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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온 외인’ 코스피, 상승폭 확대…2100선 근접
  •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안 전원일치 인용 결정 이후 코스피지수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외국인이 순매수 전환하는 등 수급 여건도 나아지면서 2100선 진입을 다시 타진하는 중이다.10일 오후 2시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34%(7.01포인트) 상승한 2098.07을 기록 중이다. 장중 2100선을 터치한 후 상승폭이 줄었다가 다시 오름세다.외국인은 장 초반 300억원 이상 순매도를 기록했으나 현재 622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개인도 657억원을 순매수하며 힘을 보태는 분위기다. 다만 기관은 171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증권은 1592억원, 투신 311억원을 팔며 매도세를 이끌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1980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나중혁 KB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이 현물에서 매수세로 전환했고 선물 매도폭도 줄이고 있는데 불확실성이 하나 줄어든 것으로 판단하는 것”이라며 “다만 정치가 증시에 미치는 영향보다는 당장 미국 금리 인상 등 대외 변수를 지켜봐야 한다”고 진단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이마트(139480), LG유플러스(032640), 엔씨소프트(036570), 한국항공우주(047810), LG(003550), SK(034730), SK하이닉스(000660), 하나금융지주(086790) 등이 오르고 있다. 중국 화장품 공장 영업정지 소식이 전해진 LG생활건강(051900)을 비롯해 LG디스플레이(034220), LG화학(051910), KT&G(033780), SK이노베이션(096770) 등은 하락세다.개별종목별로는 SG충방(001380), 세우글로벌(013000), 부산주공(005030), 우성사료(006980), DSR(155660) 등 조기 대선 정국에 기대하는 정치권 테마주들이 강세다. 50% 이상 자본잠식이 발생한 대성산업(128820), 대성산업(128820)지주 등은 낙폭이 크다.같은시간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0.57%(3.45포인트) 오른 609.58을 기록하고 있다.
2017.03.10 I 이명철 기자
  • [박근혜 파면]‘불확실성 해소’ 코스피, 상승세…외인 매도폭 주춤
  •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코스피지수도 상승세다. 정치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기대감이 투자심리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10일 오전 11시3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05%(1.04포인트) 오른 2092.10을 기록 중이다. 선고 발표 도중 기각 우려에 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헌법재판관들의 전원일치 파면 결정이 내려지자 상승폭을 키우며 21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후 상승폭은 줄어든 상태다.장 초반 200억원 이상 순매도하던 외국인은 이 시간 현재 87억원어치를 팔며 매도세를 줄였다. 다만 기관은 70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570억원 순매수 중이다.시가총액 상위종목들 중에서는 이마트(139480), 아모레G(002790), LG유플러스(032640), LG(003550), 롯데쇼핑(023530), SK(034730), 하나금융지주(086790), 삼성물산(028260), SK하이닉스(000660) 등이 오름세다. LG디스플레이(034220), LG화학(051910), 현대제철(004020), POSCO(005490), 한국타이어(161390) 등은 하락세다. 개별종목별로는 DSR(155660), 부산주공(005030), 우성사료(006980), 세우글로벌(013000), DSR제강(069730) 등 대선 테마주가 급등세다. 한편 같은시간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10%, 0.62포인트 내린 605.51에 거래되고 있다.
2017.03.10 I 이명철 기자
③시즌2 토크 버스커로 '강추'합니다
  • [아듀 말하는대로]③시즌2 토크 버스커로 '강추'합니다
  •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꼭 듣고 싶어요!”종합편성채널 JTBC ‘말하는 대로’ 제작진은 토크 버스커 섭외에 공을 들였다. 이들은 시청자 참여 게시판을 통해 추천인을 받았다. 프로그램이 호평받자 다양한 추천인이 쏟아졌다. 이를 기반으로 시청자가 ‘강추’했던 토크 버스커를 꼽았다.△유희열 하하, 1순위 버스커‘말하는 대로’의 MC였던 가수 유희열과 하하는 1순위 토크 버스커 대상자다. 프로그램 진행자로 나섰던 이들의 이야기가 궁금한 시청자가 유독 많았다. 제작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실제로 토크 버스커에 나가는 것에 대해 논의한 적이 있다. 시즌2가 만들어진다면 이들이 전면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시즌1이 방송하는 동안 수많은 이들의 토크 버스킹을 지켜봐 온 만큼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기대된다.△유튜브 스타, 대도서관 어때요?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은 아프리카TV와 유튜브 등에서 활약하는 BJ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이다. 대도서관이라는 별칭은 세상의 다양한 지식을 나를 통해서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게 하겠다는 의미다. 인터넷 방송에서 유려한 입담을 자랑한 그는 수십만에 이르는 고정 시청자를 두고 있다. 시청자들은 “대도서관의 성공이야기를 듣고 싶다”며 그를 강력 추천했다. △이효리가 궁금하다가수 이효리의 이름도 많이 언급된다. 걸그룹 핑클 출신이자 솔로가수로서 2000년대 초반 활동한 그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한 후 방송활동이 뜸하다. 시청자는 셀러브리티로서 그의 인생과 자선활동에 대해 궁금증을 보였다. 이효리는 대표적인 반려동물 애호가이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구호 활동을 하고 있다. 자선 콘서트를 통해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제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어요”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는 의견도 많다. “10년 차 가정주부인데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흔하지 않은 제 경험을 들려드리고 싶다” 등이다. 유명인사는 아니고 크게 성공한 것도 아니지만 시민 앞에서 털어놓고 싶은 게 많다고 건의했다. 일반인의 출연은 시즌1에서는 성사되지 않았다. 하지만 일반 시민이 직접 나서서 벌이는 토크 버스킹도 의미가 있는 만큼 고려해봄 직하다.
2017.03.09 I 이정현 기자
‘결혼 5년차’ 이효리♥이상순 달달한 중혼일기…“오빠 얼굴 커” 장난
  • ‘결혼 5년차’ 이효리♥이상순 달달한 중혼일기…“오빠 얼굴 커” 장난
  • (사진=이효리 인스타그램)[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신혼 못지않은 달달한 ‘중혼일기’를 공개했다.이효리는 8일 인스타그램(SNS)에 이상순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함께 이동 중인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오빠(이상순), 얼굴 왜 이렇게 크냐”며 이상순을 난데없이 ‘공격’했다. 이효리는 손에 든 컵을 얼굴에 대고 “나는 이렇게 가려지는데”라며 웃었다. 이상순은 웃으면서 이효리의 컵을 뺏어 멀찍이 자신의 얼굴 앞에 뒀지만 “당겨”라는 아내의 타박만 들었다. 이상순은 “그럼 나는 이걸로”라며 전자포트를 얼굴에 갖다댔다. 둘 사이에 웃음꽃이 피었다.이효리와 이상순은 결혼 5년차 부부다. 두 사람은 2013년 9월 제주도에서 소박한 예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이효리는 영상에서 자신들을 ‘중혼일기’라며 표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상순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신혼이라면 이렇게 갔겠지” “떨어져”라며 장난을 쳐댔다. 이효리의 계속된 장난에도 이상순은 시종일관 웃었다. 이들 부부의 꾸밈없고 편안한 일상이 신혼부부 이상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이효리는 올 상반기 컴백을 앞두고 있다.
2017.03.08 I 박미애 기자
이효리 "남편 이상순, 내가 소중하고 괜찮은 사람이란 걸 일깨워 줘"
  • 이효리 "남편 이상순, 내가 소중하고 괜찮은 사람이란 걸 일깨워 줘"
  • 이효리 (사진=코스모폴리탄)[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올 상반기 컴백을 앞둔 ‘소길댁’ 이효리가 화보를 통해 여전한 건강미를 뽐냈다.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3월호에 실릴 이효리의 화보를 15일 공개했다.호주 브리즈번의 햇살 아래 진행할 이번 화보 촬영에서 이효리는 매혹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따사로운 햇살에도 이효리는 태양이 주는 혜택을 고스란히 느끼고 싶다며,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고 본연의 건강한 피부와 아름다움을 뿜어내며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그는 화보 촬영에 이어진 인터뷰에서 4년 만의 컴백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에 대해 “늘 감사하죠. 그리고 사실 깜짝깜짝 놀라기도 해요. 몇 년 동안 저 조차 제가 유명한 사람이란 걸 잊고 살았었는데, 아직도 저에 대해 기대하고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다는 게 참 고마우면서 신기한 일이에요”라며 고마움을 나타냈다.대부분의 곡과 가사를 직접 쓰고 있다는 이효리는 “멜로디와 가사를 제가 직접 만들다 보니, 아무래도 이전 앨범보다 화려하거나 매끄러운 건 덜 할 거예요. 그렇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 걸 좀 더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겠죠. 이 앨범의 존재 가치 자체에 가장 신경을 썼어요. 이 앨범이 나와서 어떤 이로움이 있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요”라고 전해 새로운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한편, 올해로 결혼 5년차를 맞은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에 대해 “그 동안 제가 제 자신을 아껴주지 못하고 계속 밀어붙이기만 했다는 걸 깨달았어요. 항상 뭔가를 하고 있어야 하고 앞에 나서야 하는 그런 사명감 같은 게 있었달까요? 남편은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난 참 소중하고 괜찮은 사람이란 걸 일깨워 준 사람이에요”라고 밝혔다.그 어느때 보다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는 이효리 본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3월호와 코스모폴리탄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02.15 I 박지혜 기자
이효리 "남편 이상순, 소중함 알려준 사람"
  • 이효리 "남편 이상순, 소중함 알려준 사람"
  • 사진=코스모폴리탄[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가수 이효리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섰다.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상반기 컴백을 앞둔 이효리의 모습을 담은 3월호 커버와 화보를 15일 공개했다. 호주 브리즈번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이효리는 깊은 눈빛과 흡입력으로 매혹적인 화보 컷을 완성했다. 따사로운 햇살에도 이효리는 태양이 주는 수많은 혜택을 고스란히 느끼고 싶다며,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고 본연의 건강한 피부와 아름다움을 뿜어내며 촬영에 임했다.이효리는 4년만의 컴백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에 대해 “늘 감사하죠. 그리고 사실 깜짝깜짝 놀라기도 해요. 몇 년 동안 저 조차 제가 유명한 사람이란 걸 잊고 살았었는데, 아직도 저에 대해 기대하고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다는 게 참 고마우면서 신기한 일이에요”라며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대부분 곡과 가사를 자신이 직접 썼다는 그는 “멜로디와 가사를 제가 직접 만들다 보니, 아무래도 이전 앨범보다 화려하거나 매끄러운 건 덜 할 거예요. 그렇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 걸 좀 더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겠죠. 이 앨범의 존재 가치 자체에 가장 신경을 썼어요. 이 앨범이 나와서 어떤 이로움이 있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요”라고 말했다. 결혼 5년차를 맞은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에 대해 “그 동안 제가 저 자신을 아껴 주지 못하고 계속 밀어붙이기만 했다는 걸 깨달았어요. 항상 뭔가를 하고 있어야 하고 앞에 나서야 하는 그런 사명감 같은 게 있었달까요? 남편은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난 참 소중하고 괜찮은 사람이란 걸 일깨워 준 사람이에요”라고 말했다. 이효리의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02.15 I 김윤지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교육부 △창조행정담당관 이윤홍 △기획조정실 전재민○한국철도시설공단 △기획재무본부장 이종도 ○농촌진흥청 ◇ 과장급 승진 △농촌지원국 역량개발과장 김사균 ○예술의전당 △서예부장 박치웅 △공연부 공연무대팀장 박남석 △창의문화팀장 직무대리 김영랑 ○대한건설협회 ◇ 전보 △건설진흥실장 송광일 △기술정책실장 김충권 △서울시회 실장 이정우 ◇ 파견 △㈜건설경제신문사 실장 임종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실장(직무대리) 오병선○신한은행 ◇ 본부장 신규선임 △IPS본부장 겸 투자상품부장 배진수 ◇ 부서장 승진(SM) △외환사업부장 서승현 △종합금융시장부장 유원재 △영업지원부장 조승수 △글로벌전략부장 이태경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나승필 △리스크총괄부장 장래관 △금융공학센터장 정해수 △홍보부장 김광재 △투자자산수탁부장 강경문 △비서실장 이인균 △준법지원부장 이종현 △영동 기업금융센터장 겸 RM 장낙도 △강남구청역지점장 황규현 △봉은사로지점장 이민호 △선릉중앙 기업금융센터장 이홍기 △역삼역 금융센터장 겸 RM 송근 △신사동지점 여민호 △제기동역지점장 류승현 △화도 금융센터장 성정환 △이화여자대학교지점장 금지현 △서교동지점장 김기흥 △디지털중앙 금융센터장 김준철 △서울대학교지점장 정병각 △보문동지점장 이인승 △명동 기업금융센터장 겸 RM 강신태 △종각역지점장 김태흠 △종로6가지점장 박동선 △삼성역지점장 이범미 △여의도 기업금융센터장 겸 RM 김상규 △서여의도지점장 김상훈 △서여의도 기업금융센터장 겸 RM 박경환 △영등포지점장 김선애 △당산역 금융센터장 겸 RM 윤주호 △가양역 기업금융센터장 류국현 △공항동지점장 윤성일 △과천지점장 강영구 △평택 금융센터장 신동규 △연수동지점장 이규현 △남동공단 기업금융1센터장 최익성 △남동공단 기업금융2센터장 겸 RM 민병학 △인천광역시청지점장 차동열 △부천위브더스테이트지점장 박광현 △김포지점장 김재용 △검단지점장 장용석 △부산법조타운지점장 전남수 △부산 금융센터장 김도현 △신평 금융센터장 김태호 △성서 기업금융센터장 강현철 △운암동지점장 고영조 △대전역 금융센터장 유한승 △충주 금융센터장 김상호 △사북지점장 김희동 △현대계동 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이영철 △신한PWM Privilege강남센터장 권미경 △신한PWM강남센터장 김동균 △신한PWM서울파이낸스센터장 홍석영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최일권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본점/영업부) 이채호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캐나다신한은행장) 안종주 ◇ 부서장 승진(Mb) △WM기획실장 최갑수 △투자자산전략부 팀장(부서장대우) 조재성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영식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상순 △여신관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임선재 △ICT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권오선 △ICT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이광식 △인사부 팀장(부서장대우) 최혁재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순영 △증권운용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상근 △사회공헌부장 전영철 △신탁운용부 팀장(부서장대우) 손무탁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전용섭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김홍범 △청담동지점장 김정훈 △학동지점장 이도상 △선릉중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임정욱 △반포터미널지점장 김영진 △양재동지점장 한지예 △양재동 기업금융1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엄강일 △양재동 기업금융2센터장 겸 RM 김동옥 △방배중앙지점장 이의재 △법조타운법원출장소장 한상전 △성수동지점장 노영록 △뚝섬역지점장 안성호 △스타시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하영 △테크노마트지점장 송유식 △용산전자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말룡 △용산 금융센터장 겸 RM 김영래 △세종로지점장 박애련 △갈현동지점장 임기흥 △보라매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동섭 △대림중앙지점장 천상영 △고척사거리지점장 이창식 △난곡지점장 안말숙 △월곡동지점장 이승호 △수유동지점장 최우현 △의정부지점장 최제순 △포천 금융센터장 겸 RM 김노근 △서울롯데지점장 심재식 △충무로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정준영 △신설동지점장 송태수 △송파남지점장 임수한 △굽은다리역지점장 허경희 △남부법원지점장 박기찬 △성남지점장 김승화 △분당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광희 △안산스마트허브 기업금융1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배현재 △안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성균 △평촌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정찬석 △인덕원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지인경 △안양역지점장 이여옥 △시화 기업금융2센터장 겸 RM 이종보 △시화MTV 금융센터장 겸 RM 박종갑 △시흥능곡지점장 조병학 △인계동지점장 한상훈 △용인보라지점장 서정익 △동탄청계지점장 김형철 △수원대학교지점장 김병수 △안성 금융센터장 겸 RM 우상현 △옥련동지점장 이수병 △남동공단지점장 김학수 △계양구청지점장 강민창 △남동구청지점장 김운영 △인천남구청지점장 변성익 △인천서구청지점장 오강묵 △인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선준희 △부평지점장 이혜숙 △송현동지점장 양군길 △인천터미널지점장 정원양 △소사지점장 정준희 △일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안종길 △김포한강 금융센터장 겸 RM 이재용 △장전동지점장 손홍배 △온산 금융센터장 겸 RM 장봉균 △정관 금융센터장 겸 RM 한승엽 △녹산공단 금융센터장 겸 RM 서정운 △당리동지점장 조현경 △창원지점장 최철수 △마산역지점장 최병도 △진해지점장 이태석 △복현동지점장 서정균 △성서지점장 이춘만 △포항지점장 김진웅 △거창지점장 김규환 △광주지점장 박승진 △광산 금융센터장 겸 RM 조광표 △수완지점장 김정남 △목포하당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우일 △목포대학교지점장 신용석 △순천지점장 이진호 △국민연금공단지점장 강대오 △새만금 금융센터장 겸 RM 이용철 △세종지점장 손현덕 △순천향대학교지점장 안순우 △청주터미널지점장 김영주 △분평동지점장 유충종 △청주법원지점장 이기평 △사천동지점장 김성종 △음성 금융센터장 겸 RM 소명필 △충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용혁 △강원영업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래형 △원주중앙지점장 김일동 △상지대학교지점장 이민종 △강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전형철 △신한PWM대구센터장 전경옥 △신한PWM반포센터장 장재원 △신한PWM인천센터장 최호식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도쿄본점영업부장) 김재민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요코하마지점장) 류지우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장사분행장) 김원기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동나이지점장) 박찬석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아메리카신한은행 본점) 전광조 △CIB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아주금융유한공사) 장성은 △신한인도본부 조사역(부서장대우) 황종오 △아메다바드지점장 최병찬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인도네시아은행) 장인호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인도네시아은행) 이해창 △시드니지점장 이기형 △양곤지점장 홍석우 △그룹사 인력교류 부서장대우(신한아이타스) 한호승 ◇ 부서장 신규임명 △기관고객2본부 팀장(부서장대우) 류동우 △기업금융부 팀장(부서장대우) 장연태 △여신기획부 팀장겸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윤현철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순주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박진규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정상진 △여신감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박명근 △금융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박범준 △디지털개발부장 한광희 △정보보호본부 팀장(부서장대우) 문봉식 △총무부 팀장(부서장대우) 이강수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정빈 △디지털전략본부 팀장(부서장대우) 박정현 △자금부 팀장(부서장대우) 장기원 △준법지원부 팀장(부서장대우) 전종수 △준법지원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영호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이동환 △학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하지현 △선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재혁 △역삼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남승한 △신사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이경선 △논현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정재현 △반포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호진 △남부터미널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이동성 △역삼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류지원 △강남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기헌 △양재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홍식 △장한평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윤정원 △구리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은자 △한남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인구 △서부법원지점장 정진달 △세종로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정도영 △상암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환주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성환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고영석 △독산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상준 △시흥대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윤금순 △가산디지털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이병식 △가산디지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연규 △강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영식 △의정부법원지점장 손병욱 △종각역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황성범 △창신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태윤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 겸 RM 유현석 △광교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 겸 RM 오광교 △광교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 겸 RM 차은경 △잠실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희정 △문정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재용 △천호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육지영 △가양역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성욱 △성남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봉재 △판교테크노밸리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도병록 △경기광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현우 △이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서인석 △안산법원지점장 김두영 △산본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구현자 △시화 기업금융1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고공효 △시화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대현 △반월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신헌수 △반월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철곤 △수원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원철 △영통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성은 △동탄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서정석 △평택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이석진 △평택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석규 △오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상길 △연수구청지점장 유재형 △인천동구청지점장 김경윤 △구월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인경 △파주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낙봉 △원당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안철규 △강화지점장 문상신 △센텀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강덕석 △해운대백병원지점장 지원석 △부전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이승재 △전하동지점장 김봉준 △양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옥태 △부산중앙지점장 허경회 △영도지점장 유성오 △신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용섭 △다대포지점장 김정훈 △사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장정훈 △대구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휘진 △경북대학교지점장 박영출 △성서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서수호 △포항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청자 △김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성렬 △광주법원지점장 정성진 △광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위은희 △순천연향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종오 △나운동지점장 황진웅 △대전롯데지점장 문병갑 △도안지점장 박현식 △천안중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장창근 △천안법원지점장 황종근 △온양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동철 △충북영업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재종 △제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임정석 △강원대학교지점장 홍수헌 △원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하익준 △강릉 금융센터장 겸 RM 최의근 △양양지점장 최수영 △신한PWM태평로센터 지점장겸 PB 이형준 △신한PWM해운대센터장 윤석민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신주쿠지점장) 남영준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강영홍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본점) 민복기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아메리카신한은행 본점) 허림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아메리카신한은행 둘루스지점) 이무의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인도네시아은행) 이동호 ◇ 부서장 이동 △SOHO고객부장 김근수 △플랫폼마케팅실장 안우경 △기관고객1본부 팀장(부서장대우) 황재필 △미래설계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최영근 △투자상품부 팀장(부서장대우) 이동성 △기업금융부장 손석호 △개인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호섭 △여신감리부장겸 부장심사역 유중식 △정보개발부장 백승권 △스마트혁신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송종민 △스마트혁신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이상혁 △CS추진실장 윤보경 △압구정역지점장 박종득 △압구정역 기업금융센터장 겸 RM 이환용 △압구정타운지점장 윤말한 △영동지점장 엄진섭 △학동 기업금융센터장 양규열 △도산대로지점장 조정연 △무역센터지점장 박국서 △무역센터 기업금융센터장 김효연 △무역센터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찬수 △테헤란로지점장 이숙우 △테헤란로 기업금융센터장 겸 RM 박충호 △선릉중앙지점장 위성근 △강남중앙지점장 승인환 △강남중앙 기업금융센터장 김정실 △강남중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나훈 △대치동지점장 이명휴 △한티역지점장 박종식 △신사동 기업금융센터장 이오희 △논현동지점장 신성호 △논현동 기업금융센터장 겸 RM 김진형 △논현역지점장 우상욱 △잠원동지점장 유영호 △반포남 금융센터장 이병훈 △남부터미널지점장 이재용 △남부터미널 기업금융센터장 조광영 △서초동지점장 정광균 △역삼동지점장 박의식 △역삼동 기업금융센터장 정모 △강남역 금융센터장 겸 RM 홍정기 △양재동 기업금융1센터장 김성욱 △양재하이브랜드지점장 송필용 △방배중앙 기업금융센터장 조영식 △이수역지점장 이윤재 △사당역지점장 하영재 △사당남성지점장 장민석 △장한평역 금융센터장 겸 RM 전선우 △전농동지점장 이준열 △신금호역지점장 박상규 △행당동지점장 정용기 △성수동 기업금융센터장 정상혁 △성수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가순규 △스타시티 금융센터장 박세진 △광장동지점장 김남수 △군자역지점장 이용규 △워커힐지점장 임대식 △사가정역지점장 정용욱 △구리 금융센터장 정진철 △도농지점장 강현철 △별내지점장 박형진 △한남동 금융센터장 정민식 △용산전자 금융센터장 임시혁 △숙명여자대학교지점장 이종여 △공덕 금융센터장 겸 RM 최영재 △세종로 기업금융센터장 박민영 △충정로지점장 이규민 △서교동 기업금융센터장 문만호 △동교동지점장 임영하 △신촌지점장 남봉태 △상암동 금융센터장 겸 RM 이연호 △남가좌동지점장 신은찬 △성산동지점장 김동한 △구산역지점장 최상문 △불광동지점장 이헌석 △홍제동지점장 김상섭 △노량진역지점장 안광운 △보라매지점장 이호권 △유한양행지점장 김제철 △상도역지점장 강용규 △구로동지점장 최재호 △구로남지점장 정태우 △구로역 기업금융센터장 겸 RM 권오경 △구로역지점장 김진숙 △개봉동지점장 박대원 △중앙유통단지지점장 김정호 △봉천동지점장 김봉기 △관악지점장 이광식 △관악신사동지점장 송상윤 △독산동 금융센터장 김주환 △가산디지털 금융센터장 김경민 △하안동지점장 손승범 △광명지점장 이종운 △철산동지점장 오우연 △정릉지점장 김형우 △강북 금융센터장 신상일 △쌍문역지점장 박현옥 △마들역지점장 신헌호 △수락산역지점장 신진명 △태릉역지점장 윤태수 △의정부 기업금융센터장 이익수 △금오지점장 유영주 △장암지점장 김성곤 △동두천지점장 이규근 △명동지점장 나훈진 △명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서양식 △소공동 금융센터장 최동욱 △명동역지점장 김동수 △서울광장지점장 허만대 △종각역 기업금융센터장 김무호 △종로지점장 조정훈 △파이낸스센터지점장 최광해 △안국역지점장 서대원 △현대계동지점장 안상모 △종로중앙 금융센터장 서명국 △연지동지점장 김영민 △종로3가지점장 박수용 △충무로지점장 현경만 △충무로 기업금융센터장 겸 퇴계로출장소장 김서환 △동국대학교지점장 박원식 △신당역지점장 장경수 △영업부장 정용욱 △광교영업부장 이만영 △평창동지점장 정미희 △삼성역 기업금융센터장 오한섭 △서잠실지점장 한소순 △잠실남지점장 왕호민 △잠실트리지움지점장 장성룡 △잠실 금융센터장 최정식 △잠실나루역지점장 김희재 △풍납동지점장 윤영길 △가락동지점장 백남주 △가락동 기업금융센터장 김호곤 △송파지점장 연채흠 △문정역 금융센터장 윤정현 △마천동지점장 김성영 △천호동 금융센터장 이종수 △강동역지점장 전용진 △암사역지점장 제성아 △명일역지점장 겸 명일중앙출장소장 윤대진 △하남 금융센터장 겸 RM 최인묵 △하남풍산지점장 김경민 △여의도지점장 박석희 △여의도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박우석 △서여의도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성준 △여의도중앙지점장 김희승 △여의도중앙 기업금융센터장 박현준 △영등포 기업금융센터장 정호준 △당산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한상언 △당산동지점장 김현대 △선유도역지점장 박재순 △목동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오창수 △목동지점장 양정욱 △목동하이페리온지점장 윤성용 △신월동지점장 유상우 △가양역지점장 박은영 △염창동지점장 이한미 △우장산역지점장 김종홍 △양천향교역지점장 박영식 △방화동지점장 김세경 △성남공단 금융센터장 김정환 △성남중앙지점장 박기준 △판교테크노밸리 금융센터장 겸 RM 김호대 △판교지점장 이충근 △분당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곽호영 △수내역지점장 김영재 △서현역지점장 이용성 △이매동지점장 이광호 △백궁지점장 황재영 △백궁중앙지점장 이숙희 △분당서울대병원지점장 이재갑 △광교신도시 금융센터장 방동권 △수지지점장 송정훈 △수지성복지점장 조길환 △죽전지점장 육근록 △죽전중앙지점장 배한경 △안산스마트허브지점장 차상선 △안산스마트허브 기업금융1센터장 현기주 △안산스마트허브 기업금융2센터장 겸 RM 임성재 △상록수지점장 차민석 △월피동지점장 최희진 △산본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강병형 △군포IT밸리 금융센터장 겸 RM 우준식 △반월역지점장 윤문식 △평촌지점장 노경훈 △평촌 기업금융센터장 이상훈 △인덕원 금융센터장 겸 RM 김용학 △안양 금융센터장 임우택 △평촌역 금융센터장 겸 RM 조경수 △안양비산동지점장 양석 △시화지점장 손기일 △시화 기업금융1센터장 박영호 △시화공단 금융센터장겸 RM 김광연 △반월 금융센터장 김성학 △반월서 금융센터장 겸 RM 이상건 △수원 금융센터장 송석윤 △북수원지점장 신왕식 △수원역지점장 김정수 △영화동지점장 최성걸 △영통역 금융센터장 이준구 △영통지점장 김대환 △매탄동지점장 위계진 △용인동백지점장 박성재 △동탄 금융센터장 겸 RM 박영호 △봉담 금융센터장 이상현 △향남 금융센터장 겸 RM 신후락 △인천 금융센터장 겸 RM 이환석 △인천주안 금융센터장 신선재 △학익동지점장 정재순 △송도국제도시지점장 임인섭 △남동공단 기업금융1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나인섭 △남동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이성준 △인천논현역지점장 김영춘 △경제자유구역청 금융센터장 겸 RM 이규진 △인천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고상준 △인천국제공항지점장 이명석 △부평 기업금융센터장 겸 RM 김수훤 △부평중앙지점장 정광세 △계산동지점장 박찬오 △송현동 기업금융센터장 이은영 △청라국제도시지점장 이동영 △구월동 금융센터장 박재범 △만수동지점장 정종호 △부천상동지점장 배기구 △부천지점장 서종휘 △부천 기업금융센터장 박수근 △파주중앙 금융센터장 구춘서 △일산탄현지점장 최두연 △운정지점장 이충상 △일산중앙지점장겸 일산가좌출장소장 홍형표 △일산역지점장 오은규 △일산호수공원지점장 박민수 △일산 금융센터장 김근창 △일산강촌마을지점장 채수웅 △고양법원지점장 강호철 △국립암센터지점장 김용희 △원당 금융센터장 조경선 △화정지점장 박홍식 △김포불노지점장 이원종 △센텀 금융센터장 류행주 △부전동지점장 최명규 △부전동 기업금융센터장 김인태 △연산동지점장 김찬호 △울산중앙 금융센터장 이상목 △울산지점장 장계현 △울산 기업금융센터장 최규순 △울산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오세광 △약사동지점장 차기영 △자갈치역지점장 이재한 △사상 금융센터장 정영식 △서부산유통단지 금융센터장 겸 RM 이종구 △화명동지점장 이영호 △김해 금융센터장 박영철 △율하지점장 김덕환 △김해중앙지점장 박성춘 △창원 기업금융센터장 진승월 △창원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이정룡 △마산 금융센터장 겸 RM 동용식 △마산창동지점장 김선임 △창원중앙지점장 김용현 △진주 금융센터장 겸 RM 김영빈 △진주중앙지점장 박재철 △거제지점장 손성대 △대구지점장 김한진 △대구 기업금융센터장 이태희 △대신동지점장 조정래 △대구위브더제니스지점장 최원록 △지산동지점장 김만수 △대구법원지점장 장성덕 △대구3공단 금융센터장 박연소 △칠곡 금융센터장 겸 RM 변영한 △비산동지점장 이승환 △대구죽전역지점장 겸 성당동출장소장 이대희 △월성동지점장 구태본 △구미 금융센터장 이원문 △인동지점장 이금호 △포항남 금융센터장 강화식 △경산공단 금융센터장 겸 RM 김재신 △안동지점장 박흥순 △광주 기업금융센터장 차성종 △동광주지점장 박현진 △광주금호지점장 김보현 △목포하당 금융센터장 장동권 △목포지점장 윤광용 △순천연향동 금융센터장 홍승호 △전북 금융센터장 겸 RM 설동점 △전주지점장 김규영 △제주중앙 금융센터장 김구현 △대전중앙지점장 유영상 △대전중앙 기업금융센터장 남상덕 △관저동지점장 조윤호 △법동지점장 김승덕 △대덕테크노밸리 금융센터장 겸 RM 이재성 △천안중앙지점장 오춘근 △천안중앙 기업금융센터장 김정개 △조치원 금융센터장 겸 RM 송용현 △서산 금융센터장 겸 RM 송범섭 △세종중앙지점장 이윤호 △대산지점장 국규환 △홍성지점장 황현연 △충북영업부 금융센터장 음상진 △청주지점장 배지수 △서청주지점장 서용규 △산남동지점장 나종민 △오창 금융센터장 정도영 △봉명동지점장 임완수 △제천 금융센터장 겸 RM 최문화 △강원영업부 금융센터장 이영한 △후평동지점장 홍도현 △원주 금융센터장 주시중 △동해지점장 김원기 △삼척지점장 유희준 △광교 대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용운호 △대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 겸 RM 오하중 △강남 대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하대승 △신한PWM대전센터장 나진숙 △신한PWM스타센터장 문진규 △신한PWM압구정센터장 이상수 △신한PWM압구정중앙센터장 김대한 △신한PWM여의도센터장 최우창 △신한PWM태평로센터장 김항진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SBJ은행 우에노지점장) 김봉준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후쿠오카지점장) 김원국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심천분행장) 김흥섭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북경순의지행장) 류은상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쩐지흥지점장) 김달수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박닌지점장) 강규원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빈증지점장) 박기두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신한베트남은행 송탄지점장) 함식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아메리카신한은행 CA지역본부) 송왕섭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카자흐스탄은행장) 김형환 △뉴욕지점장 손충순 △두바이지점장 정성종○신한금융지주 ◇ M2승진 △시너지추진팀 부장 김성주 △HR팀 부장 신현민 ◇ M1승진 △경영지원팀 부장 예상욱○신한저축은행 ◇ 1급 승진 △강남영업부장 송태인 △종합기획부장 강혁 ◇ 2급 승진 △여의도지점장 김민석 ◇ 지점장 승진 △수원지점장 김남수 △일산지점장 김동하 ◇ 부서장 이동 △분당지점장 정찬원 △인천지점장 이광훈 △전략영업2부장 박경용 △리테일영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기환 △리스크관리실장 겸 여신관리부장 김종수 △감사실장 양승옥
2017.01.24 I 박태진 기자
  • [인사]신한금융그룹
  •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신한은행 <신규선임>◇본부장△IPS본부장겸 투자상품부장 배진수<승진>◇부서장(SM)△외환사업부장 서승현 △종합금융시장부장 유원재 △영업지원부장 조승수 △글로벌전략부장 이태경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나승필 △리스크총괄부장 장래관 △금융공학센터장 정해수 △홍보부장 김광재 △투자자산수탁부장 강경문 △비서실장 이인균 △준법지원부장 이종현 △영동 기업금융센터장 겸 RM 장낙도 △강남구청역지점장 황규현 △봉은사로지점장 이민호 △선릉중앙 기업금융센터장 이홍기 △역삼역 금융센터장 겸 RM 송근 △신사동지점 여민호 △제기동역지점장 류승현 △화도 금융센터장 성정환 △이화여자대학교지점장 금지현 △서교동지점장 김기흥 △디지털중앙 금융센터장 김준철 △서울대학교지점장 정병각 △보문동지점장 이인승 △명동 기업금융센터장 겸 RM 강신태 △종각역지점장 김태흠 △종로6가지점장 박동선 △삼성역지점장 이범미 △여의도 기업금융센터장 겸 RM 김상규 △서여의도지점장 김상훈 △서여의도 기업금융센터장 겸 RM 박경환 △영등포지점장 김선애 △당산역 금융센터장 겸 RM 윤주호 △가양역 기업금융센터장 류국현 △공항동지점장 윤성일 △과천지점장 강영구 △평택 금융센터장 신동규 △연수동지점장 이규현 △남동공단 기업금융1센터장 최익성 △남동공단 기업금융2센터장 겸 RM 민병학 △인천광역시청지점장 차동열 △부천위브더스테이트지점장 박광현 △김포지점장 김재용 △검단지점장 장용석 △부산법조타운지점장 전남수 △부산 금융센터장 김도현 △신평 금융센터장 김태호 △성서 기업금융센터장 강현철 △운암동지점장 고영조 △대전역 금융센터장 유한승 △충주 금융센터장 김상호 △사북지점장 김희동 △현대계동 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이영철 △신한PWM Privilege강남센터장 권미경 △신한PWM강남센터장 김동균 △신한PWM서울파이낸스센터장 홍석영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최일권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본점/영업부) 이채호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캐나다신한은행장) 안종주◇부서장(Mb)△WM기획실장 최갑수 △투자자산전략부 팀장(부서장대우) 조재성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영식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상순 △여신관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임선재 △ICT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권오선 △ICT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이광식 △인사부 팀장(부서장대우) 최혁재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순영 △증권운용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상근 △사회공헌부장 전영철 △신탁운용부 팀장(부서장대우) 손무탁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전용섭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김홍범 △청담동지점장 김정훈 △학동지점장 이도상 △선릉중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임정욱 △반포터미널지점장 김영진 △양재동지점장 한지예 △양재동 기업금융1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엄강일 △양재동 기업금융2센터장 겸 RM 김동옥 △방배중앙지점장 이의재 △법조타운법원출장소장 한상전 △성수동지점장 노영록 △뚝섬역지점장 안성호 △스타시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하영 △테크노마트지점장 송유식 △용산전자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말룡 △용산 금융센터장 겸 RM 김영래 △세종로지점장 박애련 △갈현동지점장 임기흥 △보라매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동섭 △대림중앙지점장 천상영 △고척사거리지점장 이창식 △난곡지점장 안말숙 △월곡동지점장 이승호 △수유동지점장 최우현 △의정부지점장 최제순 △포천 금융센터장 겸 RM 김노근 △서울롯데지점장 심재식 △충무로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정준영 △신설동지점장 송태수 △송파남지점장 임수한 △굽은다리역지점장 허경희 △남부법원지점장 박기찬 △성남지점장 김승화 △분당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광희 △안산스마트허브 기업금융1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배현재 △안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성균 △평촌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정찬석 △인덕원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지인경 △안양역지점장 이여옥 △시화 기업금융2센터장 겸 RM 이종보 △시화MTV 금융센터장 겸 RM 박종갑 △시흥능곡지점장 조병학 △인계동지점장 한상훈 △용인보라지점장 서정익 △동탄청계지점장 김형철 △수원대학교지점장 김병수 △안성 금융센터장 겸 RM 우상현 △옥련동지점장 이수병 △남동공단지점장 김학수 △계양구청지점장 강민창 △남동구청지점장 김운영 △인천남구청지점장 변성익 △인천서구청지점장 오강묵 △인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선준희 △부평지점장 이혜숙 △송현동지점장 양군길 △인천터미널지점장 정원양 △소사지점장 정준희 △일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안종길 △김포한강 금융센터장 겸 RM 이재용 △장전동지점장 손홍배 △온산 금융센터장 겸 RM 장봉균 △정관 금융센터장 겸 RM 한승엽 △녹산공단 금융센터장 겸 RM 서정운 △당리동지점장 조현경 △창원지점장 최철수 △마산역지점장 최병도 △진해지점장 이태석 △복현동지점장 서정균 △성서지점장 이춘만 △포항지점장 김진웅 △거창지점장 김규환 △광주지점장 박승진 △광산 금융센터장 겸 RM 조광표 △수완지점장 김정남 △목포하당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우일 △목포대학교지점장 신용석 △순천지점장 이진호 △국민연금공단지점장 강대오 △새만금 금융센터장 겸 RM 이용철 △세종지점장 손현덕 △순천향대학교지점장 안순우 △청주터미널지점장 김영주 △분평동지점장 유충종 △청주법원지점장 이기평 △사천동지점장 김성종 △음성 금융센터장 겸 RM 소명필 △충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용혁 △강원영업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래형 △원주중앙지점장 김일동 △상지대학교지점장 이민종 △강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전형철 △신한PWM대구센터장 전경옥 △신한PWM반포센터장 장재원 △신한PWM인천센터장 최호식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도쿄본점영업부장) 김재민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요코하마지점장) 류지우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장사분행장) 김원기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동나이지점장) 박찬석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아메리카신한은행 본점) 전광조 △CIB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아주금융유한공사) 장성은 △신한인도본부 조사역(부서장대우) 황종오 △아메다바드지점장 최병찬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인도네시아은행) 장인호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인도네시아은행) 이해창 △시드니지점장 이기형 △양곤지점장 홍석우 △그룹사 인력교류 부서장대우(신한아이타스) 한호승<신규임명>◇부서장△기관고객2본부 팀장(부서장대우) 류동우 △기업금융부 팀장(부서장대우) 장연태 △여신기획부 팀장겸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윤현철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순주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박진규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정상진 △여신감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박명근 △금융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박범준 △디지털개발부장 한광희 △정보보호본부 팀장(부서장대우) 문봉식 △총무부 팀장(부서장대우) 이강수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정빈 △디지털전략본부 팀장(부서장대우) 박정현 △자금부 팀장(부서장대우) 장기원 △준법지원부 팀장(부서장대우) 전종수 △준법지원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영호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이동환 △학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하지현 △선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재혁 △역삼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남승한 △신사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이경선 △논현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정재현 △반포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호진 △남부터미널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이동성 △역삼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류지원 △강남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기헌 △양재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홍식 △장한평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윤정원 △구리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은자 △한남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인구 △서부법원지점장 정진달 △세종로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정도영 △상암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환주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성환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고영석 △독산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상준 △시흥대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윤금순 △가산디지털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이병식 △가산디지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연규 △강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영식 △의정부법원지점장 손병욱 △종각역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황성범 △창신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태윤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 겸 RM 유현석 △광교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 겸 RM 오광교 △광교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 겸 RM 차은경 △잠실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희정 △문정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재용 △천호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육지영 △가양역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성욱 △성남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봉재 △판교테크노밸리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도병록 △경기광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현우 △이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서인석 △안산법원지점장 김두영 △산본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구현자 △시화 기업금융1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고공효 △시화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대현 △반월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신헌수 △반월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철곤 △수원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원철 △영통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성은 △동탄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서정석 △평택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이석진 △평택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석규 △오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상길 △연수구청지점장 유재형 △인천동구청지점장 김경윤 △구월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인경 △파주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낙봉 △원당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안철규 △강화지점장 문상신 △센텀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강덕석 △해운대백병원지점장 지원석 △부전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이승재 △전하동지점장 김봉준 △양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옥태 △부산중앙지점장 허경회 △영도지점장 유성오 △신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용섭 △다대포지점장 김정훈 △사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장정훈 △대구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휘진 △경북대학교지점장 박영출 △성서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서수호 △포항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청자 △김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성렬 △광주법원지점장 정성진 △광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위은희 △순천연향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종오 △나운동지점장 황진웅 △대전롯데지점장 문병갑 △도안지점장 박현식 △천안중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장창근 △천안법원지점장 황종근 △온양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동철 △충북영업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재종 △제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임정석 △강원대학교지점장 홍수헌 △원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하익준 △강릉 금융센터장 겸 RM 최의근 △양양지점장 최수영 △신한PWM태평로센터 지점장겸 PB 이형준 △신한PWM해운대센터장 윤석민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신주쿠지점장) 남영준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강영홍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본점) 민복기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아메리카신한은행 본점) 허림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아메리카신한은행 둘루스지점) 이무의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인도네시아은행) 이동호<이동>◇부서장△SOHO고객부장 김근수 △플랫폼마케팅실장 안우경 △기관고객1본부 팀장(부서장대우) 황재필 △미래설계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최영근 △투자상품부 팀장(부서장대우) 이동성 △기업금융부장 손석호 △개인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호섭 △여신감리부장겸 부장심사역 유중식 △정보개발부장 백승권 △스마트혁신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송종민 △스마트혁신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이상혁 △CS추진실장 윤보경 △압구정역지점장 박종득 △압구정역 기업금융센터장 겸 RM 이환용 △압구정타운지점장 윤말한 △영동지점장 엄진섭 △학동 기업금융센터장 양규열 △도산대로지점장 조정연 △무역센터지점장 박국서 △무역센터 기업금융센터장 김효연 △무역센터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찬수 △테헤란로지점장 이숙우 △테헤란로 기업금융센터장 겸 RM 박충호 △선릉중앙지점장 위성근 △강남중앙지점장 승인환 △강남중앙 기업금융센터장 김정실 △강남중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나훈 △대치동지점장 이명휴 △한티역지점장 박종식 △신사동 기업금융센터장 이오희 △논현동지점장 신성호 △논현동 기업금융센터장 겸 RM 김진형 △논현역지점장 우상욱 △잠원동지점장 유영호 △반포남 금융센터장 이병훈 △남부터미널지점장 이재용 △남부터미널 기업금융센터장 조광영 △서초동지점장 정광균 △역삼동지점장 박의식 △역삼동 기업금융센터장 정모 △강남역 금융센터장 겸 RM 홍정기 △양재동 기업금융1센터장 김성욱 △양재하이브랜드지점장 송필용 △방배중앙 기업금융센터장 조영식 △이수역지점장 이윤재 △사당역지점장 하영재 △사당남성지점장 장민석 △장한평역 금융센터장 겸 RM 전선우 △전농동지점장 이준열 △신금호역지점장 박상규 △행당동지점장 정용기 △성수동 기업금융센터장 정상혁 △성수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가순규 △스타시티 금융센터장 박세진 △광장동지점장 김남수 △군자역지점장 이용규 △워커힐지점장 임대식 △사가정역지점장 정용욱 △구리 금융센터장 정진철 △도농지점장 강현철 △별내지점장 박형진 △한남동 금융센터장 정민식 △용산전자 금융센터장 임시혁 △숙명여자대학교지점장 이종여 △공덕 금융센터장 겸 RM 최영재 △세종로 기업금융센터장 박민영 △충정로지점장 이규민 △서교동 기업금융센터장 문만호 △동교동지점장 임영하 △신촌지점장 남봉태 △상암동 금융센터장 겸 RM 이연호 △남가좌동지점장 신은찬 △성산동지점장 김동한 △구산역지점장 최상문 △불광동지점장 이헌석 △홍제동지점장 김상섭 △노량진역지점장 안광운 △보라매지점장 이호권 △유한양행지점장 김제철 △상도역지점장 강용규 △구로동지점장 최재호 △구로남지점장 정태우 △구로역 기업금융센터장 겸 RM 권오경 △구로역지점장 김진숙 △개봉동지점장 박대원 △중앙유통단지지점장 김정호 △봉천동지점장 김봉기 △관악지점장 이광식 △관악신사동지점장 송상윤 △독산동 금융센터장 김주환 △가산디지털 금융센터장 김경민 △하안동지점장 손승범 △광명지점장 이종운 △철산동지점장 오우연 △정릉지점장 김형우 △강북 금융센터장 신상일 △쌍문역지점장 박현옥 △마들역지점장 신헌호 △수락산역지점장 신진명 △태릉역지점장 윤태수 △의정부 기업금융센터장 이익수 △금오지점장 유영주 △장암지점장 김성곤 △동두천지점장 이규근 △명동지점장 나훈진 △명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서양식 △소공동 금융센터장 최동욱 △명동역지점장 김동수 △서울광장지점장 허만대 △종각역 기업금융센터장 김무호 △종로지점장 조정훈 △파이낸스센터지점장 최광해 △안국역지점장 서대원 △현대계동지점장 안상모 △종로중앙 금융센터장 서명국 △연지동지점장 김영민 △종로3가지점장 박수용 △충무로지점장 현경만 △충무로 기업금융센터장 겸 퇴계로출장소장 김서환 △동국대학교지점장 박원식 △신당역지점장 장경수 △영업부장 정용욱 △광교영업부장 이만영 △평창동지점장 정미희 △삼성역 기업금융센터장 오한섭 △서잠실지점장 한소순 △잠실남지점장 왕호민 △잠실트리지움지점장 장성룡 △잠실 금융센터장 최정식 △잠실나루역지점장 김희재 △풍납동지점장 윤영길 △가락동지점장 백남주 △가락동 기업금융센터장 김호곤 △송파지점장 연채흠 △문정역 금융센터장 윤정현 △마천동지점장 김성영 △천호동 금융센터장 이종수 △강동역지점장 전용진 △암사역지점장 제성아 △명일역지점장 겸 명일중앙출장소장 윤대진 △하남 금융센터장 겸 RM 최인묵 △하남풍산지점장 김경민 △여의도지점장 박석희 △여의도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박우석 △서여의도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성준 △여의도중앙지점장 김희승 △여의도중앙 기업금융센터장 박현준 △영등포 기업금융센터장 정호준 △당산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한상언 △당산동지점장 김현대 △선유도역지점장 박재순 △목동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오창수 △목동지점장 양정욱 △목동하이페리온지점장 윤성용 △신월동지점장 유상우 △가양역지점장 박은영 △염창동지점장 이한미 △우장산역지점장 김종홍 △양천향교역지점장 박영식 △방화동지점장 김세경 △성남공단 금융센터장 김정환 △성남중앙지점장 박기준 △판교테크노밸리 금융센터장 겸 RM 김호대 △판교지점장 이충근 △분당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곽호영 △수내역지점장 김영재 △서현역지점장 이용성 △이매동지점장 이광호 △백궁지점장 황재영 △백궁중앙지점장 이숙희 △분당서울대병원지점장 이재갑 △광교신도시 금융센터장 방동권 △수지지점장 송정훈 △수지성복지점장 조길환 △죽전지점장 육근록 △죽전중앙지점장 배한경 △안산스마트허브지점장 차상선 △안산스마트허브 기업금융1센터장 현기주 △안산스마트허브 기업금융2센터장 겸 RM 임성재 △상록수지점장 차민석 △월피동지점장 최희진 △산본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강병형 △군포IT밸리 금융센터장 겸 RM 우준식 △반월역지점장 윤문식 △평촌지점장 노경훈 △평촌 기업금융센터장 이상훈 △인덕원 금융센터장 겸 RM 김용학 △안양 금융센터장 임우택 △평촌역 금융센터장 겸 RM 조경수 △안양비산동지점장 양석 △시화지점장 손기일 △시화 기업금융1센터장 박영호 △시화공단 금융센터장겸 RM 김광연 △반월 금융센터장 김성학 △반월서 금융센터장 겸 RM 이상건 △수원 금융센터장 송석윤 △북수원지점장 신왕식 △수원역지점장 김정수 △영화동지점장 최성걸 △영통역 금융센터장 이준구 △영통지점장 김대환 △매탄동지점장 위계진 △용인동백지점장 박성재 △동탄 금융센터장 겸 RM 박영호 △봉담 금융센터장 이상현 △향남 금융센터장 겸 RM 신후락 △인천 금융센터장 겸 RM 이환석 △인천주안 금융센터장 신선재 △학익동지점장 정재순 △송도국제도시지점장 임인섭 △남동공단 기업금융1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나인섭 △남동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이성준 △인천논현역지점장 김영춘 △경제자유구역청 금융센터장 겸 RM 이규진 △인천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고상준 △인천국제공항지점장 이명석 △부평 기업금융센터장 겸 RM 김수훤 △부평중앙지점장 정광세 △계산동지점장 박찬오 △송현동 기업금융센터장 이은영 △청라국제도시지점장 이동영 △구월동 금융센터장 박재범 △만수동지점장 정종호 △부천상동지점장 배기구 △부천지점장 서종휘 △부천 기업금융센터장 박수근 △파주중앙 금융센터장 구춘서 △일산탄현지점장 최두연 △운정지점장 이충상 △일산중앙지점장겸 일산가좌출장소장 홍형표 △일산역지점장 오은규 △일산호수공원지점장 박민수 △일산 금융센터장 김근창 △일산강촌마을지점장 채수웅 △고양법원지점장 강호철 △국립암센터지점장 김용희 △원당 금융센터장 조경선 △화정지점장 박홍식 △김포불노지점장 이원종 △센텀 금융센터장 류행주 △부전동지점장 최명규 △부전동 기업금융센터장 김인태 △연산동지점장 김찬호 △울산중앙 금융센터장 이상목 △울산지점장 장계현 △울산 기업금융센터장 최규순 △울산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오세광 △약사동지점장 차기영 △자갈치역지점장 이재한 △사상 금융센터장 정영식 △서부산유통단지 금융센터장 겸 RM 이종구 △화명동지점장 이영호 △김해 금융센터장 박영철 △율하지점장 김덕환 △김해중앙지점장 박성춘 △창원 기업금융센터장 진승월 △창원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이정룡 △마산 금융센터장 겸 RM 동용식 △마산창동지점장 김선임 △창원중앙지점장 김용현 △진주 금융센터장 겸 RM 김영빈 △진주중앙지점장 박재철 △거제지점장 손성대 △대구지점장 김한진 △대구 기업금융센터장 이태희 △대신동지점장 조정래 △대구위브더제니스지점장 최원록 △지산동지점장 김만수 △대구법원지점장 장성덕 △대구3공단 금융센터장 박연소 △칠곡 금융센터장 겸 RM 변영한 △비산동지점장 이승환 △대구죽전역지점장 겸 성당동출장소장 이대희 △월성동지점장 구태본 △구미 금융센터장 이원문 △인동지점장 이금호 △포항남 금융센터장 강화식 △경산공단 금융센터장 겸 RM 김재신 △안동지점장 박흥순 △광주 기업금융센터장 차성종 △동광주지점장 박현진 △광주금호지점장 김보현 △목포하당 금융센터장 장동권 △목포지점장 윤광용 △순천연향동 금융센터장 홍승호 △전북 금융센터장 겸 RM 설동점 △전주지점장 김규영 △제주중앙 금융센터장 김구현 △대전중앙지점장 유영상 △대전중앙 기업금융센터장 남상덕 △관저동지점장 조윤호 △법동지점장 김승덕 △대덕테크노밸리 금융센터장 겸 RM 이재성 △천안중앙지점장 오춘근 △천안중앙 기업금융센터장 김정개 △조치원 금융센터장 겸 RM 송용현 △서산 금융센터장 겸 RM 송범섭 △세종중앙지점장 이윤호 △대산지점장 국규환 △홍성지점장 황현연 △충북영업부 금융센터장 음상진 △청주지점장 배지수 △서청주지점장 서용규 △산남동지점장 나종민 △오창 금융센터장 정도영 △봉명동지점장 임완수 △제천 금융센터장 겸 RM 최문화 △강원영업부 금융센터장 이영한 △후평동지점장 홍도현 △원주 금융센터장 주시중 △동해지점장 김원기 △삼척지점장 유희준 △광교 대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용운호 △대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 겸 RM 오하중 △강남 대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하대승 △신한PWM대전센터장 나진숙 △신한PWM스타센터장 문진규 △신한PWM압구정센터장 이상수 △신한PWM압구정중앙센터장 김대한 △신한PWM여의도센터장 최우창 △신한PWM태평로센터장 김항진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SBJ은행 우에노지점장) 김봉준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후쿠오카지점장) 김원국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심천분행장) 김흥섭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북경순의지행장) 류은상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쩐지흥지점장) 김달수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박닌지점장) 강규원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빈증지점장) 박기두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신한베트남은행 송탄지점장) 함식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아메리카신한은행 CA지역본부) 송왕섭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카자흐스탄은행장) 김형환 △뉴욕지점장 손충순 △두바이지점장 정성종이상 .○신한금융지주회사 <승진>◇부서장(M2)△시너지추진팀 부장 김성주 △HR팀 부장 신현민◇M△경영지원팀 부장 예상욱○신한저축은행 <승진>◇1급 △강남영업부장 송태인 △종합기획부장 강혁◇2급 △여의도지점장 김민석◇지점장 △수원지점장 김남수 △일산지점장 김동하<이동>◇부서장△분당지점장 정찬원 △인천지점장 이광훈 △전략영업2부장 박경용 △리테일영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기환 △리스크관리실장 겸 여신관리부장 김종수 △감사실장 양승옥
2017.01.24 I 권소현 기자
  • ‘주식 큰 손’ BOJ, 올해 일본주식 44조원어치 샀다
  •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올해 일본 주식을 가장 많이 사들인 구매자는 바로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BOJ는 올해 상장지수펀드(ETF) 구매 방식으로 일본 주식을 무려 4조3000억엔(44조1700억원) 이상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12월 둘째 주까지 외국인은 일본 주식을 3조5000억엔 이상 순매도했다. 개인과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들도 매도 우위였다. 반면 연금적립금 관리운용 독립행정법인(GPIF)은 3조5000억엔을 순매수했으며 개별 기업들 역시 2조엔 가량 주식을 사들였다. 그러나 일본 주식을 가장 많이 사들인 것은 다름 아닌 BOJ였다. 일본은행은 이미 지난해에도 ETF를 3조엔 어치 구매하며 일본주식의 상승세를 견인한 바 있다. 여기에 올해 7월에는 추가완화책을 도입하며 ETF 매입을 연 3조엔에서 6조엔으로 높이며 매입을 확대한 것이다. 성적은 나쁘지 않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 대한 기대감으로 달러가 강세로 전환하자 일본 주식은 고공행진하고 있다. 닛케이 225지수는 지난 6월만 해도 1만 5000선 아래까지 내려갔지만 22일에는 1만9427.67에서 거래를 마쳤다. 이에 취득 가격을 바탕으로 매긴 ETF 보유액은 11조엔이지만 시가는 약 14조엔 가까이 된다고 미쓰비시UFJ투자신탁은 추산했다. 3조엔 가까운 평가 이익이 발생했다는 설명이다.다만 주식시장에서 중앙은행이 ‘큰 손’ 역할을 하는 것을 보는 시선은 엇갈린다. 변동성이 큰 일본주식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는 장점은 있지만 중앙은행이 과도하게 시장에 개입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실적이나 시장 가치 등과 상관없이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된 ETF로 매입한다는 점도 문제라고 지적된다. 닛세이기초연구소의 이데 싱고 연구원은 “시장 가격을 왜곡하는 폐해도 있다”고 말했다.
2016.12.25 I 김인경 기자
  • [마감]코스피, 美 금리인상 경계감에 하루 만에 반락
  • [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코스피가 하루 만에 반락했다. 미국의 금리인상이 금융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경계감이 커진 가운데 기관이 매도에 나서면서 소폭 하락으로 마감했다. 19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9%, 3.85포인트 하락한 2038.40에 거래를 마쳤다. 하락 출발한 지수는 하루 종일 좁은 폭에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방향성을 찾지 못했다. 이날 최고가와 최저가의 차이는 10포인트가 채 안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다른 방향으로 움직였다. 이날 외국인은 장 초반 300억원 이상 순매도를 기록했지만 이내 매수세로 전환해 21억원을 순매수했다. 이틀째 매수세다. 반면 기관은 768억원을 순매도하며 이틀째 매도세를 이어갔다. 개인은 789억원을 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1190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비차익 프로그램에서 1140억원의 매도물량이 쏟아졌다. 업종별로는 보험(0.43%)과 화학(0.26%), 운수장비(0.25%), 유통업(0.04%)을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세를 기록했다. 철강및금속이 1.49% 내려 최대낙폭 업종에 이름을 올렸고 건설업(-1.16%)과 통신업(-0.94%), 비금속광물(-0.89%), 운수창고(-0.85%), 전기가스업(-0.74%), 은행(-0.54%), 증권(-0.51%) 등이 일제히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하락종목이 더 많았다. SK하이닉스(000660)는 외국인의 차익실현매물에 2.69% 하락한 4만5150원에 거래를 마쳤고 포스코(005490)는 올해 4분기와 내년 1분기 실적 모멘텀이 둔화될 것이란 전망에 2.64% 하락했다. 이밖에 SK텔레콤(017670)과 SK(034730), SK이노베이션(096770), LG디스플레이(034220), 기업은행(024110), 이마트(139480) 등이 1% 이상 내림세를 기록했다. 이날 서울시내 면세점 사업자 선정에서 고배를 마신 호텔신라(008770)가 4.44% 하락한 반면 사업자로 선정된 신세계(004170)는 2.52% 올랐다. 그러나 또다른 선정 사업자인 현대백화점(069960)과 롯데쇼핑(023530)은 하락세를 보이는 등 면세점 사업자 선정이 주가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한편 삼성전자(005930)는 외국인 매수세가 이어지며 전 거래일보다 0.11% 올랐고 현대차(005380)와 삼성물산(028260), KT&G(033780), 삼성화재(000810), 강원랜드(035250), 삼성SDI(006400), 한국타이어(161390) 등도 1% 이상 오름세를 보였다. LG화학(051910)은 삼성전자가 이르면 내년 하반기에 출시할 스마트폰이 LG화학 배터리를 탑해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대감에 3.39% 상승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기관과 외국인 매수세에 3.81% 올랐다. 이밖에 농심(004370)이 20일부터 라면값 인상을 예고하면서 1.32% 올랐고 3위 업체인 삼양식품이 라면값 인상의 최대 수혜주로 부상하며 7.48% 급등했다. 이날 거래량은 2억4690만4000주, 거래대금은 2조9325억6800만원을 기록했다.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356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440개 종목이 내렸다. 91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 관련기사 ◀☞기업공개 IPO...가치주! 급등주! 테마주! 이 곳에서 열어보자☞<쉽고 간단한 온라인 주식매입/대환> 『최저 연2.4%/최고6억/100% 집중』위드스탁☞[주간추천주]반도체·LCD 좋아진다…SK하이닉스·LGD 복수 추천
2016.12.19 I 송이라 기자
유아인·이준… 연예인 촛불집회, 간접→직접 참여 '진화'
  • 유아인·이준… 연예인 촛불집회, 간접→직접 참여 '진화'
  • 이준[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배우 유아인과 이준 등 유명 연예인들이 광화문 촛불집회에 참석했다. 촛불 사진을 찍는 등 간접적으로 동참의지를 보이는 것에서 직접 광장에 나와 시민과 함께하는 것으로 진화하고 있다. 유아인은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한 촛불 집회에 참석했다. 그는 검은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촛불을 들고 ‘박근혜 퇴진’을 외쳤다. 그는 자신과 함께 하는 아티스트들의 모임인 ‘스튜디오 콘크리트’ 크루들과 함께했다. 이는 한 인터넷 연예매체의 보도로 알려졌다. 이준은 집회가 열린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재 광화문 25만입니다 오늘 목표는 50만이라고 하네요 어서 모여주세요!”라며 시민들의 촛불 집회 참여를 독려했다. 이어 궂은 날씨가 이어지자 “비가 와도 계속됩니다. 모여주세요”라고 남겼다. 검은색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다.소극적이었던 연예인들의 촛불집회 참여가 적극적으로 변하고 있다. 대통령 퇴진 및 하야에 대한 목소리가 격해지는 가운데 연예인들도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 배우 신현준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극기 앞에서 한 손에 촛불을 들고 서 있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최순실 비선실세 논란’과 관련해 촛불집회에 참석하고자 하는 마음을 전한 것으로 풀이됐다. 하지만 그는 생방송 진행으로 함께하진 못했다. 이승환그동안 정치적인 의사표현에 적극적이었던 가수 이승환은 소속사 건물에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현수막을 달았다. 이어 지난 12일 저녁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무대에 올라 시민과 함께 노래를 불렀다. 이승환은 선배인 전인권, 이효리 등과 함께 곡 ‘길가에 버려지다’를 프로듀싱했다. 동료 음악인과 함께 ‘최순실 논란’으로 거리에 쏟아져 나온 시민의 분노를 위로하는 내용이다. ‘마법의 성’을 만든 더 클래식의 박용준, 들국화의 베이시스트 민재현, 이승환 밴드 드러머 최기웅, 옥수사진관 기타리스트 노경보, 기타리스트 이상순,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 등이 함께했다.발라드 가수 모세 역시 동참했다. 그는 ‘최순실 게이트’를 풍자하는 곡 ‘SS’을 9일 공개했다. ‘SS’는 한 여자에게 아낌없이 베풀다가 바람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 배신감을 느낀 남자의 심정을 그린 내용처럼 들린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최순실 게이트’를 풍자한 것임을 알 수 있다. ‘곰탕’ ‘프라다 구두’ 등 최씨를 연상케 하는 단어들이 등장하며 ‘내가 준 말 어딨어’ 등 돌직구를 날린다.모세는 이데일리와 가진 인터뷰에서 “민감한 문제에 대해 노래하는 것이 조심스러웠지만 어린 학생들도 나서는 것을 보고 용기를 얻었다”며 “풍자와 해학을 하는 것이 연예인의 의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2016.11.20 I 이정현 기자
  • [마감]코스피, 3일 만에 반락…기관 매물 폭탄
  • [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코스피가 3거래일 만에 반락했다. 외국인이 600억원 이상 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했으나 기관이 3000억원 이상을 팔아 치우며 하락을 주도했다. 18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5.97포인트, 0.3% 내린 1974.58에 거래를 마쳤다. 1983선에서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에 나서며 하락 전환해 장중 한 때 1968선까지 내려앉기도 했다. 그나마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1974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외국인은 610억원을 순매수하며 이틀째 ‘사자’ 기조를 이어갔다. 트럼프 당선 이후 매도행렬을 보이던 외국인은 전날부터 이틀째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기관은 무려 3316억원을 내다 팔았다. 기관이 3000억원 이상 순매도를 기록한건 지난 10월13일 이후 한달여 만에 처음이다. 금융투자에서 2392억원을 팔았고 투신(-597억원)과 보험(-176억원), 은행(-65억원)에서도 매도주문이 이어졌다. 연기금(230억원)과 기타금융(61억원)에서 그나마 순매수를 기록했으나 거센 매도 흐름을 막진 못했다. 개인은 2355억원을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379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대부분 업종이 약세를 기록했다. 전기전자업종이 0.86% 올라 상승폭 1위에 이름을 올렸고 은행과 통신업, 운수창고, 보험, 금융업이 올랐다. 그러나 오름폭은 모두 1% 이내로 소폭이었다. 반면 두산인프라코어(042670)가 14% 이상 급락하며 기계업종이 3.28% 하락, 최대 낙폭 업종을 기록했고 건설업과 증권, 의약품, 화학, 종이목재, 비금속광물 등이 1% 이상 내림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엇갈렸다. 대장주 삼성전자(005930)는 전날 대비 1.15% 오른 158만6000원으로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네이버(035420)도 외국인 매수세에 3.49% 상승했고 KT&G(033780)도 3.5% 올랐다. 은행·보험주는 전날에 이어 강세를 이어갔다. 신한지주(055550)와 KB금융(105560), 하나금융지주(086790), 우리은행(000030), 한화생명(088350), 삼성화재(000810) 등이 일제히 1% 내외의 오름세를 보였다. 우여곡절 끝에 이날 상장한 두산밥캣(241560)은 한 때 강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결국 0.28% 내린 3만5900원에 첫 거래를 마쳤다. 공모가 3만원은 넘은 수준이다. 이밖에 기관의 강한 매도세에 SK(034730)와 SK이노베이션(096770), LG생활건강(051900), 아모레G(002790), 고려아연(010130), LG화학(051910), CJ(001040) 등 대형주들이 일제히 2~3%의 낙폭을 기록했다. 이날 거래량은 2억9484만주, 거래대금은 4조5772억5200만원을 기록했다. 상·하한가 없이 225개 종목이 올랐고 584개 종목이 내렸다. 74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 관련기사 ◀☞두산인프라코어, 美 LACP ‘2016 스포트라이트 어워즈’ 플래티넘 수상☞500% 홈캐스트 능가할 1급재료주 또 터진다!☞정말 수상하다! 외국인이 1000만주 매집한 1천원대 종목!
2016.11.18 I 송이라 기자
상처받은 국민 어루만질 `길가에 버려지다`…이승환·이효리 등 참여
  • 상처받은 국민 어루만질 `길가에 버려지다`…이승환·이효리 등 참여
  • (사진=이승환 페이스북)[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 음악인들이 불안정한 시국 속에 상처 받은 국민들의 가슴을 음악을 통해 어루만질 예정이다.이승환과 이효리, 전인권은 최근 이규호 작사 작곡의 ‘길가에 버려지다’를 함께 부르고 오는 11일 포털사이트 다음을 통해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이들이 부른 ‘길가에 버려지다’는 국가 혹은 집단과 개인 사이의 질문에서 시작된 노래로 현재의 갈등과 방황을 담담한 어조로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마침내 처연한 슬픔을 이겨낼 희망을 그리는 내용이 담겨있다.이는 이승환과 이규호가 공동 프로듀싱한 작품으로, 음악인들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마법의 성’을 만든 더클래식 박용준, 들국화 베이시스트 민재현, 이승환 밴드 최기웅, 옥수사진관 노경보, 이상순, 전제덕 등이 참여했다.특히 최근 대외활동을 하지 않던 이효리가 함께 참여한 것이 눈길을 끈다.이밖에도 가요계의 레전드 전인권 또한 흔쾌히 참여했다. 그는 짧지만 강렬하고 단단한 목소리로 단번에 모두를 감탄케 했다는 후문.한편, ‘길가에 버려지다’는 지난 6일 이승환의 드림팩토리 스튜디오에서 기본 반주 녹음을 마쳤고 각자의 작업실에서 보내온 결과물들을 취합해 믹스, 마스터링, 뮤직비디오 제작 등을 완료했다. 최종 완성본은 오는 11일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무료 배포될 예정이며 뮤직비디오 등 2차 저작물의 제작, 배포도 가능하다.아울러 오는 18일에는 30여 개 팀이 참여한 ‘길가에 버려지다’ 두 번째 버전이 공개된다.
2016.11.10 I 유수정 기자
이승환 이효리 전인권, 국민 위로곡 '길가에 버려지다' 발표
  • 이승환 이효리 전인권, 국민 위로곡 '길가에 버려지다' 발표
  •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 최순실의 국정농단 파문으로 국가적 혼란을 겪고 있는 요즘 음악인들이 나섰다.이승환 이효리 전인권, 한국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세 가수가 이규호 작사 작곡의 ‘길가에 버려지다’를 함께 부른 것.‘길가에 버려지다’는 지난 6일 이승환의 드림팩토리 스튜디오에서 기본 반주 녹음을 마쳤다. 세 사람은 각자의 작업실에서 보내온 결과물들을 취합해 믹스, 마스터링, 뮤직비디오 제작 등을 거친 최종 완성본을 11일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무료 배포한다. 로그인 없이 누구나 다운받을 수 있으며 뮤직비디오 등 2차 저작물의 제작, 배포도 가능하다.‘길가에 버려지다’는 칼 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버려진 서러운 세월을 사는 국민들을 위로하는 곡이라는 게 드림팩토리의 설명이다. ‘길가에 버려지다’는 이승환과 이규호가 공동 프로듀싱한 작품. 음악인들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졌다. ‘마법의 성’을 만든 ‘더클래식’의 박용준, ‘들국화’의 베이시스트 민재현, 이승환 밴드의 최기웅, 옥수사진관의 노경보, 이상순,전제덕 등이 참여했다.최근 대외활동을 하지 않던 이효리도 참여했다. 이효리는 평소 사회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발언, 책임감 있는 행동으로 인해 선한 영향력을 선사해왔다. 그녀는 곡을 받은 후 30분 만에 자신만의 색깔로 해석한 노래를 보내와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가요계의 레전드 전인권 또한 흔쾌히 참여했다. 그는 짧지만 강렬하고 단단한 목소리를 곡에 실었다.18일에는 30여 개 팀이 참여한 ‘길가에 버려지다’ 두 번째 버전이 공개된다. 드림팩토리는 “음악인들의 작은 몸짓으로 시작된 국민 위로 프로젝트가 큰 울림이 되어 문화계의 움직임으로 확산되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 정진영 "창작자 불이익 걱정…못돼먹은 사회" 일침☞ [단독 인터뷰]모세 "최순실 게이트, 연예인이라고 가만히 있으면 안 된다"☞ ''이대 출신'' 고나영 "이대 학생들 상처 받는 게 마음 아프다"☞ 모세, 발라드로 ''최순실 게이트'' 저격… 풍자곡 ''SS'' 기습 발매
2016.11.10 I 박미애 기자
  • 음악인 2300여명 시국선언 "박근혜 대통령 물러나라"
  •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게이트에 음악인들도 시국선언을 했다.음악인 50여명은 8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300여명이 참여한 ‘민주공화국 부활을 위한 음악인 시국선언’을 발표했다.음악인들은 △박근혜 대통령은 즉시 대통령직을 그만두고, 법의 심판을 받아 민주공화국 부활에 기여하라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의 실상을 철저히 밝히고, 관련자 및 부패 정치기업동맹을 모두 엄중 처벌하여 민주공화국 헌법 정신을 회복하라 △국정원 대선개입, 세월호 참사, 역사교과서 국정화, 개성공단 중단, 한일 위안부 합의, 사드 배치, 공권력에 의한 백남기 농민 사망 등 박근혜 최순실 정부에서 벌어진 모든 불의와 민주주의·민생 유린의 진실을 밝히고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바로 세워라 △박근혜 최순실 정부에서 자행된 각종 문화행정 비리와 예술 표현의 자유 억압 사건의 책임자를 엄단하고 민주공화국다운 문화가 꽃피게 하라 등을 요구했다. 시국선언에는 강산에 권정열(10cm) 권진원 김C 루시드폴 신대철 이상순 정태춘 대중음악인을 비롯해 전통음악 성악가 재즈 등 장르를 넘어선 음악인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는 12일 3차 촛볼집회에 참석,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 [단독]김새론, YG엔터테인먼트 이적 '새 둥지'☞ 서현진 '낭만닥터 김사부'의 흥행 키워드 등극☞ '판도라', 넷플릭스 손잡고 190여개국 서비스☞ 이다윗 "유지태, 큰 기둥처럼 든든했다"(인터뷰)☞ 칸 황금종려상 '나, 다니엘 블레이크' 12월1일 국내 개봉
2016.11.08 I 박미애 기자
  • [채권마감]여전히 얼어붙은 투자심리
  •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채권시장이 17일 혼조세 끝에 소폭 약세(채권금리 상승) 마감했다.시장은 오전만 해도 강세를 보였다. 간밤 미국 금리가 일제히 하락했기 때문이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3.35bp(1bp=0.01%포인트) 하락한 1.7679%에 거래를 마쳤다. 매파(통화긴축 선호)로 분류되는 스탠리 피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부의장이 미국의 정책금리 인상이 더뎌질 가능성을 시사한 영향을 받았다.다만 투자심리는 여전히 얼어붙었고 오후 들어 소폭 약세 전환했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1만계약 이상 순매도했다.시장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관망세가 짙었다.18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서울채권시장에서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0.3bp 상승한 1.353%에 거래를 마쳤다. 채권금리가 오르는 건 채권가격이 내리는 걸 의미한다. 국고채 5년물 금리는 전거래일과 비교해 0.9bp 오른 1.428%에 거래됐다. 국고채 장기물도 약세를 보였다. 10년물 금리는 0.1bp 오른 1.616%에 마감했다. 초장기물인 20년물 금리는 0.2bp 오른 1.660%에 마감했고, 30년물 금리는 0.1bp 상승한 1.668%에 거래를 마쳤다. 50년물 역시 0.3bp 오른 1.658%를 보였다.반면 통안증권의 경우 1년물 금리는 0.1bp 내렸고, 2년물 금리는 변동이 없었다. 회사채(무보증3년)AA- 금리 역시 전거래일과 같았고, 회사채(무보증3년)BBB- 금리는 0.4bp 내렸다.반면 선물시장은 강세를 보였다. 3년 국채선물(KTBF)은 전거래일과 비교해 3틱 오른 110.59에 마감했다. 10년 국채선물(LKTBF)은 25틱 상승한 131.05를 나타냈다. 틱은 선물계약의 매입과 매도 주문시 내는 호가단위를 뜻한다. 틱이 오르는 건 그만큼 선물가격이 강세라는 의미다.외국인은 다시 3년 국채선물을 대거 순매도했다. 무려 1만2389계약 순매도했다. 반면 10년 국채선물의 경우 5488계약 순매수했다.
2016.10.18 I 김정남 기자
'복면가왕' 귀성길은 허정민 "청심환 먹고 나왔다"
  • '복면가왕' 귀성길은 허정민 "청심환 먹고 나왔다"
  • (사진=‘복면가왕’ 영상캡처)[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문차일드 출신 배우 허정민이 16년 만에 무대에 올랐다.허정민은 4일 방송된 MBC 예능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팽이소년과 1라운드 대결을 펼쳤으나 아쉽게 패했다. 팽이소년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허정민은 정체를 공개한 후 “16년 만에 이렇게 많은 사람 앞에 서본다. 노래방에서 부른 것 말곤 처음이다. 청심환 먹고 나왔는데 주저앉고 싶을 만큼 떨렸다”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아역배우 출신인 허정민은 2000년 문차일드로 데뷔해 활동하다 배우로 전향했다.허정민은 “어머니 소원이 두 가지였다. 아들이 일일드라마를 해서 매일 보는 것과 ‘복면가왕’에 나오는 것이었다. 지난해 일일드라마 했고 이번에 ‘복면가왕’ 해서 매우 기쁘다”고 덧붙였다. ▶ 관련기사 ◀☞ [포토]이효리♥이상순, 결혼 기념일마다 예복 입고 찰칵 '아름다운 부부'☞ 코난, 美 LA서 애완낙지 사무엘과 재회 "고마워요 한국"☞ '슈퍼맨' 서언-서준, '다 컸네~' 아빠 심부름도 척척☞ 컴백 초읽기 레드벨벳, 오늘(4일) 예리 티저 공개☞ 'GD 팬도 인정할 수밖에'…민아, 얼굴부터 표정까지 완벽 재연
2016.09.04 I 박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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