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제약, 850억 규모 서초 토지·빌딩 매입

  • 등록 2024-05-13 오전 9:24:27

    수정 2024-05-13 오전 9:24:27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진양제약(007370)이 850억원 규모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42에 위치한 토지·빌딩을 매입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71% 수준이다.

자금조달 방법은 자기자본과 차입을 통한 조달로, 현금으로 지급한다. 양수 목적은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공간 확보와 투자다. 거래상대방은 하나은행 신탁사 등이다. 계약체결일은 5월10일, 양수기준일은 12월10일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줄 길게 선 김호중 공연장
  • 칸의 여신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