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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23억명 새 시장..新남방정책 쾌속 질주
  • [이데일리 이준기 기자] 다음은 16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1면-23억명 새 시장..新남방정책 쾌속 질주-“바닥이 안 보이는 환율에 내년 사업계획 다 뒤집어”△줌인&-공산당 감투 거절하고 정책 비판..‘괘씸죄’ 마윈, 알리바바 시총 150조 날려-中정부 눈치 봤나..마화텅 텐센트 회장, 위챗페이 대표직 사임△세계 최대 FTA ‘RCEP’ 탄생-車-철강 관세장벽 철폐..현대차 ‘기회의 땅’ 동남아서 경제영토 넓힌다-거대 시장 열렸지만..인도 빠진 ‘메가FTA’ 한계도-“바이든, 對中 경제 압박 때..韓 몸값 높일 수단될 것”△원화 강세에..사업계획 뒤집는 기업들-피마르는 수출기업, 모니터링 강화..최악 실적 항공-정유업 환차익 기대-대기업보다 체력 약한 수출 중기 “마지노선 1100원 깨질라” 발동동△한진, 아시아나 인수 추진-코로나 뚫고 글로벌 항공사 흑자 유일..산은, 대한항공으로 마음 바꿨다-든든한 우군 ‘산은’ 업은 조원태..궁지몰린 3자연합-초대형 항공사 탄생 눈앞..공정위, 현대-기아차처럼 허용할까△정치-여야 ‘규제3법-예산안 처리’ 샅바싸움 막올라-文대통령, 日 스가와 첫 대면 美바이든 시대 ‘외교 시험대’-“바이든, 北을 깡패로 생각..북핵-인권 문제 집중할 것”△국제-최악 치닫는 美코로나..이 와중에 ‘5000만 대이동’ 추수감사절 온다-손 잡은 부시-오바마 vs 손 놓은 트럼프-바이든△경제-삼성發 상속세 개편 시동..세계최고 세율은 놔두고 할부기간만 늘리나-IMF “올해 韓 GDP 세계 10위 복귀” 코로나 선방에 작년보다 두계단 올라△금융-“친환경이 경쟁력”..신한금융 ‘탄소배출 제로’ 선언-당국-국회 동시 압박..내년 카드 수수료 또 내리나-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전무로 승진△산업&기업-GV80, 美돌풍..제네시스 1년치 판매량 돌파-바이든이 일으킨 녹색 바람 타고..K배터리, 美질주 채비△산업-바이오-“핵산 치료제 원료 ‘올리고’ 앞세워 CDMO 세계 1위 오를 것”-KCC-노루-삼화..불에 강한 기능성 페인트 3파전△소비자생활-집밥족 늘어나니 매출 껑충..수출 효자된 ‘K양념’-‘가맹점 살아야 회사가 산다’ 교촌 상장 흥행 비결△어선 뉴딜-지하실 같은 갑판 아래 선원실..6만5000척 ‘어선 현대화’ 첫발 뗀다△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바이든, 북핵보단 코로나 극복 급해..韓, 종전선언 등 재촉하지 말아야”-“바이든, 中 견제 위해 韓美日 공조 중시..한일관계 복원 나서야”△증권&마켓-외국인 ‘경기민감株’ 동학개미 ‘성장株’..누가 웃을까-美주식형펀드 자금 늘었지만..웃지 못하는 ‘환노출’ 펀드△증권-“美 다자주의체제 복귀..아시아 시장 탄력 받을 것”-‘이상직의 이스타’ 회계장부, 유착논란 이어질 듯△문화-달항아리만 바라본 숱한 밤낮 “잘난 척하지 않는 삶, 좋아보이더라”-명량대첩 작전회의 열렸던 ‘전라우수영’ 옛모습 되찾을까△스포츠-‘대상’ 최혜진, 드디어 우승컵 유종의 미-‘양의지 시리즈’가 열린다△피플-“아마존-넷플릭스처럼 충성고객에 더 집중하자”△오피니언-나는 희망한다, 국민 신뢰 받는 공수처를-“웰컴 투 더 뉴 월드”-‘尹 신드롬’..국민의힘이 가야할 길은△부동산-비강남권 중심, 공급난 해소 속도전..서울시-SH 갈등이 첫 장애물-전세대책 발표 임박..공공임대 수만 가구 나올까△사회-개천절엔 10명도 막더니..주말 도심 100여곳 ‘99명 집회’는 왜 허용?-돌봄 이어 급식대란 올라-‘낙태죄 폐지’ 놓고 여성단체 vs 보수단체 맞불집회-“정진웅 직무배제 요청 부적절” 대검 감찰부장, 尹 공개 비판
2020.11.15 I 이준기 기자
'제네시스박'이 말하는 '공시가 현실화' 영향은
  • [복덕방기자들]'제네시스박'이 말하는 '공시가 현실화' 영향은
  •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시세에 근접한 기준으로 과세하겠다는 정부 취지는 이해하나 주택 가격 양극화가 더 심해질 수 있다. 똘똘한 한 채는 오히려 더 수요가 늘겠지만, 비아파트나 지방 아파트는 급매물이 속출할 것이다.”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율(시세 대비 공시가비율) 90% 추진으로 유주택자들의 세금부담이 대폭 커질 전망이다. 이데일리 건설부동산부 ‘복덕방기자들’은 부동산 세법 전문가 박민수(제네시스박) 더스마트컴퍼니 대표를 만나 공시가격 현실화 방안에 따른 시장 전망에 대해 들어봤다.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는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부동산 공시가격을 시세의 90% 수준까지 점진적으로 현실화하기로 했다. 다만 1주택 보유자의 재산세 부담 완화를 위해 1가구 1주택자가 보유한 공시가격 6억원 이하 주택의 재산세율을 내년부터 인하한다. 당정의 확정안은 당장 내년 공시가격에 적용돼 보유세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이와 연계돼 건강·국민연금 보험료가 증가하고 기초연금 지원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박 대표는 “정부의 정책 취지는 공감하나 시세에 근접한 기준으로 과세함으로써 나타나는 부작용도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면서 “주택 가격 양극화가 더 심해지거나 조세 전가 등 암시장화가 우려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공시가격이 새로운 급매의 기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강남권이나 일자리가 밀집한 인기 지역은 세금 부담이 커져도 수요는 여전할 것이란 분석이다. 반면 비아파트나 비인기지역은 다주택자들이 매물을 먼저 내놓기 때문에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또 세금을 많이 낸 만큼 매도시나 임대시 조세 전가를 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1주택자가 보유한 공시가격 6억원 이하 주택의 재산세율을 인하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대해서도 박 대표는 “초반에 잠깐 부담이 적을 수 있으나 이후는 동일하게 부담이 작용할 것”이라면서 “부가가치세의 역설이 나타나는 일종의 조삼모사격 대안”이라고 봤다.박 대표는 공시가격 현실화가 부동산 가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수요와 공급 두 가지 측면을 놓고 봐야한다고 조언했다. 박 대표는 “서울의 경우 절대적으로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기존 주택 매물이 나와야 하나 양도소득세 중과로 팔지 못하는 상황”이라면서 “최후 수단으로 증여 혹은 시장 매각을 놓고 갈등이 커질 수 있다”고 했다. 결국 뚜렷한 주택 공급이 없다면 집값 안정은 어렵다는 게 박 대표의 설명이다. 이어 박 대표는 “수요 측면에서는 시중에 유동성 자금이 넘쳐나고 있다”면서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를 예상하는 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은 갈수록 커질 것”이라고 했다. 내 집 마련의 시점은 언제가 적절한가에 대한 질문에 박 대표는 “서울이라면 지금이라도 매수하는 것을 추천한다”면서 “이때 고려할 것은 주거 만족과 대출 상환여력, 두 가지면 충분하다. 너무 많은 요소는 선택에 방해가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본 기사는 유튜브 채널 ‘복덕방기자들’에서 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2020.11.04 I 정두리 기자
이수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R 공동 선두 도약…김태훈 공동 11위
  • 이수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R 공동 선두 도약…김태훈 공동 11위
  • 이수민. (사진=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이수민(27)이 입대 전 출전하는 마지막 대회에서 정상에 오를 기회를 잡았다. 이수민은 6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2020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최종전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이수민은 문경준(38)과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2015년부터 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수민은 올 시즌을 마친 뒤 군 복무를 위해 잠시 필드를 떠난다. 이수민은 입대 전 마지막 대회 첫날 7타를 줄인 데 이어 둘째 날 5타를 줄이며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이수민이 이날 보여준 플레이를 보면 입대 전 마지막 대회에서 느끼는 부담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다. 그는 보기를 단 1개로 막고 버디 6개를 낚아채며 5타를 줄였다. 1번홀 버디로 2라운드를 기분 좋게 시작한 이수민은 4번홀에서 또 하나의 버디를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5번홀에서 첫 보기가 나왔지만 이수민은 침착했다. 그는 9번홀에서 세 번째 버디를 잡아내며 전반에 2언더파를 기록했다. 후반에는 이수민이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 12번홀에서 후반 첫 버디를 적어낸 이수민은 15번홀과 16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5언더파를 완성했다. 이번 대회 둘째 날 공동 선두로 올라선 이수민은 올 시즌 2승째이자 KPGA 코리안투어 통산 5번째 우승을 노린다. 이수민은 2라운드가 끝난 뒤 “퍼트가 정말 잘 된 하루였다. 몇 번의 위기 상황이 있었지만 퍼트가 들어간 덕분에 보기를 1개밖에 기록하지 않았다”며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를 잘 마무리해 기쁘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KPGA 코리안투어 대상 수상자인 문경준도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권오상(25)이 11언더파 133타 단독 3위에 올랐고 정지호(36)와 박상현(37)이 10언더파 134타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2016년 최진호(36) 이후 4년 만에 제네시스 대상과 상금왕 석권을 노리는 김태훈(35)은 8언더파 136타 공동 11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2020.11.06 I 임정우 기자
이원준, 제주도 강풍 뚫고 5언더파…3타 차 단독 선두 도약
  • 이원준, 제주도 강풍 뚫고 5언더파…3타 차 단독 선두 도약
  • 이원준. (사진=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호주교포 이원준(35)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 기회를 잡았다. 이원준은 24일 제주도 제주시 타미우스 골프앤빌리지 우즈·레이크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한 이원준은 공동 2위 문경준(38)과 김승혁(34), 허인회(33)를 3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번 대회 첫날 3타를 줄이며 공동 3위에 자리했던 이원준은 이날 강한 바람이 부는 상황에서도 보기를 단 1개로 막고 버디 6개를 낚아채는 완벽에 가까운 플레이를 선보였다. 3타 차 단독 선두가 된 이원준이 25일 최종 라운드에서 이 리드를 지켜 우승하면 올 시즌 첫 우승이자 KPGA 코리안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이원준은 이번 대회에서 신인상 포인트 1위 도약도 노리고 있다. 신인상 포인트 3위에 자리한 이원준이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르며 1위 김성현(22), 2위 김주형(18)을 제치고 1위에 오르게 된다. 공동 3위로 이날 경기를 시작한 이원준은 5번홀에서 첫 버디를 낚아챘다. 전반 나머지 홀에서도 이원준은 침착하했다. 그는 모두 파를 적어내며 전반에 1언더파를 기록했다. 10번홀과 11번홀 버디로 후반을 기분 좋게 나선 이원준은 12번홀 보기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14번홀과 15번홀 버디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이원준은 마지막 18번홀에서 또 하나의 버디를 추가하며 5언더파를 완성했다. 이원준은 2라운드를 마친 뒤 “강한 바람이 부는 상황에서도 5타를 줄여 만족한다”며 “티샷과 아이언 샷이 전체적으로 잘 된 하루였다. 최종 3라운드에서도 성적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한 타. 한 타 최선을 다해 치겠다”고 말했다. 공동 2위에는 5언더파 139타를 친 문경준과 김승혁, 허인회가 자리했고 홍순상(39)이 4언더파 140타 단독 5위에 올랐다. 전가람(25)과 박승(24) 등은 3언더파 141타 공동 6위 그룹을 형성했다.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1위 도약을 노리는 이창우(27)와 김태훈(35)은 각각 이븐파 144타 공동 16위, 1오버파 145타 공동 24위로 2라운드를 마무리했다.
2020.10.24 I 임정우 기자
이창우,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 첫날 4언더파 굿 스타트
  • 이창우,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 첫날 4언더파 굿 스타트
  • 이창우. (사진=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제네시스 대상을 위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출전을 포기한 이창우(27)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총상금 5억원) 첫날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창우는 22일 제주도 제주시 타미우스 골프앤빌리지 우즈·레이크코스(파72)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인 이창우는 홍순상(39)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4위에 올라 있는 이창우는 이번 대회에 남다른 각오로 임하고 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목표로 잡았던 PGA 투어 더 CJ컵 출전권을 반납하고 이번 대회에 나왔기 때문이다. 지난주 휴식을 취하며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을 준비한 이창우는 이날 날카로운 플레이를 선보였다. 그는 보기를 단 1개로 막고 버디 5개를 낚아채는 완벽에 가까운 경기를 하며 공동 선두로 1라운드를 마쳤다. 이창우는 이번 대회 첫 단추를 잘 끼우며 그토록 바라던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1위로 올라설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 전까지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4위에 포진한 이창우는 단독 6위 이상의 성적을 거두고 김태훈의 결과에 따라 1위까지 올라설 수 있다. 다음 시즌 출전권을 놓고 생존 경쟁을 벌이는 권성문(19)과 김성용(44), 이근호(37), 정웅택(29), 정석희(24) 등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와 상금랭킹 70위 밖 선수들이 이번 대회 첫날 상위권에 대거 포진했다. 권성문과 김성용은 3언더파 69타 공동 3위에 자리했고 이근호와 정웅택, 정석희는 2언더파 70타 공동 10위 그룹을 형성했다. 이 선수들의 이번 대회 목표는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와 상금랭킹 70위 이내로 끌어올리기다. KPGA 코리안투어의 경우 다음 시즌 시드를 부여하는 기준이 대상과 상금랭킹 70위까지인 만큼 이 선수들은 70위 진입을 목표로 잡았다. 제네시스 상금랭킹 1위, 대상 포인트 2위에 올라 있는 김태훈(35)은 1언더파 71타 공동 21위로 이번 대회를 시작했다. 지난해 KPGA 코리안투어 대상 수상자인 문경준(38)은 3언더파 69타 공동 3위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2020.10.22 I 임정우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지자체 기본소득 홀릭…복지제도 판 뒤집나
  •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다음은 22일 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기사다.△1면-지자체 기본소득 홀릭…복지제도 판 뒤집나-개미 호소 외면 ‘대주주 3억’ 고집…3년 전 정책 일관성만 되뇌는 정부-“독감백신 믿을 수 있나” 국민 공포 커지는데 당국 “접종사업 지속”-2030 일자리 감소 외환위기 후 최악[사설]‘흥청망청’ 공기업 방만경영, 언제까지 보고만 있을건가[사설]커지는 독감백신, 접종 전후 관리 대폭 강화해야△줌인&-날개 단 헤드램프, 폭포 같은 실내디자인…자동차는 종합예술이죠-전기차 부품업체 중 18%만 수익…정부 R&D 지원 늘려야△설익은 기본소득 실험-곳간은 뻔한데 票만 보고 ‘현금 살포’ 땐…결국 부담은 국민 몫으로-청년수당·청년기본소득…‘짝퉁 정책’ 난립-“당장 기본소득 하자는 건 포퓰리즘…취약계층 지원이 급선무”△삼성 준법감시위원회 10개월-경영권·노조 논란 송곳 지적…대국민 사과 이끌며 ‘뉴삼성’ 기틀 마련-‘감시자 역할’ 톡톡… “실효성 미흡” 지적도△커지는 독감백신 공포-“차라리 안 맞을래” 접종기피 확산…골든타임 놓치면 ‘트윈데믹’ 올수도-“안전성 검증됐지만…접종 전 반드시 몸상태 확인 필요”-만 12세 이하 어린이들 독감접종 ‘하늘의 별따기’△한국판 뉴딜 성공조건 ‘스마트 양식’-원격으로 먹이 주고 관리…소비자 ‘반값 생선’ 어민은 ‘억대 연봉’ 기대-“어촌 사라질 위기…성공모델 만들어야 청년 돌아와”-노르웨이 기술 접목…이르면 내년 저렴하게 연어 먹을 듯△정치-이낙연, 당내 기강잡기 이어 경제 챙기기…대권 행보 가속화-文 대통령 “경찰, 스스로 개혁 노력”… 檢 에둘러 비판-금태섭 “민주당 내로남불”…탈당 선언에 야권서 러브콜-추경호 “대주주 기준 10억 유지해야”-“소모적 논쟁 그만” vs “대통령 책임 못 피해”-장하성, 법인카드 논란에 “유흥주점 아닌 음식점 사용”△국제-6대 경합州 격차 4% 포인트 접전…코로나에 ‘우편투표’가 판세 가를 듯-IT공룡 ‘구글’ 길들이기 美 정부, 반독점 소송 제기-“日 기업 압류자산 현금화 땐 양국관계 심각한 상황 초래”△경제-서비스업 쏠린 2030 실업 내몰리는데…‘청년 일자리 예산’은 절반도 못써-원·달러 환율 1131.90원…1년 7개월 만에 최저-중부발전, 취약계층 위한 ‘랜선 취업 박람회’ 개최△금융-韓 금융사에 배당 압박 나선 외국인 주주…“당국 자제령은 권고일 뿐”-금감원, 라임펀드 판매 신한·우리銀 제재절차 착수-현장 찾아간 윤대희 신보 이사장…코로나 피해 기업 지원현황 점검-하나카드, 부산시와 ‘핀테크 산업 육성 협약’ 체결△산업&기업-LG화학, 석화·전지 쌍끌이…“분사 후 성장 자신”-“저돌적 추진력 지닌 마당발” 구자열, 대한상의 회장 물망-정의선 특명 “품질 관련 업무 프로세스 싹 바꿔라”-LG전자, 홈뷰티사업 强드라이브-과도한 주파수값 책정에…통신사들 속앓이△산업·소비자생활-국내외 기업들 “14조 스마트팩토리 보안 시장 잡아라”-테이블 서빙·1인 반상…돌파구 찾는 뷔페식당-삼성바이오, 3분기 만에 지난해 전체 실적 추월-“이달 김장하면 40만원…11월 중순 지나야 배춧값 싸져”△식품박물관 시즌 4 ‘빙그레 요플레’-‘원조 떠먹는 요구르트’의 변신이 곧 시장 트렌드-특허 받은 ‘닥터 캡슐’…이중 캡슐로 한번 더 업그레이드△증권&마켓-美 대선 성큼…대세 ‘바이든 테마株’ 먹힐까-“지금이 매수 적긴데”…동학개미는 네이버·카카오 ‘손절’-S&P “SK하이닉스의 인텔 사업부 인수 긍정적”△증권-스벅 다음 2위 자리 쟁탈전…M&A시장에 진동하는 커피향-불황에 ‘믿을 구석’…주춤하던 노란우산 가입자 쑥-‘아마존 美 물류센터 투자’ 미래에셋 부동산펀드 모집-칼 빼든다던 당국…유사투자자문업자 597명에 면죄부△부동산-“몇 달은 살 수 있겠죠”…전세난민, 철거 직전 아파트로 몰려-“비 새서 못살겠다”…목동 ‘재건축’ 단체활동 돌입-위례·과천·양주에 ‘로또주택’ 쏟아진다-20억까지 떨어졌던 청담동 빌라 28억에 낙찰△문화-코로나19, 공연의 소중함 새삼 일깨워줘-싫든 좋든 떼려야 뗄 수 없는 가족관계 인식 변화 시각화한 연출 솜씨 돋보여-“韓관광공사·홍보영상 3억뷰 인기…댄스본능 통했죠”△스포츠-“박현경·임희정 등 단점 없는 후배들 보면서 많이 배웠어요”-제네시스 대상 놓고 ‘제주 혈투’-커쇼, 6이닝 1실점 쾌투…다저스 WS 먼저 1승-한화 레전드 김태균, 현역 은퇴-83승 사냥 나선 우즈 “US오픈 때보다 경기력 좋아”△피플-이달 4년 임기 마친 이도윤 전 경찰공제회 CIO-박정림 KB증권 대표, 국내 최고 디지털 혁신 리더-“이봉창 의사는 용산이 낳은 영웅”-하나은행, 한샘과 손잡고 협력사·대리점 금융지원-취약계층 따뜻한 겨울 지원…신협 ‘온세상 나눔캠페인’-“내년 韓 경제 진퇴양난…위기를 기회로 바꿀 리더십 필요”-LG유플러스·포스코에너지, 교육돌봄 맞손△오피니언-사회문제 해결, 기업의 새로운 과제-볼공정 예고된 대한체육회장 선거△전국-“서울 초교 96%, 1학년 매일 등교…과밀학급도 등교 늘려야”-일조권 침해 갈등에…인천 동구 뉴스테이 지지부진-빛 축제 ‘서울라이트’ 12월 열린다-동네의원, 코로나 검사 의뢰서 발급-페이퍼컴퍼니, 제보자에 1000만원-수원시 ‘환경교육도시’ 선정△사회-‘로비 의혹’ 뇌물 공여 입증이 관건…‘키맨’ 신병 확보 안돼 수사 난항 예고-인천 수돗물 사고 석달 만에 제주 서귀포서 또 유충 발견-김창룡 청장 “경찰개혁 반드시 완수할 것”-국립대 교원 80% “음주운전 하고도 경징계”-‘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1심서 징역 2년 선고-양심적 병역거부자 대체복무 첫 시행
2020.10.21 I 권오석 기자
'제네시스 버블' 벗어나…코로나 지침 위반한 KPGA 선수 벌금 300만원
  • '제네시스 버블' 벗어나…코로나 지침 위반한 KPGA 선수 벌금 300만원
  •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열린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사진=KPGA)[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했던 한 선수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어겨 벌금 300만원 징계를 받았다.8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주최사 현대자동차그룹의 지원으로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황에서 진행된 만큼 대회장은 물론 대회 공식 호텔 내에 ‘제네시스 버블’ 구역을 지정해 오직 선수만 접근할 수 있도록 동선을 만들고 별도 공간을 마련하는 등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버블 운영 방식은 공기 방울처럼 외부와 완전히 차단된 공간을 뜻한다. 코로나19 사태로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 월트디즈니월드에서 선수와 관계자를 외부와 완벽히 격리해 경기 일정을 치른 미국프로농구(NBA)가 이 버블 운영 방식의 대표 사례다.제네시스 챔피언십 참가자 전원은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음성 판정을 받은 뒤에야 ‘버블’ 안으로 들어갔다. 대회장 내에서는 선수가 이동할 수 있도록 전용 차량을 지원했고, 모든 선수는 클럽하우스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며 외부 시설 이용을 자제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했다. 그러나 대회 개막을 앞두고 한 선수가 KPGA 사무국과 경기위원회가 미리 공지한 지침을 어기는 일이 발생했다. A선수는 정해진 구역을 벗어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반했다. A선수는 ‘전염병 감염 예방을 위해 사무국 또는 경기위원회에서 공지한 지침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에 해당해 벌금 300만원을 내게 됐다.‘나 하나쯤은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코로나19의 위기상황에서 어렵게 진행되는 투어를 순식간에 망칠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을 했기 때문이다. 자칫 수억원을 들인 방역 시스템을 한꺼번에 무너뜨릴 수도 있었다. 1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됐지만 선수들은 아직 긴장의 끈을 놓아선 안 된다. 대회를 개최하는 스폰서와 KPGA, 팬들을 위해서라도 무모한 행동은 삼가야 한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서 선수들에게 사전에 공지한 코로나19 방역 공지. (사진=KPGA)
2020.10.13 I 임정우 기자
10월 가격 가장 많이 오른 중고차는 르노삼성QM6·볼보XC90
  • 10월 가격 가장 많이 오른 중고차는 르노삼성QM6·볼보XC90
  •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이달 중고차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모델은 국산차 중에서는 르노삼성 QM6, 수입차 중에서는 볼보 XC90이었다. 차박 등 야외활동이 많은 계절 영향으로 SUV의 인기가 전반적으로 높았다.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은 10일 중고차 시세를 8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중고차 시세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르노삼성, 쌍용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와 BMW, 벤츠, 아우디 등 수입차 브랜드의 2017년식 인기 차종 중고차 시세다.10월은 여름 휴가철과 추석 연휴가 지나 자동차 구매 여력이 생기는 시기로 중고차 시장의 성수기로 알려져 있다. 이번 10월에도 국산차와 수입차 모두 시세가 상승했고 수입차 상승폭이 국산차보다 컸다. 국산차 시세는 전월 대비 평균 0.63% 상승했다. 상승폭이 가장 큰 모델은 르노삼성 QM6로 최소가가 4.35% 상승했다. 쌍용 G4 렉스턴도 최소가가 2.40% 상승했다. 차박의 인기가 지속되면서 동급 SUV 중에서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한 QM6와 G4 렉스턴의 수요가 많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최소가가 900만원대로 떨어졌던 현대 K3는 최소가가 3.18% 반등했다. 국산차 시세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제네시스 EQ900와 르노삼성 SM6는 각각 1.32%, 3.14% 하락했다. 수입차 시세는 전월 대비 평균 0.84% 상승했다. 시세 상승폭이 가장 큰 모델은 볼보 XC90으로 4.60% 상승했다. 재규어 XF도 3.51%로 상승폭이 컸다. 아우디 A4도 2.70% 상승했다. 포르쉐 뉴 카이엔은 최대가가 3.45% 올랐고 BMW 5시리즈도 최대가가 2.50% 올랐다. 포드 익스플로러와 지프 랭글러도 차박 인기에 영향을 받아 상승세를 유지했다. 수입차 시세 역시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였지만 시세 하락이 눈에 띄는 모델도 있다.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는 최대가가 3.09% 하락해 529만~784만원에 구매가 가능해졌다.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도 최대가가 2.49% 하락했다. 박홍규 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10월은 자동차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달로 국산차, 수입차 모두 전반적으로 시세가 오르고 SUV 시세 상승폭이 컸다”며 “언택트 여행으로 차박의 인기가 식을 줄을 몰라 중고차 시장에서도 SUV 인기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0.10.08 I 이승현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反기업법 더 못참아' 들끓는 재계 뭉쳤다
  • [이데일리 이연호 기자] 다음은 8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1면-‘反기업법 더 못참아’ 들끓는 재계 뭉쳤다-홍남기 “대주주 주식양도세 개인별 과세” 찔끔 양보-악재 연발에...올해 법인 파산 ‘역대 최다’-정치권, 도 넘은 금융사 옥죄기...‘회장 재연임 금지법’까지 추진-민간은행 첫 여성 행장 유명순 씨티은행장 후보 △줌인&-[줌인]한국씨티은행장 단독 후보에 유명순…민간은행 첫 女행장 탄생 -[사설]현대차 미래 좀 먹는 도 넘은 생산현장 ‘일탈’-[사설]백신 관리 체계, 빈틈 없애야 국민불안도 없다△도 넘은 금융권 옥죄기-잘 이끌던 CEO도 무조건 퇴임이라니…주주 권리 무시한 과도한 개입-“경영자 거르는 시스템 이미 갖췄는데 일일이 법으로 규제하면 문제 커질 것”-세계적 금융사 JP모건은 다이먼 회장이 15년째 이끌어△2020 국정감사-국감장선 당정 ‘3억 대주주’ 충돌...밖에선 동학개미 “홍남기 해임” 봉기-성윤모 “연료비에 연동하는 새 전기요금 검토”-與野 “5G 요금 낮춰라”...최기영 “이통사와 적극 논의”-‘北 피격 사건’ 날선 공방...野 “알고도 구조 안해” 與 “안보팔이 말라”-野 “부실한 원격수업으로 학습 격차 커져” 유은혜 “내년 상반기 全교실 무선망 구축”-상온 노출 백신 불신에...박능후 “나부터 맞겠다”△벽에 막힌 노동개혁-“노동유연성 확대 절실” 재계 호소에도...“경제3법과 흥정 말라” 귀닫은 與-포스트 코로나 대비 근로시간.임금 유연화...개별해고 요건 법규정 정비해야△정치-공무원 피격 이어 北 최고엘리트 망명...靑 ‘남북관계 악재 될라’ 촉각-안에선 군기잡기, 밖에선 선명성 부각...달라진 이낙연-강대국 니즈 파악 못한 韓 외교 약점 노출...몸값만 떨어뜨려-‘대주주 요건 3억’ 완화...가족 연좌제 폐지-靑, 경제 선방 효과...“신용등급 역대 최고”-국감장 누빈 자율주행 로봇△국제-다시 마스크 벗고 판 흔드는 트럼프...‘부양책’ 대신 ‘대법관’ 띄웠다-韓 등 14개국 시민 70% “코로나 퍼뜨린 中 싫다”-美 합참의장.육해공 총장 등 9명 격리...안보 불확실성 고조△경제.금융-보험사 CEO 13명 임기 만료...‘인사태풍’ 예고-경제학자 75% “국가채무 급증 문제”-국회입법조사처도 “지역화폐 관리 부실” 쓴소리-신한금융 핵심 과제 ‘저탄소.주가회복.디지털’△알아두면 쓸모 있는 미래기술 ⑤신약 플랫폼-유전정보 전달 ‘전령’, 암 추격 ‘미사일’ 잘 만든 플랫폼 기술, 열 신약 안부럽죠-“신약 플랫폼 가진 제약사 신흥강자로 떠오를 것”-플랫폼 차별화하니...투자금 몰리고, 제약사 협업 요청 쇄도 △산업&기업-美서 빛난 韓태양전지, C쇼크 뚫고 수출 날개-포스코 독자 개발 ‘고망간강’ 엑슨모빌 LNG프로젝트 투입-GS칼텍스, 베트남 차량 정비 시장 진출-현대모비스 ‘증강현실 헤드업디스플레이’ 만든다-잘 나가는 스마트폰 올라타고...함께 웃는 삼성전기.LG이노텍△산업.소비자생활-보일러&내의, 볼펜&물약...中企, ‘콜래보’로 코로나 넘는다-유통기한 1년...밀키트, 보존성 약점 풀고 식품대표 우뚝-엔씨소프트 금융권 넘본다 KB證과 ‘AI 증권사’ 설립-동네주민 타깃 광고...‘수수료 0원’ 당근마켓이 돈 버는 비결△건강-출혈 적고 회복 빠른 로봇 인공관절 수술...고령환자 수술 부담 줄여-다이어트해도 얼굴.목살 안빠지네...혹시 쿠싱증후군?-칼로 찌르는 듯한 얼굴 통증 ‘삼차신경통’...완치 가능해요△이주헌의 혁신@미술-공장식 공방서 생산→홍보→영업 ‘CEO 화가’ 루벤스△증권&마켓-삼성전자.현대차.LG전자...‘깜짝 실적’ 낸다는데 사둘까-몸집 쪼그라든 켄달스퀘어 리츠...연내 상장 물 건너가나-비상장사 전자증권 등록 땐 수수료 등 수백만원 아껴요△문화-안방 1열 뮤지컬, 배우 표정까지 생생하네-왕비 향한 마음, 한글로 노래한 세종대왕...사랑꾼 맞네-패기.역동성.신선함으로 무장...몸으로 풀어낸 4人4色 파노라마△스포츠-‘남달라’ 박성현 텃밭 부활 노린다-이소영.김민규 “바람 불때는 힘빼고 스윙”-‘흙신’ 나달, 하필 껄끄러운 슈와르츠만과-오늘 개막 제네시스 챔피언십 승부처는 ‘러프.그린.바람’-‘9억 신인’ 장재영 키움 입단...역대 2번째 최고액△부동산-“낡고 좁아도 당첨만 되면 시세차익 최소 4억...무조건 청약 넣어야죠”-LH가 ‘송현동 땅’ 선매입 후 시유지와 교환 추진-아파트 분양권 팔아 챙긴 양도차익 5년 새 2.5배 증가△피플-류호정 “원피스 논란은 국회가 男 중심이라는 방증”-‘선택과 집중’ 전략이 피부과 의약품 절대강자 비결이죠-2020 노벨 화학상 ‘유전가 가위 연구’ 샤르팡티에.다우드나 수상-대테러 인권보호관에 오재창 변호사 위촉-신설 ‘포니정 영리더상’에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기타 영웅’ 에디 반 헤일런 후두암으로 별세...향년 65세△오피니언-[이근면의 사람 이야기]일자리 지도가 달라진다-[생생확대경]아이들 학교 갈 권리 가로막는 어른들△전국-‘마스크, 남이 씌워줄 땐 늦습니다’...방역 홍보, 명확한 의미 전달이 생명-응급치료 불모지 세종에 365일 건강지킴이 될 것-서울시, 공공일자리에 블록체인 기술 적용-로컬 브리핑 △사회-헌법불합치에도 ‘낙태죄 끝내 유지’...여성계 “역사적 퇴행” 거센 반발-신규 확진자, 일주일 만에 다시 세자리...추석 확산 현실화 되나-휴가 의혹 제기한 당직사병 “추미애 명예훼손 고소”-보이스피싱 피해금액 10년간 2.5조원 달해-“한글날 집회 허용하라” 보수단체, 또 행정소송-주시경 선생 저서 ‘말의 소리’ 한글날 맞아 복원
2020.10.07 I 이연호 기자
평택 편의점 부순 운전자 '위풍당당'…"법대로 해!"
  • 평택 편의점 부순 운전자 '위풍당당'…"법대로 해!"
  •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30대 여성이 자신의 차량을 몰고 편의점에 돌진하는 등 난동을 부려 경찰에 붙잡혔다. 유튜브 영상 캡처.경기 평택경찰서는 15일 특수재물손괴 등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6시께 택시 포승읍 한 편의점에 자신의 차량을 몰아 일부러 들이박은 혐의를 받고 있다.유튜브,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올라온 당시 사건 영상에 따르면 검은색 제네시스는 편의점 내부에 돌진한 뒤 전진과 후진을 반복했다. 편의점 내부는 난장판이 됐다. 목격자에 따르면 A씨는 점주와 다툰 후 차를 후진해서 편의점 가게 정문으로 들어갔다. 경찰에 제지에도 A씨는 운전대를 놓지 않았다. 20분간 A씨가 차에서 내리지 않자 경찰은 공포탄 1발을 발사해 차문을 열고 A씨를 제압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다행히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편의점에는 점주와 직원들이 있었던 것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에 체포되는 과정에서도 점주 여성이 욕을 하며 항의하자 굴하지 않고 “법대로 해!”라며 받아쳤다. A씨와 점주의 난동은 공모전 작품 분실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편의점을 통해 자녀의 공모전 작품을 보냈지만, 작품이 사라져 점주와 몇 달간 갈등을 겪었다. A씨는 6월에도 이 편의점에서 행패를 부리다 현행범 체포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인근 상인은 “원래 거기 사장님이랑 차로 밀고 들어온 여자랑 트러블이 있었는데, 오늘도 트러블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A씨의 난동 때문에 편의점 내·외부 유리창은 깨졌고, 내부 진열대와 상품들도 박살 났다. 현재 해당 편의점은 나무판자로 막아놓았다. 경찰은 A씨를 특수재물손괴 등으로 입건 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20.09.16 I 김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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