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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대중소기업 상생회의 참석자 주요 발언
  • [이데일리 박기수기자] 다음은 24일 오후 노무현 대통령이 주재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보고회의에서 나온 경제단체장, 대기업 및 중소기업 대표 등 주요 참석자들의 발언이다. ◇강신호 전경련 회장 올해 30대 그룹에서 상생협력에 1조36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는 작년보다 31.1% 증가한 금액이다. 특히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부품공동개발 등 기술역량 확충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전경련에서는 대기업의 전직 CEO를 비상근 고문으로 임명해 중소기업에게 맞춤형 경영자문을 해오고 있다. 앞으로 상호신뢰와 상호협력이 확산되고 토착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계획이다. ◇김용구 중기협중앙회 회장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이 가시적 성과를 나타내고 있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삼성의 중소기업인력개발원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CEO를 교육시키고, LG, SK, 한전, 포스코 등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건의사항으로 2, 3차 협력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R&D센터, E-비즈니스 센터 등 종합적인 콤플렉스를 건립할 계획으로 많은 협력이 있었으면 한다. 대기업에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많이 발굴해주길 바라고 , 중소기업의 사업영역도 어느 정도 지켜줘서 공정경영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 상생협력을 시혜적 차원이 아닌 동반자적 인식이 뿌리내려 협력이 강화되기를 희망하며 중소기업뿐 아니라 우리 경제 전체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대통령의 해외 순방시 수출세일즈 활동에 감사드린다.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에는 인력, 시설과 장비, 복지제도 등에 차이가 있어 중소기업 자체가 해결하기는 곤란한 점이 있다. 대기업이 갖고 있는 인프라와 노하우를 지원해야 하고 이것이 경쟁력과 양극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대.중소기업 격차를 축소하기 위해 인력양성, 시설과 장비 공동활용, 협력업체도 1차에서 2차와 3차, 나아가서는 일반 중소기업에까지 확산되도록 신경쓰고 있다. ◇구본무 LG그룹 회장 상생협력 모델을 보면서 느낀 것이 많다.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영전략의 일환으로 지속추진해야 한다는 데 공감한다. 발전 모델에 입각해서 앞으로 할 일을 다시 짚어보고 검토할 계획이다.  오늘 보고 내용중 중소기업의 신뢰를 강조한 부분이 특히 기억에 많이 남는다. 정도경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중소기업과 성과공유, 기술개발의 양산화까지 지원하는 방법을 검토하겠다. 아울러 1차 협력업체와 함께 2, 3차 협력업체를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사회발전 전략도 매우 중요한 일이므로 LG의 평택, 구미, 파주 공장의 보육시설을 협력업체의 여성근로자까지 공동사용해서 저출산 극복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여러 가지 경영여건이 어렵지만 상생경영에 노력하겠다.◇최태원 SK그룹 회장  상생협력의 중요성이 인식되고 확고하게 뿌리내리는데 대통령의 뜻이 많이 반영됐다.  SK에서는 상생협력 3대 원칙을 수립해서 시행중에 있고 동반성장 파트너 선언 등을 작년에 실시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상생실천의 원년으로 SK 계열사까지 100% 현금 결제를 확대할 예정이다. 2,3차 협력업체에 대한 지원은 대기업에 직접하기 어렵기 때문에 1차 협력업체가 2,3차 업체를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겠다. 중소기업의 인력자원 확보와 교육훈련 등은 중소기업의 전문경영을 위해서도 필요하고, 특히 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해 외국에 진출할 경우 동반진출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석유화학 설비프로젝트에서도 동반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이구택 포스코 회장 상생협력은 상호호혜와 장기적 관점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절실히 필요하다. 과거 많은 중소정책이 실효성을 거두지 못한 것은 지속적인 실천이 부족했고, 서로 윈윈돼야 지속실천이 가능하므로 오늘 제시된 모델은 잘 정리됐다고 본다. 포스코에서는 성과공유제를 최초로 시행하고 있으며, 자금이나 처우개선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작년에는 기술이전이 잘 안되었는데 금년에는 문제점을 집중 연구검토해서 활성화되도록 하겠다.포스코의 포항과 광양 공장 교육시설에 65개 과정을 개설해서 3000명 정도의 중소기업인을 교육시킬 예정이다. 기술이전과 교육훈련을 통한 핵심역량 강화에 주력하겠다. ◇김상면 자화전자 사장  중소기업에 대한 대통령의 관심에 경의를 표한다. 지속적 실천이 가장 중요하고 대기업 사장 특히, 오너 회장의 관심을 부탁드린다.  ◇김태희 케이블렉스 사장  상생협력은 CEO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며 제도마련과 정착이 긴요하다. 공기업 상생협력의 원조로 한전에서 많이 노력했고, IT상생협력을 KT, SKT 등에서 노력을 많이 했다.  이런 것이 기업문화로 정착되기를 당부한다. ◇한준호 한전 사장 상생협력에서는 CEO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며, 한전은 내수에서 여러 제도를 통해 상생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한전의 브랜드를 이용해서 중소기업이 해외진출하는데 전기협회, 건설협회 등과 함께 동반진출 노력을 다하겠다.
2006.05.24 I 박기수 기자
  • 노대통령 "상생협력 자율추진돼야 장기성과"
  • [이데일리 박기수기자] 노무현 대통령은 24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은 자율적, 자발적으로 추진돼야 하며, 정부가 강요해서 추진하면 장기적으로 성공할 수 없다"며 "기업의 자율적인 참여만이 창의, 자율을 본바탕으로 하는 시장경제에서 장기적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밝혔다.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한명숙 부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재계 총수 및 중소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보고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난 1년간 대기업에서 성의를 가지고 상생협력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서 주신 데 감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 참석한 재계 총수에 대한 `정부 압력`이란 일부 보도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언론에서 오늘 회의에 대한 높은 기대를 보도했으나, 일부 언론에서 대기업 총수를 모시고 `팔비틀기`, `겁주기` 등 압력을 가하는 것으로 보도한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하기도 했다.노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상생협력에 대해 `장기적인 안목`, `멀리보는 상생`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노 대통령은 "지금까지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30대 기업, 2.3차 협력업체 등으로 확산시키는 것을 논의했다"며 "앞으로는 비정규직 문제, 저출산 대책 등 오늘 새롭게 제기된 이슈는 상생협력의 틀 속에서 '사람중심의 경영'을 한다는 차원에서 제안드리는 사항으로 장기적으로 검토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노 대통령은 비정규직 및 여성인력 활용 등에 부연해서 "비정규직 교육 및 훈련기회 상실은 국가 전체의 경쟁력 저하로 연결되므로 인적자원 중심 경영이 중요하다"면서 "저출산은 여성인력 활용과도 연관되며, 출산.육아 부담을 덜어줄 경우 여성노동 공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대기업의 상생협력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해줄 것을 주문했다.노 대통령은 "중소기업들도 지속적인 혁신, 교육훈련 노력을 통해 역량을 개발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토록 노력해야만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통해 기술공유 등 지원이 가능할 것"이라며 "상생협력을 열심히 하는 대기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해달라"고 했다.정태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회의는 화기애애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대기업 대표들은 상생협력이 경영전략으로 채택되면서 기업경영전략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면서 "중소기업인 참석자들도 기업 문화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고 말했다"고 전했다.한편 참여정부 들어 세번째로 개최된 이날 회의에는 강신호 전경련 회장, 김용구 중소기업중앙회장 등 경제4단체장,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최태원 SK 회장, 이구택 포스코 회장 등 대기업 대표 20명이 참석했고, 현대차그룹에서 구속수감된 정몽구 회장을 대신해 이전갑 부회장이 왔다.강신호 전경련 회장은 상생협력과 관련,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부품공동개발 등 기술역량 확충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면서 "앞으로 상호신뢰와 상호협력이 확산되고 토착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은 "대기업이 갖고 있는 인프라와 노하우를 지원해야 하고, 이것이 경쟁력과 양극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격차를 축소하기 위해 인력양성, 시설과 장비공동활용, 협력업체도 1차에서 2,3차 나아가서는 일반 중소기업에까지 확산되도록 신경쓰고 있다"고 말했다.중소기업에서는 김태희 케이블렉스 사장과 김상연 자화전자 사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정부에서는 한명숙 국무총리, 정세균 산자부 장관, 노준형 정통부 장관, 이상수 노동부 장관, 추병직 건교부 장관, 김영주 국무조정실장, 권오규 경제수석 등이 참석했다.
2006.05.24 I 박기수 기자
  • 자화전자,2분기부터 실적 개선 예상..`매수`-우리
  • [이데일리 공희정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4일 자화전자(033240)에 대해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고 있다"며 목표주가 9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자화전자(033240) 자화전자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000원을 유지한다. 1) 사무자동화(OA)부품과 터미널스프레더(Thermal spreader)의 매출 증가에 따라 분기단위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는 점, 2) 신규 제품인 카메라모듈용 부품, 평판디스플레이(FPD)용 기능성 필름, 자동차용 부품 등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임에 따라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고 있다는 점, 3) 2006년 예상실적 기준 주가이익비율(PER)과 주당순자산비율(PBR)이 각각 10.3배, 1.0배로 역사적 최저점에 근접해 있고 순현금 규모(594억원)가 시가총액의 48%에 이른다는 점을 고려할 때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다는 점 등에서 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질 시점이라고 판단된다. 목표주가는 잔여이익모델(Residual Income Model)을 이용하여 산출되었으며, 자기자본비용 11.6%, 베타 1.1을 가정하였다. - 2006년 2분기부터 분기 단위 실적 개선 전망 2006년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20.1%, 209.1% 증가한 245억원, 25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며, 1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분기단위 실적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다. 이는 1) OA부품 매출이 재생시장에서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고, 2) 삼성SDI의 다면취 전환에 따른 가동률 하락으로 1분기에 일시적으로 감소했던 Thermal Spreader의 매출이 2분기부터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며, 3) Thermal spreader가 4월부터 LG전자로 공급되기 시작함에 따라 가능할 전망이다. - 하반기 신규 제품 출시는 투자심리에 긍정적 하반기에 카메라모듈용 부품, FPD용 기능성 필름, 자동차용 부품 등 세 가지 신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러한 신규 제품은 시장규모, 경쟁력, 출시 시기 등 불확실성으로 인해 실적 추정에 반영하지 않았지만, 성장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1) 경쟁력을 갖고 있는 마그넷트(Magnet)소재 기술을 이용한 제품들이라는 점, 2) 현재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수입대체가 가능한 부품이라는 점, 3) 주요 고객과 공동으로 개발하였기 때문에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세 가지 신규 제품의 성공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김동준, 이승혁 애널리스트)
2006.05.24 I 공희정 기자
  • 자화전자, 새 성장모멘텀 확보가 관건-대신
  • [이데일리 양미영기자] 대신증권은 16일 "자회전자의 신제품 매출이 가시화되기 전까지 수익성 개선이 지연될 전망"이라며 `시장수익률`의견과 목표가 7600원을 유지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자화전자(033240)-자화전자의 2006년 1분기 실적은 부진한 것으로 분석되며, 주력 제품의 매출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1분기 매출은 204.2억원으로 전년동기 및 전분기대비 각각 21.8%, 15.4%씩 감소하였다. 영업이익은 8.2억원으로 전년동기 및 전분기대비 각각 78.5%, 31.8%씩 감소하는 등 환율하락과 고정비 부담의 증가로 수익성이 부진하였다. 2분기는 사무자동화(OA) 및 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PDP) 부품의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률이 개선될 것으로 추정되나, 브라운관 및 진동모터의 매출 부진에 따른 수익성 개선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2006년 추정 주당순이익(EPS)을 12.8% 하향조정하였다. -OA 부품의 매출 증가는 긍정적이나, 기존 제품의 매출 부진이 부담. 자화전자에 대하여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로 유지하는 이유는 1)주요 수익원이였던 진동모터와 브라운관 부품의 매출을 대체하는 신제품의 등장이 지연되고 있다. 진동모터의 1분기 매출은 5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9.4% 감소하였으며, 브라운관 부품 매출도 23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7.8% 감소하였다. 신규 제품(디스플레이 및 이동통신 단말기 분야)의 매출 가시화는 4분기 및 2007년 1분기에 이루어질 전망이다.-터미널 스프레더(Thermal Spreader)의 2006년 1분기 매출은 11억원으로 전분기대비35.3% 감소하였다. 2분기에는 18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나, 삼성SDI의 2006년 PDP 모듈 생산능력 증가가 미미하며, 단가인하로 매출 증가에 따른 수익성 기여도는 제한적일 전망이다.-2006년 추정EPS(513원) 기준으로, 높은 밸류에이션의 부담이 상존하고 있어, 새로운 성장모멘텀이 확보되기 전까지는 주가 상승은 제한적이라고 판단된다.(박강호 애널리스트)
2006.05.16 I 양미영 기자
상장사 30%, `외국인 큰 손` 손아귀에
  • 상장사 30%, `외국인 큰 손` 손아귀에
  • ·[이데일리 김윤경기자] 국내 증시에서 종목당 5% 이상의 지분을 사들인 `외국인 큰 손`들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증권선물거래소(KRX)에 따르면 지난 3월말 현재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지분을 5% 이상 보유, `5%룰`에 따라 신고된 외국법인은 총 228개사로 지난 해 말 214개사에 비해 6.54% 늘었다. 5% 이상 보유한 건수는 314건에서 336건으로 늘어났다. 5%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외국인 수도 151명에서 163명으로 7.95% 늘었고, 이들의 보유 주식수는 17억7300만주로 4.06% 증가했다. 코스닥 시장의 경우 5% 이상 지분을 갖고 있는 외국법인이 222개사에서 238개사로 7.21% 증가했고, 보유건수는 309건에서 336건으로 8.74%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의 5% 이상 보유 외국인수는 154명으로 11.59% 늘었고, 보유 주식수는 9억4300만주에서 9억7500만주로 3.39% 증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체 외국인 5% 주주의 평가금액은 42조1097억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27.92%, 2004년 말에 비해선 50.11% 증가했다. 코스닥 시장의 외국인 5% 주주의 평가금액은 4조8562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5.97%, 2004년말 대비 110.21% 늘어난 것으로 집계돼 지속적으로 비중이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줬다. 외국인 `큰 손` 가운데 `경영참가`를 목적으로 유가증권시장서 투자하고 있는 업체수는 61개, 코스닥 시장에선 47개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선 미국 캐피탈리서치앤드매니지먼트컴퍼니(CRMC)가 국민은행(060000) 등 27개 회사에 대해 5% 이상 지분을 보유, 평가금액이 7조2930억원에 이르며 가장 `큰 손`이었다. 템플턴자산운용회사는 강원랜드(035250)와 삼성정밀화학(004000), 영원무역(009970), 자화전자(033240), 현대산업(012630)개발, LG석유화학(012990), SK(003600) 등 7개사에 경영참여 목적으로 5% 이상 지분을 투자하고 있으며, 더바우포스트그룹LLC도 삼일제약(000520) 등 5개사에 경영참여 목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시장의 가장 큰 외국인 `큰 손`은 에이아이에프투엔티Ltd.로 하나로텔레콤(033630)에 대한 지분 보유액이 4972억원에 달했고, ABN암로뱅크NV가 스펙트럼(040740) 등 8개사, 라이온하트인베스트먼트리미티드가 디와이(044180) 등 8개사에 대해 경영참여 목적 대량 지분 소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06.04.19 I 김윤경 기자
  • (표)코스피 외국인 연속 순매수 종목(7일)
  • [이데일리 공희정기자] (단위:주,일) 종 목 명 전일대비 연속          종 목 명 전일대비 연속 한신공영 100 32                  동원산업 60 22 삼성물산우 7,380 21            대구은행 143,451 21 삼성SDI우 5,040 19              호남석유 8,510 15 엔씨소프트 33,250 15           삼환기업 9,150 14 현대백화점H&S 4,610 14       신원 20 14 대한제분 2,690 13                녹십자홀딩스 230 12 영원무역 15,980 12               하이닉스 1,569,288 11 보령제약 15,030 11               현대차2우B 20,490 11 세아제강 120 10                   한일약품 570 10 동부건설 400 10                    LS전선 59,140 10 F&F 23,820 10                       예스코 110 9 현대엘리베이 2,420 9            한미캐피탈 14,260 9 자화전자 20,110 9                 코리안리 47,450 8 대우차판매 209,980 8             덕성 2,050 8 일신석재 3,540 8                   한샘 22,360 8 신동방 30 8                          대상우 1,810 7 신영증권 8,750 7                   신영증권우 1,100 7 SK네트웍스 60 7                   고려제강 10 7 진흥기업 10,750 7                 한일시멘트 1,020 7 진양 2,220 7                         오양수산 290 7 솔로몬저축은행 17,999 7         선진 6,210 7 데이콤 171,110 7                    한국카본 3,350 7 인큐브테크 160 7                    STX엔진 20,940 7 대림산업우 1,590 6                 유유 15,050 6 CJ 3,092 6                             SK증권 186,960 6 하나증권 23,800 6                   동양종금증권 117,870 6 LG 201,010 6                         세방전지 990 6 GS건설 167,330 6                   이건산업 1,650 6 동양제철화학 2,000 6              청호컴넷 270 6 동부증권 4,340 6                    SK가스 12,340 6 KTB네트워크 3,100 6               신세계건설 3,370 6 STX조선 8,920 6                     KODEX200 41,593 6 대웅제약 12,230 6                   한국금융지주 39,480 6 한국금융지주우 23,770 6
2006.04.10 I 공희정 기자
조정국면 딛고 건널 `돌다리` 종목은
  • 조정국면 딛고 건널 `돌다리` 종목은
  •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지난주 코스피지수는 1300포인트를 지켜냈다. 그러나 60일 이동평균선을 밑돌고 있는 상황에서 안심하기는 이르다. 기업들의 1분기 실적 예상치들이 서서히 제시될 이달 말부터 기업들의 이익 모멘텀이 주가를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단기 종목 선정은 `돌다리를 두드리는` 안정적인 투자전략이 제시되고 있다.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제약이나 종합상사 등 방어적인 가치주가 주목받고 있다. 정보기술(IT)주는 일단 실적 모멘텀을 확인하는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이번주 증권사들의 주간 추천주는 안정적인 이익성장이 예상되는 종목과 사업구조 개편 등에 따른 시너지효과가 예상되는 종목들 위주로 맞춰져 있다. ◇ 복수 추천株..대한항공 GS건설 삼성물산 웅진씽크빅 이번주는 증권사들의 복수추천주를 받은 종목이 `풍성`하다. 대한항공(003490)과 GS건설(006360), 삼성물산(000830) 웅진씽크빅(016880)이 러브콜을 받았다. 대한항공은 우리증권과 굿모닝신한증권에서 주간 추천주로 제시했다. 우리증권은 대한항공을 유가흐름 안정과 원화 강세, 환적화물 증가로 실적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는 점을, 굿모닝신한증권은 고유가에 따른 유류할증료 부과와 저수익노선 감편에 따른 이익구조 강화, 항공수요 성장으로 작년 하반기 이후 실적 호전추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GS건설은 굿모닝신한증권과 한화증권에서 주간 추천주로 제시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LG필립스LCD를 비롯 GS칼텍스 등 계열사 수주물량의 매출기여도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화증권도 LG필립스LCD 파주 P7 공장의 2기 프로젝트, 향후 추진될 P8 프로젝트외에도 외국인 매수세 지속으로 외국인 지분율이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대신증권과 우리증권은 삼성물산을 주간추천 리스트에 올려놨다. 대신증권은 실적 호전외에도 자산가치 매력과 영국계 장기투자펀득 5%대 매수했다는 점을, 우리증권은 영업측면에서 부실 해외공사 마무리에 따른 해외건설부문의 손실 축소와 고수익성의 그룹수주물량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여기에 자회사 HTH지분 매각을 시작으로 향후 비핵심 자회사에 대한 지분매각을 계획중에 있어 대규모 자금유입과 차입금 축소 및 배당여력 증가를 기대했다. 웅진씽크빅은 대우증권과 SK증권의 복수 추천을 받았다. 구조조정 후 영업 활기로 영업이익이 호조를 띨 것으로 예상되고 학습지 부문의 꾸준한 성장 속에 방과후교실 및 영어마을 등 신규사업이 성장에 가세하고 있다는 평가다. ◇ 외국인 러브콜·사업구조 개편 모멘텀 종목 외국인이나 기관투자자의 매수세 유입에 맞춰  추천주로 제시된 종목도 다양하다. 굿모닝신한증권은 NHN(035420)이 국민연금의 코스닥 전용펀드 설정에 따라 기관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고, 일본 투자 성과 가시화 등 해외 모멘텀 부각도 주간 추천 사유로 제시했다. SK증권은 디오스텍에 대해 보호예수 물량 소화 과정에서 외국인이 상당부분을 매수하고 있어 상승탄력이 강화될 것이라는 점을 꼽았다. 현대증권은 두산인프라코어(042670)에 대해 유럽시장 공략과 기관의 매수세 유입을, 서울증권은 금호산업에 대해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양대 지주회사 개편에 따른 핵심사업 역량 강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조정장 수익률 게임서 유리한 개별 재료주당분간 조정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익률 게임에서 유리한 개별종목들로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대우증권은 삼성계열사로 매출이 늘고 고마진 사업으로 전환에 성공한 세보엠이씨, 클린룸 소모품 국산화와 패키지화 성공을 거둔 우진ACT(083550)를 주간 추천주로 제시했다.우리증권은 자화전자에 대해 수익성 지표가 작년3분기에 바닥을 찍고 회복중이며 중국 해주법인 이전 완료로 원가경쟁력 개선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이는 점에서 주간 추천주로 꼽았다. 한화증권은 증권주 가운데 우리투자증권(005940)을 주간 관심종목으로 제시했다. 작년 3분기 이후 영업력이 회복중이고, 위탁자산 및 금융상품 고객자산 확대로 균형잡힌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코스닥종목 중에서는 인탑스가 삼성전자 저가폰 출하량 증가와 지분법 평가이익 증가, 신규 사업인 프린터 카트리지 실적 본격화로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SK증권은 CJ에 대해 자회사의 실적 호전에 따라 영업외수지가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삼성생명 지분 9.5%를 보유하고 있어 지분가치가 부각되고 있다고 평가했고, 현대증권은 SKC에 대해 부실사업부 매각에 따른 주가 상승 모멘텀 기대를, 플랜티넷은 KT의 VDSL 신규인증 시스템 투자 단행시 수혜주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2006.03.12 I 류의성 기자
  • 자화전자, 작년 4분기 실적부진..목표가↓-우리
  • [이데일리 공희정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0일 자화전자(033240)에 대해 "지난해 실적 악화는 이미 주가에 반영됐으며, 올해 실적 개선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하지만 올해 실적전망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1만1000원에서 9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다음은 리포트의 주요 내용이다. ◇자화전자(033240) 2005년 4분기 수익성 악화는 일회성 비용에 기인 자화전자의 2005년 4분기 매출액은 3분기 대비 3.4% 소폭 증가에 그친 241억원, 영업이익은 43.6% 감소한 12억원을 기록하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당사 추정치 및 시장 컨센서스 대비 큰 폭으로 하회하였다. 그러나 4분기에 장기재고와 관련된 일회성 비용 14억원이 매출원가에 반영되었으며 이를 감안하면 실질 영업이익률은 10.8%로 전분기 대비 1.7%p 상승한 것이다. 이에 따라 4분기 매출 성장은 부진했지만 수익성 지표는 3분기를 저점으로 턴어라운드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실적 전망 하향 조정에도 불구하고 2006년 실적 개선 추이에 주목 예상치를 하회하는 2005년 4분기 실적 및 2006년 환율 가정 변경 등을 반영하여 2006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기존 추정치에서 각각 7.8%, 17.6% 하향한 1,117억원, 142억원으로 변경한다. 그러나 2006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4.4%, 49.4% 증가한 수치이며, 2005년을 저점으로 실적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1) 신규 성장동력인 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PDP)용 열방출판인 서멀스프레더(Thermal spreader)와 OA부품의 매출액 및 수익성 기여도가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 중국 천진 법인에 이어 중국 해주법인으로 생산설비 이전이 완료됨에 따라 원가경쟁력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3) 디스플레이 부품, 모바일 부품, OA부품, 가전 부품 등 다양한 프로덕스 믹스(Product mix)를 보유하고 있어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는 점 등에 따라 2006년 실적 개선 추이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판단된다.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9000원으로 하향 2006년 실적 전망 조정에 따라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민1000원에서 9000원으로 18.2% 하향하지만,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한다. 이는 1) 4분기 실적부진이 최근의 주가하락에 이미 반영된 것으로 판단되고, 2) 기초 소재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신규 제품 개발이 용이하며, 3) 전방산업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두 자리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는 원가경쟁력 등을 감안했기 때문이다. 동사의 목표주가는 잔여이익모델(RIM, 베타는 1.1, 자기자본비용 11.1%로 가정)을 이용하여 산출하였다. (김동준 애널리스트)
2006.02.20 I 공희정 기자
(새출발! 2006년 투자길잡이)최고 대박주는 뭔가
  • (새출발! 2006년 투자길잡이)최고 대박주는 뭔가
  • [이데일리 조진형기자] 고수들은 멀리 내다본다. 당장 4분기는 물론 내년 증시 흐름까지 염두해두는 것이다. 바둑 둘 때, 기본 몇 수를 미리 읽는 것과 유사하다. 멀리볼 때 증시 전체와 업종 흐름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더 중요한 것은 깊게 보는 것이다. 뜨는 업종 내에서도 뜨는 종목은 따로 있고, 지는 업종 내에서도 진주들이 숨겨져 있는 법이다. 대우증권과 우리증권,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2006년 인베스트먼트 포럼을 열고, 내년 실적 호전이 기대되는 종목군들을 뽑아냈다. 내년 종목 기상도를 파악하면서 투자 포트폴리오를 미리미리 구성해볼 필요가 있다. ◇금융·제약·인터넷 대표종목..NHN 독보적 올해 주식시장 활황의 주인공인 금융·제약·인터넷 업종은 내년에도 주목되고 있다. 무엇보다 NHN(035420)이 독야청청이다. 증권사들 가운데 이견의 여지가 없어보인다. 올해 코스닥 시장을 이끌고 있는 인터넷 업종 대표주 NHN은 구글이 보여준 검색시장의 발전가능성과 해외시장 진출이 든든한 모멘텀이 진정한 힘으로 평가받고 있다. 금융업종에 대한 성장의견에는 이견이 없었지만 유망종목에 대한 의견은 여러 갈래로 나뉘었다. 은행과 증권, 보험 가운데 중복으로 추천된 종목은 우리금융(053000)과 삼성증권(016360)이 유일했다. 우리증권은 은행에서는 우리금융과 대구은행을, 증권에서는 삼성증권과 한국금융, 보험에서는 동부화재를 꼽았다. 대우증권은 우리금융과 기업은행, 키움닷컴증권, 삼성화재와 코리안리 LG화재를 각각 꼽았다. 미래에셋증권은 증권에서 우리증권과 삼성증권, 대우증권을 내세웠다. 제약주 가운데서는 동아제약(000640)과 종근당(001630)이 각각 중복으로 추천됐다. ◇턴어라운드업종 대표주는 삼성전자·신세계  올해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내년에 잘 나갈 것으로 예상되는 업종을 눈여겨봐야 한다. 이런 업종의 대표주들에게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정보기술(IT)업종과 유통·음식료·의복·엔터테인먼트 등 경기민감 소비재가 턴어라운드업종으로 전망되고 있다. IT업종 가운데 단연 부각된 종목은 삼성전자(005930)다. 내년 메모리 산업의 전성기로 점쳐지고 가운데 삼성전자는 세 곳 증권사 모두에게 러브콜을 받았다. 현재 주가가 62만원대지만 아직 멀었다는 분석이다. 더불어 우리증권은 삼성테크윈 LG전자 자화전자 LG마이크론, 대우증권은 하이닉스 LG전자, 미래에셋증권은 하이닉스 파이컴 네패스 등을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유통에서는 선두주자인 신세계(004170)가 홀로 세 곳 모두에게서 추천을 받았다. 더불어 LG상사가 중복 추천을 받았다. 음식료에서는 하이트맥주(000140)가 본격적인 회복세를 나타날 것으로 중복 추천됐고, 그 밖에 농심과 오리온 CJ도 이름을 올렸다. 내년 이익이 가시화되는 엔터테인먼트 업종에서는 웹젠(069080)을 비롯해 CJ엔터테인먼트 강원랜드 엔씨소프트 등이 언급됐다. ◇지는 종목도 눈여겨 봐라..포스코·INI스틸·LG화학 내년 지는 종목에서도 진주들이 있다. 올해 정점을 앞두거나 이미 절정기를 지난 업종도 아예 외면을 하면 안된다. 철강업종 전체는 내년 회복이 미미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증권사들은 모두 포스코(005490)와 INI스틸(004020)을 유망종목으로 올렸다. 더불어 동국제강 한국제강 고려아연 세아베제강 대한제강 등 다양한 종목이 추천됐다. 내년부터 본격적인 하락국면이 예고된 석유화학업종에서도 LG화학(051910)이 공통으로 지명됐다. IT업황 회복과 달리 전반적인 부진이 우려된 디스플레이에서는 소디프신소재(036490)를 빼고는 전망이 엇갈렸다. 경쟁심화나 규제위험 등이 위험요인으로 남아있는 통신서비스업종도 증권사마다 시각이 완전히 달랐다. 대우증권은 데이콤과 LG텔레콤을, 우리증권은 KTF와 하나로통신을, 미래에셋은 SK텔레콤을 꼽았다.
2005.11.24 I 조진형 기자
  • 자화전자 4분기부터 턴어라운드..매수-우리
  • [이데일리 이진우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6일 자화전자(033240)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가 1만1000원을 유지했다. 3분기 실적은 부진했지만 예상했던 수준이며 4분기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3.1%, 11.4% 감소한 233억원, 21억원을 기록했지만 3분기가 계절적으로 비수기인 점, 2분기에 생산설비를 중국으로 옮기면서 발생한 20억원의 OA부문 설비매출을 고려하면 3분기 실적은 전분기대비 오히려 증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진동모터의 경우 15%의 단가인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전분기대비 증가한 것은 양호한 실적이라고 밝혔다.신규성장동력인 PDP용 열방출판(Thermal spreader)의 매출액이 2분기 대비 181% 증가한 15억원을 기록하며 삼성SDI로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되었다는 점과 3분기중에 주식형 수익증권을 처분하면서 유가증권처분이익이 12억원 발생하여 경상이익은 41억원을 기록했다는 것을 언급했다. 또 내년은 IT경기 회복과 월드컵 특수로 인해 디스플레이 부품, 모바일 부품, OA부품, 가전 부품 등 다양한 제품 구성을 보유한 자화전자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이 예상한 자화전자의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0%, 50% 증가한 1212억원, 173억원이다.
2005.11.16 I 이진우 기자
  • (표)거래소 외국인 연속 순매수 종목(20일)
  • [이데일리 공희정기자] (단위:주) 종 목 명 전일대비 연속 종 목 명 전일대비 연속 모토닉 720 23 빙그레 6,750 11 신세계건설 1,370 11 데이콤 13,010 10 강원랜드 147,980 9 넥센타이어 1,430 9 한국공항 1,000 9 동양백화점 40 9 쌍용양회 414,000 5 대우건설 65,365 5 모나리자 60,160 5 부국증권 1,650 5 한국화장품 1,300 5 삼익악기 110,780 4 현대금속 71,060 4 수산중공업 10,850 4 쌍용화재 10,000 4 한화 5,630 4 삼부토건 5,320 4 텔코웨어 3,120 4 농심 1,927 4 한미캐피탈 700 4 삼성SDI우 150 4 한국오에이 10 4 우리투자증권 70,510 3 삼성전기 51,530 3 현대상사 25,570 3 전북은행 16,090 3 현대백화점 15,390 3 성신양회 14,570 3 로케트전기 12,300 3 중앙건설 11,410 3 대한통운 11,000 3 팬택앤큐리텔 10,910 3 대상팜스코 10,230 3 고덴시 5,190 3 성안 4,530 3 신호제지 3,930 3 대구백화점 3,450 3 SKC 2,810 3 FnC코오롱 2,700 3 금호전기 2,660 3 KCC 1,610 3 한국금융지주우 1,150 3 신동아화재 700 3 대한제분 630 3 삼양제넥스 620 3 한독약품 80 3 신화실업 60 3 하이닉스 466,400 2 휴니드 326,110 2 동양종금증권 306,220 2 두산중공업 107,120 2 KODEX200 70,000 2 대한펄프 55,580 2 대림산업 32,010 2 대우인터내셔 31,631 2 우리금융 29,020 2 카프로 22,260 2 롯데미도파 21,660 2 한솔LCD 17,490 2 CJ 13,980 2 세방 9,840 2 동양기전 7,400 2 현대페스 6,000 2 세이브존I&C 5,280 2 동서산업 4,800 2 환인제약 4,020 2 코리아써키트 3,540 2 삼성공조 3,500 2 LG생활건강 2,870 2 롯데칠성 2,387 2 대교 2,040 2 삼양식품 2,010 2 신풍제지 1,720 2 한익스프레스 1,230 2 농심홀딩스 240 2 모나미 100 2 세신 70 2 큐엔텍코리아 221,210 1 한국금융지주 219,700 1 대우증권 204,174 1 대우조선해양 195,660 1 기아차 188,560 1 효성기계 170,000 1 동부아남반도체130,580 1 LG카드 90,150 1 신성이엔지 72,780 1 율촌화학 64,700 1 한진중공업 54,960 1 부산은행 52,000 1 케드콤 47,310 1 태경산업 46,220 1 코오롱 41,170 1 한진해운 37,250 1 SK 34,910 1 케이피케미칼 30,200 1 광명전기 29,990 1 신성디엔케이 28,610 1 현대하이스코 25,080 1 호남석유 23,630 1 한국전력 23,570 1 삼성테크윈 20,710 1 팬택 20,070 1 삼성물산 18,650 1 POSCO 17,861 1 현대상선 17,340 1 선도전기 17,320 1 현대엘리베이 17,010 1 금호석유 16,340 1 한진 14,670 1 기린 14,000 1 신일산업 10,870 1 지코 10,800 1 금호타이어 10,390 1 대양금속 9,930 1 한화석화 9,650 1 CJ CGV 9,640 1 현대미포조선 9,450 1 문배철강 9,270 1 한미약품 9,238 1 KDS 9,000 1 DSR제강 8,560 1 동부증권 8,300 1 풍림산업 8,090 1 페이퍼코리아 7,730 1 혜인 7,330 1 서울식품 7,180 1 오리온 6,827 1 대원제약 6,800 1 스타코넷 6,570 1 삼양옵틱스 6,380 1 셀런 5,920 1 알앤엘바이오 5,410 1 현대해상 4,990 1 신동방 4,520 1 한일이화 4,300 1 종근당바이오 4,070 1 태창 4,000 1 동아에스텍 3,870 1 현대건설 3,190 1 아이브릿지 3,090 1 남선홈웨어 3,000 1 일성신약 2,900 1 성원건설 2,900 1 삼화콘덴서 2,800 1 삼양사 2,630 1 쌍용 2,300 1 한국주철관 2,290 1 고려산업 2,070 1 조광페인트 2,020 1 삼성물산우 2,000 1 한솔홈데코 1,860 1 영화금속 1,830 1 마니커 1,740 1 휘닉스컴 1,680 1 수도약품 1,650 1 티비케이 1,630 1 동양종금증권1우 1,610 1 한국카본 1,600 1 한올제약 1,400 1 세림제지 1,300 1 벽산건설 1,200 1 제일약품 1,120 1 국도화학 1,060 1 메리츠증권 1,060 1 S&T중공업 1,040 1 CKF 1,000 1 일진전기 1,000 1 씨크롭 970 1 우신시스템 910 1 스타코 891 1 세종증권 780 1 퍼스텍 770 1 대호에이엘 720 1 신영증권우 640 1 조선내화 630 1 삼성화재우 600 1 영진약품 600 1 SK네트웍스 550 1 범양건영 500 1 동성제약 370 1 대유디엠씨 330 1 남해화학 320 1 신성건설 310 1 대원전선 290 1 한일약품 270 1 새한미디어 270 1 평화산업 270 1 동양메이저 240 1 녹십자 220 1 화신 200 1 일진다이아 200 1 케이씨텍 180 1 삼성정밀화학 170 1 동아타이어 150 1 삼화페인트 140 1 자화전자 110 1 현대차3우B 100 1 금강공업 90 1 퍼시스 80 1 고려제강 60 1 코오롱유화 60 1 대우정밀 60 1 한국석유 50 1 삼호 40 1 현대시멘트 40 1 애경유화 40 1 포항강판 40 1 세아제강 30 1 영풍 12 1 태광산업 7 1
2005.10.21 I 공희정 기자
  • (표)거래소 외국인 연속 순매수 종목(10일)
  • [이데일리 공희정기자] 거래소 외국인연속순매수종목 (단위:주) 종목명 전일대비 연속 /종 목 명 전일대비 연속 ---------------------------------------------모토닉 400 15 /현대페스 8,000 14 전북은행 35,134 10 /삼성전기우 1,470 10 고려제강 230 10 /삼성SDI 55,274 9 일동제약 4,330 8 /아세아시멘트 1,100 8 성신양회 59,380 7 /동부아남반도체 53,690 7 한일건설 2,750 7 /대우건설 336,030 6 콤텍시스템 26,050 6 /대상 24,720 6 한진중공업 3,470 6 /농심홀딩스 120 6 하이트맥주우 110 6 /동양종금증권 112,270 5 고려아연 94,450 5 /LG카드 46,200 5 한불종금 24,540 5 /대우증권우 16,680 5 LG생명과학 10,390 5 /대영포장 7,000 5 덕성 3,810 5 /농심 1,691 5 휘닉스컴 940 5 /금호종금 600 5 LG우 580 5 /성원건설 190 5 대한제당 60 5 /한국단자 7,860 4 아남전자 6,090 4 /크라운제과 2,930 4 삼성SDI우 2,600 4 /세이브존I&C 49,200 3 모나리자 32,260 3 /빙그레 28,880 3 신흥증권 8,540 3 /삼영전자 3,780 3 태영 3,690 3 /신세계건설 3,390 3 세아베스틸 1,750 3 /경동보일러 1,400 3 신성이엔지 560 3 /STX조선 370 3 디피아이 280 3 /영풍 29 3 이수페타시스 503,140 2 /광명전기 398,850 2 팬택앤큐리텔 379,760 2 /S&T중공업 224,600 2 미래산업 198,240 2 /영화금속 120,260 2 우리투자증권 87,140 2 /금호타이어 76,530 2 큐엔텍코리아 74,170 2 /호텔신라 53,080 2 우방 48,870 2 /한국슈넬제약 41,730 2 광동제약 37,540 2 /남선홈웨어 29,520 2 동부제강 29,340 2 /삼성물산 28,840 2 효성기계 28,670 2 /진흥기업 27,560 2 대동 27,390 2 /한국카본 25,080 2 유니모테크 25,070 2 /스타코넷 23,110 2 LG상사 21,040 2 /데이콤 20,820 2 KEC 19,720 2 /삼화콘덴서 17,780 2 팬택 17,470 2 /유성기업 16,680 2 대상우 14,470 2 /배명금속 14,360 2 케드콤 13,000 2 /대유 12,000 2 영원무역 10,720 2 /삼호개발 10,620 2 신도리코 10,040 2 /SKC 9,880 2 디피씨 9,560 2 /씨크롭 8,000 2 스타코 7,500 2 /문배철강 7,210 2 성안 6,980 2 /부광약품 6,860 2 율촌화학 6,530 2 /수산중공업 6,400 2 한솔홈데코 5,970 2 /자화전자 5,780 2 동원시스템즈 5,650 2 /참이앤티 4,590 2 동일벨트 4,550 2 /F&F 4,250 2 대양금속 3,950 2 /대원전선 3,650 2 삼양통상 3,500 2 /현대DSF 3,170 2 범양건영 3,130 2 /태창 3,000 2 모나미 2,760 2 /신세계 2,351 2 신성디엔케이 2,150 2 /일진다이아 1,920 2 고덴시 1,600 2 /보해양조 1,590 2 금호산업 1,540 2 /신화실업 1,440 2 삼진제약 1,280 2 /대우인터내셔 1,010 2 삼양사 870 2 /삼천리 733 2 동부한농 700 2 /조일알미늄 590 2 우신시스템 530 2 /금강공업 370 2 오뚜기 280 2 /BNG스틸 200 2 코오롱 150 2 /화천기공 110 2 체시스 100 2 /화신 40 2 제일약품 30 2 /대림산업우 20 2 광전자 10 2   
2005.10.11 I 공희정 기자
  • (4분기 증시)③IT, 금융주를 사라
  •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4분기에는 어떤 종목이 유망할까. 증권가에서 제시하는 투자유망주들의 기본은 역시 실적이 뒷받침되는 종목군이다.&nbsp; 업황 회복이 예상되는 업종 가운데 최근 주가 상승률이 다른 업종에 비해 미미했던 정보기술(IT)과 내수 회복 기대감이 갈수록 커지는 금융업종이 유망할 것으로 꼽힌다. 대신증권은 IT 외에도 그동안 상대적 소외감이 컸던 철강과 산업재 디스플레이가 향후 실적 개선 기대를 바탕으로 유망할 것으로 내다봤다.&nbsp;내수와 금융업종의 시장 지배력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증권사들로부터&nbsp;투자유망종목으로 복수 추천을 받은 종목은 삼성전자와 현대차, 국민은행, SK텔레콤, 하이닉스, 삼성증권, NHN, CJCGV 등이다.&nbsp; 삼성전자(005930)의 경우&nbsp;한국투자증권은 디스플레이와 휴대폰 메모리 가전 등 각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점과&nbsp;본격적인 실적개선과&nbsp;재평가 조건을 충족하고 있는 점을&nbsp;긍정적으로 평가했다.&nbsp;현대증권은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은 3분기 대비 30%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현대차(005380)도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졌다.&nbsp;현대증권은 신형 그랜저가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판매단가를 상승시켜 수익성을 크게 개선시킬 것으로 기대했다.&nbsp;굿모닝신한증권은 국내 경기회복에 따른 내수판매 증가 기대감과 신차효과,&nbsp;여기에다 적극적인 현지화전략으로 외형과 수익성 신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nbsp;국민은행(060000)은 자산건전성 개선으로 대손충담금 적립부담이 감소하고&nbsp;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nbsp;삼성증권(016360)은 적립식 펀드, 변액보험 등 안정적인 매수자금 증가로 수수료 수입이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nbsp;연기금 주식투자 확대와 퇴직연금 도입의 수혜주라는 점도&nbsp;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nbsp;하이닉스는 최근 D램 약세에도 DDR2 전환과 생산수율 개선으로 수익성 호전이 예상됐다.&nbsp;낸드플래시 부문에서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점도 투자포인트로 꼽혔다.코스닥종목 가운데 수신제한장치(CAS)에서 기술력을 바탕으로 영업을 확대중인 휴맥스를 비롯해 해외성장 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보이는 다날, 멀티미디어카드 사업으로 새로운 성장기반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은 STS반도체, 2006년 독일월드컵 개최로 셋톱박스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주인 가온미디어도 4분기 투자 유망종목으로 꼽혔다.&nbsp;&nbsp;<?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증권사4분기 투자 유망주한국한화 한진해운 하이닉스 삼성전자 LG전자 국민은행 SKT 현대건설 에스에프에이 쏠리테크 큐릭스 STS반도체 심텍대신현대차 한미약품 하이트맥주 삼성SDI 자화전자 삼성증권 우리금융 NHN 대림산업 한솔제지 대우인터현대대상 현대차 삼성증권 국민은행 삼성전자 CJCGV 아시아나 엔터기술 텔코웨어 NHN굿모닝신한세아베스틸 우리금융 하이닉스 현대건설 현대중공업 현대차 다날 네패스 메가스터디 소디프신소재동양삼성전자 현대차 신세계 NHN S-OIL KT 삼성증권 휴맥스 우리조명 디에스엘시디삼성삼성전자 기아차 대구은행 부국증권네패스 서울반도체 태웅 세원물산 CJCGV 예당 SKT 가온미디어 SKC LG화학
2005.09.30 I 류의성 기자
  • (표)거래소 외국인 연속순매도 종목(8일)
  • [이데일리 공희정기자] 거래소 외국인 연속 순매도 종목 (단위:주)종 목 명 전일대비 연속화인케미칼 -1,650 53GⅡR -2,390 30대신증권우 -25,570 17한독약품 -30 13INI 스틸 -37,820 13현대산업 -208,573 13삼성정밀화학 -7,670 10대덕GDS -6,270 9태영 -590 9대우인터내셔 -2,980 9부광약품 -230 6신무림제지 -14,670 6제일기획 -1,102 6한국금융지주우 -2,470 6대림산업우 -510 5기아차 -291,127 5삼성화재 -16,660 5쌍용양회 -446,387 5신세계 -5,842 5삼성전자 -40,334 5자화전자 -89,780 5LG화학 -63,640 5한국타이어 -186,215 4하이닉스 -226,716 4대한방직 -160 4동부아남반도체 -4,810 4한국철강 -61,840 4하나은행 -145,030 4코리안리 -19,340 4삼영전자 -480 4서흥캅셀 -2,450 4현대중공업 -47,750 4두산산업개발 -193,590 4STX -35,320 4퍼시스 -4,690 4신도리코 -1,340 4강원랜드 -191,900 4한국금융지주2우B -500 4유한양행 -1,360 3삼성화재우 -330 3한일시멘트 -410 3현대증권 -23,370 3대신증권 -115,560 3대우차판매 -5,790 3롯데칠성 -200 3에스엘 -2,230 3우리투자증권 -34,740 3동부건설 -28,600 3현대시멘트 -100 3전기초자 -1,980 3풀무원 -4,670 3한섬 -52,870 3KT -140,392 3신세계건설 -60 3삼영 -970 3우리금융 -844,810 3신한지주 -143,000 3대한통운 -2,820 2동아제약 -34,040 2대한전선 -3,010 2SK네트웍스 -440 2한국유리 -600 2한진중공업 -59,250 2POSCO -73,762 2KEC -490 2고려아연 -9,640 2현대하이스코 -50,940 2한국전력 -27,590 2기업은행 -69,830 2포리올 -4,580 2LG필립스LCD -152,148 2한국가스공사 -17,830 2현대오토넷 -4 2대우정밀 -50 2휴켐스 -150 2KOSEF -1,770 2하이트맥주 -576 1대림산업 -10,801 1조선내화 -20 1쌍용화재 -1,000 1한진해운 -365,340 1삼성물산우 -5,060 1한화 -51,940 1CJ -41,040 1중외제약 -1,360 1제일모직 -7,150 1현대해상 -3,570 1SK증권 -40 1금양 -6,000 1신영증권 -400 1신영증권우 -1,230 1한진 -11,120 1KCC -2,423 1현대페스 -5,000 1태평양우 -41 1디아이 -13,690 1영진약품 -5,120 1SK -1,610 1쌍용차 -65,540 1보령제약 -6,000 1남양유업 -66 1신성디엔케이 -410 1삼천리 -520 1효성 -19,560 1덕성 -1,330 1아인스 -12,540 1대구은행 -22,570 1부산은행 -21,382 1현대차우 -12,070 1현대차3우B -1,050 1삼성전자우 -522 1우리투자증권우 -13,160 1대한유화 -1,820 1오뚜기 -180 1대덕전자 -97,910 1율촌화학 -6,370 1광동제약 -6,510 1LS산전 -5,210 1계룡건설 -1,080 1스타코 -61,050 1동부제강 -7,610 1SK텔레콤 -21,494 1한라공조 -260 1KTF -17,010 1LG카드 -104,740 1휘닉스컴 -1,530 1대우조선해양 -4,764 1국민은행 -15,143 1케이피케미칼 -2,210 1LG전자 -144,402 1LG전자우 -3,900 1현대백화점 -143,350 1STX엔진 -22,600 1GS -18,390 1CJ CGV -23,060 1 (제공:대우증권)
2005.08.09 I 공희정 기자
  • 오늘(5일)의 증시일정
  • [이데일리 김국헌기자] ◇5일(금) ▲경제지표 - 미국 6월 소비자신용- 미국 7월 시간당임금- 미국 7월 비농업부문 일자리수- 미국 7월 실업률▲실적발표 - 자화전자(033240)- 서울반도체(046890)- 인탑스(049070)▲감자기준일, 구주권제출기간 마감- 사이어스(052560)(3411만주, 10주→1주)▲유상청약-&nbsp;유아원엔터테인먼트(1100만주, 1340원) - 코미코(059090)(200만주, 5840원) - 제일창업투자(026540)(3400만주, 500원) - 이앤이시스템(065160)(76만8851주, 2850원)▲일반공모 - 유비트론(054010)(주간사 SK증권) ▲무상증자권리락- 렉스진바이오텍(065170) &nbsp;▲신규상장- 아시아퍼시픽15호선박투자회사(기계장비 및 소비용품 임대업, 194만6583주) - 위트콤(정보처리 및 기타 컴퓨터 운영관련업, 610만주) - 아리온테크놀로지(전자부품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580만주) &nbsp;▲변경상장- 스포츠서울21(039670)(감자 501만주, 액면분할 5000원→500원) - 대상(001680)(자본감소) - 대상(001680)1우(자본감소) - 대상(001680)2우(자본감소) &nbsp;▲추가상장- 보성파워텍(006910)(해외BW행사 104만4900주, 500원) - 로이트(043220)(해외BW행사 153만9720주, 500원) - 코닉테크(047820)(유상증자 2400만주, 500원) - VK(048760)(해외CB전환 108만4840주, 1382원) - 시그마컴(050600)(주식매수선택권행사 28만7500주,990원) - 서울증권(001200)(스톡옵션행사 9만주, 648원) - 영진약품(003520)공업(스톡옵션행사 10만주, 3200원) - 종근당바이오(063160)(해외BW행사 13만6086주, 3300원) - 동진에코텍(054250)(CB전환 6만4773주, 3242원)
2005.08.05 I 김국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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