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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삼성 ‘경영전략+준법경영’ 새 틀 짠다
  •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다음은 7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1면-삼성 ‘경영전략+준법경영’ 새 틀 짠다-韓 의료데이터·IT인재풀 풍부…AI접목 기기로 ‘게임의 룰’ 바꿔-세종 아파트 ‘청약 투기’ 온상됐나…수도권 당첨자 수두룩-‘널뛰기 거듭’ 농축산물값 해법 못 찾고 헤메는 정부-“이게 얼마만이야”…6인 모임 가능해진 접종 완료자들-[사설]공적연금 눈덩이 적자, 대선주자 모두 처방 내놔야-[사설]거칠어진 초등학생 학교 폭력, 대책 미룰 때 아니다△줌인&-정시확대·사시부활 외치자 MZ세대 ‘무야홍’으로 화답-文, 낙하산 인사 없다더니…금융권에 속속 ‘靑 낙하산’△농산물 수급관리 ‘유명무실’-양파부터 우유·계란까지 줄줄이 가격대란…피해는 농민·소비자몫-“계약재배로 농산물 수급·가격 안정 가능”-‘내년 생산량 얼마나 되나’…작황예측에 디지털 활용△종합-승계·노사문화 개혁 이끈 준법위…삼성 지배구조 개편으로 경영효율 모색-국민지원금 신청 앱은 ‘먹통’…카드사·행안부는 서로 “네탓”-독신자도 양자 입양 가능해진다-1년 쓴 해외직구 휴대폰, 판매 허용 추진△의료기기산업 IT로 점프업-“직원 60%가 AI·SW 전문가”…4차산업혁명 신바람 탄 K의료기기-미용레이저 3총사 “국내 제조·IT인프라가 성장 발판”-“디지털 헬스 산업 승패, 의료데이터가 좌우”△정치-‘고발 사주 의혹’에 尹 “정치공작 프레임”…여야는 법사위서 난타전-野 ‘역선택 뇌관’ 제거했더니…‘본선 경쟁력’ 새 뇌관 등장-文대통령, ‘위드코로나’로 방역전환 시사-금태섭·진중권·권영애 ‘SF 포럼’ 결성-‘기세등등’ 이재명 강원 표심몰이 ‘충청쇼크’ 이낙연 추격전략 점검-中 왕이 외교부장 내주초 방한△글로벌경제-투기자산 오명 벗나…엘살바도르, 오늘부터 비트코인 ‘돈’처럼 쓴다-‘일당 14만원’ 코로나 마루타…英실험, 팬데믹 종식 앞당길까-美자동 채용 프로그램 탓에 인재 다 놓칠 판-亞 슈퍼 히어로 ‘상치’ 美박스오피스 점령-中웨이보, 아이유 팬클럽 계정도 닫았다-쿠데타군에 억류된 기니 대통령△경제-14개월 만에 꺾인 경기선행지수…물가·델타변이·테이퍼링 리스크 산적-日수출규제 전화위복…韓 소부장기업 매출 20% 뛰었다-한은, 10년 만에 직군제 되살리나-부부 공동이냐, 단독 명의냐…종부세 따져보고 고릅시다-산업부, UAE 대외무역국무 장관과 화상 면담△금융-내달초 토스뱅크 뜬다…인뱅 ‘빅뱅’-금융협회 “사고시 당국 대신 자체 징계”-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풋옵션 분쟁 ‘절반의 승리’-현대캐피탈 대표직 내려놓고 카드 집중…정태영 승부수-국민은행도 마통 한도 5000만원으로 축소△산업-오스틴 옆 테일러市 급부상…삼성 선택은-현대차 “2035년부터 유럽서 전기·수소차만 출시”-고용유지지원금 종료 가닥…‘실업 도미노 오나’ LCC 긴장-“인테리어 1위 한샘 잡아라” 구본준號 ‘외연확장’ 시동△제약·바이오-신기술 앞세운 ‘K-치매약’ 글로벌 시장서 주목-“코로나 ‘다가백신’ 전폭 지원 2년 안에 상용화 위해 최선”-올해 대출 730억원 늘린 최규옥 오스템임플란트 회장…왜?-제약 불법 리베이트 근절 계기 되나△알아두면 쓸모있는 미래기술 시즌4 ⑩지능형반도체-인간의 뇌 닮은 슈퍼AI GAFA·테슬라도 만든다-기존 틀 깨고 혁신…삼성전자 ‘AI반도체 패권’ 정조준-지능형 반도체 개발해야 4차 산업혁명 앞당길 것△증권-“자금 빨아들이는 대어 IPO 끝”…대형株 슬슬 담아볼까-현대重 공모가 6만원 수요예측 ‘역대 2위’-“품질로 차별화한 건기식…상장 통해 사업 다각화할 것”△증권-‘플랫폼’ 아닌 AS 책임지는 ‘브랜드’…VC가 먼저 알아봤죠-어피너티, 요기요 인수하고 버거킹 매각…왜-증시 횡보에…주가 부양 위한 자사주 매입 급증-블록체인 기업에 투자…KB운용, 펀드 선보여△부동산-“당첨만 되면 수억대 로또”…투기장 된 세종청약-민간·공공부문 ‘쌍끌이’ 힘입어 상반기 건설사 수주 100조 돌파-매물품귀·가격급등·대출규제…수도권 전세 ‘삼중고’-‘누구나집’ 윤곽…집값 10%에 10년 임대 후 저가분양△문화-가까이 두고 멀리하거나 멀리 두고 가까이하거나…3人3色 저마다의 ‘거리’-영혼 없이 반복되는 톱니바퀴…일상품에 비친 현대인의 민낯△스포츠-“임팩트 순간 왼발 내딛듯 스윙…비거리 26야드 늘린 비결이죠”-‘단순하게 치자’ 강조…선수 심리케어에 힘썼죠-평균타수 1위는 존람, 최종전 우승 캔들레이, 임성재는 버디 신기록-“美선수가 미국서 뛰자 제안” 김연경은 더 먼 곳을 본다-불꽃 투혼, 장애는 없었다…도쿄패럴림픽 한국 선수단 해단식△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탄소중립안 논란은 이해부족 탓…시행착오 있어도 반드시 가야할 길-“탄소세는 전 세계적인 흐름 차기 정부서 논의 이어가야”△피플-서경배 회장 “K뷰티 넘어 ‘라이프 뷰티’로 영역 확장”-융 마 예술감독 “도피주의에 대한 편견 전환하려 했다”-KG이니시스, 日 이커머스 시장 진출-“인권위원회법 개정해 독립성 강화할 것”-LGU+, 日통신사 KDDI와 온라인 ‘K팝 콘서트’ 개최△오피니언-[목멱칼럼]경선 민심은 ‘이길 후보’를 택한다-[기자수첩]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방역지침 내놓길-[생생확대경]학생들을 ‘실험쥐’로 만들지 말라-[e갤러리]배남경 ‘달’△메트로-단골가게 찾아 ‘先셜제’…골목상권 자금 숨통 트는 ‘善소비’로 인기-밑빠진 독 ‘사회적경제 사업’…서울시 ‘메스’ 댄다-서울시 공공와이파이 까치온 사업 ‘빨간불’-서울시 ‘테스트베드’ 기업 수출 실적만 347억 ‘성과’△사회-‘집콕’의 그늘…‘사이버 성범죄’ 기승-단속 떠넘기기에…인천 문학산 무허가주택 우후죽순-14년 만에 약대 모집에…“이과 재수·반수생 지원 늘어”-오세훈 “선거법 위반 수사, 靑 기획 하명”-윤석열 장모 “요양원 관여 안해”…檢 “죄질 불량”-제주 해안가에 떠밀려온 외국발 해양쓰레기
2021.09.06 I 박정수 기자
  • [유안타證 주간추천주]저평가 매력…DB하이텍·네이버·KCC
  •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코스피△DB하이텍(000990) -유안타증권 반도체 중소형주 톱픽. 웨어러블, 사물인터넷(IoT) 등 신규 수요가 촉발한 8인치 파운드리 호황이 장기화 전망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2022년 기준 PER 7배 수준에서 거래. -최근 매각 루머로 주가 변동성이 커지고 있지만 8인치 산업 및 펀더멘탈 강화에 집중할 것. -2분기 영업이익은 814억원으로 유안타증권 추정치 대비 62억원 하회. 원재료비용, 인건비, 외주 가공비가 예상보다 크게 늘었다는 점이 실적 추정치 하회 요인. -다만 올해 하반기와 내년 실적추정치는 이미 이러한 비용증가를 반영함. 하반기 영업이익 2110억원, 2022년 연간 영업이익 4986억원으로 기존 전망치 유지.△NAVER(035420) -광고 및 커머스 하반기 고성장 지속. 네이버 페이, 웹툰 등 신사업 가치 재평가-LINE-Z홀딩스 일본사업 시너지 및 성장 가능성△KCC(002380)-모멘티브 인수(2020년 연결 반영) 이후 점진적인 가시적 성과 기대. 가격 인상, 코로나19 완화, 케이씨씨실리콘 과의 시너지 효과 등 실리콘 성장 모멘텀 부각 -국내 주택 분양 확대에 따른 건자재, 코로나19 완화에 따른 해외 도료 가동률 회복으로 본업 실적 반등 -삼성물산, 한국조선해양 등 보유 상장사 지분가치 대비 저평가 매력 보유
2021.09.04 I 김겨레 기자
긴축 전환기, 저평가·배당매력 종목 '러브콜'
  • [주간추천주]긴축 전환기, 저평가·배당매력 종목 '러브콜'
  •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코스피가 3200 고지를 다시 넘어섰지만, 거래량이 적은 등 경계 심리가 여전한 모습이다.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긴축으로 기조를 바뀌는 전환기에 따른 부담으로 해석된다. 이같은 이유로 개별종목 장세가 이어지는 만큼, 증권사들은 업종을 가리지 않고 배당 매력이 있고 밸류에이션이 낮으며, 향후 성장 가능성이 돋보이는 등의 매력을 지닌 종목을 추천했다. (출처=각 증권사)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증권은 DGB금융지주(139130)가 이번 주 눈여겨 봐야할 종목이라고 설명했다.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15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1분기 감독 당국으로부터 내부등급법 적용을 승인받아, 보통주 자본비율이 상승했다. 현재는 대형지주들에 비해 낮은 배당성향이 향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원익피앤이(131390)도 추천했다. 특히 종속기업 피앤이시스템즈(지분 60%)가 충전 인프라 사업을 영위하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SK증권은 “전기차 충전기 글로벌 레퍼런스 보유 기업은 극소수로, 전기차 인프라 확대 수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비에이치(090460)의 경우엔 2분기 영업손실 10억원을 냈지만, 북미향 신제품 판매가 롱테일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내년엔 5G 안테나 케이블 등 신규 아이템이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전사의 점진적인 연간 이익 체력 향상을 예쌍했다. 하나금융투자는 BNK금융지주를 추천주 종목에 올렸다. 이익 정상화에 따라 주당배당금(DPS)이 480원으로 상향돼 배당 매력이 부각된다고 전했다. 솔루스첨단소재(336370)는 2분기 반도체 패키지용 PCB 동박 매출 호조로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4분기 전지박 부문에서 흑자 전망이 예상된다고 짚었다. 쏠리드(050890)의 경우 미국과 영국에서 수주 성과가 나오고 있으며 국내에선 광중계기 공급이 본격화됐다고 설명했다. 미국 DAS 매출이 정상화되고 영국 EE벤더 선정으로 2022년부터 이익 성장이 전망된다고도 했다. 유안타증권은 DB하이텍(000990)을 추천하면서 반도체 중소형주 중 톱픽으로 꼽았다. 유안타증권은 “최근 매각 루머로 주가 변동성이 커지고 있지만 8인치 산업 및 펀더멘털 강화에 집중할 것”이라며 “원재료비용, 인건비, 외주 가공비가 예상보다 크게 늘고 있지만, 올해 하반기와 내년 실적 추정치는 이미 이러한 비용증가를 반영해, 내년 연간 영업이익의 기존 전망을 유지한다”라고 말했다. KCC(002380)는 모멘티브를 인수한 성과가 점진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보았다. KCC실리콘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국내 주택 분양 확대에 따른 건자재, 코로나19 완화에 따른 해외 도료 가동률도 회복된다고 내다봤다. 동사가 보유하고 있는 삼성물산(028260)과, 한국조선해양(009540)의 보유 지분 대비해서도 KCC의 주가는 낮아 매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네이버(035420)는 광고 및 커머스에서 하반기 고속성장이 지속된다고 분석했다. 네이버페이와 웹툰 부문에서는 가치 재평가가 일어나며, 라인과 Z홀딩스의 일본사업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2021.09.05 I 고준혁 기자
진천 풍림아이원 트리니움 단지내 상가 '트리니움몰' 분양
  • 진천 풍림아이원 트리니움 단지내 상가 '트리니움몰' 분양
  • [이데일리 이윤정 인턴기자] 교성지구 풍림아이원 트리니움의 단지 내 상가가 분양 중이다. 풍림산업이 분양하는 ‘트리니움몰’은 충북 진천군 교성지구에 들어선다. 2450세대가 완판된 아파트 공급에 이어 분양되는 이 상가는 총 58실로 구성된다. 2450가구 규모의 대단지 독점상가로 배후 수요가 풍부하며, 인근 진천캠퍼스와 교성지구 개발권역 등 추가적인 수요 확보도 기대된다.이 단지 내 상가는 진천의 대표 명소인 봉화산과 진천종합스포츠타운이 있어 가까이 있어 쇼핑과 문화, 그리고 휴식이 어우러진 랜드마크 상가로 탄생할 예정이다. 진천종합스포츠타운에는 축구장 2개, 야구장 1개, 테니스장 9개, 다목적 경기장(배드민턴 12개), 단지 내 산책로와 연결된 트래킹 코스인 트리니움 파크웨이가 갖춰진다.주변 개발호재도 품고 있어 배후수요 증가는 물론 부동산 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우선 단지에서 차로 15분 거리의 오창테크노폴리스(오창TP) 산업단지에 오창 방사광가속기 단지가 조성될 계획이다. 총 사업비 1조 원대의 오창 방사광가속기가 2027년까지 완공되면 일자리 창출 효과가 13만7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단지 인근에 조성될 예정인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도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개발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여기에 지난 7월 충북도가 2030년까지 이차전지산업에 8조 원을 투자해 국내 이차전지산업 발전과 육성 전략을 발표하는 등 이차전지 연구개발 거점 구축도 추진 중이다.경기도 화성시 동탄~안성시~진천~충북혁신도시~청주국제공항을 잇는 총연장 78.8㎞의 중부 내륙선 고속화 철도도 추진되고 있다. 이 철도가 완공되면 동탄에서 청주공항까지 이동시간이 약 34분으로 단축된다.트리니움몰은 설계에서도 우수함이 돋보인다. 스트리트 상가로 설계돼 가시성과 집객력을 높였으며, 다채로운 MD 구성으로 고객 집객 효과를 높이고 체류시간까지 늘릴 수 있도록 했다.‘트리니움몰’은 단지 내 상가의 약점으로 손꼽히는 주차 문제도 해결했다. 총 94대를 주차할 수 있는 상가 전용 주차장을 통해 편리하게 주차가 가능하며 주차 후 바로 상가로 들어설 수 있도록 상가와 직접 연결되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아울러 상가 공용 창고를 제공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한편, 트리니움몰 분양홍보관은 충북 진천군 진천읍 교성리 일대에 위치해 있다.
2021.08.26 I 이윤정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4대연금 곳곳 구멍…내년 혈세 8.7조 수혈
  •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다음은 6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1면-4대연금 곳곳 구멍…내년 혈세 8.7조 수혈-“한·중 문화교류의 해 선포 임박”-사모대출, 금리 상승기 새 투자처로 뜬다-이재명, 충청권 압승…與경선 대세론 탄력-115번째 대회 만에…김수지, 생애 첫 ‘그린 퀸’-[사설]임기말 줄줄이 낙하산 인사, 이제는 전문성도 뭉개나-[사설]전세대란 속 공공임대 시설, 시상 무시한 정책 탓이다△줌인&-코로나 민심에 귀닫은 ‘스가린’…여론도 당도 등돌렸다-무서운 초등학생 학교폭력 고교 14배△금리 상승기 ‘사무대출’ 뜬다-“안정적 이자수익 매력”…PEF·연기금, 전담조직 신설 등 분주-코로나로 사무대출 투자기회 늘어 휘청한 여행·레저·피트니스 주목△종합-나랏빚 이자 내랴, 연금적자 메우라…부담 커지는 국가재정-오후 6시 전 4+2명, 후엔 2+4명 모임 가능…결혼식도 99명까지-대기업 열곳 중 일곱곳은 “하반기 신규채용 없거나 계획 못 세워”-직영매장만 있는 스타벅스선 못써 현장결제땐 배달앱에도 사용 가능△경제-‘친환경 청구서’에 허덕이는 공공기관들…내년 부채 600조원 육박-수산업계 반발에…해상풍력 원스톱숍 1년째 ‘스톱’-신성장동력 찾는 대기업…비계열사 M&A 2배로 증가△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중국과 문화 교류 재개 공감대 형성…이건희기증관 최적지는 송현동-“스타크래프트 누구에게도 쉽게 안져”…게임에 각별한 애정△정치-초반 승기잡은 이재명…12일 ‘1차 슈퍼위크’ 중대 분수령-“예상보다 높은 지지 감사 기대치에 맞게 최선 다해”-정홍원 사퇴 번복, 대선후보 불참…野 경선레이스 출발부터 진통-‘삼중고’ 육석열…정면돌파하며 버틸지, 추락할지 ‘기로’-北 열병식 준비 포착 어떤 신무기 나올까△글로벌경제-‘고용쇼크’ 돌부리…美연준, 테이퍼링 내년으로 연기 가능성-美 스쿨버스 기사 구인난 백신 미접종 아동 기피 탓-규제 넘어 통제권 쥐나…中국유기업, 디디추싱 지분 투자 검토△대선후보 경제책사에게 듣다<8>-尹의 부동산 포인트는 ‘낄끼빠빠’…이재명 반대로 가면 성공-“집값, 금리 한두 번 올린다고 못 잡아…내년에도 오를 것”△증권-에이치엘비vs에코프로비엠…코스닥 2위 전쟁 뜨겁다-앞당겨진 탄소 감축…두산重·휴켐스·유니드에 쏠린 눈-외국인 컴백한 걸까 월말 美 FOMC 관건△부동산-2억 넘게 떨어지던 세종 집값…급매 사라지고 ‘상승모드’로-사전청약 확대에 건설사 불안…“리스크 관리 어려워”-“코로나 시대 가장 각광받는 투자처는 물류센터”-부산 ‘괴정6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롯데건설’ 선정△돈이 보이는 창-장타 노리는 슈퍼개미들 양손에 美주식·삼성전자△부자들의 재테크-부자 수첩 ‘첫 장 첫 줄’…돈, 쫒지말고 굴려라-알아서 굴려준다…랩어카운트로 돈 몰려-세금 줄여라…ISA 계좌 트는 큰손들△금리 상승기 재테크 전략-장기대출은 ‘고정’·단기는 ‘변동’으로 주담대, 추가 금리 인상 뒤 갈아타도 늦지 않아-신규가입·마케팅 동의만 해도 연 10%대…‘금리 노마드족’ 모여라△아트테크·부동산-수익률 155.6%…미술품 ‘공구’ 납시오-‘강일 어반브릿지’ 서울 안 살아도 청약 가능…이달 로또분양 쏟아진다-온라인이 바꾼 유통株 ‘제2 쿠팡’ 기대는 금물△산업-반도체發 스마트폰 가격 오른다는데…車는 그대로네-ESG 경영 전도사 최태원 회장 다음 어젠다는-하투 넘겼지만…車업계 “하반기가 더 막막”-현대글로비스, 가스 해상운송 본격 진출△ICT-국내 유통가 클라우드 서비스는 ‘아마존 일색’-선물하기·국민지원금 알림 Na. 티딜에도 있다-“당근마켓 갈등, KISA로 오세요”…개인간거래 분쟁 8배 증가-‘11월 한국 상륙’ 디즈니+ 파트너는 LG△소비자생활-“메디힐의 마스크팩 신화 트리셀의 헤어케로 이을 것”-달걀·우유가격 오르자…베이커리 업계도 비상-제주삼다수, 한라산 해발 1450m서 왔다-‘조선 팰리스’ 오픈 100일 총지배인 전격 교체△제10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114전115기…그린 위 신데렐라는 눈물 아닌 땀을 흘렸다-김수지 5년 무관 恨 풀어…1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까지 선두 질주-쏘세요 ‘사랑의 버디’…가을 그린 수놓은 나눔의 굿샷 848개-준비된 깜짝 스타, 용인서 승천한다-16세 나은서, 18세 김민선…“다음 주인공은 나”△제10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우정도 경쟁도 가을 햇살보다 눈부셨다-“20회 출전 기록 도전해야죠 아버지와 우승사진도 찍고파”△중소·벤처기업-화석연로·CO2 확 줄여라 굴뚝산업의 ‘녹색’ 변신-움츠렸던 전자부품, 날개 펼 준비-가구·건자재 ‘플렉스’ 바람-아·태 지역 지속발전 기여 중기부-ADB 공모전 시작△오피니언-언론중재법과 與의 내로남불-듣보잡 아이들에게도 기회는 온다-원유진 ‘기억의 파도2’-책임보다 “오해” 변명CO2 ‘팻키지’ 제작진 유감△피플-4중나선 DNA 구조 발견…신약개발 활용 기대-‘부소니 피아노 콩쿠르’ 1·2위 휩쓴 박재홍·김도현-‘가수 보아 오빠’ 권순옥 감독 별세-하나銀·BGF리테일 ‘디지털 혁신 점포’ 구축 맞손-이세영 고궁박물관 전시디자이너 국제 디자인 어워드서 ‘위너’ 수상-한상혁 방통위원장 코바코 방역상황 점검△사회-절도·성폭행 후 잡혀도 경찰에 욕설…“촉법소년 기준연령 더 낮춰야”-“볼링·당구장은 왜 9시에 닫나”…고무줄 지침에 지친 자영업자-도망가다 사고난 10대 폭주족 경찰이 20만원 배상한 까닭은-모더나에 또 뒤통수 맞은 정부-“국회·시민사회가 판사 뽑자니…참 무서운 발상”
2021.09.05 I 이은정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동인’ 내달 분양
  •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동인’ 내달 분양
  • [이데일리 이윤정 인턴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동인’이 내달 분양 예정이다.힐스테이트 동인은 대구 중구 동인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5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주거시설 1009세대(아파트 941세대, 주거용 오피스텔 68실)와 연면적 약 1만 1556㎡ 규모의 상업시설도 함께 조성된다.힐스테이트 동인은 중심상업지구 내에 위치해 우수한 입지 여건을 자랑한다. 단지는 대구지하철 1호선 칠성시장역과 중앙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대구지하철 1호선·경부선 대구역도 인접해 있다.대구역은 국토교통부와 대구시·경북·철도공단·철도공사가 총 사업비 1515 억원을 투입해 건설하는 대구권 광역철도가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어 그에 따른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롯데백화점 대구점과 대구백화점은 물론 대구 최고 상권으로 꼽히는 동성로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인근으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2·28기념중앙공원, 롯데시네마, CGV 등이 위치해 여가와 문화를 즐기기에도 좋다.교육 환경도 좋다. 동인초교, 경북사대부설중교, 경북사대부설고교, 시립중앙도서관 등이 인접하며, 근거리에 동성로 학원가도 위치해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브랜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 다양한 특화 설계도 눈길을 끈다. 49층 고층 단지로 설계되는 힐스테이트 동인은 입면 분할 이중창을 적용해 탁 트인 시야는 물론 화려한 외관미까지 더했다. 특히 주거복합단지임에도 불구하고 4Bay 판상형 위주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도 신경썼다. 여기에 현관창고, 펜트리, 드레스룸 등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특화 설계도 적용된다.단지 내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 운동 관련 시설은 물론 어린이 도서관, 실내놀이터, 맘스카페 등도 함께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연면적 1만1,556㎡ 규모의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 원스톱 라이프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힐스테이트 동인의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일원에 조성된다.
2021.08.25 I 이윤정 기자
민간분양 사전청약, 입주는 언제?
  • [일문일답]민간분양 사전청약, 입주는 언제?
  • [이데일리 황현규 기자] 정부가 3기 신도시에 도입했던 사전 청약을 공공택지 내 ‘민간시행사업’에도 도입한다. 이를 통해 8만7000가구 물량이 추가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또 2·4대책으로 공급되는 아파트에도 사전청약이 적용된다. 한편 정부는 서울 노원구 태릉CC의 주택 공급 물량을 6800가구로 줄이고, 과천 정부 청사 부지 대신 자족 용지 용도 전환 등을 통해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다음은 국토부 관계자의 일문일답.태릉골프장 모습. (사진=연합뉴스 제공)-민간 분양 시 사전청약을 도입하면 분양가는 어떻게 결정되는가.△분양가는 HUG 내에 사전추정분양가검증위원회를 조직, 이곳에서 결정한다. 분양가는 결국은 택지비, 기본형 건축비와 가산비가 된다. 택지비는 LH로부터 매입한 가격이기 때문에 불변의 가격이고, 기본형 건축비는 정부가 매년 몇 차례에 걸쳐서 고시하고 있다. 그래서 관건은 가산비가 될 텐데 통상 LH 분양가보다는 민간 분양가가 조금 높은 경우도 있다. 민간 업체 브랜드는 내부 마감재가 LH보다는 조금 낫다는 평가가 많을 정도로 건축비에 대한 가산비, 그게 조금 더 높을 것 같다. 객관적인 통계를 바탕으로 HUG가 우리 위원회에서 그 추정 분양가에 대한 검증을 할 것이다. 데이터가 축적된 것이 많기 때문에 저희들로서는 크게 갈등은 없으리라고 본다.-민간 분양에 적용하는 사전청약의 신혼부부 특공 비율은 얼마나 되는가△앞서 진행한 3기 신도시 사전청약은 공공분양이기 때문에 신혼부부 특공 비율이 민영보다는 높다. 다시 말해 이번에 공공택지 민간분양은 특공 비율이 먼저 했던 공공 사전청약에 비해서는 좀 낮다. 또 공공시행 복합사업의 경우 공공분양의 배분비율을 따라야 하는데, 민간택지에 준하는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비율을 적용한다.-태릉CC개발에 따른 노원 주민들에 대한 인센티브가 따로 있는지△2023년 상반기까지는 지구계획 승인까지 완료될 수 있을 것으로 지금 예상하고 있는데, 공공임대주택의 일정 부분에 대해서 지역주민에 우선권을 제공하는 그런 방안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으로 있다. 또 노원구와 협의과정에서 임대주택 비율 등을 35% 수준으로 공급하는 것으로 어느 정도 합의가 된 상황이다. (사진=뉴스1제공)-노원 태릉CC개발의 대체부지로 임대아파트 재건축을 언급했는데, 이는 기존의 계획으로 나온 것 아닌가. △일부 하계 5단지 같은 경우에는 서울시에서 기 공개된 입지지만 사실 사업 진척이 좀 더디거나 약간 불투명했던 부분들이 있었는데 이번 발표를 통해서 본격화한다는 의미가 있을 것 같다. 함께 발표된 수락산 역세권 개발사업 같은 경우에는 지자체 협의과정에서 새롭게 도심복합사업으로 최초로 공개되는 입지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다. -3기 신도시 사전청약과 민간 분양 사전청약의 가장 큰 다른점은?△가장 큰 차이는 현 사전청약은 사전청약 간의 중복신청만 막고 있는 반면에 이번에 도입되는 민간 사전청약 같은 경우에는 민간 사전청약에 당첨이 되면 당첨자 지위를 포기하기 전까지는 다른 청약이나 사전청약에 응모하지 못하는 것으로 제한을 했다. 공공 사전청약 같은 경우에는 최대한 사전청약 신청하시는 수분양자들의 자유의사와 권리를 존중한다는 측면을 강조를 한 것이다. 다만 민간 사전청약 같은 경우에는 민간 업체의 경영의 안정이라든지 또 분양 한정성도 고려를 해야 되기 때문에 수시로 사전청약하고 난 다음에 포기하는 물량이 생기게 되면 업계 분양계획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사전청약의 효과가 있다고 보는가. 결국 공급 물량은 그대로이며, 분양 시기만 당기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기본적으로 정부가 계획하고 있는 공급총량이라든지 공급계획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충분한 물량이다. 획기적 물량을 공급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지금 사전청약을 하는 것은 그러한 공급물량이 실제 분양 입주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와 당장 주택경기가 과열이 되고 주택가격 상승기대가 지배적인 상황에서 미래의 수요까지 다 현재화돼있는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민간분양 사전청약 사업지 중 가장 빠른 입주는 언제쯤으로 예상하시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2.4 대책 때도 나왔던 우려가 정부의 계획물량이 그냥 희망사항에 불과하다는 비판이나 우려가 많았는데, 이번 대책도 그런 우려가 나올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런 우려는 해소할 만한 방안이 있으신지 궁금하다.△본청약보다 한 2~3년 시점을 앞당겨서 사전청약을 하게 되고, 이번에 사전청약하는 물량은 평균적으로 한 2~3년 뒤에 본청약이 이어지는 곳들이다. 본청약 이후에 3년 정도에 입주를 하는 거기 때문에 2022년에 사전청약하는 물량은 한 5년, 그래서 입주까지 보면 그렇게 계산을 하시면 될 것 같다.
2021.08.25 I 황현규 기자
건설株 날았다…공급책·대선공약에 펀드 '쑥'
  • [펀드와치]건설株 날았다…공급책·대선공약에 펀드 '쑥'
  •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지지부진했던 건설주가 반등세를 보이면서 관련 펀드가 돋보였던 한 주였다. 정부의 공급책과 함께 대선 후보들의 부동산 공약이 잇따르면서 기대감을 키운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연합뉴스)5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 주식형 펀드 중 주간 수익률(8월27일~9월2일) 1위를 차지한 상품은 ‘삼성KODEX건설상장지수[주식]’이었다. 주간 수익률 5.96%를 기록했다. ‘미래에셋TIGER200건설상장지수(주식’도 5.89% 수익률로 뒤를 이었다. 이 기간 코스피 건설업종은 가장 높은 수익률(6.89%)을 기록했다. 정부의 공급 확대 정책에 이번 대선의 주요 논의점 중 하나로 부동산이 떠오르면서 건설사에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간 건설 섹터는 대형사들의 분양지연에 따른 지표 부진과 이벤트 부재 등에 주택주들을 중심으로 부진한 흐름을 이어왔다. 앞으로도 대선 후보들의 부동산 관련 공약이 제시될 때마다 주택주 관련 관심이 지속 환기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현 정부의 공급대책에 이재명 캠프 기본주택 포함 300만호, 윤석열 캠프 향후 5년간 250만호 등 여야가 공히 부동산 공급 확대 정책을 공약으로 채택했다”며 “실질 공급규모에 대한 실현 가능성 논란은 있겠지만 공급 확대 기조는 유지돼 건설사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고 말했다.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은 한주간 1.33%를 기록했다. 코스피는 반도체 수출액 연중 최대치 기록과 MSCI지수 분기 리밸런싱 영향에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상승했다. 대형주 중심의 저가 매수세와 외국인의 ‘사자’도 이어졌다. 이 기간 코스피 지수는 1.51%, 코스닥 지수는 2.62%의 상승세를 보였다. 해외 주식형 펀드 평균 주간 수익률은 0.46%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인도가 4.78%로 가장 많이 올랐고 브라질이 -1.16%로 가장 많이 내렸다. 섹터별 펀드에선 소비재섹터가 1.72%로 가장 선방했다. 개별 상품 중에서는 ‘미래에셋TIGER인도레버리지상장지수(주혼-파생)(합성)’이 6.68%의 수익률로 가장 우수한 성적을 나타냈다.한 주간 글로벌 주요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다우 종합지수는 실업 지표가 개선되고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에너지 관련주가 상승을 주도하면서 상승했다. 니케이225지수는 미국 장기금리 하락과 반도체 관련 종목 매수세로 상승했다. 유로스톡50는 국제유가 상승과 미 실업 지표가 개선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돼 상승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로 저가 매수가 이어지며 상승했다.(자료=KG제로인)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1년물을 제외한 전 구간에서 상승세를 보였으며 채권형 펀드는 하락세를 보였다. 국내 국채금리는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 연준의장이 보인 비둘기파적 발언에 미 국채금리와 함께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8월 국내 수출이 호조를 보이며 중장기물 중심의 상승으로 이어졌다. 개별 상품 중에선 ‘KBKBSTARKIS국고채30년Enhanced상장지수(채권)’이 0.42%로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수익률 상위를 기록했다. 자금 흐름을 살펴보면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3조7190억원 감소한 238조9216억원, 순자산액은 2조8797억원 감소한 265조3431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490억원 감소한 19조7405억원, 순자산액은 3402억원 증가한 27조3777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992억원 증가한 25조238억원, 순자산액은 979억원 증가한 25조4841억원이었다. 부동산형 펀드 설정액은 1178억원 감소한 1조2778억원으로 집계됐다. 해외주식형 펀드의 설정액은 501억원 증가한 21조 251억원으로 집계됐다. 해외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298억원 증가했으며, 해외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62억원 증가했다. 그 외에 해외주식혼합형 펀드의 설정액은 148억원 증가했다.
2021.09.05 I 이은정 기자
‘광명 퍼스트 스위첸’ 청약경쟁률 평균 37대1
  • ‘광명 퍼스트 스위첸’ 청약경쟁률 평균 37대1
  •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KCC건설이 경기도 광명시 광명뉴타운 일대에서 공급한 ‘광명 퍼스트 스위첸’이 최고 150.8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광명퍼스트스위첸 조감도.(사진=KCC건설)3일 KCC건설에 따르면 ‘광명 퍼스트 스위첸’ 오피스텔은 지난 2~3일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275호실 모집에 총 1만92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36.7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150.8대 1로, 3군에서 나왔다. 군별 평균 청약경쟁률은 △1군 16.2대 1 △2군 97.2대 1 △3군 150.8대 1 등 전 군에 걸쳐 두 자릿수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계약 일정은 오는 4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5~8일까지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계약자의 자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계약금은 2회 분납(1차 1000만원 정액제)이며 중도금 60% 무이자 지원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KCC건설 분양관계자는 “광명뉴타운 핵심입지이자 광명사거리역 역세권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오피스텔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웠으며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전실 2룸 구성에 KCC건설의 차별화된 수납공간과 고급 인테리어를 적용한 것이 수요자들의 호응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일대에 있다. 입주는 2024년 5월 예정이다.
2021.09.03 I 강신우 기자
1~2인 가구 늘자 소형 주거단지 몸값↑
  • 1~2인 가구 늘자 소형 주거단지 몸값↑
  •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1~2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소형 주거단지에 실수요자들이 쏠리고 있다. 대형 평형 대비 가격이 합리적인 실속형 상품이 많아 투자 가치도 높다는 평가다.1, 2인 가구 규모 추이.통계청에서 올해 7월 발표한 인구총조사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국 1~2인 가구는 1250만 7879가구로 처음 1200만가구를 넘어섰다. 이는 전체 가구의 약 58.22%에 달하는 수치로 60%에 육박한 상황이다. 1~2인 가구의 전년 대비 증가율은 △2016년 2.62% △2017년 3.96% △2018년 3.82% △2019년 4.57% 이후 올해 5.9%로 지난 5년간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다.이처럼 1~2인 가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소형 주거단지의 인기도 높아지는 모습이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국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은 14.11대로 지난 10년 사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가격도 높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서울 종로구 ‘덕수궁 디팰리스 오피스텔 전용면적 51㎡(7층)는 올해 7월 10억원에 거래돼 분양가 8억 3400만원~8억7900만원 대비 최대 약 1억 6000만원 이상 올랐다. 또 인천 연수구 ‘랜드마크시티 센트럴 더샵’ 오피스텔 전용면적 59㎡(23층)는 올해 8월 4억 4900만원에 거래돼 분양가 2억 1560만원 대비 약 2억 3000만원 이상 올랐다.이러한 가운데 분양을 앞둔 소형 주거단지들이 눈길을 끈다. 현대건설은 9월 서울시 중구 묵정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남산’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9층, 2개 동, 도시형 생활주택 전용면적 21~49㎡ 282세대, 단지 내 상업시설인 ‘힐스 에비뉴 남산’으로 조성된다. 상업시설은 지상 1~2층에 조성될 예정이다.현대건설은 9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숭의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7층, 아파트 748세대, 주거용 오피스텔 264실 등 총 101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주거용 오피스텔은 지하 3층~지상 최고 47층, 전용면적 39~59㎡ 264실로 구성된다. 단지는 수인분당선 숭의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대우건설, 현대건설, GS건설은 9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일원에 비산초교 주변지구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평촌 엘프라우드’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35개동, 전용면적 22~110㎡, 총 273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소형 평형인 전용면적 49~59㎡ 68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2021.09.01 I 신수정 기자
DL건설, 주택 공급 확대 정책의 수혜-메리츠
  • DL건설, 주택 공급 확대 정책의 수혜-메리츠
  •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메리츠증권은 3일 DL건설(001880)에 대해 2020년 이후 진행되고 있는 주택 공급 확대 정책의 수혜주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2000원을 유지했다.박형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020년 4분기 이후 본격적으로 3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주택 공급 확대 정책이 발표되고 있다”며 “여당과 야당 모두 2022년 이후 대규모 신규 토지 공급과 주택 공급 확대 계획은 명확하다”고 설명했다.박형렬 연구원은 “향후 주택 브랜드 경쟁력과 더불어 신규 용지 매각이 확대될 경우 자체개발사업과 공동 개발사업 확대를 위해 영업활동 현금흐름 또는 보유 현금의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충분한 보유 현금을 가지고 있는 DL건설의 경우 신규 토지 매입과 공공 발주 물량 확대 국면에서 신규수주 확대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분석했다.고려개발과 합병 효과와 도급순위 상승에 따른 주택 분양 확대도 기대된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1년도 시공능력평가에 따르면 DL건설은 올해 시평액 3조2493억원을 기록, 지난해 17위에서 올해 12위를 보였다. 지난해 7월 삼호가 고려개발을 흡수 합병한 후 시평 결과도 두 회사 시평액을 합쳐 발표했다. 이후 삼호는 DL건설로 사명을 바꿨다. 특히 DL건설은 독보적인 수준의 현금흐름과 시가총액의 84% 수준의 순현금을 보유하고 있다. 박 연구원은 “2021년 기말 6790억원, 순현금은 594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기말 예상 순현금은 현재 시가총액의 84% 수준으로 현재 시점에서 대규모 투자 계획이 없어, 연간 평균 2000억원 수준의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대부분 순현금 증가로 연결될 전망이다”고 진단했다.그는 또 “2021년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4.1배, 2022년 PER 3.2배로 예상되며 현재 DL건설의 보유 현금을 감안하면 극단적인 저평가로 판단된다”며 “2022년 발주 시장의 확대가 대형 건설업체와 중소형 건설업체 모두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국면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장기간의 저평가 국면은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1.09.03 I 박정수 기자
한은, 주택 수요 증가에 공공택지 착공 늘어…"내년까지 건설경기 맑음"
  • 한은, 주택 수요 증가에 공공택지 착공 늘어…"내년까지 건설경기 맑음"
  • 광명ㆍ시흥에 6번째 3기 신도시 지정, 사진은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 및 광명시 노온사동 일대 모습.(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한국은행은 주택 수요가 견조해 과거 사업이 지체됐던 공공택지 착공이 증가하면서 올해와 내년 건설투자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3기 신도시는 택지조성공사가 내년부터 시작됨에 따라 내년 이후에나 건설투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됐다. (출처: 한국은행)1일 한은은 8월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주택 공급을 위한 택지개발 현황 및 특징’이라는 참고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한은은 “최근 주택 수요가 견조하다는 점에서 과거 사업이 지체된 공공 택지에서 착공이 늘어나면서 2021~2022년 중 건설투자가 증가할 것”이라며 “2018년 이후 지정된 공공택지도 올해부터 착공물량으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은은 건설투자가 작년엔 코로나19 확산에 0.4% 감소했지만 올해 0.9%, 내년엔 2.9%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올 상반기까지만 해도 건설투자는 1.6% 감소했으나 하반기부터 3.2% 증가하고 내년 상반기 3.2%, 하반기 2.6%로 견고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우리나라는 주로 신도시 등 신규 택지 개발을 통해 주택공급을 하고 있는데 2010년 이후 주택 가격 하락, 건설경기 부진이 지속된 데다 이미 지정된 택지의 과잉공급 우려로 신규 택지 지정이 크게 감소했었다. 이런 가운데 2018년 이후 3기 신도시 등 주택공급 확대 방안이 발표되면서 신규 택지 지정이 늘어났다. 특히 최근처럼 주택 수요 증가에 의해 주택 가격이 오를 경우 착공 속도가 더 빨라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임준혁 한은 조사국 과장은 “수도권 30만호 계획이라든지 군포, 남양주의 중소 택지 등이 올 연말께 착공할 것으로 보인다”며 “주택 가격 상승의 영향을 받아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건설사들 입장에선 주택 수요가 많고 주택 가격이 오를 때 분양을 하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예상됐던 민영아파트 분양 계획 물량은 39만854호로 지난 5년 평균 분양실적 28만6071호보다 훨씬 많다. 다만 이는 계획일 뿐 실제 분양된 물량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3기 신도시를 통한 주택 공급은 내년 이후에나 건설투자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됐다. 3기 신도시 택시조성공사는 내년부터 토목 건설을 증가시킬 것으로 보이나 3기 신도시 첫 주택단지는 2023년 중에 착공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3기 신도시는 당초엔 2022년 착공도 전망됐으나 토지 보상 문제가 지연되면서 2023년으로 착공 일정이 미뤄진 상황이다. 한은은 이에 따른 공사 물량은 2025~2027년중 최대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향후 주택시장 여건, 택지 개발 관련 절차 등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2021.09.01 I 최정희 기자
"이건 아니라고 봐"…의료파업 전날 개 사진 올린 文 비난 봇물
  • "이건 아니라고 봐"…의료파업 전날 개 사진 올린 文 비난 봇물
  • [이데일리 이세현 기자]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 있는 보건의료노조 파업 선언을 하루 앞두고 보건복지부와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던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선물한 풍산개 ‘곰이’가 낳은 새끼 7마리를 공개한 게시글을 두고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은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선물받은 풍산개와 자신의 반려견 사이에서 태어난 새끼 7마리를 공개했다. (사진=청와대 SNS)앞서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7시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석 달 전 ‘마루’와 ‘곰이’ 사이에서 태어난 풍산개 새끼 7마리”라며 “가장 귀엽고 활발할 때다. 이번에도 희망하는 지자체들이 있다면 두 마리씩 분양하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곰이는 지난 2018년 평양 남북 정상회담 당시 김 위원장으로부터 선물 받은 풍산개 암컷이고, 마루는 문 대통령의 반려견이다.이를 두고 정치권 안팎에서는 문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 대화 메시지를 다시 한 번 던진 게 아니냐는 해석을 내놨다. 하지만 문 대통령이 사진을 올린 시간은 보건의료노조의 총파업 예고 시한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었다. 당시 정부는 제13차 노정 실무협의를 통해 보건의료노조와 협상을 이어가고 있었고 협상이 결렬될 경우 총파업 전야제를 벌이는 등 의료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에 친문 성향을 자주 나타내온 이주혁 성형외과 전문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문 대통령의 강아지 사진 업로드 시점이 부적절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통령이 집무를 안 보고 지금 강아지를 돌보고 텃밭 농사나 하고 있을 거라고는 생각 안 한다”라면서도 “그런데 코로나 방역이 턱밑인 지금 상황에서 이런 사진이 올라오는 건 좀체 이해가 안 된다. 음압병실에서 일하는 간호사들이 어떤 일상을 보냈는지, 그들 없이는 아예 코로나 환자들 병상이 돌아갈 수도 없는 상황에서 그들이 어떤 처우를 받았는지 누가 살피기는 하는가”라고 직격했다.그러면서 “이 지경에 이르기까지 정부의 대책은 그 현장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이들은 버틸 만큼 버텼다”라며 “지금 대통령이 이런 사진을 올릴 시기는 아니다. 단 몇시간 후 보건의료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한다 해도 정부는 단 한마디도 할 말이 없다. 어떤 한 집단의 일방적인 희생을 담보로 유지되는 방역 시스템은 결코 성공이라 말할 수가 없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최동석 인사조직연구소 소장 역시 SNS에 “나는 이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문재인은 개인이 아니다. 개인 사생활을 즐기고 있을 때가 아니다. 청와대가 구중궁궐이 되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5000만 국민 한사람 한사람의 생명이 일각에 달려있다. 개가 소중하지 않다는 말이 아니다. 그러나 개를 분양하는 게 이슈가 된다면, 그 분야 전문가들에게 맡기면 된다”고 쓴소리를 날렸다.문 대통령은 지난해 9월 “코로나와 장시간 사투를 벌이며 힘들고 어려울텐데, 장기간 파업하는 의사들의 짐까지 떠맡아야 하는 상황이니 얼마나 힘들고 어려우시겠느냐”라며 “의료진이라고 표현됐지만 대부분이 간호사들이었다는 사실을 국민들은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코로나19 현장에서 일하는 의료진 가운데 간호사를 콕 집어 격려했다. 하지만 해당 글 이후 약 1년이 지나 간호사들이 코로나19 방역 현장에 어려움을 호소하며 파업을 예고할 때까지 바뀐 것 없이 별다른 목소리를 내지 않아 이같은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
2021.09.02 I 이세현 기자
동서발전,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에 수소연료전지 사업
  • 동서발전,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에 수소연료전지 사업
  • [이데일리 문승관 기자] 한국동서발전은 2일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에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동서발전은 이날 밀양시청에서 경상남도, 밀양시, 한국전력,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부지 매입·사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추진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민·관·공이 밀양시의 산업단지 조성 분양 단계부터 상호 협력하고 발전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동서발전은 산업단지에 청정수소발전인 수소연료전지 발전소(15㎿급)를 건립하고 공장 지붕을 활용한 태양광발전 사업을 진행한다. 한국전력은 계통안전화를 위한 에너지저장소(ESS)와 선업단지 전력공급에 필요한 변전소, 자재센터를 건립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한국전력과 동서발전에 에너지저장소와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등을 건립할 토지를 매각하고 관련 인허가 절차를 담당한다. 경상남도와 밀양시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5개 기관은 밀양 나노 국가산단이 탄소중립을 위한 우수 협력모델이 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형 수익모델을 창출하는 등 수소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발판삼아 경상남도와 밀양시가 친환경 저탄소 경제 전환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그린뉴딜 사업을 추진해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02 I 문승관 기자
주민 반발에 꼬인 태양광사업…농어촌공사 `주민참여형 투자` 해법될까
  • 주민 반발에 꼬인 태양광사업…농어촌공사 `주민참여형 투자` 해법될까
  • [이데일리 문승관 기자] 한국농어촌공사가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해 주민참여형 투자사업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를 통해 현재 태양광과 소수력발전, 풍력발전 등 81㎿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약 430㎿ 규모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농어촌공사는 사업 홍보를 강화해 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투자 수익도 함께 나누는 등 투트랙 전략으로 주민수용성 문제를 뛰어넘겠다는 복안이다. 새만금 햇빛나눔사업 조감도(사진=농어촌공사)다만 해당 지역 주민들은 수상태양광사업에 따른 심각한 자연경관훼손과 농업용수오염 등을 우려하며 강하게 맞서고 있어 이를 타개할 방안으로 주민참여형 사업을 선택한 농어촌공사의 카드가 들어 맞을 지는 미지수다.농어촌공사 관계자는 3일 “대호와 고흥, 석문, 새만금 등에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는 이들 사업에 대한 홍보 설명회와 지역 의견 수렴 등의 절차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농어촌공사 이사회는 최근 열린 이사회에서 재생에너지 3020 계획 등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에 맞춰 농업기반시설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보고받았다. 이사회는 “지역사회에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의 긍정적인 면과 효율성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며 “지역주민에 대한 재생에너지 인식의 전환을 이끌어 가야 한다”고 지적했다.그동안 농어촌공사는 대규모 태양광 발전 시설이 환경을 훼손한다고 주장하는 주민과 환경단체 반발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현재도 새만금과 대호호 수상태양광발전사업 시행을 앞두고 지역주민과의 갈등이 첨예하다. 대호만 내수면 주민들은 지금도 대호호 수상태양광 건설사업을 반대하면서 1인 릴레이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농어촌공사로서도 그동안 여러 진통 끝에 사업의 윤곽을 잡은 상황이지만 사업지 주민의 극렬한 반대가 사업 복병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다.농어촌공사는 이에 대한 해법을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새만금햇빛나눔사업’에서 찾고 있다. 지역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공모사업인 ‘새만금햇빛나눔사업’은 새만금사업지역 내 농림축산식품부 부지를 활용해 국내 최대 규모인 73㎿급 수상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는 사업이다.총 사업비는 1139원에 달하며 분양형 공모사업 방식이다. 발전사와 건설사가 발전 시설을 건설하면 농어촌공사와 지역주민이 일정 비율로 참여한다. 농어촌공사 관계자는 “새만금햇빛나눔사업으로 20년간 지역 주민에게 세전 기준으로 최소 연 7%의 이익을 보장한다”며 “지역주민은 최소 500만~2000만원까지 채권 형태로 투자하고 그에 따른 수익을 받는다”고 설명했다.이 관계자는 “여전히 반발의 목소리가 크긴 하지만 최근 들어 투자 방법을 묻는 문의가 점차 많아지고 있다”며 “현재 사업 인허가를 진행 중인데 주민참여형 사업방식에 대한 설명회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농어촌공사는 새만금 사업모델을 앞으로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적용할 방침이다. 내년 1월 착공 예정인 대호호 수상태양광 발전사업도 주민참여형 사업 모델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2021.09.03 I 문승관 기자
한국철강, 철근업황 호조로 실적 성장 기대-키움
  • 한국철강, 철근업황 호조로 실적 성장 기대-키움
  • [이데일리 김연지 기자] 키움증권은 한국철강(104700)에 대해 2분기 국내 철근 수요호조와 5월 중국 철강 수출환급세 폐지 이슈 등을 바탕으로 역대급 실적을 냈다고 분석했다. 특히 하반기부터는 아파트 분양 호조에 힘입어 국내 철근업황 호조세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봤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만6000원을 모두 유지했다. 한국철강의 현재 주가는 지난 31일 종가 기준 9900원이다.키움증권에 따르면 한국철강은 2분기 매출액 2382억원, 영업이익 36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8%와 173.7% 증가한 규모다. 특히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207억원)와 키움증권 추정치(187억원)를 모두 웃돌았다. 키움증권은 한국철강의 이러한 역대급 실적의 배경으로 “국내 철근 수요호조와 5월 중국 철강 수출환급세 폐지를 바탕으로 국내 철근 가격이 건설사향·유통향 모두 3월보다 9만원 가량 인상됐고, 6월에도 소폭 인상돼 철근 롤 마진이 가파르게 확대됐다”며 “작년 말 저수익 사업이었던 단조사업에서 완전히 철수하면서 수익성도 개선됐다”고 분석했다.하반기에도 철강 업황 호조로 실적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봤다. 키움증권은 “타이트한 수급과 고철가격 상승으로 국내 철근 기준 가격은 인상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며 “국내 철근 유통 가격도 8월 말 기준 국산과 수입산 모두 110만원 이상의 고수준이 유지되고 있어 하반기에도 한국철강의 실적호조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했다.키움증권은 한국철강이 3분기와 4분기 각각 337억원과 380억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1%와 1189% 증가한 수준이다. 올 한해 영업이익 전망치는 전년 대비 224% 증가한 113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파트 분양 호조에 이어 중국이 철강재에 수출관세를 부과할 경우 실적 전망치가 추가 상향될 수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2021.09.01 I 김연지 기자
생숙 등 수익형부동산 역대급 청약 '쏠림'
  • 생숙 등 수익형부동산 역대급 청약 '쏠림'
  •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생활숙박시설을 비롯해 지식산업센터, 하이엔드 라이프 오피스 등 수익형 부동산이 뜨거운 청약경쟁을 보이고 있다. (자료=리얼투데이)3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3월 부산시 동구에서 분양한 생활숙박시설 ‘롯데캐슬 드메르’는 1221호실 모집에 43만여명이 청약해 평균 3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지난 7월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분양한 생활숙박시설 ‘힐스테이트 청주 센트럴’ 역시 160호실 모집에 13만8000여건이 접수돼 평균 8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달 서울 마곡지구에서 분양한 생활숙박시설 ‘롯데캐슬 르웨스트’는 876호실 모집에 무려 57만5950건의 청약건수가 접수돼 최고 6049대 1, 평균 657대 1의 역대급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오피스텔과 오피스 성적도 우수했다. 지난 7월 경기도 동탄2신도시에서 공급에 나선 ‘동탄2신도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오피스텔은 323호실 모집에 2만6783명이 청약해 평균 82.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데 이어 계약 3일 만에 완판에 성공했다. 서울시 강동구에서 분양한 하이엔드 라이프 오피스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도 590호실 모집에 1만8576건이 몰려 최고 410.5대 1, 평균 3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단기간 내 분양 완료했다.수익형 부동산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갈 곳을 잃은 유동자금이 부동산으로 흘러 들어오고 있고 강력한 주택 규제를 피해 비교적 규제에서 자유로운 상품들로 투자자들이 몰려 반사이익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최신영 리얼투데이 본부장은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전매제한이 없어 짧은 기간 내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 단지들로 투자자들이 몰린 상황이다”며 “지난달 기준금리가 0.25% 인상됐지만 여전히 낮은 수치어서 앞으로도 수익형 부동산으로 많은 유동자금들이 쏠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2021.08.31 I 강신우 기자
GTX 호재에…의왕 집값 작년말 대비 30% 올랐다
  • GTX 호재에…의왕 집값 작년말 대비 30% 올랐다
  •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서울로 출퇴근이 편리해 사실상 서울 생활권이나 다름없는 수도권 서남부 지역 부동산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자료=리얼투데이)31일 한국부동산원 주간주택동향에 따르면(23일 기준) 전년 말 대비 전국에서 아파트 가격이 많이 오른 상위 10개 지역 중 7개 지역이 수도권 서남부 지역으로 나타났다. 상승률 1위를 기록한 경기도 의왕시는 29.26% 상승했다. 같은 기간 시흥(27.94%), 안산 단원구(25.69%), 안양 동안구(25.65%), 인천 연수(23.4%), 경기 안산 상록구(23.39%), 경기 군포(22.22%)도 20% 이상 올랐다.서남부 지역이 인기를 끄는 것은 입지적으로 서울과 인접해 있어 서울 출퇴근이 용이하고 GTX와 지하철 개통 등 개발호재 탄력으로 시세차익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의왕시와 안양시 동안구(평촌) 지역은 최근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의 추가 정차역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아파트값이 치솟았다. 여기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인동선)을 비롯해 월곶∼판교 복선전철(월판선) 등 교통 호재가 몰려 있다. 시흥, 안산도 비슷한 이유다. 2018년 서해선 전철이 개통되면서 안산과 부천 간 이동 시간이 1시간 30분에서 24분으로 줄었고 부천 소사역에서 1호선을 이용해 서울로 이동이 수월해졌다. 여기에 안산과 시흥에서 여의도로 직접 연결되는 신안산선(2024년 개통예정)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안양, 안산, 인천 등 집값이 크게 오른 상황에서 고분양가관리지역으로 분양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시세차익도 기대되는 만큼 올해 수도권 서남부 지역에서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대우건설과 현대건설, GS건설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3동 일대에 ‘평촌 엘프라우드’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4층~지상 29층 35개 동, 전용면적 22~110㎡ 총 27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49·59㎡ 689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한신공영은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에서 ‘안산선부 한신더휴’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33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275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2021.08.31 I 강신우 기자
"소문만 나도 수천만원 껑충"… 경기·인천까지 '가로주택' 번졌다
  • "소문만 나도 수천만원 껑충"… 경기·인천까지 '가로주택' 번졌다
  • [이데일리 황현규 기자] “가로주택 정비사업 한다는 소문만 나면 호가가 최소 2000만원씩 뛰어요. 그런데도 (낡은 빌라나 아파트) 없어서 못 팔아요.” (인천 서구 가정동 공인중개사무소) 소규모 정비사업인 가로주택 사업이 서울을 넘어 경기도·인천 아파트·빌라로 확산하고 있다. 사업추진이 비교적 쉬워 꽉 막힌 재건축과 재개발의 우회로 역할을 하면서다. 서울과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사업장만 400곳을 넘겼다. 가로주택 정비사업을 전문적으로 노리는 투자자들까지 유입되며 시세도 가파르게 오르는 추세다. 서울의 한 빌라촌 모습 (사진=뉴시스 제공)◇10년 걸리는 재개발 대신 ‘나홀로’ 가로주택 1일 서울시에 따르면 2분기 기준 서울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는 곳은 모두 105곳이다. 지난해 2분기(1~6월) 63곳에서 약 40곳이 늘어났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일명 ‘미니 정비사업’으로 불린다. 사업시행 구역 규모가 1만㎡ 미만으로 정비구역 지정이나 추진위원회 구성 등의 절차가 생략된다. 사업기간이 일반 재개발·재건축에 비해 대폭 단축된단 의미다. 또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분양가 상한제, 재건축초과이익환수금, 전매 제한, 5년 재당첨 제한 등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서울시 관계자는 “재건축과 재개발 사업이 10~15년 걸리는 데 비해 가로주택 정비사업의 사업기간은 3~4년 정도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런 장점이 부각하면서 때문에 재개발을 염두에 두던 빌라촌이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선회하는 경우도 있다. 성북구 장위13구역은 2014년 뉴타운에서 해제된 뒤,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사업을 바꿨다. 장위동 13-4, 13-6구역은 가로주택 조합설립인가를 마친 상태다. 장위11구역도 13구역과 마찬가지로 11-1,2구역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최근에는 ‘아파트·연립’까지 가세하고 있다. 재건축 사업의 가장 큰 관문으로 꼽히는 ‘안전진단’을 건너뛸 수 있어서다. 서울시가 공개한 가로주택정비사업 현황을 보면, 연립은 14곳·아파트는 4곳에서 사업이 진행 중이다. 과거 ‘아파트=재건축’이라는 공식이 무너진 셈이다.송승현 도시와 경제 대표는 “재건축과 재개발 사업이 여전히 어렵다는 인식이 크고, 이에 따라 ‘풍선효과’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목받고 있다”며 “특히 일반 재건축으로 사업성이 안 나오는 소규모 단지들은 재빠르게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선회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사진=뉴시스 제공)◇경기도 1년 새 43곳→333곳…“투자자들 다 몰려왔다”최근에는 서울 뿐만 아니라 경기도와 인천에서도 가로주택정비사업 열기가 번지고 있다. 경기도청에 따르면 경기도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6월 기준)이 시행 중인 곳은 333곳에 달한다. 지난해 2분기 기준 43곳이었던 가로주택정비사업장이 7배나 늘어난 것이다. 인천도 상황은 비슷하다. 현재 인천의 가로주택정비사업장은 26곳으로 올해 1월 18곳에서 8곳이 늘었다. 부동산전문 김예림 변호사는 “서울을 중심으로 경기도와 인천 지역에서 사업 추진과 관련한 상담사례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말했다. 시세도 계속 오르고 있다. 이미 조합설립인가를 마친 인천 서구 석남아파트(전용 46㎡)는 지난달 처음으로 2억이 넘는 가격에 거래가 성사됐다. 2018년 이후부터 4년간 1억 3000만원에서 1억 5000만원대에 거래가 이뤄지던 이 아파트는 조합설립이 알려지자 곧바로 2억원을 넘긴 것이다. 현재 이 아파트의 호가는 2억 2000만원이다. 인근 A공인은 “석남동부터 가정동 일대까지 주변 일대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활발해지고 있다”며 “한 곳이 아니라 여러 곳이 동시다발적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하면서 대규모 재건축 사업 못지않은 효과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호가가 뛰고 매물을 거둬들이는 현상이 나오고 있다. 10년 넘게 근처에서 일했지만 이 같은 관심은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전문가들은 ‘묻지마 투자’는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송승현 대표는 “가로주택정비가 사업 성공 100%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지분, 추후 예상 분양가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2021.09.01 I 황현규 기자
‘김정은 선물’ 풍산개 사진 논란에…靑 “이해해달라”
  • ‘김정은 선물’ 풍산개 사진 논란에…靑 “이해해달라”
  •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보건의료노조 파업을 앞둔 지난 1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풍산개 새끼 7마리의 사진을 공개한 것을 두고, 일각에서 적절치 않다는 비판이 제기된 데 대해 청와대가 ‘이해를 구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문 대통령이 공개한 사진 속 강아지들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선물한 풍산개 ‘곰이’의 새끼 7마리였는데, 별다른 정치적 메시지가 담긴 게 아니라는 해명이다.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2일 “많이 자란 풍산개의 모습을 국민과 공유하려 한 것”이라며 “널리 이해해달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정부와 보건의료노조의 협상이 긴박하게 진행되는 시점에 부적절한 사진이었다는 지적이 나오는데 청와대의 입장이 있나’라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일 SNS에 새끼 풍산개 7마리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이 관계자는 “국정은 항상 긴박하게 돌아간다는 점을 생각하면 언제가 되건 또 비판의 지점이 있을 것 같다”면서도 “그런 측면에서 널리 이해를 해 주셔야 하는 사안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풍산개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선물했다는 점에서 이번 사진 공개가 남북평화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것이냐는 물음에는 “풍산개에 관심이 굉장히 많은 것 같다. ‘곰이’가 북한에서부터 왔기 때문에 아마 거기에 대한 의미부여를 하는 것 같다”면서 “일전에 (새끼들이) 태어났을 때 올린 것도 그렇게 특별한 정치적인 메시지를 담기 위해서 올리지는 않은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이번도 그만큼 자란 모습을 국민들과 공유하려는 것이 주요 목적이었을 것”이라면서 “지난번 풍산개 (SNS 글을) 올렸을 때 굉장히 많은 국민들께서 관심을 가져 줬다. 깜짝 놀랄 만큼 그새 많이 자랐는데 그런 모습을 국민들과 공유하겠다는 것이 주요 목적이었을 것”이라고 했다.한편 문 대통령은 전날 저녁 공식 SNS를 통해 2018년 김정은 위원장으로부터 선물받은 풍산개 ‘곰이’가 낳은 새끼 7마리의 모습과 이름을 공개했다. 당시 김 위원장은 풍산개 암컷 ‘곰이’와 수컷 ‘송강’이를 선물했다. 곰이가 낳은 새끼들은 문 대통령의 반려견 ‘마루’(풍산개)와의 사이에서 태어났다.문 대통령은 SNS에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의견에 따라 이름을 ‘아름’ ‘다운’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지었다”며 “이번에도 희망하는 지자체들이 있다면 두 마리씩 분양하겠다”고 적었다.그러나 일각에선 2일 총파업을 예고한 보건의료노조와 보건복지부가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던 엄중한 시기에 문 대통령이 이같은 사진을 공개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의료노조와 복지부는 전날 오후 3시부터 막판 협상에 돌입해 이날 오전 2시쯤 극적 합의를 이루고 총파업 철회를 발표했다.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일 SNS에 새끼 풍산개 7마리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2021.09.02 I 김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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