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저축은행, 채권자가 대표이사 직무정지 신청

  • 등록 2005-09-29 오후 6:54:01

    수정 2005-09-29 오후 6:54:01

[이데일리 박호식기자] HK저축은행(007640)은 박정삼 대표이사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이 신청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신청자는 채권자인 `퍼시피캡 퍼시픽 림 에프아이 펀드`로 "채무자에 대한 이사해임청구 사건의 본안판결 확정시까지 채무자는 HK저축은행의 이사 및 대표이사로서의 직무를 집행해서는 안된다"고 요구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칸의 여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