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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학자금 대출 연체정보 등록 졸업 후 3년까지 유예
  • 청년 학자금 대출 연체정보 등록 졸업 후 3년까지 유예
  •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사회초년생인 청년의 학자금 대출 연체정보 등록 유예기간이 졸업 후 최대 2년에서 3년으로 확대됐다. 또 오는 9월부터는 폐업 이력이 있더라도 성실하게 경영한 것으로 평가된 재창업자는 신규 대출 등이 수월해진다.금융위원회는 23일 국무회의에서 성실 경영 재창업자의 신용회복 지원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한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개정안에 따르면 지난해 이후 성실 경영 심층 평가를 통과한 재창업자는 부정적 신용저오가 금융기관에 공유되는 것을 차단할 수 있게 된다. 현재는 폐업 이력이 있는 재창업자는 파산·회생 등 부정적 신용정보가 금융권에 공유돼 대출 심사 시 불이익으로 작용하면서 금융 거래가 어려운 상황이다.금융위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신용정보원를 연계하는 전산 개발이 완료되는 9월부터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부정적 신용정보가 차단돼 신용 평점이 상승하게 된다”며 “성실 경영 재창업자의 신용이 회복되고 은행 신규 대출 등 민간 자금 조달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했다.또 금융위는 미취업 상태인 청년의 학자금 대출 상환과 관련한 어려움을 고려해 한국장학재단, 신용정보원 등과 협의를 거쳐 학자금 대출 연체 정보 등록 유예 기간을 대학 졸업 후 최대 2년에서 3년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번 조치로 청년 약 2000명의 연체정보 등록이 유예돼 사회생활 시작부터 학자금 대출 연체 정보가 등록돼 경제 활동에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방지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이번 개정안에선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정보 제공 비용을 납부하지 않으면 금융회사 등 정보 제공자가 정보 제공을 중단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2024.07.23 I 김국배 기자
현대캐피탈, 굿네이버스와 자립준비청년 지원 업무협약
  • 현대캐피탈, 굿네이버스와 자립준비청년 지원 업무협약
  •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현대캐피탈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인 ‘굿네이버스’와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가치걸음’에 대한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지난 22일 서울 중구 현대캐피탈 본사에서 정형진(왼쪽) 현대캐피탈 사장과 김웅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현대캐피탈)자립준비청년이란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 등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돼 독립해야 하는 청년을 의미한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사 배구단의 연고지인 충남 지역 자립준비청년들의 홀로서기를 지원하는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이번 협약식에는 정형진 현대캐피탈 사장과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김웅철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가치걸음 프로젝트 론칭을 축하하고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현대캐피탈이 굿네이버스와 함께 준비한 가치걸음 사업은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심리적 자립을 돕기 위한 주거 지원, 경제 지원, 취업·교육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현대캐피탈과 굿네이버스는 대상자로 선정된 자립준비청년에게 임시거주비와 월세 등의 주거비를 지원하고 거주 공간 확인과 부동산 계약 등 사회초년생들이 하기 어려운 주거 관련 애로사항에 대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의 멘토단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이사 관련 준비사항을 함께 고민하고 부동산 계약에 동행하는 등 1 대 1 주거 지원 멘토링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현대캐피탈 임직원이 참여하는 ‘디딤씨앗통장’ 후원 역시 가치걸음 사업의 주요 프로그램이다. 디딤씨앗통장은 후원자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월 5만 원 이내의 금액을 디딤씨앗통장에 입금하면 정부에서 해당 금액의 2배를 추가 적립해주는 복지사업이다. 현대캐피탈 구성원들은 가치걸음 사업에 참여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을 후원할 계획이다.가치걸음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의 진정한 자립을 위해 취업과 교육 지원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현대캐피탈과 굿네이버스는 자립준비청년이 취업을 위해 자격증을 취득할 때 어려움을 겪는 부분인 교육비와 시험응시료를 지원해 청년의 자격증 취득 부담을 덜어준다. 이 과정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자립준비청년에게는 소정의 격려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현대캐피탈은 금융사로서의 전문 지식을 활용한 금융 교육을 진행하고, 자립준비청년들의 소비패턴을 점검해 맞춤형 자산관리 방법도 알려줄 예정이다.정형진 현대캐피탈 사장은 “사회공헌에 현대캐피탈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함께 고민해준 굿네이버스에 감사한다”며 “앞으로 가치걸음 사업을 필두로 현대캐피탈이 쌓아온 다양한 자산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07.23 I 최정훈 기자
인서울 내집마련, 정상적으론 불가능한걸까…2030의 꿈 '부없치'
  • 인서울 내집마련, 정상적으론 불가능한걸까…2030의 꿈 '부없치'[툰터뷰]
  • 한국을 대표하는 콘텐츠들이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아이돌 그룹을 필두로 한 ‘K팝’을 비롯해 ‘K푸드’, ‘K패션’ 등 ‘K’는 한국을 상징하는 하나의 브랜드가 됐습니다. 웹툰도 그 중 하나입니다. 스마트기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위에서 아래로 스크롤을 내리거나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페이지를 넘겨보는 방식의 웹툰은 한국이 세계 최초로 선보인 콘텐츠입니다. 최근에는 네이버웹툰이 세계 굴지의 정보기술기업들이 즐비한 미국 나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했습니다. 이데일리는 또 하나의 ‘K’ 신화를 만들어 갈 국내 웹툰작가들을 릴레이로 인터뷰합니다.[편집자 주](이미지=네이버웹툰)[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요즘 20대들은 치열하다. 대학 합격의 기쁨을 채 몇 달 느끼기도 전에 도서관을 찾고, 자격증을 따고, 공모전에 나가며 방학 때는 인턴으로 일하는 등 스펙 쌓기에 돌입한다. 취업을 한 뒤에도 평탄하지만은 않다. 업무에 적응하는 동시에 자산 축적을 위해 재테크 스터디에 나서고, 평일에는 주식, 주말이면 부동산 임장을 나가며 어떻게 하면 내 집을 살 수 있는지를 고민한다. 네이버웹툰에 일요일 연재 중인 ‘부동산이 없는 자에게 치명적인(부없치)’은 부동산에 대한 20~30대 직장인들의 삶을 담아낸 웹툰이다. 누군가의 것인지 모를 손과, 119가 눌러진 전화기를 들고 눈을 번뜩이며 뒤를 돌아보는 한 여성의 모습을 그린 대표 이미지는 섬뜩함과 호기심을 자아낸다. 도대체 부동산이 없으면 뭐가 어떻길래 이런 표정이 나오는 걸까. 작품은 중소기업에 다니는 주인공 방지애가 ‘누구나 살고 싶은 더 넓고 좋은 집’에 대한 열망으로 시작된 찰나의 선택이 어디까지 이어질 수 있는지를 그리고 있다.부없치의 유기(본명 유지수) 작가를 지난 6월 하순께 서울 합정동에서 인터뷰했다. 1995년생, 올해로 딱 서른 살이 된 유기 작가에게선 사회 초년병의 느낌이 물씬 났지만 작품에 관해 이야기할 때는 그 누구보다도 진중했다. 그는 대학 시절 체험한 지방살이와 웹툰작가 데뷔 전 사회생활, 재테크 공부 등 본인을 둘러싼 주변환경과 체험을 모두 녹여내 부없치를 연재하고 있다. 그래서 더 실감나고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얻는 것 일게다.재미있는 것은 부없치가 내 집 마련이라는 경주에 가장 적극적일 것 같은 20~30대 외에 40대 이상 연령층에게도 고루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이다. ※인터뷰 내용 중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부동산이라는 소재를 선택한 계기는 무엇인가요.원래 재테크에 대해 공부하던 분야 중 하나였습니다. 주식도 있고, 작게는 앱테크나 짠테크도 했었어요. 돈을 모으기 위해 통장 쪼개기(목적에 따라 통장을 분리하는 방법) 같은 것부터 공부하면서 부동산과 주식투자 등으로 분야를 넓혔죠. 제가 부동산에 대해 공부할 당시는 전세를 끼고 실투자금을 최소화해 주택을 구입하는 갭 투자가 유행이었어요. 특히 빌라를 싼 값에 사서 전세를 주고 또 빌라를 사서 전세 주는 것을 반복하는…. 저도 책을 찾아보고 유튜브로 공부도 했죠. 그런데 그 때 빌라왕 사기사건이 터졌어요. 그게 너무 충격적이어서 소재로 택하게 됐어요. 다행히(?) 빌라 갭투자는 돈이 없어서 시도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지금도 내집 마련의 꿈은 꾸고 있어요.△친구들과 평소에도 내 집 마련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하나요.주제를 딱히 정한 것도 아닌데 친구들과 만나면 다들 투자, 주식, 재테크 이야기를 많이 해요. 특히 저 같은 경우는 20살 때부터 10년간 자취생활을 하다보니 전세나 월세 계약을 2년마다 했고, 다른 친구들에 비해 부동산에 좀 가까이 있는 편이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청년들이 부동산에 관해 갖는 관심이나 걱정, 어려움들을 비교적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마음을 웹툰에도 담게된 것 같습니다.△자료조사는 어디서 주로 하나요.의외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웃음). 제가 자주 보는 TV 프로그램이기도 해요. 부동산 뿐 아니라 터무니없는 미제사건들이 많은데 자주 보다보니 ‘개연성’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를 보다 보면 ‘이게 말이 되나’ 싶을 정도로 개연성 없이 흘러가는 사건들이 많아요. 그런데 막상 나중에 문제가 해결되고나서 보면 개연성이 생기더라구요. 그게 스토리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제 웹툰도 쉴틈없이 사건이 일어나는데 나중에 뒤돌아보면 설명이 되는 그런 맥락으로 가고 있어요.△부없치를 보다보면 심각하게 가야 하는 부분에 의외의 웃음 포인트들이 있습니다. 주인공 방지애의 친구 부예지가 갑자기 사망했을 때의 모습을 그린 장면 등 의외로 단순하고 귀엽게 표현돼서 웃음이 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은데요. 저는 그걸 ‘웃음버튼’이라고 불러요. 제가 좋아하는 봉준호 감독님의 작품을 보면 ‘삑사리의 예술’이라고 칭한 게 있는데요, 작중에서 어이없이 일어나는 사건이 전개에 극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는 걸 말하죠. 그 ‘삑사리’를 제가 너무 좋아합니다. 제 만화에도 삑사리를 넣어 무섭고 긴장되는 상황에 실소가 터지게끔 하는 것이 제 취향입니다.△등장인물들의 이름이 좀 특이한데 어디서 따왔나요.부예지는 ‘부자 예지’, 방지애는 ‘지방애’라는 뜻입니다. (지역차별적으로 볼 수 있지 않나요?) 맞아요. 지역차별을 함께 다루고자 했습니다. 주인공 방지애는 지방 출신이고 고교 시절 서울에 올라왔고,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면서 아예 지방을 떠나는 캐릭터입니다. 다른 이들은 그러지 않는데 오히려 스스로가 지방 출신임을 부끄러워하고 차별하죠. 서울 동경이 강해서 지방 출신임을 들키고 싶어하지 않는 그런 캐릭터로 만들었어요.사실 저는 수도권에서 살다가 만화를 전공하고 싶어 대학 때 공주로 내려간 경우인데, 그때 왜 사람들이 서울이나 수도권을 그토록 가고싶어하는지 알게 됐어요. 교통도 불편하고 문화생활도 없고, 백화점 같은 편의시설도 없었고요. 공주시 외에 세종시에서도 살아봤는데 신도시라 모든 게 새 것이고 좋았지만 그럼에도 불편함을 느꼈어요. 그 때의 느낌으로 방지애 캐릭터를 잡았습니다.부예지는 참고한 친구가 있는데 태어난 뒤 한 번도 서울을 벗어난 적이 없는 친구예요. 특별히 부자도 아니고 연봉이 높은 것도 아닌데 한 번도 부족함 없이 자란 게 제 눈에는 보이더라고요. 저의 열등감이라고 보려면 볼 수도 있는 부분이죠. 유기 작가.(사진=네이버웹툰)△이번 작품을 통해 독자들에게 주고싶은 메시지가 있나요.저는 내적수다가 많은 편입니다. 하고싶은 말이 많은데 그걸 웹툰으로 표현한다고 생각해요. 웹툰을 매개체로 독자들과 소통하고 싶고 그게 직업적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할 거리를 하나라도 심어주었다면 그걸로 뿌듯함을 느껴요. 부없치의 주제를 따지자면 ‘헛된 욕심을 갖지 말라’는 게 제가 말하고 싶은 메시지인 것 같아요. 주인공 방지애가 사실 그렇게 고달픈 인생은 아니거든요. 대기업은 아니지만 중소기업에서 연봉 3000만원 정도를 받고 있고, 친구집에 얹혀살고 있지만 집세도 안내고 차도 있고. 그렇게 고달픈 인생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본인의 주제에 맞지 않는 욕심을 부리려다 참극을 빚게 되는거거든요. 본인의 현실을 받아들이자라는 게 주된 메시지입니다.△현재 웹툰 진행은 어느 정도 된 걸로 보면 되나요. 전체 줄거리의 3분의 2 정도 왔다고 보면 됩니다(인터뷰 당시는 약 한달 전이었음). 처음 시작할 때 3부로 나눴지만 실제로 연재를 시작하면서는 나누지 않고 휴재없이 쭉 달려왔어요. 애시당초 스릴러로 계획했던 작품이라 호흡이 굉장히 빠릅니다. 늘어짐 없이 사건을 빠르게 전개하기 때문에 독자들이 짧게 느끼더라도 같은 호흡으로 끝까지 가려고 합니다.△웹툰 한 화 그리는 데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리나요. 일요 웹툰 상위권에 있는데 혹시 수입을 밝힐 수 있나요.아침 6시에 일어나는데 저녁 8시까지 밥먹는 시간 외에는 계속 그립니다. 글과 그림은 제가 모두 직접 담당하고, 3명의 어시스트가 채색을 도와주고 계세요. 그런데도 일주일에 한 편을 거의 바로 그려서 넘길 정도예요. 세이브 원고 5편이 있었지만 금세 동이 났습니다. 수입은 제가 아주 유명한 작가가 아니다보니 원고료를 어시스트들께 드리고나면 사실 마이너스(-)라고 보면 됩니다. 기존에 작품을 연재했어도 웹툰 플랫폼에 연재하려면 신인작가들과 동일하게 투고 과정을 거쳐 결정을 기다리는데요. 계속 도전할겁니다.△이번 작품을 끝내고 그려보고 싶은 소재가 있다면.차기작 이야기를 하니 벌써 두근거립니다. 보통 3분의 2 정도 작품을 진행하다보면 차기작 생각이 나는데요. 제가 대학원 다니던 시절 경험했던 비리에 대해 다뤄보려고 합니다. 본래 저는 교수나 대학강사를 하고 싶었지만 대학원을 다니고, 졸업한 뒤 강사를 몇 년간 하면서 좋지 않은 일들을 많이 봤고 이후로 마음을 접었습니다. 그래서 한번쯤 소재로 다뤄보면 어떨까 했는데 친구들에게 이야기했더니 반응이 좋았어요.△독자들에게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나요.저는 작품으로 독자들과 대화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공감해주셔도 되고 반박해주셔도 되고. 다른 의견을 내주셔도 좋으니 작품으로 저와 대화를 한다고 생각하고 봐주셨으면 합니다. 독자들께는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2024.07.21 I 김혜미 기자
  • 다음주 금융당국 일정
  •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주간행사일정△22일(월)-금융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10:00, 국회)△23일(화)-금융위원장, 국무회의(10:00, 정부서울청사)-금융위 부위원장, 청년도약계좌 도입 1년 행사(14:00, 온드림소사이어티)-KB금융 실적발표△24일(수)-금융위 정례회의(14:00, 정부서울청사)△25일(목)-금감원장, 정무위원회 업무보고(10:00, 국회)-JB금융 실적발표△26일(금)-금융위 주간업무회의(10:00, 정부서울청사)-신한금융, 우리금융, 하나금융, 삼성카드 실적발표◇주간 보도 계획△22일(월)-유사투자자문업 법률개정 관련 유의사항 안내(12:00)-감사인감리 국내·외 비교 및 시사점(12:00)-제5차 공정금융 추진위원회 개최(15:00)△23일(화)-‘24년 상반기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06:00)-청년도약계좌 도입 1년 “청년, 금융을 이야기하다” 행사 개최(배포시)-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배포시)-성실경영 재창업자·사회초년생 청년의신용회복을 지원합니다(배포시)-2024년 2분기 공적자금 운용현황(12:00)-‘저금리 대출’, ‘고수익 보장’ 등을 내세워 신용카드 결제를 유도하는 불법업체를 주의하세요(12:00)△24일(수)-혁신금융서비스 의결 결과 (배포시)-한국포스증권(주)과 우리종합금융(주)의합병 관련 인가 (배포시)-중소기업 부동산담보대출 사고 예방을 위한 은행권 내부통제 점검결과(12:00)△25일(목)-24년 제7회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간담회 개최(10:00)-‘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4’ 8월 27일부터 개최(12:00)-회계법인 품질관리 감리 결과에 따른 개선권고사항 공개(12:00)
2024.07.20 I 정병묵 기자
LG U+ 캐릭터 무너,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4 참가
  • LG U+ 캐릭터 무너,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4 참가
  •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LG유플러스(032640)는 대표 캐릭터 ‘무너’가 매년 1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 캐릭터 행사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4’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 마련된 무너크루 부스 현장.(사진=LG유플러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국내외 캐릭터 라이선싱 기업들이 참여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자리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행사는 이날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올해는 총 264개 기업이 680개의 부스를 운영한다.LG유플러스도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 기회를 모색하고 무너 알리기에 나선다. 무너는 당당한 MZ세대 K-직장인이라는 페르소나를 가진 LG유플러스 대표 캐릭터다. 지난해 ‘2023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캐릭터 부문에서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이번 행사에서 LG유플러스는 무너크루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작품 전시를 진행하고, 관련 굿즈 판매와 다양한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무너크루는 △발칙당돌한 사회초년생 K-직장인 ‘무너’ △왕년의 슈퍼스타 ‘홀맨’ △동묘의 패셔니스타 ‘아지’ 3종으로 구성된 캐릭터 크루다.LG유플러스는 이 자리에서 자체 AI 기술 ‘익시(ixi)’가 창작한 아트워크도 선보인다. 익시는 무너크루의 디자인 소스와 동서양 명화 등 1만 장이 넘는 데이터를 학습해 먹으로 극린 동양화풍 작품 ‘칼퇴의 검심 최종장’, 반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모티브로 한 유화 ‘노랑 무너 라이즈’ 등 각기 다른 분위기가 돋보이는 작품 9종을 전시할 예정이다.커스텀존에서는 개인의 취향에 맞게 패션 아이템을 커스터마이징해 와펜을 만들고, 행운을 가져다주는 부적 만들기 체험도 가능하다. MD 굿즈존에서는 봉제인형, 문구류, 패션잡화 등 150여 종의 무너크루 굿즈를 판매한다.LG유플러스는 B2B 고객 대상으로는 △굿즈 제작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팝업스토어 등 후석 사업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상담존도 마련했다.김다림 LG유플러스 IMC(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담당은 “이번 페어에서는 라인업을 확대하고, AI와 캐릭터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를 진행한다”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참가를 통해 MZ세대 고객들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무너’를 활용한 다양한 B2B 사업 기회를 찾고,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도 고객경험 혁신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8 I 임유경 기자
BMW코리아, 드라마 '굿파트너'에 i7·뉴 X2 등 협찬
  • BMW코리아, 드라마 '굿파트너'에 i7·뉴 X2 등 협찬
  •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BMW 코리아가 SBS 금토 드라마 ‘굿파트너’에 i7 및 뉴 X2 등 BMW 주요 모델을 협찬한다고 15일 밝혔다.드라마 ‘굿파트너’.(사진=BMW코리아)지난 12일 첫 방송을 시작한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배역)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 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배역)의 차갑고도 뜨거운 성장기를 담은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뜻하지 않은 이별을 마주한 사람들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이혼 전문 변호사들이 서로의 결핍을 채워가며 성장하는 과정을 풀어내고 있으며 각 인물들의 다채로운 관계 설정, 배우들의 열연으로 첫 화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BMW 코리아는 ‘굿파트너’ 속 각 인물들의 특성에 부합하는 모델들을 지원해 BMW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BMW i7.(사진=BMW코리아)먼저 극의 주인공이자 17년차 베테랑 이혼 전문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배역)의 차량으로 BMW의 순수전기 플래그십 세단인 i7이 등장한다. 압도적인 존재감과 고급스러운 감성을 강조한 외관, 프리미엄 라운지와 같은 실내 공간 등 BMW i7이 지닌 럭셔리한 매력이 극중 모두가 선망하는 ‘워너비’ 스타 변호사로서 주인공의 사회적 입지와 존재감을 돋보이게 한다.패기와 열의가 넘치는 신입 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배역)는 역동적인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AC) BMW 뉴 X2와 호흡을 맞춘다. 컴팩트 SUV의 작은 차체에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쿠페의 실루엣을 온전하게 담은 BMW 뉴 X2는 차체 후면부까지 매끈하게 이어지는 루프라인, 선명한 인상을 부여하는 라디에이터 그릴 조명 ‘BMW 아이코닉 글로우’ 등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반짝이는 눈빛을 가진 사회초년생 변호사만의 활기찬 매력을 배가한다.BMW 뉴 X2.(사진=BMW코리아)이 밖에도 신뢰와 포용력으로 부드러운 리더십을 발휘하는 변호사 정우진(김준한 배역)은 BMW의 플래그십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인 X7을, 차은경의 가정적인 남편으로 다정함과 자상함을 갖춘 김지상(지승현 배역)은 BMW의 순수전기 프리미엄 세단 i5를 타고 등장해 보는 재미를 높일 예정이다.BMW 코리아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매력을 알려 나아간다는 계획이다.한편, 총 16부작으로 준비된 SBS 드라마 ‘굿파트너’는 12일 첫 방영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영되며,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다시 볼 수 있다.
2024.07.15 I 공지유 기자
폭우 끝나자 폭염에…‘불쾌지수’ 낮추려 24시 카페 찾는 이들
  • 폭우 끝나자 폭염에…‘불쾌지수’ 낮추려 24시 카페 찾는 이들
  •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비 그쳤다고 좋아했는데 폭염까지는 생각 못했어요.”지난 12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서구의 한 24시 무인카페. 대학생 김모(23)씨는 요즘들어 여자친구와 무인카페를 자주 이용하고 있다고 했다. 김씨는 “습하고 더우니까 집에만 있으면 짜증만 나니까 자주 찾게 됐다”면서 “음료도 한 잔에 1500원이고 저렴해서 여기서 쉬다가 들어간다”고 말했다.서울시 강서구의 한 24시간 카페 모습(사진=황병서 기자)폭우가 주말간 그쳤지만 폭염이 지속되면서 불쾌지수에 지친 사람들이 24시간 무인카페 등을 찾으며 여름을 이겨내고 있다. 잦은 비에 더위까지 겹쳐 후텁지근한 날씨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14일 기상청에 따르면 강한 햇볕과 수증기로 당분간 고온다습한 폭염이 예상된다. 주말 간 주춤했던 장맛비는 남부·제주 지방에서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15일까지 이틀간 제주에는 50~150㎜, 광주·전남 30~80㎜, 부산과 울산, 경남은 50~100㎜의 비가,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는 5~40㎜ 소나기가 퍼부을 것으로 전망된다. 동시에 33도 안팎의 폭염이 기승을 부리며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13일 오후 11시께 경기 고양시의 한 24시 무인 카페에서 만난 사회 초년생 김모(29)씨는 저녁 시간대 무인카페를 찾는 이들이 꽤 많아 눈치 싸움을 벌일 정도라고 했다. 그는 “자취를 하는데 더울 때면 자주 찾았다”면서 “원래는 조용해 혼자 사용하기 편했는데 여름 들어서인지 사람들이 많아지더니 자리가 없어서 다시 돌아간 적도 있다”고 했다. 이어 “작년에 8월쯤에 혼자 사는데도 전기료가 생각 외로 너무 많이 나와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올해는 절대로 (전기료) 폭탄을 당하지 말자는 생각이 강하다”면서 “커피 값도 저렴하니까 여기서 보내는 게 더 효율적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도서관 등에서 더위를 피하는 사람들도 있다. 직장인 박모(35)씨는 요즘 들어 아내와 주말이면 도서관을 찾아 데이트를 즐긴다고 했다. 박씨는 “지난번에 근교로 놀다 오는 도중에 폭염에 차량에 엔진 과열 등까지 들어오면서 더위에 힘들었다”면서 “그 뒤로는 도서관에서 에어컨을 쐬면서 여유롭게 책 읽고 영화를 보는 등 시간을 보내는 게 좋다”고 말했다.경기 고양시의 한 24시 카페 모습(사진=황병서 기자)자동차 에어컨을 이용해 더위를 나는 경우도 있다. 5세 아들을 둔 직장인 홍모(35)씨는 “너무 더운 날이면 아내, 아이와 함께 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한다”면서 “차 에어컨을 이용해서 더위를 나게 되는데 아이도 차 안에서 잠을 잘 자니까 그런 점에서 만족한다”고 말했다.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올 여름 극성을 부리는 폭염 등에 대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4일 오후 6시부로 폭염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폭염 위기 경보 ‘주의’ 단계는 전국 특보구역 183곳 중 10%(18곳) 이상의 지역에서 일 최고체감온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3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발령된다. 서울시는 어르신 무더위 쉼터 2004개를 마련했으며, 관공서와 경로당, 도서관 등을 활용한 일반 쉼터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2024.07.14 I 황병서 기자
KB리브모바일, 통신데이터 활용 대안신용평가모델 개발
  • KB리브모바일, 통신데이터 활용 대안신용평가모델 개발
  •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KB국민은행이 자체 이동통신서비스 KB리브모바일의 통신 데이터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모델을 개발했다.KB국민은행은 기존에 통신 데이터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의 경우 이동통신 3사 이용 고객에 한해 지원이 가능했으나 이번 평가모델 개발로 KB리브모바일 가입 고객까지 적용 대상 범위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KB리브모바일 고객 중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사회초년생, 주부, 은퇴자 등의 ‘KB처음 EASY 신용대출’ 신청 시 청구·수납·미납 등 통신 데이터를 바탕으로 더욱 정교한 신용평가를 할 수 있게 됐다.KB리브모바일 관계자는 “이번 대안 신용평가 모델 커버리지 확대로 금융소외계층의 금융접근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에는 KB리브모바일 고객의 통신 데이터만을 활용한 전용 신용평가모델을 선보일 예정으로 앞으로도 금융과 통신을 결합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며 금융 사각지대 축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KB리브모바일은 2019년 4월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 제1호로 출범해 △알뜰폰 사업자 최초로 5G 요금제 및 워치 요금제 출시 △24시간 365일 고객센터(실시간 채팅상담 포함) 도입 △멤버십 혜택과 친구결합 할인 제공 등 다양한 혁신을 선보여 왔다.
2024.07.12 I 정병묵 기자
'굿파트너' 장나라, 베테랑 이혼 변호사 변신…"가까운 이야기"
  • '굿파트너' 장나라, 베테랑 이혼 변호사 변신…"가까운 이야기"
  • (사진=SBS)[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굿파트너’ 장나라, 남지현, 김준한, 표지훈이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측은 첫 방송을 하루 앞둔 오늘(11일) 장나라, 남지현, 김준한, 표지훈의 관전 포인트와 본방 사수 독려 메시지를 전했다.‘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인생 계획에 없던 뜻하지 않은 이별을 마주한 사람들, 가정을 해체하는 순간에 벌어지는 빅딜과 딜레마를 ‘현실적’이고 ‘직접적’으로 담아낸다. 냉혹한 인생 밸런스 게임에서 차선 중의 최선을 선택하려는 이혼변호사들의 유쾌한 고군분투가 공감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시크한 매력을 장착하고 돌아온 장나라는 17년 차 베테랑 파트너변호사이자, 선망받는 스타변호사 ‘차은경’으로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장나라는 “우리에게 멀지 않은, 가까운 이야기다. 공감하거나 같이 고민하고 토론할 수 있는 작품이 될 것 같다. 등장하는 네 변호사들의 각기 다른 성격 차이도 주목해 주시면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으실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이어 “정말 ‘굿’ 파트너들을 만났구나 싶을 만큼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할 테니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남지현은 정 많고 공감 능력이 탁월한 ‘과몰입러’ 신입변호사 ‘한유리’로 분해 시청자들의 현실적인 공감을 자아낼 예정. 남지현은 “우리 드라마는 엔딩이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 특히, 1회 엔딩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사건이 어떻게 풀려나갈지 기대하면서 보시면 좋을 것”이라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여기에 “보시는 분마다 느낌과 소감이 다를 것 같은 드라마다. 누군가는 사회초년생 시절 자신의 모습, 다른 누군가는 에피소드 주인공의 이야기에 집중하면서 보실 수 있을 것 같다”라면서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과 생활에 밀착되어 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하기에 다양한 시청자분들이 다 같이 즐기실 수 있길 바란다”라고 진심 어린 메시지를 남겼다.탄탄한 내공을 지닌 김준한은 법무법인 ‘대정’의 이혼 2팀 파트너변호사 ‘정우진’으로 힘을 더한다. 김준한은 “극 중 인물들을 편중되지 않은 시선으로 볼 수 있도록 판단을 시청자들에게 맡긴다는 점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졌다”라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그는 관전 포인트로 “현직 변호사이신 작가님이 빚어낸 현실적이면서도 흥미진진한 사연들, 그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개성 강한 변호사들의 인간적인 모습 엿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현장 분위기가 정말 좋다. 좋은 팀워크가 작품에도 잘 묻어날 수 있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기다려 주신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재밌는 이야기로 찾아뵐 테니, 첫 방송을 꼭 놓치지 말아달라”라고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표지훈은 이혼 2팀 신입변호사 ‘전은호’를 맡아 남지현과 신입 콤비로 활약하며 활력을 불어넣는다. 표지훈은 “대본을 접했을 때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어 내려갈 정도로 몰입감이 상당했다. 인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되는 힘이 있는,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드라마다”라고 전했다.표지훈이 뽑은 관전 포인트는 ‘이혼변호사가 쓴 이혼변호사의 이야기’다. “굉장히 현실적이면서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신선함, 자극이 담겨 있다. 1회부터 함께해 주시면 즐거움을 충분히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지난겨울부터 여름까지 행복한 마음으로 촬영하고 있다. 감독님, 스태프분들, 배우들 모두 서로에게 ‘굿파트너’로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시청자 여러분들도 좋은 파트너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굿파트너’는 대중에게 잘 알려진 최유나 이혼전문변호사가 직접 집필을 맡았고, ‘알고있지만,’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뱀파이어 탐정’ 등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출로 호평받은 김가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공감력 높은 ‘찐’ 휴먼 법정 오피스물을 완성한다.‘굿파트너’는 오는 12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2024.07.11 I 최희재 기자
"학자금대출 상환 청년 지원" 우리銀, 상생금융 우수사례 선정
  • "학자금대출 상환 청년 지원" 우리銀, 상생금융 우수사례 선정
  • [이데일리 유은실 기자] 우리은행은 11일 ‘청년학자금 대출 캐시백’ 지원 사업이 금융감독원 ‘제4회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사회 취약계층 및 금융소비자와 고통을 분담하고 이익을 나누는 금융회사의 상품을 우수사례로 선정해 정기적으로 발표해 왔다.11일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제 4회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김미영(왼쪽 세번째)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 김범석(왼쪽 다섯번째) 우리은행 국내영업부문장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이번 우수사례로 선정된 ‘청년학자금 대출 캐시백’은 우리은행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민생금융지원방안 자율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한 사업이다. 우리은행은 금융권 단독으로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학자금대출을 성실히 상환해온 사회 초년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8만명을 선정, 1인당 최대 30만원, 총 240억원을 지원키로 계획했다.금융감독원은 우리은행이 형평성을 고려해 청년학자금 대출 캐시백 수혜자의 절반인 4만명을 우리은행과 거래가 없는 청년들로 배정한 결정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우리은행 관계자는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청년들을 포함해 금융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것은 은행의 사회적 소명”이라며 “우리은행은 계획하고 있는 민생금융 지원 방안 및 상생금융을 연내에 속도감 있게 추진하면서, 금융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꾸준히 공급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우리은행은 ‘제2회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에서도 ‘서민금융 상품 성실상환고객 원금 1% 감면’이 우수사례에 선정돼 2023년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4.07.11 I 유은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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