 △아이씨엠 △아이티플러스 △안철수연구소 △알에프텍 △야호커뮤니케이션 △어드밴텍테크놀로지스 △에스디 △에스에이엠티 △에스에이티 △에스에프에이 △에스엔유프리시젼 △에스제이윈텍 △에스텍 △에스텍파마 △에스피지 △에이디칩스 △에이디피엔지니어링 △에이스침대 △에이엠아이씨 △에이제이에스 △에코솔루션 △에코플라스틱 △에프에스티 △엑스씨이 △엔에이치엔 △엔하이테크 △엘앤에프 △엠아이자카텍 △엠파스 △엠피씨 △영남제분 △영신금속공업 △영우통신 △예당엔터테인먼트 △예당온라인 △예일바이오텍 △옐로우엔터테인먼트 △오공 △오브제 △오성엘에스티 △오스템 △오알켐 △오텍 △와이비엠시사닷컴 △와이지-원 △와이티엔 △우리기술투자 △우리별텔레콤 △우리조명 △우리ETI △우성아이앤씨 △우수씨엔에스 △원익 △위닉스 △위디츠△위지트 △위트콤 △윈포넷 △유니슨 △유니테스트 △유니텍전자 △유비프리시젼 △유성티엔에스 △유신코퍼레이션 △유진기업 △유진로봇 △은성코퍼레이션 △이건창호시스템 △이나이더스 △이노와이어리스 △이노칩테크놀로지 △이니시스 △이라이콤 △이루온 △이수유비케어 △앤텍 △이엠엘에스아이 △이젠텍 △이지 △이화전기공업 △인네트 △인선ENT △인성정보 △인젠 △인크루트 △인터리츠 △인포뱅크 △일간스포츠 △일레덱스△자강 △자원메디칼 △자유투어 △자이엘정보기술 △자티전자 △정소프트 △정원엔시스템 △제룡산업 △제이에스픽쳐스 △제이에이치코오스 △제이엠아이 △제일바이오 △제일창업투자 △젠트로 △조광아이엘아이 △조아제약 △좋은사람들 △지오텔 △지티앤티 △진로발효△진화글로텍 △참테크 △청람디지탈 △카엘 △케이디미디어 △케이비테크놀러지 △케이앤엔터테인먼트 △케이앤컴퍼니 △케이엠더블유 △케이티서브마린 △코다코 △코디콤 △코레스 △코리아나화장품 △코맥스 △코미코 △코미팜 △코아로직 △코아크로스 △코엔텍 △코코엔터프라이즈 △코텍 △큐릭스 △크로바하이텍 △크리스탈지노믹스 △크린앤사이언스 △탑엔지니어링 △태광 △태양기전 △태원엔터테인먼트 △테코스 △테크노세미켐 △특수건설 △티브로드한빛방송 △티제이미디어 △파세코 △파워로직스 △평화정공 △포시에스 △포휴먼 △폴리플러스 △풍국주정공업 △프로소닉 △프롬써어티 △플랜티넷 △피에스케이 △피에스텍 △피카소정보통신 △필링크 △하나로텔레콤 △하이록코리아 △하츠 △한광 △한국성산 △한국신용평가정보 △한국알콜산업 △한국토지신탁 △한국트로닉스 △한글과컴퓨터 △한단정보통신 △한빛소프트 △한성엘컴텍 △한일화학공업 △한진피앤씨 △한틀시스템 △해룡실리콘 △해빛정보 △핸디소프트 △현진소재 △홈센타 △홈캐스트 △화일약품 △황금에스티 △휴먼텍코리아 △휴비츠 △흥구석유 △DM테크놀로지 (311개사)
2007.03.18 I 양이랑 기자
  • 오늘의 증시 일정(16일)
  • [이데일리 양이랑기자] &nbsp;◇16일(금) ▲경제지표 -미국 2월 소비자물가 -미국 2월 산업생산 -미국 3월 미시건대 소비심리지수 ▲추가상장 -STX(011810)(해외CB전환, 28만0960주, 1만3683원) -나노캠텍(091970)(유상증자[3자배정포함,] 15만주, 7000원) -동양메이저(001520)(STOCKOPTION행사, 3만890주, 5379원) -레인콤(060570)(유상증자[3자배정포함], 863만5579주, 5790원) -신일산업(002700)(해외CB전환, 53만3920주, 880원) -엔디코프(032980)(국내CB전환, 31만6387주, 793원) -엔디코프(032980)(해외BW행사, 25만3539주, 829원) -엔씨소프트(036570)(STOCKOPTION행사, 500주, 2만4440원) -여리(060410)인터내셔널(해외CB전환, 162만945주, 1480원) -YNK코리아(023770)(해외BW행사, 43만8111주, 1431원) -우리기술(032820)(국내BW행사, 207만5470주, 530원) -월드조인트(032030)(해외CB전환, 208만6343주, 227원) -유니보스(038870)(국내CB전환, 6만원, 500원) -이노메탈(070080)(국내CB전환, 1만3089주, 2292원) -텍셀네트컴(038540)(국내CB전환, 6만5829주, 1595원) -텍셀네트컴(038540)(해외CB전환, 54만8759주, 1395원) -파로스이앤아이(039850)(일반공모[기업공개], 220만3334주, 600원) -피에스케이(031980)(무상증자, 644만4563주, 500원) ▲변경상장 -아이브릿지→한신디앤피 -아이브릿지(감자, 402만2547주, 500원) ▲주주총회 <유가증권시장상장법인> △유한양행 △하이트맥주 △두산 △한국타이어 △기아자동차 △디피아이홀딩스 △삼환기업 △가온전선(주) △조선선재(주) △(주)한진해운 △현대건설(주) △화천기공(주) △건설화학공업(주) △보해양조(주) △(주)유니온 △(주)중외제약 △대한방직(주) △대한제분(주) △(주)대유 △금호전기(주) △풍림산업(주) △삼성제약공업(주) △(주)세아베스틸 △삼부토건(주) △동일방직(주) △(주)조비 △제일연마공업(주) △(주)종근당 △신화실업(주) △삼화콘덴서공업(주)△(주)삼호 △한국철강(주) △신성건설(주) △(주)코오롱 △아세아시멘트(주) △(주)경농 △고려산업(주) △동성제약(주) △한일철강(주) △고려제강(주) △근화제약(주) △(주)롯데삼강 △한국제지(주) △아세아제지(주) △(주)한진 △범양건영(주) △화성산업(주) △(주)조흥 △제일약품(주) △동양석판(주) △(주)보락 △동양물산기업(주) △유성기업(주) △금호산업(주) △코오롱건설(주) △성보화학(주) △일성신약(주) △(주)디아이 △대원제약(주) △흥아해운(주) △한일시멘트(주) △한국화장품(주) △(주)한진중공업 △(주)대한항공 △(주)아이에이치큐 △(주)진양 △보령제약(주) △남양유업(주) △(주)롯데미도파 △(주)신흥 △한국석유공업(주) △태양금속공업(주) △대덕GDS(주) △동방 △세방(주) △(주)농심 △삼화왕관(주) △(주)캠브리지 △(주)효성 △(주)덕성 △동일산업(주) △조광페인트(주) △한신공영(주) △성신양회(주) △롯데제과(주) △새한미디어(주) △(주)빙그레 △(주)녹십자홀딩스 △롯데칠성음료(주) △(주)봉신 △(주)모나미 △한국공항(주) △삼진제약(주) △(주)삼립식품 △삼영전자공업(주) △(주)풍산 △(주)원림 △(주)휴니드테크놀러지스 △대한해운(주) △성지건설(주) △동원산업(주) △(주)케이이씨홀딩스△ (주)제주은행 △LS전선(주) △(주)녹십자 △(주)전북은행 △지에스건설(주) △현대시멘트(주) △한일건설(주) △대림통상(주) △대한유화공업(주) △영풍제지(주) △(주)우성사료 △한국특수형강(주) △(주)오뚜기 △(주)케이아이씨 △태창기업(주) △(주)동방아그로 △선도전기(주) △(주)지에스인스트루먼트 △국도화학(주) △(주)에프앤에프 △(주)코리아써키트 △태평양물산(주) △경남에너지(주) △대덕전자(주) △(주)NI테크 △문배철강(주) △일정실업(주) △한미약품(주) △동양철관(주) △경인전자(주) △(주)대양금속 △(주)신원 △(주)다함이텍 △광동제약(주) △한올제약(주) △한국코트렐(주) △삼화전기(주) △현대중공업(주) △(주)모토닉 △동양제철화학(주) △한솔텔레컴(주) △(주)현대미포조선 △한국폴리우레탄공업(주) △화천기계공업(주) △동서산업(주) △브이지엑스인터내셔널(주) △코오롱유화(주) △(주)에넥스 △두산산업개발(주) △삼화전자공업(주) △태림포장공업(주) △부산산업(주) △금호석유화학(주) △계양전기(주) △청호전자통신(주) △(주)청호컴넷 △현대산업개발(주) △일성건설(주) △동양기전(주) △계룡건설산업(주) △(주)삼환까뮤 △대영포장(주) △금강공업(주) △(주)선진 △영보화학(주) △(주)백광소재 △(주)예스코 △대경기계기술(주) △일진전기(주) △(주)대현 △한세실업(주) △환인제약(주) △신대양제지(주) △(주)퍼시스 △(주)우신시스템 △(주)E1 △조일알미늄(주) △SK가스(주) △(주)대교 △(주)한섬 △에쓰씨엔지니어링(주) △대원화성(주) △한국포리올(주) △한국단자공업(주) △(주)신우 △이구산업(주) △한국화인케미칼(주) △한국주강(주) △(주)마니커 △(주)케이씨텍 △(주)케이티 △자화전자(주) △두산중공업(주) △대우조선해양(주) △두산인프라코어(주) △한미반도체(주) △코스맥스(주) △(주)대우건설 △진양화학(주) △(주)LG생활건강 △(주)LG화학 △종근당바이오(주) △(주)세이브존아이앤씨 △(주)대호에이엘 △(주)현대백화점(신설) △유엔젤(주) △금호타이어(주) △새론오토모티브(주) △(주)지에스홀딩스 △씨제이씨지브이(주) △동북아10호선박투자회사 △동북아11호선박투자회사 △동북아12호선박투자회사 △동북아13호선박투자회사 △동북아14호선박투자회사 △동북아15호선박투자회사 △(주)동북아21호선박투자회사 △(주)노루페인트 △(주)케이이씨 △(주)KPC홀딩스 △거북선1호선박투자회사 (223개사) <코스닥시장상장법인> △삼천당제약(주) △안국약품(주) △무림에스피(주) △한일사료(주) △대양제지공업(주) △진양제약(주) △삼아약품(주) △동신에스엔티(주) △엠에스씨(주) △(주)오리콤 △경동제약(주) △(주)세보엠이씨 △(주)원일특강 △쌍용건설(주) △신일제약(주) △(주)아큐텍반도체기술 △로지트코퍼레이션(주) △고려제약(주) △(주)오리엔탈정공 △삼미정보시스템(주) △LG마이크론(주) △세명전기공업(주) △(주)대림제지 △(주)네티션닷컴 △(주)서울제약 △한국창업투자(주) △아시아나항공(주) △미주소재(주) △한미창업투자(주) △(주)케이씨씨건설 △(주)아트라스비엑스 △대한약품공업(주) △한국선재(주) △우경철강(주) △부국철강(주) △(주)동서 △(주)바이넥스트창업투자 △(주)지에스홈쇼핑 △(주)위고글로벌 △(주)디유뱅크 △(주)아토 △동산진흥(주) △(주)에이스테크놀로지 △제이씨현시스템(주) △(주)서화정보통신 △(주)파라다이스 △(주)씨제이홈쇼핑 △아비코전자(주) △태산엘시디(주) △(주)대성미생물연구소 △(주)진성티이씨 △주성엔지니어링(주) △(주)성도이엔지 △(주)트라이콤 △위즈정보기술(주) △(주)파이컴 △(주)에스티아이 △오로라월드(주) △(주)한국하이네트 △(주)큐로컴 △(주)이루넷 △(주)케이피엠테크 △(주)로이트 △(주)국순당 △한서제약(주) △(주)태웅 △(주)액티패스 △오스템임플란트(주) △(주)대동스틸△인탑스(주) △(주)잉크테크 △(주)씨엠에스 △(주)지어소프트 △(주)피씨디렉트 △나라엠앤디(주) △에스비텍(주) △(주)에스엔에이치 △(주)아이엠비씨 △(주)바이오랜드 △(주)티니아텍 △(주)한네트 △(주)능률교육 △이니텍(주) △(주)프로텍 △(주)퓨어나노텍 △대한뉴팜(주) △(주)아이디스 △(주)이지그린텍 △(주)텔로드 △(주)위다스 △(주)에이.에스.이 △(주)디지탈온넷 △한국전자금융(주) △(주)휴바이론 △서호전기(주) △(주)백산OPC △비트윈(주) △(주)윈스테크넷 △(주)크레듀 △(주)디엠에스 △(주)인티큐브 △(주)중앙백신연구소 △(주)디아이디 △(주)에이로직스 △(주)원익쿼츠 △(주)모젬 △(주)이상네트웍스 △(주)휴온스 △(주)유진테크 △(주)루트로닉 △(주)엔트로피 △(주)에이스안테나 △(주)에이치앤티 △한국컴퓨터(주) (114개사)
2007.03.16 I 양이랑 기자
  • 3월16일 `주총의 날`.. 두산중공업등 주목
  • [이데일리 이진철기자] 3월 셋째주에는 12월 결산법인 397개사가 정기주총을 개최한다.&nbsp;증권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261개(12월 결산사 전체 635개사),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136개사(전체 926개사)로 현대건설, 두산중공업, 아시아나항공 등 12월 결산법인 397개사가 정기주총을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16일은 대한항공, 기아자동차, 두산중공업 등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223개사와 국순당 등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114개사가 동시에 주총이 진행된다. ◇두산중공업, 박용성 전 회장 이사선임.. 시민단체 주총장 참석16일은 상장법인들의 `주총의 날` 답게 이사선임 등 눈길이 모아지는 주총 이슈가 많다. 두산중공업(034020)은 16일 박용성 전 회장과 박용만 부회장의 이사선임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박용성 전 회장 등 두산 일가는 `형제의 난`이 터진 뒤 비자금 조성 등의 문제로 구속돼 2005년 11월 경영에서 물러났다. 그러나 지난달 특별사면으로 이번 주총의 등기이사 선임을 통해 경영복귀를 계획하고 있다. 이에 경제개혁연대는 두산일가의 이사선임에 반대, 소액주주들을 상대로 이사 선임 반대를 위한 의결권 위임 운동을 벌이는 한편 주총장에 직접 참석해 의결권 대리행사를 권유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두산중공업 지분을 보유한 자산운용사 대부분이 박 전 회장 등의 이사선임 안건에 찬성의견을 내놓은 가운데 푸르덴셜자산운용이 `중립` 의견을 공시해 눈길을 끌었다. 두산중공업은 또 이건웅 전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와 박정규 전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을 새 사외이사 후보로 올렸다. ◇쌍용건설 김석준 회장·한진해운 故조수호회장 부인 이사선임 안건처리이번 주총 이후 두산건설로 사명이 바뀌는 두산산업개발(011160)은 전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지낸 박태정 변호사를 추천했다. &nbsp;두산인프라코어(042670)도 이번 주총에서 사업연수원 원장을 지낸 법무법인 충정 신명균 변호사와 대한변호사협회 섭외이사를 지낸 김&장 법률사무소 신희택 변호사를 새 사외이사로 추천했다. 쌍용건설(012650)은 김석준 회장을 다시 등기이사 선임하는 안건을 주총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 후 지난해 3월 분식회계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그러나&nbsp;지난달 특별사면됐다. 쌍용건설의 최대주주인 한국자산관리공사는 김 회장의 등기이사 선임에 대해 반대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김 회장의 경영 일선 복귀는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진해운(000700)도 16일 주총에서 고(故) 조수호 회장의 부인인 최은영 양현재단 이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할 계획이다. 그러나 대한항공 등 한진그룹 계열사가 한진해운 지분 11.06%를 가지고 있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의 교통정리가 어떻게 매듭지어질지 주목된다. 한진해운은 또 지분 12.76%를 보유한 이스라엘 해운재벌 새미오퍼측의 행동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새미오퍼측은 단순투자 목적이라고 밝혔지만 이번 주총에서 새로운 이슈가 부각될 가능성도 있다. 지난해 아이칸연합과 경영권 분쟁을 벌였던 KT&G(033780)는 14일 주총에서 사장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곽영균 현 사장을 임기 3년의 차기 대표이사 사장으로 연임시키는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nbsp;◇현대백화점·세원셀론텍, 이사·감사임기 단축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이사와 감사의 임기단축에 대한 안건도 이번 주총에서 대거 처리된다. 코스닥 상장사인 세원셀론텍(091090)은 13일 주총에서 임원 임기를 3년에서 2년으로 1년 단축하는 정관 변경안을 처리할 예정이다.또 사채발행 한도를 확대하는 안건도 처리할 계획이다. 16일 주총을 개최하는 현대백화점(069960)은 이사와 감사의 임기를 현행 3년에서 2년으로 단축하는 정관변경안을 상정하고, 이루넷(041030)도 이번 주총에서 3년인 임원 임기를 1년으로 대폭 단축할 예정이다.&nbsp;이번 주총에서 적대적 인수합병(M&A)을 원천 봉쇄하기 위해 특별결의 요건을 대폭 강화한 회사도 있다.&nbsp;한올제약(009420)은&nbsp;`타 법인이 회사를 적대적으로 인수할 목적으로 이사나 감사를 해임할 경우 출석주주 의결권의 4분의 3과 발행 주식 총수의 5분의 4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해야 한다`는 초다수결의 조항을 삽입키로 했다. 또 적대적 M&A를 목적으로 한 정관 변경도 같은 요건을 충족시켜야 의결이 되도록 한다는 안건을 이번 주총에서 처리할 예정이다.&nbsp;◇대우건설 배당확대.. 조일알미늄·일성신약, 소액주주와 격돌예고&nbsp;주주들의 제몫찾기를 위한 배당확대 등의 안건을 처리하는 것도 눈길을 끈다. 작년말 금호아시아나컨소시엄에 인수된 대우건설(047040)은 16일 매각이후 첫 주총을 연다. 대우건설은 정관 변경을 통해 중간배당이 가능토록 명문화하기로 했다. 이사회 결의로 사업연도 중 1회에 한해 금전으로 중간배당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소액주주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찾겠다면서 경영진과 일전이 예고된 경우도 있다. 16일 주총을 개최하는 조일알미늄(018470)은 소액주주들이 경영진이 주주가치를 훼손하고 있다며 보상차원에서 현 주가의 50%에 해당하는 주당 5000원 배당과 감사선임을 요구한 상태다. 이로 인해 주총날짜가 당초 이달 2일에서 16일로 연기되기도 했다. 일성신약(003120)도 소액주주들은 "회사에 돈이 많은데도 쥐꼬리 배당을 한다"며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일성신약 소액주주들은 회사의 저배당 정책에 항의하며 2년째 회사와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회사 정관에 배당 성향을 명시할 것을 요구하며 감사선임 문제로 신문광고를 내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이번 주총에서 소액주주들과 회사측의 행보가 주목된다.&nbsp;◆3월 셋째주(3월12~17일) 정기주총 개최 일정&nbsp;◇3월12일(월)(8개사)<유가증권시장상장법인> △아시아퍼시픽1호~제4호선박투자회사 (4개사)<코스닥시장상장법인> △대동기어 △유니셈 △한우티엔씨 △선도소프트 (4개사)&nbsp;◇3월13일(화)(8개사)<유가증권시장상장법인> △삼화페인트공업 △세원셀론텍 △아시아퍼시픽5호~8호 선박투자회사 (6개사)<코스닥시장상장법인> △기산텔레콤 △한국경제티브이 (2개사)&nbsp;◇3월14일(수)(8개사)<유가증권시장상장법인> △케이티앤지△코리아퍼시픽1호~3호선박투자회사&nbsp; (4개사)<코스닥시장상장법인> △경남스틸 △코아정보시스템 △코마스인터렉티브 △소리바다 (4개사)&nbsp;◇3월15일(목)(34개사)<유가증권시장상장법인> △대한전선 △삼양통상 △유니온스틸 △미창석유공업 △씨케이에프 △대구은행 △벽산 △무림페이퍼 △극동유화 △케이티프리텔 △맥쿼리센트럴오피스기업구조조정부 △그린소프트켐 △동북아1호~6호,8호,9호선박투자회사 △코리아퍼시픽4호~6호선박투자회사 (23개사)<코스닥시장상장법인> △해성산업 △한국팩키지 △퓨쳐비젼 △다스텍 △엘림에듀 △삼화네트웍스 △케이스 △파이디앤씨 △티엘아이 △유아이디 △매커스 (11개사)◇3월16일(금)(337개사)<유가증권시장상장법인> △유한양행 △하이트맥주 △두산 △한국타이어 △기아자동차 △디피아이홀딩스 △삼환기업 △가온전선(주) △조선선재(주) △(주)한진해운 △현대건설(주) △화천기공(주) △건설화학공업(주) △보해양조(주) △(주)유니온 △(주)중외제약 △대한방직(주) △대한제분(주) △(주)대유 △금호전기(주) △풍림산업(주) △삼성제약공업(주) △(주)세아베스틸 △삼부토건(주) △동일방직(주) △(주)조비 △제일연마공업(주) △(주)종근당 △신화실업(주) △삼화콘덴서공업(주)△(주)삼호 △한국철강(주) △신성건설(주) △(주)코오롱 △아세아시멘트(주) △(주)경농 △고려산업(주) △동성제약(주) △한일철강(주) △고려제강(주) △근화제약(주) △(주)롯데삼강 △한국제지(주) △아세아제지(주) △(주)한진 △범양건영(주) △화성산업(주) △(주)조흥 △제일약품(주) △동양석판(주) △(주)보락 △동양물산기업(주) △유성기업(주) △금호산업(주) △코오롱건설(주) △성보화학(주) △일성신약(주) △(주)디아이 △대원제약(주) △흥아해운(주) △한일시멘트(주) △한국화장품(주) △(주)한진중공업 △(주)대한항공 △(주)아이에이치큐 △(주)진양 △보령제약(주) △남양유업(주) △(주)롯데미도파 △(주)신흥 △한국석유공업(주) △태양금속공업(주) △대덕GDS(주) △동방 △세방(주) △(주)농심 △삼화왕관(주) △(주)캠브리지 △(주)효성 △(주)덕성 △동일산업(주) △조광페인트(주) △한신공영(주) △성신양회(주) △롯데제과(주) △새한미디어(주) △(주)빙그레 △(주)녹십자홀딩스 △롯데칠성음료(주) △(주)봉신 △(주)모나미 △한국공항(주) △삼진제약(주) △(주)삼립식품 △삼영전자공업(주) △(주)풍산 △(주)원림 △(주)휴니드테크놀러지스 △대한해운(주) △성지건설(주) △동원산업(주) △(주)케이이씨홀딩스△ (주)제주은행 △LS전선(주) △(주)녹십자 △(주)전북은행 △지에스건설(주) △현대시멘트(주) △한일건설(주) △대림통상(주) △대한유화공업(주) △영풍제지(주) △(주)우성사료 △한국특수형강(주) △(주)오뚜기 △(주)케이아이씨 △태창기업(주) △(주)동방아그로 △선도전기(주) △(주)지에스인스트루먼트 △국도화학(주) △(주)에프앤에프 △(주)코리아써키트 △태평양물산(주) △경남에너지(주) △대덕전자(주) △(주)NI테크 △문배철강(주) △일정실업(주) △한미약품(주) △동양철관(주) △경인전자(주) △(주)대양금속 △(주)신원 △(주)다함이텍 △광동제약(주) △한올제약(주) △한국코트렐(주) △삼화전기(주) △현대중공업(주) △(주)모토닉 △동양제철화학(주) △한솔텔레컴(주) △(주)현대미포조선 △한국폴리우레탄공업(주) △화천기계공업(주) △동서산업(주) △브이지엑스인터내셔널(주) △코오롱유화(주) △(주)에넥스 △두산산업개발(주) △삼화전자공업(주) △태림포장공업(주) △부산산업(주) △금호석유화학(주) △계양전기(주) △청호전자통신(주) △(주)청호컴넷 △현대산업개발(주) △일성건설(주) △동양기전(주) △계룡건설산업(주) △(주)삼환까뮤 △대영포장(주) △금강공업(주) △(주)선진 △영보화학(주) △(주)백광소재 △(주)예스코 △대경기계기술(주) △일진전기(주) △(주)대현 △한세실업(주) △환인제약(주) △신대양제지(주) △(주)퍼시스 △(주)우신시스템 △(주)E1 △조일알미늄(주) △SK가스(주) △(주)대교 △(주)한섬 △에쓰씨엔지니어링(주) △대원화성(주) △한국포리올(주) △한국단자공업(주) △(주)신우 △이구산업(주) △한국화인케미칼(주) △한국주강(주) △(주)마니커 △(주)케이씨텍 △(주)케이티 △자화전자(주) △두산중공업(주) △대우조선해양(주) △두산인프라코어(주) △한미반도체(주) △코스맥스(주) △(주)대우건설 △진양화학(주) △(주)LG생활건강 △(주)LG화학 △종근당바이오(주) △(주)세이브존아이앤씨 △(주)대호에이엘 △(주)현대백화점(신설) △유엔젤(주) △금호타이어(주) △새론오토모티브(주) △(주)지에스홀딩스 △씨제이씨지브이(주) △동북아10호선박투자회사 △동북아11호선박투자회사 △동북아12호선박투자회사 △동북아13호선박투자회사 △동북아14호선박투자회사 △동북아15호선박투자회사 △(주)동북아21호선박투자회사 △(주)노루페인트 △(주)케이이씨 △(주)KPC홀딩스 △거북선1호선박투자회사 (223개사)<코스닥시장상장법인> △삼천당제약(주) △안국약품(주) △무림에스피(주) △한일사료(주) △대양제지공업(주) △진양제약(주) △삼아약품(주) △동신에스엔티(주) △엠에스씨(주) △(주)오리콤 △경동제약(주) △(주)세보엠이씨 △(주)원일특강 △쌍용건설(주) △신일제약(주) △(주)아큐텍반도체기술 △로지트코퍼레이션(주) △고려제약(주) △(주)오리엔탈정공 △삼미정보시스템(주) △LG마이크론(주) △세명전기공업(주) △(주)대림제지 △(주)네티션닷컴 △(주)서울제약 △한국창업투자(주) △아시아나항공(주) △미주소재(주) △한미창업투자(주) △(주)케이씨씨건설 △(주)아트라스비엑스 △대한약품공업(주) △한국선재(주) △우경철강(주) △부국철강(주) △(주)동서 △(주)바이넥스트창업투자 △(주)지에스홈쇼핑 △(주)위고글로벌 △(주)디유뱅크 △(주)아토 △동산진흥(주) △(주)에이스테크놀로지 △제이씨현시스템(주) △(주)서화정보통신 △(주)파라다이스 △(주)씨제이홈쇼핑 △아비코전자(주) △태산엘시디(주) △(주)대성미생물연구소 △(주)진성티이씨 △주성엔지니어링(주) △(주)성도이엔지 △(주)트라이콤 △위즈정보기술(주) △(주)파이컴 △(주)에스티아이 △오로라월드(주) △(주)한국하이네트 △(주)큐로컴 △(주)이루넷 △(주)케이피엠테크 △(주)로이트 △(주)국순당 △한서제약(주) △(주)태웅 △(주)액티패스 △오스템임플란트(주) △(주)대동스틸△인탑스(주) △(주)잉크테크 △(주)씨엠에스 △(주)지어소프트 △(주)피씨디렉트 △나라엠앤디(주) △에스비텍(주) △(주)에스엔에이치 △(주)아이엠비씨 △(주)바이오랜드 △(주)티니아텍 △(주)한네트 △(주)능률교육 △이니텍(주) △(주)프로텍 △(주)퓨어나노텍 △대한뉴팜(주) △(주)아이디스 △(주)이지그린텍 △(주)텔로드 △(주)위다스 △(주)에이.에스.이 △(주)디지탈온넷 △한국전자금융(주) △(주)휴바이론 △서호전기(주) △(주)백산OPC △비트윈(주) △(주)윈스테크넷 △(주)크레듀 △(주)디엠에스 △(주)인티큐브 △(주)중앙백신연구소 △(주)디아이디 △(주)에이로직스 △(주)원익쿼츠 △(주)모젬 △(주)이상네트웍스 △(주)휴온스 △(주)유진테크 △(주)루트로닉 △(주)엔트로피 △(주)에이스안테나 △(주)에이치앤티 △한국컴퓨터(주) (114개사)&nbsp;◇3월17일(토)(2개사)<유가증권시장상장법인> △(주)동북아31호선박투자회사 (1개사)<코스닥시장상장법인> △썬텍인포메이션시스템 (1개사)
2007.03.11 I 이진철 기자
  • 코스닥, 하루만의 반락..로봇관련株 약진(마감)
  • [이데일리 김국헌기자] 코스닥시장이 하루만에 반락하며 720선을 다시 하회했다.&nbsp;줄기세포주가 여전히 약세를 보였다. 반면 로봇산업에 대한 관심 고조로 관련테마가 상승했다. 휴대인터넷 와이브로 관련주들이 해외 상용화 소식으로 강세를 이어갔다.20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4.63포인트(0.64%) 하락한 718.74로 마감했다. 하락 출발한 코스닥지수는 장 초반 상승세로 돌아섰기도 했지만&nbsp;오후들어&nbsp;차익매물이 늘어났다.&nbsp;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증가했다. 거래량은 8억299만주, 거래대금은 3조1698억원을 기록했다.외국인과 기관이 5일 만에 동반 매수세로 돌아섰지만 코스닥지수는 하락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억원씩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19억원 순매도했다.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이 약세를 보였다. NHN(035420)은 2.0% 하락했고, 플래닛82가 10.5%로 크게 하락했다. 다음도 전날 상승에 대한 조정세를 보이며 5.4% 하락했다. 반면 하나로텔레콤(033630)은 두루넷과 합병 승인을 받으면서 3.1% 상승했다. 인터파크도 4.6%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줄기세포주가 여전히 약세를 보였지만 하한가 종목수는 감소해 황우석 쇼크에서 벗어나는 모습이었다. 산성피앤씨 라이프코드 중앙바이오텍 등이 하한가를 기록했다.삼성전자가 베네수엘라 옴니비전과 와이브로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으면서, 휴대인터넷 와이브로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에이로직스(074430) 영우통신 기산텔레콤 단암전자통신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로봇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로봇테마가 강세를 보였다. 유진로봇(056080) 다스텍 등이 상한가를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그외에 엔터테인먼트업체 IHQ가 YTN미디어 인수를 준비하면서 5.5% 강세를 보였다. 화장품제조업체 코스맥스도 해외와 내수 모두에서 성장성을 인정 받으며 12.7% 상승했다. 캐릭터 봉제완구 전문업체 오로라월드는 자산주로 부각되면서 6.6% 올랐다.이날 상한가 37개 종목을 포함해 385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7개 종목을 포함해 483개 종목이 하락했다. 보합은 45개였다.
2005.12.20 I 김국헌 기자
업종대표주보다 차상위주를 잡아라
  • 업종대표주보다 차상위주를 잡아라
  • [이데일리 김세형기자] 주식시장이 지난 한 주 동안 쉼없이 내달렸다. 덕분에 한 주간 종합주가지수는 7%대의 급등세를 탔고 지난달 12일이후 재차 1200선도 회복했다. 코스닥시장 역시 닷새 연속 올랐고 지수는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는 호조를 보였다. 기분좋은 한 주였지만 지수가 다시 1200선을 돌파하면서 추가 상승에 대한 부담도 늘어난 게 사실. 이번주 증권사의 주간 추천종목에서도 이러한 부담은 여실히 드러난다.종목이나 업종에서 봤을 때 대표주보다는 차상위주들이 올라왔고 저평가가 강조되는 종목들이 눈에 띄었다. 특히 주가 하락기 최고의 재료로 평가받은 실적 호전 예상 종목주들이 대거 추천됐다. 유가증권내 종목중에서는 삼성증권(016360)과 두산인프라코어(042670), SBS(034120), 웅진씽크빅(016880), 광동제약(009290), ACTS(005760), 기업은행(024110), 한진(002320), 한화(000880)가 다음주 양호한 수익률을 낼 것으로 기대됐다. 대우증권은 기업은행, 한진을 추천하면서 두 종목이 현재 자산 가치나 수익의 개선 전망에 비해 저평가 상태에 있다고 강조했다. 굿모닝신한증권 역시 두산인프라코어가 높은 성장성과 시장 점유율 확대 등에도 불구하고 해외 건설중장비업체보다 저평가돼 있다며 추천 리스트에 올렸다. 웅진씽크빅은 서울증권과 SK증권으로부터 동시에 추천을 받았다. 웅진씽크빅이 지난 3분기 실적이 양호한 실적을 낸 데다 정부의 방과후 학교 사업 활성화 방침으로 인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대교와 에듀박스 역시 방과후 학교 사업을 펼치고 있다. 거래소 추천종목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은 대신증권의 ACTS. ACTS는 과거 섬유사업이 주력이었지만 최근 바이오쪽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ACTS에 바이오업체로의 성공적인 변신이 기대된다고 추천 배경을 밝혔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휴맥스(028080), LG마이크론(016990), 매일유업(005990), 엠파스(066270), 파워로직스(047310), 코아로직(048870), 유진기업(023410)이 증권사의 추천을 받았다. 휴맥스는 지난 3분기 빼어난 실적을 시현하면서 주가가 상승했던 종목이다. 굿모닝신한증권은 휴맥스가 제2의 성장기를 맞고 있다고 진단했다. 엠파스는 새로 들고 나온 열린검색 서비스가 대한 기대가 작용했다. 대신증권은 엠파스의 열린검색 페이지뷰가 야후를 추월하면서 광고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유진기업은 계열사였던 유진종합개발과의 합병에 따른 시너지와 계열 케이블사업자인 드림씨티방송의 상장심사 통과가 후한 점수를 얻었다. 지난 3분기 저조했던 코아로직은 삼성전자의 `D600` 휴대폰 본격 출하로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기대됐다.
2005.11.06 I 김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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