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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免, ‘2020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 롯데免, ‘2020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 지난 28일 롯데부산면세점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사진 왼쪽부터 김명우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과장, 허기 롯데면세점 부산점장, 이문숙 롯데부산면세점 노조위원장, 강현철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김주남 롯데면세점 경영지원부문장, 최은주 롯데부산면세점 노조부위원장.(사진=롯데면세점)[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롯데면세점은 선진 기업문화 구축의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등 정부 중앙부처가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연이어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29일 밝혔다.롯데면세점의 부산지역 현지법인인 롯데부산면세점은 지난 28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0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은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에 주어진다. 우수기업은 서면심사와 현장 발표 등 두 차례의 평가로 선정한다. 총 120개 기관이 신청하여 36곳이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았다. 면세업체 중에선 롯데면세점 부산법인이 유일하게 인증을 획득했다.롯데부산면세점은 △가치창조 기업문화 조성 △노사합동 봉사활동 및 워크숍 등 다양한 노사문화 프로그램 시행 △정규직 비율을 99% 이상 유지 등 근로 안전성을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롯데부산면세점 소속 임직원의 근속연수는 평균 18.9년으로 대기업 근로자 평균 근속기간인 7.9년을 2배 이상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앞서 롯데면세점은 지난 10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제9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보건복지부는 세계 인구의 날 제정 취지를 널리 알리고 생활 속의 저출산 극복과 고령화 대응에 이바지한 개인과 기관을 발굴하여 매년 시상을 진행하고 있다.롯데면세점은 법정 육아휴직 기간 외에도 연장 육아휴직 1년 및 초등학교 입학자녀 돌봄휴직 1년 등 최대 3년 동안의 육아휴직을 보장하고 있다. 또한 난임치료를 위해 최대 6개월의 휴가를 제공하고 월 1회 유급 생리휴가를 지원해 여성 인재의 장기근속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김주남 롯데면세점 경영지원부문장은 “노사 간 신뢰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구성원 모두 협력하는 선진 기업문화 구축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어려움 또한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롯데면세점은 지난해 ‘2019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8엔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는 ‘여가친화기업’ 인증을 받는 등 선진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0.07.29 I 김무연 기자
황석정, 50세 맞아? ‘성난 등 근육·명품 복근’ 공개
  • 황석정, 50세 맞아? ‘성난 등 근육·명품 복근’ 공개
  •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의 지도로 피트니스 대회 출전을 앞둔 배우 황석정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황석정은 50세의 나이로 생애 첫 피트니스 대회에 도전한다.배우 황석정. (사진=최은주 인스타그램 게시물 캡처)25일 배우 최은주는 황석정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은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언니 황석정 배우, 내 선수 황석정 선수. 적지 않은 나이에 그 누구보다 하루하루 열심히 땀 흘리는 그녀의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습니다. 수분 조절 밴딩 잘해서 황석정답게 멋지게 화이팅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또한 최은주는 황석정의 인바디 측정 결과를 일부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황석정의 체지방량은 2.1kg고 체지방률 4.1%로 나와 놀라움을 안겼다.최은주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황석정은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탄탄한 등 근육과 조각 근육 라인, 그리고 선명한 복근이 감탄을 자아낸다.앞서 양치승도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중인 황석정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양치승은 황석정과 나란히 엎드린 뒷모습을 찍은 영상을 공개하녀 “석정 누님 조금만 참으세요. 대회 끝나면 맛난 거 사드릴게요. 이제 얼마 안 남았다. 화이팅”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황석정은 최근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피트니스 대회 출전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양치승은 열심히 운동해 건강미를 발산한 황석정에게 대회에 출전할 것을 권유했고, 이에 황석정은 처음에는 당황한 기색을 보였지만 끈질긴 설득을 거쳐 대회 출전을 결정했다.그는 오는 26일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SPOTV)가 주최하는 피트니스 대회 ‘예스킨 스포핏’에 출전할 예정이다.
2020.07.25 I 장구슬 기자
황석정, 50세에 머슬퀸 도전 "내 몸 똑바로 볼 수 있게 해줘"
  • 황석정, 50세에 머슬퀸 도전 "내 몸 똑바로 볼 수 있게 해줘"
  • 황석정. 사진=스포티비[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배우 황석정이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한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채널 SPOTV(스포티비)가 주최한 신개념 피트니스 대회 ‘YESKIN SPOFIT GRANDPRIX(이하 예스킨 스포핏)’가 26일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는 남자 피지크와 여자 비키니, 남녀 스포츠모델 등 기존 종목에 신설된 핏모델, 노비스 카테고리까지 추가로 진행됐다. 가장 많은 관심은 역시나 50세의 나이에 머슬퀸에 도전하는 배우 황석정에게 쏠렸다. 많은 관중들의 환호를 받으며 등장한 황석정은 오랜 경력의 배우답게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현장에서는 인터뷰를 통해 여러 차례 고마움을 전한 바 있는 배우 최은주와 양치승 관장은 물론 홍석천과 마흔파이브 김지호 등도 응원에 나섰다. 비키니 노비스와 핏모델 종목에 출전한 황석정은 비록 입상에는 실패했지만 “몸이 너무 아파서 운동을 시작했는데 스포핏은 내 몸을 똑바로 볼 수 있게 해준 감사한 대회”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간 많은 매체의 관심을 받았던 황석정은 대회 출전을 통해 힘든 상황에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황석정은 현장 인터뷰에서 “아프신 분들, 힘드신 분들 다 털어내실 수 있게 모두 스스로 계기를 만들어 스포핏 대회에 나와보시면 좋겠다”고 했다.
2020.07.27 I 정시내 기자
양치승 "BTS 진·김우빈.. 나무랄 데 없는 특급 제자"
  • 양치승 "BTS 진·김우빈.. 나무랄 데 없는 특급 제자"
  • 방탄소년단(BTS) 진(왼쪽), 김우빈. 사진=이데일리DB[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스포츠트레이너 양치승 관장이 배우 김우빈과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을 아끼는 제자로 꼽았다. 오는 24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여름 기획 1탄! 다이어트 스타들의 몸매 관리 비법부터 몸짱 연예인들의 시크릿 식단까지 대공개 한다. 먼저 만나본 스타로는 아시아 피트니스 대회 그랑프리 우승자 최은주다. 코로나19 여파로 ‘집콕’ 생활이 늘며 불어나는 체중으로 인해 고민이 많아지는 요즘. 그런 시청자들을 위해 ‘찐 다이어터’인 그녀가 일명 ‘급찐급빠’ 홈트레이닝을 알려준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이어 다이어트하면 절대 빠질 수 없는 그분, 바로 스타들의 영원한 운동 스승 양치승이 함께 한다. 양치승 관장에게 유독 아끼는 제자가 있냐고 묻자, 배우 김우빈과 방탄 진을 꼽으며 “나무랄 데 없는 특급 제자”라고 칭찬했다. 반면 다시 마주치고 싶지 않은 제자로 한 연예인을 꼽기도 한 그. 자타공인 ‘악마 트레이너’ 양치승도 두 손 두 발 들게 한 최악의 제자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양치승. 사진=KBS 2TV ‘연중 라이브’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충무로 판 어벤져스급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감독 홍원찬)의 주인공 황정민, 이정재와 함께한다. 전작 ‘신세계’에서 완벽한 연기 케미스트리로 극장가를 사로잡았던 두 사람. 황정민은 캐스팅이 누가 먼저 되었냐는 김승혜의 질문에 ”내가 먼저 되었다“며 어깨를 으쓱한 채 호탕하게 웃어 보였다. 이에 이정재는 자신의 캐스팅 비화를 공개하기도 했는데. 과연 그의 대답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2020.07.23 I 정시내 기자
황석정, 머슬퀸 도전 "비키니 종목 출전"
  • 황석정, 머슬퀸 도전 "비키니 종목 출전"
  • 황석정. 사진=양치승 SNS[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배우 황석정이 머슬퀸에 도전한다. 드라마 ‘미생’, ‘그녀는 예뻤다’, 영화 ‘곡성’, ‘살인자의 기억법’ 등 굵직한 작품 속에서 인상 깊은 열연을 펼친 황석정은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SPOTV)가 주최하는 피트니스 대회 ‘SPOFIT(이하 스포핏)’에 출전할 예정이다. “배우 생활을 하면서 운동을 지속적으로 해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밝힌 황석정이 어쩌다 피트니스대회에 선수로 나서게 됐을까. 올해 초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면서 양치승 관장과 배우 최은주를 만나게 된 황석정은 “10년은 알고 지낸 사이 같았다”며 첫 만남을 회상했다. “어떤 사람을 만났을 때 이 사람과 친해질지 아닐지는 1초 안에 정해진다”는 황석정에게 두 사람은 처음부터 친밀하게 느껴졌다는 것. 첫 만남 때 “체육관에 놀러 가겠다”고 약속한 황석정은 한달여만에 그 약속을 지켰고, 당일 “빨리 등록해”라는 최은주의 성화에 운동을 시작했다고. 이후 같은 체육관에서 운동을 하던 개그맨 김원효, 허경환, 김지호, 박영진 등 ‘마흔파이브’ 멤버들이 피트니스 대회에 참가해 응원을 가게 됐고, 자연스럽게 직접 대회에 참가할 결심까지 하게 됐다. 황석정의 대회 참가를 알게 된 주변의 반응은 한결같았다. “누나같이 자유로운 사람이 그걸 어떻게 해”, “몸 망가진다”, “연기에 방해된다”며 하나같이 만류했다. 응원해준 사람은 배우 성훈, ‘마흔파이브’ 등 운동 메이트들 뿐이었다. 그러나 황석정의 주관은 단단했다.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고 싶다. 자기 몸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디자인하고, 패션화하는 일이고 선정적인 게 아니라는 걸 알리고 싶다”며 이번 대회 목표를 설명했다. 황석정. 사진=SPOTV 피트니스 선수로 대회에 출전을 앞두고 있는 황석정이 가장 공들이고 있는 부위는 바로 엉덩이다. “몸이라는 게 유전이지 않나. 아버지가 엉덩이가 아예 없으셨고 저도 평생 엉덩이가 있어본 적이 없다”고 전한 황석정의 출전 종목은 비키니. “비키니 종목은 엉덩이를 엄청나게 강조하더라. 없던 엉덩이를 만들려니 힘들었다. 하는 데까지 해보겠다”며 대회 출전을 위한 준비 상황을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다. 대회 참가 후에는 세 개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는 황석정. 탄탄한 몸을 무기로 욕심내고 있는 배역이 있는지를 묻자 “제가 창도 쓰고 칼도 다룰 줄 아니까, 더 힘들어서 못하게 전에 사극에서 액션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한편 황석정이 출전하는 피트니스 대회 스포핏은 오는 26일 섬유센터에서 열린다.
2020.07.10 I 정시내 기자
최은주 "아침 공복 웨이트-계란흰자 5알" 식단·운동법 공개
  • 최은주 "아침 공복 웨이트-계란흰자 5알" 식단·운동법 공개
  • 최은주. 사진=최은주 인스타그램[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배우 최은주가 피트니스대회에 우승한 가운데 식단을 공개했다.최은주는 지난달 30일 개인 SNS에 화보 사진과 인바디 변화 그래프를 게재했다.최은주는 “이번 대회는 4개월의 준비기간을 잡았다. 한 끼에 계란 흰자 5알, 한입 고구마, 오렌지 반쪽 이렇게 세 끼 식사했고 그 외에는 하루 견과류, 영양제를 챙겨먹었다”고 밝혔다.운동법에 대해서는 “아침에 공복 웨이트 2시간, 유산소 1시간, 오후에 웨이트 2시간, 유산소 1시간, 최소 5시간에서 8시간 운동을 했다”며 “대회 2주 전에는 한 끼에 계란 흰자 5개씩 세 끼, 대회 5일 전에는 단수를 했다”고 설명했다. 최은주는 4개월간 체지방 13.7kg 감량, 체지방률 23.5% 감소, 내장지방 레벨 -5레벨 감소했다.한편 최은주는 지난 15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아시아 피트니스 콘테스트’ 비키니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사진=최은주 인스타그램다음은 최은주 SNS 글 전문많은 분들이 식단과 운동에 대해서 여쭤 보시는데 일일히 답변 못 드려서 피드 남겨요.이번 대회는 4개월의 준비 기간을 피트. 한 끼에 계란 흰자 5알+한입 고구마+오렌지 반쪽 이렇게 3끼 식사를 했고요. 그 외에는 하루 견과류+영양제를 챙겨 먹었어요.아침에 공복 웨이트 2시간 → 유산소 1시간 → 식사오후 웨이트 2시간 → 식사 → 휴식 → 식사 → 유산소 1시간 (최소 5시간~8시간)대회 2주 전에는 한 끼에 계란 흰자 5개×3끼대회 5일 전에는 단수를 했어요(심지어 땀복까지 입고 운동했어요). 제가 이번 대회에 목숨 걸었다고 한 거 아시죠?1월6일~ 5월 9일체지방 -13.7kg 감량체지방률 -23.5% 감소내장 지방 레벨 -5레벨 감소이렇게는 철저한 선!수!용 단백질 식단이니 일반 다이어트보다는 훨씬 고강도의 식단이에요. 사람마다 체질과 몸 컨디션이 다르니 본인에게 맞는 식단과 운동법을 찾아서 다이어트에 성공하시길 바라요. 하면 된다!
2020.07.01 I 정시내 기자
최은주, 피트니스대회 1위 "목숨 걸고 준비했다"
  • 최은주, 피트니스대회 1위 "목숨 걸고 준비했다"
  • 최은주.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배우 최은주가 피트니스 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한 최은주의 모습이 그려졌다.배우에서 헬스 트레이너로 새롭게 활동 중인 최은주는 화려한 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최은주는 앞서 세계 대회에서도 수상을 한 바 있다. 이날 최은주는 42세의 나이로 비키니 쇼트 부문에 출전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저는 대회를 뛸 때 솔직히 부담이 많이 된다. ‘당연히 1등하는 거 아니야?’라는 이야기가 부담된다. 이번에 목숨걸고 준비했다”고 밝혔다.무대에 오른 최은주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포즈를 취했다. 탄탄한 몸매와 선명한 복근을 뽐내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양치승은 “최은주는 대회를 나갈 때 항상 생각하는 게 있다. 저 배역을 맡았다고 생각한다. 배우니까 ‘나는 이번에 피트니스 대회 그랑프리를 하는 선수 역할이다’라고 생각하고 몰입한다”고 전했다. 이후 대화 결과가 발표됐고, 최은주가 1위에 호명됐다. 이를 본 양치승은 자신의 일인 것처럼 기뻐했다. 이어 최은주는 그랑프리에 출전,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최은주는 “양치승 관장님이 솔직히 많이 생각났다. 저에게는 가장 고마운 분이다. 배우로서 아무도 찾아주지 않고, 지치고 힘들 때 저에게 다른 길을 알려주셨다. 그리고 할 수 있다는 마음을 먹을 수 있게 해주셨다. 지금까지 잘 이끌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그랑프리 해서 관장님 꼭 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를 지켜본 양치승도 함께 눈물을 흘렸다. 그는 “최은주가 굉장히 오랫동안 공백기였고, 재기하기가 쉽지 않았다. 엣날 이미지가 너무 세다 보니 사람들이 그런 쪽으로 많이 봤다. 피트니스대회를 하면서 건강한 몸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줬으면 했다. 정말 이악물고 했다”고 말했다.이어 “제가 최은주에게 먼저 제안을 했다. 배우이다보니 앞으로 그런 모습 보다는 건강한 이미지로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지길 바랐다. 다시 복귀하는 그날까지 건강하게 지내라는 마음이었다”며 최은주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020.06.29 I 정시내 기자
제2의 삶 '머슬퀸' 최은주, 40대에 리즈 몸매 갱신
  • 제2의 삶 '머슬퀸' 최은주, 40대에 리즈 몸매 갱신
  •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진짜가 나타났다!” 머슬퀸 최은주의 화려한 귀환 현장이 공개됐다.28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연출 이창수)에서는 헬스 트레이너로서 제 2의 삶을 살고 있는 배우 최은주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다.이날 여자부 대회에는 배우 겸 트레이너 최은주와 신입 트레이너 김은주가 선수로 출전했다. 단 30초의 무대에 서기 위해 수개월간의 담금질을 견뎌온 여자 선수들의 화려하면서도 강렬한 무대가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마침내 최은주가 등장하자 김숙은 “진짜 경이롭다”면서 연신 탄성을 쏟아냈다.사진 속 최은주의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보디 라인과 자신감 넘치는 강렬한 눈빛은 머슬퀸의 당당한 귀환을 예감케 한다.하지만 데뷔와 동시에 각종 대회를 휩쓸었던 최은주에게도 우승에 대한 부담감과 자기 자신과의 고독한 싸움은 견디기 힘든 일. 더군다나 42세의 나이로 쟁쟁한 젊은 실력자들과 겨뤄야 하는 상황인 만큼 결과는 예측하기 힘들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최은주는 “이번에 목숨 걸다시피 했다”는 남다른 각오를 밝혀 피땀 흘려 준비한 그녀의 복귀전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관심이 뜨거워진다.한편, 이날 각 체급의 1위끼리 다시 맞붙어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그랑프리전에는 양치승이 키운 제자가 두 명이나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고 한다.이와 관련 입을 꾹 다문 채 묵묵히 무대를 지켜보던 호랑이 관장 양치승이 눈물을 닦는 모습이 포착돼 과연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또 머슬퀸 최은주는 다시 한번 왕좌를 차지할 수 있을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머슬퀸 최은주가 감동의 순간은 이날 오후 5시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공개된다.
2020.06.28 I 박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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