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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체국보험, 하반기 거래증권사 선정…대신·미래·NH·케이프 등
-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우정사업본부 우체국보험이 국내 주식 거래증권사를 선정했다.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우본 우체국보험은 총 19개 증권사를 올해 하반기 국내주식 거래 증권사로 선정했다.국내 증권사는 총 16개사로 A(약정비율 7%, 차익거래형 5.25%)·B(약정비율 5%, 차익거래형 3.75%)·C(약정비율 3%, 차익거래형 2.25%)등급으로 나뉜다. A등급에는 대신증권, 미래에셋대우, 케이프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선정됐고 B등급에는 이베스트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한화투자증권, DB금융투자, IBK투자증권이 뽑혔다. C등급에는 교보증권, 신한금융투자,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흥국증권, KB증권, KTB투자증권이 각각 선정됐다. 외국계는 골드만삭스증권, 다이와증권, CLSA증권이 뽑혔다. 외국계는 약정비율 2.0%, 차익거래형 1.5%씩 배정된다. 약정비율 기준으로 국내 거래증권사 16곳이 전체의 74%를, 외국계 거래증권사가 6%를 담당하게 된다. 잔여 20%(차익거래형 펀드는 잔여 40%)는 자율배분에 따르며 1개 증권사당 3% 이내다. 다만 인덱스형·액티브퀀트형·EMP형 펀드에 한해 자율배분비율 상한을 7% 이내(차익거래형 펀드는 상한 20% 이내)로 배분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 우본 우체국보험 운용자산은 총 52조637억원(장부가자산 36조8980억원, 시가평가자산 14조9930억원)에 달한다. 시가평가자산 기준으로 국내주식은 4조3178억원 수준으로 전체에서 비중이 8.29% 수준이다.
- 우체국보험, 하반기 거래증권사 선정…대신·미래·NH·케이프 등
-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우정사업본부 우체국보험이 국내 주식 거래증권사를 선정했다.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우본 우체국보험은 총 19개 증권사를 올해 하반기 국내주식 거래 증권사로 선정했다.국내 증권사는 총 16개사로 A(약정비율 7%, 차익거래형 5.25%)·B(약정비율 5%, 차익거래형 3.75%)·C(약정비율 3%, 차익거래형 2.25%)등급으로 나뉜다. A등급에는 대신증권, 미래에셋대우, 케이프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선정됐고 B등급에는 이베스트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한화투자증권, DB금융투자, IBK투자증권이 뽑혔다. C등급에는 교보증권, 신한금융투자,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흥국증권, KB증권, KTB투자증권이 각각 선정됐다. 외국계는 골드만삭스증권, 다이와증권, CLSA증권이 뽑혔다. 외국계는 약정비율 2.0%, 차익거래형 1.5%씩 배정된다. 약정비율 기준으로 국내 거래증권사 16곳이 전체의 74%를, 외국계 거래증권사가 6%를 담당하게 된다. 잔여 20%(차익거래형 펀드는 잔여 40%)는 자율배분에 따르며 1개 증권사당 3% 이내다. 다만 인덱스형·액티브퀀트형·EMP형 펀드에 한해 자율배분비율 상한을 7% 이내(차익거래형 펀드는 상한 20% 이내)로 배분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 우본 우체국보험 운용자산은 총 52조637억원(장부가자산 36조8980억원, 시가평가자산 14조9930억원)에 달한다. 시가평가자산 기준으로 국내주식은 4조3178억원 수준으로 전체에서 비중이 8.29% 수준이다.
- 코스피, 보합권 등락..낮아진 2분기 실적 기대
-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코스피 지수가 2110선 전후의 보합권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가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2분기 실적 시즌의 테이프를 끊었지만 시장의 예상치에 부합한 정도다. 일회성 이익과 환율 효과 등을 고려하면 오히려 기대치보다 낮다는 평가다. 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42포인트, 0.11% 오른 2111.15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2111.0에 개장했으나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휴장했으나 유럽 증시는 부진한 경제지표에 경기 부양 기대감이 높아지며 상승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과 중국에 대해 환율을 조작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트럼프발(發) 무역분쟁 이슈는 계속되고 있다. 일본의 우리나라 반도체 부품 수출 제재가 4일부터 본격화되면서 우리나라는 세계무역기구(WTO) 제소 등을 검토하는 등 맞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수급은 약한 편이다. 외국인과 기관투자가가 각각 86억원, 151억원 순매수를 보이지만 순매수 규모가 작은 편이다. 개인투자자는 220억원 매도세를 기록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0.5원 상승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상승 우위 흐름이 강하다. 삼성전자는 2분기 영업이익이 6조5000억원을 기록하면서 시장 컨센서스 6조원을 상회했다. 그러나 일회성 이익 등을 고려하면 오히려 기대치를 하회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0.65% 하락 거래 중이다. LG화학(051910), SK텔레콤(017670), KB금융(105560) 등도 하락하고 있다. 삼성SDI(006400), 삼성생명(032830), 카카오(035720)도 약세다. 반면 SK하이닉스(000660), 현대차(005380), 셀트리온(068270), 현대모비스(012330), 신한지주(05555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삼성물산(028260) 등도 상승하고 있다. POSCO(005490)는 1%대, NAVER(035420)는 2%대 오르고 있다. 삼성SDS(018260)도 2%대 상승중이다. 업종별로도 상승하는 업종이 더 많다. 음식료품, 섬유의복, 종이목재, 화학, 의약품, 철강금속, 기계, 운송장비, 유통업, 전기가스업, 건설업, 운수창고 등이 강세다. 반면 은행, 증권, 전기전자, 비금속광물, 통신업 등은 하락중이다.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손정의 “韓 AI 1등 하려면 정책·예산 다 쏟아부어라”
-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다음은 5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1면-손정의 “韓 AI 1등 하려면 정책·예산 다 쏟아부어라”-靑 “日 수출 규제 보복적 성격 명백”-완성차 생산 4년째 후진에…1차 부품업체마저 줄폐업-‘감사 강화’에 기업 부담 늘었는데 회계법인 직원 연봉 1년새 14%↑-[사설]계속 날아드는 ‘선심 공약’의 청구서들-[사설]“정치가 발목잡지 말라”는 경제계의 하소연△줌인&-[줌인]위기의 中企 구하려 판사복 벗은 남자 “패자부활전이 국가경제 살린다”-무역 전쟁 장기화에…자금줄 말라가는 中 스타트업△흔들리는 車 생태계-완성차 고전에 실적 고꾸라진 부품사…미래차 대비 못해 ‘생사기로’-“완성차 노사 갈등에…부품사는 총알받이 신세”-자율차 부품 국산화, 수소차 업체 인수…부품업계, 미래차 시대 생존 돌파구△몸값 치솟는 회계사-‘신입 나갈라’ 처우 개선에 퇴사 줄고…‘괜히 나왔나’ 이직자 복귀도 늘어-입사설명회 열고 대학 찾아 홍보…회계법인 신입 확보 경쟁 후끈-“수요 많아 합격자 늘려야” vs “무작정 늘리면 부작용 커”△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방한-AI·IoT·차세대 반도체·모빌리티 등 ‘4차 산업혁명 사업’ 지혜 모았다-韓이 집중해야 할 것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AI’△정치-선거법 불발땐 공수처도 물거품…민주당, 정개특위 맡을 듯-“절대권력 위해 민주주의 악용 문재인 정권, 新독재 경계해야”-[현장에서]北목선, 여전히 남은 ‘축소·누락 미스터리’-북·미 고위급 협상, 강경파 빠지고 온건파 전면에?-홍보기획비서관 정구철, 디지털소통센터장 강정수△국제·경제-트럼프 ‘아메리카 퍼스트’…주가·경기, 오직 미국만 좋았다-“中·EU 환율조작 게임…美도 응수해야”-美·中 휴전에도 화웨이 규제는 여전-美 독립기념일에 장갑차 동원 트럼프 재선 노린 일생일대 쇼△경제-“日에 반드시 상응조치” 밝혔지만…확실한 반격 카드가 안보인다-경상수지 흑자 전환했지만…상품수지 1년새 반토막-임금 근로자 37% “내년 최저임금 동결해야”△금융-본점 인력 현장으로…신한銀, 영업 강화 승부수-주먹구구식 상호금융 이자 손본다-필요할 때만 켜는 스위치 보험…여행 이어 다른 분야로 확대-하나카드, 中길림은행과 ‘길한통 체크카드’ 제휴 확대△산업&기업-경제현안 간극 좁힌 홍남기·박용만 정부·재계 앞으로 한목소리 낼까-판문점 회동, 경협 재개에 훈풍…현정은 회장, 올해 첫 방북 추진-“공급차질 無” 삼성·SK하이닉스(000660), 고객사에 서한-저가 중국산 공세에…석화업계 효자 ‘PX 수출’ 빨간 불-현대글로비스(086280), 인도 물류 시장 영토 확장-붙박이장 닮은 냉장고…삼성 ‘비스포크’ 해외서 이목 집중△산업-현대차(005380)·SK(034730)도 구애…몸값 치솟는 韓 모빌리티-SKT T1 개막전 압승…우승 청신호 켰다-유료방송 M&A 심사 지연에…기업들 온도차-국산 온라인게임 25돌 ‘게임 문화의 장’ 열린다△소비자생활-손님 뜸한 프랜차이즈…10곳 중 5곳 매장 줄었다-‘손흥민이 디자인한 시계’ 태그호이어 한정판 출시-쿠팡 ‘짝퉁 시계’ 이어 ‘짝퉁 명품백’ 판매 논란-‘마케팅의 힘’ 돼지바·삼각김밥 없어서 못판다△중소기업·바이오-공장·R&D센터에 수백억…반도체 장비기업 ‘불황에 베팅’-“최저임금 시급 1만원 저지” 소상공인 집단 행동 예고-“인보사 투약환자 안전 확인될 때까지 장기 추적”-보일러 업계의 ‘비수기 전략’…에어컨 팔고, 해외로 눈돌리고△Auto&Life-성능·안전 ‘절대강자’…승차감·연비 ‘넘버 원’…파워·크기 ‘압도적’-두 손 두 발이 자유롭다…똑똑한 ADAS 덕에 ‘자율주행’ 만끽△증권&마켓-경기둔화에 ‘장부가 밑도는 주가’ 대형株 절반 이상 덩치값 못하네-금감원 ‘특별사법경찰’ 이달 중순 출범-고액자산가들 “하반기 해외 안전자산 투자 늘릴 것”△증권-바이오 3연타 악재에…VC들 ‘주름살’ 깊어져-대박인 줄 알았더니 신기루…신약개발 가치 고평가 논란-“드라마 경쟁력 입증…글로벌 콘텐츠社로 도약”-주식·채권 비중 자동 유지…국내 첫 TRF ETF 선봬△여행-용소골 굽이 넘어 만난 귀한 자연의 속살, 내마음 흠뻑 적시네-너와집 지붕 아래 항아리서 농익은 머루향…입안 가득 황홀경△스포츠-2주 연속 우승 사냥 나선 박성현 “샷·퍼트감 좋아…좋은 성적 낼 것”-반환점 돈 KPGA 코리안투어 서형석 대상 1위…서요섭 상금 톱-15세 가우프, 19세 오제 알리아심…윔블던 테니스 ‘10대 돌풍’-유소년 선수에게 금지약물 투여 파문…야구계 약물 스캔들 재연되나-장이근 “어드레스할 때 헤드 땅에 대지 마세요”△피플-‘스타 유튜버’ 강박 버리고 ‘킬러 콘텐츠’ 고민해야-김현준 “AI·챗봇 활용, 탈세 막겠다”-부영 “지역경제 발전 돕는 아파트 짓습니다”-‘도시계획 30년’ 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임명-농촌진흥청 ‘대통령표창’ 수상 성별영향평가 ‘최우수’ 기관에-‘장애청년들의 6대륙 해외연수 응원합니다’△오피니언-[허영섭 칼럼]판문점의 ‘리얼리티 쇼’ 이후-[목멱칼럼]다르게 질문하기, 디지털 혁신의 시작-[기자수첩]검찰 개혁, 윤석열의 결단이 필요하다△부동산-‘분양가심사委’ 공개 의무화…‘과천제이드자이’ 분양가 더 낮아지나-고분양가 심사 강화에…6월 청약자 한달새 확 줄어-한화건설 ‘수지 동천 꿈에 그린’ 완판 눈앞-서울시내 아파트 주차요금 가구당 전용면적 따라 ‘차등’△사회-버닝썬 연루 강남署 ‘1호 특별인사관리구역’…유착비리 칼 빼든 경찰-톨게이트 위로 올라간 수납원들 “도로公 직접 고용해달라”-‘시험지 유출’ 숙명여고 쌍둥이 정식 재판行-“메갈이냐” 강의에 시비걸기 일쑤 성평등 교육 이럴거면 왜 받나요-AI와 1:1 대화…초등생 영어 말하기 교육 강화-정태수 한보 회장 檢, 사망 공식 확인
- KBO 올스타전 입장권, 8일 인터파크서 예매 시작
- 2019 KBO리그 올스타전이 열리는 창원NC파크. 사진=뉴시스[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KBO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올스타전 입장권 예매를 8일부터 인터파크에서 시작한다.오는 19일과 20일 이틀간 창원NC파크에서 개최되는 퓨처스 올스타전과 올스타전 예매는 8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 예매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고객센터,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먼저 8일 오후 2시부터 9일 자정까지는 19일 열리는 ‘올스타 프라이데이’ 입장권에 대한 선예매(8000매)가 실시된다. 올스타 프라이데이에는 퓨처스리그 선수들의 팬 사인회와 퓨처스 올스타전을 비롯해 KBO 리그 올스타 선수들을 하루 먼저 만나볼 수 있는 홈런레이스 예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다.10일 오후 2시부터 당일 자정까지는 올스타 프라이데이 입장권을 2매 이상 구매한 선예매자들에 한해 20일에 개최되는 2019 KBO 올스타전 입장권 예매가 가능하다.‘별들의 축제’ KBO 올스타전이 열리는 20일에는 올스타 팬 사인회를 시작으로 퍼펙트피처, 홈런레이스 결승, 올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슈퍼레이스 등 KBO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선수들이 총출동한다.일반 예매는 11일 오후 2시부터 오픈되며, 올스타 프라이데이와 KBO 올스타전 모두 예매가 가능하다. 현장판매는 예매 잔여분이 있을 경우 당일 구장에서 판매된다.19일 퓨처스 올스타전에서는 남부(상무, 롯데, KIA, KT, 삼성, NC)가 1루 덕아웃(선공), 북부(고양, SK, LG, 두산, 한화, 경찰)가 3루 덕아웃(후공)을 사용한다.20일 개최되는 KBO 올스타전은 드림 올스타(SK, 두산, 삼성, 롯데, KT)가 3루 덕아웃(선공), 나눔 올스타(한화, 키움, KIA, LG, NC)가 1루 덕아웃(후공)에서 경기를 펼친다.
- 코스피, 무역분쟁 확산 우려에 장중 2100선 하회
-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코스피 지수가 1%대 하락하며 장중 2100선을 하회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1000억원 가량 순매도세를 보이는 중이다. 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이날 오후 1시 3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전 거래일보다 21.20포인트, 1.0% 하락한 2100.82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엔 2099.78선까지 하락해 2100선이 깨지기도 했다. 미국과 중국간 무역협상이 재개됐으나 미국이 유럽연합(EU) 수입품에 관세 부과를 검토하고 일본이 우리나라에 반도체 부품 수출을 제한하는 등 무역분쟁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경제지표 둔화와 기업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까지 더해지면서 투자심리가 악화되고 있다. 수급으로 보면 외국인들이 1000억원 가량을 순매도 하고 있다. 기관투자가는 47억원 매도세다. 개인투자자만 1100억원 가량 순매수 중이다. 원-달러 환율은 5원 가량 오른 1170원대에 거래돼 원화 약세 흐름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하락 우위 흐름이다. 삼성전자(005930)가 1%대 하락하고 SK하이닉스(000660)도 2%대 약세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일본의 수출 규제로 인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한지주(055550)는 1%대, KB금융(105560)은 2%대 하락중이다. 현대모비스(012330), POSCO(00549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SK텔레콤(017670), LG생활건강(051900) 등도 약세다. 반면 LG화학(051910)은 2%대, NAVER(035420)는 1%대 오르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가스업이 1%대 오르고 의료정밀은 0.51% 상승중이다. 화학, 의약품 등도 강보합 거래되고 있다. 반면 증권은 3%대 하락중이고 보험, 건설업은 2%대 떨어지고 있다. 기계, 전기전자, 운송장비, 유통업, 은행 등은 1%대 하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