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쉐어는 불가리아의 대기업 인터프롬 마이닝의 90% 지분을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통해 배분한다.
블루쉐어의 BST 토큰은 STO형식으로 배분되며 주식 투자자와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하이브리드 접근법과 자산관리의 이동성, 수익과 배당 및 유동성을 제공한다.
프로젝트 담당자 마리오 드리트로프는 “BLUESHARE 프로젝트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이용하여 P2P 이동성과 OPTICASH 배당 지급 서비스 플랫폼을 잇달아 출시한다”며 “투자자들에게 BST 토큰을 통해 24/7 자산관리와 토큰 보안, 이동성, 수익 배당의 로드맵을 차분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BLUESHARE는 골드시즌 STO 토큰세일을 진행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와 오는 27일 MTN TV 블록체인 인사이트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