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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여름 휴앙지, 한폭 산수화로…조은 '초록의 구슬'
  • [e갤러리] 한여름 휴앙지, 한폭 산수화로…조은 '초록의 구슬'
  • 조은 ‘초록의 구슬’(사진=아트사이드갤러리)[이데일리 오현주 문화전문기자] 한여름 어느 휴양지일 거다. 시원한 초록이 진하게 피어오른다. 그런데 그 초록을 만든 붓질이 범상치 않다. 넓고 삐죽한 잎을 가진 별별 나무 사이로 붉은 지붕을 머리에 얹은 건물, 물을 뿜어내는 분수대 곁에 삼삼오오 섞인 사람들까지, 서구적 배경에 잔뜩 입혀낸 그 붓선이 말이다. 번짐의 깊이가 남다른 지극히 ‘동양적’인 거다. 작가 조은(36)은 수묵을 잡고 또 확장한 그림을 그린다. 전통적인 동양화 기법에 현대적인 소재를 입혀 방대한 스펙트럼을 끌어내는 거다. 서양과 동양, 전통과 현대, 말이 쉬워 둘 다라지만 사실 더 중요한 두 가지는 따로 있지 않은가. 균형과 조화. “화면 안에서 다양하고 고유한 대상들의 균형을 맞추고 조화를 만들어가는 게 내 작업이며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환경”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하지만 때론 의도보다 더 큰 자생력이 뿜어 나오기도 하는 모양이다. “한지 위에 물과 아교로 번지게 한 나무와 파도가 우연적이고 유연해 마치 생명력을 가진 듯하다”고도 하니. 굳이 작품명이 ‘초록의 구슬’(Beads in the Green·2022)인 건 “서로 비추며 빛을 내는 구슬처럼 자연과 인간이 일상에 어우러진” 장면을 표현하려 해서란다. 옛 산수화가 그랬듯 말이다. 8월 13일까지 서울 종로구 통의동 아트사이드갤러리서 여는 개인전 ‘초록의 구슬’에서 볼 수 있다. 한지에 수묵채색. 120×120㎝. 아트사이드갤러리 제공. 조은 ‘초록의 구슬’(Beads in the Green·2022), 한지에 수묵채색, 126×126㎝(사진=아트사이드갤러리)조은 ‘내 사랑스러운 동화’(My Lovely Fairy Tale·2022), 한지에 수묵, 33×33㎝(사진=아트사이드갤러리)
2022.07.31 I 오현주 기자
스테이씨 동화 속 요정 변신…'BEAUTIFUL MONSTER' 고품격 화보
  • 스테이씨 동화 속 요정 변신…'BEAUTIFUL MONSTER' 고품격 화보
  • (사진=보그코리아)[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그룹 스테이씨(STAYC)가 동화 속 요정으로 변신했다.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지난 22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 8월호 화보를 통해 요정 비주얼과 솔직한 매력을 발산했다.‘Fairy Garden (페어리 가든)’이란 주제로 공개된 화보 속 스테이씨는 시폰과 오간자, 레이스 등 하늘하늘한 텍스처의 드레스 스타일링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여섯 멤버는 흑백 또는 빈티지한 컬러감의 배경에 완벽하게 녹아들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또 포토제닉한 포즈와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눈빛으로 시선을 단숨에 잡아 끌며 스테이씨만의 감성적인 무드를 드러냈다. 동화 속 요정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본인들만의 매력을 각인시킨 스테이씨는 화보에서도 기대를 뛰어넘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지난 19일 세 번째 싱글앨범 ‘WE NEED LOVE (위 니드 러브)’를 발매하며 컴백한 스테이씨는 보그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신곡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와 다양한 모습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세세하게 전하며 구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스테이씨는 “어느 순간 모두가 실력으로 승부하는 그룹, 우리만의 에너지가 있는 그룹이 되자는 공동 목표를 바라보게 됐다”며 당찬 다짐을 전했다. 라이브를 고집하는 이유에 대해선 “매 무대 우리의 새로운 매력을 보게 된다. 무대를 진정으로 즐기고 있다는 걸 느낀다”라고 밝히며 스테이씨만의 확고한 소신을 전했다.또 “모두가 우리의 신곡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길 바란다”라며 에너지 넘치는 포부를 드러내는가 하면, 스테이씨 탄생 비화부터 무대 철학, 멤버들 간의 관계성 등 다채로운 주제를 넘나들며 깊이 있는 토크를 나눴다.신곡 ‘BEAUTIFUL MONSTER’는 사랑이란 행복의 이면에 숨은 두려움을 폭발적인 보컬로 담아낸 곡으로 ‘전원 메인보컬’이란 수식어에 걸맞은 음악적 성장과 기존의 틴프레시한 무드와는 180도 달라진 에너지가 리스너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고 있다.스테이씨는 발매 직후 벅스 실시간 음원 차트 1위는 물론 각종 음원사이트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신 음원 강자’의 저력을 다시금 증명하고 있다. 뮤직비디오 또한 단기간에 2000만 뷰를 넘어서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2.07.23 I 김보영 기자
  • '요정→빌런' 픽시 "악은 악으로 처단해야죠"[인터뷰]
  •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악은 악으로 처단한다!” 걸그룹 픽시(PIXY)가 3번째 미니앨범 ‘리본’(REBORN)으로 새로운 세계관 ‘다크 시티’(Dark City) 문을 활짝 열었다. 이전 세계관 ‘페어리 포레스트’(Fairy forest)를 통해 날개를 얻으려다가 마녀의 유혹에 빠지는 요정들의 이야기를 다룬 이들은 새로운 세계관에선 빌런(villain, 악당)으로 깜짝 변신했다.컴백 후 이데일리와 인터뷰를 진행한 픽시는 “이번 세계관은 과거에 요정이었던 픽시가 먼 시간이 흐른 뒤 새롭게 환생한 시점부터 시작한다”고 ‘다크 시티’에 대한 설명을 시작했다. 뒤이어 픽시는 “전생을 잊은 채 각자의 자리에서 바쁘게 살아가던 픽시가 생생한 악몽을 꾼 이후 못다 이룬 여정을 마무리하기 위해 환생했음을 깨닫게 된 상황”이라며 “결국 픽시는 악으로 가득한 어지러운 도시의 질서를 다시 잡고 악을 처단하기 위한 빌런이 된다”고 부연했다. 덧붙여 이들은 “빌런이 된 픽시를 몰래 도와주는 조력자도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극했다.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빌런’을 비롯해 ‘내추럴’(NATURAL), ‘데자부’(DEJA VU), ‘숨’, ‘스완 송’(SWAN SONG), ‘안부’ 등 7곡을 담았다. 디스코, 팝, 하이브리드 트랩, 신스팝 등 다채로운 색깔의 곡으로 앨범을 채웠다. 픽시는 “기존에 선보인 곡들과 다른 느낌의 곡들이 많이 담겼다”고 강조했다. 타이틀곡 ‘빌런’은 악을 심판하는 빌런으로 활약하는 픽시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디스코 기반 곡이다. 픽시는 “디스코 기반 리듬과 글리치한 사운드가 특징인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전과 다른 콘셉트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고 안무를 준비하며 멤버 각자의 새로운 매력을 끄집어내는 과정이 즐거웠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빌런’으로 6개월 공백을 깬 픽시는 컴백 후 Mnt ‘엠카운트다운’, KBS 2TV ‘뮤직뱅크’ 등 각 방송사 음악 쇼 프로그램에 출격해 화려한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중이다. 픽시는 “그동안 무대에서 다크하고 판타지적인 면을 보여드리는 데 집중해왔다”며 “이번에는 도회적이고 세련된 모습으로 매력을 발산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더불어 “다양한 예능 콘텐츠에 도전하며 순수하고 장난꾸러기 같은 평소 모습을 공개해 반전 재미도 안기고 싶다”고 했다. 픽시의 공식 팬덤명은 ‘윈시’(WINXY)다. 픽시(PIXY)와 윙스(WINGS)를 합쳐 만든 것으로 ‘픽시의 날개인 팬들이 멤버들에게 힘이 되어 준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멤버 엘라가 건강 문제로 불참해 5인 체제로 컴백한 픽시는 “‘윈시’의 격려와 응원 덕분에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컴백할 수 있었다”고 고마워했다. 픽시는 그간 앨범에 영어 버전 곡을 함께 수록하는 등 해외 팬심 공략에도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들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픽시 특유의 유니크한 콘셉트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다. 영어 버전 곡을 수록한 점도 해외 팬들의 호응을 얻는 데 도움이 됐다”며 “전 세계 K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로 컴백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6.28 I 김현식 기자
픽시,'REBORN' 티저 이미지 공개…새 콘셉트 예고
  • 픽시,'REBORN' 티저 이미지 공개…새 콘셉트 예고
  • (사진=올라트엔터테인먼트, 해피트라이브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걸그룹 픽시(PIXY)가 새로운 콘셉트로 돌아온다.픽시는 지난달 30일과 31일 양일에 걸쳐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REBORN’의 수아, 샛별, 디아, 다정, 로라 개인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이미지 속 픽시 멤버들은 기존의 세계관 ‘Fairy forest’ 여정을 마치고 새롭게 풀어나갈 ‘Dark City’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듯 다크 판타지 이미지를 과감히 벗고 도회적이고 세련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다섯 사람의 개인컷을 관통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분위기는 새로운 콘셉트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각자의 개성이 담긴 유니크한 스타일링과 카메라를 금방이라도 잡아먹을 듯한 강렬한 눈빛은 새로운 세계관에서 태어날 픽시 멤버들을 향한 궁금증과 독보적인 콘셉트돌로서의 행보에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픽시는 1일 그룹 단체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세 번째 미니앨범 메인 콘셉트를 공식화할 예정이며 이후 하이라이트 메들리, 퍼포먼스 프리뷰, 뮤직비디오 티저 등 쉼 없이 이어지는 양질의 콘텐츠를 공개하며 컴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4세대 K팝 걸그룹으로 반년 만에 컴백을 예고한 픽시는 오는 15일 세 번째 미니앨범 ‘REBORN’ 발표 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2022.06.01 I 김은구 기자
베이비 야나, 새 싱글 '페어리스 온 허 하이웨이' 발매
  • 베이비 야나, 새 싱글 '페어리스 온 허 하이웨이' 발매
  •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베이비 야나가 싱글 ‘페어리스 온 허 하이웨이’(Fairy’s On Her Highway)를 19일 발매한다. 싱글에는 타이틀곡 ‘페어리스 온 허 하이웨이’와 수록곡 ‘올 아이 원트 이즈 유’(All I Want Is U)를 함께 담았다. 이 중 ‘페어리스 온 허 하이웨이’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 동화 속 요정의 마음을 표현한 잔잔한 분위기의 알앤비 트랙이다. 사랑하는 사람에 바치는 강렬한 메시지를 가사에 담았다.수록곡 ‘올 아이 원트 이즈 유’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그리워하는 내용을 다룬 슬픈 이별 곡이다. 오케스트라와 기타 사운드, 베이비 아냐가 직접 연주한 바이올린 연주 등이 조화를 이룬 극적인 분위기가 특징이다. 베이비 야나는 “‘사랑’이라는 이름의 우주 안에서 살아갈 때 수많은 만남과 이별, 새로운 경험으로 위안을 받고, 사랑을 풀어가고, 앞으로 나아간다는 메시지를 싱글에 담았다”고 전했다. 베이비 야나는 MBC M드로메다 유튜브 채널 예능 프로그램 ‘대부님’,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KBS쿨FM ‘스테이션Z’, MBC ‘문화콘서트 난장’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매주 금요일에는 아리랑TV ‘슈퍼 K-팝’(Super K-pop)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다.
2021.12.18 I 김현식 기자
  • 픽시 "2NE1 선배님들처럼 되고 싶어요" [인터뷰]
  •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픽시다운 노래와 무대를 보여 드릴 수 있어 기뻐요.” 두 번째 미니앨범 ‘템테이션’(TEMPTATION) 활동을 펼치고 있는 걸그룹 픽시(PIXY·엘라, 샛별, 수아, 디아, 로라, 다정) 멤버들의 말이다. 픽시는 올해 2월 싱글 ‘위드 마이 윙스’(With My Wings)로 데뷔했다. 5월에는 미니앨범 ‘페어리 포레스트 : 브레이버리’(Fairy forest : Bravery)를 냈다. 이번이 세 번째 활동이다. 최근 이데일리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한 이들은 “저희를 위해 고생해주시는 모든 분들과 ‘윈시’(WINXY) 분들 덕분에 또 한 번 컴백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더 좋은 모습,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템테이션’은 인스트루멘탈 트랙 포함 총 9트랙을 실었다. 주력 활동곡으로 내세운 곡은 강렬한 비트와 랩이 어우러진 힙합곡 ‘중독’(Addicted)이다. 픽시는 “제목과 같이 중독성이 아주 강하고 한번 들으면 빠져나올 수 없는 곡”이라며 “픽시의 협동심을 보여줄 수 있는 안무가 킬링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수아샛별로라‘템테이션’은 픽시가 데뷔 싱글 때부터 이어온 ‘페어리 포레스트’ 시리즈의 마지막 챕터에 해당하는 앨범이다. 이들은 ‘페어리 포레스트’를 통해 요정들이 날개를 얻으려다가 마녀의 유혹에 빠지게 되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음악과 퍼포먼스에 녹여 국내외 K팝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앨범 발매 후 반응을 묻자 픽시는 “모든 분들께서 ‘픽시의 색깔이 뚜렷해서 너무 좋다’고 해주셨다. 특히 ‘픽시는 노래마다 다 레전드네’ ‘이번 곡은 그냥 찢었다’ 등의 반응을 봤을 때 기분이 좋았다”고 답했다. 이어 “퍼포먼스는 강렬하지만 평소에는 멤버들 모두 굉장히 순수하고 여리고 장난기가 많은 편”이라며 “방 탈출 카페 방문과 쇼핑이 멤버들의 취미”라고 덧붙였다. 디아다정엘라픽시의 롤모델은 ‘아이 돈 케어’(I Don’t Care), ‘내가 제일 잘 나가’ 등의 곡으로 가요계를 강타했던 2NE1(투애니원)이다. 픽시는 “선배님들이 무대 위에서 보여줬던 실력과 여유로움을 배우고 싶다. 정말 멋진 분들”이라며 2NE1과 같은 톱 걸그룹으로 성장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무대에서와는 또 다른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단독 리얼리티 촬영해보고 싶다고도 했다. 픽시는 “다채로운 미션을 진행하며 멤버 간의 ‘케미’를 보여드릴 기회가 온다면 저희도, 팬분들도 모두 즐겁고 행복할 것 같다”고 했다. 픽시는 각종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컴백 활동을 전개 중이다. 끝으로 이들은 “저희의 원동력은 팬덤 ‘윈시’ 여러분들”이라며 “응원해주시고 사랑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지치지 않을 수 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2021.10.14 I 김현식 기자
  • 픽시 "믿고듣는다는 반응 뿌듯, 우리 음악에 '중독'되길" [종합]
  •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많은 분이 저희의 새 앨범에 중독되셨으면 좋겠어요.”두 번째 미니앨범 ‘템테이션’(TEMPTATION) 으로 컴백하는 걸그룹 픽시(PIXY)의 말이다. 이들은 중독성 강한 비트와 강렬한 랩이 어우러진 힙합곡 ‘중독’(Addicted)과 몽환적인 분위기의 모던 팝 알앤비 곡 ‘비위치드’(Bewitched)를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워 컴백 활동을 펼친다.수아는 6일 오후 2시에 연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곡명처럼 많은 분이 이번 앨범에 중독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디아는 “멤버들과 다치지 않고 재미있게 활동을 잘 마치고 싶다”고 했다.픽시는 올해 2월 싱글 ‘위드 마이 윙스’(With My Wings)로 데뷔했다. 5월에는 미니앨범 ‘페어리 포레스트 : 브레이버리’(Fairy forest : Bravery)를 내고 두 번째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페어리 포레스트’(Fairy forest) 시리즈의 일환으로 낸 이전 앨범들로 요정들이 날개를 얻으려다가 마녀의 유혹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여 주목받았다. 새 앨범 ‘템테이션’은 데뷔 때부터 이어온 ‘페어리 포레스트’ 시리즈의 마지막 챕터에 해당하는 앨범이다. 엘라는 “마녀에게 중독되어 집어 삼켜지는 이야기가 담긴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세계관 기획 작업에 직접 참여한 샛별은 “다크 판타지 콘셉트를 부각시키기 위해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강조했다. 이어 “많은 분이 저희의 무대를 해석하고 커버해주실 때 ‘콘셉트가 통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며 기뻐했다. 수아는 “대중의 반응을 많이 챙겨보는 편”이라며 “컴백 전 ‘픽시 노래는 믿고 듣는다’ ‘이번 노래도 무조건 좋을 것’이라는 댓글을 보고 뿌듯함을 느꼈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말을 보탰다. 세계관 외의 팀의 강점을 묻자 엘라는 “멤버 각자의 목소리 개성이 뚜렷하다는 점과 이야기를 몸으로 직접 표현해 전달하고자 한다는 점이 픽시만의 매력”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픽시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앨범에는 디스코 트랙 ‘문나이트’와 팬송 ‘스틸 위드 미’(Still with me)를 함께 담았다. 해외 팬들을 위해 ‘비위치드’와 ‘문나이트’의 영어 버전도 수록했다.다정은 “‘윈시’(WINXY, 팬덤명)에게 2021년은 픽시가 떠오르는 해가 아니었을까 싶다”며 “이번 활동으로 더 많은 분들에게 퍼포먼스돌의 면모를 알려 눈도장을 찍고 싶다”고 밝혔다.장기적인 목표를 묻자 엘라는 “올해 활발한 활동으로 픽시가 진정성 있게 음악 하는 팀이라는 걸 알렸다고 생각한다”며 “내년에는 작사, 작곡 등 음악 작업 참여도를 높이고 멤버 각자의 개성을 살린 다양한 장르의 곡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쇼케이스 진행을 맡은 보이그룹 유키스 출신 기섭은 “활동 당시 해외 진출을 해본 경험이 있다. 픽시가 앞으로 글로벌 K팝 가수로 성장했으면 한다”고 응원했다.
2021.10.06 I 김현식 기자
  • 픽시 "추석 연휴는 '두번째 가족'인 멤버들과 함께" [인터뷰]
  • 픽시(사진=올라트엔터테인먼트·해피트라이브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픽시의 노래가 꼭 음원차트에 차트인했으면 좋겠어요.”그룹 픽시(PIXY)가 새 앨범 활동으로 이루고 싶은 포부와 목표를 이같이 밝혔다.픽시는 내달 6일 미니 2집 ‘템테이션’(TEMPTATION)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앞서 발매한 챕터1 ‘페어리 포레스트 : 위드 마이 윙즈’(Fairy forest : With my wings), 챕터2 ‘페어리 포레스트 : 브레이버리’(Fairy forest : Bravery)를 잇는 세계관 세 번째 이야기를 담는다. 더블 타이틀곡 ‘비위치드’(Bewitched)와 ‘중독’(Addicted)을 비롯해 마녀에게 중독되어 집어 삼켜지는 세계관을 녹여낸 매력적인 총 7개의 수록곡이 담길 예정이다.픽시는 최근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템테이션’은 픽시가 데뷔 때부터 이어온 ‘페어리 포레스트’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은 ‘엔드 오브 더 포레스트’(End of the forest)”라며 “마녀에게 중독되어 집어 삼켜지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독특한 세계관과 콘셉트를 녹여낸 앨범으로, 세계관 속 여섯 요정의 마지막 여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곡 역시 멤버들과 호흡을 정말 중요시하는 안무가 포인트로 담겨 있기 때문에 모두 다치지 않게 활동을 잘 마무리하고 싶다”며 “음원사이트 순위 차트에 저희의 소중한 곡들이 올라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픽시(사진=올라트엔터테인먼트·해피트라이브엔터테인먼트)픽시 멤버들은 완벽한 컴백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추석 연휴에도 연습에 매진할 계획이다.픽시는 추석 연휴 계획을 묻는 질문에 “저희의 두 번째 가족인 멤버들과 함께 숙소에서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 먹고, 놀이도 하면서 소소한 행복을 찾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혹시 즐겨 먹는 추석 음식이 있는지 묻자 “갈비찜, 파전, 송편, 잡채, 튀김 등을 즐겨 먹는 것 같다”며 “추석에 먹는 음식은 뭐든 다 너무 맛있다”고 덧붙였다.끝으로 픽시 멤버들에게 추석 연휴에 들으면 좋을 노래를 추천받았다.“세븐틴 선배님의 ‘힐링’이라는 곡을 추천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러 가는 길에 들으면 말 그대로 힐링이 될 거예요. 추석 연휴 동안 힐링 많이 하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엘라)“악동뮤지션 선배님의 ‘200%’를 추천합니다. 언제 들어도 레몬에이드 같은 상큼한 느낌이 들고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라고 생각해서 윈시(WINXY·팬덤명) 여러분들도 언제나 기분이 좋았으면 하는 마음에 추천합니다.”(로라)“아이유 선배님의 ‘비밀의 화원’이라는 곡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제가 자기 전에 꼭 듣는 곡인데 들을 때마다 많은 위로를 얻거든요. 윈시들도 이 곡을 들으면서 편안하고 걱정 없는 추석 연휴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샛별)“제이레빗의 ‘Happy Things’라는 곡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저는 이 곡을 들으면 제목처럼 일상의 소소한 것에 행복함을 느낄 수 있어서 윈시분들도 이번 명절에 가족분들과 이 곡을 함께 들으며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많이 쌓으셨으면 좋겠어요.”(디아)“저는 볼빨간사춘기 선배님의 ‘여행’이라는 곡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윈시 여러분들이 걱정은 잠시 멈춰두고 이 곡을 들으며 힐링도 하며 행복 가득한 추석 연휴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수아)“이무진 선배님의 ‘신호등’을 추천합니다. 저희가 이동 시간이나 차 안에서 신호등 노래를 즐겨 듣는데요. 즐거운 추석 보내시면서 윈시분들 곁에 즐거운 노래가 함께였으면 좋겠습니다.”(다정)
2021.09.20 I 윤기백 기자
픽시, '템테이션' 하라메 공개… 세계관 세 번째 이야기
  • 픽시, '템테이션' 하라메 공개… 세계관 세 번째 이야기
  • (사진=올라트·해피트라이브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픽시(PIXY)가 두 번째 미니앨범 ‘템테이션’(TEMPTATION)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 컴백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픽시(엘라·샛별·수아·디아·로라·다정)는 15일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 계정을 통해 픽시 ‘페어리 포레스트’(Fairy forest)의 세 번째 이야기(Chapter 03. TEMPTATION)의 전곡 음원 하이라이트가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공개된 영상에는 더블 타이틀곡 ‘Bewitched’와 ‘중독’(Addicted)을 비롯해 ‘Intro’(End of the forest), ‘Moonlight’, ‘Still with me’(To. Winxy), ‘Bewitched’(Eng Ver.), ‘Moonlight’(Eng Ver.) 등 마녀에게 중독되어 집어 삼켜지는 세계관을 녹여낸 매력적인 총 7개의 수록곡이 담겨 있어 벌서부터 완곡에 대한 K팝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새로운 여정의 문을 여는 시작이자 숲의 끝을 의미하는 ‘Intro’(End of forest)를 시작으로 일렉트로닉 사운드 속 몽환적인 분위기가 물씬 전해지는 모던한 팝 R&B ‘Bewitched’, 경쾌한 비트 위에 카리스마 넘치는 보이스가 더해진 디스코 장르의 ‘Moonlight’까지 하이라이트를 통해 픽시만의 유니크한 음악 색깔을 느껴볼 수 있다. 이어서 공식 팬덤 윈시(WINXY)를 향한 헌정곡 ‘Still with me’(To. Winxy)와 글로벌 K팝 팬들에 대한 배려가 돋보이는 ‘Bewitched’(Eng Ver.), ‘Moonlight’(Eng Ver.)까지 순차적으로 재생되며 국내 팬덤과 해외 팬들까지 사로잡는 트렌디한 음악을 담아낸 두 번째 미니앨범의 완성도를 엿볼 수 있다. 10월 6일 발매.
2021.09.15 I 윤기백 기자
  • 돌아온 '다크돌' 픽시 "걸그룹 대전, 기회로 삼겠다" [인터뷰]
  • 픽시[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룹 픽시(PIXY·엘라, 샛별, 수아, 디아, 로라, 다정)가 미니앨범 ‘브레이버리’(Bravery)로 돌아왔다. 올 초 데뷔곡 ‘날개’(Wings)로 각종 무대에 올라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들은 이번 활동으로 가요계에 존재감을 또렷이 새기겠다는 각오다.“생각보다 빠르게 컴백하게 돼 기뻐요. 떨리기도, 설레기도 하고요. 팬분들에게 다음 활동 때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말을 했던 만큼 공백기 동안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어요. 열심히 준비했으니 미니앨범에 수록된 곡들 많이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앨범에는 총 8곡을 실었다. 타이틀곡으로 꼽은 곡은 ‘렛 미 노우’(Let Me Know)다. 힙합 베이스 리듬에 EDM 사운드를 가미한 강렬한 분위기의 곡이다. 데뷔곡에 담은 팀 세계관 ‘페어리 포레스트’(Fairy forest) 스토리를 잇는 곡으로 요정들이 날개를 얻으려는 욕망 때문에 마녀의 유혹에 빠지게 되는 상황을 풀어냈다. “답을 정해두지 않고 다양한 방향으로 추리하면서 노래를 들으면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엘라수아샛별샛별은 이번에도 스토리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데뷔곡 ‘날개’가 요정들이 날개를 얻기 위해 나서는 여정의 시작을 알린 곡이었다면, 이번에는 요정들이 서로를 유혹하고 방해하면서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담고자 했어요. 그 모습을 통해 ‘원하는 것을 쉽게 얻을 수 없지만, 힘든 과정을 잘 이겨낸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고요.”‘다크돌’을 표방하는 픽시는 그에 걸맞은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날개’ 때와는 또 다른 저희만의 파워풀한 안무를 녹여낸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준비했어요. 도입부에 멤버 디아를 제물로 받치는 듯한 구성이 관전 포인트라고 생각해요.”로라디아다정가요계에서는 초여름을 맞아 ‘걸그룹 대전’이 한창이다. 픽시를 포함해 신인 걸그룹들이 줄줄이 컴백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중이다. 음원 파워를 자랑하는 톱 걸그룹들도 속속 컴백을 예고하고 있다. 픽시는 ‘걸그룹 대전’을 기회로 삼겠다는 각오를 품었다. “많은 선후배 걸그룹이 컴백해 대중의 이목이 쏠린 상황이잖아요. 픽시의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보여 드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면서 활동에 임하려고 해요. 컨셉슈얼한 무대를 잘 소화해내면서 여유로운 모습까지 있는 걸그룹이라는 반응을 얻는 게 목표입니다.”픽시는 지난 20일 이번 앨범의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활동에 돌입했다. “팬분들이 원하시는 모습들을 많이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응원 많이 해주시고 컴백 활동이 끝날 때까지 곁에서 함께해 주세요!”
2021.05.25 I 김현식 기자
'다크돌' 픽시, 'BRAVERY' 두 번째 콘셉트 티저 'INTRO' 공개
  • '다크돌' 픽시, 'BRAVERY' 두 번째 콘셉트 티저 'INTRO' 공개
  • 걸그룹 픽시 (PIXY) 두 번째 콘셉트 티저 캡처[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걸그룹 픽시(PIXY)의 세계관 두 번째 이야기이자 첫 번째 미니앨범의 콘셉트 베일이 한층 더 벗겨졌다.픽시(엘라, 샛별, 수아, 디아, 로라, 다정)는 9일 0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PIXY(픽시) ‘Fairy forest‘의 두 번째 이야기 (Chapter02. Fairy forest“Bravery”)’의 두 번째 콘셉트 티저 영상을 오픈하며 세계관 두 번째 이야기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공개된 영상은 숲을 배경으로 “Once upon a time, there were six fairies living in a dark mystical forest. (옛날에, 6명의 요정들이 어두운 신비로운 숲에 살고 있었다.)”라는 내레이션으로 시작됐다. 멤버들을 한 명씩 비추며 “The six fairies were different from the others. They were born without wings.(그 여섯 요정은 다른 요정들과 달랐다. 그들은 날개 없이 태어났다.)”는 세계관 속 그들의 모습에 대해 설명해 초반부터 호기심을 끌어올렸다.이어 “Mocked and neglected by the other fairies, they maintained their pure souls by forming a friendship with that majestic wings, butterflies.(다른 요정들이 조롱하고 무시했지만, 그들은 장엄한 날개인 나비들과 우정을 맺음으로써 그들의 순수한 영혼을 유지했습니다.)”라며 멤버들의 모습을 비추면서 그들의 사이가 어떤지 암시했으며 이번 영상 역시 첫 번째 티저 영상 콘셉트에 포인트가 되는 나비도 등장했다. “One day, one fairy was scavenging flowers to make hair pins and came across a torn pair of glistening wings.(어느 날, 한 요정이 머리핀을 만들기 위해 꽃을 뒤지다가 찢어진 반짝이는 날개 한 쌍을 우연히 발견했습니다.)”라는 말과 한 요정이 다급히 무언가를 찾는 모습으로 내레이션과 이야기는 끝난다.이번 영상은 어두운 배경에서 강렬한 눈빛을 내뿜던 요정들의 모습에서 한순간 환하고 밝은 분위기로 바뀌며 픽시의 두 가지 콘셉트에 대한 힌트를 남겼다. 이런 요정들의 변화된 모습에는 어떤 배경이 숨어있을지 앞으로 이어질 세계관에 대한 예고가 담겨 있어 남은 콘텐츠들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또한 나비는 유일한 요정들의 친구로서 옆을 지키는 순수한 영혼의 매개체라는 물음표 가득했던 의미를 밝혀 이어지는 영상들로 궁금했던 이야기들을 해소시켜줄 것으로 보인다.한편, 픽시는 오는 20일 첫 번째 미니앨범 ‘Bravery’로 전격 컴백한다.걸그룹 픽시 (PIXY) 두 번째 콘셉트 티저 캡처
2021.05.09 I 강경록 기자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한국 내셔널 어워드 금상에 조현민 작가
  •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한국 내셔널 어워드 금상에 조현민 작가
  • [이데일리 신중섭 기자] 소니코리아는 21일 소니가 후원하고 세계사진협회(WPO)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사진 대회 ‘2021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SWPA)’의 대한민국 내셔널 어워드 최종 우승자를 발표했다.2021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SWPA)의 대한민국 내셔널 어워드에서 금상을 수상한 조현민 작가의 ‘The Fairy of Forest’(사진=소니코리아)세계 최대 규모의 권위 있는 글로벌 사진 대회인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의 내셔널 어워드는 매년 각 국가별 최고의 사진을 선정, 전세계 작가들이 세계적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업계의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회다. 14주년을 맞이한 올해 대회에는 53개 국가가 참여했으며 220개 지역으로부터 총 33만장 이상의 사진이 출품됐다. 공개 콘테스트 부문에는 16만 5000장 이상의 작품이 출품됐다.이번 대한민국 내셔널 어워드는 2017년 한국인 사진작가 최초로 ‘소니 글로벌 이미징 앰버서더’에 선정된 파인아트 풍경 사진가 김주원 작가가 수상작의 평론을 진행했다.2021 대한민국 내셔널 어워드 금상 수상의 영예는 ‘The Fairy of Forest’의 조현민 작가에게 돌아갔다. 조현민 작가는 수상 작품에 대해 “한국 전통 의상인 한복을 입은 여성과 밝은 배경흐림(보케) 효과로 묘사된 반딧불이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며 “깨끗한 지역에서만 서식하는 반딧불이의 모습을 통해 예전처럼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세상이 하루빨리 돌아오기를 희망하는 마음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금상을 수상한 조현민 작가의 ‘The Fairy of Forest’에 대해 김주원 사진가는 “작품의 고요한 풀숲을 채우는 노란 불빛이 왠지 모를 위안을 주며 이제껏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작은 빛들의 세계로 안내하는 것 같다”며 “몽롱한 반딧불이 불빛과 작은 풀벌레 소리, 사각거리는 나무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밤의 숲길을 천천히 오랜 시간 거닐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감상평을 밝혔다.은상은 ‘Space and Light and Shadow’의 이창준 작가와 ‘Tree in the Depths’의 이호용 작가가 공동 수상했으며 동상은 ‘A bedroom with moonlight’의 채용병 작가에게 수여됐다. 김 사진가는 은상을 수상한 ‘Space and Light and Shadow’에 대해 “섬세하고 따뜻하며 날카로운 작가의 시선이 느껴진다며 ”매우 단순한 화면 구성을 이루고 있지만 그 속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평했다. ‘Tree in the Depths’에 대해서는 “작가의 생각과 상상력을 통해 갯벌의 모습이 한 그루의 나무로 재탄생된 창의적인 작품이라고 평했다.동상을 수상한 ‘A bedroom with moonlight’에 대서는 “얼음 하나만 사진에 담았더라면 조금 심심한 구도의 풍경 사진으로 남았을 수도 있었으나 얼음을 침대로 표현하고 그 위에 모델을 두고 촬영함으로써 마치 판타지 영화의 포스터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며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과 아이디어로 세상이 재해석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이번 대한민국 내셔널 어워드의 모든 수상자에게는 소니의 최신 디지털 이미징 기기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금상 수상자에게는 세계 최초 6100만 화소로 압도적인 해상력을 제공하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lpha 7R IV, 은상 수상자에게는 소니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의 디지털 이미징 기술을 고루 갖춘 Alpha 7 III, 동상 수상자에게는 APS-C 타입 미러리스 카메라 Alpha 6600이 부상으로 수여된다.‘2021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4.21 I 신중섭 기자
픽시, '인기가요'서 세계관 구현 퍼포먼스+스타일링 '눈길'
  • 픽시, '인기가요'서 세계관 구현 퍼포먼스+스타일링 '눈길'
  •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걸그룹 픽시(엘라, 로라, 디아, 수아, 샛별, 다정)가 한계 없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다.픽시는 지난 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매혹적인 퍼포먼스와 다크한 무드로 타이틀곡 ‘날개(WINGS)’ 무대를 꾸몄다. 픽시는 캐주얼한 느낌의 하늘색 톤에 보라색을 조합한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세계관 속 마녀와 맞서는 요정의 형상을 무대에서 구현했다. 판타지 분위기와 몽환적인 색깔의 인형 비주얼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SBS ‘인기가요’ 픽시 캡처(사진=올라트엔터테인먼트, 해피트라이브엔터테인먼트)이들이 매 무대마다 선보이고 있는 고급스러운 의상은 ‘날개(WINGS)’ 속 요정들의 모습을 구현하고 녹여내 세계관에 들어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또 폭발적이고 거침없는 퍼포먼스 속에서도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과 노련한 무대 매너로 실력파 걸그룹다운 면모를 확인시키고 있다. ‘높이 더 멀리 더 with my wings 날아 Light it up 밝게 더 밤 하늘 달 보다’라는 가사의 안무는 저주로 속박된 여섯 요정이 자유를 찾게 된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픽시는 지난달 24일 싱글 ‘Chapter01 ‘Fairy forest. With my wings’’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 후 국내, 해외를 막론하고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어 성공적으로 가요계에 안착했다. ‘날개(WINGS)’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빠르게 입지를 다지고 있다.
2021.03.08 I 김은구 기자
"2NE1처럼!" 픽시, 카리스마 걸그룹 탄생 예고
  • "2NE1처럼!" 픽시, 카리스마 걸그룹 탄생 예고
  •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무대를 찢겠다!”걸그룹 픽시(PIXY·엘라, 로라, 샛별, 디아, 수아, 다정)가 힘찬 날갯짓을 시작한다. 픽시는 올라트엔터테인먼트와 해피트라이브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 신인 걸그룹이다. 엘라, 로라, 샛별, 디아, 수아, 다정 등 6명의 멤버가 속해 있다.이들은 24일 데뷔 싱글 챕터1 ‘페어리 포레스트 . 위드 마이 윙스’(Chapter01 Fairy forest. With my wings)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멤버들은 “데뷔 활동으로 많은 분께 픽시의 색깔을 알려 확실한 눈도장을 찍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싱글의 타이틀곡은 ‘날개’(WINGS)다. 웅장한 트랩 비트가 돋보이는 힙합 장르 곡으로 가사에는 서로 의지하며 시련을 이겨내고 나아가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픽시는 “마냥 예쁘기만 한 팀이 아닌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픽시는 ‘선과 악’을 테마로 한 세계관을 내세워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멤버들은 “멤버들이 선과 악으로 나뉘어 서로를 끊임없이 유혹하는 이야기를 담아낸 세계관으로 픽시만의 매력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픽시의 데뷔 싱글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샛별은 “매 순간 무대를 찢어놓겠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픽시가 많은 분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팀으로 성장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수아는 “앞으로 한 걸음씩 나아갈 픽시의 행보를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디아는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겸손한 자세로 활동하며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을 보탰다.
2021.02.24 I 김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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