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직화 바베큐 치킨과 함께 다양한 치밥을 즐길 수 있는 치킨 프랜차이즈 ‘치교치밥&치킨’이 신메뉴 고추마요치밥, 스파이시마요치밥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 (사진=치교치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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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교치밥&치킨의 새로운 신메뉴 ‘고추마요치밥’은 새콤달콤한 할라피뇨 마요소스를 얹은 바베큐 치킨과 시그니처 스크램블밥을 함께 맛볼 수 있다. 이번 신메뉴는 할라피뇨 맛이 강하게 느껴지지만 많이 맵지 않아 맛있는 매콤함을 즐기기 좋다.
또 다른 신메뉴 ‘스파이시마요치밥’은 미국의 대표적인 핫소스 스리라차맛을 연상하게 하는 매콤한 마요소스를 얹은 바베큐 치킨과 치교치밥&치킨의 시그니처 스크램블밥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매콤한 맛을 마요소스가 부드럽게 감싸주는 만큼 중독성 강한 매콤함을 선사한다.
치교치밥&치킨 관계자는 “튀기지 않고 직화로 구워낸 불맛으로 차별화한 바베큐 치킨과 치교치밥&치킨의 시그니처 스크램블밥을 함께 먹을 수 있는 새로운 신메뉴를 선보였다. 바베큐 치킨 위에 새콤달콤한 할라피뇨 마요소스와 스파이시 마요소스를 얹은 만큼 색다른 매콤함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든든하게 맛볼 수 있는 바베큐 치밥 신메뉴를 다양하게 선보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