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I부활` 4월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 감소[TV]

  • 등록 2011-05-17 오전 9:01:36

    수정 2011-05-17 오전 9:01:36

                      

[이데일리TV 이민희 PD] 정부의 3.22 부동산 대책으로 총부채상환비율, DTI가 부활하면서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달 아파트 거래 건수가 5만 5,586건으로 집계돼 3월보다 6%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분당과 일산 등 5개 신도시의 거래량이 28.6% 급감해 감소폭이 가장 컸고, 이어서 서울이 24.6%, 인천이 20.4% 감소했습니다.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실거래가 하락세도 두드러져, 잠실주공 5단지는 주택형별로 7천만 원, 개포주공1단지는 6천만 원씩 거래가가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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