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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의 정보와 기술력을 공유하는 상호 협력체계를 통해 화재·폭발 등으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이윤배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은 “우리나라의 안전 분야 성숙도는 여전히 발전시켜야 할 과제가 많다”며 “양 기관의 협력이 대한민국의 소방 방재분야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년 06월 17일 월요일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한국화재보험협회와 소방청은 31일 화재 예방과 기술 발전을 위한 공조체제를 구축하고자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양 기관의 정보와 기술력을 공유하는 상호 협력체계를 통해 화재·폭발 등으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소속 연구기관과 위원회 간 인적교류를 통한 소방·방재 기술력 제고 △화재·폭발 등 재산사고의 원인규명을 위한 공동 조사·연구 및 기술정보 교류 확대 △대국민 안전교육에 대한 정보 공유를 통한 화재로부터 안전한 사회 구현정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윤배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은 “우리나라의 안전 분야 성숙도는 여전히 발전시켜야 할 과제가 많다”며 “양 기관의 협력이 대한민국의 소방 방재분야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 기관의 정보와 기술력을 공유하는 상호 협력체계를 통해 화재·폭발 등으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이윤배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은 “우리나라의 안전 분야 성숙도는 여전히 발전시켜야 할 과제가 많다”며 “양 기관의 협력이 대한민국의 소방 방재분야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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