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598건
- '진짜'는 따로 있다..숨겨진 예능기획사 '4國 지형도'
- 윤종신, 이경규, 김구라, 최희(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가요기획사의 잇달은 예능인 영입이 방송가 트렌드다. 대세 예능인 섭외로 기획사 전체의 입지를 공고히 하려는 배경이 깔려있지만 ‘진짜’를 노리기엔 내공과 노하우가 부족하다. 명실상부 업계 1위부터 알고보면 실세인 예능기획사 4곳을 꼽았다.△‘십중오구’ 코엔스타즈최근 활동하는 예능인의 열 중 대여섯은 이곳에 소속돼 있다. 개그맨, MC, 배우 등 다양한 직군의 인물을 영입한 코엔스타즈다. 현재 소속된 연예인만 50명. 이경규 이휘재 이경실을 중심으로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박경림 문희준 현영 안선영 김나영 신봉선 장도연 등이 소속돼 있다. 최은경 정지영 배지현 등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의 활동도 지원한다. 분야가 다양하기 때문에 코엔스타즈 소속 연예인들이 확보하고 있는 ‘예능의 영역’도 포괄적이다. 개그프로그램, 버라이어티, 토크쇼, 리얼리티 관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예능 포맷은 물론 시사 교양국, 라디오국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무서운 확장’ 초록뱀주나E&M제작사로 유명한 초록뱀에서 출범한 초록뱀주나E&M은 중국 시장 활동까지 염두에 둔 체계적인 시스템을 자랑한다. 현재 대표와 매니저 시절부터 인연을 맺은 김효진 김새롬을 비롯해 주영훈 이상민 김준희가 계약돼 있다. 전문 예능인은 아니지만 캐릭터가 확실해 예능에서 한 자리 차지하는 이들이다. 무엇보다 눈여겨 볼 부분은 ‘MC 직군’ 라인업이다. ‘야구 여신’이라 불렸던 최희와 공서영이 아나운서에서 프리 선언을 한 후 이곳에 둥지를 틀었다. 이후 아나운서 출신 이지애도 초록뱀주나E&M과 손을 잡았다. 최희, 공서영, 이지애는 모두 아나운서 출신이라는 무거운 분위기를 벗고 예능에 얼굴을 비추며 친근한 이미지를 안겼다. 영역을 확장하는 데 성공한 셈이다.△‘양보다 질’ 라인엔터테인먼트소속 연예인의 수가 많진 않다. 라인엔터테인먼트의 얼굴은 김구라, 김국진, 김경란이다. 양보다 질로 승부하는 전략이다. 김구라는 ‘강력한 2인자’다. MBC ‘라디오스타’와 ‘복면가왕’, SBS ‘동상이몽’,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 케이블채널 tvN ‘집밥 백선생’ 등 방송사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에 그가 출연 중이다. 예능과 교양의 묘한 접점에 놓여있는 김국진의 색깔도 강하다. 버라이어티부터 퀴즈쇼, 고발 프로그램 등 어떤 예능 포맷도 소화할 수 있는 강점을 갖고 있다. 올초 국회의원 김상민과 결혼한 김경란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의 전형적인 행보와 다른 길을 걷고 있다. 이미지에 변화를 주기보다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진행에 장기를 발휘하며 차분한 감성을 전달하고 있다.△‘알고보면 전방위’ 미스틱가수 작곡가 프로듀서. 많은 타이틀이 있지만 이 중에서도 ‘예능인’으로 사랑 받고 있다. 윤종신이 수장으로 있는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알고보면 실세다. 이규한 박혁권 등 소속 배우들이 예능에서 전방위로 활동 중이다. 전속 계약, 에이전시 계약 등 유연한 접근 방식으로 ‘대세’를 끌어모으고 있다. 대표적인 인물이 서장훈이다. 예능인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그는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에이전시 계약을 통해 예능 활동을 지원받고 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엄태웅 아내로 친근한 발레리나 윤혜진도 에이전시 계약을 맺었다. 예능 출연 후 섭외하는 화보 촬영, 인터뷰, 프로그램 섭외 등을 조율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김영철과의 전속계약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의 ‘예능 행보’에 더욱 힘을 실었다. MBC ‘진짜 사나이 시즌2’의 핵심 인물이 된 김영철을 발빠르게 영입해 ‘윤종신 발(發) 예능 확장’에 욕심을 드러냈다.▶ 관련기사 ◀☞ 대형 가요기획사, 예능에 눈독 들이다!☞ 채연 "결혼 점점 어려워…'썸남썸녀'도 사심으로"☞ 채연 "씨스타·AOA 관심…자연스런 섹시 추구"☞ '솔로 컴백' 은지원 "젝스키스 재결합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당나귀 탄 지온에 '함박 웃음'
- 정지영, CEO 랭킹쇼 '블루베리 시즌2' MC 발탁
- 정지영[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방송인 정지영이 SBS CNBC에서 론칭한 CEO 랭킹쇼 ‘블루베리’ 시즌2 진행을 맡는다.18일 ‘블루베리’ 시즌2 제작진은 “SBS 간판아나운서였던 정지영과 함께 ‘블루베리’ 시즌2 론칭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블루베리’는 ‘블루칩’, ‘블루오션’이 의미하는 가능성의 Blue와 V.I.P의 V가 뜻하는 Very를 합친 표현으로 ‘가능성에 도전해 성공한 중요한 인물’을 뜻한다. 시청자들이 궁금해할 세상 모든 CEO 셀럽들의 다양한 스토리를 통해 우리가 알고 싶어 하는 ‘기업들의 모든 것’을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다.시즌2로 돌아온 ‘블루베리’에서는 기존의 랭킹쇼와 다른 신선한 변신을 시도한다. 먼저 정지영의 합류를 들 수 있다. 단아한 외모에 똑 부러진 진행솜씨를 뽐내왔던 정지영은 ‘블루베리’ 시즌2를 통해 다양한 CEO를 만나고 그들과 시청자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다소 다가가기 힘들 수 있는 CEO와 시청자의 눈높이를 맞춰주는 역할을 한다.첫 방송은 ‘뇌가 섹시한 CEO BEST 20’이라는 주제로 채워진다. 애초에 전문경영인의 길을 준비한 명문 MBA 출신이나 재벌 2세나 3세 CEO를 살펴보는 것이 아니라 가수 출신, 엔지니어, 의사, 교사 등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던 사람들이 CEO로 성공한 케이스를 소개한다. 또 ‘평사원 성공신화 BEST 20’, ‘내조/외조 덕을 많이 본 CEO BEST 20’ 등 흥미진진한 아이템에 따라 매주 CEO 20명을 선정해 그들의 성공 DNA를 전격 해부할 계획이다.20일 오후 8시 방송.▶ 관련기사 ◀☞ "주지훈에게 빠지지 않습니다"..주지훈, ''가면''의 여심저격 화법☞ 서인영, 오늘(18일) 아프리카TV로 팬들과 소통.."차트 1위 보답"☞ ''프리선언'' 최현정 아나, TV조선에서 첫 행보.."긴장+기대"☞ 김윤석·유해진, 공룡 잡는 ''극비수사''..韓영화 입지 되찾을까☞ ''어셈블리'', 역대급 입소문 드라마..기대되는 이유
- '미녀 개그우먼' 장도연, 코엔 전속계약 체결..이경규·옹달샘과 한솥밥
- 장도연[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개그우먼 장도연이 엔터테인먼트사 ㈜KOEN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현재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 빅리그’, MBC 에브리원 ‘천생연분 리턴즈’에서 독보적인 예능감을 뽐내고 있는 장도연은 MBC ‘라디오 스타’,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 ‘썰전’ 등에 출연하며 센스 있는 입담을 드러냈으며 지난해 tvN ‘미생’의 패러디 드라마 ‘미생물’에서 안영이 역을 맡아 물오른 연기력과 완벽 몸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장도연은 “코엔스타즈는 각 분야에서 전문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선배님들이 많은 만큼 매니지먼트 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크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KOEN의 안인배 대표는 “실력과 노력하는 열정을 두루 갖춘 장도연은 여성 예능인의 활약이 미진한 최근 방송계를 밝힐 수 있는 준비된 인재라고 생각한다 . 그녀가 예능 분야에서 뿐 아니라 다방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가진 예능인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장도연이 소속된 코엔스타즈에는 이경규, 이휘재, 장윤정, 이경실, 조혜련, 현영, 홍진경, 박경림,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박준금, 김광규, 홍지민, 한혜린, 문희준, 붐, 김지선, 김숙, 안선영, 신봉선, 김나영, 최은경, 정지영, 정이랑, 김빈우, 전수진, 이연두, 김태훈, 성대현, 변기수, 김인석, 김기욱, 이상준, 예재형, 배지현, 김상혁, 이혜정 등이 소속되어 있다.
- '화장' 영화사 명필름, 아트센터 개관.."가장 뜻깊은 날이다"
- 명필름 심재명 대표(사진=명필름 제공)[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영화사 명필름이 이름을 건 아트센터를 연다.명필름과 명필름문화재단은 ‘명필름아트센터’를 5월 1일 개관한다. 심재명 대표는 4월 30일 오전 개관식에서 “지금까지 36편의 작품을 만들어왔는데 지금이 가장 뜻깊은 것 같다”며 “아트센터의 새로운 출발과 도전을 응원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임권택, 정지영 감독과 배우 안성기, 송강호, 김동호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등 100여명의 문화예술계 인사가 참석했다.‘화장’의 임권택 감독은 “명필름 영화학교에서 매년 길러내는 10명의 인재들이 한국영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다”는 기대를 비췄다. ‘화장’에서 주연한 안성기는 “명필름이 1990년대 기획영화로 한국영화의 새 장을 열었듯이, 아트센터도 새로운 영화 역사를 열 것”이라는 축사를 건넸다.명필름은 1996년 영화 ‘코르셋’을 시작으로 ‘접속’, ‘해피엔드’, ‘공동경비구역 JSA’,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등 히트작을 내놨다. ‘시라노 연애조작단’, ‘건축학개론’과 같은 로맨스부터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 ‘파주’, ‘두레소리’, ‘카트’ 등 소재와 규모에 있어서 주류가 아닌 영화에도 큰 힘을 쏟아왔다. 올해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영화 ‘화장’으로 한국 영화사의 의미 있는 순간을 함께 했다.경기도 파주출판도시 내 위치한 명필름아트센터는 지상 4층, 지하 2층, 연면적 7,941 평방 미터 규모로 만들어졌다. 영화, 건축, 미술, 공연, 책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누리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다. 지하 1층 영화관은 디지털 4K 영사시스템과 돌비 애트모스 3D 사운드 시스템을 도입했다. 지상 1층에는 영화, 건축, 디자인을 테마로 한 확장된 개념의 북카페 ‘카페모음’이 있다. 지상 2~3층에는 블랙박스 형태로 설계된 250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이 들어섰다. 지상 4층에 위치한 아트랩은 ‘아트랩15’와 ‘아트랩28’ 두 개의 공간으로 구성된 전시장이다. 참다운 영화인재 양성을 목표로 설립한 명필름영화학교 제1기 학생 10명이 공부하는 강의실과 기숙사도 마련됐다. 명필름아트센터는 5월 1일부터 20일까지 하루 2회에 걸쳐 ‘마당을 나온 암탉’을 무료로 상영한다. ‘화장’은 하루 2회차 유료 상영한다. 명필름아트센터 관련 자세한 정보 안내는 홈페이지(www.mfart.kr)와 문의전화(031-930-660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언론영화콘서트' 열려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김병호)은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4일간 오후 7시 30분부터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언론영화콘서트』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마련한『언론영화콘서트』는 시민들에게 언론의 역할과 기능, 그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특별 행사다. <나이트 크롤러>, <제보자>, <뱅뱅클럽>,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등 개봉 당시 관객과 평론가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화제작 4편이 상영된다.이번『언론영화콘서트』에서는 특별 게스트를 초청, 각 영화가 시사하는 언론의 의미 등에 대해 관객과 나누는 대화시간도 마련된다. 상영작별 게스트는 ▲4월 28일(화) <나이트 크롤러> 정지영 감독과 진명현 모더레이터 ▲4월 29일(수) <제보자> 임순례 감독과 한학수 MBC PD ▲4월 30일(목) <뱅뱅클럽>이희훈 오마이뉴스 사진기자와 진명현 모더레이터 ▲5월 1일(금)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강경래 고려대 교수와 장성란 매거진 M 기자로, 각각 영화 상영 전후에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관객과 대화시간을 갖는다. 『언론영화콘서트』관람은 무료이며, 네이버, 다음, 예스24, 맥스무비, 익스트림무비, 피키캐스트 영화공장을 통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사전 관람신청을 받았다.
- '다이빙벨' 세월호 참사 1년 맞아 재개봉
- 16일 재개봉되는 ‘다이빙벨 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시사회 장면.[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세월호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다이빙벨’(연출 이상호, 안해룡)이 16일 재개봉된다.재개봉 판은 자세한 이해를 돕기 위한 그래픽, 애니메이션과 언딘 측에서 ‘짝퉁’ 다이빙벨을 투입하는 장면 등이 새롭게 추가된 확장판 ‘다이빙벨 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라는 이름 붙여졌다. 앞서 ‘다이빙벨’은 2014년 10월 23일 개봉돼 관객수 5만 명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이번 재개봉은 충분한 상영기회를 보장 받지 못할 가능성을 우려한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다이빙벨’ 재상영추진위원회를 결정하면서 화제가 됐다. 권영국 변호사, 명진스님, 박래군 인권운동가, 문성근 영화배우, 서해성 소설가, 정지영 영화감독, 송호창 국회의원, 도종환 국회의원, 이제이 방송작가 등 총 75명의 인사들로 구성된 ‘다이빙벨’ 재상영추진위원회는 지난 10일 오후 홍대에서 진행된 특별시사회에 참석,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찾기 위한 움직임을 예고했다. ▶ 관련기사 ◀☞ 심재명, "여성 모욕, 혐오 발언 예능인, 퇴출되어야" 장동민 저격 발언☞ 김구라 아들 MC 그리, 산이 선공개 곡 ''모두가 내 발아래''로 래퍼 데뷔☞ "출연 의도적으로 막는 방송사 제재 필요"..''JYJ법'' 발의☞ 김구라 "아내가 17억 빚 말하지 못한 이유 `신동엽` 때문에 이해"☞ ''힐링캠프'' 김구라 "아내 신불자 돼 은행 거래 못한다"
- [인사]대우인터내셔널, 이사 선임 및 임원 승진
-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대우인터내셔널(047050)은 16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제15기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최도성 사외이사, 송병준 사외이사, 오인환 비상무이사를 신규선임하고, 사내이사에 최정우 사내이사를 재선임했다.최도성 사외이사는 1952년생으로 2008~2012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가천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송병준 사외이사는 2010~2013년 산업연구원 원장을 지냈으며 순천향대학교 경제금융학과 초빙교수로 활동중이다.최정우 사내이사는 포스코 정도경영실장을 거쳐 대우인터내셔널 기획재무부문장(CFO, 부사장)을 맡고 있다. 오인환 비상무이사는 포스코 철강사업본부장(부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아래는 대우인터내셔널 임원 승진인사 내용이다.◇부사장△기계인프라본부장 한찬건 △원료물자본부장 서명득◇전무△구주지역본부장 정지영 △자동차부품사업실장 윤경택◇상무△석유가스생산실장 최종빈 △법무실장 임신택 △싱가폴무역법인대표 강의환 △자동차사업실장 김현준◇상무보△ERM 실장 김기윤 △기계전자사업실장 이상훈 △광주무역법인대표 인용식 △철강원료사업실장 김철홍 △광물탐사팀장 김태형 △기계인프라개발팀장 정인준 △상해난생대우법인대표 조승현▶ 관련기사 ◀☞ 전병일 대우인터 사장 "6대 전략사업 집중..분기 영업익 1000억 달성"☞ 대우인터, 최정우 기획재무본부장 사내이사 선임☞ 대우인터, '희망찬 을미년 행복한 나눔' 캠페인☞ 대우인터, 공정거래 자율준수 최고 등급 'AA' 획득☞ 대우인터, 파나마에 지사 설립.."캐리비안 시장서 사업 확대"☞ 대우인터내셔널, 꾸준한 실적에 배당까지 매력적-KDB대우☞ 대우인터, 유가 급락과 환율전망 하향…목표가 낮춰-NH☞ 대우인터내셔널, 지난해 영업이익 3760억원..전년比 136.7%↑☞ '미생'으로 뜬 대우인터, 사상 최대 성과급 받을까☞ "심봤다!" 대우인터내셔널, 동해 대륙붕에서 가스 분출 성공
- 오늘의 부고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양석분씨 별세, 정우영(혼다코리아 대표)씨 모친상 = 16일 오전 1시,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8일, 031-787-1500△이현동(MBC 디지털기술국 TV송출부 부장)씨 부친상=16일, 발인 18일, 대구 가톨릭대학병원 장례식장 특3호실, 053-650-4444△안정상(새정치민주연합 정책실장) 모친상=삼성창원병원 장례식장, 발인 2월 18일 오전 7시, 055-290-6289.△정회상(매촌의숙 장학재단 이사장)씨 부친상= 16일 오전 6시30분, 군산시 금강장례식장 1층 1호, 발인 18일 오전 10시, 010-3674-0823△강춘선씨 별세, 박민우(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씨 모친상 = 14일 오후 7시, 대구의료원 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030-560-9551 △윤재길(충북 청주시 부시장)씨 장인상 = 15일 오후 5시50분, 빈소 청주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17일 오전 8시30분, 043-201-1011△황형준(보스턴컨설팅 파트너)·정현(치과의상)씨 부친상, 이준호(김앤장 변호사)씨 장인상, 정지영(방송인)씨 시부상 =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30분, 02-3010-2235 △노삼규(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혜원·혜영씨 모친상 =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010-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