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시윤·수현, 코로나 확진 [전문]

  • 등록 2022-07-20 오전 11:21:51

    수정 2022-07-20 오전 11:21:51

빌리(사진=미스틱스토리)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빌리 멤버 시윤, 수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20일 “시윤, 수현은 금일(20일) 오전 선제적으로 진행한 자가진단 키트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와 곧바로 신속항원검사를 진행,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윤과 수현 모두 현재 가벼운 감기 증상 외 이상 반응은 보이고 있지 않고 있다.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 치료 중이다.

빌리는 지난 14일 타이틀곡 ‘팥빙수’가 포함된 프로젝트 앨범 ‘track by YOON: 팥빙수’를 발매했다.

◇미스틱스토리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미스틱스토리입니다.

당사 아티스트 Billlie 시윤, 수현이 20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안내드립니다.

앞서 시윤, 수현은 금일 오전 선제적으로 진행한 자가진단 키트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와 곧바로 신속항원검사를 진행,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시윤과 수현 모두 현재 가벼운 감기 증상 외 이상 반응은 보이고 있지 않으며,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 치료 중에 있습니다.

당사는 두 멤버의 치료와 빠른 회복을 위해 힘쓸 것이며, 앞으로도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7년 만의 외출
  • 밥 주세요!!
  • 엄마야?
  • 토마토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