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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왜 거기서 나와"…'사랑의 콜센타' 박기웅, 영탁 찐친으로 등장
  • "니가 왜 거기서 나와"…'사랑의 콜센타' 박기웅, 영탁 찐친으로 등장
  •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트롯맨의 친구 특집이 펼쳐진 가운데 ‘꼰대인턴’에 출연한 배우 박기웅이 영탁의 ‘찐친’으로 등장해 케미를 뽐냈다.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3일 밤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영탁의 찐친으로 배우 박기웅이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고의 짝꿍을 뽑는 트친소 특집이 진행됐다. 처음 순서로는 김희재의 친구로 김희재의 이모이자 트롯 가수 서지오가 등장했다. 서지오는 “제가 응원왔었다. 그때 실검에 김희재 이모로 떴다. 덕분에 행사가 두 배가 늘었다”며 제작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이찬원의 친구로 황윤성이 등장했다. 장민호는 이에 “정말 반전 없어”라고 말했고 임영웅은 “어떻게 된 거냐” 물었다. 이에 황윤성은 “지난번 영웅이 형 고른 게 미안해서 오늘은 찐친으로 나왔다”고 대답했다. 장민호의 친구로는 트롯 가수 금잔디가 나왔다.임영웅은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에 “정말 어울린다”고 이야기했고 금잔디는 “사랑의 콜센타에 나오게 돼서 영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동원 친구로는 임도형이 등장했다. 임도형은 “오늘 많은 활약을 펼칠 테니 기대해달라고”이야기했다. 이 가운데 영탁의 친구로 배우 박기웅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기웅은 등장 전, “내가 여기 왜 있는지 모르겠다. 이 대단한 가수들 사이에”라며 쑥쓰러워했다. 이어 박기웅은 맷돌춤을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영탁은 “진짜 친구다. 고향도 같다. 안동에서 슈퍼 스타다. 오늘 깜짝 놀라실 거다”라고 말했고 박기웅은 “아니다”라며 겸손해했다.임영웅의 친구로는 정명규가 등장했다. 정명규는 “판타스틱 듀오에서 우승했고 지금은 그냥 회사를 다닌다. 영웅이 형 노래 파트너”라고 이야기했다.이날 박기웅은 무대에 앞서 영탁에 대해 “저는 형을 존경한다. 부침의 시간과 노력을 옆에서 봐왔기 때문에 정말 제가 행복하고 감사하다. 형은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라고 칭찬했다. 영탁역시 “지치지 않고 지금처럼 잘 갔으면 하고 동생으로서 인간로서 배우로서 정말 존경한다”라고 화닥했다. 두 사람은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둥지’를 불렀다. 박기웅은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가창력을 자랑하며 영탁과 다정하게 노래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점수는 87점에 그쳤다. 박기웅은 “배우들이 노래할 기회가 잘 없는데 너무 즐거운 시간 좋았다”며 더듬더듬 소감을 밝혔다. 금잔디는 “떨어지면 자리 좀 바꿔 앉아도 되냐”라며 사심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2020.09.04 I 김보영 기자
박기웅 ''추노''의 ''그분''으로 관심 집중
  • 박기웅 ''추노''의 ''그분''으로 관심 집중
  • ▲ KBS 2TV 수목드라마'추노'에서 그분으로 출연 중인 박기웅(사진=KBS)[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추노’에 합류한 박기웅의 연기변신이 주목 받고 있다. 박기웅은 지난 16회 방송부터 노비패를 이끄는 ‘그분’으로 등장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한 박기웅은 노비 출신임에도 지덕체를 모두 겸비, 어린 나이에도 노비패를 이끄는 카리스마를 지닌 인물을 탁월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박기웅은 “인기 사극에 합류하게 설레기도 했지만 부담감을 느낀 것도 사실이다”며 “그런데 예상치 못한 높은 호응과 관심을 보내주셔서 더욱 힘이 난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06년 휴대폰 CF를 통해 소위 맷돌 춤을 선보이며 데뷔한 박기웅은 이후 ‘동갑내기 과외하기2’등의 영화와 ‘남자이야기’,천하무적 이평강‘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한편, 지난 1월6일 첫 방송된 ‘추노’는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30% 대의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추노’에는 천지호(성동일 분)의 죽음과 함께 ‘그분’을 비롯해 ‘짝귀’(안길강 분)등 새로운 캐릭터가 극에 투입되면서 극적 긴장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2010.03.10 I 김용운 기자
크레용팝 '어이', '빠빠빠'를 넘을 힘..강렬 사운드+공감 가사
  • 크레용팝 '어이', '빠빠빠'를 넘을 힘..강렬 사운드+공감 가사
  • 걸그룹 크레용팝이 2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5번째 싱글 앨범 ‘어이(Uh-ee)’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김정욱기자)[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B급’을 지향하는 걸그룹 크레용팝이 신곡 ‘어이’를 하우스 일렉트로닉 뽕짝이라고 설명한 이유가 있었다.크레용팝은 28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진행된 다섯 번째 싱글 ‘어이’ 쇼케이스에서 신곡을 공개했다. 한 가지 장르로 표현되기보단 다양한 시도를 접목했다는 크레용팝은 신곡 ‘어이’를 하우스, 일렉트로닉, 뽕짝을 섞은 곡이라고 표현했다.실제로 이날 무대에서 공개된 ‘어이’는 귀를 사로잡는 강렬한 ‘뽕짝’ 리듬으로 도입부를 열었다. 하우스 일렉트로닉 장르가 백그라운드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으며 이어지는 재치있는 가사들로 곡의 몰입도를 높였다. 흔히 트로트 장르를 표현하는 데 사용되는 ‘뽕짝’이라는 말은 그 특유의 리듬뿐 아니라 트로트가 갖는 메시지의 속성까지 더했다. ‘나도 한번 잘 살아보다’, ‘닭다리 잡고 삐약삐약’, ‘블링블링 내 인생’ 등 가사들이 서민들의 지치는 일상에 활력소로 통했던 트로트의 속성과 닮아있었다. ‘빠빠빠’로 남다른 퍼포먼스를 소화하는 걸그룹임은 이미 잘 알려져있었지만 ‘어이’는 그 기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곡이 될 듯 보였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몇몇 남성 팬들은 이날 처음 들은 노래에도 ‘어이!’ 등 주요 포인트가 될 가사를 함께 불렀으며 크레용팝을 응원하는 센스 있는 멘트로 목청을 키웠다.크레용팝은 “창법을 걸쭉하게 불렀고, 춤도 새롭다고 생각한다. 꼭 이 장르, 라고 표현하기보단 많이 섞었다”며 “걸그룹이 하지 않는 음악을 한다는 게 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힐링’이 될 수 있는 노래를 부르고 싶고 롱런하는 ‘국민돌’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크레용팝은 ‘빠빠빠’ 이후 10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했다. 데뷔 후 트레이닝 복, 교복, 헬맷 등 독특한 콘셉트를 유지했던 이들은 ‘빠빠빠’로 ‘팝저씨’들 팬덤을 공고히하며 전국적인 인기를 끌었다. 각종 무대와 페스티벌 등 무대 경험을 쌓았으며 팝스타 레이디가가의 콘서트 오프닝 무대에도 설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크레용팝은 내달 1일 컴백한다. 이날 뮤직비디오도 공개하며 컴백 신호탄을 쏜다.
2014.03.28 I 강민정 기자
런던올림픽 개회식, 5대 궁금증
  • [런던2012]런던올림픽 개회식, 5대 궁금증
  • 【서울=뉴시스】 런던올림픽이 28일(한국시간) 새벽 성대한 개회식과 함께 17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경이로운 영국(Isles of Wonder)’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개회식은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를 감독한 대니 보일이 총지휘를 맡아 ‘푸름과 유쾌함(Green and Pleasant)’, ‘악마의 맷돌(Dark Satanic Mills)’, ‘미래를 향해(Towards The Future)’ 등 3막으로 진행됐다.영국은 성공적인 개회식을 위해 2700만 파운드(약 482억원)와 1만5000여명의 인원을 투입하는 등 많은 공을 들였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007 제임스 본드’의 주연배우 다니엘 크레이그의 연기, ’미스터 빈‘ 로완 애킨슨의 등장도 쏠쏠한 재미였다.유로스포츠는 개회식 과정에서 풀리지 않은 5개의 궁금증을 선정, 그에 대한 해설을 28일 보도했다.▲왜 아나운서는 프랑스어를 먼저 사용했을까?프랑스어와 영어는 모두 올림픽 공식언어다. 하지만 그리스의 고대 올림픽을 부활시킨 사람은 1896년 프랑스의 쿠베르탱 남작(Pierre de Coubertin)이다. 만약 쿠베르탱 남작이 없었다면 근대 올림픽도 없었을 것이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쿠베르탱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프랑스어에 우선순위를 뒀다. 하지만 프랑스어가 혼란을 가중시킨다는 비판도 존재한다.▲정말 엘리자베스 2세는 낙하산을 타고 뛰어 내린 걸까?정답부터 말하면 ’아니다‘.쏠쏠한 볼거리를 가득했던 개회식이었지만 그 중에서도 엘리자베스 여왕이 스타디움 상공에서 낙하산을 타고 뛰어내리는 장면은 단연 압권이었다. 특히 대니얼 크레이그가 직접 여왕의 집무실로 찾아가 함께 헬리콥터를 타는 영상과 연결되면서 더욱 흥미진진했다.하지만 올해 86세인 여왕이 뛰어내리기에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헬리콥터에서 뛰어내린 사람은 여왕복장을 한 스턴트맨이다.한편 엘리자베스 2세는 크레이그와 찍은 사전영상을 NG없이 한번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 노래는 누가 부른 걸까?개회식에는 ’7월7일 자살폭탄테러‘로 목숨을 잃은 사람을 추모하는 시간도 있었다. 추모순서에서 나온 음악은 에밀리 산데(25)가 부른 ’나와 함께 머물길(Abide with me)‘이었다.스코틀랜드 출신 싱어송 라이터인 산데는 올해 영국 어워드 비평가상을 수상하면서 주목받고 있는 가수다. 그의 앨범인 ’Our Version of Events‘ 는 영국 차트 순위 1위에도 올랐다.영국은 2005년 7월7일 이슬람 과격분자 4명이 주도한 자살폭탄테러로 56명이 사망하고 700명이 다쳤다. 버스와 지하철을 가리지 않고 벌어진 테러로 한동안 런던의 교통 시스템은 마비됐었다.▲ 마지막 성화주자는 누구?관심을 모았던 마지막 성화주자는 스포츠 영웅이 아니라 스포츠 영웅을 꿈꾸는 ’10대의 유망주‘로 선정됐다.영국의 조정영웅 스티브 레드그레이브에게 성화를 넘겨받은 7명의 유망주는 나팔 모양의 긴 파이프 끝에 불을 붙였고 이 불은 옆으로 번져나가면서 커다란 원을 만들었다. 불이 모두 옮겨 붙자 긴 파이프가 일어나 성화 모양을 만들면서 점화식은 막을 내렸다.올림픽 성화 최종주자로 여러 명이 나선 것은 최근의 올림픽과 비교했을 때 다소 이례적이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는 니코스 카클라마나키스 단독 점화 주자로 선정됐고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는 체조 스타 리닝이 와이어를 달고 공중을 날아 성화에 불을 붙였다.▲ 간호사 복장을 하고 나온 무용수들의 정체는?개회식에는 영국의 자랑인 GOSH(그레이트 오먼드 스트리트 병원)과 NHS(국민보건서비스)를 형상화하는 공연도 진행됐다.간호사 복장을 한 채 수백 개의 침대를 끌고 나온 무용수들은 활기찬 춤과 함께 ’GOSH‘라는 대형 글자와 어린아이의 머리모양을 만들며 영국의 의료제도를 자랑했다.공연에 출연한 600명의 무용수는 전문 무용수가 아니라 국립의료원에서 근무하는 직원이다. GOSH는 영국이 자랑하는 유명한 아동전문 병원이다.【런던(영국)=뉴시스】서재훈 기자 = 2012 런던 올림픽 개막일인 27일(현지시간) 저녁 영국 런던 올림픽 파크 주경기장에서 ‘Opening Ceremony’가 진행되고 있다.
2012.07.28 I 뉴시스 기자
스카이 PMP폰 5개월만에 20만대 판매 `인기`
  • 스카이 PMP폰 5개월만에 20만대 판매 `인기`
  • [이데일리 피용익기자] 팬택(025930)계열 스카이의 PMP폰(IM-U100·사진)이 휴대폰 시장에 PMP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5일 팬택계열에 따르면 지난 1월 말에 출시된 IM-U100은 최근 누적판매량 20만대를 돌파하며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이 제품은 출시된 지 5개월 이상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하루 평균 개통수가 1000대를 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일 평균 개통수가 1000대 이상이면 인기 휴대폰으로 분류하고 있다. 팬택계열 관계자는 "스카이 PMP폰의 인기 비결은 무엇보다도 타사 제품 대비 차별화된 기능과 디자인을 꼽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IM-U100은 국내에 출시된 PMP폰 및 DMB폰 가운데 가장 큰 2.6인치 외부 LCD를 탑재했으며, 영화관 스크린과 비슷한 15:9의 화면비율을 채택했다. 또한 파노라마 촬영이 가능한 200만화소 카메라, 외부 메모리 카드, 멀티태스킹, 비주얼 사운드, 적외선 통신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또한 `맷돌춤` 열풍을 몰고 온 TV 광고도 이 제품의 인기를 높이는 데 일조했다. IM-U100의 TV 광고 `넓게 놀아라 플레이가 달라진다`편은 지난 1월 광고 개시 2주 만에 CF 전문 사이트인 TVCF(www.tvcf.co.kr)에서 최고의 CF로 선정된 바 있다. 팬택계열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다양한 슬림폰, DMB폰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PMP폰의 인기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6.07.05 I 피용익 기자
"아임 백" 스카이로 돌아오는 팬택, 박기웅 `맷돌춤` 광고 공개
  • "아임 백" 스카이로 돌아오는 팬택, 박기웅 `맷돌춤` 광고 공개
  • (사진=‘스카이 im-100 티저 SKY’ 유튜브 영상 캡처)[이데일리 e뉴스 김병준 기자] 팬택이 스마트폰 신제품 ‘스카이(SKY)’를 통해 1년 7개월여 만에 업계로 돌아온다. 30초 분량의 티저 광고에서는 추억도 담았다.팬택은 스카이 ‘IM-100’ 공식 발표를 3일 앞둔 지난 19일 온라인 영상 공유 커뮤니티 유튜브 등을 통해 티저 광고를 공개했다. 10년 전 팬택 광고에 출연해 ‘맷돌춤’으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박기웅이 신제품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해당 광고는 이날 각종 온라인 사이트와 복합 상영관 등에서 방영되기 시작했다. 본편은 22일 신제품 발표 뒤에 공개된다.박기웅은 지난 2006년 획기적인 콘셉트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던 포터블 멀티미디어 플레이어(PMP) 폰 ‘IM-U100’ 광고를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린 배우다.당시 그는 ‘넓게 놀아라. 플레이가 달라진다’라는 주제가 담긴 광고에서 몸은 고정한 채 목만을 돌리는 일명 ‘맷돌춤’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고 스타로 급부상했다.이번 ‘IM-100’ 티저 광고에서 박기웅은 2006년 당시 광고에서 사용됐던 것과 동일한 음악에 맞춰 ‘맷돌춤’을 선보이며 그 시절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있다.팬택은 회사의 경영 상황이 아직 정상 궤도에 오르지 않았으며 최근 감원 등 인사도 단행한 만큼 상대적으로 비용이 덜 드는 온라인 광고를 중심으로 마케팅을 벌인다는 방침이다.업계는 이번 신제품 스카이의 사양을 △퀄컴 스냅드래곤 430 시스템 온 칩(SoC) 프로세서 △Full HD(1920X1080) 디스플레이 △2기가바이트(GB) 램 △후면 1300만화소 카메라 △전면 200만화소 카메라 △안드로이드 6.0.1 마시멜로 운영체제(OS) △무선충전 기능 탑재 등으로 전망하고 있다.가격은 30만~40만원대 선에서 결정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팬택은 오는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작 스마트폰을 공개한다.
2016.06.20 I 김병준 기자
KT, 팬택 ‘IM-100’ 30일 공식 출시
  • KT, 팬택 ‘IM-100’ 30일 공식 출시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KT(030200)(회장 황창규)가 30일 전국 올레매장 및 직영 온라인 ‘올레샵’을 통해 팬택의 신규 스마트폰 ‘IM-100’을 공식 출시한다.IM-100은 2014년 초 출시한 베가 아이언2 이후 2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스마트폰으로, ‘맷돌춤’ 티저 광고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주 금요일에 시작한 IM-100 예약 가입에도 구매자들이 몰리며 제품 공개 이후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IM-100 패키지에는 블루투스 스피커, 무선 충전, 무드 램프 기능이 탑재된 ‘스톤(STONE)’이 기본 제공된다. ‘휠 키’는 엣지있는 디자인과 색다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어디서나 휠 키를 클릭하여 음악을 재생하고, 1~100단계까지 미세하게 음량을 조절할 수 있다. 그리고 휠 키를 돌려 카메라 자동 타이머를 설정하는 등 손쉽게 촬영이 가능하다. 출시 가격은 44만9900원(VAT포함)이며, LTE 데이터 선택 699 요금제 기준 공시지원금은 33만원으로 최대 공시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최저 요금제 LTE 데이터 선택 299 요금제의 공시지원금은 20만원이다. 색상은 플래티넘 블랙, 클래식 화이트 2종으로 출시한다.KT에서 IM-100 구매 시 올레멤버십 포인트(최대 5만원) 및 카드 포인트를 활용하여 단말기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슈퍼할부 카드’를 이용하면 2년간 최대 36만원까지 통신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6월부터 슈퍼할부 카드 4종 모두 아파트 관리비 자동이체 신규 등록이 가능해짐에 따라 통신비 할인 혜택을 받기 더욱 쉬워졌다.KT의 만 24세 이하 고객의 경우 ‘Y24 요금제’를 이용하면 기존 데이터 선택 요금제와 동일한 가격에 매일 연속 3시간 동안 데이터를 마음껏(매일 2GB+최대 3Mbps) 이용 가능하며, 지니팩, 올레TV모바일 데일리팩 등의 콘텐츠를 반값에 이용할 수 있다.한편 팬택은 IM-100 출시에 맞추어 Jaybird사와 공동 프로모션으로 IM-100 구매 고객에게 블루투스 이어셋 Jaybird X2 모델을 50%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할인 이벤트는 8월 31일까지 진행하며, IM-100 구매 후 이벤트 페이지(www.im-100.com)를 접속하여 Jaybird X2 모델을 구매하면 50% 할인 적용 받을 수 있다. KT Device본부장인 이현석 상무는 “새롭게 돌아온 팬택의 스마트폰 IM-100을 고객에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고객의 니즈와 눈높이에 맞춘 새로운 서비스와 스마트폰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KT 황창규 회장, “모바일 간편결제로 한중 핀테크 선도”☞KT, MWC상하이서 평창올림픽에 적용할 5G기술 소개☞KT, 아파트 관리비 할인 ‘GiGA APT 카드’ 출시
2016.06.29 I 김현아 기자
'에덴의 동쪽' 송승헌의 거친 변신 vs '연애결혼' 김민희의 몸개그
  • '에덴의 동쪽' 송승헌의 거친 변신 vs '연애결혼' 김민희의 몸개그
  • ▲ '에덴의 동쪽' 송승헌과 '연애결혼' 김민희[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새 월화드라마 MBC ‘에덴의 동쪽’과 KBS 2TV ‘연애결혼’은 주인공, 이를 연기하는 배우들의 매력도 확연히 구분된다. ‘에덴의 동쪽’을 짊어지고 있는 배우는 ‘한류의 마지막 거물’로 불리는 송승헌이다. 송승헌은 이 드라마에서 억울한 죽음을 당한 아버지의 복수를 목표로 살아가며 마카오 카지노 등에서 거칠게 성장해 후일 카지노 대부가 되는 이동철 역을 맡았다. 송승헌의 군 제대 후 첫 드라마. 더구나 ‘여름향기’ 등에서 부드러운 남자 이미지로 한류스타로 입지를 다진 송승헌의 ‘거친 남자’ 변신이 관심을 끈다. 이동철의 동생 이동욱 역에는 역시 군 제대 후 안방극장 복귀를 하는 연정훈이 출연한다. 또 그동안 ‘너무 착한’ 캐릭터만 연기했던 박해진은 아버지의 영향으로 폭력적이고 잔인한 기업사냥꾼이 되고 출생의 비밀이 폭로되는 것을 막기위해 몸부림 치는 신명훈, 로맨틱 코미디에서 인기를 끈 이다해는 서울대 법대를 수석졸업하고 아버지의 대를 이어 언론재벌 한세일보를 책임지게 되며 후반 정치적 야망까지 꿈꾸는 민혜린 역으로 각각 연기변신을 한다. 이와 함께 이 드라마에는 한지혜가 어쩔 수 없이 신명훈의 아내가 되고 신명훈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함께 운명의 변화를 겪게 되는 김지현, 이연희는 카지노 대부 국회장의 외동딸로 아버지의 오른팔인 이동철과 사랑에 빠지는 국영란 역을 각각 맡았다. ‘연애결혼’은 김민희의 망가지는 연기로 승부를 건다. 김민희가 이 드라마에서 맡은 역할은 커플매니저 이강현 역. 극중 이강현은 잘나가는 커플 매니저이지만 사기꾼 고객 때문에 직장에서 쫓겨나고 5년간 사귀며 사법시험에 합격시켜놓은 연하의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시련을 겪고 재혼 전문 결혼정보회사로 옮겨 재기를 꿈꾸는 인물이다. 김민희는 이 역할을 맡아 ‘몸으로 웃기는’ 연기에 도전했다. 이와 함께 커플 매니저로서 황실 연회 콘셉트의 파티를 여는 장면에서는 황진이로 변신하는 등 다양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김민희와 호흡을 맞춰 김지훈은 이혼 전문 변호사 박현수, 윤세아는 박현수의 전처인 명품 이혼녀 서화영 역을 각각 맡는다. 또 ‘맷돌춤’으로 유명세를 탔던 박기웅은 이강현의 연하의 남자친구 인경환 역으로 드라마 첫 주연을 맡았다. ▶ 관련기사 ◀☞'에덴의 동쪽' 무거운 원한 vs'연애결혼' 가벼운 사랑☞송승헌, '에덴의 동쪽'으로 남자답게 안방 복귀 '각오'...스태프도 감탄☞'에덴의 동쪽' 연정훈 "아내 내조 든든, 극중에선 사랑에 '왕따'"☞김민희, '연애결혼'서 황진이 변신 '눈길'☞'연애결혼' 김민희, "낯설고 창피할 정도로 코믹하게 변신"
2008.08.25 I 김은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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