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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씨 재해석 '사랑이라…' 어떨까? 25일 공개
  • 클라씨 재해석 '사랑이라…' 어떨까? 25일 공개
  •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그룹 클라씨(CLASS:y)가 가창한 ‘여름방학 프로젝트’ 음원이 공개된다.클라씨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여름방학 프로젝트’의 네 번째 음원 ‘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까’를 발매한다.‘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까’는 지난 1993년 발매된 그룹 인공위성의 원곡을 클라씨가만의 매력으로 리메이크한 음원이다. 2022년 버전 ‘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까’는 뉴잭스윙을 기반으로 빈티지한 드럼 라인, 그루비한 베이스라인을 더해 클라씨의 다채로운 색깔을 돋보이게 한다.또한 클라씨는 ‘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까’를 통해 독보적이고 귀를 사로잡는 음색을 선보이며 리스너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할 전망이다.MBC ‘방과후 설렘’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클라씨는 데뷔앨범 ‘CLASS IS OVER (클래스 이즈 오버)’부터 ‘LIVES ACROSS (리브즈 어크로스)’까지 놀라운 실력과 함께 글로벌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후 성공적인 일본 데뷔 프로모션과 멤버 선유의 JTBC ‘두 번째 세계’ 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여름방학 프로젝트’는 프로젝트 리본에서 새롭게 진행하는 시즌 프로젝트다. 무더운 날에 어울리는 청량한 무드의 히트곡을 걸그룹이 새롭게 재해석해 기존 곡의 장점과 매력은 물론, 편곡을 통해 확장된 이야기를 전달한다.클라씨만의 색깔로 완성된 ‘여름방학 프로젝트’ 네 번째 음원 ‘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까’는 25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22.09.25 I 박미애 기자
클라씨 선유, 악플 속마음 고백… "너무 아팠다"
  • 클라씨 선유, 악플 속마음 고백… "너무 아팠다"
  • 클라씨 선유(사진=JTBC ‘두 번째 세계’ 방송화면)[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클라씨(CLASS:y) 선유가 믿고 보는 올라운더의 면모를 입증했다. 선유는 지난 2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 JTBC ‘두 번째 세계’ 4화에 출연했다. 이날 ‘두 번째 세계’에서 선유는 오마이걸 미미와 ‘Meow’의 팀명으로 출격, 첫 유닛 대결에 나서게 됐다. 무대를 앞두고 선유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며 “미미와 선유의 조합, 미유(Meow)라고 팀명을 짓게 됐다”라는 센스 넘치는 멘트로 눈길을 끌었고 무대 구성 질문에 “저희의 진심과 이야기를 담았다”라고 조심스럽게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무대를 선보이기 전 경연 무대의 선곡 과정이 그려졌다. 선유는 곡 결정에 있어 거침없는 모습을 보이며 “하늘하늘하거나 학교 콘셉트 외에 새로운 무대에 도전하고 싶다”라며 의지를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러한 선유를 향해 미미는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고 친해지기 위해 이들은 ‘찐친 프로젝트’에 돌입, 한강 공원에서 즉석 라면 먹방을 보여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선유는 남다른 소질을 보이며 “먹방, 도전할 생각 있었다”라는 재치 넘치는 입담을 과시했고 이후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눴다. 선유는 “이하이 선배님의 ‘구원자’를 통해 이야기를 들려주는 무대를 꾸미고 싶다”며 “사람들의 잣대에 내가 나를 잃어가는 기분이 많이 들었다. 악플들이 너무 아팠다”라고 속마음을 솔직히 고백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할 무대를 만들어나갔다. 본격적인 ‘구원자’ 무대를 위해 선유는 현대 무용을 떠오르게 하는 화이트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 실력파 올라운더다운 미성의 보컬과 춤선이 강조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환호를 불러모았다. 이후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선유를 향해 출연진들은 “우아하게 보게 됐다”, “취향 저격이다”라는 호평을 보냈고 선유 역시 “저희만의 무대를 만들어 보여드린 게 너무 소중하고 좋은 기회였다”라는 겸손함으로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선유가 맹활약하고 있는 JTBC ‘두 번째 세계’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고 있다.
2022.09.21 I 윤기백 기자
인탑스, 대기업 서비스로봇 산업 진출에 매출 확대되나
  • 인탑스, 대기업 서비스로봇 산업 진출에 매출 확대되나
  •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최근 대기업들이 잇따라 서비스로봇 산업에 진출함에 따라 국내 기업과 협업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유안타증권은 17일 대기업들의 서비스로봇 산업 진출에 따라 인탑스(049070)의 장점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인탑스는 1981년 신영화학공사로 설립, 1997년 7월 인탑스로 상호를 변경했다. 코스닥 상장사 인탑스는 2002년 상장됐다. 사업부는 IT디바이스, 자동차부품, 가전제품 ASS’Y, 금형 등으로 구분된다.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인탑스는 IT디바이스(스마트폰)와 가전제품 ASS’Y 사업 등을 통해 플라스틱 사출과 금속 금형 기술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며 “2015년 이후 다양한 기업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제품 제조에 대한 경험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인탑스는 올해부터 베어로보틱스와 서빙로봇 제조사업을 통해 로봇제품에 대한 제조기술과 대량 양산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인탑스는 2020년부터 신규 사업 매출 비중 확대가 본격화되고 있다. 인탑스는 베어로보틱스의 2022년 서빙로봇을 독점적으로 생산, 공급하고 있다. 권 연구원은 “베어로보틱스는 2021년 5000대, 올해 1만대의 서빙로봇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며 “베어로보틱스는 국내에서 KT와 협업 중이며, 서빙로봇 판매 가격은 2000만원 내외 수준이다. 인탑스가 제품가격의 30% 수준으로 매출이 발생한다고 가정할 경우 5000대 기준 291억원, 1만대 기준 500억원 이상의 매출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국내 대기업이 서비스로봇 사업을 영위할 때 인탑스의 장점이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권 연구원의 판단이다. 삼성전자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0에서 웨어러블 로봇 GEMS를 공개했고, CES 2022에서는 사람과 소통하는 ‘삼성봇아이’와 가정용 로봇에 팔을 단 ‘삼성봇핸디’를 공개했다. LG전자는 현재 서빙로봇, 안내로봇, 배송로봇 등 총 7종의 서비스용 로봇을 운영하고 있다. 권 연구원은 “국내 대기업이 서비스로봇 관련 사업을 영위할 때 제조기간 단축, 에프터서비스(AS) 편의성, 제조기술 유출 방어 등을 이유로 국내 기업과 협업을 할 가능성이 높다”며 “인탑스의 장점은 부각될 가능서이 높다”고 판단했다.
2022.09.17 I 김소연 기자
클라씨, 인공위성 '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까' 재해석
  • 클라씨, 인공위성 '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까' 재해석
  • 클라씨(사진=M25)[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클라씨(CLASS:y)가 그룹 인공위성의 대표곡을 새롭게 재해석한다.클라씨는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여름방학 프로젝트’의 네 번째 음원 ‘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까’를 발매한다.클라씨가 참여한 ‘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까’는 지난 1993년 인공위성이 발매한 데뷔 앨범의 대표곡이다. 클라씨는 청량하고 통통 튀는 음색으로 ‘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까’를 재해석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클라씨가 아카펠라 곡으로 유명한 곡인 ‘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까’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클라씨는 MBC ‘방과후 설렘’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했다. 데뷔앨범 ‘클래스 이즈 오버’(CLASS IS OVER)부터 ‘리브즈 어크로스’(LIVES ACROSS)까지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자랑했고, K팝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여름방학 프로젝트’는 시즌 프로젝트로, 무더운 날에 어울리는 청량한 무드의 히트곡을 걸그룹이 새롭게 재해석해 기존 곡의 장점과 매력은 물론 편곡을 통해 확장된 이야기를 전달한다.클라씨의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까’는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2.09.17 I 윤기백 기자
브릭메이트, 미국 실리콘밸리 기업과 제휴 파트너십 체결
  • 브릭메이트, 미국 실리콘밸리 기업과 제휴 파트너십 체결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금호전기(001210) 정보기술(IT) 자회사 브릭메이트는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웹빌더 전문 기업 스트라이킹리사와 글로벌 디자인 적용 노코드 웹사이트 제작 솔루션 프모로션을 위한 제휴 마케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스트라이킹리는 글로벌 웹 및 이커머스 스토어 빌더 플랫폼 운영사로 세계적 액셀러레이터인 미국 와이컴비네이터(Y Combinator)와 페이스북, 구글 투자자들로부터 지분투자를 유치했다. 현재까지 1200만개 이상의 웹사이트, 스토어 등이 스트라이킹리 솔루션으로 제작됐다.브릭메이트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개발사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기업 고객들을 다수 지원하고 있다. 양사가 협력해 브릭메이트 고객사의 메인 서비스 개발 외 오퍼레이션에 필요한 부가적인 홍보 랜딩페이지 등을 효율적으로 제작하고 타겟 국가 오디언스에 친숙한 디자인을 발빠르게 적용하는 용도로 스트라이킹리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브릭메이트 관계자는 “IT가 사업 중심이 되는 대부분의 기업들은 수준 높은 개발자와 디자이너의커스텀 빌트 웹, 모바일을 선호하겠지만 비(非)기술 유저들 또는 예산이 적은 수많은 극초기 스타트업 경우 노코드 솔루션이 대안이 될 수도 있다”면서 “앞으로 좀 더 고객 중심적 접근으로 빅테크 기업부터 비 기술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고객사들이 만족하도록 새로운 솔루션과 서비스들의 결합을 적극적으로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16 I 안혜신 기자
"청청·통바지가 대세" 패션업계 '복고' 열풍 강세 이유는
  • "청청·통바지가 대세" 패션업계 '복고' 열풍 강세 이유는
  •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패션은 돌고 돈다.” 최근 패션업계에 불고 있는 복고(레트로) 유행에 딱 맞는 말이다. 세기말 패션으로 불리는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 유행했던 ‘Y2K’ 패션 인기가 올해도 여전하다. 이같은 인기의 이유로는 기성세대에는 그때 그시절의 ‘향수’를, 젊은이들에게는 ‘새로움’을 느끼게 하면서다. ◇ 스키니 입으면 옛날 사람..통바지가 대세와이드 패션. 왼쪽부터 가수 선미, 송민호, 블랙핑크 리사. (사진=인스타그램)최근 데님의 경우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스키니진’ 대신 바지의 통이 큰 ‘와이드팬츠’ 유행이 이어지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스키니진 반대(No Skinny Jeans)’ 해시태그를 단 게시물과 함께 바지를 불태우는 영상이 인기를 끌 정도다. 심지어 1020세대 사이에서는 스키니진 착용 유무로 세대를 구분한다는 말도 나온다. 패션 플랫폼 W컨셉의 최근 한 달(7월 25일~8월 21일)간 와이드팬츠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지그재그의 ‘와이드팬츠’ 검색량은 총 23만건으로 45% 늘었다. 에이블리의 와이드 팬츠 검색량도 45% 증가했다. ◇ 촌스러운듯 아닌듯..멋쟁이가 소화하는 ‘청청 패션’그룹 뉴진스. (사진=인스타그램)한 때 촌스러운 패션의 대명사였던 ‘청청패션(데님으로 상·하의를 맞춰 입는 착장)’도 인기다. 재킷 안에 입는 티셔츠나 신발, 액세서리 등으로 포인트를 주면서 세련된 패션으로 변모시키는 식이다.특히 최근 데뷔한 걸그룹 ‘뉴진스’는 그룹명에 걸맞게 뮤직비디오나 방송 등에서 상·하의를 청청으로 통일하는 스타일링을 자주 선보인다. 한 의류업계 관계자는 “아무나 소화하지 못하는 패션이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청청 패션을 입었다는 것 자체로 스타일에 신경을 쓴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며 설명했다. ◇ 폴로 랄프로렌·타미 힐피거·캘빈 클라인 인기 부활랄프로렌 한국 공식 온라인몰 론칭. (사진=랄프로렌)복고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과거 각광받다가 인기가 시들해졌던 브랜드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한때 압구정동 오렌지족이 입는 브랜드로 이름을 날렸던 폴로 랄프로렌이 대표적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랄프로렌 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은 총 3838억원으로 전년(2749억원) 대비 39.6% 증가했다. 랄프로렌은 지난 2016년 온라인 스토어를 폐쇄한지 6년만인 지난달 한국 공식 온라인몰을 열었다. 현대백화점(069960)그룹 패션 전문기업 한섬이 전개하는 CK 캘빈 클라인, DKNY, 타미힐피거, 타미 진스 역시 레트로 브랜드로 MZ세대가 주목하는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 젊은이들에는 새로움..기성 세대는 향수전문가들은 패션업계 전반에서 복고 열풍이 지속되는 배경에 대해 세대별로 인기 요인이 다르다고 분석했다.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기성세대는 그때 그 시절에 대한 향수를 느낄 수 있고 젊은 세대는 복고 자체를 새로움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며 “국내외를 막론하고 유행은 돌고 돌기 때문에 복고 열풍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우중충한 색깔 대신 원색의 화려한 색을 택하거나 고급스럽고 단순한 옷 대신 촌스러운 무늬, 패턴 등을 부각한 옷을 소비함으로써 기분 전환을 하는 측면도 있다”고 설명했다.
2022.09.16 I 백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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