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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디스 “LG화학 내년 재무 레버리지 개선 예상…이익 변동성 주시”
  •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무디스는 내년 LG화학(051910)의 재무 레버리지가 ‘Baa1’ 신용등급에 부합하는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가능성이 있는 2개의 다른 시나리오 분석을 30일 제시했다. 이는 석유화학 사업의 경기 변동성과 배터리 사업의 이행 리스크가 기본 시나리오 대비 긍정적 또는 부정적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무디스는 올해와 내년 LG화학(Baa1 안정적)의 EBITDA 대비 조정차입금 비율이 2.6~2.7배로 지난해 약 3.3배 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익 증가가 차입금의 증가를 상쇄하는 수준 그 이상일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다만 내년 거시경제 여건 및 산업 업황과 관련한 상당한 불확실성과 LG화학의 2개 핵심 사업부문의 이익 변동성을 고려해 무디스는 동사의 이익과 관련한 2개의 추가적인 시나리오에 대한 분석도 제시했다. 유완희 무디스 수석연구원은 “부정적 시나리오는 2021년 석유화학 사업의 경우 부진한 업황이 이익을 압박하고 배터리 사업은 급격한 설비확장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이행 리스크가 수익성을 제약하는 것으로 가정했다”고 설명했다.그가 제시한 부정적 시나리오에서는 내년 조정 EBITDA가 올해 유사한 수준에 머무르는 반면 차입금 증가 폭은 기본 시나리오 대비 커서 재무 레버리지 비율이 동사의 현 신용등급 하향조정 기준에 가깝게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다.그는 “반면 긍정적 시나리오에서는 내년 석유화학 스프레드가 강세를 보이고 배터리 사업부문에서 중대한 사업상의 차질 또는 품질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 가운데 수익성이 개선돼 재무 레버리지 비율이 상향조정 기준에 가깝게 개선되는 것으로 가정했다”고 밝혔다.해당 2개의 시나리오는 무디스의 기본 시나리오는 아니지만 LG화학의 2개 핵심 사업의 이익이 동사의 재무 레버리지 비율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그는 “LG화학이 계획하고 있는 배터리 사업의 분사 자체는 LG화학의 자본구조에 영향이 없으나 신설 배터리 자회사의 상당한 규모의 주식과 관련한 자본 조달을 통해 LG화학의 재무 레버리지 비율이 개선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2020.11.30 I 유준하 기자
LG에너지솔루션 초대 대표에 김종현..LG화학 임원인사 단행
  • LG에너지솔루션 초대 대표에 김종현..LG화학 임원인사 단행
  • [이데일리 김영수 기자] LG화학이 배터리 사업에 미래를 걸기 위해 12월 1일 새롭게 출범하는 LG에너지솔루션 CEO에 현 전지사업본부를 맡고 있는 김종현 본부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다. 김 사장은 10년 이상 LG화학 배터리 사업을 주도하며 전지사업을 세계 1위 자리에 올려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대표와 함께 신설법인을 이끌 CFO에는 이창실 전무, CHO에는 박해정 신임 전무가 선임됐다.▲김종현 LG에너지솔루션 사장 내정자. (사진=LG화학)LG화학(051910)은 26일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한 2021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원 인사는 사장 승진 1명, 부사장 승진 4명, 전무 승진 11명, 상무 신규선임 24명 및 수석연구위원 승진 1명을 포함한 총 41명으로 사상 최대규모다. LG화학은 이번 인사의 특징에 대해 철저한 사업성과를 기반으로 △미래 사업가 육성을 위한 젊은 인재의 과감한 발탁 △여성 및 외국인 임원 선임을 통한 다양성 및 글로벌 조직 역량 강화 △전지 신설법인의 안정적 출범을 통한 미래 사업 경쟁력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우선 현재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는 손지웅 부사장이 탁월한 성과를 인정 받아 사장으로 승진했다. 손 사장은 서울대 의학박사 출신으로 전문의, 의대 교수, Global 제약회사 주요 직책 등을 경험한 의약 사업 분야 전문가이며 2017년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장으로 보임하여 사업 수익성 개선 및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 등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강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왼쪽부터)손지웅 사장, 김성민 부사장, 김수령 부사장, 김정대 부사장, 정근창 부사장. (사진=LG화학)부사장 승진임원중 김성민 전무는 LG 그룹의 주요 계열사에서 최고 인사책임자를 역임한 HR 전문가로, 작년 12월 LG화학 CHO로 보임하여 대내외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HR 제도 개선 등을 통해 사업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정대 전무는 재무·회계·경영진단 등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로, ㈜LG 및 LG이노텍 등에서 사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재무구조 안정화를 주도해왔다. 작년 12월 정도경영담당으로 보임해 업무 프로세스 개선 및 정도경영 확산을 통해 사업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정근창 전무는 2017년 자동차전지.개발센터장으로 보임한 이후 자동차전지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자동차전지 제품 경쟁력 개선 및 미래준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수령 전무는 전지 사업 초기부터 개발분야 주요 직책을 경험한 전지 사업 전문가로, ’19년 3월부터 전지 품질센터장으로 보임해 품질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아울러 윤수희 상무는 작년 5월부터 스페셜티 케어(Specialty Care)사업부장으로 보임해 바이오 사업기반 확대 및 진단 주요과제 개발을 통한 사업 역량 강화를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생명과학사업본부 최초의 여성 전무로 승진했다. 김향명(47세, 중국인) 신임 상무는 중국용싱생산법인 입사 후 약 23년간 공무 직무를 수행한 전문가로, 환경안전 기능 강화 등 안정적 생산 역량 확보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데니 티미크(Denny Thiemig, 40세, 독일인) 신임 상무는 배터리 셀 개발 전문가로 2017년 10월 유럽 자동차배터리 테크센터장, 작년 10월 폴란드 자동차전지 생산법인 개발담당에 보임해 수율 개선 등 개발 제품 양산 안정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편 석유화학사업본부는 환경·안전·품질관리 등 제조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생산 기능을 통합한 글로벌 생산센터를 신설하고 현재 석유화학사업본부 테크센터장인 선우지홍 상무를 선임했다. 신임 CTO에는 유지영 부사장, 신임 첨단소재사업본부장에는 남철 전무를 선임했다. ■LG화학 임원 승진인사 내용◆사장 승진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부사장 승진 김성민 CHO김정대 정도경영담당정근창 LG에너지솔루션)Battery연구소장김수령 LG에너지솔루션)품질센터장◆전무 승진서중식 PO사업부장심규석 ABS사업부장김상민 아크릴/SAP사업부장조준형 첨단소재.신사업개발담당윤수희 Specialty Care사업부장박준성 대외협력총괄신영준 LG에너지솔루션)ESS전지사업부장서원준 LG에너지솔루션)소형전지사업부장최석원 LG에너지솔루션)LGESWA법인장박해정 LG에너지솔루션)CHO성환두 LG에너지솔루션)대외협력총괄◆상무 신규 선임이재명, 김향명, 신인호, 이동철, 주은정, 최호열, 이준호, 정철호, 김도균, 이상협 LG에너지솔루션), 이수형, Denny Thiemig, 최제원, 오성환, 김병습, 강성모, 임정환, 박필규, 성기은, 최재용, 조지훈, 김경훈, 이상현, 남주현 ◆수석연구위원 승진이동훈
2020.11.26 I 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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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정보

종목명 종목코드 현재가 거래량 전일대비 등략율
LG화학 051910 809000 404022 상승9000 1.1
LG화학우 051915 365000 38809 상승8500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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