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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유숙기자] 극비 귀국해 서울에 머물고 있는 박상아(35)의 최근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박상아는 2003년 9월 미국으로 출국했다가 4년여만인 5월, 귀국했다. 박상아는 현재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씨와의 사이에 난 딸과 함께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에 머물고 있다.
현재 박상아의 서울 자택에는 그녀의 친정 어머니가 즐겨 찾으며 딸과 손주의 서울 생활을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박상아가 전재용씨와의 사이에 난 혜현이라는 이름의 15개월 된 딸에 대한 가족들의 사랑이 대단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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