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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제 개편 반사이익 노리는 영종 SK VIEW, 전용 60㎡ 이하 주거형 오피스텔 특별분양 눈길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최근 부동산 세제 개편으로 전용 60㎡ 이하 주거형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 가운데 전용 60㎡ 이하 주거형 오피스텔이 세제 규제에서 벗어나는 틈새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방세법 시행령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2027년 말까지 사용승인을 받은 전용 60㎡ 이하, 수도권 6억원 이하 오피스텔을 최초 구입할 경우 취득세, 양도세, 종부세 산정 시 주택 수에서 제외된다. 즉, 세금 부담 없이 주택을 취득할 수 있어 다주택자나 고가주택 소유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대표적인 사례로 SK에코플랜트가 인천 중구 운서동 영종국제도시에 선보인 ‘영종 SK VIEW’가 있다. 지하 5층~지상 10층 2개 동, 전용 39~49㎡ 총 432실 규모로 조성된 이 단지는 모든 호실이 세제 개편 규제 대상에서 벗어난다. 희소성 높은 1.5룸~2룸 구조로 1~2인 가구와 직장인 수요에 적합하며, 2룸 위주 설계로 편의성과 실용성을 확보했다.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공항철도 운서역이 도보 5분 거리로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인천국제공항과 산단 입주 기업 근로자, 항공 관련 종사자들의 배후 주거지로서 가치가 높다. 제2경인고속도로, 영종대교, 인천대교 등 광역도로망과 최근 개통한 청라하늘대교, 신도평화대교도 인접해 있다. 향후 공항철도-서울도시철도 9호선 직결 사업, 영종트램 등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과 GTX-D·E 노선, 제2공항철도, KTX 인천역~인천공항 연장 등 교통 인프라 확충도 예정돼 교통 편의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롯데마트, 은행, 병원, 행정기관이 가까워 편리하며, 영종둘레길, 하늘도시 공원 등 대형 근린공원과 소공원이 단지 인접에 자리한다. 인천과학고, 인천국제고, 하늘고 등 명문학군과 도서관, 학원가도 가까워 교육 환경도 뛰어나다.영종국제도시 내 ‘영종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추진과 대한항공의 ‘항공정비 클러스터’ 개발로 일자리 증가가 기대되며, 이로 인한 주거 수요 증가도 예상된다.‘영종 SK VIEW’는 상품성도 뛰어나다.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전자레인지, 비데, 쿡탑, 레인지후드, 에어컨, 환기설비 등 다양한 빌트인 시스템이 적용됐고, 고급 주방가구와 엔지니어드스톤 주방 상판, 고급형 현관도어 등 세심한 마감 설계가 돋보인다. 첨단 월패드, 저소음 보일러, 전열교환식 환기설비, CCTV, 넉넉한 주차공간과 주차유도 시스템, 비상벨, 전기차 충전 화재 진화시설 등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설비도 갖췄다.공간 효율성도 높여 넓은 복도, 고급형 엘리베이터, 복도 양 끝 개방 구조로 환기와 동선 편의를 강화했으며, 현관과 거실, 방에 충분한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조경공간과 쉼터, 주민공동시설도 조성돼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한편 ‘영종 SK VIEW’의 홍보관은 인천 중구 영종대로 영종 SK VIEW 상가운영에서 운영 중이다.
- 김상욱 "부동산으로 70억 벌면? 세금 내야죠!"
-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고가주택 보유자와 비거주자의 과세를 강화하는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이 발표된 뒤 일각에서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김상욱 울산시장이 “저항이 있더라도 진행되어야할 옳은 길이라 생각한다”며 힘을 실었다.김상욱 울산시장.(사진=유튜브 채널 김상욱TV)11일 김 시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생방송 라이브를 통해 “(이번 부동산 세제개편안은) 비거주자에 대해서는 세금을 물리겠다는 것이고, 고가아파트를 보유하면서 수익을 얻은 사람에게 세금을 물리겠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김 시장은 “내가 열심히 일해도 세금을 떼간다. 투자를 해도 떼간다. 그런데 내가 20억짜리 집을 사서 90억이 되면 70억을 벌었지만 그동안 세금을 거의 떼지 않았다”면서 “그래서 국가에 부(富)가 생기면 전부 다 수도권에 있는 아파트로 더 집중되는 거다. 내가 살면서도 세금이 느는 안정적인 투자처란 생각을 하게 된다”고 지적했다.김 시장은 이런 상황이 지속될 경우 국가에 돈이 생겼을 때 미래로 위한 투자가 아닌, 수도권 아파트에 집중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김 시장은 “그렇게 되면 빈부격차가 더 심해지고, 청년들은 ‘죽도록 일해도 집 한채 장만하지 못한다’며 절망감에 빠지고, 산업 동력도 떨어진다”고 했다.그러면서 “상식적으로 손해를 봤으면 세금을 안 내도 되지만, 20억이 90억이 돼서 70억을 벌었으면 세금을 내야 한다. 소득이 있는데 세금을 안 내는 게 어딨나”라며 “고가 아파트는 당연히 세금 내야하는 거 아니냐. 인프라를 공짜로 쓰나”라고 일침을 가했다.이어 김 시장은 실거주를 하지 못하고 있는 사례를 언급하면서 “기본적인 방향성에 저항이 많아서 비거주의 예외 사유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취학, 직장 변경, 전근, 전학, 질병, 부모봉양, 해외 거주 등 부득이한 사유”라고 했다.다만 그는 “그런데 예외적인 사유가 여기서 더 늘어나게 되니 일단 복잡해졌다. 또 비거주의 경우 세금을 부과하겠다는 원칙이 훼손될 수 있다. 상당히 복잡한 상황이 되어가고 있다”고 했다.끝으로 김 시장은 “공론화나 정책 제안이 아닌 개인적인 생각”이라는 점을 밝힌 뒤 “다소 저항이 있다 하더라도 부동산 세제 이번에 바로잡지 않으면 두 번 다시 이번 기회를 갖기 힘들다”고 강조했다.한편 지난 3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시가 40억원 대의 고가 주택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세율을 다주택 수준으로 인상하고, 과세표준 산정시 사용하는 공정시장가액비율은 현행 60%에서 2028년 최대 80%까지 상향조정한다.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는 ‘거주기간’에 따른 공제로 전환해 비거주자에 대한 혜택을 대폭 축소한다. 공제 한도도 설정해 단계적으로 10억원까지 줄인다. 지난 5월10일 시행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는 2027~2028년 기간 중 한시적으로 완화해 매도 기회를 주기로 했다.다만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열린 국무회의에서 “(정부가) 의견을 내고, 또 다른 의견이 나오면 반영하고. 타당하면 반영하는 게 옳은 태도”라며 “수정할 필요가 없는 100%안이 어디 있겠나. 확정된 안을 내고 무조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거나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 안을 낼 때는 변경의 여지가 있는 것”이라며 일부 조정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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