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상 발열체크

  • 등록 2020-11-25 오후 2:26:09

    수정 2020-11-25 오후 2:26:09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 이틀째인 25일 정오무렵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입구에서 관계자가 출입자들을 영상으로 발열체크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연말까지 '천만 시민 긴급 멈춤 기간'을 선포하고 이 기간동안 대중교통은 밤 10시 이후인 야간시간에 20% 감축 운행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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