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글로벌 파트너십, 수익성 측면서 다양하게 고려”-펄어비스 컨콜

  • 등록 2023-02-14 오전 8:54:42

    수정 2023-02-14 오전 8:54:42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붉은사막’의 경우 PC와 콘솔에서 동시 론칭을 고려하고 있다. 콘솔의 경우 글로벌 파트너십을 고려 중인데, 퍼블리싱 외에도 마케팅 등 다양한 방안들이 있고 이중에서 수익적 측면을 고려해 어느 것이 회사에 이익인 지 보고 있다. 투자자들의 걱정을 고려해 회사에도 이익이 되고 시장에서도 성공할 수 있는 최선의 방향 찾으려고 고려하고 있다. 펄어비스는 신작 개발을 시작할 때 단기 시장이 목표가 아닌, ‘검은사막’처럼 론칭 이후 10~20년 유지될 수 있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높은 퀄리티의 그래픽 및 기술 바탕으로 대작들과 경쟁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해 최선의 노력으로 개발하고 있다.”-펄어비스(263750) 2022년 실적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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