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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희는 1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대100’에 출연해 “여덟 살 때 ‘전국노래자랑’에서 인기상을 받고 열두 살 때 다시 나가 최우수상과 대상을 받았다. 어린 아이가 국악을 하니 좋게 봐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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