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3,744건

"풍무역세권, 대출규제도 피하고 분상제로 합리적 가격까지"
  • "풍무역세권, 대출규제도 피하고 분상제로 합리적 가격까지"
  •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규제 안 받는 서울 근교를 찾아보려다가 분양가가 딱 맞아서 찾아왔어요.”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 아파트(이하 그라센트) 견본주택 앞에서 만난 인천 서구에 거주 중인 이모(37)씨가 알아보고 있는 예산은 대출 포함 분양가 7억원 내외. 대출 규제를 받지 않고 분양가 상한제로 인해 분양가가 비교적으로 저렴한 그라센트 계약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게 이씨의 설명이다.경기 김포시 사우동 소재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 아파트 견본주택이 개관하는 지난 7일 오전 방문객들이 개관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김형환 기자)◇비규제·분상제에 와글와글…우수한 입지도그라센트 견본주택이 열리던 지난 7일 견본주택 앞은 개관을 기다리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신혼부부부터 자녀의 집을 알아보기 위해 방문한 부모들, 이사집을 알아보는 중년 부부까지 모두 팜플렛을 들고 견본주택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있었다. 딸의 손을 잡고 견본주택을 찾은 60대 A씨는 “딸이랑 사위 모두 서울로 출근하는데 마곡만 들어가도 가격이 비싸지 않은가”라며 “신축에 이정도 가격이면 합리적이라고 본다”고 설명했다.BS산업과 BS한양이 시행하고 BS한양이 시공하는 그라센트는 경기 김포 사우동 173-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총 1071가구(일반분양 652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단지다. 평형별로 살펴보면 △59A㎡ 261가구 △59B㎡ 60가구 △84㎡ 750가구다. 최근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전역과 수도권 12개 지역이 규제 지역으로 묶였지만 김포는 제외됐다. 게다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 전용 59㎡타입은 5억원 초반부터 5억원 중반까지, 전용 84㎡타입은 6억원 중반부터 7억원 초반선으로 책정됐다.입지적 측면에서도 큰 매력이 있다. 풍무역뿐만 아니라 사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풍무역에는 지하철 5호선 연장과 수도권급행철도(GTX)-D 노선이 추진 중에 있다. 지금도 대중교통을 이용해 마곡지구를 약 20분, 여의도 업무지구를 약 40분, 광화문 업무지구를 약 50분 안에 닿을 수 있다.이 같은 이유로 경기 김포·인천뿐만 아니라 서울에 거주 중인 이들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서울의 한 오피스텔에 거주 중인 B씨 부부는 “직장이 마곡이라 이곳 입지가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BS한양 관계자는 “비규제 지역에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한 합리적 가격과 풍무·사우 듀얼 생활권이라는 입지적 강점으로 인근 지역은 물론 서울 수요까지 적극 유입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지난 7일 경기 김포시 사우동 소재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 아파트 견본주택을 방문한 이들이 견본주택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김형환 기자)◇김포 최고 학군에 학부모 ‘관심’…17일부터 분양인근에는 사우초와 사우고가 있어 학군도 나쁘지 않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포 최대 학원가 역시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생활편의시설도 고루 갖추고 있다. 현재 인하대 김포메디컬캠퍼스가 추진 중인데 대학병원까지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실제로 신혼부부들과 학부모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신혼부부들은 안내 직원들에게 인근 학교와 학원가와의 거리 등을 물어보며 설명하는 내용을 꼼꼼히 기록했다. 아이를 안고 아내와 함께 견본주택을 둘러본 김모(39)씨는 “(인천) 검단과 이곳 중 어디가 더 괜찮은지 고민하고 있다”며 “아무래도 학군을 고려했을 때 김포가 낫지 않나 생각한다”고 웃음을 보였다.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갖추고 있었다. 농구·풋살 등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체육관을 포함해 피트니스 센터, 실내 골프 연습장, 탁구연습장, 샤워실, 건식사우나, 작은 도서관, 키즈라운지, 스터디카페, 공유오피스 등이 들어선다. 지상 1층에는 다양한 테마의 조경시설이 배치돼 도심 속 작은 자연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설계적으로도 완성도가 높다. 모든 세대가 모두 판상형 4베이 구조로 설계돼 개방감과 채광, 통풍이 우수하다. 모든 가구마다 드레스룸과 복도 팬트리도 제공된다. 그라센트 청약 일정은 오는 17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1순위는 18일, 2순위는 19일 접수한다. 당첨자는 오는 25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다음달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2025.11.10 I 김형환 기자
관광비자 입국자 650만명 돌파, 역대 최고 기록 갱신하나
  • 관광비자 입국자 650만명 돌파, 역대 최고 기록 갱신하나
  • [이데일리 강경록 여행전문기자] 올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650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기록 갱신 가능성을 높였다. 엔데믹 이후 완연한 회복세를 보인 방한 관광 수요가 올해 들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인천국제공항 전경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지난 8일 발표한 ‘출입국 통계월보’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관광통과(B-2) 비자로 입국한 외국인은 649만1846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551만9648명)보다 17.6% 증가했다.월별로 보면 1월 51만명 수준에서 시작해 매달 50만명대를 유지했다. 특히 여름 성수기인 7∼9월에는 3개월 연속 80만명을 넘기며 사상 처음으로 분기 기준 240만명을 돌파했다.외국인 관광객 수는 2019년 715만여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020년 93만9000명, 2021년 11만5000명까지 급감했다. 이후 엔데믹 전환 시점인 2023년 512만명으로 회복했고, 지난해에는 754만6000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새로 썼다.올해는 9개월 만에 이미 지난해 전체의 86% 수준을 기록했다. 연말까지 추세가 이어질 경우, 사상 처음으로 연간 800만명 돌파가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관광업계는 “K-콘텐츠 열풍과 한류 기반 체류형 관광상품 확대가 회복세를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한다.한편, 전자여행허가제(K-ETA)를 통해 입국한 외국인도 증가세를 보였다. 9월 기준 K-ETA 이용 입국자는 9만2000명으로 전월보다 약 1만명 늘었다.K-ETA는 2021년 9월 도입된 제도로, 비자 없이 입국 가능한 112개국 국민이 출발 전 온라인 사전 승인을 받아 입국할 수 있다. 올해 9월 기준 국가별 이용자는 태국(2만4000명)이 가장 많았고, 말레이시아(2만2000명), 러시아(9000명), 카자흐스탄(4000명) 순이었다.이들의 주요 방문지는 서울(6만2000명), 부산(7000명), 경기(5000명), 인천(4000명), 제주(3000명)로 나타났다. 누적 이용자는 598만여명에 달했으며, 여성(344만명)이 남성(253만명)보다 약 91만명 더 많았다.관광업계 관계자는 “K-ETA와 무비자 입국 제도 확대가 동남아·중앙아시아 관광객 유입을 이끌고 있다”며 “항공노선 확대와 지역별 관광 인프라 보강이 지속된다면 올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역대 최대를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2025.11.10 I 강경록 기자
진화하는 K자율주행버스…APEC 경주서 "사고 無"
  • 진화하는 K자율주행버스…APEC 경주서 "사고 無"
  •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회의’ 기간 경주 일대를 누빈 한국형 자율주행 셔틀버스가 사고 없이 무사히 임무를 마쳤다. 전 세계 대표단의 안전한 이동을 책임지며 ‘K-모빌리티’ 기술의 완성도와 신뢰성을 국제 무대에서 입증했다는 평가다.2025 APEC 기간 경주 일대에서 운행된 KGM커머셜의 자율주행 셔틀버스 ‘KGC 090’(왼쪽)과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자율주행 셔틀버스 ‘ROii’ (사진=연합뉴스, 오토노머스에이투지)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자율주행 셔틀은 ‘경주 보문단지 순환형’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 순환형’ 등 두 개 노선으로 운영됐다. 지난 9월부터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정식 운행을 시작했고 APEC 본행사 기간(10월 26일~11월 1일)에는 주요 회의 참석자와 대표단 등 공식 참가자 전용으로 운행됐다.국토부는 행사 전 운행 구간 위험 요소를 면밀히 점검하고 자율주행차 사고조사위원회·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그 결과 운행 기간 동안 한 건의 사고도 보고되지 않았다.이번 자율주행 셔틀 운행에는 A형(KGC 090) 차량 1대와 B형(ROii) 차량 2대가 투입됐다. A형 차량은 KG모빌리티의 친환경 상용차 전문 자회사인 KGM커머셜이 개발한 9m급 전기버스 ‘KGC 090’을 자율주행용으로 개조한 모델이다. 완충 시 최대 377km 주행하고 최대 42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KGM커머셜의 친환경 전기버스 ‘KGC090’ (사진=KGM)KGM커머셜은 국내 자율주행 전문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Autonomous A2Z)와 협력해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 기능을 구현했다. 레벨3 자율주행은 차량이 대부분의 주행 상황을 스스로 수행하고 운전자는 긴급 상황에서만 개입하는 ‘조건부 자동화’ 단계로 상용화를 앞둔 핵심 기술로 꼽힌다.KGM커머셜은 이번 APEC 자율주행 셔틀 운행으로 국산 자율주행 상용차의 현장 경쟁력과 실전 운용 능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회사는 앞으로 자율주행 버스 라인업을 늘리는 동시에 운행 지역도 확대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스템 정밀도를 한층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B형 차량인 ‘로이(ROii)’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자체 기술로 완성한 레벨4 자율주행 차량이다. 레벨4 자율주행은 운전자의 개입 없이 차량이 모든 상황에서 스스로 주행할 수 있는 단계를 의미한다. 실제로 이 차량은 운전대·페달·백미러가 없는 완전 무인 구조로 설계됐으며 360도 감지 체계를 갖춰 도심의 복잡한 구간에서도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다.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레벨4 자율주행차 ‘로이’ (사진=오토노머스에이투지)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9월기준 국내에서 62대의 자율주행차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적 주행거리는 74만km에 달한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가이드하우스 인사이츠(Guidehouse Insights)’가 발표한 2024년 세계 자율주행 기술력 평가에서 11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20위인 테슬라보다도 앞선 수준이다. 기술력과 상용화 속도 모두 세계적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오토노머스에이투지 관계자는 “이번 APEC에 투입된 자율주행 시스템은 인지부터 제어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소프트웨어에 센서·제어기·도로 인프라가 실시간으로 연동돼 안정적인 주행을 구현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자율주행 기업으로서 안전하고 자유로운 이동 기술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국토부 관계자는 “한국 자율주행 기술이 국제행사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검증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자율주행 셔틀은 12월 말까지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대에서 계속 운행돼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6 I 이배운 기자
대우건설, 4일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 1순위 청약
  • 대우건설, 4일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 1순위 청약
  •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대우건설은 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 투시도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428-3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는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총 1524가구 대단지 규모로 조성된다. 공급 물량을 전용면적별로 보면 74㎡A 594가구, 74㎡B 255가구, 84㎡A 590가구, 84㎡B 56가구, 84㎡C 29가구로 구성돼 있다. 4일 진행되는 1순위 청약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10월 24일) 기준 청약 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김포시 및 수도권 거주자라면 보유 주택 수와 세대주 여부와 관계 없이 신청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일이 다른 단지를 중복 청약할 수 있다. 다만 동일한 청약 통장으로 당첨될 경우에는 먼저 발표된 단지의 당첨만 유효하다. 재당첨제한의 경우 10년이 적용된다. 전매제한은 3년, 거주 의무 기간은 없다. 5일엔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12일엔 당첨자가 발표되고, 24일~27일까지 나흘 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가 들어서는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김포시 사우동 일대 약 87만 3363㎡ 규모로 조성될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다. 공동주택 약 6500가구(주상복합, 단독용지 포함)를 비롯해 5478㎡규모의 광장, 3만 5309㎡의 공원 녹지 등 주거·상업·문화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해당 지역은 김포골드라인 풍무역 초역세권으로 김포공항, 마곡, 여의도, 광화문 등 서울 핵심 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수월하다. 서울 5호선 연장과 GTX-D 노선 서부권 광역급행철도가 예정돼 있어 서울 접근성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이곳은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총 6703가구에 달하는 푸르지오 브랜드 시티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분양가 상한제로 책정된 합리적인 분양가에 더해 뛰어난 입지 여건, 푸르지오만의 차별화된 설계와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까지 완벽하게 갖춘 만큼 이번 1순위 청약에서 기대 이상의 흥행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546-2 일원에 위치한다.
2025.11.03 I 최정희 기자
포스코이앤씨, '더샵 오산역아크시티' 31일 견본주택 개관
  • 포스코이앤씨, '더샵 오산역아크시티' 31일 견본주택 개관
  •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31일 ‘더샵 오산역아크시티’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임차인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더샵 오산역아크시티 조감도.(사진=포스코이앤씨)경기도 오산 세교2지구 M1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4층, 7개 동, 전용면적 84~104㎡ 아파트 897가구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90실로 구성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전용 84㎡A 346가구 △전용 84㎡B 233가구 △전용 104㎡ 318가구 등 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중대형으로 이뤄져 있다.청약 신청은 다음달 5~6일 양일간 받는다. 당첨자는 같은 달 12일에 발표하며, 정당 계약은 21~22일 2일간 진행된다. 모집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무주택자,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면 청약통장 가입여부나 자산보유액, 거주지에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임차인의 경우 분양전환 우선권이 주어지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이 적용돼 임대 리스크에서도 안전하다.또 계약금은 5%로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을 덜었으며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돼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 부담에서도 자유롭다. 최대 10년간 무주택 자격도 유지할 수 있다.이번 단지는 반경 600m 내 지하철 1호선 오산역이 위치한다. 향후 단지 앞에서 오산역 방향으로 연결도로가 신설(예정)돼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정부에서 추진 중인 GTX-C 노선 연장, 수원발 KTX 등의 교통망도 확충이 예정돼 있으며 세교2지구에서 오산IC로 연결되는 경부선철도횡단도로 개발이 완료되면 경부고속도로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세교2지구 유일의 주상복합용지로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내 대규모 상업시설에는 음식점·의료·키즈시설 등 다양한 업종 입점이 가능하며, 이마트·롯데마트·롯데백화점·CGV 등 주요 편의시설도 가깝다. 아울러 오산천과 인접해 산책로를 따라 조깅, 산책 등 여가활동도 즐길 수 있다.포스코이앤씨는 상품성 확보에도 공을 들였다. 오산시 최고층인 44층 랜드마크로 상징성이 높으며, 가구당 1.5대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확보했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 함께 알파룸, 현관창고, 드레스룸 등 다양한 특화공간이 마련된다. 임대주택에서는 보기 드물었던 주거 서비스도 제공된다. 반찬 배달, 홈클리닝, 디지털 헬스케어, 가전·가구 구독 등의 서비스와 단지 내 키즈시설 입점 등 여러 연령층의 입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더샵 오산역아크시티는 세교2지구에서 오산역에 가장 가깝고 유일한 주상복합용지에 들어서 편리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고 오산시 최고 층인 44층으로 조성돼 상징성이 높다”며 “부동산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돼 주거 안정성과 일반 분양 단지 대비 부담 없는 계약 조건, 세금 절감 효과 등 실질적인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만큼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견본주택은 경기도 오산시 원동 182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9년 6월 예정이다.
다양한 평면 구성으로 선택 폭 넓힌 ‘시티오씨엘 8단지’ 내달 분양
  • 다양한 평면 구성으로 선택 폭 넓힌 ‘시티오씨엘 8단지’ 내달 분양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아파트 평면이 진화하고 있다. 주거 공간에 개인의 취향을 반영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평면 구성의 다양성이 중요한 경쟁력으로 부상한 것이다. 이에 부동산 시장에서도 다양한 평면을 갖춘 단지가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보이고 있다.실제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1~10월) 수도권에서 분양한 청약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의 평면(주택형 타입) 개수는 총 75개, 단지당 평균 7.5개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수도권 전체 분양 단지 74곳의 평균(5.84개)을 웃도는 수치다.이는 개별 단지 사례로도 확인 가능하다. 지난 7월 서울 성동구 일원에서 분양한 ‘오티에르포레’는 40가구(특별공급 제외) 1순위 모집에 2만 7525명이 몰려 평균 688.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서울 분양 단지 중 최고 경쟁률로, 단지는 전용면적 39~104㎡ 총 8개 평면으로 구성돼 다양한 수요층의 관심을 받았다.이러한 가운데, 인천광역시에서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된 대단지가 분양을 예고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끈다.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는 11월 인천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구역 공동 2BL 일원에 ‘시티오씨엘 8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6층, 7개 동, 전용면적 59~136㎡ 규모로 총 1349세대가 조성될 예정이다.전용면적별 별로 살펴보면 △59㎡ 157세대 △75㎡ 153세대 △84㎡A 569세대 △84㎡B 251세대 △84㎡C 82세대 △101㎡ 92세대 △110㎡ 42세대 △136㎡PH 3세대로, 소형부터 대형까지 총 8개의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돼 수요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특히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실제 한국부동산원의 거래규모별 아파트매매거래현황 자료를 보면, 2024년 인천광역시 아파트 매매거래건수는 규모에 따라 전용면적 61~85㎡가 가장 많은 거래량(1만4329건)을 나타냈으며, 전용면적 60㎡ 이하가 1만3054건, 전용면적 86㎡ 이상이 3788건으로 뒤를 이었다.단지의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눈길을 끈다. 우선 단지는 반경 500m 내 수인분당선 학익역(예정)이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개통 시 강남구청·서울숲·수서 등 서울 주요 지역을 환승 없이 한 번에 오갈 수 있다. 수도권에서 운행 중인 1호선, 송도역(KTX), 경강선(월곶-판교) 등 대다수 노선과도 연계가 가능해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또한 단지는 초·중·고 ‘원스톱’ 학세권 입지를 갖췄다. 단지 인근 도보권에는 초등학교(예정)를 비롯해 중·고교(예정)가 위치해 자녀들의 안전 통학이 가능할 전망이다. 아울러 시티오씨엘 내 대규모 상업·문화·업무 구역인 ‘스타오씨엘’의 이용도 편리하다. 스타오씨엘엔 연면적 약 4만 2000㎡(약 1만 2000평) 규모의 시립박물관을 포함한 인천뮤지엄파크(추진 중)와 영화관, 쇼핑시설 등 다양한 문화·쇼핑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풍부한 녹지 환경도 장점이다. 단지 앞으로 약 37만㎡(약 10만여 평) 규모에 이르는 그랜드파크 조성이 예정돼 있다. 또한 남항근린공원, 문학산, 갯골 유수지 등도 두루 가까워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그랜드파크와 스타오씨엘을 잇는 보행가로(링크오씨엘)도 조성될 예정으로, 산책로를 따라 여유 있는 산책이 가능할 전망이다.한편 ‘시티오씨엘 8단지’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아암대로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2025.10.31 I 이윤정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운정 아이파크 시티 3250가구 내달 분양
  • HDC현대산업개발, 운정 아이파크 시티 3250가구 내달 분양
  •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경기 파주 운정 아이파크 시티 3250가구에 대해 다음달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경기 파주 운정 아이파크 시티 투시도. (사진=HDC현대산업개발 제공)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31일 경기 파주 와동동 1390번지 일원에 운정 아이파크 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운정 아이파크 시티는 경기 파주 서패동 432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초대형 주거단지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25개동, 3250가구가 공급된다. 전 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돼 다음달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달 4일 1순위, 다음달 5일 2순위 순으로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12일이며 정당 계약은 다음달 25~28일 진행 예정이다.운정 아이파크 시티는 규모에 걸맞게 ‘미니 신도시급’ 도시인프라를 구축했다. 종합병원, 혁신 의료단지 등 메디컬 클러스터 조성과 맞물려 운정 아이파크 시티는 기본 컨셉트를 ‘웰니스’로 선정했다. 1만 9000여평 규모의 자연공간은 시그니처필드, 어반클러스터, 라이프가든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하고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거대한 웰니스 공원을 연출했다. 그린공원과 맞닿은 외곽 단지는 자연과 조화를 이룬 파크그린톤으로 마감했다.3250가구에 이르는 대단지임에도 90% 이상을 입주민이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판상형 구조로 구성했다. 수납장, 조명, 콘센트 위치 등 세심히 고려해 일상 속에 느끼는 작은 불편함도 최소화했다.커뮤니티 시설 또한 웰니스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수영장과 실내체육관 등 다양한 액티비티 시설을 갖추고 커뮤니티 중앙에 파크라운지를 배치했다. 해당 라운지는 5500평 규모의 중앙광장과 이어지며 입주민들이 일상 속 웰니스와 힐링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외에도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센터, GX룸은 물론 300여평 규모의 호텔급 사우나와 250평 실내체육관을 갖추고 있다. 220평 규모의 도서관도 마련됐다.운정 아이파크 시티는 각 가구당 1.5대 수준 4878대 규모의 지하 주차장과 2400여평의 상업시설, 500대 규모의 전기차 충전소, 2.2㎞에 이르는 산책로 등 대규모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의 건설기준’에 따라 설계된 운정 아이파크 시티는 친환경·고효율 주거단지로 신재생에너지와 스마트홈 시스템을 결합한 차세대 주거공간이다. 태양광 발전설비를 비롯해 지열 및 연료전지 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였다. 세대 내 13.3인치 스마트 월패드가 설치돼 통합 제어가 가능하다. 스마트폰과 연동으로 외부 제어도 할 수 있다.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호재도 있다. GTX-A 노선 개통으로 서울역과 삼성역 등 도심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으며 GTX-B 노선도 사업 속도를 내고 있다. 자유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평택파주고속도로(예정) 등 교통망도 잘 갖추고 있다. 반경 3㎞ 내 파주출판도시, 각종 산업단지가 있으며 이마트·홈플러스·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 대형 생활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2025.10.30 I 김형환 기자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내달 분양…735가구 일반분양 물량
  •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내달 분양…735가구 일반분양 물량
  •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엔씨는 인천 남동구 간석동 311-1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을 오는 11월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투시도. (사진=한화 건설부문 제공)단지는 상인천초교 재개발 사업으로 공급되며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4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2568가구 규모다. 전체 가구 중 73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뛰어난 교통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인천 지하철 1·2호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인천시청역과 인천지하철 1호선 간석오거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또 경인로를 통해 수도권제1·2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광역버스를 이용하면 서울 합정·홍대입구까지 약 1시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 인천시청역에는 GTX-B 노선 개통이 예정돼 있기도 하다.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상인천초교가 자리해 전형적인 ‘초품아’이며 반경 1㎞ 내 상인천중·구월중·간석여중·신명여고·인제고·인천예술고 등이 밀집해 원스톱 학세권의 입지를 갖췄다. 인근 구월동 학원가 이용도 수월하다.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홈플러스 구월점, 롯데백화점 인천점 등 대형 쇼핑시설과 인천시청, 인천경찰청, 간석1동행정복지센터, 인천문화예술회관, 가천대길병원 등 주요 공공·의료기관도 가까워 주거 편의성이 높다.단지는 이화어린이공원이 바로 앞에 있다. 해당 공원 내에는 운동시설뿐만 아니라 산책로, 테니스코트 등이 조성돼 있다. 여기에 총 길이 3.9㎞에 달하는 중앙공원과 소공원, 만월산 등도 인접해 있어 풍부한 녹지 인프라를 갖춘 쾌적한 주거환경이 기대된다.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간석동·구월동 일대 정비사업 프리미엄의 흐름을 이어갈 신규 분양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앞서 공급된 한화포레나 인천구월,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 인천시청역 한신더휴 등과 함께 이 일대를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재편하는 중심축 역할을 할 전망이다.단지는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대단지로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체육시설로는 골프연습장·스크린 골프·GX룸·필라테스 스튜디오·샤워실 등이 마련되며 키즈 북하우스·그룹스터디룸·1인 스터디룸·키즈 카페·키즈 짐 등도 계획돼 있다. 이 외에도 이벤트룸·프라이빗 오피스·스튜디오·버블 카페 등 다채로운 공간이 들어선다.입주자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월패드·스위치·콘센트 등 배선기구류 통합 디자인을 적용한 포레나 엣지룩이 적용된다. 로봇청소기 수납장·에어컨 작동 시 실외기 루버가 자동으로 열리는 시스템 등도 선보인다. 지하 주차장을 완비해 지상에는 차량이 없는 보행자 중심 단지로 조성된다.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의 견본주택은 내달 중 인천 남동구 구월동 1140-1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9년 8월 예정이다.장영기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인천은 이번 규제지역에서 제외되며 풍선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브랜드 대단지에 GTX-B 수혜까지 더해진 입지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0.20 I 김형환 기자
대한항공, 美 '2025 마젤란 어워즈' 6관왕 달성
  • 대한항공, 美 '2025 마젤란 어워즈' 6관왕 달성
  •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대한항공은 16일 미국 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 위클리(Travel Weekly)’가 주관하는 ‘2025 마젤란 어워즈(Magellan Awards)’에서 6관왕에 올랐다고 밝혔다.대한항공은 △항공사 종합 부문-국제항공사(International Carrier)·서비스(Service) △항공 서비스 요소 부문-일등석(First Class)·비즈니스석(Business Class)·기내 식음 서비스(In-Flight Menu) △항공사 마케팅 부문-모바일앱(Mobile App) 등 총 3개 부문 6개 항목에서 최고상인 금상(Gold Winners)을 수상했다. 대한항공 B787-10 항공기. (사진=대한항공)마젤란 어워즈는 전 세계 여행 산업 전반을 대상으로 브랜드, 서비스, 마케팅, 디자인 등 뛰어난 성과를 보인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참여 대상은 항공사부터 호텔, 리조트, 크루즈, 여행사, 관광청, 마케팅 에이전시, 디자인 및 기술 제공 업체 등이다. 여행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결정된다.이번 수상은 대한항공이 승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항공여행을 제공하고자 고객 중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친 성과다. 실제로 대한항공은 올해 신규 CI 발표에 맞춰 기내용품을 리뉴얼했다. 상위 클래스 승객들은 대한항공과 그라프(Graff)가 협업해 만든 프리미엄 기내 스킨케어 라인 및 시그니처 향수가 포함된 고급 어메니티가 제공된다. 또한 일등석은 고객이 요청하면 좌석을 침대처럼 만들어주며, 기내에서 잠옷처럼 입을 수 있는 편의복과 슬리퍼를 제공한다. 지난 6월부터는 장거리 노선 프레스티지석에 누빔 매트리스 서비스를 새로 시작해 고객들이 한 차원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게 했다. 기내 식음 서비스도 한층 강화했다. 일등석의 경우 기존의 고전적인 프렌치 코스 메뉴에서 탈피해 최근 외식업계 트렌드로 자리 잡은 ‘파인 다이닝’의 경험을 기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국 고유의 재료와 조리법을 살린 메뉴를 주요리로 선정해 대표 국적 항공사로서 정체성을 표현했다. 기내식 식기 등 기물도 최고급 제품으로 리뉴얼했다. 지난 9월부터는 당뇨식, 글루텐 제한식, 저지방식 등 건강 맞춤형 식사 조절식 7종의 재료 및 조리법을 업그레이드해 주목을 받았다.대한항공은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비해 공식 홈페이지는 물론 모바일 앱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지난 9월엔 공식 홈페이지의 정보통신 접근성과 모바일 앱 접근성의 품질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접근성 인증은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이 장애인,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는지 평가하는 제도다. 이외에도 모바일 앱에서 고객 여정에 맞춘 다양한 공항 정보를 상세히 제공하는 ‘인천공항 미리보기’ 메뉴를 신설하는 등 효율적인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 서비스 품질을 업그레이드해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항공사로서 더욱 발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0.16 I 이윤화 기자
대전~세종 BRT로 출퇴근하는 시민들 편리해진다
  • 대전~세종 BRT로 출퇴근하는 시민들 편리해진다
  •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세종에서 대전을 잇는 BRT 버스 노선이 대전월드컵경기장까지 연장된다.대전 유성 반석역 인근 BRT 정류장. (사진=대전시 제공)대전시,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지난 1일 정식 개통한 중앙버스전용차로에 오는 24일부터 B2노선을 반석역에서 대전월드컵경기장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B2 노선의 연장에 따라 △반석역 △반석네거리 △유성선병원 △대전월드컵경기장 등 모두 4개의 정류장이 추가로 들어선다.이에 따라 기존 대전도시철도 1호선 반석역을 종점으로 했던 B2노선 이용 시민들이 유성선병원과 대전월드컵경기장까지 환승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BRT 버스 외에 이미 지난 1일부터 대전~세종 광역노선 M1번(반석역)과 대전 시내버스 119번(유성선병원)이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운행하는 노선으로 조정, 신속성과 정시성이 대폭 개선됐다.또 오는 24일부터 대전 시내버스 123번도 기존 구암동까지 운행하던 노선을 안산동까지 연장해 중앙버스 전용차로 전 구간을 운행할 예정이다.김효정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사례는 행복청이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라 설계한 도로 위에, 대전시와 세종시가 각각 도로 공사와 BRT 운영을 맡아 행복도시권 광역교통 체계 완성을 위해 협력한 좋은 모범사례”라며 “앞으로도 충청권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행정수도 지원을 위한 광역 교통체계 확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도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은 빠르고 편리한 광역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조정했다”며 “앞으로도 광역권으로 확대되는 교통수요 변화에 맞춰 유연하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천흥빈 세종시 교통국장은 “B2 노선은 세종시와 대전 유성 일대 출퇴근 수요를 아우르는 주요 간선노선으로 이번 연장 운행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운행 초기에는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해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2025.10.15 I 박진환 기자
LH, 남양주진접2 A-7블록 405가구 공공분양 청약 개시
  • LH, 남양주진접2 A-7블록 405가구 공공분양 청약 개시
  •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남양주진접2지구 A-7블록 공공주택 405가구에 대한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남양주진접2 A-7 조감도. (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이번 공급은 사전청약자를 제외한 잔여 물량으로 실수요자 중심의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을 통해 분양한다.남양주진접2 A-7블록은 총 710가구 규모로 구성돼 있다. 이 중 405가구가 공공분양 주택으로 공급된다.사전청약 대상자에게 우선 공급한 174가구를 제외한 나머지 231가구가 일반 및 특별공급으로 진행된다. 나머지 305가구는 향후 6년 후 분양전환이 가능한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할 예정이다.주택형은 수요가 높은 전용 55㎡형 60가구, 59㎡형 345가구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인 3.3㎡당 약 1600만원으로, 평균 분양가는 55㎡형 3억 8500만원, 59㎡형 4억 1300만원이다.청약 일정은 사전청약 당첨자 우선공급(10월 13~14일)을 시작으로 기관추천 등 특별공급(15일), 일반공급(16~17일) 순으로 진행한다. 계약체결은 12월 중 이뤄질 예정이며, 입주는 2028년 9월로 계획돼 있다.A-7블록은 지하철 4가구선 풍양역(가칭)과 9가구선 연장선(강동하남남양주선) 개통 예정으로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췄다.인근 남양주왕숙지구에는 GTX-B노선 왕숙역이 들어설 예정으로, 서울역 등 주요 도심까지 약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또한 세종포천고속도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국도 47호선 등을 통해 서울·구리·하남 등 인접 도시로의 접근성도 우수하다.자연환경과 생활인프라도 강점으로 꼽힌다. 지구 외곽에는 왕숙천이 흐르며 밤섬유원지, 천겸산, 퇴뫼산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진접·별내지구의 상업·의료시설을 비롯해 왕숙지구 내 신설 인프라 이용이 가능한 ‘1+1 생활권’도 실현된다. 또한 지구 내 초등학교 2개, 중학교 2개가 신설될 예정으로 학세권 단지로의 기대감도 높다.LH 관계자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주택전시관 관람 기간 동안 약 1800명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교통·교육·자연환경을 모두 갖춘 입지 여건 덕분에 실수요자의 가구응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청약 관련 상세 정보는 LH청약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0.15 I 이다원 기자
BS한양,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 내달 분양
  • BS한양,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 내달 분양
  •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BS한양이 경기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2블록에 들어서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를 오는 11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 조감도. (사진=BS한양 제공)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173-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총 1071가구로 조성된다. 세대 타입은 △59㎡A 261가구 △59㎡B 60가구 △84㎡A 750가구로 구성된다.1차에 이어 분양 예정인 2차는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639가구로 △84㎡A 509가구 △105㎡A 130가구로 공급될 예정이다.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는 김포골드라인 주요 역세권에 공급된 ‘수자인’ 브랜드 단지 벨트를 완성할 또 하나의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분양해 계약 2주 만에 완판한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를 포함해 ‘고촌행정타운 한양수자인’, ‘한양수자인 리버팰리스’ 등 수자인 아파트는 지역에서 선호도가 높은 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게다가 그라센트 1차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풍무역세권에 조성되는 단지로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이 예정돼 있다.해당 아파트는 풍무역세권 내 인프라는 물론 사우동 생활권도 함께 누릴 수 있는 ‘듀얼생활권이 장점이다. 사우동 일대는 김포시청과 법원, 대형병원을 비롯해 각종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이와 함께 김포 최대 규모 학원가가 조성돼 있어 학세권으로서의 가치도 높다. 인근에는 김포재정비촉진지구와 영상문화복합산업단지인 한강시네폴리스 개발까지 더해져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트 1차는 풍무·사우권역의 중심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풍무역과 사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풍무역에는 지하철 5호선 연장이 추진 중으로 김포골드라인 혼잡 문제를 개선하고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 GTX-D 노선과 걸포북변역의 인천 2호선 연장 등이 추진되고 있다.BS한양 관계자는 “풍무역세권 개발은 김포 원도심을 새롭게 바꿀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으로 주거·상업·의료 인프라가 갖춰진 신흥 주거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며 “여기에 풍무역과 사우역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와 수자인 브랜드 프리미엄이 결합해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2025.10.13 I 김형환 기자
진에어, AI 연료관리 시스템 도입…탄소배출 저감 속도
  • 진에어, AI 연료관리 시스템 도입…탄소배출 저감 속도
  •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진에어(272450)는 새로운 연료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탄소 배출 저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사진=진에어)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글로벌 연료 관리 전문 기업인 오픈에어라인즈의 ‘스카이브리드’로,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해 탄소 감축 기술 정보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운항 단계별로 연료 소모량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최적의 탄소 감출 방안을 제시해 항공사가 더욱 효과적으로 친환경 운항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진에어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탄소 배출을 줄이는 것은 물론 글로벌 탈탄소화 흐름에 맞춰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갖추게 됐다. 그간 담당자가 수동으로 데이터를 추출해 분석하던 작업이 자동화되어 업무 효율이 크게 향상됐으며, 각 부서와의 데이터 공유가 용이해져 친환경 운항을 위한 의사결정의 정확도와 신속성이 더욱 높아졌다.특히 운항승무원들은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자발적으로 탄소 저감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해당 앱을 활용하면 과거 비행에 대한 운항단계별 탄소 감축 기술 정보 등 친환경 운항 데이터 조회가 가능하다.이번 도입을 시작으로 진에어는 추후 사내 협의체를 구성해 각 부서 간의 유기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친환경 운항 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진에어는 “탈탄소화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글로벌 흐름”이라며 “전사적으로 데이터 기반의 협력 체계를 고도화해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그린 항공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진에어는 친환경 녹색경영 실현을 위해 다각적인 탄소 감축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연료 효율이 높은 B737-8 4대를 신규 도입했으며, 내년 하반기에는 A321NEO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두 기종 모두 연료 효율이 높아 탄소 배출량 절감이 가능하다. 지난해 11월부터는 인천~기타큐슈 노선에 지속가능항공유(SAF) 혼합 급유를 시작하며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2025.10.01 I 이배운 기자
대한항공, 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안…탑승 '1대1' 제휴 '1대0.82'
  • 대한항공, 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안…탑승 '1대1' 제휴 '1대0.82'
  •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대한항공(003490)이 아시아나항공 합병에 따른 마일리지 통합 비율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했다. 탑승 마일리지는 1대 1, 제휴 마일리지는 1대 0.82 비율이다. 대한항공은 30일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10년간 별도 유지 △원하는 시점에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의 전환 지원 △우수회원 통합방안 △마일리지 사용계획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마일리지 통합방안을 발표했다.대한항공은 6월 12일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에 마일리지 통합방안을 제출한 바 있으며, 공정위로부터 수정보완 요청을 받아 9월 25일에 수정안을 제출했다. 공정위는 2022년 5월 1차 의결과 2024년 12월 2차 의결을 통해 양사 마일리지 통합방안을 공정위에 보고하고, 공정위의 승인을 얻어 시행하라는 시정 조치를 부과한 바 있다.대한항공 B787-10. (사진=대한항공)공정위는 앞으로 2주간의 공개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하고, 대한항공은 공개 의견수렴 절차를 마치고 공정위 승인을 받는대로 필요한 일련의 절차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마일리지 통합방안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통합되는 시점부터 10년 간 △기존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를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 형태로 보유하는 회원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만 보유하는 회원(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대한항공 스카이패스로 전환 포함)으로 구분된다. 10년이 지난 시점에는 모두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통합된다.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보유한 고객들은 기존 아시아나항공 공제차트 그대로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대한항공 일반석 및 프레스티지석 보너스 항공권 구매 및 좌석 승급에 쓸 수 있다. 단, 아시아나항공 공제차트 기준에 없는 일등석 등의 보너스항공권이나 좌석 승급은 불가능하다. 홈페이지에서 일반 항공권 구매 시 운임 일부를 마일리지로 최대 30%까지 사용할 수 있는 ‘복합결제 서비스’ 뿐만 아니라 브랜드 굿즈, 일반 상품, 기내 면세 바우처 등 마일리지 쇼핑도 가능하다.통합 후에 새롭게 적립되는 탑승 또는 제휴 마일리지는 모두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적립되고, 더 이상 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은 이뤄지지 않게 된다.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통합방안.기존 아시아나항공의 우수회원(△플래티늄 △다이아몬드 플러스(평생) △다이아몬드 플러스(기간제) △다이아몬드 △골드)은 유사한 수준의 대한항공의 우수회원 등급으로 자동 매칭된다. 기존 아시아나항공에서의 우수회원 자격기간은 그대로 보장된다. 현재 대한항공은 우수회원을 3개 등급(△밀리언 마일러 △모닝캄 프리미엄 △모닝캄)으로 운영 중이다. 통합 시점에 맞춰 기존 우수회원 혜택을 세분화하고자 스카이팀 엘리트 플러스 등급 혜택을 제공하는 모닝캄 셀렉트 등급을 신설한다. 실적에 따라 기존의 모닝캄 회원이 모닝캄 셀렉트와 모닝캄으로 나눠지는 구조다.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가진 고객들은 통합 후 언제든지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의 전환을 신청할 수 있다. 전환 시에는 보유 마일리지 전량을 전환 신청해야 한다.대한항공은 자사 홈페이지 내에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 별도 관리메뉴를 신설, 언제든 전환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단 통합 후 10년 후에는 잔여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전량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전환된다.대한항공은 탑승 마일리지의 경우 양 사의 적립 기준이 유사하다는 점을 감안했다. 제휴 마일리지의 경우 각사의 마일리지 적립에 소비자가 투입한 비용을 검토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탑승과 제휴 적립 마일 전환비율을 이원화한 것. 이를 토대로 공정위와 사전 협의를 거쳤으며, 소비자에게 보다 유리하도록 △탑승 마일리지 1대 1 △제휴 마일리지 1대 0.82로 전환 비율을 결정했다.한편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 보유 고객이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전환을 신청하거나, 10년의 마일리지 별도 운영기간이 끝날 때 우수회원 등급을 다시 심사한다. 이 때는 기존 대한항공의 회원자격 실적에 아시아나항공 탑승 실적을 합산한다. 기존에 고객이 보유 중인 우수회원 등급과 재심사를 통한 등급 중 더 높은 등급으로 최종 부여하게 된다.대한항공은 이번 마일리지 통합 방안을 마련하면서 소비자 효익 극대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10년간 분리 운영해, 기존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를 보유한 고객들의 선택권을 넓혔다.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대한항공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존 아시아나 고객의 노선 이용 기회는 대폭 늘어난다. 기존 아시아나항공 노선이 69개인데 반해, 대한항공만 운항하는 59개 추가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대한항공은 “공정위에 제출한 아시아나항공과의 마일리지 통합방안을 토대로 소비자들의 마일리지 소비 편의성과 선택권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9.30 I 이윤화 기자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 10월 1일부터 선착순 분양 개시
  •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 10월 1일부터 선착순 분양 개시
  •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두산건설이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에서 선보이는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가 10월 1일부터 선착순 분양을 시작한다. 이번 공급은 일반 청약에서 계약되지 않은 잔여 물량을 대상으로 하며 청약통장 유무, 주택 보유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두산건설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 투시도. (사진=두산건설)두산건설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 투시도. (사진=두산건설)선착순 분양은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무주택자뿐만 아니라 주택보유자도 참여할 수 있어 진입 장벽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지난 6월부터 무순위 청약이 무주택 가구만 가능하도록 제한한 것과 달리 선착순 분양은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계약할 수 있다. 일부 최초 분양권은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앞으로 청약 자격 유지에도 유리하다. 즉시 계약을 체결할 수 있으며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두산건설은 이번 분양 대상을 전용 59㎡, 74㎡, 84㎡ 등 수요가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만 구성했다. 전용 59㎡ 기준 분양가는 4억원대로 책정돼 실수요자의 부담을 낮췄다. 계약금은 전체 분양가의 5%이며, 59㎡ 기준 약 2000만원대다. 이 중 1차 계약금은 500만원으로 설정했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39층, 7개 동, 총 660세대 규모다.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센터, 세대창고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돼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교통 여건도 우수해 1호선 도화역을 통해 구로·용산·종로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으며 주안역에서 특급 전동열차 환승 시 용산역까지 35분가량 걸린다. 인천지하철 2호선 주안국가산단역도 가까이 있다. 향후 GTX-B 노선이 개통되면 인천시청역을 거쳐 수도권 주요 거점으로의 접근성이 높아질 전망이다.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인근에 이마트트레이더스,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인천의료원, 인천백병원 등 의료시설이 있고 미추홀구청, 정부인천지방합동청사 등 공공기관도 가까워 ‘원스톱’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 선착순 분양은 오는 1일부터 시작하며, 세부 일정과 조건은 견본주택과 분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분양 관계자는 “선착순 분양은 청약통장과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와 주택보유자 모두에게 매력적”이라며 “중소형 선호 타입과 합리적인 계약 조건까지 갖춘 만큼 다양한 수요층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두산건설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 조감도. (사진=두산건설)
2025.09.30 I 이다원 기자
제주, 日 나고야 여행박람회서 역대 최대 규모 홍보관 운영
  • 제주, 日 나고야 여행박람회서 역대 최대 규모 홍보관 운영
  • [이데일리 강경록 여행전문기자] 일본 중부의 관문 나고야에서 제주가 ‘웰니스-체험-카지노’로 삼각 편대를 짰다. 일본 나고야서 열린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25’ 제주 홍보관 모습(사진=제주관광공사)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지난 25~28일 아이치현 국제전시장(Aichi Sky Expo)에서 열린 일본 최대 규모 국제 여행박람회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25’에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제주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 1100여 개 기업·기관과 약 10만 명이 참여한 대형 박람회에서, 제주는 중부 센트레아공항을 거점으로 한 직항 확대와 연계 마케팅을 전면 배치하며 일본 시장 공략의 실마리를 현실화했다.이번 박람회가 나고야 권역에서 열렸다는 점은 상징성을 넘어 실익으로 이어진다. 아이치현은 도요타와 덴소 등 글로벌 제조업 본사가 집적된 고소득 지역. 소비 여력과 여행 지출 성향이 뚜렷하다. 더구나 나고야 중부 센트레아공항은 2023년 기준 일본인 출국자가 약 50만 명으로 집계된 주요 국제 허브다. 제주 입장에선 항공 좌석 공급의 변곡점을 만들 수 있는 전략 거점이며, 목적지 마케팅과 노선 개발이 선순환을 이루기 좋은 지형이다.이번 박람회에 제주관광공사는 한국관 내 7개 부스를 묶어 역대 최대 규모의 제주 홍보관을 선보였다. 구성은 ‘자연(웰니스)’과 ‘도시(카지노·쇼핑)’의 이중 축으로 설계됐다. 일본 중부권은 공장 휴가와 분기별 장휴가 명확해 단기 체류와 목적형 소비가 강하다. 자연 속 회복 경험과 도심형 엔터테인먼트를 나란히 제시하면 체류 동선은 짧게 유지하면서도 지출 단가를 높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제주는 체험형 콘텐츠의 비중을 키웠고, 홍보관 동선도 향 체험·상담·예약 문의로 매끄럽게 이어지도록 디자인했다.일본 나고야서 열린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25’ 제주 홍보관 모습(사진=제주관광공사)업계 대상 상담회(B2B)는 성과의 골간을 채웠다. 이틀간 현지 미디어·항공·여행업계와 23건의 미팅을 진행했다. 웰니스 관광지와 도내 축제·미식을 결합한 테마 패키지, 계절별 테마 항공 운항과 연계한 공동 프로모션, 미디어·인플루언서 타깃의 팸투어 운영 등 실무 과제를 놓고 세부 논의를 거듭했다. 대형 이벤트의 단점은 ‘관심은 많되 계약은 멀다’는 데 있는데, 이번 상담은 기획-판매-노선까지 한 테이블에서 맞물리게 한 점이 눈에 띈다. 특히 항공 파트너십 논의가 병행되면, 향후 직항 증편 또는 부정기편 운영의 비용·수요 리스크를 상쇄하는 데 유리하다.일반 관람객(B2C) 대상 프로그램은 ‘브랜드를 피부로 느끼게’에 초점을 맞췄다. 제주 웰니스 관광지의 ‘향기 체험’과 여행 설문을 묶은 이벤트에는 1200명 이상이 참여했다. 향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방식은 기억 잔존율을 높이는 감각 마케팅의 전형이다. 더불어 카지노 콘셉트의 룰렛 게임은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간접 제공하면서도 과도한 자극을 피한 연출로 다양한 수요층의 호응을 이끌었다. 무대 프로그램에서는 글로벌 서포터즈 ‘JJ프렌즈’가 실제 제주 체험기를 영상과 함께 소개하며 젊은 관람객의 공감을 얻었고, 한국관 디지털 스탬프 랠리와 연계해 참여의 문턱을 낮췄다. 단순 노출이 아닌 체험과 상호작용을 통해 ‘제주=회복과 재미가 공존하는 곳’이라는 인상을 강화한 셈이다.일본 나고야서 열린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25’ 제주 홍보관 모습(사진=제주관광공사)현지 네트워킹도 촘촘히 전개됐다. 제주관광공사와 제주 측 관계자들은 나고야 컨벤션뷰로 등 기관을 찾아 일본의 관광정책 선진사례를 조사하고 업계와 접점을 넓혔다. 현지의 출입국 흐름, 소비 트렌드, 콘텐츠 선호 변화를 데이터를 통해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상품 기획과 홍보·운영 전략에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일본 중부권은 가족·직장 단위의 그룹 여행과 짧은 자유여행이 공존하는 시장인 만큼, 2~3일 체류형 웰니스 루트, 쇼핑·미식 집중형 도심 루트, 야간 엔터테인먼트 체험을 연결한 모듈형 코스가 실효성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핵심은 ‘좌석-상품-콘텐츠’의 삼각 연동이다. 노선이 있어야 판매가 붙고, 판매가 유지돼야 노선이 산다. 제주 측이 이번 박람회에서 성과를 ‘경험 설계’로 끌어올린 것은, 가격 경쟁에서 벗어나 체감 가치를 높여 수요를 자발적으로 일으키겠다는 전략으로 읽힌다. 나고야를 전초기지로 삼아 도카이권 전역으로 외연을 확장하려면, 계절성 리스크를 분산하는 분기별 테마 캠페인과 현지 결제·포인트 생태계와의 연계도 병행돼야 한다.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박람회는 해외 박람회 참가 중 역대 최대 규모로, 일본 현지 업계와 소비자들에게 제주의 매력을 직접 알릴 수 있었다”며 “특히 한국관광공사 및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웰니스, 로컬체험, 카지노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항공사·여행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일본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8 I 강경록 기자
티웨이항공, 청주~발리 정기노선 취항
  • 티웨이항공, 청주~발리 정기노선 취항
  •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티웨이항공이 청주에서 출발하는 동남아시아 발리 정기 노선을 운항한다. 티웨이항공이 25일부터 청주-발리(덴파사르) 노선을 운항하며 다가오는 휴가 기간을 앞두고 청주발 동남아시아 하늘길 확대에 나섰다. 운항 당일 청주국제공항에서는 티웨이항공 임직원과 청주국제공항 관계자가 함께한 가운데 운항 기념 행사가 열렸다.이번 운항은 청주에서 출발하는 동남아 노선으로서 중부권 여행객의 해외여행 선택지를 넓히고 지역민 편의를 높이며, 동남아 하늘길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와 관광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ㅌl웨이항공 청주-발리 노선은 9월 25일부터 주 3회(화·목·일) 운항한다. 출발편은 청주국제공항에서 오후 5시 15분경 출발해 발리 덴파사르 국제공항에 오후 11시 15분 도착하며, 귀국편은 발리 덴파사르 국제공항에서 오전 12시 15분에 출발해 오전 8시 10분 청주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비행 시간은 편도 약 7시간 20분 소요되며, 시차는 발리가 한국보다 1시간 느리다.청주-발리 노선에는 B737-8 항공기(189석)가 투입된다. B737-8 항공기는 연료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강화하여 연료 절감 효과와 탄소 배출 저감으로 지속 가능한 항공기 운항을 실현한다. 기내는 소음 저감 엔진과 향상된 공기 순환 시스템을 갖춰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좌석으로 고객 편의성을 한층 더 높였다.발리는 동남아시아를 넘어 세계에서 손꼽히는 아름다운 휴양지로 서핑으로 유명한 △꾸따 해변, 유명 포토 스팟인 △름뿌양 사원,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스미냑, 수상 궁전이 있는 △띠르따강가,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 △우붓까지 볼거리 및 문화 요소가 풍부하여 휴양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이 많이 찾는 동남아 인기 관광지로 꼽힌다.이번 운항으로 중부권 고객들은 보다 다양한 출발 스케줄과 합리적인 운임으로 동남아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며, 티웨이항공은 노선 다변화를 통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양국 관광객과 비즈니스 수요 고객의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한편, 티웨이항공은 대명소노그룹과 한가족이 된 이후 항공과 숙박을 결합한 종합 여행 패키지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소노호텔앤리조트 숙박 상품과 연계해 항공권 할인, 숙박 패키지, 레저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25.09.26 I 정병묵 기자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 이달 말 분양…견본주택 오픈
  •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 이달 말 분양…견본주택 오픈
  •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중랑구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절차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서울 중랑구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 조감도. (사진=HDC현대산업개발 제공)상봉 센트럴 아이파크는 서울 중랑구 망우동 506-1번지 일대에 지하 7층~지상 최고 28층, 공동주택 2개동·오피스텔 2개동, 443가구 규모(오피스텔 189실)이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아파트의 경우 △84㎡A 48가구 △84㎡B 50가구 △84㎡C 52가구 △84㎡D 52가구이며 오피스텔의 경우 △84㎡OA 95실 △84㎡OA-1 49실 △84㎡OB 45실이다. 상생가구 12가구를 제외한 242가구, 오피스텔 189가구가 일반분양된다.청약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오는 30일 1순위, 다음달 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14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달 27~29일 사이에 진행된다. 오피스텔 청약은 다음달 1일 진행되며 같은달 13일 당첨자를 발표한다.HDC현대산업개발은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했으며 거실 2면을 개방해 채광과 통풍, 일조량을 극대화했다. 다양한 타입을 설계에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커뮤니티 시설 역시 충분하다. 골프연습장을 비롯해 피트니스 센터, GX룸, 키즈존, 맘스라운지, 시니어라운지 등 전 연령대를 아우를 수 있는 시설들이 들어선다. 출입 통제 및 예약 관리 시스템이 적용돼 입주민만의 프라이빗한 여가생활이 가능하다.상봉 센트럴 아이파크는 상봉재정비촉진지구 내에서도 우수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반경 약 300m 부근에는 경의중앙선과 경춘선이 지나는 망우역이 있으며 인근 상봉역에는 GTX-B노선과 복합환승센터 건립이 예정돼 있다. 북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수도권 외곽순환고속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어 도로교통망도 우수하다.반경 1㎞ 내에는 망우초, 상봉중, 혜원여고, 신현고를 비롯한 교육시설이 있으며 학원가도 조성돼 있어 교육환경도 준수하다. 코스트코, 홈플러스, 엔터식스 등 대형 상업시설을 중심으로 형성된 상권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중랑아트센터, 중랑구립면목정보도서관, 중랑문화체육관 과 같은 문화시설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상봉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은 서울시 중랑구 중화동 207-10번지 일원에 있다.
2025.09.26 I 김형환 기자
대우건설, 김포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 10월 분양
  • 대우건설, 김포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 10월 분양
  •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대우건설은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3블록에 조성되는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를 10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는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총 1524가구의 대단지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분양 가구 수는 △74㎡A 594가구 △74㎡B 255가구 △84㎡A 590가구 △84㎡B 56가구 △84㎡C 29가구다.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 조감도해당 단지는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공급된다.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김포시 사우동 일대 약 87만 3763㎡규모로 조성될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다. 공동주택 약 6300가구(주상복합, 단독 용지 포함)를 비롯해 5478㎡ 규모의 광장, 3만 5309㎡의 공원 녹지 등 주거·상업·문화 인프라가 조성될 예정이다.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는 김포골드라인 풍무역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다. 김포공항, 마곡, 여의도, 광화문 등 서울 핵심 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용이할 것으로 예측된다. 김포한강로, 김포대로, 올림픽대로, 수도권 제1외곽순환고속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인접해 있다. 최근 개통된 검단신도시~풍무동 연결도로(대로3-7호선)는 인천 및 검단 지역과의 연계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GTX-D 노선 서부권 광역급행철도도 예정돼 있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CGV, 김포시청, 인천지방법원 김포시법원 등 다양한 인프라 시설이 갖춰져 있다. 해당 단지를 포함해 풍무 일대 6703가구 규모의 푸르지오 브랜드 시티가 조성된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는 김포골드라인 풍무역 역세권에 자리한 최적의 입지에 더해 다양한 광역 교통망 확충의 직접적인 수혜를 누릴 단지”라며 “우수한 주거 여건과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푸르지오 브랜드의 대단지 주거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2025.09.25 I 최정희 기자
1 2 3 4 5 6 7 8 9 10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