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실장 "양도세부담 현 수준 유지"(3보)

  • 등록 2006-08-22 오전 7:27:59

    수정 2006-08-22 오전 7:49:27

[이데일리 이정훈기자] -이 시점에서 부동산정책을 바꾸는 것은 시장 시그널 효과가 있어 신중해야 한다. 1세대 1주택을 가진 분에게 세부담 경감 장치를 많이 뒀다. 양도소득세 부담을 여러 경우로 시뮬레이션 하면 양도차익의 적게는 7%, 많게는 15%를 세금으로 내고 있다. 근로소득자의 실효세율이 14%다. 양도소득세가 그 범위라는 점에서 조세 형평성을 위해서도 유지돼야할 것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줄 길게 선 김호중 공연장
  • 칸의 여신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