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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11일 보도자료를 내 “‘식스맨’은 6번째 멤버라는 의미로, 5인 체제였던 ‘무한도전’의 새 멤버 영입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무한도전’ 식스맨 프로젝트가 새 멤버 영입을 위한 작업임을 인정한 것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유재석·박명수 등 멤버들은 식스맨 영입을 위한 회의에 돌입했다.
지난 7일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영화 ‘킹스맨’을 패러디해 ‘무한도전’ 멤버들이 요원으로 변신해 ‘비밀회의’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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