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톤글로벌에 따르면 에어라이브 메신저는 지난 4일 애플 앱스토어의 신규등록 앱 부문 2위로 올라섰다. 에어라이브의 애플 버전은 지난달 21일 앱스토어에 공식 등록됐고 보름만에 600여개 신규 앱 부문에서 2위에 올랐다.
에어라이브를 개발한 미국 에어(Aire, Inc.)는 올해 1억명 가입자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해외에서 3000만달러 규모의 투자유치를 추진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키스톤글로벌은 미국 에어 지분 8.51%와 사물인터넷(IoT) 사업 관련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