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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진언 저음 보이스에 푹…'남과 여' OST '놓아준다'
  • [주간 OST] 곽진언 저음 보이스에 푹…'남과 여' OST '놓아준다'
  •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주간 OST]는 한 주간 발표된 OST 중 주목할 만한 곡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 코너입니다.“고음이 한번 나와야 할 것 같지만 끝내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죠.”가수 곽진언은 자신이 부른 오디오 시네마 ‘남과 여’ OST ‘놓아준다’의 감상 포인트를 묻자 이와 같이 답했다.곽진언의 설명대로 ‘남과 여’는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잔잔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발라드 트랙이다. 그렇기에 곽진언 특유의 묵직한 저음 보이스에 더욱 귀를 기울이게 만든다. 곽진언은 ‘놓아준다’가 자신의 보이스와 합이 딱 들어맞는 곡이라는 걸 녹음 작업 때 깨달았다.“‘이 노래는 이 가수가 부르면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으로 그에 맞춰 편곡 작업을 해두시는 작곡가분들이 종종 계세요. 그럴 경우 가창자가 편하게 노래만 ‘슥’ 부르고 나면 곡 작업이 완료되곤 하죠. 이번 ‘놓아준다’가 바로 그런 경우였어요.”곽진언(사진=뮤직팜)‘스치는 바람에 그대가 들리네 지나는 사람 속에 그대의 모습 문득 보이네’ ‘아닌 걸 알면서 혼자가 싫어서 그렇게 사랑한다 / 사랑이라 여겼던 지난날들 이제는 놓아준다 ♪’집중하며 듣게 만드는 힘이 있는 곡이라는 점에서 ‘놓아준다’는 눈으로 보는 웹툰이 귀로 듣는 콘텐츠로 진화한 국내 최초의 작품인 ‘남과 여’와도 잘 맞아떨어진다. 혀노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남과 여’는 7년간 교제한 커플인 현성과 성옥의 평범하지만 특별한 러브스토리를 그린다. 배우 김동욱과 강소라가 각각 현성과 성옥의 목소리 연기를 담당했다. 곽진언이 부른 ‘놓아준다’는 남자 주인공 현성의 감정을 대변하는 곡으로 만들어졌다.“아직 미련이 남아있는 듯한 화자의 다짐이 담겨있는 곡이에요. 그간 낮은 톤으로 미련 가득한 감정을 풀어낸 곡을 자주 불러서인지 이런 곡에 제 목소리가 자주 쓰이는 게 아닌가 싶네요. (미소). 이번에도 역시 저의 쓸쓸한 목소리로 쓸쓸함을 잘 표현해봤습니다.”(사진=‘남과 여’ OST)곽진언이 부른 ‘놓아준다’는 지난 25일 온, 오프라인을 통해 동시에 발매된 ‘남과 여’ OST 파트2 앨범에 타이틀곡으로 실렸다. 앨범에는 곽진언을 비롯해 이루리, 고갱, 위아더나잇, 다린, 빌리어코스티, 계피 등 뛰어난 음악성을 자랑하는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했다.“영화나 드라마와 같은 영상에 입혀지는 것이 아닌 오디오시네마의 OST로 쓰이는 것이라는 점에서 제작진분들이 심혈을 기울여 음악 작업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기에 저에게 가창을 맡겨주셨다는 사실이 더욱 감사하게 느껴지고요. 오디오 시네마 ‘남과 여’ 재미있게 들어주시고, 제가 부른 OST에도 많은 관심을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20.06.28 I 김현식 기자
서울성모 김동욱 혈액병원장,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선정
  • 서울성모 김동욱 혈액병원장,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선정
  •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김동욱 혈액병원장(사진)이 ‘만성골수성백혈병의 발병/재발연관 단일세포 다이나믹 규명연구’로 2020년 한국연구재단 바이오·의료기술개발 차세대 응용오믹스 사업에 총괄 연구자로 선정되어 향후 5년간 약 28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만성골수성백혈병은 2001년 글리벡을 시작으로 다양한 표적항암제가 개발되며 환자의 생존율이 크게 향상되었다. 하지만 최근 다양한 유전자의 점 돌연변이를 비롯한 유전자 신호전달 체계의 이상 발현에 의한 표적항암제 내성이 보고되어 왔고, 이러한 이유로 일부 환자들은 치료 효율이 떨어져 왔다.이에 김동욱 교수 연구팀은 2015년부터 울산과학기술원 생명과학부(김홍태 교수, 이세민 교수, 박성호 교수, 이윤성 박사, 명경재 교수 등)와 공동 연구팀을 구성해 2017년 만성골수성백혈병의 급성기 진행에 관련된 코블1 유전자 발굴, 2019년 자가포식에 의한 표적항암제 저항성에 연관된 GCA 유전자의 기능 규명 연구 성과를 저명한 국제학술지에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다. 이번 연구 과제는 최근 만성골수성백혈병 분야의 가장 최첨단 연구 분야인 표적항암제에 의해 완치에 가까운 수준에 도달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표적항암제를 중단할 때, 약 50%의 환자가 재발하게 되는 유전자 수준에서의 재발 기전을 밝히는 연구로 구상됐다. 환자의 면역기능이 혈액암의 발병과 진행, 치료중단 후 재발에 가장 밀접하게 연관되는 있는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단 시점부터 표적항암제 치료로 완전유전자반응을 얻어 치료를 중단한 후 재발하는 전 과정에 연관된 단일면역세포의 분자학적 기전을 밝히는 연구이다. 이번 연구는 표적항암제의 평생 투여에 의한 백혈병세포의 일시적인 조절이 아닌, 치료중단 후에도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기능적 완치를 목표로 한, 개인 맞춤형 정밀의료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는 연구로서 미국, 유럽의 최첨단 연구팀보다 한걸음 앞서 해당분야의 전 세계 연구를 선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김동욱 혈액병원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 2,000명 이상을 관리 중이며, 최신 4세대 표적항암제 개발 국제임상연구뿐만 아니라, 15년 이상 한국연구재단의 한국백혈병은행 과제를 수행하며, 총 8만건 이상의 환자 검체를 관리하고 있다.이번 연구사업에 공동연구자로 참여한 울산과학기술원의 김홍태 교수는 “이번 과제는 만성골수성백혈병 연구의 세계 최고 수준의 임상의학자와 기초생명과학자들이 실시간 협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과제를 통해 표적항암제의 장기간 사용에 따른 부작용 문제, 임신이 필요한 젊은 여성 환자들의 표적항암제 중단 시기 결정, 그리고 고령의 환자들에게 장기간의 표적항암제 치료로 인한 삶의 질 저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연구계획과 예상성과의 공익성이 높게 평가됐다.본 연구를 총괄하는 김동욱 혈액병원장은 “이번 연구과제의 선정은 그동안 다른 암 질환에 비해 상대적으로 환자 수가 적어 정부의 연구지원이 적었던 백혈병 분야의 최신 연구를 지원함으로써 국내 백혈병 환자들에게 더 큰 희망을 안겨 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최선을 다해 잘 기획된 연구과정을 통해 조기에 좋은 연구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0.06.17 I 이순용 기자
  • 국세청
  • [세종=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부이사관 전보 △국세청 조사1과장 윤창복 △강남세무서장 구상호 △인천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정용대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과장 박광수 △국세청 백승훈◇과장급 전보 △국세청 소득세과장 김대일 △국세청 전자세원과장 반재훈 △국세청 상속증여세과장 한지웅 △국세청 조사2과장 이은규 △국세청 장려세제운영과장 김승민 △서울지방국세청 소득재산세과장 권승욱 △서울지방국세청 법인세과장 이봉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장 김수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3과장 윤순상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장 임상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2과장 서동욱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3과장 전지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3과장 강승윤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2과장 최종열 △종로세무서장 김광칠 △중부세무서장 박성학 △남대문세무서장 양정필 △용산세무서장 공준기 △마포세무서장 김남선 △영등포세무서장 김학선 △동작세무서장 김준우 △반포세무서장 최원봉 △서초세무서장 강동훈 △중랑세무서장 강대일 △강 동세무서장 이승원 △노원세무서장 이상걸 △중부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김민기 △중부지방국세청 법인세과장 박인호 △중부지방국세청 체납추적과장 안진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장 김왕성 △중부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과장 이임동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장 강영구 △안양세무서장 최지은 △동안양세무서장 김학관 △수원세무서장 이법진 △동수원세무서장 한인철 △화성세무서장 김상경 △평택세무서장 홍성표 △분당세무서장 장길엽 △시흥세무서장 이진 △용인세무서장 윤영일 △원주세무서장 고현호 △인천세무서장 박수금 △북인천세무서장 구종본 △파주세무서장 이은성 △대전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오미순 △대전세무서장 박민후 △청주세무서장 오원균 △동청주세무서장 임지순 △영동세무서장 이호범 △공주세무서장 이창남 △예산세무서장 김기수 △아산세무서장 박우용 △광주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정학관 △익산세무서장 나종엽 △대구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최청흠 △수성세무서장 정규호 △경산세무서장 서영윤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이민수 △북부산 세무서장 김성철 △창원세무서장 하영식 △김해세무서장 이동준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김동욱 △국세청(국무조정실) 이광섭 △국세청(대법원) 신예진 △국세청(조세심판원) 김기영 △국세청 김동현 △국세청 손영준◇초임세무서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2과장 송원영 △삼척세무서장 정연주 △속초세무서장 장종식 △제천세무서장 홍순택 △서산세무서장 오철환 △광주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민회준 △정읍세무서장 최영철 △남원세무서장 심상동 △목포세무서장 선규성 △해남세무서장 오대규 △북대구 세무서장 백종찬 △경주세무서장 전정일 △영덕세무서장 유영 △상주세무서장 정부용 △부산지방국세청 감사관 박성무 △중부산세무서장 김시현 △수영세무서장 조풍연 △동래세무서장 홍성훈 △양산세무서장 손해수 △거창세무서장 김용진 △진주세무서장 공병규
2020.06.25 I 이진철 기자
듣기만 하는 영화·드라마, 신선하네
  • [한기자의 앱세상]듣기만 하는 영화·드라마, 신선하네
  •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네이버가 오디오 콘텐츠를 강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오디오 시장에서 영화·예능 등 새로운 장르의 콘텐츠를 내놓으며 시장 확장을 꾀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라디오와 음악 플랫폼으로 대표되던 오디오 콘텐츠 시장을, 네이버가 새로운 블루오션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네이버 오디오클립은 2018년 7월 오디오북 서비스를 시작해 출판업계와 콘텐츠 시장에서 주목받았다. 기존 오디오북에 더해 오디오 드라마, 셀럽 오디오북 등 다양한 형태의 차별화된 오디오북을 선보이며 오디오북만의 새로운 독서 경험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내외 고전이나 베스트셀러뿐 아니라, 빠르게 지식이나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지식·교양 분야 베스트셀러를 저자가 직접 요약 및 낭독하는 ‘90분 콤팩트 오디오북’도 호평을 받았다.네이버 오디오클립.여기에 더해 배우 이보영, 한지민, 조여정, 유인나, 이제훈, 정해진, 김태리, 가수 장기하, 진영(GOT7), 아이엠(몬스터엑스) 등 다양한 유명 스타들이 직접 낭독한 오디오북도 꾸준히 선보이며 이용자 층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작가가 직접 낭독한 오디오북도 다수 있다.이 같은 지속적은 성장세 속에서 오디오클립은 침체를 거듭하던 도서시장과 출판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네이버 오디오클립은 오디오북에 더해 △오디오예능 △오디오드라마까지 본격화하며 오디오콘텐츠의 무한확장을 시도했다. 여기에 더해 지난 18일엔 국내 최초로 ‘귀로 듣는 시네마’를 콘셉트로 한 오디오시네마 3편을 동시에 공개했다. 네이버웹툰의 웹툰·웹소설 IP를 기반으로 한 3편의 오디오시네마엔 국내 유명 배우들과 음악감동 등이 참여하며 수준 높은 콘텐츠 제작을 공을 들였다. 공개된 작품은 하일권 작가 웹툰 원작의 ‘두근두근두근거려’(찬열, 이세영 주연 / 달파란 감독), 플라비 작가 웹소설 원작의 ‘그대 곁에 잠들다’(이제훈, 유인나 주연 / 방준석 감독), 혀노 작가 웹툰 원작의 ‘남과 여’ (김동욱, 강소라 주연 / 김태성 감독)다. 엑소 찬열이 네이버 오디오클립 오디오 시네마 ‘두근두근두근거려’가 첫 공개된 18일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다. (사진=네이버)연재 방식으로 서비스되는 오디오예능과 오디오드라마도 콘텐츠를 꾸준히 늘리고 있다. 다양한 제작사들이 올린 오디오예능 콘텐츠 외에도 개그맨 신동엽과 함께하는 성 고민 상담소 ‘신동엽의 성선설’과 넉살의 1:1랩 과외 프로그램인 ‘넉살의 힙한 랩슨’도 18일 연재를 시작했다. 아이들을 위해 스타가 직접 동화책을 읽어주는 ‘스타책방’도 지난 11일 연재를 시작했다. 스타책방엔 가수 이석훈, 윤하, 배우 오연서, 채수빈 등 인기 연예인들이 릴레이로 참여할 예정이다.네이버웹툰 웹소설에 기반을 한 다양한 오디오드라마도 주목받고 있다. ‘아찔한 전남편’, ‘썸남에서 겟남까지’ 등 로맨스 장르부터 미스테리 장르인 ‘휴거1992’ 등 다양한 작품들이 연재되고 있다. 대표적 로맨스 오디오 드라마인 ‘끊을 수 없는 나쁜 짓’의 누적 재생수는 115만, 모바일 채팅 서비스 ‘채티’의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오디오드라마 ‘괴담 시즌 1’은 280만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도 ‘혼전계약서’와 ‘울어봐, 빌어도 좋고’도 오디오 드라마로 출시 예정이다네이버 오디오클립을 이끄는 이인희 책임리더는 “오디오콘텐츠는 커넥티드 카, AI 스피커 등 미래 플랫폼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고, 콘텐츠 활용도도 높아 성장 가능성 또한 무한하다”며 “다양한 문화 콘텐츠 및 창작자들과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더욱 경쟁력 있고, 재미있는 오디오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6.20 I 한광범 기자
네이버 오디오클립, 다채로운 콘텐츠 ‘오즐위크’ 캠페인
  • 네이버 오디오클립, 다채로운 콘텐츠 ‘오즐위크’ 캠페인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네이버(대표이사 한성숙) 오디오클립이 다채로운 오디오 콘텐츠를 공개하는 ‘오즐위크’ 캠페인을 진행한다.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오즐위크’에는 국내 최고의 영화음악감독들이 연출한 오디오시네마와 신동엽, 넉살, 김태리 등 셀러브리티들의 오디오쇼를 만나볼 수 있다.이번에 공개되는 오디오시네마는 하일권 작가 네이버 웹툰 원작의 ‘두근두근두근거려’, 플라비 작가 네이버 웹소설 원작의 ‘그대 곁에 잠들다’, 혀노 작가 네이버 웹툰 원작의 ‘남과 여’다. 오디오시네마는 18일 0시부터 들을 수 있으며, 오즐위크가 종료되면 7월 이후에 다시 만나볼 수 있다.‘두근두근두근거려(감독 달파란)’는 우연한 사건으로 여자 수구부에 들어가게 된 열일곱 남학생의 이야기로, 찬열과 이세영이 주연을 맡아 풋풋한 로맨스를 들려준다. 찬열은 금일(18일) 오후 7시부터 ‘두근두근두근거려’ 채널에서 오디오 라이브를 진행한다. 오디오시네마 관련 Q&A와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그대 곁에 잠들다(감독 방준석)’는 라디오 DJ와 그녀의 목소리로만 잠이 들 수 있는 유명 영화배우의 사랑 이야기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유명한 배우 이제훈과 유인나가 연기하여 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남과 여(감독 김태성)’는 7년 간의 긴 연애에 권태와 애틋함을 동시에 느끼며 이별과 만남을 반복하는 20대 연인의 이야기다. 김동욱과 강소라가 연기한 ‘남과 여’는 실감 나는 연기로 이용자들의 몰입감을 높였으며, 주인공의 감정선을 세밀하게 묘사한 ‘남과 여’ OST도 이날 정오에 공개된다. 총 14트랙으로 구성된 ‘남과 여’ OST는 Part 1과 Part 2로 나누어 두 차례에 걸쳐 공개되며, 다양한 인디뮤지션들이 OST에 참여했다.셀러브리티들의 오디오쇼도 시작된다. ‘신동엽의 성선설’은 개그맨 신동엽과 김지연 산부인과 전문의가 함께 청취자들의 성 고민을 재치 있게 상담해준다. ‘넉살의 힙한 랩슨’에서는 래퍼 넉살이 힙합 왕초보를 위해 가사 쓰는 팁부터 라임과 플로우 짜는 법까지 다양한 노하우를 공개한다. ‘김태리의 리커버북’은 ‘RESOUND 단편’에서 이상의 ‘날개’를 낭독하여 이용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배우 김태리가 세계 고전 문학을 소개하고 낭독한다. ‘노인과 바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등 44개 작품이 순차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0.06.18 I 김현아 기자
시네마·드라마·예능까지…네이버의 남다른 '오디오 콘텐츠'
  • 시네마·드라마·예능까지…네이버의 남다른 '오디오 콘텐츠'
  •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네이버 오디오클립이 △오디오 시네마 △오디오 드라마 △오디오 예능 등 다양한 콘텐츠 실험에 나서며 오디오 콘텐츠 장르 다변화를 이끌고 있다. 네이버 오디오클립의 연이은 시도는 오디오 콘텐츠 제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웹툰, 웹소설 등 다양한 대중문화 분야의 창작자들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디지털 콘텐츠 간의 ‘원소스 멀티유스(OSMU)’ 확대도 기대된다.네이버 오디오클립 전용 콘텐츠 ‘신동엽의 성선설’. (네이버 제공)네이버 오디오클립은 오는 18일 국내 최초로 3편의 오디오 시네마를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오디오 시네마는 ‘귀로 듣는 시네마’ 콘셉트로 네이버 웹툰과 웹소설의 인기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대한민국의 대표 배우들과 음악감독, 스태프들이 참여해 작품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에 처음으로 공개되는 오디오 시네마는 하일권 작가 웹툰 원작의 ‘두근두근두근거려’(찬열, 이세영 주연 / 달파란 감독), 플라비 작가 웹소설 원작의 ‘그대 곁에 잠들다’(이제훈, 유인나 주연 / 방준석 감독), 혀노 작가 웹툰 원작의 ‘남과 여’ (김동욱, 강소라 주연 / 김태성 감독)다. 인기 영화 제작에 참여했던 음악 감독들이 오디오 시네마의 연출과 음악을 맡아 고품질의 오디오 콘텐츠를 통해, 색다른 영화 감상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기 웹소설을 오디오 드라마로 재탄생시킨 작품들도 인기다. 오디오 클립에서는 ‘아찔한 전남편’, ‘썸남에서 겟남까지’ 등 로맨스 장르부터 미스터리 장르인 ‘휴거1992’ 등 다양한 작품들이 연재되고 있다. 대표적 로맨스 오디오 드라마인 ‘끊을 수 없는 나쁜 짓’의 누적 재생수는 115만, 모바일 채팅 서비스 ‘채티’의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오디오드라마 ‘괴담 시즌 1’은 280만을 기록했다. 올해 하반기 중 ‘괴담 시즌2’를 포함해, 웹소설 ‘혼전계약서’와 ‘울어봐, 빌어도 좋고’도 오디오 드라마로 출시될 예정이다네이버 오디오클립은 이밖에도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오디오의 결합을 실험하고 있다. 개그맨 신동엽과 함께하는 성 고민 상담소 ‘신동엽의 성선설’과 넉살의 1:1랩 과외 프로그램인 ‘넉살의 힙한 랩슨’도 6월 중 연재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 오디오 먹방과 퀴즈를 결합한 ‘문세윤의 고독한 미식퀴즈’, 영화 속 범죄 유형과 범죄자의 심리 분석을 다룬 ‘이수정, 이다혜의 범죄 프로파일’ 등도 인기다. 또한 오는 11일부터는, ‘랜선 삼촌, 이모가 읽어줄께’라는 컨셉으로 스타들이 독서가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직접 동화책을 읽어주는 ‘스타책방’을 시작한다. 가수 이석훈, 윤하, 배우 오연서, 채수빈 등 인기 연예인들이 릴레이로 참여한다.네이버 오디오클립을 이끄는 이인희 책임리더는 “오디오콘텐츠는 커넥티드 카, AI 스피커 등 미래 플랫폼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고, 콘텐츠 활용도도 높아 성장 가능성 또한 무한하다”며 “다양한 문화 콘텐츠 및 창작자들과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더욱 경쟁력 있고 재미있는 오디오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6.11 I 한광범 기자
②
  • '그남기' 문가영 "김동욱, 부드러운 카리스마…역시 대상배우" [인터뷰]②
  •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김동욱 오빠는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있어요. 역시 대상배우라는 생각이 들었죠.”문가영(사진=키이스트 제공)배우 문가영이 MBC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호흡을 맞춘 김동욱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최근 기자들과 만나 MBC ‘그 남자의 기억법’ 종영 인터뷰를 가진 문가영은 17살 나이 차가 나는 김동욱에 대해 “세대 차도 느껴지지 않았다”며 제가 의외로 신세대 문물을 모른다. 줄임말도 잘 모르고. 나이 차이가 나서 오히려 많이 편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그 남자의 기억법’은 과잉기억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조리 기억하는 앵커 이정훈과 열정을 다해 사는 라이징 스타 여하진의 상처 극복 로맨스다. 차세대 라이징 스타 여하진 역으로 출연했다.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첫사랑의 상처를 가지고 있는 앵커 이정훈 역의 김동욱과 호맨스 호흡을 맞췄다.문가영은 김동욱에 대해 “호흡이 정말 좋았다”며 “오빠가 많이 배려를 해주기도 했고 우리 현장이 배려의 끝판왕이었다”고 촬영 환경에 대해 극찬했다. 이어 “오빠는 특유의 여유로움으로 제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어떤 신에 대해서도 고민을 많이 하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김동욱 문가영(사진=MBC ‘그 남자의 기억법’ 스틸컷)촬영을 하며 많이 가까워진 김동욱과 문가영. 두 사람의 호흡은 메이킹 영상을 통해서도 시청자들에게 많이 알려졌고 화제가 되기도 했다. 문가영은 “초반 포스터 영상 이런 걸 찾아보면 텐션이 굉장히 다르다”며 “물론 그때도 친했지만 초반에는 오빠가 낯을 많이 가렸다. 제작발표회 때만 해도 적당한 거리감의 친밀도였다. 지나다 보니 멜로이기도 했고 99% 붙어있다 보니까 너무 빨리 친해졌고 남매가 되지 않았나 싶다”고 설명했다.인터뷰 내내 김동욱에 대한 고마움을 전한 문가영은 “제가 동욱 오빠를 너무 존경하고 그랬던 이유도 저에게 어떤 조언도 해주지 않았다. 끝날 때까지 그랬다”며 “‘왜 충분히 얘기해줄 법도 한데 왜 말씀 안 하시지’ 싶었는데 그게 배려였다. 제 이야기를 잘 들어줬고 오빠의 이야기를 강요하기 보다는 ‘어떻게 하고 싶어’, ‘어떻게 만들어 나갈까’ 같이 구상해주는 사람이다. 오빠의 장점이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김동욱 문가영‘그 남자의 기억법’은 여하진, 이정훈의 로맨스가 진전되며 다양한 ‘심쿵 포인트’를 만들어내며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덕후들은 김동욱의 로맨스 연기에 대해 ‘이정훈 유죄’라는 애칭을 만들기도 했다. 문가영은 ‘이정훈의 어떤 장면이 유죄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여하진, 이정훈이 처음으로 통화를 한 장면을 꼽았다. 문가영은 “처음으로 하진이와 정훈이가 통화를 하다가 정훈이가 통화를 끊고 웃었던 신이 있다. 각자 촬영을 하다 보니까 리액션을 어떻게 받는지 모르고 전화를 한다”며 “오빠가 지문에 없는데 통화를 하고 피식 웃었더라. 그게 그렇게 유죄 같더라”고 밝혔다.큰 사랑을 받은 만큼 작품과 헤어지는 것이 힘들다는 문가영. 그는 드라마 종영에 대해 “보통 종영을 하면 시원섭섭하다고 얘기를 하는데 이번 드라마는 섭섭하기만 하다. 너무 아쉬움이 크게 남는다”며 “하진이에 대한 캐릭터에 대한 아쉬움 보다도 너무 좋은 환경에서 좋은 사람들과 하다 보니 사람들이랑 헤어지는 게 힘들더라”고 작품, 함께한 배우들, 제작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020.05.27 I 김가영 기자
文대통령, 현충일 추념식 참석..“국가는 반드시 보답”(종합)
  • 文대통령, 현충일 추념식 참석..“국가는 반드시 보답”(종합)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6일 오전 대전시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65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제65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독립운동가와 6·25 참전용사, 민주화운동 유공자, 코로나19 사태 대응 과정에서 과로로 숨진 공무원 등 나라를 지켜낸 호국영령들을 기렸다. 문 대통령은 “모든 희생과 헌신에 국가는 반드시 보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에 대한 보훈은 정부의 가장 중요한 정책과제 중 하나”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번 추념식은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합니다’라는 주제로 열렸다.청와대는 추념식에 관련, “모든 애국의 현장에서 나라를 지켜낸 평범하지만 위대한 국민의 희생을 국가가 반드시 기억하고 책임지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코로나19가 서울에서 다시 확산세를 보이자 대전에서 개최를 지시하면서 추념식 참석 강행 의지를 드러냈다.문 대통령은 추념식 시작과 함께 독립운동가 이육사 선생의 딸, 장사상륙작전(6·25전쟁) 참전용사, 3·15 의거 희생자의 배우자, 화살머리고지 국군 전사자 유족, 코로나19로 순직한 전주시청의 고 신창석 주무관의 유족, 성주군청의 고 피재호 사무관의 유가족 등과 함께 행사장에 입장했다.행사도 6·25참전용사 후손인 이정민 아나운서와 배우 김동욱이 사회를 맡아 진행됐다.행사는 △개식선언 △추모 묵념 △헌화 및 분향 △국민의례 △편지 낭독 및 노래 △국가유공자 증서 수여 △추념사 △추념공연 △현충의 노래 제창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화살머리고지 국군 전사자인 고 정영진 하사는 정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을 통해 지난달 27일 훈장 수여가 결정됐고 이날 66년 만에 화랑무공훈장을 받았다. 고 김진구 하사는 지난 3일 호국영웅 귀환행사를 통해 67년 만에 유족과 마주했다. 두 사람 모두 DMZ 유해발굴 사업에서 유해를 발견됐다.국기에 대한 경례문은 독립운동가 김좌진 장군의 증손자인 김도현 해군 대위와 6·25 참전용사의 자녀인 간호장교 김혜민 소위가 낭독했다. 김 소위는 임관 직후인 지난 3월 코로나19 확진자가 집중됐던 대구에 투입된 간호사관학교 60기 졸업생 중 1명이다.편지 낭독에 앞서 ‘70년 만의 답장’이란 주제로 1951년 7월 양구에서 전사한 고 임춘수 소령이 당시 가족에게 보내기 위해 가슴에 품고 있던 편지와 사진이 영상으로 소개됐다. 이후 임 소령의 딸 임욱자씨가 아버지에 대한 기억과 그리움을 담은 답장을 낭독했다. 낭독 이후에는 악동뮤지션의 이수현이 아버지를 기억하는 딸의 그리움과 사랑에 대한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노래 ‘아버지’를 불렀다.문 대통령은 독립유공자 이상설 선생의 외손녀이자 국군간호사관학교 1기생으로 입교해 6·25전쟁에 참전한 이현원씨 등 참전 국가유공자 본인 3명과 순직 경찰 배우자 1명에게 국가유공자 증서를 수여했다.문 대통령은 추념사에서 “보훈이야말로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임일 뿐 아니라 국가를 위해 생명까지 바칠 수 있는 애국심의 원천”이라며 “독립과 호국이 오늘 우리가 누리는 대한민국의 뿌리”라고 강조했다. 또 “나라를 지켜낸 긍지가 민주주의로 부활했고, 가족과 이웃을 위해 희생한 수많은 의인을 낳았다”고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존경을 표했다.문 대통령은 “앞으로도 생활조정 수당과 참전명예 수당을 지속적으로 인상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의 명예로운 삶을 지원하고, 의료지원도 한층 강화하겠다”라며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이어 “유해발굴 사업도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정부는 호국용사들을 가족의 품으로 모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추념공연에서는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기억합니다’를 주제로 ‘Going Home’(고잉 홈)을 연주했다. 리처드 용재 오닐의 어머니는 6·25 전쟁 당시 부모를 잃고 미국에 입양된 한국계 미국인으로 그는 이날 천안함 46용사 묘역 앞에서 연주를 헌정했다. 이어서 소프라노 임선혜와 가수 알리가 ‘그날’을 함께 불렀다. 이 노래는 대한제국 시기 의병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OST다.추념식의 마지막 순서로 참석자 전원이 ‘현충의 노래’를 제창하며 추념식이 마무리됐다.한편 이번 추념식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참석 인원을 최소화했다. 기존 400여명 수준에서 300여명 수준으로 줄였다.
2020.06.06 I 김영환 기자
위스키 시장 판도 바꾼 골든블루 '팬텀' 출시 4주년
  • 위스키 시장 판도 바꾼 골든블루 '팬텀' 출시 4주년
  •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국내 주류전문기업 골든블루는 모던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 팬텀이 출시 4주년을 맞았다고 2일 밝혔다.(사진=골든블루)팬텀은 국내 위스키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위스키 소비층 확대를 위해 2016년 골든블루가 선보인 차세대 브랜드로, 2030 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삼아 젊은 층이 선호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맛과 향을 품은 세련되고 혁신적인 대한민국 위스키 시장을 이끌어갈 모던 위스키다.골든블루는 2016년 5월 국내 최초 화이트 위스키인 팬텀 더 화이트를, 10월에는 35도 저도 위스키인 팬텀 디 오리지널을 선보였다.팬텀 더 화이트는 투명, 무색임에도 불구하고 위스키의 우수한 풍미와 맛을 그대로 지니고 있으며, 팬텀 디 오리지널은 100% 위스키 원액으로 블렌딩된 정통 위스키로, 샷이나 언더락스로 음용시 은은한 오크향과 위스키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이러한 팬텀의 특징은 짧은 시간 안에 소비자들에게 만족도를 높여 출시된 지 1년 만에 로컬 위스키 5위 브랜드에 오르는 성과를 달성했다.이어 골든블루는 2018년 12월 팬텀 디 오리지널 17을 출시하며, 팬텀 브랜드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팬텀 17은 골든블루에서 골든블루 라임에 이어 두 번째 선보인 플레이버드 위스키다. 위스키 원액에 첨가물이나 향을 더한 플레이버드 위스키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었던 시기와 맞물려 출시 초기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 스코틀랜드에서 항공으로 급히 물량을 공급받기도 했다.이처럼 시장 공략에 가속도를 붙인 골든블루는 2019년 10월엔 새로운 위스키 문화 창조를 목표로, 팬텀 리저브를 출시했다. 대한민국의 핵심 소비 주체로 떠오른 MZ세대 및 여성 소비자를 주 타깃으로 하여 향과 맛에 개성을 반영한 제품으로 마케팅에서도 기존의 위스키 제품과는 차별화를 추구했다.통상적으로 남자 연예인을 위스키 광고 모델로 기용하는 것에서 벗어나 골든블루 골프단 소속 유현주 프로를 발탁해 SNS 등에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팬텀 리저브의 인기는 급격하게 상승하여 팬텀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첫 달 판매량을 달성했으며, 2019년 4분기에도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출시 4년차인 팬텀은 국내 위스키 시장의 위축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9년 판매량은 2018년 대비 44.8% 상승했으며, 2020년 5월까지 누적 판매량 283만병 (1병=450ml)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위스키 시장을 이끌어 나아갈 차세대 브랜드로 성장 중에 있다.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골든블루가 야심찬 목표를 갖고 론칭한 브랜드 팬텀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며 지금까지 멋지게 성장해왔다”며 “앞으로 팬텀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해 수년내에 ‘팬텀’을 미래 대한민국 위스키 시장을 대표하는 차세대 브랜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2020.06.02 I 송주오 기자
‘골든블루 더블샵 하이볼’ 출시…‘K-하이볼’ 시대 연다
  • ‘골든블루 더블샵 하이볼’ 출시…‘K-하이볼’ 시대 연다
  •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골든블루는 ‘더블샷 하이볼’을 29일 출시했다. 전 세계적으로 술과 탄산수를 결합해서 마시는 하드 셀처 (Hard Seltzer)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고급 술인 위스키를 탄산수와 섞어 다양한 맛으로 즐기는 하이볼 문화가 점차 인기를 끌고 있다. 골든블루는 2년 전부터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하이볼을 선보이기 위해 연구해왔다.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은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100% 스코틀랜드산 원액으로 만든다. 또한 위스키 원액을 언필터드 (Unfiltered) 형식으로 제작해 하이볼로 음용시 청량감과 함께 복잡하고 다양한 위스키 본연의 풍미를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했다..또한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하이볼이 사람이 직접 제조해 맛과 향이 일정하지 않은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하이볼마스터’에서 추출한다. 강한 탄산과 우수한 품질의 위스키가 일정한 비율로 추출되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맛의 하이볼을 즐길 수 있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일반 하이볼이 시간이 지나면서 얼음이 녹고 탄산감이 떨어짐에 따라 위스키 맛을 완전히 잃어버리는 것에 비해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은 탄산수와 함께 최초 9도로 추출됐다. 지금까지의 하이볼이 대부분 일본식이었다면 골든블루는 이제 ‘K-하이볼(코리안하이볼)’로 새로운 하이볼 시대를 열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위스키를 다소 낯설게 느끼는 젊은 연령층부터 기존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로 위스키에 대한 이미지와 인식 변화를 이뤄내 성공적인 시장 진입과 성장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골든블루는 뛰어난 원료로 만든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을 가심비 좋은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프리미엄 수입 생맥주와 비슷한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20대중·후반의사회 초년생과 30, 40대 직장인뿐만 아니라 기존의 위스키에 친숙했던 소비자들까지 모두 핵심 고객층으로 끌어들인다는 계획이다.
2020.05.29 I 김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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