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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돌 맞은 환경산업기술원…신기술사업화 누적매출 7.6兆
- 남광희(왼쪽 일곱번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이 지난 2월말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 안전센터’(이하 안전센터) 설립식에 참석해 내외 귀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데일리 박일경 기자] 지난 2009년 4월 개원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하 기술원)이 10주년을 맞는다. 기술원은 10년간 국내 환경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총 1조6000억원을 투입해 약 7조6000억원에 달하는 국내·외 환경기술 사업화 실적을 달성했다. 기술원은 ‘미래를 여는 환경솔루션’이라는 슬로건 아래 환경기술 개발부터 환경산업 육성, 지속가능 소비생산 확산, 환경보건 서비스 등 모든 환경분야를 담당하고 있다.환경부 산하 기술원은 오는 5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서울 은평구 본사 대강당에서 지금까지 1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10년을 여는 미래 비전을 선포하는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기관 10주년 주요 성과. (자료=한국환경산업기술원)◇ 우수 성적표에 2본부·5처·28부 ‘조직 확장’기술원에 따르면 환경산업 육성 분야에서 해외사업 타당성조사(F·S) 및 마스터플랜 수립 등을 통해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며 지난 2009년 당시 연간 387억원 규모에 머물던 대외 수출실적을 지난해 기준 2조7000억원까지 끌어올려 10년 만에 70배나 신장시켰다. 환경기술개발사업(R&D)에선 2009년 1190억원에서 올해 1800억원으로 10년 동안 총 1조6000억원의 예산을 들여 환경 신기술 개발에 따른 사업화 매출을 누적 7조6000억원 창출했다.괄목할 만한 성적표에 조직과 예산도 대폭 확대됐다. 출범 초기인 2009년 134명에 그친 임직원 수는 현재 632명으로 430%가량 증원됐고 예산은 같은 기간 1600여억원에서 5500여억원까지 340% 증액됐다. 2본부(환경기술산업본부·친환경안전본부), 5처(경영기획처·환경기술처·환경산업처·친환경사업처·환경보건안전처), 28개 부서의 조직구조를 갖추고 있다. 지속가능한 친환경 소비·생산 확장을 위한 환경표지(마크) 인증제품 수 역시 6500개를 1만4700개로 추가 완료했다. 2009년 1조6000억원 규모의 공공 녹색제품 구매실적을 작년 기준 연(年) 3조3000억원까지 늘렸다. 환경보건 부문의 경우 지난 2014년부터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총 2700여명을 지원하는 등 환경피해 구제제도를 운영하고 있다.환경산업기술원의 친환경생활 부문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그린카드다. 그린카드는 친환경제품 구매, 대중교통 이용, 에너지 절감 시 경제적 인센티브인 에코머니 포인트를 제공하는 카드다. 친환경 저탄소 제품을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최대 24%를 포인트로 적립해 주고 그린카드로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월(月) 최대 1만원의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지난해 말 그린카드는 1850만좌가 발급됐으며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측으로부터 유엔 기후 솔루션 어워즈를 받을 만큼 세계적으로 제도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여가·레저 관련 가치 소비나 카 셰어링, 중고서적, 친환경 혼수품 등에 대한 적립 혜택 확장을 추진하며 2030 젊은 세대의 친환경소비 촉진에 힘쓴다는 계획이다.기관 10주년 주요 성과. (자료=한국환경산업기술원)◇ 5일 10주년 기념식 개최…전·현직 환경장관 등 참석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기술원은 미래 발전방향을 의미하는 기관 10주년 기념 비전 `국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세계적인(글로벌) 환경 전문기관`을 선포한다. 국민, 미래, 세계적인(글로벌) 그리고 전문기관이라는 핵심 단어를 사용해 모든 국민이 평등하게 누릴 수 있는 환경복지를 실현하고자 국내외 최고 수준의 환경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기술원은 기념식에서 10년간 △환경기술 개발 △환경산업 육성 △친환경 소비·생산 △환경보건 부분에서 거둔 주요 성과의 점검 및 반성을 통해 그 의미를 돌아본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분야별 전문가 총 11명을 초청해 환경산업기술원의 미래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토론회도 함께 진행한다. 토론회에서 세계적 환경기술 개발을 위한 환경기술 연구개발(R&D) 추진방향, 지속가능한 친환경 소비·생산을 위한 기관의 역할 등을 발표하고 환경 전문기관으로의 도약방안에 관한 의견을 나눈다.이상협 한국연구재단 단장, 안중우 한국에너지융복합연구소 소장, 석승우 기술원 처장, 이한경 에코앤파트너스 대표 등 4명이 주제 발표자로 나서며 금한승 환경부 국장, 남궁은 서울대 교수, 김정인 중앙대 교수, 공성용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본부장 등 7명이 패널토론에 참여한다.남광희 기술원장은 “창립 10주년을 맞은 2019년을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국민들이 행복한 환경복지 사회를 만들어가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세계적인 환경 전문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엔 조명래 환경부 장관, 김명자 환경부 전(前) 장관, 김미경 은평구청장, 김상일 기술원 초대 원장 및 퇴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 올리브영 "에센스 매출, 2030 등에 업고 스킨 매출 앞질러"
- 올리브영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에센스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CJ올리브네트웍스)[이데일리 이성웅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H&B(헬스앤뷰티) 매장 올리브영은 최근 3년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에센스’ 매출이 2016년 대비 150% 가량 급격하게 성장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스킨, 로션, 크림 등 기초화장품 카테고리에서 가장 높은 신장률이다.특히, 에센스 매출액은 지난해 처음으로 스킨의 매출액을 뛰어 넘었다. 로션은 2017년보다 한 자리 수 성장에 그친 데 반해, 에센스는 65%의 급격한 신장률을 기록하며 기초화장품류의 전체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화장품을 똑똑하게 소비하려는 2030 세대를 중심으로, 불필요한 단계를 건너뛰고 최소한의 관리로 최대한의 효과를 보려는 이른바 ‘스킵케어(Skip-care)’가 떠오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단계가 길고 복잡한 기존의 스킨케어 제품들 대신, 고농축·고기능성으로 출시돼 적은 양으로도 효과적인 피부 관리가 가능한 에센스가 유독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그간 제품명이 어렵거나, 고가·해외 브랜드 일색이던 에센스는 최근 합리적인 가격대에 자연에서 유래한 친숙한 성분과 재미있는 애칭을 입고 20대 사이에서 대중화되고 있다.올리브영이 지난해 에센스 매출을 연령대별로 살펴본 결과 20대의 매출 신장률이 전년비 122%로 가장 두드러졌으며, 40대는 약 60% 증가해 올리브영에서 에센스를 구매하는 40대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센스 성장을 이끈 또 하나의 키워드는 국내 ‘중소 브랜드’다. 주로 해외 유명 브랜드의 에센스 제품이 인기였던 과거와 달리, 지난해 올리브영 에센스 카테고리 상위 10위권 내 중소 브랜드 제품이 7개나 올랐다. 아이소이, 블리블리, 구달 등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입소문을 탄 중소 브랜드 제품들이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올리브영 관계자는 “에센스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다양한 기능과 성분을 내세운 제품들이 연이어 출시되는 추세”라며 “에센스가 나이대를 불문하고 스킨 케어 필수 제품으로 자리잡은 만큼, 마스크팩을 잇는 차세대 K-뷰티 아이템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지프, 뒷좌석 열선 추가한 '체로키 디젤' 출시..5690만원부터
- [이데일리 오토in] 카가이 제갈원 기자= 지프(Jeep)가 중형 SUV ‘뉴 지프 체로키’의 디젤 라인업인 리미티드 2.2 AWD와 오버랜드 2.2 AWD을 국내에 전격 출시한다.지난해 4월 출시된 뉴 체로키는 지프의 5개 SUV 모델 중 가장 많이 팔리는 차량으로 지프 전체 매출의 30%을 차지할 정도로 국내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먼저 출시된 가솔린 모델에 이어 새로운 2개의 디젤 모델을 추가해 제품 라인업을 확장한다. 기존 가솔린 론지튜드와 론지튜드 하이 그리고 디젤 리미티드, 오버랜드까지 총 4개의 트림을 갖춰 고객의 선택폭을 늘린다는 취지다.이번에 출시되는 뉴 체로키 디젤의 2.2L터보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95 마력, 최대토크 45.9kg·m를 발휘하며 11.1 km/l의 복합 연비를 달성한다. 가솔린 모델 대비 약 20% 높은 수치다. 넉넉한 출력과 토크로 드라이빙의 재미와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또한 기존 가솔린 모델에는 빠졌던 7인치 TFT 컬러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며, 가장 상위 트림인 오버랜드 모델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19인치 휠, 가죽 인스트루먼트 패널, 열선 스티어링 휠, 뒷자석 열선 시트 등 디자인 및 편의사양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뉴 체로키 디젤의 판매가격(5년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 프로그램 포함)은 리미티드(Limited 2.2 AWD) 디젤 모델이 5천690만원, 오버랜드(Overland 2.2 AWD) 디젤 모델이 5천890만원이다.한편 지프는 2019년 선보이는 첫 신차 출시를 위해 이색적인 방법인 웹캐스트를 선택했다. FCA 코리아 파블로 로쏘 사장은 웹캐스트를 통해 “체로키가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배경에는 우수한 품질, 높은 수준의 주행 성능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이 뒷받침 된다”며, “올해 안으로 최고의 오프로드 성능을 갖춘 체로키 트레일호크 모델과 전륜 구동 모델을 국내에 선보이고 체로키 라인업을 더욱 다양화하여 치열한 중형 SUV 시장에서 체로키의 독보적인 영역을 더욱 넓힐 것”이라고 전했다.지프는 체로키 디젤 모델에 이어 젊은 층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는 소형 SUV 레니게이드의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며, 지프의 간판 오프로더 올 뉴 랭글러의 2도어 모델과 루비콘 파워탑 모델, 데일리카로 손색없는 오버랜드 트림을 곧 선보일 예정이다.
- 씨앤씨앤, ‘2019 인도네시아 K-뷰티엑스포’ 참여
- [이데일리 뷰티in 문정원 기자]글로벌 화장품 유통기업 씨앤씨앤(대표 송문준)이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JI Expo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9 인도네시아 K-뷰티엑스포에 참가해 젠틀코드 외 4종 제품을 선보인다.사진제공=씨앤씨앤K-뷰티엑스포는 경기도와 킨텍스의 주관 아래 진행되는 행사로, 올해 11회차를 맞이하는 현지 최대 규모의 뷰티전문 박람회다. 4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아시아 7개국 주요도시를 돌며 B2B · B2C 중심의 뷰티박람회를 이어간다. 또한, 16개국의 해외바이어 3,700명이 엑스포에 참여할 예정이며, 한국 뷰티기업 60개사를 포함해 총 200여개의 기업이 화장품, 헤어, 에스테틱 등 뷰티 관련 제품들을 전시한다. 올해 예상 참관객은 약 10,000명 이상으로 18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행사에서 씨앤씨앤은 자사 주력제품인 ‘젠틀코드’, ‘뷰스타’, ‘허니트랩’, ‘저스트고고’ 홍보를 진행한다. 다양한 샘플링 제품을 통해 해외 관심고객층을 집중 공략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1:1 전문 미팅을 통해 해외 수출 극대화를 노릴 계획이다.씨앤씨앤은 남자화장품, 스킨케어, 기능성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 라인을 통해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중국 최대 온라인몰 알리바바 티몰(Tmall)의 우수거래처로 선정됐다. 해외 시장에서 먼저 인정받은 씨앤씨앤은 최근 남성화장품 ‘젠틀코드’의 아리따움 메가샵 입점을 시작으로 국내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씨앤씨앤 송문준 대표는 “전세계가 집중하는 2019년 인도네시아 K-뷰티엑스포를 통해 씨앤씨앤의 다양한 화장품 브랜드들을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뿐만 아니라 본격적인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대전의 첨단 스포츠융복합 제품·신기술 한곳서 선보인다
-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대전시는 대전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오는 12~1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19 대전 첨단스포츠산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대전 최대의 첨단스포츠 행사인 이번 페스티벌은 대전시와 문체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동 주최하고 대전테크노파크, 충남대,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이 공동 주관한다.이번 페스티벌은 ICT와 결합된 스포츠융복합, 홈트레이닝, VR·AR체험, 스크린 스포츠, 헬스케어 등 대전의 70개 기업들이 갖고 있는 스포츠융복합 우수제품과 첨단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참가기업은 물론 전국의 첨단스포츠산업 기업들이 참여하는 채용박람회가 함께 열려 1000여명의 구직자들에게 일자리 정보 제공과 함께 채용 기회를, 관련 기업에게는 필요한 인재 채용을, 취업 준비생과 일반인들에게는 일자리 홍보를 제공한다.또 부대행사로 서울 등 전국의 전문투자자(VC)를 초청해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스포츠융복합 산업 세미나, 연구회, 스포츠 융복합 산업동향 및 제품인증 세미나 등도 함께 열린다.한선희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첨단스포츠산업 페스티벌을 통해 대전의 우수한 스포츠 융·복합산업 제품과 기술을 홍보하고, 이를 통해 스포츠 융복합사업을 대전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이데일리 ‘오늘의 경제일정’-작년 국가결산 보고서 심의·의결
-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오늘(2일) 국무회의에서는 지난해 기준 국가자산 및 국가부채 규모에 관한 정보가 담긴 ‘2018 회계연도 국가결산’을 심의·의결한다. 2017년에는 국가부채가 1555조8000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1500조원을 넘어섰다. 정부가 조만간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추경에 쓸 수 있는 재원이 얼마나 될 지 파악될 것으로 전망된다.통계청은 ‘3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발표한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2월 0.5%, 지난 1월은 0.8% 최근 두달동안 두 달 연속으로 1%를 밑돌았는데 3월에도 이런 추세가 이어질지 관심이다. 물가상승률은 작년 9∼11월 2%가 넘었으나 12월(1.3%)에는 1%대로 내려섰고 올해 1월은 0.8%에 그쳤다.국회에서는 당정 확대 재정관리 점검회의가 열린다. 재정관리 점검회의는 그간 정부를 중심으로 열렸으나 이번엔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과 기획재정위원장인 같은 당 정성호 의원 등 여당 주요 인사까지 참석 대상이 확대됐다◇경제·금융△국무회의(오전10시, 서울) △기재부, 범부처 합동 ‘혁신성장추진기획단’ 출범(오전) △통계청, 2019년 3월 소비자물가동향(오전) △기재부, 2019년 3월 소비자물가동향 분석(오전) △기재부, ‘2018 회계연도 국가결산’ 국무회의 심의·의결(오전)△기재부, 2019년 당정 확대 재정관리점검회의(오전) △기재부, 국채시장 발전포럼 및 2018년 하반기 우수 국고채전문딜러 시상식 개최(오전)△이낙연 국무총리, 국가관광전략회의(오후 2시, 인천 경원재)△이낙연 국무총리, 신임전국농협조합장컨퍼런스(오후 5시, 고양시 킨텍스)△2019년 3월말 외환보유액(오후) ◇산업△대한상의, 제18회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상의회관 국제회의장 15:00) △한경연, 2018년 고용동향 특징(11:00) △산업부, 소상공인 섬유 및 장신구의 제품안전성 강화(오전)△산업부, 원전 중소·협력업체 애로사항에 대한 지원방안 마련(오전)△산업부, EU 철강 세이프가드 대응조치 WTO 상품이사회 통보(오후 5시)△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차관보, World Halal Conference 2019 참석(오후)◇사회△권덕철 복지부 차관, 2019 세계 자폐인의 날 기념식(오전10시50분, 서울)△복지부, 공중위생관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오전)△임서정 고용부 차관, 환노위 고용노동소위(미정)(오전 10시, 국회)△고용부, ‘근무혁신 인센티브제’ 사업 공고(오전) △고용부, 정부입증책임제로 고용노동행정 규제혁신 추진(오전)△농식품부, 학교급식 등 취약업소 원산지 특별단속(오전) △농식품부, 농업용 비닐온실 소유권보존등기 신청길을 열다(오전)△농식품부, 몰로키아 추출물의 면역 개선효능 연구결과(오후)△해수부, 2019년 도선 수습생 선발(오전) △환경부, 화학물질 유통경로 추적 강화(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