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10,000건 이상

특례보금자리론 7조 흥행...은행 대출금리도 끌어내린다
  • 특례보금자리론 7조 흥행...은행 대출금리도 끌어내린다
  •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과 특례보금자리론 간의 ‘금리 인하 레이스’가 시작되는 조짐이다. 시중은행의 최근 금리 인하가 특례보금자리론 금리 인하를 촉발하더니, 특례보금자론 흥행은 기존 은행의 가계대출 금리 압박 요인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례보금자리론 금리 역시 보금자리론 금리처럼 시장금리를 반영해 매월 재산정된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특례보금자리론은 지난 30일 출시돼 지난 3일까지 7조원 가량이 신청됐다. 올해 공급 규모 39조6000억원의 18% 수준이다. 변동금리를 장기 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안심전환대출이 흥행 참패를 기록하며 최종 신청 금액이 9조여원에 그쳤던 것에 견주면 관심이 큰 상황이다. 특례보금자리론은 9억원 집을 담보로 소득과 관계없이 5억원까지 장기 고정금리 분할상환 대출로 빌릴 수 있는 정책 모기지다. 상환 능력을 깐깐하게 보는 총부채상환비율(DRS)이 적용되지 않는 데다 금리가 신청 직전 0.5%p 인하됐고 대출을 약정 기간 이전에 갚을 때 내야 하는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점이 인기 요소다. 기본 대출금리는 4.15~4.55%이며 최대 우대금리 적용시 3.25%까지 낮아진다. 전배승 이베스트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주택대출 수요가 부진한 상황에서 저금리 정책상품이 출시됨에 따라 은행권의 가계대출 가산금리 축소양상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실제 최근 은행권 가계대출(신규) 가산금리 수준은 1.3%p 내외로 2007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신규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최근 2개월간 19bp 하락(4.63%, 12월 기준)했다.(한국은행 가중평균금리 기준)가계대출 부진은 작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은행권 가계대출 지표의 선행지표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지난 1월 말 가계대출 잔액은 688조6478억원으로 지난해 12월 말(692조5335억원)보다 3조8858억원 줄었다. 주담대 잔액은 513조3577억원으로 2161억원 증가에 그쳤다. 반면 개인신용대출 잔액은 3조3526억원으로 줄어든 115조6247억원으로 나타났다. 전세자금 대출 잔액도 130조4182억원으로 한 달 새 1조5688억원 감소했다.특례보금자리론은 3가지 용도로 가능하다. 9억원 이하 주택을 신규로 매입할 때, 기존 주담대를 갈아탈 때, 전세 보증금 반환을 위한 자금을 빌릴 때 등이다. 부동산 시장 상황을 볼 때 신규 주택 구입 용도보다는 대환이나 반환 용도가 상대적으로 많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전 애널리스트는 “정부의 분양 시장 안정화 조치는 이어질 것이나 주택경기 부진이 지속되는 여건에서 가계대출 수요 회복은 요원하다”며 “특례보금자리론 수요 또한 주택 구입 용도 보다는 기존대출 상환 용도나 보전 용도(임차보증금 반환)가 월등히 많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12월 전국 미분양 주택수는 6호8017호로 2013년 8월(6만8119호)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 7.4%(1만80호) 늘어난 수준이다. 지난해 8월 3만2722가구에서 최근 4개월만에 두배 이상 증가해 당분간 증가세가 이어질 수 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악성 미분양인 준공 후 미분양 역시 7518호로 전월대비 5.7%(408호) 증가했다. 주택 매매 거래량 역시 지난 12월 총 2만8603건으로 집계돼 전월 대비 5.4% 감소했다. 전년동월 대비 46.8% 감소한 수준이다. 지난해 한해로 보면 50만8709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9% 감소해 반토막이 났다. 거래 절벽 상황이다.(자료=국토부)
2023.02.04 I 노희준 기자
올해 전기차 사면 보조금 얼마나 받을까
  • 올해 전기차 사면 보조금 얼마나 받을까
  •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올해 전기차 구매하면 보조금을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중대형은 최대 680만원을, 소형은 580만원을 보조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당초 보조금 규모가 최대 700만원이었지만 1인당 받을 수 있는 보조금 규모를 소폭 줄이고 단계를 세분화해 더 많이 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손질해서다.◇ 차값 5699만원이면 보조금 500만원±a3일 환경부에 따르면 대·중형 전기승용 100% 보조금 지급대상이 5500만원 미만에서 5700만원 미만으로 확대됐다. 최근 원자재가격 인상을 반영한 것이다. 값이 5700만~8500만원대인 전기차차엔 보조금 50%가, 8500만원 초과 전기차엔 보조금이 한 푼도 지급되지 않는다.국고보조금은 당초 6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100만원 줄였다. 대신 지원대수를 16만5000대에서 21만5000대로 30% 늘렸다. 더 많은 이들에게 혜택을 나누기 위해서로 풀이된다. 차급에 따른 가격차를 고려해 소형·경형 전기승용 성능보조금 상한을 400만원으로 신설했다. 초소형 전기승용은 400만원에서 350만원으로 감액했다. 아울러 저소득층·소상공인은 보조금 산정금액의 10%를 추가 지원하되, 초소형 전기승용차는 추가 지원을 20%로 확대했다.1회 충전 시 주행거리도 보조금 차등 조건이다. 주행거리가 150㎞ 미만일 경우 보조금은 20% 감액되는 반면 450㎞를 넘으면 더 많은 보조금을 받도록 했다. 주행거리가 늘어나려면 배터리 사용량이 많아 가격이 비싸다는 점을 감안한 조치다. 직영 정비센터 운영 및 정비망의 전산 관리 항목은 올해 새롭게 추가된 조건이다. 차등 금액은 성능 보조금의 20%다. 수입차의 경우 공식 딜러 서비스센터도 직영으로 인정을 한다. 자동차회사가 친환경차 보급 목표를 이행해도 최대 140만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급속 충전기를 3년 내에 100기 이상 설치한 제조사 전기차는 20만원의 보조금이 추가된다. 또한 V2L 등 전기차의 활용성을 높인 경우 혁신기술보조금으로 최대 20만원을 준다. 만약 5680만원에 해당하는 중형 전기차 구매를 계획했다면 성능보조금 500만원에 제조사 직영 정비센터 운영 여부를 평가로 반영한 사후관리계수(1.0~0.8)를 곱하고 여기에 보급목표이행보조금(140만원)과 충전인프라보조금(20만원), 혁신기술보조금(20만원) 등을 모두 더하면 5000만원에 살 수 있다. 만약 사후관리서비스와 충전인프라보조금 미비 등이 있다면 보조금은 더 줄어든다.◇ 전기 화물 보조금 200만원↓ 소상공인 추가지원승용과 달리 전기 버스 보조금 지급 기준은 배터리 에너지 밀도 조건으로 대폭 변경했다. 배터리에 전력을 많이 담으면 보조금을 많이 주는데 기준은 500㎾/ℓ 이상은 전액을 보조한다. △450~500㎾/ℓ 90% △400~450㎾/ℓ 80% △400㎾/ℓ 미만 70%를 차등 지급키로 했다. 이 경우 통상 ℓ당 300㎾ 수준의 인산철 배터리를 탑재한 중국산 전기 버스는 보조금이 줄어들게 된다. 1회 충전 주행거리 차등 구간도 설정했다. 대형 전기승합의 경우 440㎞, 중형 전기승합은 360㎞까지 확대했다. 또 향후 보조금 지급대상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보급평가 요인으로 ‘최소연비’ 기준을 추가해 일정 수준 이상의 효율도 맞추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외에 전기 승합 역시 제작사별 서비스 역량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원한다. 정비·부품관리센터 운영 및 정비이력 전산관리 여부에 따라 성능보조금을 대형 6700만원, 중형 4700만원으로최대 20%까지 차등 지급한다.전기 화물의 경우 보조금을 기존 1400만원에서 1200만원으로 변경하고 보조금 지원물량은 4만대에서 5만대로 늘린다. 다만, 생계형 수요라는 점을 고려해 취약계층·소상공인 등은 추가 지원을 통해 전년도 수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구체적으로는 성능과 상관없이 지원되던 기본보조금 항목을 폐지하고, 전액 성능에 따라 지원하는 한편 1회 충전 주행거리 차등 구간을 기존 200㎞에서 250㎞까지 확대한다. 또 개인이 같은 차종을 구매할 때 보조금 지원을 제한하는 기간을 현행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한다. 이를 통해 보조금 차익을 노린 반복적인 전기차 중고매매 등 도덕적 해이 발생 가능성을 차단했다.박연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이번 보조금 개편안엔 전기차 보급 촉진과 전기차 성능·안전성 제고 및 이용 편의 향상 등을 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들을 담았다”며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전기차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2023.02.04 I 이지현 기자
페이코인, 5일 서비스 중단…FIU 상대 집행정지 신청 '각하'
  • 페이코인, 5일 서비스 중단…FIU 상대 집행정지 신청 '각하'
  •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국내 가상자산 결제 서비스 페이코인이 5일부로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사업자 신고 불수리 결정 후 서비스 중단을 지시한 금융정보분석원(FIU)을 상대로 집행정지 신청을 냈지만, 법원이 각하 결정을 내렸다.3일 페이코인 운영사 페이프로토콜은 공지를 통해 “오는 5일 18시부로 결제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이날 서비스 중단을 막을 마지막 방법으로 시도했던 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법원이 각하 결정을 내리면서, 더 이상 서비스를 유지할 수 없게 됐다. 페이프로토콜은 지난달 26일 FIU의 가상자산 사업자 변경신고의 불수리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페이프로토콜측은 이번 결정에 대해 “당국과 법원의 의견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FIU는 지난달 6일 제15차 신고심사위원회를 열고 페이프로토콜이 낸 ‘가상자산 사업자 변경 신고’를 불수리하기로 결정하며, 이달 5일까지 결제 서비스를 정리하도록 지시했다. 앞서 FIU는 페이코인이 이용자에가 코인을 받아 환전 후 가맹점에 원화를 지급하는 과정이 사실상 ‘매매’에 해당하기 때문에 결제 서비스를 계속하려면 은행 실명확인 계좌를 확보하고 매매업자로 신고하라고 했다. 페이코인은 기한 내(지난해 말일) 실명계좌를 확보하지 못했다.이번 조치로 페이코인 내 결제 기능은 일시 중단된다. 이외 페이코인 송금, 쇼핑, 출석체크 등 부가서비스는 기존과 동일하게 제공된다. 페이프로토콜은 현재 협의를 진행 중인 은행과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 확인서 발급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당국에 다시 신고서를 제출해 서비스를 재개하겠다는 계획이다.류익선 페이프로토콜 대표는 “현재 은행과 위험성평가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2~3월 내에 확인서 제출 및 가상자산 사업자 변경 재신고를 통해 페이코인의 결제 서비스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국내 규제 때문에 주춤했던 해외 결제 서비스에 더 박차를 가할 것이고, 이미 사업자 신고수리가 된 지갑사업자로서의 다양한 사업도 더 빠르게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02.03 I 임유경 기자
점포 100여채 허위거래, 6백여억 대출받은 일당 기소
  • 점포 100여채 허위거래, 6백여억 대출받은 일당 기소
  • 인천지검 부천지청.[부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미분양된 점포 100여채의 가격을 부풀려 거래한 뒤 허위 계약서를 이용해 금융기관에서 수백억원을 대출받은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인천지검 부천지청 형사3부(부장 김해중)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등의 혐의로 부동산개발업체 대표 A씨(46·여) 등 4명을 구속기소했다고 3일 밝혔다. 또 축산물유통업체 대표 B씨(43) 등 7명을 불구속기소했다. A씨 등 11명은 지난 2020년 7월~2022년 1월 경기 구리에서 장기 미분양된 점포 122채의 가격을 부풀려 매매한 뒤 허위 매매계약서와 중도금 지급증빙서류 등을 농협, 새마을금고에 제출해 687억원을 대출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A씨 등은 2020년 8월 회사 명의로 구리지역 점포 39채를 112억원에 매입해 부도 직전인 ‘깡통법인’ C사에 266억5000만원에 판 것처럼 매매계약서 등을 허위로 꾸며 새마을금고에 담보로 내고 165억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조사됐다.또 구리지역 미분양 점포 83채를 238억원에 매입해 깡통법인 2곳에 544억원에 판 것처럼 꾸민 뒤 허위계약서로 농협에서 358억원을 대출받았다.이들은 매입한 점포의 실제 감정평가 금액보다 더 많은 돈을 금융기관에서 빌리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검찰은 지난해 1월 부천원미경찰서로부터 C사의 리스차 불법 담보대출 사건을 송치받은 뒤 깡통법인인 이 회사가 미분양 점포를 담보로 금융기관에서 거액을 대출받은 사실을 확인해 직접 보완수사를 했다. 수사 결과 A씨 등 11명의 사기 범행을 확인했다. 기소된 11명 중 C사 대표 D씨(35·여·구속)와 직원 E씨는 C사 명의로 1억4000만원 상당의 벤츠 승용차와 2억1000만원 상당의 레인지로버 SUV 차량을 리스차업체에서 빌려 대출업자에게 담보로 맡겨 돈을 빌린 혐의(횡령)도 있다. 현행 법규상 리스차는 대출 담보로 이용할 수 없다.검찰 관계자는 “A씨 등은 등기가 완료되지 않은 미분양 점포의 거래가격을 금융기관 등 제3자가 확인하기 어려운 점을 이용해 범행했다”며 “금융기관은 대출 신청자가 제출한 매매계약서를 토대로 감정평가와 대출금액 결정을 하므로 매매대금을 부풀린 허위 계약서가 제출되면 금융사고가 날 수 있다”고 말했다.
2023.02.03 I 이종일 기자
'홈즈' 김소현 "♥손준호랑 취미로 집보러 다녀, 부동산 데이트 즐겼다"
  • '홈즈' 김소현 "♥손준호랑 취미로 집보러 다녀, 부동산 데이트 즐겼다"
  •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오는 5일 방송될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연출:최행호,전재욱 /이하 ‘홈즈’)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고 없는 지역에서 신혼집을 구하는 장거리 커플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올해 9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는 서울과 경북 경산을 오가며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다고 말한다. 자동차로 4시간 30분이 소요되는 탓에 2주에 한 번밖에 못 만나고 있으며, 낯선 지역에서 집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고 토로한다. 예비 부부는 신혼집의 위치로 예비 남편 직장이 있는 경기도 시흥에서 자차 30분 이내의 경기, 인천 지역을 바란다. 최소 방 2개의 신축이나 깔끔한 인테리어의 아파트를 희망했으며, 야외 공간이 있다면 다른 형태의 매물도 괜찮다고 한다. 또, 주변 인프라가 잘 갖춰있기를 바랐다. 예산은 매매와 전세 상관없이 4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말하며, 매매라면 5억 원대 초반까지도 괜찮다고 밝혔다. 복팀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출격한다. 이 자리에서 김소현은 평소 집 보러 다니는 걸 좋아한다고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남편 손준호 역시 집 보는 걸 좋아해서 연애할 때도 부동산 데이트를 즐겼으며, 덕분에 발품 노하우가 많이 쌓였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김소현은 결혼 후 지금까지 5번의 이사를 했으며, 발품을 팔 때마다 매물을 스무 채씩 보러 다녔다고 밝힌다. 현재 살고 있는 집 역시 부동산 구경을 갔다가 발견했다고. 그는 별 생각 없이 본 모델하우스가 마음에 들어 청약을 넣었는데, 당첨이 됐다고 말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김소현은 양세형과 함께 인천시 미추홀구로 향한다. 도보권에 인하대역과 대형마트, 영화관이 있는 곳으로 예비 신랑의 직장까지는 차량 30분이 소요된다고 한다. 2007년 준공한 대단지 아파트로 2090세대 중 단 49세대만 가능한 탑층의 복합 구조 매물이라고 말해 기대를 모은다. 3년 전 올 리모델링을 마친 내부는 순백의 거실과 높은 층고가 눈길을 끈다. 김소현은 “이런 구조는 처음 본다. 마치 공연장에 온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밝힌다. 이에 두 사람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한 장면을 완벽 재연한다. 이 자리에서 김소현은 ‘크리스틴’ 전문 배우의 진가를 입증했다고 한다. 이를 본 스튜디오의 코디들은 김소현에게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장거리 커플의 신혼집 찾기는 5일 오후 10시 45분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2023.02.03 I 김보영 기자
美 모기지 금리 5개월 만에 5%대로…주택 거래량도 '고개'
  • 美 모기지 금리 5개월 만에 5%대로…주택 거래량도 '고개'
  •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미국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5개월 만에 5%대로 떨어졌다.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의 한 주택 앞에 매각 표지가 붙어 있다.(사진=AFP)미국 모기지 전문매체 모기지뉴스데일리에 따르면 미국 내 30년 만기 고정금리 모기지 평균 금리는 2일(현지시간) 5.99%까지 하락했다. 이 매체 조사에서 30년 만기 고정금리 모기지 평균 금리가 5%대에 진입한 건 지난해 9월 초 이후 5개월 만이다.30년 만기 고정금리 모기지 금리는 이번 주 초만 해도 6%대였지만 1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가파르게 하락했다. FOMC 이후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완화됐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시장은 이를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금리 인상 기조가 누그러질 것이란 뜻으로 해석했다.모기지 금리가 하락하면서 주택 구매 부담도 줄어들고 있다. 30년 만기 고정금리 모기지 금리가 7.37%까지 올랐던 10월과 비교하면 40만달러(약 4억9112만 원)짜리 집을 샀을 때, 한 달 이자 부담이 293달러(약 36만원·계약금 20% 가정) 줄었다.부동산 시장도 꿈틀대고 있다. 전미부동산협회(NAR)가 발표한 12월 잠정주택판매지수(PHSI)는 76.9로 전달보다 2.5% 상승했다. PHSI가 오르면 전달보다 주택 매매 계약 체결이 늘었다는 걸 의미한다. NAR 조사에서 PHSI가 상승한 건 6개월 만이다.로렌스 윤 NAR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주택 거래 저점은 지난 것 같다”며 “모기지 금리는 주택 거래를 좌우하는 핵심 요인이며 최근 금리 하락은 분명 시장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2023.02.03 I 박종화 기자
주식 사면 현금 준다…KB증권 '부메랑 리워드' 이벤트
  • 주식 사면 현금 준다…KB증권 '부메랑 리워드' 이벤트
  •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KB증권은 오는 3월 31일까지 프라임 센터(비대면, 은행연계)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주식 매매 금액에 따라 매일 최대 100만원의 현금을 지급하는 ‘부메랑 리워드 시즌 1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새해를 맞이해 온라인 개인 고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과거 진행했던 ‘기가 리워드 이벤트’보다 리워드 금액을 올렸다. 이번 이벤트는 프라임센터(비대면, 은행연계) 개인 고객 중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인 1계좌를 신청할 수 있다. 국내 주식 매매금액 구간별로 매일 현금을 지급한다.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의 국내 주식 일 거래금액이 △200억 이상인 경우 100만원 △150억 이상 200억 미만인 경우 50만원 △100억 이상 150억 미만인 경우 30만원 △60억 이상 100억 미만인 경우 20만원 △30억 이상 60억 미만인 경우 10만원의 현금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일별 중복 혜택은 가능하지만, 일간 매매금액 구간별 중복은 불가능하며 제세공과금 22%는 고객 부담이다.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2023년 새해를 맞아 국내 주식 투자 고객들의 성공 투자를 기원하며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3 I 김보겸 기자
빌라왕들로 불안한데… 종부세까지 낮아져 임대주택 기대
  • 빌라왕들로 불안한데… 종부세까지 낮아져 임대주택 기대
  • [이데일리 김성수 기자] 정부가 법인 종합부동산세(종부세) 완화에 나선 데 따라 임대주택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빌라왕’ 사건으로 전세사기 우려가 급증해 공공임대 등 기업형 임대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또한 부동산 경기 회복이 불투명한 만큼 수요자들이 매매 대신 전·월세를 선택할 가능성이 있다. 이런 상황에서 임대사업자들의 세금 부담이 줄어들면 그만큼 공급이 촉진될 것으로 예상된다.(사진=연합뉴스)◇ ‘빌라왕’에 전세사기 우려…공공임대 청약경쟁 ‘후끈’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공공주택사업자 등 법인에 대한 종부세율을 기본 누진세율(0.5~2.7%)로 완화함에 따라 임대주택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빌라왕’ 사건으로 전세사기 우려가 급증한 만큼 기업형 임대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최근 서울에서 마감한 청년 매입임대주택 청약 경쟁률은 400대 1을 웃돌며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청년 매입임대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매입한 주택을 주변 임대료 시세의 40∼50% 수준으로 만 19세~만 39세 청년층에게 임대하는 공공주택이다. 이처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자체,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등 지방공사가 공급하는 임대주택은 공공임대주택으로 분류된다. 행복주택, 신혼희망타운 등이 ‘공공임대주택’이다.반면 민간임대주택은 민간 자본으로 건설한 임대주택을 말한다. 임대사업자가 임대 목적으로 건설해서 임대하거나 매매 등으로 소유권을 취득해서 임대한다. 공공임대에 대한 청약 경쟁률이 이처럼 높아진 만큼 공공임대 만으로는 임대차 수요를 다 채우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임대사업자들의 세금 부담이 줄어들면 민간임대 공급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 금리인하 불투명…매매 줄고 전월세 수요 증가할 듯또한 집값 하락을 우려하는 수요자들이 주택 매매 대신 전·월세를 선택할 수 있다. 물가가 안정되지 않아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조기에 인하할 가능성이 낮고, 이 경우 부동산 경기도 빠르게 회복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한동안 주춤하던 소비자물가 상승세는 올 들어 다시 확대됐다. 통계청이 이날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5.2% 올랐다. 이는 전월 상승률보다 0.2%포인트(p) 커진 수치다. 물가상승 폭이 전월보다 확대된 것은 작년 10월 이후 3개월 만이다.(사진=이데일리DB)앞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연내 금리인하 가능성을 묻는 질문은 현재로선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이런 상황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는 기준금리를 4.50~4.75%로 0.25%포인트(p) 인상했다. 국내 기준금리 3.5%와 비교하면 한미 기준금리 격차는 최대 1.25%p로 벌어졌다. 한은은 국내 자본유출 우려가 있어 금리를 당장 낮추기 어렵다. 다만 금리가 낮아지지 않으면 부동산 매매수요는 회복되기 어렵다. 수요자들이 대출이자 부담을 감당하기 어려운데다, 집값 추가 하락을 우려해 전·월세를 선택하는 경우가 늘어나서다. 임대주택 수요와 더불어 공급 증가가 예상되는 이유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부동산 경기가 안 좋은데다 전세사기 우려도 있어서 기업형 임대주택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 정책으로 임대사업자들 세금 부담이 줄어들면 그만큼 공급도 촉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03 I 김성수 기자
  • [재송]2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다음은 2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058억원으로 전년 대비 9.9% 증가.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5% 증가한 8조3942억원, 당기순이익은 13.5% 늘어난 6860억원.△BNK금융지주(138930)=보통주 1주당 625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 시가배당율은 8.6%이며 배당금 총액은 2028억원. 배당 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BNK금융지주(138930)=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1589억원으로 전년 대비 6.1% 증가.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5% 증가한 7조5628억원, 당기순이익은 2.9% 늘어난 8583억원으로 집계. △퍼시스(016800)=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28억원으로 전년 대비 14.3% 증가.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8% 증가한 3814억원, 당기순이익은 85.1% 감소한 67억원.△퍼시스(016800)=보통주 1주당 110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 시가배당율은 3.6%이며 배당금 총액은 99억원. 배당 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 △메리츠화재(000060)=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1607억원으로 전년 대비 27.9% 증가. 같은 기간 매출액은 6.9% 증가한 10조7387억원, 당기순이익은 29.4% 늘어난 8548억원. △고려아연(010130)=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9220억원으로 전년 대비 15.9% 감소.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4% 증가한 11조2115억원, 당기순이익은 1.8% 줄어든 7963억원. △메리츠금융지주(138040)=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조2024억원으로 전년 대비 22.7% 증가. 같은 기간 매출액은 97.5% 증가한 70조3694억원, 당기순이익은 18.6% 늘어난 1조6411억원. △메리츠금융지주(138040)=보통주 1주당 105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 시가배당율은 0.3%이며 배당금 총액은 127억원. 배당 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 △메리츠금융지주(138040)=40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 이는 2021년 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5.8%. 차입 목적은 안정적인 자금 운영을 위한 기업어음 발행 한도 확보. 차입 형태는 기업어음 발행. △인천도시가스(034590)=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9억원으로 전년 대비 146.5% 증가. 같은 기간 매출액은 44.5% 증가한 7285억원, 당기순이익은 219.3% 늘어난 119억원.△인천도시가스(034590)=보통주 1주당 125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 시가배당율은 4.2%이며 배당금 총액은 52억원. 배당 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 △유엔젤(072130)=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억7371만원으로 전년 대비 72.2% 감소.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 증가한 300억4504만원, 당기순이익은 84.2% 줄어든 23억880만원.△현대코퍼레이션(011760)=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68억원으로 전년 대비 90.6% 증가. 같은 기간 매출액은 62% 늘어난 6조1270억원, 당기순이익은 103.1% 증가한 772억원. △현대해상(001450)=보통주 1주당 1965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 시가배당률은 6.4%이며 배당금 총액은 1541억원. 배당 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 △태경산업(015890)=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49억원으로 전년 대비 35.3% 증가.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9% 늘어난 7334억원, 당기순이익은 3.5% 증가한 293억원.△태경산업(015890)=보통주 1주당 30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 시가배당률은 4.5%이며 배당금 총액은 85억원. 배당 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 △현대해상(001450)=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080억원으로 전년 대비 26.4% 증가. 같은 기간 매출액은 8.2% 늘어난 20조3844억원, 당기순이익은 32.8% 증가한 5746억원으로 집계. △태경비케이(014580)=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19억원으로 전년 대비 63% 증가. 같은 기간 매출액은 76.8% 늘어난 3451억원, 당기순이익은 65% 증가한 256억원.△미원화학(134380)=보통주 1주당 150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 시가배당률은 2.19%이며 배당금 총액은 31억원. 배당 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 △태경비케이(014580)=보통주 1주당 13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 시가배당률은 2.4%이며 배당금 총액은 36억원. 배당 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 △퍼시스(016800)=오는 3월 24일 오전 10시 서울시 송파구 퍼시스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 소집을 결의. 부의 안건은 제40기 연결 및 별도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미원화학(134380)=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190억원으로 전년 대비 48.6% 증가.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1% 늘어난 2352억원, 당기순이익은 43.3% 증가한 162억원.△세아제강지주(003030)=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707억원으로 전년 대비 90.9% 증가.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1% 늘어난 3조9539억원, 당기순이익은 78% 증가한 4034억원.. △미원화학(134380)=오는 3월 21일 오전 10시 울산광역시 남구 미원화학 회의실에서 정기주주총회 소집을 결의. 부의 안건은 제12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 선임의 건 등. △LX하우시스(108670)=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49억원으로 전년 대비 78.8% 감소. 같은 기간 매출액은 4.4% 늘어난 3조6112억원. 당기순손실은 1177억원으로 적자 전환. △HJ중공업(097230)=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11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 같은 기간 매출액은 4.9% 늘어난 1조7897억원, 당기순손실은 적자 폭을 줄인 485억원. △메리츠증권(008560)=보통주 1주당 135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 시가배당률은 2.2%이며 배당금 총액은 751억원. 배당 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 △LX하우시스(108670)=보통주 1주당 200원, 종류주(우선주) 1주당 25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0.6%, 종류주 1.4%. 배당금 총액은 20억원으로, 배당 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 △세방전지(004490)=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9.8% 감소. 같은 기간 매출액은 9% 늘어난 1조4731억원, 당기순이익은 54.1% 줄어든 391억원.△이지스레지던스리츠(350520)=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58억원으로 전년 대비 118.8% 증가. 같은 기간 매출액은 90.3% 늘어난 596억원, 당기순이익은 119.4% 증가한 531억원.△BGF(027410)=BGF그룹이 케이엔더블유(105330)(KNW) 인수와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당사의 자회사인 BGF에코머티리얼즈(126600)는 KNW 경영권 매각 관련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바 있다”고 밝혀△케이엔더블유(105330)=M&A 매물로 나와 유력후보와 협상한다는 취지의 언론 보도에 대해 “매각 주관사로 삼정KPMG를 선정해 인수의향서를 받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혀△참좋은여행(094850)=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156억9215만원으로 적자가 이어졌다고 밝혀.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2억7481만원으로 전년 대비 173.1% 증가. 당기순손실은 121억5287만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하이로닉(149980)=오는 3일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이 발생. 기준가는 7700원. △싸이버원(356890)=조달청과 24억3669만원 규모의 지자체 주요 정보통신 기반 시설 및 기초 지자체 정보보호 컨설팅 사업 계약을 체결. 이는 최근 매출액(221억8576만원) 대비 10.98%에 해당. 계약기간은 2023년 12월31일까지. △미래에셋벤처투자(100790)=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96억5022만원으로 전년 대비 38.1% 감소.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79억3538만원으로 20.7% 감소. 당기순이익은 498억1027만원으로 전년보다 37.97% 감소. △에스엠코어(007820)=주당 70원 결산 현금 배당 결정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 시가배당율은 1.2%, 배당금 총액은 13억8548만원. 배당 기준일은 지난해 12월31일. △세토피아(222810)=운영자금 약 10억원을 확보하기 위해 보통주 72만5163주 규모 일반공모증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 신주 발행가액은 1379원.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3년 2월23일.. △BGF에코머티리얼즈(126600)=케이엔더블유(105330)(KNW) 인수와 관련 언론 보도에 “당사는 KNW 경영권 매각 관련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바 있다”고 밝혀.△하나금융19호스팩(388220)=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주권매매거래 정지 해제. 해제 사유는 상장예비심사결과 통지. 해제일시는 오는 3일.△신라젠(215600)=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240억2410만원으로 적자 지속. 같은 기간 매출액은 49억3125만원으로 전년 대비 1838.7% 증가. 당기순손실은 234억4956만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
2023.02.03 I 김보겸 기자

더보기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