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석, 파혼 루머 해명 "아내와 잘 살고 있다"

  • 등록 2022-01-29 오후 2:15:18

    수정 2022-01-29 오후 2:25:22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방송인 김한석이 파혼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한석은 29일 방송한 IHQ 예능 프로그램 ‘은밀한 뉴스룸’에서 “SNS상에 저를 둘러싼 말도 안 되는 소문이 돌고 있다”며 해명에 나섰다.

그는 “제 부인이 저에게 파혼 통보를 했다는 제목의 영상 때문”이라면서 “너무 잘살고 있는데 많은 분이 파혼하냐고 물어 본다”고 피해를 호소했다.

김한석은 중학교 시절 첫사랑이었던 아내와 2008년 결혼했다. 현재 ‘은밀한 뉴스룸’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은밀한 뉴스룸’ 측은 “근거 없는 루머에 대해 적극 해명한 김한석은 해당 영상에 대한 법적인 조치를 알아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칸의 여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