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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PO기업소개(유일전자)
  • [edaily] 유일전자(대표 양윤홍)는 휴대전화기용 키패드를 생산하는 업체로 82년 설립됐다. 지난 95년 이동통신 단말기용 키패드 제품 판매를 개시한 이후 지속적으로 매출확대에 노력, 현재 국내 키패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세계시장 점유율은 11.2%다. 유일전자는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전자 등 국내 단말기 업체와 모토롤라, 교세라 등의 해외업체에 키패드를 납품하고 있다. 해외매출 비중이 52%로 내수보다 높다. 키패드와 관련해 유일전자는 필름생산, 실리콘가공, 스프레이, 인쇄, 금형가공 등 모든 공정에 관련된 기술을 자체 개발해 보유하고 있다. 또 4건의 특허와 6건의 실용신안을 취득했으며 6건의 해외특허를 출원중에 있다. 전체 매출액 중 키패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90.4%다. 이외에 회로의 전기신호를 LCD로 전달해 주는 장치인 인터커넥터(5.8%)도 생산, 대부분 삼성SDI에 납품하고 있다. 지난해 480억7044만원의 매출액과 102억2806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올해 매출액은 544억9438만원,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감소한 79억3880만원일 것으로 주간사는 추정했다. 한편 신규사업으로 터치스크린과 실버 저저항 커넥터 사업을 선정, 터치스크린의 경우 사업성 검토를 완료했으며 내년께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 또 카본 커넥터로 사용이 불가능한 LCD와 PCB 등에 사용되는 실버 저저항 커넥터는 자체개발을 완료하고 시제품 및 초기주문을 접수하는 단계다. 유일전자의 공모가는 6900원으로 이는 본질가치 6295원에 비해 9.6% 할증된 가격이다. 주요주주로는 양윤홍 외 2인이 55.5%를 갖고 있으며 삼성벤처투자 등이 13.6%를 보유하고 있다. 투자시 유의사항으로는 무선통신 단말기 제조업 특성상 통신사업자와 정부정책의 영향을 크게 받으며 기술력과 소비자의 욕구가 급변하기 때문에 제품수명이 짧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따라서 이같은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지 못하면 영업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 이동통신단말기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함에 따라 주요 매출처로부터 매년 5∼20%의 판매단가 인하를 요구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주간사는 밝혔다. 따라서 신제품 개발을 소홀히 할 경우 기존 제품의 판매단가 인하로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감소할 수 있다. 이밖에도 지난해 기준 매출액의 59.4%가 삼성전자, LG전자에서 발생해 매출처가 편중돼 있다는 점과 주요 원자재 대부분을 일본에서 수입하고 있어 환율인상 등으로 원자재 매입단가가 오를 수도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주요재무제표, 2000년 기준> 자본금 40억원 매출액 480억7044만원 경상이익 132억249만원 당기순이익 102억2806원 주간사 현대증권
2001.07.07 I 권소현 기자
  • 외국계창구, 삼성전자/KTF 매도우위(14시43분)
  • [edaily] 6일 장후반 외국계창구에선 삼성전자 하이닉스 굿모닝증권 한국타이어 신한은행 삼성중공업이 대량 매도우위를 기록중이다. 반면 한강기금과 한국카본 대한항공 등이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종목에선 하림 삼영열기가 매수우위를, 하나로통신 휴맥스 KTF 등이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외국계창구매매는 외국인 비중이 높아 외국인들의 동향을 파악하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으나 국내기관이나 개인들도 외국계창구를 이용할 수 있고, 외국인 역시 국내증권사 창구를 통해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외국계창구매매와 외국인매매가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다음은 2시43분 현재 주요 종목의 외국계창구매매 현황.<단위 : 주> (거래소 순매수) ▲한강기금 = 155,410 ▲한국카본 = 97,500 ▲대한항공 = 81,370 ▲태평양 = 75,030 ▲대림산업 = 69,450 ▲LG상사 = 67,000 ▲대한재보험 = 66,520 (거래소 순매도) ▲하이닉스 = 926,000 ▲삼성전자 = 275,280 ▲한국타이어 = 235,040 ▲굿모닝증권 = 228,290 ▲신한은행 = 157,220 ▲삼성중공업 = 132,850 ▲대우증권 = 99,630 ▲한국통신공사 = 78,970 (코스닥 순매수) ▲하림 = 118,800 ▲삼영열기 = 80,812 ▲인투스 = 47,500 ▲주성엔지니어 = 43,500 (코스닥 순매도) ▲하나로통신 = 215,739 ▲휴맥스 = 173,393 ▲KTF = 93,314 ▲나리지온 = 39,394 ◇다음은 오전 10시30분 현재 주요 종목의 외국계창구매매 현황.<단위 : 주> (거래소 순매수) ▲외환은행 = 50,000 ▲하나은행 = 42,730 ▲한국카본 = 31,720 ▲대한항공 = 31,720 ▲태평양 = 28,040 ▲한진해운 = 18,000 ▲한강기금 = 17,580 ▲대한재보험 = 17,500 ▲대덕GDS = 13.450 ▲삼성테크윈 = 13,180 ▲하이트맥주 = 11,790 ▲신세계 = 11,280 (거래소 순매도) ▲하이닉스 = 926,000 ▲기아차 = 54,570 ▲삼성전자 = 54,130 ▲굿모닝증권 = 48,020 ▲현대차 = 31,360 ▲한국통신공사 = 25,300 ▲삼성중공업 = 25,070 ▲LG화학 = 20,880 (코스닥 순매수) ▲주성엔지니어 = 28,752 ▲삼영열기 = 14,310 ▲하림 = 13,200 (코스닥 순매도) ▲KTF = 46,506 ▲휴맥스 = 32,734 ▲텔넷아이티 = 20,000
2001.07.06 I 지영한 기자
  • 외국계창구, 반도체주 매도우위지속(10시30분)
  • [edaily] 6일 오전 외국계창구에선 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반도체주의 매도우위가 지속되고 있고 기아차 굿모닝증권 현대차 등도 소폭 매도우위를 기록중이다. 반면 외환은행 하나은행 한국카본 대한항공 한진해운 등은 적은 규모의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계창구매매는 외국인 비중이 높아 외국인들의 동향을 파악하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으나 국내기관이나 개인들도 외국계창구를 이용할 수 있고, 외국인 역시 국내증권사 창구를 통해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외국계창구매매와 외국인매매가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다음은 오전 10시30분 현재 주요 종목의 외국계창구매매 현황.<단위 : 주> (거래소 순매수) ▲외환은행 = 50,000 ▲하나은행 = 42,730 ▲한국카본 = 31,720 ▲대한항공 = 31,720 ▲태평양 = 28,040 ▲한진해운 = 18,000 ▲한강기금 = 17,580 ▲대한재보험 = 17,500 ▲대덕GDS = 13.450 ▲삼성테크윈 = 13,180 ▲하이트맥주 = 11,790 ▲신세계 = 11,280 (거래소 순매도) ▲하이닉스 = 926,000 ▲기아차 = 54,570 ▲삼성전자 = 54,130 ▲굿모닝증권 = 48,020 ▲현대차 = 31,360 ▲한국통신공사 = 25,300 ▲삼성중공업 = 25,070 ▲LG화학 = 20,880 (코스닥 순매수) ▲주성엔지니어 = 28,752 ▲삼영열기 = 14,310 ▲하림 = 13,200 (코스닥 순매도) ▲KTF = 46,506 ▲휴맥스 = 32,734 ▲텔넷아이티 = 20,000 ◇다음은 오전 9시25분 현재 주요 종목의 외국계창구매매 현황.<단위 : 주> (거래소 순매수) ▲한국타이어 = 52,210 ▲외환은행 = 50,000 ▲한국카본 = 28,350 ▲LG건설 = 18,870 ▲주택은행 = 15,440 ▲하나은행 = 13,570 ▲대한항공 = 9,690 (거래소 순매도) ▲하이닉스 = 801,000 ▲기아차 = 37,000 ▲국민은행 = 26,640 ▲삼성전자 = 25,680 ▲한국통신공사 = 13,300 ▲현대차 = 12,730 ▲코리아써키트 = 9,650 (코스닥 순매수) ▲하림 = 13,200 ▲주성엔지니어 = 9,769 ▲삼영열기 = 4,250 (코스닥 순매도) ▲KTF = 25,650 ▲텔넷아이티 = 20,000 ▲휴맥스 = 8,237
2001.07.06 I 지영한 기자
  • 저점/고점 감안 투자 유망 종목군-동원경제硏
  • [edaily] 5일 동원경제연구소는 종목별 수익률게임이 지속되면서 단순히 상승폭이 적은 종목은 소외될 공산이 크고 주도주에 가까운 실적호전주의 경우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어 종목 선택에 어려움이 있다며 이같은 딜레마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저점과 고점을 감안한 종목별 접근이 유효하다고 밝혔다. 동원경제연구소는 최근 지난해 초 저점을 기록한 기업들이 대체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저점을 기록한 시기가 오래됐으면서도 상승률이 저조한 종목에 대한 선별 투자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일봉 차트상에서는 단기 상승폭이 커 보이는 코오롱유화의 경우 지난해 1월의 장중 저점이 지켜지고 있으며 저점대비 상승폭이 44.3%로 비교적 적어 추가 상승도 가능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고점 대비 하락률이 지나친 종목들도 현재와 같은 반등국면에서 초과수익을 얻을 가능성이 높아고 밝혔다. 올들어 코스닥시장의 반등을 주도했던 인디시스템과 버추얼텍의 경우 기업내용과 관계없이 고점대비 하락률이 매우 컸던 점을 감안하면 거래소시장에서도 고점대비 하락률을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동원경제연구소는 지난해 8월 이전에 저점을 기록한 종목중 상승률이 미미한(저점대비 상승률이 50%이하) 종목과 99년 이후 최고점 대비 하락률이 큰 종목에 대한 투자가 유망하다고 말했다. ◇저점시기 및 상승폭을 감안한 투자 유망주 = 동성화학, 한국주철관, 대한제분, 한국코트렐, 삼영무역, 유성기업, 영창실업, 삼화왕관, 동일제지, 서원, 세양산업, 대동공업, 화천기계, 신동아화재, 삼영전자, 대한가스, SK케미칼, 농심, 한국쉘석유, 미창석유, 국동, 샘표식품, 선진, SK가스, 부산은행, 코오롱유화, 경동보일러, 이구산업, 풀무원, 희성전선, 성보화학, 태영, 현대약품, 삼영모방, 조선내화(상승률이 미진한 종목 순, 거래량 1만주 이하 및 하락 추세인 종목은 제외) ◇99년이후 고점대비 하락률이 큰 투자 유망주 = 영보화학, 대호, 인천정유, 신동아화재, 성지건설, 세원중공업, 동양에레베이터, 전북은행, 한국카본, 대한해운, 세양산업, 현대시멘트, 동원증권, LG산전, 두산테크팩, LG상사, 삼영무역, 조광피혁, 남해화학(대부분의 개별주가 고점이 IT버블 시기였음을 감안해 IT관련주는 제외)
2001.06.05 I 문병언 기자
  • (표)유동비율 증가 및 감소 상위법인-증권거래소
  • [edaily] ◇유동비율증가 상위 법인 (2000년말현재, 단위:%,%P) ------------------------------------------- 순위 회사명 1999년 2000년 증감 ------------------------------------------- 1 동신제약 70.5 741.6 671.1 2 디씨엠 506.9 1,073.6 566.8 3 동원 110.3 338.6 228.3 4 조흥화학 230.2 431.7 201.4 5 영창악기 325.6 496.3 170.7 6 기라정보 222.5 377.5 155.0 7 퍼시스 159.7 306.2 146.5 8 삼환까뮤 72.1 204.0 132.0 9 영풍산업 143.0 274.5 131.5 10 선도전기 284.4 409.9 125.5 11 동아타이어 436.1 549.4 113.4 12 벽산건설 141.5 252.7 111.2 13 한국카본 178.9 282.5 103.6 14 한국유리 162.6 265.5 103.0 15 전기초자 127.8 228.0 100.2 16 삼영무역 247.4 344.3 96.9 17 동성제약 157.1 246.9 89.8 18 일정실업 103.1 191.8 88.7 19 삼진제약 271.1 356.3 85.3 20 미래산업 372.6 455.3 82.8 ◇유동비율감소 상위 법인 (2000년말현재, 단위:%,%P) ------------------------------------------- 순위 회사명 1999년 2000년 증감 ------------------------------------------- 1 한일철강 519.4 147.2 -372.2 2 다함이텍 467.8 172.2 -295.5 3 다우기술 430.9 167.4 -263.5 4 서흥캅셀 429.3 183.8 -245.5 5 닉소텔레콤 322.3 89.8 -232.5 6 대원화성 349.8 163.4 -186.4 7 백산 445.7 270.1 -175.6 8 청호컴넷 311.4 144.4 -166.9 9 일성신약 637.0 479.1 -157.9 10 미래와사람 248.4 114.3 -134.1 11 경인양행 299.6 187.4 -112.2 12 중앙제지 262.4 150.4 -112.0 13 삼영모방 317.0 209.0 -108.0 14 한솔텔레컴 211.9 108.2 -103.7 15 삼성엔지니어링 224.5 126.9 -97.6 16 한국코아 211.5 115.7 -95.8 17 태평양제약 252.9 157.9 -95.0 18 상림 208.8 114.9 -93.9 19 콤텍시스템 291.8 203.0 -88.7 20 광동제약 313.8 227.4 -86.4
2001.05.07 I 이정훈 기자
  • (일본증시) 닛케이 1만4000선 등락..은행주 강세
  • [edaily] 일본 증시는 26일 고이즈미 자민당 총재 당선자가 새로운 내각을 구성, 은행들의 부실채권을 해결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오름세로 출발했다. 장중 한 때 1만4000엔을 회복한 닛케이 지수는 강보합세를 지속하고 있다. 닛케이 지수는 9시58분 현재 전날보다 0.98% 상승한 1만3962.65엔을 기록하고 있다. 도쿄증시 1부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토픽스 지수도 1.20% 올라 1357.48엔을 기록중이다. 고이즈미가 새로운 정치적 리더십을 발휘, 오는 3년간 은행 구제책을 통해 부실채권을 정리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은행주가 상승했다. 웨스트도이체 랜즈뱅크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데이비드 카본은 고이즈미의 당선을 언급하며 "개혁에 대한 전망은 지난 10년간 그 어느 때보다도 밝아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은행은 전망보고서에서 일본 경제의 물가하락 압력은 올해에도 지속될 것이며 경제성장률은 1% 미만으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전체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은행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고 일부 컴퓨터 장비관련 업체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미즈호홀딩스가 5.4% 올랐고 스미토모-미츠이 은행과 UFJ 홀딩스도 각각 4.6%, 3.8% 상승했다. 닛코 증권 등 증권주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닛코증권과 노무라 증권이 3% 내외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전자부품 제조업체인 다이요 요덴이 4% 가까이 올랐고 도쿄 일렉트릭도 1.7% 상승했다. 도요타자동차는 전날보다 3% 오른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편 투자자들은 이날 장이 끝난 뒤 발표될 NEC, 후지쯔 등 컴퓨터 관련 기업들의 실적발표에 주목하고 있다.
2001.04.26 I 정현종 기자
  • 케이씨텍/이오테크닉스 경쟁력 갖춰..매수-세종증권
  • [edaily] 세종증권은 23일 반도체 장비업종 가운데 이오테크닉스와 케이씨텍에 대해 매수를 추천했다. 권정우 세종증권 애널리스트는 반도체 업체의 설비투자 위축으로 세계 반도체 장비시장은 전년대비 10%의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국내 설비투자의 경우 필수설비의 보완투자 위주로 진행될 것이라며 국내 장비업체의 입지는 더욱 좁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반도체 장비업황 악화 전망속에서도 케이씨텍과 이오테크닉스는 경쟁력을 갖췄다고 판단, 이들 종목에 대해 매수 추천했다. 권정우 연구원은 케이씨텍의 경우 올해부터 &50939; 스테이션(Wet Station:반도체 및 LCD용 세정장비)의 매출이 본격화돼 올해 124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또 케이씨텍이 반도체 장비회사인 한국 파이오닉스 및 한국 도카이카본 등의 관계사가 하반기에 코스닥에 등록할 예정으로 평가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권 연구원은 2001년 예상EPS(주당 순이익) 213원에 업종평균 P/E 및 EV/EBITDA를 적용, 적정주가를 3800원으로 평가하고 매수 추천했다. 이오테크닉스에 대해서는 수출비중이 60%로 국내 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낮고 레이저 구동에 대한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주력제품인 마커 뿐만 아니라 여타 레이저응용장비 개발능력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이와함께 이같은 기술력으로 PCB용 비아홀 및 글래스 마커를 개발, 현재 매출을 일으키고 있다며 이에따라 반도체와 함께 PCB, LCD 등 타 분야로의 매출처를 확보, 안정적인 영업환경을 구축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권 연구원은 케이씨텍과 마찬가지로 2001년 예상 EPS 1573원에 업종평균 P/E 및 EV/EBITDA를 적용, 적정주가를 2만2600원으로 평가하고 매수 추천했다.
2001.04.23 I 김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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