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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4' 예매량 34만장 돌파 압도적 1위…블록버스터의 귀환
  • '토르4' 예매량 34만장 돌파 압도적 1위…블록버스터의 귀환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마블의 코스믹 엔터테이닝 블록버스터 ‘토르: 러브 앤 썬더’(이하 ‘토르4’)가 사전 예매량 34만장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를 비롯한 극장 3사 전체 예매 사이트 1위를 휩쓸며 여름 블록버스터의 완벽한 귀환을 알리고 있다.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한 ‘토르: 러브 앤 썬더’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사전 예매량 34만장을 돌파하는 초고속 흥행세로 마블 블록버스터의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5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토르: 러브 앤 썬더’의 사전 예매량은 34만 5365장을 기록하며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극장 3사를 비롯한 전체 예매율에서 압도적 1위에 등극했다. 개봉이 다가올수록 무서운 속도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수치로 증명된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함께 7월 극장가의 압도적 흥행 돌풍을 기대케 한다. 또한 이와 같은 기록은 ‘스파이더맨: 홈커밍’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을 비롯한 마블 역대 7월 개봉작들의 동시기 사전 예매량을 월등히 뛰어넘으며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것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엔데믹 전환기에 접어들며 치열한 경쟁 상황 속 ‘탑건: 매버릭’ ‘헤어질 결심’ 등 경쟁작들의 동시기 사전 예매량을 압도적으로 뛰어넘으며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 올여름 극장가에 진정한 여름 블록버스터의 신으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작품은 는 천둥의 신 ‘토르’(크리스 헴스워스)가 ‘킹 발키리’, ‘코르그’, 그리고 ‘마이티 토르’로 거듭난 전 여자친구 ‘제인’(나탈리 포트만)과 팀을 이뤄, 신 도살자 ‘고르’(크리스찬 베일)의 우주적 위협에 맞서는 마블의 코스믹 엔터테이닝 블록버스터다. 월드 프리미어 시사 이후 “완.전.쩐다! 파격적이고 스펙터클하다!”(Courtney Howard), “타이카 와이티티가 찢었다!”(Erik Voss), “MCU 역사상 가장 힙한 비주얼!”(Jacob Kleinman), “미쳤다! 멋진 비주얼! 죽이는 사운드트랙!”(Ashley Saunders), “짜릿한 액션과 유쾌한 웃음! 시리즈 중 최고!”(Matt Neglia), “터지는 액션! 환상적 비주얼! MCU 최고 사운드트랙!”(The Illuminerdi) 등 전 세계의 폭발적 리액션 반응을 불러 일으켜 화제다. 이처럼 터지는 액션, 힙한 비주얼, 유쾌한 웃음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MCU 최고의 엔터테이닝을 선사할 ‘토르: 러브 앤 썬더’가 뜨거운 무더위를 날려버릴 짜릿한 흥행 질주를 시작한다.사전 예매량 34만장을 돌파하며 극장 3사를 비롯한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 7월 극장가에 압도적 흥행 돌풍을 예고하는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는 7월 6일 전 세계 동시 개봉 예정이다.
2022.07.05 I 김보영 기자
코엑스 별마당, 김상욱·권일용 교수 등 6월 강연 풍성
  • 코엑스 별마당, 김상욱·권일용 교수 등 6월 강연 풍성
  •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6월 한 달, 오징어 게임 ‘황동혁 영화감독’부터 국내 데드풀 흥행의 주역 ‘황석희 번역가’,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 클래식계 원조 아이돌 ‘임동혁 피아니스트’까지 국내외 각계 명사들을 별마당 도서관에서 모두 만날 수 있다.(사진=신세계 프라퍼티)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이 5주년 기념 ‘유일한 경험’ 행사의 일환으로 명사 초청 특강과 콘서트를 풍성하게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명사 초청 특강은 자신만의 분야를 개척해 독보적인 길을 닦아 온 명사들을 초청했다. 이날부터 24일(금)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별마당 도서관 열린 무대에서 진행된다.K-콘텐츠의 위력을 전 세계적으로 알린 ‘오징어 게임’의 시즌2 집필을 시작했다는 황동혁 영화감독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최근 맥주 광고까지 섭렵한 예술을 사랑하는 다정한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경희대학교 물리학과)와 과학적 상상력을 통해 예술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감상하는 방법을 알아볼 예정이다.이 밖에도 대한민국 대표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아주대학교 심리학과)가 ‘균형 잡힌 삶이 역량이 되는 시대’ 강연을, 영화배우를 넘어 공연기획자로 명성을 날린 송승환 예술감독이 ‘난타 기획에서 세계 진출까지’ 강연을 이어간다.매주 수요일은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들과 최신 트렌드와 이슈를 짚어보는 ‘수요컬처클럽’으로 꾸몄다. 오는 8일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별마당 도서관 열린 무대와 SK텔레콤 이프랜드 ‘메타버스 별마당 도서관’에서 함께할 수 있다.첫 시간에는 <데드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등 초월적 번역으로 영화의 생동감을 극대화하는 황석희 영화 번역가와 ‘일의 행복, 일의 괴로움’을 주제로 평범한 일 이야기를 나눈다. 악의 마음을 읽는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동국대학교 경찰사법대학원)는 ‘악은 어떤 모습으로 우리 곁에 다가와 있는가’에 대해 파악하는 시간을 준비했다. 이와 함께, 김미라 방송작가와 심용환 역사학자는 각각 방송작가의 글쓰기 법과 상상하는 역사 공부법을 알려준다.MZ세대 사이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브랜드들의 수장과 만나는 ‘팬덤 토크’도 준비했다. 오는 4일부터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별마당 도서관 열린 무대에서 열린다. 팬덤 토크의 포문은 글로벌 테크 액세서리 브랜드 ‘케이스티파이’의 공동 창업자 웨슬리 응(Wesley Ng) CEO가 연다. 케이스를 넘어 트렌드 세터가 되기까지 케이스티파이만의 브랜딩 스토리를 공개한다. 이어, 보테니컬 아트 컴퍼니 ‘팀보타’의 양준보 이사와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추구하는 브랜드 ‘오롤리데이’ 박신후 대표가 연사로 나선다.이창승 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 운영담당은 “코로나19로 멀어졌던 일상생활 회복과 함께 다시 별마당 도서관 현장에서 고객들과 소통하고 영감을 나눌 수 있어 더 없이 기쁘다. 이번 6월에는 별마당 도서관 5주년을 맞아 명사 특강, 강연,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6.03 I 윤정훈 기자
CJ CGV, 불확실한 영업상황에 여전한 재무부담…목표가↓-유진
  • CJ CGV, 불확실한 영업상황에 여전한 재무부담…목표가↓-유진
  •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일 CJ CGV(079160)가 불안한 영업상황 속에서 재무 부담을 지속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3만4000원에서 3만3000원으로 2.94%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보유(Hold)’를 유지했다.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54.2% 늘어난 2233억원, 영업손실은 같은 기간 적자를 지속하며 549억원을 기록했다”면서 “비우호적인 영업환경 지속하고 있음에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흥행과 로컬 기대작의 점진적 개봉으로 적자폭은 개선됐다”라고 설명했다. 국내는 스파이더맨 흥행에 이어 한국영화 기대작들의 개봉으로 외형이 확대됐다. 또 영화관 운영 정상화에 따른 비용 증가에도 광고부문 합병 영향으로 적자폭이 축소됐다는 평가다. 해외에서는 터키에서 기대작 개봉 효과에 따라 흑자전환을 했지만, 중국은 로컬 대작 개봉에도 제로코로나 정책에 따른 락다운 영향으로 적자전환 했다.그는 “1분기 지역별로 보면 국내는 전년 동기보다 적자를 축소하며 456억원의 영업손실을 냈고 중국도 전년 동기와 견줘 적자로 전환하며 118억원의 손실을 냈다”고 말했다. 베트남도 적자로 전환하며 51억원의 손실을 냈고, 인도네시아는 적자가 줄긴 했지만 16억원의 손실을 기록한 상황이다. 이에 이 연구원은 “여전히 지역별 불확실한 영업상황 이어지고 있고 재무 부담 역시 지속하고 있다”면서 “투자의견은 ‘보유’를 유지한다”고 말했다.다만 이 연구원은 “지난 5월 국내 극장 관람객 수는 29일 기준 1183만명으로 2020년 1월 이후 처음으로 월 1000만 관객을 기록했으며 ‘닥터 스트레인지2’, ‘범죄도시2’ 흥행에 더해 4월 말부터 극장 내 취식이 허용되며 관람객 증가가 매점매출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팬데믹 기간 1인당 매점 소비(SPP)는 평균 1800원 수준이었지만 5월 첫 주 기준 3000원 중반까지 올라온 상태다.그는 “현재 개봉 대기 중인 국내 작품만 40여 편 가까이 준비 중인 만큼, 하반기 상영매출과 매점매출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22.06.02 I 김인경 기자
'범죄도시2', 최고 흥행작 될까…'쥬라기 월드3' 방어에 달렸다
  • '범죄도시2', 최고 흥행작 될까…'쥬라기 월드3' 방어에 달렸다
  •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범죄도시2’가 650만 관객을 돌파하며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의 기록을 향해 달리고 있다.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8일 개봉한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 제작 제작 빅펀치픽쳐스·홍필름·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29일 누적관객 654만 6741명을 기록했다.‘범죄도시2’는 755만 관객을 모으며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을 100만명 차이로 좁혔다. 개봉 첫날 46만명으로 출발한 ‘범죄도시2’는 개봉 이틀 만에 손익분기점인 150만명을 돌파한 뒤 4일째 200만, 5일째 300만, 7일째 400만, 10일째 5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범죄도시2’가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을 제치고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최고 흥행 영화에 등극하기 위해서는 이틀 뒤에 개봉하는 ‘쥬라기 월드:도미니언’을 얼마나 방어하느냐에 달렸다.‘쥬라기 월드:도미니언’은 554만명을 모은 ‘쥬라기 월드’, 566만명을 모은 ‘쥬라기 월드:폴른 킹덤’을 잇는 ‘쥬라기 월드’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영화로 30일 오전 9시 5분 기준으로 예매율 45.1%, 예매관객 수 25만 2483명을 기록하며 흥행 예열 중이다.‘범죄도시2’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개봉 3주차에 접어들어서도 같은 시간 예매율 22.6%, 예매관객 수 12만 6590명으로 뒷심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금주에는 ‘범죄도시2’와 ‘나의 해방일지’, 두 작품으로 동시에 인기 상승 중인 손석구가 무대인사에 전격 참여해 흥행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 분)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마동석 손석구 최귀화 박지환 허동원 하준 정재광 등이 출연한다.
2022.05.30 I 박미애 기자
'닥터스트레인지' 속 다중우주가 현실로? 가능성은 있다
  • '닥터스트레인지' 속 다중우주가 현실로? 가능성은 있다
  •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스파이더맨, 닥터스트레인지2 등 최근 개봉하는 마블 영화를 보는 이들이라면 그동안의 영화들과 달리 이질감을 느낄 것이다. 그동안 타노스처럼 강력한 빌런들이 나와 히어로가 무찌르는 것과 달리 다중우주(멀티버스, Multiverse)라는 개념이 등장해 세계관에 혼란을 주기 때문이다.갑자기 닥터스트레인지가 허공에 손을 갈라 차원을 이동하는 문을 만들어 눈이 덮인 산으로 가는가 하면 복잡한 영국 런던 시내로 갑자기 이동한다. 각자 다른 세계관에서 온 닥터스트레인지나 스파이더맨들을 보면 황당하기도 하고, 비현실적인 이야기라고 느낄 수 있다. 만화 ‘드래곤볼’처럼 주인공이 순간이동을 하고, 우주가 여러 개라니. 현실의 복사판인 수많은 다중우주가 있다는 마블 영화 속 장면은 소설적 상상력에 기반을 둔 허구에 가깝다. 시·공간을 왜곡해 또 다른 우주로 갈 차원의 문을 만드는 게 불가능할뿐더러 설령 다른 우주로 간다고 해도 똑같은 내가 있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어쩌면 또 다른 우주는 파리가 지배하는 세상일 수 있다. 다중우주는 말 그대로 또 다른 여러 개 우주를 뜻한다.현재 다중우주 존재에 대한 과학계의 답은 ‘아직 모른다’이다. 다중우주는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 양자역학 등에 기반을 둔 이론이자 가설에 불과하다. 극소수의 과학자들의 실험적 아이디어에서 발전해 양자역학, 일반상대성 이론들을 바탕으로 나온 가설을 현대적으로 검증하는 과정에서 나온 부산물이자 시나리오라고 할 수 있다. 닐스 보어가 1900년대 초반 양자역학 태동기를 이끈 것처럼 가설들을 세우는 시작점에 있기에 증명이 더 이뤄져야 한다.‘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영화 포스터.(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이데일리 김정훈 기자]다중우주 이론별로 성격 달라인류는 우주의 중심을 지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코페르니쿠스가 당시 진리처럼 믿은 지구중심설(천동설)의 오류를 지적하고 태양중심설(지동설)을 주장하면서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확인됐다. 지구가 속한 우리은하마저 우주의 중심이 아니었고, 많은 은하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이러한 우주마저 하나가 아니고 여러 개가 존재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바로 다중우주 개념이다.다중우주는 백투더퓨처, 인터스텔라, 나비효과 등 영화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웹툰, 드라마 소재로 활발하게 쓰여 대중에게도 친근하다. 그 이유는 세계관 확장이 가능하고,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다중우주는 쉽게 설명하면 이렇다. 아인슈타인은 빛이 파동이면서 입자라는 사실을 알아내 물질을 구성하는 입자들도 파동일 수 있다고 봤다. 입자와 달리 파동은 여러 곳에 동시에 존재할 수가 있어 우주도 여러 개가 있을 수 있고, 성격도 다를 수 있다. ‘빅뱅이론’과 같은 우주팽창 이론과도 맞닿아 있다. 우주에 끝에 무엇이 있을까라는 호기심에서 출발해 4차원부터 6차원까지 차원을 높여 우주를 바라보자 우주 속의 우주, 다양한 우주, 시간적으로 영원히 반복되는 우주가 있을 수 있다는 이론들이 나오고 있다.가령 다중우주 이론의 한 유형인 급팽창 이론에서는 양자요동이 발생해 빅뱅 이후 공기방울(우주) 하나하나가 계속 퍼진다. 이러한 공기방울은 사라지거나 커지는데 물방울들을 개별 우주라 볼 수 있다.다시 말해 기존 시각에서 일반상대성이론 등을 검증하려다 보니 한 차원 높은 시각이 필요해 이를 제시하려다 보니 다중우주에 대한 개념이 생긴 것이다. 마치 컵을 옆에서 바라보면 타원이나 사각형으로 보인다면 위에서 아래로 전체적으로 바라보면 컵이라고 볼 수 있다는 것과 같은 원리다.이형목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전 한국천문연구원장)은 “우리가 사는 우주가 유일하다는 절대적인 증거는 없고, 우주가 여러 개 존재할 수 있지만 관측을 통해 증명할 수 없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이치에 맞지 않다고 지적하는 학자들도 있다”면서도 “우주 초기 중력파를 관측하려는 시도가 꽤 있는데 관측 성공 유무에 따라 초기 우주 설명을 바꾸고, 급팽창 이론부터 순환우주이론까지 다양한 우주 이론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데일리 김정훈 기자]블랙홀, 중력파 등 우주에 대한 이해 더 필요다중우주를 보는 시각은 결국 △다중우주는 없고, 우리의 우주만 존재한다 △다중우주가 있고, 우리가 모르는 우주도 있는데 증명만 못했다 △우주, 다중우주는 없고 신만이 우리를 창조했다 △상관없는 일이고 잘 모르는 부분이라는 시각 정도로 나눌 수 있다.만약 다중우주가 실존한다면 우리가 사는 우주에서 다른 우주로는 어떻게 이동할까. 이론적으로 정보를 빛의 속도로 이동시키거나 현재 통신체계로 통신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시·공간을 왜곡해 이동해야 한다. ‘웜홀’이 될 수도 있고, 다른 방안이 될 수도 있다.최근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진을 포함한 전 세계 연구진이 우리은하 중심부의 블랙홀 이미지를 포착했고, 중력파 연구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중력파는 빛과 다른 관측 수단이기 때문에 블랙홀 가까이에서 일어나는 현상, 블랙홀과의 상호작용 등을 이해하는 데 쓸 수 있다. 슈퍼컴퓨터, 양자컴퓨터 도입 등이 이뤄져 복합 계산이 원활해지고 과학기술 발전이 이뤄지면 머지않아 새로운 우주에 대한 이해가 커질 수 있는 셈이다.강성주 국립과천과학관 연구사는 “과학은 인간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여러 가설을 세우면서 발전했다”며 “양자역학 개념도 당시에는 받아들이지 못했지만, 실험적으로 검증되면서 휴대폰, 컴퓨터 등에 쓰는 시대가 온 것처럼 과학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 현재 나오고 있는 가설들도 발전하며 현실화될 수 있다”고 했다.
2022.05.26 I 강민구 기자
  • '범죄도시2' 개봉 7일째 400만 돌파[공식]
  •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마동석 주연의 ‘범죄도시2’가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는 24일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 제작 빅펀치픽쳐스·홍필름·비에이엔터테인먼트)가 개봉 7일째인 24일 낮 12시 45분께 누적관객(입장권 발권 기준) 400만 69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2020년부터 2022년 개봉작 통틀어 가장 빠른 속도다. 이 기간 흥행에 성공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이 개봉 11일째,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2022)가 개봉 9일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2020)가 개봉 18일째 돌파한 기록을 모두 뛰어넘었다.‘범죄도시2’ 400만 돌파 소식과 더불어 마동석을 비롯한 출연진의 감사 인사도 전해졌다.‘괴물형사’ 마석도 역으로 변신한 마동석은 압도적인 비주얼과 함께 “400만 돌파 감사합니다!” 인사를 전했고 ‘최강 빌런’ 강해상 역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모으고 있는 손석구 역시 “‘범죄도시2’ 400만! 관객 여러분 한 분 한 분 모두 4랑합니다” 라며 센스 있는 감사인사를 전해왔다.이어 전일만 역의 최귀화와 장이수 역의 박지환 역시 “400만이라니! 500만, 600만 나만 따라와~”, “400만 돌파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극장을 찾아준 400만 명의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고마움을 표했다.‘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 분)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마동석 손서구 최귀화 박지환 허동원 하준 정재광이 출연한다.
2022.05.24 I 박미애 기자
'범죄도시' 개봉 첫주에 350만명 돌파 '파죽지세'
  • '범죄도시' 개봉 첫주에 350만명 돌파 '파죽지세'
  •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영화 ‘범죄도시2’가 개봉 첫 주에 350만명의 관객을 돌파하며 무서운 기세로 흥행 중이다.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8일 개봉한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 제작 빅펀치픽쳐스·홍필름·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22일 누적관객 355만 903명을 기록했다. 개봉 첫 주에 355만명의 관객을 모으며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국내외 영화 통틀어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다. 앞서 지난 4일 개봉한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 개봉 첫 주 누적관객 349만명, 또 코로나19 최고 흥행작인 ‘스파이더맨:노웨이 홈’의 개봉 첫 주 누적관객 277만명보다 많은 관객 수다. ‘범죄도시2’는 개봉 2일째 누적관객 100만명, 4일째 200만명, 5일째 300만명을 돌파하며 점점 더 흥행에 탄력을 얻고 있다. ‘범죄도시2’는 개봉 6일째인 23일에도 CGV 골든에그지수 99%, 롯데시네마 평점 9.8점, 메가박스 평점 9.4점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호응이 뜨겁다.한 극장 관계자는 “개봉 2주차 성적을 살펴봐야 겠지만 지금 같은 분위기면 금주 주말께 500만명 돌파도 가능해 보인다”고 말했다.‘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 분)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마동석 손서구 최귀화 박지환 허동원 하준 정재광이 출연한다.
2022.05.23 I 박미애 기자
(영상) 車 올라타 앞유리 ‘쾅쾅쾅’… 5살 딸은 공포에 떨어야 했다
  • (영상) 車 올라타 앞유리 ‘쾅쾅쾅’… 5살 딸은 공포에 떨어야 했다
  • [이데일리 송혜수 기자] 6차선 도로 한복판에서 한 남성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모녀가 탄 차량 위에 올라타 앞유리를 모조리 깨부수는 일이 벌어졌다. 6차선 도로 한복판에서 한 남성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모녀가 탄 차량 위에 올라타 앞 유리를 모조리 깨부수는 일이 벌어졌다. (영상=온라인 커뮤니티 캡처)19일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재물 손괴, 공무집행 방해, 공용물건 손상, 관공서 주취 소란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는 같은 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처음 알려졌다. 피해 여성 B씨는 전날 경기도 평택 비전동의 6차선 도로에서 한 남성이 별안간 자신의 차량에 이 같은 일을 벌였다고 주장했다.B씨는 “도로를 서행하던 중 한가운데 A씨가 누워있었다”라며 “앞차에 치였나 하고 멈춰 섰는데 갑자기 벌떡 일어나 우리 차로 왔다”라고 설명했다.이어 “A씨가 뒷좌석 문을 열려고 하면서 차량 앞쪽과 양옆에 계속 발길질을 했다”라며 “차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앞을 막아선 뒤 욕설도 내뱉었다”라고 상황을 전했다.당시 차량에는 5살 난 딸이 함께 타고 있었는데 B씨는 놀라서 울음을 터뜨린 딸을 진정시키면서 경찰에 B씨를 신고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A씨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B씨 차량 보닛 위에 올라타더니 마구잡이로 앞 유리창을 깨기 시작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그는 “앞차에 시비를 걸다가 실패하자 우리 차에 스파이더맨처럼 붙어서 못 움직이게 한 후 차량을 계속 때렸다”라며 “유리창 파손 직후 경찰이 출동했고 행인 중 한 분이 A씨를 제압했다”라고 긴박했던 순간을 전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경찰에 넘겨진 뒤에도 경찰관을 폭행하고, 이송 도중 경찰차 내부 유리를 파손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만취 상태였던 A씨는 한 아파트 차량 차단기를 손괴한 뒤 도로에 누워 있다가 마침 그곳을 지나던 피해자가 차량 경적을 울리자 이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다만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B씨는 “저는 유리 파편이 박혀 살짝 피나는 정도로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딸아이는 충격으로 ‘아저씨 온다’는 헛소리를 반복한다”라며 “눈으로 보이는 큰 외상이 없어 아이를 데리고 병원도 못 갔다”라고 호소했다.이어 “차량은 장기렌트로 이용하고 있었고, 사고 당일은 택시를 이용하는 등 피해를 봤다”라며 “이런 경우 합의는 어떻게 해야 하냐”라고 조언을 구했다. 그러면서 남성의 범행 정황이 담긴 영상과 손상된 차량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그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차량 보닛은 찌그러졌고, 앞유리는 산산이 조각난 모습이다. 차량의 내부에는 유리 파편이 나뒹굴고 있었다. 영상에는 A씨가 주먹과 발 등으로 차량을 내리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B씨의 딸이 공포에 질려 우는 목소리도 들렸다.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합의할 사안인가. 구상권 청구하고 민사소송 해야 할 것 같다. 너무 무서운 상황” “애가 얼마나 놀랐을까” “아이가 트라우마 생길까 걱정이다” “아이 우는 소리 들으니 피가 거꾸로 솟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형법 제42장(손괴의 죄)에 따르면 타인의 재물, 문서 또는 전자기록 등 특수매체기록을 손괴 또는 은닉 기타 방법으로 효용을 해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사람을 상해에 이르게 한 때에는 1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2022.05.19 I 송혜수 기자
'닥터 스트레인지2', 500만 돌파 눈앞…'스파이더맨' 넘어서나
  • '닥터 스트레인지2', 500만 돌파 눈앞…'스파이더맨' 넘어서나
  •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감독 샘 레이미, 이하 ‘닥터 스트레인지2’)가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500만 돌파를 목전에 뒀다. 이 속도라면 마블 전작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거둔 팬데믹 최고 기록(755만 명)도 금방 경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1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에 따르면, ‘닥터 스트레인지2’는 지난 주말(13일(금)~15일(일)) 사흘간 관객 83만 8000여 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지난 4일 개봉 후 누적 관객수는 490만 6592명이다. 내일(17일)이면 5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작인 ‘닥터 스트레인지’(544만 명)의 기록을 가뿐히 뛰어넘는 것은 물론 팬데믹 이후 최고 흥행작으로 기록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거둔 기록도 금방 추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오는 18일 개봉할 국내 영화 ‘범죄도시2’가 높은 사전 예매율로 ‘닥터 스트레인지2’의 뒤를 바짝 쫓아서고 있다. ‘범죄도시2’는 사전 시사회만으로 주말 관객수 17만 1000여 명을 기록하며 2위에 올라섰다.이날 오전 8시 현재 ‘범죄도시 2’ 예매율은 61.0%로, ‘닥터 스트레인지 2’(26.4%)의 2배를 넘어선 상태다. 한편 ‘닥터 스트레인지2’는 모든 상상을 초월하는 광기의 멀티버스 속, MCU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차원의 균열과 뒤엉킨 시공간을 그린 수퍼내추럴 스릴러 블록버스터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2022.05.16 I 김보영 기자
카카오엔터, DC 이어 마블도 품었다…7종 론칭 예정
  • 카카오엔터, DC 이어 마블도 품었다…7종 론칭 예정
  • [이데일리 이대호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 김성수)가 DC 코믹스에 이어 마블 코믹스까지 웹툰으로 제작해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영화 개봉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휩쓸고 있는 화제작 ‘닥터 스트레인지’를 시작으로 마블 코믹스 웹툰 7개 작품을 연달아 론칭했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4월 ‘배트맨’을 시작으로 ‘저스티스 리그’, ‘원더 우먼’, ‘슈퍼맨’, ‘할리 퀸’ 총 5개 DC 코믹스 작품을 선보인 바 있다. 국내 최초로 만화책으로 공급되던 DC 코믹스 작품을 웹툰으로 제작해 선보인 케이스로, 업계 전반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올해도 국내 공식 마블 코믹스 유통사인 시공사와 협업하여, DC 코믹스 뿐 아니라 마블 코믹스 세계관까지 확장한 작품 7종을 공급하기로 결정했다.첫 번째로 공개되는 웹툰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휩쓸고 있는, 현재 영화계에서 가장 뜨거운 화제작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이후의 서사를 다룬 ‘닥터 스트레인지’다. 오는 20일에는 올해 7월 영화 개봉을 앞둔 ‘토르: 러브 앤 썬더’의 모티브가 된 코믹스를 연작으로 구성한 작품 ‘토르’를 론칭한다. 6월에는 디즈니 플러스로 방영을 앞두고 있는 작품 ‘미즈 마블’을 비롯해 ‘호크아이’, ‘문나이트’, ‘비전’이 연달아 공개 예정이다. 7월에는 2023년 영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2’로 개봉 예정인 ‘스파이더맨: 마일스 모랄레스’를 선보인다. 이는 1대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에 이어 2대 스파이더맨으로 데뷔한 마일스 모랄레스의 기원을 다룬 웹툰이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글로벌 전역에 국내 프리미엄 IP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전세계에 뜨겁게 사랑받는 마블 코믹스 IP가 만났다. 만화책에서 웹툰 형식으로 새롭게 탄생했기에 국내외 마블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이며, 영화 개봉과 맞물려 더 큰 화제를 몰고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닥터 스트레인지에 이어 공개될 작품들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 국내 팬들에게 아직 생소한 미즈 마블, 문나이트와 같은 다양한 히어로를 소개하는 등, 마블 세계관을 조금 더 확장하여 이해할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2.05.12 I 이대호 기자
카카오엔터, 마블 웹툰 7종 론칭..."웹툰으로 만나는 닥터 스트레인지"
  • 카카오엔터, 마블 웹툰 7종 론칭..."웹툰으로 만나는 닥터 스트레인지"
  • 웹툰 '닥터 스트레인지' 표지. 카카오엔터 제공.[이데일리TV 이혜라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마블 코믹스의 콘텐츠를 웹툰으로 제작해 선보인다.카카오엔터는 카카오페이지에 마블 코믹스 웹툰 7개 작품을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카카오엔터는 지난해 4월 ‘배트맨’, ‘저스티스 리그’, ‘원더 우먼’, ‘슈퍼맨’, ‘할리 퀸’ 등 5개 DC 코믹스 작품을 선보인 바 있다. 이는 국내 최초로 만화책으로 공급되던 DC 코믹스 작품을 웹툰으로 제작해 선보인 사례다. 올해는 마블 코믹스 세계관까지 확장한 작품 7종을 공급하기로 결정했다.첫 번째로 공개되는 웹툰은 화제작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이후의 서사를 다룬 ‘닥터 스트레인지’다. 영화 개봉과 맞물려 지난 11일 웹툰 공개 후 독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닥터 스트레인지’ 이후에도 라인업이 대거 포진됐다. 오는 20일에는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의 모티브가 된 코믹스를 연작으로 구성한 작품 ‘토르’를 론칭한다. 다음 달에는 디즈니 플러스로 방영을 앞두고 있는 작품 ‘미즈 마블’을 비롯해 ‘호크아이’, ‘문나이트’, ‘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7월에는 ‘스파이더맨: 마일스 모랄레스’를 선보인다. 카카오엔터 관계자는 “독자들에게 국내 팬들에게 아직 생소한 미즈 마블, 문나이트 등 히어로를 소개하며 마블 세계관을 확장해 이해할 수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2 I 이혜라 기자
'닥터 스트레인지2' 오프닝, '스파이더맨:노웨이홈' 제쳤다
  • '닥터 스트레인지2' 오프닝, '스파이더맨:노웨이홈' 제쳤다
  •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마블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가 팬데믹 기간 이후 최고의 오프닝 성적을 냈다.5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4일) 개봉한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감독 샘 레이미)는 71만 534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 오프닝 스코어는 2020년 초 코로나19 대유행 시작 이후 개봉한 영화들 중 최고 성적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개봉해 국내에서 755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코로나19 기간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이 첫날 써낸 63만명보다 8만명 많은 수치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극장이 관객을 100% 수용할 수 있게 된 결과로 분석된다.이에 따라 개봉 첫 주 성적에 관심이 쏠린다. 개봉 이튿날인 5일 어린이날부터 징검다리 연휴가 시작돼 극장은 대목을 맞았다.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 입장에선 흥행에 유리한 조건을 얻게 됐다.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이 개봉 첫 주에 277만명을 동원했다.다만, 영화에 대한 엇갈린 반응이 변수다.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이 호평 일색이었던 것에 달리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는 첫날부터 호불호가 크게 갈리고 있다.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는 다른 차원으로 이동이 가능한 소녀, 아메리칸 차베즈(소치틀 고메즈 분)의 능력을 노리는 세력에 맞서는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터 컴버배치 분)의 활약을 그린 영화다. 6년 만에 돌아온 닥터 스트레인지의 두 번째 솔로무비다. 베네딕트 컴버배치·엘리자베스 올슨 ·소치틀 고메즈·베네딕트 웡·레이첼 맥아담스·치웨텔 에지오포 등이 출연한다.
2022.05.05 I 박미애 기자
'닥스2'→'외계+인' 기대작 속속 개봉…활력 도는 극장
  • '닥스2'→'외계+인' 기대작 속속 개봉…활력 도는 극장
  •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더불어 감감했던 국내외 기대작들의 개봉 소식이 속속 들리고 있다.4일 마블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가 개봉한 것을 시작으로 오는 18일에는 마동석 주연의 ‘범죄도시2’, 6월에는 ‘쥬라기 월드:도미니언’(1일), ‘브로커’(8일), ‘마녀2’(15일) ‘탑건:매버릭’(22일)이 개봉한다. 7월에는 ‘한산:용의 출현’ ‘토르:러브 앤 썬더’가 개봉하며, 최근 ‘외계+인’ 1부가 여름 개봉을 확정했다.이 영화들은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제작과 개봉에 차질을 빚은 작품들이다. 유명 감독, 인기 배우 등 흥행 요소를 갖춘 기대작들로 개봉을 미뤄오다 지난 달 18일 정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제하면서 약속을 한 것처럼 일제히 개봉일을 확정했다.먼저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는 다른 차원의 우주, 즉 멀티버스로의 이동이 가능한 소녀, 아메리칸 차베즈(소치틀 고메즈 분)의 능력을 노리는 세력에 맞서는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터 컴버배치 분)의 활약을 그린 영화다.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는 개봉 당일 오전 예매량 100만장을 넘기며 마블의 위력을 과시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개봉한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이 거리두기 상황에서 755만명의 관객을 모은 터라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의 흥행에도 관심이 쏠린다.‘범죄도시2’는 2017년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개봉해 688만명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한 ‘범죄도시’의 속편이다. 영화의 흥행에 힘입어 주연을 맡았던 마동석을 비롯해 악역을 연기한 윤계상, 진선규까지 사랑을 받았다. ‘범죄도시2’는 가리봉동 소탕작전 4년뒤의 이야기로 금천서 강력반의 활동무대를 베트남까지 넓혀 확장된 스케일을 선보인다. 1편의 마동석 최귀화 박지환 허동원 하준에 이어 손석구 정재광이 새롭게 합류해 극에 새로운 재미를 더한다.‘쥬라기 월드:도미니언’은 1993년부터 이어진 ‘쥬라기’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영화다. 세상 밖으로 나온 공룡들로 인해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이한 인류가 지구 최상위 포식자 자리를 걸고 공룡과 벌이는 사투를 그린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고 된 이들의 여정을 그린 영화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이지은(아이유) 이주영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은다. 이 영화는 제75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황금종려상 등 수상을 겨룬다.또 ‘마녀2’는 김다미를 스타덤에 올려놓은 2018년 화제작 ‘마녀’의 후속편으로 실험체로서 정체불명의 무리에게 쫓기는 소녀의 이야기를, ‘탑건:매버릭’은 35년만에 톰 크루즈와 함께 돌아오는 ‘탑건’의 속편으로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담는다.여기에 ‘한산:용의 출현’은 1761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명량’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 중 두 번째 작품으로 명량해전 4년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을 펼치는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다. ‘명량’의 최민식에 이어 박해일이 이순신 장군을 연기하며 변요한 안성기 손현주 김성규 김성균 김향기 옥택연 박지환 등이 출연한다.‘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의 뒤를 이어 마블영화 ‘토로:러브 앤드 썬더’는 어벤저스 원년멤버 중 한 명인 토로의 네 번째 솔로무비이며, 한국 대표 흥행 감독인 최동훈 감독의 신작인 ‘외계+인’은 소문의 신검과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의 이야기로 1부를 먼저 선보이는데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이하늬 등이 앙상블을 맞췄다. 이외에도 일정을 확정하지 않았지만 ‘헤어질 결심’ ‘헌트’ ‘비상선언’ 등도 개봉을 준비 중이다.거리두기 해제와 국내외 기대작들의 잇단 개봉으로 모처럼 극장에 활력이 돌고 있다. 이달에 월별 손익분기점인 1000만명을 넘길 수 있을지 기대하는 분위기다. 한 관계자는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와 ‘범죄도시2’가 흥행을 한다면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처음으로 극장이 손익분기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5월이 영화업계의 회복세를 판단하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2.05.04 I 박미애 기자
  • 호러로 돌아온 '닥터 스트레인지2', 변화인가 일탈인가[박미애의 씨네룩]
  •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변화인가 일탈인가.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가장 무서운 영화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던 베네딕터 컴배버치 말처럼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는 슈퍼히어로 서사에 호러를 가미해 지금까지 마블(스튜디오)영화에 없었던 변신을 꾀했다(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는 다른 차원의 우주, 즉 멀티버스로의 이동이 가능한 소녀, 아메리칸 차베즈(소치틀 고메즈 분)의 능력을 노리는 세력에 맞서는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터 컴버배치 분)의 활약을 그린다.‘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는 스콧 데릭슨 감독의 바통을 넘겨받은 샘 레이미 감독의 손에 의해 ‘닥터 스트레인지’와 전혀 다른 결의 영화로 완성됐다. 레이미 감독은 국내에서 ‘스파이더맨’ 시리즈(2002~2007)로 잘 알려져있지만 한때 B급 호러 영화를 즐겨 작업했던 감독이다. 영화에는 레이미 감독의 스타일이 고스란히 배어있다. 대중적 색채가 옅어지고 곳곳에 배치한 기괴하고 컬트적인 장치가 슈퍼히어로 영화 중에서도 독자적인 포지션을 갖게 한다.그래서일까. 영화의 표현 수위가 꽤 높다. 마블(스튜디오)영화 중에서도 비교적 최고 수준. 특히 일부 액션 장면에서 폭력적 묘사는 성인 어른이 보기에도 눈을 질끈 감게 한다. 영화가 현실과 동떨어진 판타지임을 감안하고 보더라도, 신체를 훼손한 장면은 ‘12세 이상 관람가’ 등급으로 적합할지 논란의 여지가 있다. 어쩌면 스트레인지와 마블영화 팬들은 1편과의 장르적 갭에 당혹감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다.마블영화가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2021)에 이어 멀티버스를 내세운 의도는 이번 영화에서 보다 명확하게 드러난다. 멀티버스를 통해 세계관을 확장시켜 이야기를 지속하는데 효과적으로 활용한다. 뿐만 아니라 시공간에 구애없이, 이야기며 캐릭터며 원한다면 언제든지 자유롭게 끌어다 활용할 수 있는 명분도 갖게 됐다. 이번 영화에서도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에 못지않은 깜짝 선물을 확인할 수 있다.그렇다고 하더라도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과 같은 호응을 기대하기 쉽지 않은 것 같다.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의 달라진 색채에 대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데다 진입 장벽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영화 초반 디즈니+ 9부작 시리즈 ‘완다 비전’에 관련된 언급이 나오는데, ‘완다 비전’를 모르면 완다의 감정선을 공감하기 쉽지 않다. 영화로 10년 넘게 이야기를 축적해온 것에 그치지 않고 OTT로까지 세계관을 펼치는 MCU의 행보는 팬덤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진입 장벽을 높이는 요인도 되고 있다.이러한 시도가 새로운 팬층의 유입을 이끌지, 기존 팬층의 이탈로 이어질지는 4일 개봉하는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 흥행 여부에 달렸다.이날 개봉한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는 당일 오전 사전 예매량 100만장을 넘어서며 흥행에 청신호를 켠 상황이다.감독 샘 레이미. 러닝타임 126분.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개봉 5월 4일.
2022.05.04 I 박미애 기자
개봉 D-데이 '닥터 스트레인지2', 예매량 100만장 돌파…흥행 청신호
  • 개봉 D-데이 '닥터 스트레인지2', 예매량 100만장 돌파…흥행 청신호
  •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마블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가 개봉 당일 100만명이 넘는 예매량을 기록하며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4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감독 샘 레이미)는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104만장을 기록하며 영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예매율은 88%에 달했다.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개봉하는 첫 마블영화다. 극장들은 지난 달 25일과 이달 2일에 걸쳐 좌석 간 거리두기를 해제하고 취식을 허용했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은 거리두기를 적용한 상황에서 755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웠던 터여서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의 흥행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모든 상상을 초월하는 광기의 멀티버스 속, MCU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차원의 균열과 뒤엉킨 시공간을 그린 영화다. ‘스파이더맨’ 3부작을 연출하며 독보적인 연출력과 뛰어난 영상미를 선보인 샘 레이미 감독과 디즈니+ 시리즈 ‘로키’의 각본을 맡은 마이클 월드론이 새롭게 합류해 작업했다.여기에 제94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또 한 번 닥터 스트레인지 역을 맡아 다층적인 캐릭터의 면모를 그려내고 전편의 흥행 주역 웡 역의 베네딕트 웡, 크리스틴 팔머 역의 레이첼 맥아담스, 모르도 역의 치웨텔 에지오포가 또 한 번 의기투합했다.또 디즈니+ 시리즈 ‘완다비전’의 엘리자베스 올슨이 완다 역으로 출연하며, 할리우드 신예 소치틀 고메즈가 마블의 새로운 캐릭터 아메리카 차베즈로 등장해 기대를 모은다.‘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가 어떤 기록을 세울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022.05.04 I 박미애 기자
거리두기 해제 첫 마블영화…'닥터 스트레인지2', 사전예매량 80만장 돌파
  • 거리두기 해제 첫 마블영화…'닥터 스트레인지2', 사전예매량 80만장 돌파
  •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개봉 하루 전인 마블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의 속편이 폭발적인 예매율을 기록하며 ‘마블민국’임을 증명했다.3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감독 샘 레이미)는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81만 8540장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개봉한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이 개봉 당일 오전 7시 기록한 사전예매량 75만장을 넘어선 수치다. 2020년 초 시작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고 기록이다.‘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는 극장의 좌석 간 거리두기 해제 및 상영관 내 취식 허용 이후 개봉하는 첫 마블영화다.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는 지난 달 25일부터 취식 허용과 더불어 거리두기를 해제했고, CGV는 같은 날 취식을 허용한 데 이어 이달 2일 거리두기를 해제했다. 그 결과 지난 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1주일 간 극장을 찾은 관객은 총 96만 8940명으로 전 주 대비 약 37%가 늘었다.‘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은 거리두기 적용 및 취식 금지 상황에서도 755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지난해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의 관객 동원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는 2016년 개봉해 전 세계에서 6억 7779만 달러(한화 약 8593억원)의 흥행 수입을 올린 ‘닥터 스트레인지’의 속편이다. 당시 국내에서는 544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는 끝없이 균열되고 뒤엉키는 시공간의 멀티버스로 인해 예상치 못한 적을 맞게 되는 닥터 스트레인지의 이야기를 그린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엘리자베스 올슨, 베네딕트 웡, 레이첼 맥아담스, 치웨텔 에지오포, 소치틀 고메즈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일 개봉한다.
2022.05.03 I 박미애 기자
CJ ENM, 美 메타버스 기업 ‘하이퍼리얼’ 투자
  • CJ ENM, 美 메타버스 기업 ‘하이퍼리얼’ 투자
  •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CJ ENM(035760)은 미국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퍼리얼(Hyperreal)’에 투자해 소수 지분을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하이퍼리얼은 ‘스파이더맨 2’로 아카데미 시각효과상(2005년)을 수상한 레밍턴 스콧이 2019년 설립한 ‘디지털 휴먼(가상인간)’ 제작 전문업체다. 레밍턴 스콧을 비롯해 ‘반지의 제왕’ ‘매트릭스’ 등 유수의 작품에 참여한 아바타 제작팀 등 인적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3D 디지털 기술 기업이다.하이퍼리얼은 실존 인물을 초실사 3D 디지털 아바타로 구현하는 독자적 기술 ‘하이퍼모델(HyperModel)’을 보유하고 있다. ‘하이퍼모델’을 통해 만들어진 아바타는 나이와 언어의 제한 없이 영화, TV, 비디오게임, 실감형 가상공간 등 다양한 매체에서 실제 인간같은 자연스러운 연기나 공연이 가능하다. 앞서 하이퍼리얼은 영국 비틀즈 출신의 전설적 가수 폴 매카트니가 젊은 모습으로 등장한 뮤직비디오 ‘Find My Way’와 미국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매디슨 비어의 가상 콘서트에서 하이퍼모델 기반의 아바타를 선보였다. 또 하이퍼모델은 가상현실, 증강현실, 인터랙티브 애플리케이션, 소셜 미디어 및 몰입형 디스플레이 등을 포함한 디지털 플랫폼 전반에 걸쳐 운용될 수 있고 NFT(대체불가토큰)로도 구현될 수 있어 확장성이 크다.CJ ENM은 디지털 휴먼 기술을 보유한 하이퍼리얼과 다양한 사업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CJ ENM은 최근 성장전략실을 신설하고 신사업 발굴과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M&A와 전략적 제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메타버스와 NFT 등 신규 디지털 사업과 관련된 국내외 유망기술·스타트업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강호성 CJ ENM 대표는 “메타버스 구현에 필요한 디지털 휴먼, 실감형 디바이스, VFX 등 컴포넌트 확보가 경쟁력 강화에 필수로 작용하고 있다”며 “향후 회사의 신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관련 기술 확보를 위한 투자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02 I 노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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