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지어소프트, 오아시스 가치 최대 1.25조...지분 55% 최대주주 부각 '강세'

  • 등록 2023-01-25 오후 2:50:42

    수정 2023-01-25 오후 2:50:42

[이데일리TV 심영주 기자] 지어소프트(051160) 주가가 오름세다. 오아시스의 상장 절차가 본격화된 가운데 오아시스의 희망공모가액에 따른 기업가치가 최대 1조2535억원 규모로 예상된다는 점이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어소프트는 오아시스의 지분 55% 가량을 보유한 최대주주이다.

25일 오후 2시50분 지어소프트는 전거래일 대비 5.02% 오른 1만2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이커머스 1호 상장사에 도전하고 있는 오아시스의 수요예측일이 가까워지고 있다. 지난 12일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오아시스는 내달 7~8일 수요예측을 거쳐 같은 달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오아시스는 이번 상장으로 523만6000주를 공모한다. 신주 모집 366만5000주, 구주매출은 157만1000주다. 구주매출은 지어소프트가 보유한 물량이다. 공모 희망 밴드는 3만500~3만9500원으로 총공모 금액은 1597억~2068억원 규모다. 시가총액은 공모가 상단 기준 약 1조2535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하단 기준으론 약 9600억 수준이다.

지어소프트는 오아시스의 지분 55.17%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오아시스의 상장 절차가 본격화되면서 지어소프트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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