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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6,150건

  • (가판분석)2월17일자 조간신문 주요기사
  • [edaily 안근모기자] ◆헤드라인 -경향: 한·칠레 FTA 6월 발효 -동아: 교역품 96% 10년내 관세 철폐..한·칠레 FTA 통과 -조선: 한국산 차·휴대폰 무관세..한·칠레 FTA 통과 -한겨레: 농민단체 격렬반발 시위..한·칠레 FTA 통과 -한국: 한·칠레 FTA 내달 발효 -매경: 한·칠레 FTA 지각 통과 -서경: 한·칠레 FTA 국회 통과 -한경: 기업인 처벌 득보다 실이 많다 ◆주요기사 -포스코 "차 강판값 10% 더 내라"..자재파동 완성차 업계로 확산(매경) -강관가격 잇따라 인상..휴스틸 등 톤당 5-6만원(한경) -원자재 대란에 중소기업 고사위기..골판지업체 5곳 부도(한국) -현대차계열 노조 추가성과급 요구 움직임..과도한 임금 자제 합의 무색(매경)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대폭 확충..내년 7월까지 1800억 투입(한경) -정부, 환율 1160원 무너져도 조용..`작전상 후퇴`(한경) -슈퍼개미 잇따른 M&A선언, 시세차익 노림수 가능성(조선) -적대적 M&A 기업 투자주의..급등후 대주주 횡령 등으로 주가 곤두박질(경향) -닭고기 소비 살아난다..치킨 삼계탕 등 판매 늘어(한겨레) -중국, 채권시장 활성화 팔 걷었다(서경) -중국 중남미 `윈윈교류` 활발..자원확보 미국견제 손발 척척(한겨레) -포천誌 "차세대 기술표준 중국이 결정"(매경) -국내 구조조정 프로젝트 모건스탠리 독식.."편중 경계해야"(서경) -애플 필립스 소니 HP 등 한국업체 아성 MP3 시장 진출(매경) -건교부, 남양주 고양 임대주택 단지 도와 협의없이 일방추진 논란(동아) -세종로 이순신 동상 옮긴다..광화문 앞 열린시민마당으로(한국)
2004.02.16 I 안근모 기자
  • (가판분석)2월10일자 조간신문
  • [edaily 김희석기자] ◇헤드라인 -경향: 의원정족수 273명 유지..정치개혁안 특위통과 -동아: 이라크 파병안 국방위 통과 -조선: 이라크파병안 국방위 통과, FTA동의안도 본회의 상정 -한겨레: `서청원 석방안` 기습통과 -한국: 지역구의원 9~ 10명 늘듯 -서경: 정부-업계, 내수침체 해석 시각차 -매경: 전세계 FTA체결 속전속결..美·호주·아시아6국 속속 -한경: 勞"성과급·휴가비도 평균임금에 넣어라"..제조업 `퇴직금 대란` 조짐 ◇주요뉴스 -국민銀, 한일생명 인수결정(경향) -국민銀 작년 6118억 적자(공통) -우리銀, 4억달러 채권발행 성공(공통) -집값 60% 최장 30년간 대출..신한은(공통) -은행 외화조달여건 악화..美금리인하 가능성등(서경) -범현대가 중재안 내기로(공통) -금감원, 소버린 공시의무 위반 조사(한경) -소주 `21도 시대`..진로 참이슬(공통) -차업계 신규채용 크게 늘린다..현대 6500명등(공통) -현주컴퓨터, 삼보정보통신에 팔려(조선) -대한항공-록히드마틴 손잡는다(공통) -카드거품 막았다면 작년4~ 5%성장..금융연 보고서(경향) -LG카드, ABS시장 불똥튀나(한국) -공정위, 스팸메일에 판정패(조선) -소액 가계대출 모두 검사한다..금감원(한경등) -통합도산법 제정 계속 지연땐 개인회생절차만 별도 입법(서경) -도소매 판매 증가세 반전..11개월만에 0.6%늘어(경향) -소비자들 갈수록 돈안써..카드사용액 12월째 줄어(조선) -"원자재값 급등 지속땐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금융연(한국) -원자재 비축량 20일분 뿐..조달청(매경) -"재용씨 170억은 전두환 비자금"..검찰 영장청구키로(공통) -탈북여성, 北배우자 상대 이혼 승소(공통) -포천 `살인의 추억`공포..정황 등 닮은꼴(한국) -독도 국립공원 만든다..정부 연내 울릉도와 함께 지정 추진(한국) -민주화 보상법 재의결(한겨레) -`기관사 스트레스` 산재인정..지하철사고 늘자 공포·수면장애(한겨레) -내일 소폭 개각(동아) -경제부총리에 이헌재씨 내정(경향등) -국회 "盧-鄭 경선자금 수사하라"..결의안 본회의 통과(공통) -민경찬 `653억 모금` 전면재조사(동아) -민씨 땅팔아주고 3000만원 수수 포착(한국) -112억 삼성 채권 단서 포착..검찰(한국등) -희망돼지 유죄판결 잇따라..항소심(조선등) -김기섭씨 소환통보(한국) -건보공단 `뇌물비리`악취(공통) -"분양원가 공개" 뭉쳤다..시민단체 연대 `30%인하운동`(경향) -일자리협약 하루만에 삐끗(동아) -"노동시간줄여 실업해결"-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한겨레등) -폐암치료제 `이레사` 보험혜택(조선) -접대실명제 한달..상품권·위스키 매출 급감(매경) -부시 "북핵외교 진전있다"(공통) -WTO 내일 회의..`도하 라운드`재개 논의(동아) -케리, 메인州도 1위..12州중 10곳 석권(공통) -MS·디즈니 손잡아..휴대폰·PC에 영화서비스 하기로(조선) -獨티센크루프 "한국 차부품업체 인수추진"(공통) -中위안화 선물 5% 폭등..홍콩·대만등 非G7통화 일제강세(한경) -OPEC 산유량 동결 가능성..오늘 알제리서 정례회의(한경) -HP, 한국에 모바일 R&D센터 설립..하반기 서울에 세우기로(한경) -中, TV·영화산업 개방(매경 등)
2004.02.09 I 김희석 기자
  • 국민은행, 278명 지점장 인사
  • [edaily 김현동기자] 국민은행은 9일 278명의 지점장 인사를 단행했다. 다음은 국민은행이 밝힌 지점장 인사 내용이다. ◇지점장 ▲명동영업부 전영희 田英姬 ▲여의도영업부 김순현 金順賢   ▲남대문 한규선 韓圭宣 ▲동대문패션타운 정진형 鄭振亨 ▲명동역 조영진 曺永辰 ▲숭례문 서기열 徐祺烈   ▲신당동 주진배 朱鎭培 ▲종로1가 이광규 李光圭   ▲종로3가 김재옥 金在玉   ▲종로타워 한상훈 韓相勛   ▲충무로 박호주 朴湖周 ▲평창동 박상주 朴尙周 ▲혜화동 윤재관 尹在瓘 ▲마두역 김재곤 金宰坤 ▲마포역 권순영 權純暎   ▲모래내 박순종 朴淳鍾 ▲벽제 민영현 閔榮鉉 ▲서교동 임성덕 任性德 ▲서교 김계연 金桂演 ▲성산 오종희 吳鍾熹 ▲신능곡 김만수 金萬洙 ▲신촌 백상철 白相哲 ▲연서 이기혁 李基赫   ▲연신내 최남식 崔南植 ▲응암오거리 이성규 李星圭 ▲홍제역 황순찬 黃舜燦   ▲화정 김계진 金桂鎭   ▲후곡 임병수 任炳洙 ▲가리봉동 이상수 李相洙   ▲개봉동 정채익 鄭埰益 ▲고척동 이재방 李在邦 ▲구로 김연 金演 ▲구일 김부호 金副鎬 ▲금천 김영수 金英洙 ▲김포서 김승인 金勝仁 ▲대림3동 서창석 徐昌錫 ▲독산동 전재석 全宰奭   ▲목동2단지 이정삼 李廷三 ▲목동5단지 한성석 韓成錫   ▲서여의도 조신근 趙信根 ▲신길동 한동준 韓東準   ▲신길서 오상헌 吳尙憲 ▲신월남 김사진 金思鎭 ▲화곡동 전용원 田容원 ▲광명역 이상원 李尙元 ▲권선동 문삼호 文三浩 ▲대야동 이상호 李相昊 ▲명학 이상문 李相文 ▲박달동 이동기 李東起 ▲산본2동 김종훈 金鍾勳   ▲산본역 홍석규 洪錫奎   ▲수원남문 김영진 金永鎭   ▲시흥 류강렬 柳康烈 ▲안산 서갑석 徐甲錫   ▲안양1번가 강경욱 姜京旭 ▲원곡동 김희창 金熙昌 ▲인계동 김동수 金東洙 ▲인덕원역 김동렬 金東烈 ▲정자동 김명해 金明海 ▲철산역 신옥식 申沃植 ▲파장동 이재윤 李在允 ▲평촌남 이현 李炫 ▲포일 임종한 林鍾漢 ▲호계동 한중연 韓仲淵   ▲화서동 신귀일 申貴日   ▲계산역 박주현 朴周鉉 ▲고강동 이병택 李秉澤   ▲남인천 곽영희 郭暎熙   ▲동암 조순모 趙淳模 ▲동춘동 강우석 姜又錫 ▲만수6동 정관영 鄭寬永 ▲부천상동 손동호 孫東浩   ▲부천 이병근 李秉根   ▲부천홈플러스 홍성욱 洪性郁 ▲부평중앙 정창훈 鄭昌勳   ▲부평 김영국 金榮國 ▲산곡북 임영식 林英植 ▲송내동 이성기 李成基 ▲송내역 김정렬 金禎烈 ▲심곡동 김정술 金正述   ▲역곡 강원규 姜元奎 ▲용종동 강익환 康益煥 ▲용현동 최완기 崔完基 ▲원종동 원선호 元善鎬 ▲주안8동 송경일 宋慶一   ▲주안역 박규완 朴圭完 ▲주안 강보원 姜寶遠 ▲중동 한승희 韓承熙 ▲강남대로 여원식 余元植   ▲남성역 김양선 金良善 ▲반포남 박지우 朴贄愚   ▲방배동 정영기 鄭榮基 ▲봉천중앙 정문섭 鄭文燮   ▲사당역 임정자 任正子 ▲신대방동 김승호 金承浩 ▲신림본동 민병주 閔丙珠 ▲신림역 이강열 李康烈   ▲신반포 손철규 孫澈圭   ▲양재남 최상훈 崔相勳 ▲이수역 오영일 吳英一 ▲장승배기 허성식 許盛植   ▲갈월동 함석호 咸奭鎬 ▲강남타운 박주홍 朴柱洪 ▲논현동 안경은 安慶恩 ▲동부이촌동 안혜경 安惠鏡   ▲동역삼 이영섭 李榮燮 ▲매봉역 홍양표 洪良杓 ▲삼성동 강점구 姜点求 ▲압구정동 이영모 李榮模   ▲압구정서 이희근 李喜根 ▲언주로 조을곤 趙乙坤   ▲용산 김병수 金秉秀   ▲청담북 김해경 金海京   ▲학동역 김철홍 金鐵弘 ▲한강로 강우성 姜宇聲 ▲모란 정종락 鄭鐘洛 ▲분당시범단지 정재금 鄭在金 ▲분당양지 황석환 黃石煥 ▲분당효자촌 장인태 張仁台 ▲상대원 한종렬 韓宗烈 ▲송탄남 고영천 高永天 ▲수내동 전덕수 全德洙 ▲야탑역 정락종 鄭樂宗 ▲용인서 서대범 徐大範 ▲주택공사 이성희 李成熙 ▲태평동 이기철 李基哲   ▲태평역 이수호 李壽鎬 ▲가락본동 최덕호 崔德鎬 ▲거여동 이영환 李榮煥 ▲광장동 김흥운 金興運 ▲구의동 조성주 趙誠柱   ▲길2동 김주일 金柱日 ▲길동 남상하 南相夏 ▲둔촌동 이병호 李炳鎬   ▲삼전북 이승호 李承鎬 ▲상일동 장덕준 張德浚 ▲서잠실 오보근 吳普根 ▲성내동 김윤수 金允洙 ▲신천역 서창현 徐唱鉉 ▲암사동 권도순 權道淳 ▲암사역 남인 南仁    ▲올림픽아파트 김영규 金榮奎 ▲자양동 이기훈 李基勳 ▲잠실중앙 조한목 趙漢睦 ▲중곡동 박용채 朴容彩 ▲훼밀리아파트 이규석 李圭錫 ▲교문 백인기 白仁基   ▲망우용마 강인수 姜寅洙 ▲면목동 정진섭 鄭振燮 ▲사가정역 이용택 李容澤 ▲속초 박선동 朴善東   ▲옥수동 김선태 金善泰 ▲왕십리 김평주 金平柱 ▲용답동 안부영 安富榮 ▲용두동 백조현 白肇鉉 ▲이문2동 황선권 黃善權 ▲이문동 조종문 趙鍾文 ▲장한평역 송백규 宋白圭 ▲중화동 권오정 權五錠 ▲청량리역 김기수 金玘洙 ▲태백 한윤희 韓允熙 ▲퇴계원 최명동 崔明東   ▲공릉서 공서로 孔書魯 ▲노원역 최삼용 崔三鏞 ▲수유서 이경연 李京淵   ▲수유역 이경수 李京秀 ▲쌍문동 안희태 安熙泰 ▲월계동 김현득 金鉉得 ▲의정부중앙 이창호 李昌鎬 ▲의정부 김시백 金時伯   ▲창동 지만호 池萬浩 ▲포천 함희진 咸熙震 ▲가야 김준곤 金俊坤 ▲개금동 장승환 蔣承桓 ▲구서동 허응도 許應道   ▲남양산 박대효 朴大孝 ▲동울산 김문수 金文守   ▲명륜동 김영철 金永喆 ▲반송동 정대룡 鄭大龍 ▲부산법조타운 김승철 金承哲 ▲부산진역 김정태 金政泰 ▲부전동 안비준 安飛俊 ▲전포동 오세춘 吳世春   ▲토곡 하원달 河元達 ▲해운대우동 박호철 朴胡澈 ▲감전동 주강식 朱康植 ▲광복동 김중곤 金仲坤 ▲괴정동 최정기 崔正基 ▲동삼동 박성일 朴成一 ▲마산역 김병진 金柄珍 ▲부산 박인병 朴仁秉 ▲부평동 심두섭 沈斗燮 ▲사상 이형래 李炯來 ▲삼방동 조태영 趙泰永   ▲충무동 윤인우 尹仁宇   ▲통영 김성욱 金性旭 ▲공평동장 강해중 姜海中   ▲관음동 김유곤 金庾坤   ▲구미역 강석원 姜錫遠   ▲구미 권순중 權純重 ▲김천 최원오 崔源吾   ▲노원동 정한구 鄭漢九   ▲대구계산동 김동식 金東植 ▲대구중동 채응양 蔡應樑   ▲대명동 배종효 裵鍾孝   ▲방촌동 배상철 裵相哲 ▲본리동 신형석 申亨錫 ▲성서 김이곤 金利坤   ▲송현동 이영수 李永壽 ▲신암동 정광채 鄭光埰 ▲안심 전병호 全炳昊 ▲중동교 안효영 安孝榮 ▲중앙로 김호경 金鎬慶 ▲칠곡 이병욱 李秉煜 ▲평리동 김태관 金太官   ▲포항 지용만 池溶萬 ▲광산 류재현 柳在鉉 ▲광양 차재술 車載述   ▲군산 최규원 崔圭原 ▲두암동 허병철 許丙哲   ▲서귀포 양창기 梁彰起 ▲순천 박영균 朴英均 ▲오치동 한진수 韓辰洙 ▲운암2동 정주진 鄭主秦   ▲익산 강상욱 姜庠旭 ▲인후동 유창희 兪昌熙 ▲일곡 민점식 閔點植   ▲전주남문 윤공모 尹公模 ▲제주 이경희 李景熹   ▲첨단 고광숙 高光淑   ▲태인동 안치국 安治國 ▲풍암 김이동 金利童   ▲풍향동 이두수 李斗秀 ▲효자동 김종선 金鍾善 ▲가장동 이종섭 李鍾涉 ▲대전가양동 이인식 李仁植 ▲대전은행동 최광룡 崔光龍 ▲대전중부 조원상 趙源相 ▲둔산선사 정규형 丁奎亨 ▲송촌동 김오중 金五中   ▲용전남 이제경 李濟京 ▲율량동 백승균 白承均   ▲청주남문 신완수 申完洙 ▲청주북문 조동기 曺東琪   ▲청주서 김남수 金南壽 ▲고척동기업금융 이재천 李在天   ▲구로동기업금융 이희영 李喜永   ▲구미기업금융 강영덕 姜永德 ▲구월동기업금융 김영규 金永奎 ▲김해기업금융 정진석 鄭鎭錫 ▲돈암동기업금융 김영진 金永鎭 ▲마포기업금융 송석영 宋錫榮 ▲부천기업금융 임동술 林東述 ▲삼성센터기업금융 이득영 李得영 ▲서교동기업금융 이후식 李厚植 ▲서여의도법인영업부 양남식 梁南植 ▲석관동기업금융 이준구 李浚求 ▲성수역기업금융 김운태 金雲泰 ▲순천기업금융 황윤호 黃潤晧 ▲스타타워기업금융 손해진 孫海振 ▲양평동기업금융 김복래 金復來 ▲여수기업금융팀 장세일 張世日 ▲여의도기업금융 황태원 黃太源 ▲용산기업금융 김흥수 金興洙 ▲용인기업금융 김성규 金成奎 ▲울산기업금융 이상우 李相雨 ▲호계동기업금융 김용호 金容浩 ◇센터장 ▲남부지역심사센터 김군호 金郡鎬 ▲부산지역심사센터 윤득삼 尹得三   ▲서부지역심사센터 김명철 金明哲   ▲호남지역심사센터 차재철 車載喆 ▲청주NPL관리센터 이창균 李昌均   ▲대치PB센터 박예선 朴禮善   ▲분당PB센터 성광선 成光善 ▲일산PB센터 김현걸 金賢傑   ◇개설준비위원장 ▲구갈 김정주 金正柱 ▲수락산역 윤통규 尹統圭   ▲관저동 황규명 黃圭明
2004.02.09 I 김현동 기자
  • 공천반대 66명 선정사유 "요약"
  • [오마이뉴스 제공] ▲강성구 (한나라당, 경기도 오산시·화성시, 1선, 16대) ① 2002년 11월 1일 새천년민주당 탈당 02.11.20. 한나라당 입당 ▲김기춘 (한나라당, 경상남도 거제시, 2선, 16대·15대) ① 유신헌법 제정당시 법무부 과장으로, 긴급조치권·국회해산권 등 유신헌법 핵심조항이 담긴 초안을 작성함. ② 89년 서경원 밀입북 사건 당시 검찰수사라인의 최종책임자인데 재수사시 환전표 등 일부 물증과 진술을 누락한 사실이 드러남③ 92. 12. 14대 대통령 선거시 초원복집에서 열린 부산지역기관장 비밀회동에 참여하고, 지역감정 조장 발언을 함. ④ 01. 6. 경남 거제에서 워크아웃 상태인 대우조선이 제공한 15인승 헬기를 이용, 낚시를 즐겼고, 당시 동행한 대우중공업 신 모 사장을 위한 탄원서를 제출한 상황이었음. ▲김덕배 (열린우리당, 경기도 고양시일산구을, 1선, 16대) ① 2002년 11월 4일 새천년민주당 탈당, 02.11.26. 복당함. ▲김만제 (한나라당 대구광역시 수성구갑, 1선, 16대) ① 포철회장 재직 당시 기밀비 4억2천만원을 개인적 용도로 유용, 업무상 횡령으로 벌금 3천만원을 선고받음. ② 국가보위 입법회의 경제제2위원회 위원 ③ 01.7.27. 광주시국강연회에서 "DJ 가신 중 몇몇은 목포 앞바다에 빠질 각오를 해야 한다" ④ 01.07.31. 정책자료를 통해 김대중 정부의 사회복지, 건보통합, 주5일제 등의 정책이 사회주의 정책이라고 주장 ⑤ 2001년 12월 17일 국회 정무위에서 정부가 제출한 재벌계열 금융기관 보유 계열사 주식의결권 행사허용 및 출자총액제한제도 예외조항과 적용예외조항을 대폭 확대해 재벌개혁을 후퇴시키는 공정거래법 개악안에 찬성. ▲김명섭 (열린우리당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갑, 3선, 16대·15대·13대) ① 98년 5월 4일 한나라당 탈당, 98년 5월 7일 새정치국민회의 입당 /새천년민주당 탈당(02.11.01)했다가 복당(02.11.26) ▲김무성 (한나라당 부산광역시 남구, 2선, 16대·15대) ① 96.5 ㈜서울TRS 이인혁회장으로부터 수도권지역사업자로 선정되게 이석채 정통부장관에게 청탁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같은 해 7월말 현금2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벌금 1천, 추징 2천만원 ② 2000년 2월 29일 4,13 총선에서 경쟁후보인 새천년민주당 송정섭 후보에게 현금 500만원이 담긴 돈봉투를 건넨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80만원 ③ 2003년 10월 18일 대정부질의에서 "개혁당 유시민 의원이 일반인이던 지난 대선 직전 베이징 북한대사관을 수차례 방문해 자료를 받아왔다는 첩보가 있다"고 주장했다가 "사과한다"고 밝힘 ④ 2002.07.12 장상 총리서리 지명 당시 "대통령이 유고될 경우 총리가 대통령의 직무를 대행하게 될텐데 국방을 모르는 여성 총리가 직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있겠느냐"는 발언 ⑤ 96년 국회재산등록시 불성실 신고(부친명의 토지7필지 미신고)로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로부터 경고 및 시정조치 ▲김민석 (前의원, 새천년민주당 서울영등포구을, 1선, 16·15대) ① 대선 직전인 2002년 10월 17일 새천년민주당을 탈당해 국민통합21에 입당함. 2004. 새천년민주당 복당 ▲김방림 (새천년민주당 비례대표, 1선, 16대) ① 2000.04.11.경 16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진승현으로부터 선거지원활동비조로 5천만원을 수수 / 2001.5 주식회사 고제의 어음에 대해 1차 부도처리 유예부탁을 해준 대가로 2천만원을 교부받아 금융기관 임직원의 직무에 속한 사항의 알선에 관하여 금품 수수 등으로 구속기소되어 1심에서 징역 1년 , 추징 1억 7천만원 선고(2003년 8월 18일) ▲김영일 (한나라당 경상남도 김해시, 3선, 16대·15대·14대) ① 2002.11. SK그룹으로부터 1회 20억원씩 5회에 걸쳐 100억원의 현금을 받아 대선자금으로 사용한 혐의 ▲김용갑 (한나라당 경상남도 밀양시창녕군, 2선, 16대·15대) ① "노무현 정권은 조선노동당 2중대 1소대 정권이 될 것", "친북 정권" 색깔론 발언(02.10.11)/ 2000년 11월 14일 대정부질문에서 새천년민주당의 국가보안법 개정움직임에 대해 민주당은 조선노동당 2중대라고 발언 ▲김용균 (한나라당 경상남도 산청군.합천군, 1선, 16대) ① 국가보위비상대책상임위원회 법제사법분과 위원, 국가보위 입법회의 법사위 전문위원 ② 02.6.24.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민주당 의원의 선거법 위반 재판의 경우 1심은 호남출신, 2심은 충청출신 법관들이 재판을 진행했다"고 발언 ③ 이웃 시 군 구의 일부 인구를 떼어와 선거구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선거구 통폐합 법안을 대표발의 / 법사위원으로서 금융정보분석원의 국내 금융거래거래계좌추적권 삭제, 정치자금범죄의 선관위 통보조항 신설 등 돈세탁방지법 개악안에 찬성 표결 ▲김원길 (한나라당 서울특별시 강북구갑, 3선, 16대·15대·14대) ① 2002년 4월 하이테크 하우징 박 회장으로부터 6억원을 수수하여 민주당 대표 최고위원 경선 직전 한화갑 의원 캠프에 전달한 혐의 ② 02.11.4. 새천년민주당 탈당, 후보단일화 직후 01.11.26 한나라당 입당 ▲김종필 (자유민주연합 비례대표, 9선, 16대·15대·14대·13대·10대·9대·8대·7대·6대) ① 5.16 군사쿠데타 주도, 중앙정보부 창설, 초대 중앙정보부장 / 공화당 창당을 위한 4대 의혹사건 주역 ② 80년 당시 부정축재 혐의로 축재재산 총 213억 4,998만원 헌납몰수 ③ 02.1.15. 유성에서 열린 자민련 대선출정식에서 "영남은 단결돼 지난 총선때 단 한석도 내주지 않았고 호남도 마찬가지였지만 충청도는 마음이 좋아 여기 조금, 저기 조금 나눠주다보니 분열됐다"며 "또 그럴거냐"고 연설 / 자민련 지지세력에 대해 "그들은 준동하는 좌익세력을 타파할 중심세력임을 믿는다"고 평가하는 등 연설에서 "좌익세력의 준동"을 세차례 언급 ▲김택기 (열린우리당 강원도 태백시.정선군, 1선, 16대) ① 당시 한국자동차보험 사장으로 노동위 소속 의원들을 상대로 로비를 직접 지시, 구속 기소되어 94년 4월 19일 서울지법에서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위반및 뇌물공여 의사표시죄 등이 적용되어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95년 8.15 특별사면 ▲김학원 (자유민주연합 충청남도 부여군, 2선, 16대·15대) ① 97. 11. 2. 신한국당 탈당 -> 97. 11. 7. 국민신당 입당 -> 98. 9. 1. 자민련 입당 ② 법사위원으로서 금융정보분석원의 국내 금융거래거래계좌추적권 삭제, 정치자금범죄의 선관위 통보조항 신설 등 돈세탁방지법 개악안에 찬성 표결 ▲김호일 (前의원, 한나라당 경남 마산시합포구, 2선, 14·15·16대) ① 16대 총선에서 배우자가 유권자들에게 1700여만원의 금품을 살포한 혐의로 기소도 징역10월 선고로 당선무효 됨 ② 16대 총선에서 당선인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와 당원들을 상대로 법정한도를 초과한 식사를 제공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벌금70만원 확정(2002. 3. 29) ③ "한일합섬 공장이 목포나 광주에 있었으면 문을 닫았겠느냐"면서 "삼성은 의령이 고향인 이병철씨가 엘지는 진주 구씨가 세운 기업" 이라며 "어떻게 골라도 이렇게 경남기업만 죽일수 있느냐" 발언 ▲박명환 (한나라당 서울특별시 마포구갑, 3선, 16대·15대·14대) ① 2002.10.25. 창윤(주)의 대표이사로부터 탈세혐의 특별세무조사에 대해 국세청 담당공무원에 대한 청탁과 선처를 부탁받고, 자신과 보좌관이 각각 청탁을 해 사례금으로 1,000만원을 받고 위 회사에 대해 추징세액이 결정된 후 5,000만원을 받는 등 총 6,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 ② 2002년 2월 27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김용갑 의원 후원회에 참석, "방북인사 중에 정신병 환자 많을 것"이라는 발언 ▲박병윤 (새천년민주당 경기도 시흥시, 1선, 16대) ① 2002년 대선과정에서 금호로부터 1억원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본인은 언론을 통해 이를 한화갑을 통해 이상수에게 전달하였다고 주장. 당시 금호는 법인 후원금 한도를 이미 초과 ② 회계책임자가 직무개시전에 선거운동자금 1억여원을 통장에 미리 입금한 혐의로 기소되어 선고유예(벌금 70만원) ▲박상규 (한나라당 인천광역시 부평구갑, 2선, 16대·15대) ① 2002년 3∼4월 하이테크하우징에서 4천만원, 2002년 9월∼10월 대우건설에서 2억원 등 총 2억4천만원의 불법정치자금을 받은 혐의 ② 02.11.4. 새천년민주당 탈당, 후보단일화 직후 02.11.26 한나라당 입당 ▲박상천 (새천년민주당 전라남도 고흥군, 4선, 16·15·14·13대) 2000년 9월 29일 추석연휴에 전남고흥에서 순찰차 에스코트를 받으며 역주행 대전지검이 이원범의원 등 자민련 소속 국회의원 3-4명의 공천헌금비리 및 개인비리로 98년 12월 자민련 대전시 지부를 압수수색 한 것에 대해 당시 법무부장관으로서 대전지검 송인준 지검장에게 "왜 하필이면 민감한 시기에 사전협의도 없이 압수수색을 벌여 물의를 일으키느냐. 공동여당의 공조에 금이 가지 않게 신경을 써달라"고 직접 전화하는 등 월권행위 법무부 장관 재직시 야당 원내총무 시절 자신이 대표발의한 바 있는 특별검사제에 대한 입장을 번복 ▲박상희 (새천년민주당 비례대표, 1선, 16대) ① 산업연수생 관련 청탁과 함께 호피 1점을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되어 배임수재죄로 벌금 1천만원 선고(2002년 6월 14일 유죄 확정) ② 2002년 11월 12일 <234회 15차 국회> 본회의 법안 투표 과정에서, 박상희 의원은 옆자리의 김희선 의원이 자리를 비우자 법안 3건을 대리투표 하다가 국회 사무처 직원으로부터 주의를 받음 ▲박재욱 (한나라당 경상북도 경산시.청도군, 2선, 16·11대) ① 학장으로 재직하던 대학에서 비자금을 조성해 107억원을 횡령한 혐의, 일부 예산전용사실 시인 16대 총선에서 아들이 100만원 상당의 금품 제공으로 벌금 500만원 확정 ▲박주선 (새천년민주당 전라남도 보성군.화순군, 1선, 16대) ① 99. 2. 옷로비 사건에서 김태정의 부인과 관련된 증거들을 빼돌려 숨겨둔 혐의로 공용서류은닉 및 증거은닉죄로 유죄판결 ② 2000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재직시 나라종금 안상태로부터 세차례에 걸쳐 2억 5천만원을 받아 뇌물 및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2004. 1. 26) ③국회 정치개혁특위 민주당 간사이자 선거법 심사소위 민주당 간사로서 선관위 조사권 약화 등 선거법 개악시도 ▲박주천 (한나라당 서울특별시 마포구을, 3선, 16대·15대·14대) ① 2000.9. 중순경 현대건설사장 김윤규로부터 대북사업에 대한 협조와 2000년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시 정몽헌을 증인으로 채택하지 말아달라는 청탁을 받고 현금 5,000만원 받은 혐의로 구속 ▲배기선 (열린우리당 경기도 부천시원미구을, 2선, 16대·14대) ① 00.12.30. 자민련의 원내교섭단체 구성을 위하여 새천년민주당 탈당, 자민련 입당, 01.09.10 새천년민주당으로 복당 ② 허위사실유포에 의해 재정신청 인용, 벌금 500만원 선고유예 ▲송영길 (열린우리당 인천광역시 계양구, 1선, 16대) ① 99년 6.3 보궐선거 출마당시 대우자동차판매 사장 전모씨를 통해 후원금으로 1억원 수수했으나 영수증 미처리,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벌금 1천만원, 추징 1억원 ② 본인이 금품제공(63만원 상당의 축구공/10여만원 상당의 식사 제공)한 혐의로 기소. 벌금 80만원 선고(02.6.24.)/회계책임자가 자원봉사자에게 500여만원 상당 식사제공, 회계장부에 인터넷 사용료 등 110여만원을 누락시킨 혐의로 벌금 500만원 ▲안택수 (한나라당 대구광역시 북구을, 2선, 16·15대) 95년 3월 신한국당 탈당, 자민련 입당, 97년 11월 한나라당 입당 제2국민역은 병신 발언 ▲안동선 (새천년민주당 경기도 부천시원미구갑, 4선, 16대·15대·14대·12대) ① 02.8. 16. 민주당 탈당, 이후 국민통합21 참여, 02. 12. 3. 자민련 입당, 04. 1. 14. 새천년민주당 입당 2001년 8월 16일 청주에서 열린 국정홍보대회에서 이회창 한나라당 총재를 겨냥해 친일파 가문을 얘기하고 직함을 부르는 대신 "놈"이라는 표현을 씀 ▲오장섭 (무소속 충청남도 예산군, 3선, 16대·15대·14대) ① 1997년 보궐선거 때 한나라당 소속으로 출마해 당선, 대선 패배 후 98년 4월 15일 한나라당 탈당 후 자민련 입당(98.4.16) ② 2002년 11월 14일 자민련탈당 후 한나라당에 입당하려 했으나 입당거부로 무소속 잔류 재산불성실 신고 ▲원유철 (한나라당 경기도 평택시갑, 2선, 16대·15대) ① 02.11.08. 새천년민주당 탈당, 02.11.11 한나라당 입당 ▲유용태 (새천년민주당 서울특별시 동작구을, 2선, 16대·15대) ① 98년 9월 8일 한나라당 탈당 후 새정치국민회의 입당 새천년민주당 탈당(02.11월 초)했다가 복당(02.11.26) 97. 2. 25. 국회 본회의장에서 의사진행과 관련한 의원들의 논쟁 중 한영애 의원에게 "여자가 여자다워야지. 걸레같은 게, 싸가지 없이"라고 발언 ▲유재규 (새천년민주당 강원도 홍천군.횡성군, 1선, 16대) ① 새천년민주당 탈당(02. 11.4.)했다가 복당(02.11.26) ②16대 총선에서 배우자가 면 부녀회장을 통해 읍부녀회장에게 1백만원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 벌금 800만원 선고, 확정(00. 8. 25.) / 회계책임자가 선거법위반으로 기소 벌금 100만원(01. 7. 4.) ▲유한열 (한나라당 비례대표, 5선, 16대·13대·12대·11대·10대) ① 국가보위 입법회의 외교국방위원회 위원 ② 법안 대표발의 0건, 무단결석율 18.75%(10위, 2002. 12. 11. 의원직 승계, 64회 중 12회 결석) ▲이경재 (한나라당 인천광역시 서구.강화군을, 2선, 16대·15대) ① 03.12.23. 정개특위에서 위원장석에 앉아있는 김희선의원에게 "다른 여자가 우리 안방에 누워있으면 주물러 달라는거지" 발언 ② 국회 정치개혁특위 한나라당 간사이자 선거법 심사소위 한나라당 간사로서 선관위 조사권 약화 등 선거법 개악시도 / 03.12.5. 한나라당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기준시점별로 이해득실을 따져야 한다"는 등 선거구 획정과 관련한 당리당략적 발언 ③- 02. 12. 30.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주사파들이 인수위에 대거 참여했다", "일부 반미세력들이 순진한 젊은이들을 촛불시위에 동원… 적화통일까지 이룩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노렸음직하다"는 발언. ▲이근진 (한나라당 경기도 고양시덕양구을, 1선, 16대) ① 02.11.03. 새천년민주당 탈당, 02.11.11 한나라당 입당 ▲이만섭 (새천년민주당 비례대표, 8선, 16·15·14·12·11·10·7·6대) ① 97년 10월 신한국당 탈당, 97년 11월 국민신당 입당, 이후 98년 9월 새정치국민회의 입당 ▲이상배 (한나라당 경상북도 상주시, 2선, 16, 15대) ① 국가보위비상대책상임위원회 내무분과위원회 위원 ② 96년 15대 총선 당시 부인이 주민 20명에게 현금 3만원씩을 돌리고, 선거사무장 박씨 등 2명은 주민 20명에게 음식 등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돼 부인(300만원), 선거사무장(100만원), 선거사무원(70만원) 벌금 선고(97.7.4) ③ 03.6.9. 노무현 대통령의 방일외교에 대해 "등신외교"라고 비하. 파문이 일자 "노 대통령을 모욕할 의도는 없었고, 오해가 있었다면 유감"이라고 해명. ④ 2002년 11월 12일 본회의 법안 투표 과정에서, 이상배 의원은 옆자리에 앉아있던 같은 당 임인배 의원을 대신해 투표 함 ▲이상수 (열린우리당 서울특별시 중랑구갑, 3선, 16·15·13대) ① 한화와 금호, 현대차, SK 등 4개 기업으로부터 32억 6천만원을 불법 모금한 혐의로 구속 (정치자금법 위반), 금호로부터 받은 6억원, 한화로부터 받은 10억원 영수증 처리하지 않은 것 시인, 편법 영수증 처리 모두 시인 ② 민주당 사무총장 시절(2003년 3월), 검찰의 SK 수사와 관련해 김각영 당시 검찰총장과 수사지휘부에 전화를 걸어 수사 속도를 조절해달라는 취지의 발언./ 2003년 7월 정대철 새천년민주당 대표의 소환을 놓고 검찰과 여당이 갈등을 빚고 있는 상황에서 이상수 총장이 송광수 검찰총장과 통화한 사실이 밝혀져 외압논란 제기 ③ 법사위원으로서 금융정보분석원의 국내 금융거래거래계좌추적권 삭제, 정치자금범죄의 선관위 통보조항 신설 등 돈세탁방지법 개악안에 찬성 표결 ▲이상희 (무소속 <前 한나라당 비례대표>, 4선, 16·15·12·11대) ①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상임위원장으로 재직하던 2000년 11월 27일 텔슨전자 오모 상무로부터 2천달러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유죄(선고유예 추징 238만원) ▲이양희 (한나라당 대전광역시 동구, 2선, 16·15대) ① 2001년 6월 대양상호신용금고 대표 유모씨와 이로부터 부정대출 받은 장모씨로부터 정치자금 5백만원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위반)로 기소돼 1심 벌금 5백만원, 추징금 5백만원 선고 ② 대선 직전 자민련 탈당(02.11.14), 한나라당 입당(02.11.15) ▲이완구 (한나라당 충청남도 청양군.홍성군, 2선, 16·15대) ① 98년 5월 2일 한나라당 탈당, 98년 5월 4일 자민련 입당 / 대선 직전 자민련 탈당(2002년 10월 14일), 한나라당 입당 ▲이용삼 (새천년민주당 강원도 화천철원양구, 3선, 16·15·14대) ① 97. 11. 2. 신한국당 탈당, 97. 11. 7. 국민신당 입당, 98. 9. 17. 새정치국민회의 입당 ▲이원창 (한나라당 비례대표, 1선, 16대) ① 2002년 4월 10일 대정부질문에서 "이적단체인 한총련 일부와 6.25 당시 장기복역을 했던 불순세력이 노무현 고문 지원세력에 포함돼 있다는 제보가 있다"며 "이들이 선거운동을 가장해 사회주의 노선을 전파하고 있다"고 주장 /2002년 12월 30일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노무현 당선자의 정권인수위 외교안보팀을 주사파가 장악했다"고 발언 ② 2000년 9월 청와대 사직동팀을 항의방문 도중 경비중인 전경 폭행 ▲이윤수 (새천년민주당 성남시 수정구, 3선, 16·15·14대) ① 새천년민주당 탈당(02.11.4)했다가 복당(02.11.26) ②전북무주농민 16명에게 1인당 20만원 내지 30만원을 내면 2개월 내에 일본에 있는 후지물산공업주식회사 공원으로 보내주겠다고 하여 1인당 10∼30만원 등 총 2,695,000원을 편취(75. 7. 26. 징역2년/집유3년 선고, 확정) ③16대 총선에서 회계책임자가 선거비용 초과지출로 기소되어 1심 벌금 80만원 선고, 항소기각 확정(01. 04. 03) ▲이인제 (자유민주연합 충청남도 논산시금산군, 3선, 16·14·13대) ① 2002년 새천년민주당 대선경선 후 탈당(12. 1)해 자민련 입당(12.3)/1997년 신한국당 대선경선에서 이회창 후보에 패배하자 탈당(97.11.13)하여 국민신당 창당 후 대선후보 출마 ▲이한동 (하나로국민연합 경기도 연천군.포천군, 6선, 16·15·14·13·12·11대) ① "80년 광주, 민주화운동 규정 잘못" 발언/ ② 오익제 편지 파문과 관련 "왜 유독 김대중후보 주변에만 북한관련 사건들이 끊이지 않느냐"고 발언 ③ 2000. 3. 20 자민련 대전 대덕지구당 개편대회에서, "대전과 충남북에 JP와 자민련이 있어 충청인의 자존심과 긍지 명예와 권익을 지키고 있다, JP가 없었으면 충청도는 개밥의 도토리다" 99년 12월 29일 한나라당 탈당, 2001월 11일 자민련 입당, 2001년 9월 12일 자민련 제명, 2002년 11월 21일 하나로 국민연합 ▲이해구 (한나라당 경기도 안성시, 4선, 16·15·14·13대) ① 87년 당시 국가안전기획부 국내파트 1차장으로 재직하면서 윤태식이 납치자작극을 벌였다는 수사결과를 보고 받고도 남북관계 등을 고려한다는 명목하에 장세동과 함께 이 사건의 수사종결을 지시. 서울지방법원은 2003년 8월 14일 국가가 수지김 가족 등에게 42억원의 손해배상을 명했으며, 이에 따라 법무부는 장세동과 이해구 등에게 구상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힘 ▲이훈평 (새천년민주당 서울특별시 관악구갑, 2선, 16·15대) ① 현대건설에 요청하여 후배가 사장으로 있는 건설회사가 115억원에 현대건설의 하도급 공사를 수주받도록 함으로써 제3자에게 수주에 따른 이익 상당의 뇌물을 제공한 혐의로 구속 "민원해소 차원에서 현대건설에 이런 내용을 얘기한 바 있다"고 시인 ② 2001년 12월 17일 국회 정무위에서 정부가 제출한 재벌계열 금융기관 보유 계열사 주식의결권 행사허용 및 출자총액제한제도 예외조항과 적용예외조항을 대폭 확대해 재벌개혁을 후퇴시키는 공정거래법안에 찬성 ③2003년 4월 9일 음주단속(혈중 알코올 농도 0.086%)에 적발돼 면허정지 100일 처분과 벌금부과 ▲이희규 (새천년민주당 경기도 이천시, 1선, 16대) ① 2002년 11월 4일 새천년민주당 탈당 후 02. 12. 27 복당 ② 선거홍보물에 학력을 허위기재하고(기재가 금지된 비정규학력기재), 기부행위 금지기간에 지역구민에게 김밥 등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돼 벌금 80만원 선고 ▲장성민 (前의원, 새천년민주당 서울시 금천구, 1선, 16대) ① 선거사무장이 선거운동원들에게 3000만원의 불법수당을 지출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10월(집행유예 2년) 선고, 당선무효됨(02.1.22.) ▲장재식 (새천년민주당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을, 3선, 16·15·14대) ① 01.1.10. 자민련의 원내교섭단체 구성을 위하여 새천년민주당 탈당, 자민련 입당, 01.09.10 민주당으로 복당 ▲전용학 (한나라당 충청남도 천안시갑, 1선, 16대) ①2002 대선 직전 새천년민주당 탈당, 한나라당 입당(02.10.14) ②16대 총선에서 회계책임자가 지구당 관계자들에게 식사비와 조직활동비 명목으로 640만원을 제공한 혐의로 불구속기소돼 벌금 700만원 선고(01. 04. 27.)/ 배우자 역시 같은 혐의로 기소돼 벌금 400만원 선고,(00.12.29) ▲정대철 (열린우리당 서울특별시 중구, 5선, 16·14·13·10·9대) ① 2002. 3. (주)굿모닝시티 윤창열에게 4억원의 뇌물을 수수, 대우건설로부터 불법정치자금을 수수해 정치자금법 위반해 구속 ② 경성사건에서 알선수재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돼 유죄 ▲정몽준 (국민통합21 울산광역시 동구, 4선, 16·15·14·13대) ① 제16대 대통령 선거 후보단일화 후 선거하루전(02.12.18.) 단일화 합의 번복 ▲정재문 (前의원, 한나라당 부산 진구갑, 4선, 16·15·14·13·12대) ① 16대 총선에서 선거사무장이 동책과 선거운동원 등에게 수차례에 걸쳐 2,500만원을 지급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1년(집유2년)(2002.6.28)을 선고받고 당선무효됨 ② 98년 5월 16일 통일원장관의 허가 없이 북측인사를 접촉한 혐의(남북교류협력법위반)(일명 북풍사건)로 불구속 기소돼 벌금 1,000만원 선고(2003.12.30) ▲정형근 (한나라당 부산광역시 북구.강서구갑, 2선, 16·15대) ① 검찰수사에 의해 고문행위가 드러난 서경원 밀입북 사건 수사에서 안기부 대공수사국장 / 박종철 고문치사 은폐사건(87. 1) ② 99년 11월 "지리산 빨치산 수법" 발언고 관련한 명예훼손 혐의 사건에서 검찰은 2001년 1월 20일 "김 대통령이 서 전의원한테 1만달러를 받은 사실도 없고, 노 전 대통령을 만나 정치적 타결을 시도한 일도 없다"는 결론 내림. ③ 국정원 도청문건 폭로와 관련 공판정 증인신문에 불응해 과태료 50만원 처분 받음. 이후 정 의원이 과태료 처분에 대한 이의신청을 했으나 법원은 정당하다는 결정을 내림./2002년 3월, 녹화사업 조사와 관련해 당시 공안기관에 근무하던 정형근 의원(당시 서울지검 공안부 검사) 등 관계자들의 출두를 요구했으나, 출두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면서 출두 요구 불응 ▲최돈웅 (한나라당 강원도 강릉시, 3선, 16·14·8대) ① 2002년 대선 당시 SK그룹 구조조정본부장에게 현금 100억원 지원을 요구해, 자신의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현금 1억원식이 든 대형 쇼핑백 20개 합계 현금 20억원을 받아 이를 한나라당에 제공하는 등 5회에 걸쳐 현금 100억원을 SK그룹으로부터 영수증처리를 않은 채 기부받아 대선자금으로 사용해 정치자금법 위반혐의로 구속 (2004.1.12) ② 회계책임자가 선거법위반혐의로 기소돼 징역 10월(집행유예2년) 선고받았으나 당선무효 선고 전 사직(01.9.3), 보궐선거에서 재당선 ▲최명헌 (새천년민주당 비례대표, 3선, 16·12·11대) ① 02. 11. 4. 기자회견에서 비례대표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명 요구하였다가 이후 철회 ▲최병국 (한나라당 울산광역시 남구, 1선, 16대) ① 99년 대전 이종기 변호사 사건과 관련하여 93년 9월부터 94년 9월까지 대전고검차장 재직 당시 명절 떡값과 전별금 등 4회에 걸쳐 5백만원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사표제출 ② 1981년 대표적 시국사건인 부림사건 주임검사, 수사과정에서 불법구금 및 가혹행위 주장이 제기됨 ③오마이 뉴스가 03.07.17. 실시한 호주제폐지에 대한 의견조사에서 호주제는 혈통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한 제도로 호주제 폐지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은 이혼한 여성들의 민족사에 대한 도전이며, 대단히 못마땅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함 ④ 법사위원으로서 금융정보분석원의 국내 금융거래거래계좌추적권 삭제, 정치자금범죄의 선관위 통보조항 신설 등 돈세탁방지법 개악안에 찬성 표결 ⑤ 03. 7. 10. 춘천지검 원주지청 이 모 검사에게 전화를 하여 "의뢰인 A씨를 소환하려면 범죄인지서와 소환장을 보내라"고 함. 이 검사는 "정식으로 변호사 선임계를 내라"고 말했고, 이후 최 의원은 "청탁이 아니라 항의성 전화였는데 오해한 것 같다"고 해명. ▲최선영 (새천년민주당 경기도 부천시오정구, 2선, 16·15대) ① 2002년 새천년민주당 탈당했다가 복당(02.11.26) ▲최재승 (새천년민주당 비례대표, 3선, 16·15·14대) ① 석탄비리와 관련해 98년 9월 손세일 전의원을 통해 구모씨의 한전 석탄납품 청탁과 관련 3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03.6.13)돼 2004 .2 .3. 특가법상 뇌물죄가 인정되어 1심 징역2년6월/집유4년, 추징금 3천만원 선고 ▲하순봉 (한나라당 경상남도 진주시, 4선, 16·15·14·11대) ① 15대 총선에서 회계책임자가 합계 금 520만원을 기부한 사실이 인정돼 기소돼 1심 징역1년(집행유예2년)(01.5.18), 항소심 벌금 800만원 선고 확정(01.12.26)/ 배우자와 회계책임자가 선거법위반으로 기소돼 1심 벌금 100만원, 항소심 벌금 50만원 선고 확정(01.12.26) ② 2001년 말 재경 경남향우회에서 "지난 대선 때 경남이 분열, 정권을 빼앗긴 만큼 똘똘 뭉쳐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자"는 지역감정 조장발언 ③ 2002년 6월 주간한국 인터뷰에서 "이회창 후보가 가진 통찰력과 리더십이 강조되어야 한다"며 "이제 우리나라도 명문학교를 나온 좋은 가문 출신의 훌륭한 경력을 가진 사람이 대통령이 되야 한다"고 발언, 명문학교, 가문 출신 대통령론 주장 ④ 국회 국방위에서 천용택 의원과 욕설 (02.9.17) ▲한화갑 (새천년민주당 전남 무안군신안군, 3선, 16·15·14대) ① 2002년 2월 SK그룹 손길승 회장에게 8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요구,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당시 2억원과 1억원을, 이후 당 대표시절 1억원 등 3차례에 걸쳐 경선자금 및 활동비 등의 명목으로 처남 정 모씨를 통해 4억원을 받아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혐의로 구속영장 발부. 검찰에서 불법 정치자금 수수와 영수증 미처리 사실 시인 ▲함석재 (한나라당 충청남도 천안시을, 3선, 16·15·14대) 14대 국회당시 민자당 소속이던 함의원은 민자당을 탈당한 김종필 총재가 95년 자민련 창당하자 그해 10월 자민련으로 당적을 옮김 2002년 5월 16일 자민련 탈당, 2주 후 (02년 5월 31일) 한나라당 입당 ▲홍문종 (한나라당 경기도 의정부시, 2선, 16·15대) ① 98년 8월 25일 한나라당 탈당 후 98년 11월 25일 새정치국민회의 입당, 이후2000. 3. 7. 새천년민주당을 탈당, 무소속으로 출마. 2003.4.24. 재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 당선 ② 15대 총선 당시 벽시계 등 금품을 돌린 혐의로 기소되어 1심 벌금2백만원(97. 9.29), 2심 벌금80만원 선고(98. 9. 4) ▲홍준표 (한나라당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을, 1선, 16대) ① 15대 총선 당시 동협의회 총무 오아무개씨에게 2천4백여만원의 선거운동비를 주고 허위 지출보고서를 제출한 혐의로 기소되어 당선무효됨 ②- 98년 5월 "환란의 원인이 된 종금사는 전라 충청 서울에도 많은데 어째서 수사는 부산과 경남 지방에만 집중되고 있는가"라며 "김대중 대통령은 한풀이 정치를 하기 시작했다"고 발언하고 PCS수사 대상인 LG텔레콤과 한솔 PCS도 묘하게 지난 30년간 영남 정권을 뒷받침해온 영남재벌이라고 해 지역감정을 조장함. 98년 3월 하순 대구 달성 정당 연설회에서도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는 호남인들의 한풀이 때문에 선거에 졌다", "선거 패배는 전라도 때문"이라고 발언.
  • 총선시민연대, 공천반대 66명 명단 발표
  • [edaily 이종석기자] 총선시민연대는 5일 공천반대인사 6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총선시민연대는 66명의 명단 발표에 이어 이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낙선운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발표 명단. ▲강성구 (한나라당, 경기도 오산시·화성시, 1선, 16대) ▲김기춘 (한나라당, 경상남도 거제시, 2선, 16대·15대) ▲김덕배 (열린우리당, 경기도 고양시일산구을, 1선, 16대) ▲김만제 (한나라당 대구광역시 수성구갑, 1선, 16대) ▲김명섭 (열린우리당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갑, 3선, , 16대·15대·13대) ▲김무성 (한나라당 부산광역시 남구, 2선, 16대·15대) ▲김민석 (前의원, 새천년민주당 서울영등포구을, 1선, 16·15대) ▲김방림 (새천년민주당 비례대표, 1선, 16대) ▲김영일 (한나라당 경상남도 김해시, 3선, 16대·15대·14대) ▲김용갑 (한나라당 경상남도 밀양시창녕군, 2선, 16대·15대) ▲김용균 (한나라당 경상남도 산청군.합천군, 1선, 16대) ▲김원길 (한나라당 서울특별시 강북구갑, 3선, 16대·15대·14대) ▲김종필 (자유민주연합 비례대표, 9선, 16대·15대·14대·13대·10대·9대·8대·7대·6대) ▲김택기 (열린우리당 강원도 태백시.정선군, 1선, 16대) ▲김학원 (자유민주연합 충청남도 부여군, 2선, 16대·15대) ▲김호일 (前의원, 한나라당 경남 마산시합포구, 2선, 14·15·16대) ▲박명환 (한나라당 서울특별시 마포구갑, 3선, 16대·15대·14대) ▲박병윤 (새천년민주당 경기도 시흥시, 1선, 16대) ▲박상규 (한나라당 인천광역시 부평구갑, 2선, 16대·15대) ▲박상천 (새천년민주당 전라남도 고흥군, 4선, 16·15·14·13대) ▲박상희 (새천년민주당 비례대표, 1선, 16대) ▲박재욱 (한나라당 경상북도 경산시.청도군, 2선, 16·11대) ▲박주선 (새천년민주당 전라남도 보성군.화순군, 1선, 16대) ▲박주천 (한나라당 서울특별시 마포구을, 3선, 16대·15대·14대) ▲배기선 (열린우리당 경기도 부천시원미구을, 2선, 16대·14대) ▲송영길 (열린우리당 인천광역시 계양구, 1선, 16대) ▲안택수 (한나라당 대구광역시 북구을, 2선, 16·15대) ▲안동선 (새천년민주당 경기도 부천시원미구갑, 4선, 16대·15대·14대·12대) ▲오장섭 (무소속 충청남도 예산군, 3선, 16대·15대·14대) ▲원유철 (한나라당 경기도 평택시갑, 2선, 16대·15대) ▲유용태 (새천년민주당 서울특별시 동작구을, 2선, 16대·15대) ▲유재규 (새천년민주당 강원도 홍천군.횡성군, 1선, 16대) ▲유한열 (한나라당 비례대표, 5선, 16대·13대·12대·11·10대) ▲이경재 (한나라당 인천광역시 서구.강화군을, 2선, 16대·15대) ▲이근진 (한나라당 경기도 고양시덕양구을, 1선, 16대) ▲이만섭 (새천년민주당 비례대표, 8선, 16·15·14·12·11·10·7·6대 ) ▲이상배 (한나라당 경상북도 상주시, 2선, 16, 15대) ▲이상수 (열린우리당 서울특별시 중랑구갑, 3선, 16·15·13대) ▲이상희 (무소속 <前 한나라당 비례대표>, 4선, 16·15·12·11대) ▲이양희 (한나라당 대전광역시 동구, 2선, 16·15대) ▲이완구 (한나라당 충청남도 청양군.홍성군, 2선, 16·15대) ▲이용삼 (새천년민주당 강원도 화천철원양구, 3선, 16·15·14대) ▲이원창 (한나라당 비례대표, 1선, 16대) ▲이윤수 (새천년민주당 성남시 수정구, 3선, 16·15·14대) ▲이인제 (자유민주연합 충청남도 논산시금산군, 3선, 16·14·13대) ▲이한동 (하나로국민연합 경기도 연천군.포천군, 6선, 16·15·14·13·12·11대) ▲이해구 (한나라당 경기도 안성시, 4선, 16·15·14·13대) ▲이훈평 (새천년민주당 서울특별시 관악구갑, 2선, 16·15대) ▲이희규 (새천년민주당 경기도 이천시, 1선, 16대) ▲장성민 (前의원, 새천년민주당 서울시 금천구, 1선, 16대) ▲장재식 (새천년민주당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을, 3선, 16·15·14대) ▲전용학 (한나라당 충청남도 천안시갑, 1선, 16대) ▲정대철 (열린우리당 서울특별시 중구, 5선, 16·14·13·10·9대) ▲정몽준 (국민통합21 울산광역시 동구, 4선, 16·15·14·13대) ▲정재문 (前의원, 한나라당 부산 진구갑, 4선, 16·15·14·13·12대) ▲정형근 (한나라당 부산광역시 북구.강서구갑, 2선, 16·15대) ▲최돈웅 (한나라당 강원도 강릉시, 3선, 16·14·8대) ▲최명헌 (새천년민주당 비례대표, 3선, 16·12·11대) ▲최병국 (한나라당 울산광역시 남구, 1선, 16대) ▲최선영 (새천년민주당 경기도 부천시오정구, 2선, 16·15대) ▲최재승 (새천년민주당 비례대표, 3선, 16·15·14대) ▲하순봉 (한나라당 경상남도 진주시, 4선, 16·15·14·11대) ▲한화갑 (새천년민주당 전남 무안군신안군, 3선, 16·15·14대) ▲함석재 (한나라당 충청남도 천안시을, 3선, 16·15·14대) ▲홍문종 (한나라당 경기도 의정부시, 2선, 16·15대) ▲홍준표 (한나라당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을, 1선, 16대)
2004.02.05 I 이종석 기자
  • 전국 460개 군사보호구역 해제·완화된다
  • [조선일보 제공] 서울 강남과 경기도 안양 등 전국 460개 지역이 군사보호구역에서 해제되거나 관리요건이 완화되고 36개 지역은 새로운 군사보호구역으로 묶인다. 국방부는 2일 작전환경변화와 주민편의 등을 고려해 군사작전에 지장이 없는 460개 지역 8천332만평을 오는 3월20일부터 군사보호구역에서 해제하거나 관리요건을완화, 건물 고도제한이 없어지고 신축 또는 증개축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세부내역을 보면 작전에 직접적인 영향이 없는 곳이나 도시주변 또는 취락마을,진지 측후방 등 142개 지역 3천522만평을 보호구역에서 해제하고 166개 지역 1천845만평은 건축허가에 필요한 군사협의 업무가 행정기관에 위탁된다. 진지로부터 관측과 사계에 제한이 없는 양주와 연천, 창원 등 130개 지역 1천647만평은 기존의 건축고도를 추가로 완화하고 강화, 동두천, 화천 등 50개 지역 1천658만평은 지역특성을 고려해 관리요건을 완화했다. 군사시설보호와 주민안전, 재산보호에 필요하다고 판단된 서울과 포천, 양평,포항 등 8개 지역 661만평에 대한 통제를 신설하는 등 전국 36개 지역 1천1만평은군사보호구역에 새로 편입했다. 지역별 군사보호구역 변경 규모는 경기가 5천362만8천평으로 가장 넓고 인천 2천193만7천평, 충남 833만3천평, 서울 436만9천평, 강원 405만8천평, 경북 50만5천평, 충북 33만2천평, 경남 16만9천평 등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지역발전과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작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내에서 군사보호구역을 지속적으로 해제하거나 완화했다”면서 “앞으로도 군사작전을보장하면서 국민재산권을 증진하는 쪽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인사)기업銀 IT본부장에 김용우 이사
  • [edaily 이경탑기자] 기업은행(024110)은 29일 IT본부장에 김용우 이사, 카드사업본부장에 권택근 이사를 발령하는 등 사업본부장, 지역본부장 및 부점장급에 대한 인사를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사업본부장 ▲IT본부장 김용우 ▲카드사업본부장 권택근 ▲리스크관리본부장 최희섭 ◇지역본부장 ▲북부지역본부 장좌환 ▲동부지역본부 민홍기 ▲경인지역본부 현병택 ▲대구경북본부 김대진 ▲부산경남본부 한영근 ▲호남지역본부 유희태 ◇부서장 ▲기업고객부장 이경렬 ▲기업마케팅부장 남운택 ▲외환업무부장 손태 ▲Fine콜센터장 정충현 ▲카드사업부장 정경호 ▲카드관리팀장 정영곤 ▲신탁부장 김환년 ▲자금부장 김대원 ▲종합기획부장 조준희 ▲경영관리부장 노강석 ▲점포전략실장 주동수 ▲심사부 심사팀장(부산) 박동일 ▲신용정보부장 이규옥 ▲기업개선팀장 장세동 ▲인사부장 김기현 ▲인력개발부장 이종열 ▲사무지원센터장 안상룡 ▲비서실장 박종규 ▲고객만족센터장 이진호 ▲검사부장 강태동 ▲영업부장 최영 ◇지점장 ▲개봉북 김인수 ▲공릉역 이윤기 ▲공항동 이국필 ▲구로3공단 김규태 ▲구로중앙 최순식 ▲구의동 주동현 ▲노원역 박세준 ▲당산동 박재성 ▲대림동 유상정 ▲도산로 강성구 ▲도화동 최돈원 ▲독산2동 이임복 ▲돈암동 김태봉 ▲동대문 황영수 ▲등촌동 엄성일 ▲마장동 양윤석 ▲명동역 심우만 ▲문래 중앙 박윤수 ▲방배동 한진우 ▲보광동 김영회 ▲북아현동 김영규 ▲삼양동 임경상 ▲서교동 김진학 ▲서소문 최세영 ▲서초3동 김영목 ▲성수2가 김태환 ▲성수동 김영태 ▲시흥동 양희태 ▲신당동 박원필 ▲신사동 하영근 ▲신설동 왕봉식 ▲압구정동 주창식 ▲여의도 서수철 ▲역삼남 박대균 ▲역삼중앙 양해열 ▲역촌동 고갑수 ▲염창동 김성종 ▲오류동 안병천 ▲용산전자 박종진 ▲을지6가 정윤석 ▲장한평 최종태 ▲종로6가 김희▲중곡동 구종회▲중곡중앙 송규근▲중화동 김성규▲천호동 안상윤▲청계8가 정동목▲테헤란로 김경태▲홍대역 오세항▲홍은동 서보건▲화양동 박현호 ▲검단 유기봉▲고잔중앙 김수복▲동수원 박혜성 ▲반월 김창구 ▲반월중앙 허선구 ▲산본역 민병서 ▲성남공단 안우진 ▲송탄 정무철 ▲수지 이진영 ▲시흥 이희춘 ▲안산 남상을 ▲안산중앙 김창식 ▲안성 김재현 ▲안양 이용준 ▲연수 주병오 ▲오산 이용한 ▲원미동 장동석 ▲이천 조명진 ▲인덕원 곽순도 ▲일산주엽 김영찬 ▲주안공단 이창호 ▲통진 안홍열 ▲포천 송철원 ▲하남 이금호 ▲하안동 문명식 ▲원주 박남수 ▲춘천 이동구 ▲가장동 이공근 ▲대전3공단 박종언 ▲조치원 정정규 ▲천안서 정자면 ▲청주 박춘홍 ▲충주 홍순철 ▲대곡 손기호 ▲대구 강영철 ▲동대구 김성윤 ▲성서 강기호 ▲시지 이융기 ▲영주 구수교 ▲영천 김종수 ▲평리동 김병수 ▲개금동 임준택 ▲거제동 김형구 ▲금사 송익진 ▲동래 박대현 ▲동상동 윤대섭 ▲마산 이상오 ▲사상 황근호 ▲양산 박상웅 ▲양정 이한신 ▲연산동 곽상국 ▲장림동 강병훈 ▲창원 정용오 ▲통영 권수용 ▲팔용동 김진구 ▲학장동 안병술 ▲해운대 윤승현 ▲광주 이병오 ▲금남로 나형남 ▲봉선동 배길환 ▲서귀포 양동신 ▲여천 고재선 ▲익산 최영순 ▲일곡 김창용 ▲정읍 엄영문 ▲제주 선석근 ▲뉴욕 유석하 ▲동경 강경구 ◇개설준비위원장 ▲미금역 서상극 ▲금촌 이충원 ▲정발산역지점 PB센터 SPB 오세중 ▲태안 김성경 ◇출장소장 ▲익산중앙 김양채 ◇ RM ▲성수2가 신중섭 ▲남동2단지 박상일 ▲반월 김동현 ▲반월서 임상수 ▲안양 지기태 ▲의정부 이필용 ▲호계동 안기헌 ▲성정동 최병립 ▲마산 정명상 ▲부전동 이익동 ◇드림기업팀장 ▲가락동 김준석 ▲당산역 서준석 ▲송파 조세준 ▲종로 우창효 ▲청담동 김종철 ▲화양동 김덕수 ▲구리 박유재 ▲금촌 임현규 ▲석남동 허훈 ▲세류동 김석수 ▲연수 임중빈 ▲용인 오창호 ▲포천 오영권 ▲대전 송영건 ▲청주 이희원 ▲경산 김진섭 ▲대구중앙 이재구 ▲동대구 조해현 ▲죽전동 채영철 ▲내외동 전명환 ▲동마산 양진소 ▲부산 허상무 ▲사상 박병룡 ▲영도 유병무 ▲울산북 백재헌 ▲웅상 강갑용 ▲팔용동 이종일 ▲광주 문병진
2004.01.29 I 이경탑 기자
  • 하이콤정보, 하이케어 등과 전략적 제휴 체결
  • [edaily 전설리기자] 하이콤(048540)정보통신은 20일 EMR솔루션 기업인 하이케어시스템즈와 ABC솔루션 기업 티엠에스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다음은 공정공시 원문. 하이콤정보통신(대표 김유현, www.hycom.com)은 ABC(Activity Based Costing ; 활동기준 원가관리시스템) 솔루션 및 컨설팅 선두기업인 티엠에스(대표 박준호, www.tms-consulting.co.kr)사와 EMR(Electronic Medical Record;전자의무기록) 솔루션 선두 기업인 하이케어시스템즈(대표 김영애, www.hycare.com)와 국내 의료정보화 사업강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이콤은 2003년 하반기부터 네트워크 통합에서 IT아웃소싱 서비스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전환하였으며, 이번 ABC솔루션 및 컨설팅 전문기업인 티엠에스사와 EMR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인 하이케어시스템즈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의료정보화 솔루션 라인업을 갖추고, 이들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로 의료전문 IT아웃소싱 전문기업으로의 기반을 갖춰나갈 계획이다. ABC 솔루션은 국내에서는 초기단계로, 이 솔루션의 도입으로 고객은 초기생산활동과 영업활동 등의 직간접 원가의 다차원적인 분석과 성과관리를 통해 수익구조 개선과 책임경영 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최근 들어 일반기업 뿐만 아니라 호텔, 유통, 의료시장에서도 체계적인 원가관리 및 의료부문별 손익분석을 위해 이 시스템의 도입을 검토하거나 도입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ABC를 포함한 BPM(Business Performance Management; 업무 성과관리) 시장은 오는 2005년까지 포천 1000대 기업 중 40% 정도가 BPM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006년에는 90%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의료정보화 시장 또한 2002년 발표된 전자의무기록의 법제화와 새 정부가 "국민참여 복지와 삶의 질 향상" 국정과제의 실천방안으로 현재 10% 수준인 공공 의료 비중을 30%대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히고 공공병원 확충 및 지역보건센터형 보건지소 설치 등 공공보건의료의 강화를 내세움에 따라 연 2000억원대의 공공의료정보화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이콤은 이번 티엠에스사와 하이케어시스템즈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2004년 시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EMR 중심의 의료 정보화 시장을 집중 공략하여 초기 BPM(Business Performance Management: 업무성과 관리) 시장과 아웃소싱 부문에서의 매출을 가시화해 나감으로써, 의료전문 IT아웃소싱 선두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2004.01.20 I 전설리 기자
  • 미 M&A 르네상스 시작된다
  • [edaily 피용익기자] 최근 수년간 저조했던 기업 인수·합병(M&A)이 올해부터 다시 활기를 띠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뉴욕타임스가 1일 보도했다. 신문은 지난해 미국 내 기업 합병 규모가 전년의 4390억달러에서 5250억달러로 증가해 M&A가 한창이던 지난 95년 수준을 기록했다고 전하고 경기회복이 가속화됨에 따라 이 같은 움직임이 올해 본격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처럼 기업 인수·합병이 다시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관측되는 이유는 그간 기업들이 경기가 회복될 때까지 합병 시기를 미뤄왔기 때문이다. 골드만삭스의 M&A부문 잭 레비 회장은 "포천100대 기업들은 확실한 경기회복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면서 "이들은 상당한 매출 증가가 확인될 경우 다시 한번 M&A 딜 쪽으로 눈길을 돌릴 것"이라고 말했다. 예상되고 있는 "M&A 르네상스 개막"의 가장 큰 변수는 최초 출연배우들에 대한 투자자들의 호응 정도. 지난 해의 경우 10월 발표된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플릿보스턴파이낸셜 인수에 대한 반응이 너무 차가웠기 때문에 AT&T-벨사우스 합병 등 다른 딜이 미뤄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당시 BOA는 480억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인수를 발표한 뒤 주가가 10% 하락했었다. BOA-플릿보스턴 합병에 대한 투자자자들의 회의적인 평가에 비춰 올해 기업 인수·합병이 본격화 되더라도 예년에 비해 보수적인 거래가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큰 규모의 경영권 프리미엄이나 동등비율 합병과 같은 움직임도 사라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메가머저가 불발하더라도 사모투자사들이 주도하는 소규모 딜은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모건스탠리의 글로벌 M&A 책임자인 레이 맥과이어는 올해 주식시장 상승률이 둔화되면서 지난해보다 낮은 수익을 예상하더라도 이들이 딜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하고 "대규모 사모자금이 투자처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2004.01.02 I 피용익 기자
  • 육가공·유통업계, 매출급감 `비상`..비상대책 돌입
  • [edaily 하수정기자] 조류독감, 돼지콜레라에 이어 미국 워싱턴주 소에 대한 광우병이 확인됨에 따라 국내 소비자들의 불안심리가 커지고 있다. 육가공, 유통 업계는 한우 및 호주산 쇠고기 확보, 축산발전기금을 이용한 닭구매 등 비상 대책마련에 들어갔다. 26일 유통업계에서는 미국산 쇠고기대신 호주산으로 대체하고 한우물량을 추가 확보하는 등 미국 소의 광우병에 따른 대체상품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또 하림, 마니커 등 닭고기 생산업체와 닭생산 농가는 시중에서 유통되는 닭고기의 안전성에 문제가 없지만 소비가 급감하고 있자 울상을 짖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계육협회와 정부는 30여억원을 투입해 농가의 닭을 구입, 불우이웃에 나눠준다는 방안을 준비중이다. ◇유통업계, 호주산 소고기 및 한우로 대체 백화점 및 할인점 등은 광우병 발생 소식이 알려진 24일부터 미국산 수입 쇠고기 판매를 중단하고 호주산 쇠고기과 한우로 대체하고 있다. 신세계(004170)는 강원도 화천, 평창등 직영목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한우를 중심으로 안정성이 보장된 한우 판매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신세계 상품과학연구소와 연계해 미생물검사, 성분검사 등 상품을 수시로 검사하는 체계를 운영하면서 육류에 대한 검증을 철처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롯데마트는 25일부터 호주산 수입쇠고기 약 40톤을 확보해 판매하고 있으며 대체상품으로 한우, 생선등에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이들 물량의 추가확보에 들어갔다. 한국까르푸도 지난 24일 매장에서 파는 미국산 쇠고기를 전량 철수, 판매금지했으며 호주산 냉장육으로 대체했다. ◇닭고기업계, “유통닭고기 안전하다” 치킨 프랜차이즈점 등의 연말특수가 사라진 가운데 마니커, 하림 등 닭고기 납품업체들의 타격이 크다. 마니커(027740)는 최근 일 평균 매출이 5~7% 감소했고 연말 특수를 활용하지 못한 기회손실분까지 포함하면 매출감소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가평, 화주 , 포천 등 조류독감의 피해가 적은 한강이북지역에 생산농가가 밀집돼 있어 마니커 제품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또 하림(024660)의 경우 지난주에 비해 매출이 15%나 감소하는 등 닭고기 소비가 크게 위축됐지만 농장에 방역을 이를 계기로 더욱 철저히 하고 있어 현재 생산되고 있는 닭고기 품질에는 이상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닭고기 업계의 타격을 덜기위해 한국계육협회는 축산발전기금 30억여억원을 투입해 다음달 한달동안 닭 약 2500톤을 매입,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을 돕는 방안을 정부와 협의중이다. 한국계육협회 관계자는 “조류독감은 사람에게 전파돼지 않을 뿐더러 독감이 걸린 닭은 바로 죽어버린다”며 “시중에 유통판매되는 닭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2003.12.26 I 하수정 기자
  • 확실한 슬로건도 경영전략이다
  • [edaily 김윤경기자] "잘 나가는 기업을 찾고 싶다면 확실한 슬로건(Battle cry)을 내세운 기업을 찾아라" 22일 CBS마켓워치는 마케팅 및 광고 전문가 존 에머링을 인용, 명확한 슬로건이 기업의 성공을 이끄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지적하고 투자대상을 고를 때 기업 슬로건에도 주의를 기울일 것을 권고했다. 기업 슬로건은 직원들에겐 행동요령을, 고객들에겐 기업의 전망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이 슬로건이 간결하며 확실한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것일 경우 그것이 사람들의 뇌리를 파고들어 마치 주문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에머링은 주장했다. 그가 슬로건을 통한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든 것은 주택설비업체 홈디포. 25년의 짧은 역사 에도 불구하고 포천500대 기업 13위로 껑충 뛰어 오른 홈디포의 비결은 웹사이트와 TV, 라디오 스팟 광고에서 끊임없이 들리는 "당신은 할 수 있다. 우리는 도울 수 있다(You can do it. We can help)"라는 것. 슬로건이라면 마이크로소프트(MS)도 빼놓을 수 없다. 빌 게이츠 MS 회장은 혁신적인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의 비전을 4마디의 슬로건으로 표현했다. "정보를 당신의 손끝에(Information at your Fingertips)"가 그것. 월마트 역시 "언제나 최저가(Always low price. AlWAYS)"란 슬로건으로 소비자들에게 확실히 각인됐다. 이밖에도 미국 기업사에서 훌륭한 효과를 발휘했던 슬로건으로 자주 거론되는 것 가운데 하나는 맥도날드의 "Q.S.V.C."다. 제품의 질(Quality), 서비스(Service), 가치(Value), 청결(Cleanliness)의 앞머리 글자를 딴 것이다. 인텔의 창업자 앤디 그로브의 "카오스가 성행하도록 두라(Let chaos reign)"이나 젯블루에어웨이즈의 "항공여행에 인간성을 회복시키라(Bring humanity back to air travel)" 등도 성공적인 슬로건으로 꼽히고 있다. 한편 회사 전체를 관통하는 슬로건을 갖고 있진 않지만 워렌버핏의 벅셔헤더웨이 자회사중 하나인 보쉬에임스파인주얼리는 "보석을 모른다면 보석 상인과 친해지라(If you don"t know jewelry, know the jeweler)"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고객들이 보석에 친근감을 갖고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사업 전략을 내세운 셈이다. 이 슬로건을 만든 사람은 다름 아닌 버핏이라고 한다.
2003.12.23 I 김윤경 기자
  • (주간부동산)서울 매매가 5주연속 내림세
  • [edaily 이진철기자] 정부가 10·29부동산대책 후속 조치를 속속 발표하는 가운데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가 5주 연속 하락했다. 부동산시세 조사업체인 부동산114는 지난주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0.2% 하락, 한주전(-0.18%)에 비해 내림폭이 소폭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구별로는 송파(-0.67%), 강동(-0.59%), 강남(-0.28%) 등 강남권 3개 구의 하락폭이 컸으며, 마포(-0.26%), 은평(-0.22%), 강서(-0.13%) 등도 내림세를 나타냈다. 이밖에 동대문, 강북, 중랑, 도봉, 노원, 광진 등 강북권과 서초, 관악, 구로, 금천, 영등포, 양천 등 한강이남 주요 지역도 모두 약보합세가 이어졌다. 반면, 성동, 서대문, 용산, 동작, 종로, 성북 등은 0.01%~0.1%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아파트별로는 재건축추진 아파트가 0.76% 하락, 전주(-0.59%)보다 하락폭이 증가했으며, 일반아파트(-0.06%)도 약세를 보였다. 재건축아파트는 송파(-1.6%), 강동(-0.91%), 강남(-0.6%) 등이 약세를 보인 저밀도지구(-1.5%)의 내림세가 두드러졌으며, 일반재건축(-0.42%)도 하락세를 나타냈다. 부동산114는 "기준시가 상향 조정과 재산세 인상이 아직 시장가격이나 거래량에 본격적인 영향을 주고 있지 않지만 다주택 소유자 등의 매도문의가 차츰 증가하고 있다"며 "10·29대책 후속조치가 내년초에도 예정돼 있어 아파트값 하향세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매매시장 서울 매매시장은 송파(-0.67%), 강동(-0.59%), 강남(-0.28%) 등 강남권 3개 구의 하락폭이컸으며, 마포(-0.26%), 은평(-0.22%), 강서(-0.13%) 등도 내림세를 나타냈다. 강남은 삼성동 홍실, 대치동 청실, 일원동 현대사원 등 중층 재건축추진 아파트가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압구정동 한양, 대치동 우성 등 일반아파트 중대평형 일부도 약세를 보였다. 이밖에 동대문, 강북, 중랑, 도봉, 노원, 광진 등 강북권과 서초, 관악, 구로, 금천, 영등포, 양천 등 한강이남 주요 지역도 모두 약보합세가 이어졌다. 반면, 성동, 서대문, 용산, 동작, 종로, 성북 등은 0.01%~0.1%대의 오름세를 기록했다. 신도시는 산본(-0.22%)과 중동(-0.06%)의 하락폭이 컸다. 분당은 21평~25평형대, 일산은 20평 이하와 36평~40평형대만 약보합세를 보였을 뿐 나머지 평형은 소폭 오르거나 보합세를 나타냈다. 경기지역은 성남(0.15%), 시흥(0.08%), 광주(0.05%) 등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반면, 포천(-0.25%), 의왕(-0.22%), 과천(-0.2%), 김포(-0.13%), 고양(-0.12%), 안성(-0.12%), 하남(-0.11%), 구리(-0.1%), 군포(-0.1%), 남양주(-0.1%) 등 대부분 지역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세시장 서울 전세시장은 강남(0.23%), 양천(0.17%), 노원(0.14%), 송파(0.02%) 등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반면, 관악(-0.93%), 성북(-0.5%), 강북(-0.44%), 은평(-0.44%), 강서(-0.4%) 등 신규 입주나 최근 분양물량이 많았던 주요 지역의 하락세가 이어졌다. 이밖에 영등포, 동대문, 동작, 성동, 광진, 도봉, 마포, 용산, 강동 등 대부분 지역이 약세를 보였다. 신도시는 일산(0.04%)만 오름세를 기록했을 뿐 나머지 산본(-0.2%), 평촌(-0.15%), 중동(-0.11%), 분당(-0.04%)은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지역은 의왕(-0.79%), 화성(-0.63%), 광명(-0.42%), 구리(-0.37%), 김포(-0.34%), 하남(-0.32%), 의정부(-0.28%), 안양(-0.23%), 남양주(-0.21%) 등이 내림세를 보였다. 이밖에 용인, 파주, 고양, 수원, 과천, 부천, 안산, 평택, 성남, 인천 등 나머지 주요 지역들도 약세를 나타냈다.
2003.12.07 I 이진철 기자
  • 전일(3일) 장 마감후 주요 종목뉴스
  • [edaily 김경인기자] 다음은 전일(3일) 장 마감후에 나온 종목뉴스로 주식시장에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입니다. ▲삼성전자= 정부, "삼성전자 증설허용 합의..발표시기 조절중" ▲옥션= 이베이, "공개매수가 상향조정 없다" ▲현대차= 현대모터저팬, 결함차 1497대 리콜 ▲신동방= 채권단, "CJ 우선협상자 여부 내주결론" ▲LG카드= 템플턴에셋이 5.39% 장내매입 ▲경남기업= 소액주주, `감자반대` 집단행동 ▲대우조선해양= 영국BP `동반자`로 선정돼 ▲디지털텍= 포천공장 조업중단..OEM으로 대체 ▲부시, 4일 철강 세이프가드 철회 발표할 듯 ▲반도체산업 본격 회복국면 돌입..10월 매출 1990년 이후 최고치-SIA ▲중앙디지텍= 향후 `대유에스텍`과 합병 ▲LG전선= 일본기업에 31억엔 물품대금 지급 판결 ▲플레너스= `트릭스터` 무료 게임 선언 ▲한빛소프트=`트윈코브라` 모바일게임서비스 ▲소프트맥스=`드림체이서` 클로즈베타서비스 ▲이수페타시스= 주가급등 조회공시 ▲금강화섬= 감사의견 "적정"..자본금 잠식해소 ▲현대하이스코= 이상기 부회장 이사선임 ▲우방= 자산관리공사가 14.43% 전량매도 ▲지앤티웍스= 19.9억 3자배정 유상증자 ▲솔빛텔레콤= 캐나다社에 27억 신규 투자 ▲옌트= 불성실공시법인 지정..4일 매매정지 ▲고려전기= 8일 매매정지 해제 ▲바이넥스트= 삼천리에 6.4억 출자 ▲신촌사료= 도드람B&F로 최대주주변경 ▲대림산업= 고려개발에 70억 출자 ▲현대미포조선= 유증 신주발행가 9600원 ▲고려개발= 유증 신주발행가액 5000원 확정
2003.12.04 I 김경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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