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6,150건
- (가판분석)2월10일자 조간신문
- [edaily 김희석기자] ◇헤드라인
-경향: 의원정족수 273명 유지..정치개혁안 특위통과
-동아: 이라크 파병안 국방위 통과
-조선: 이라크파병안 국방위 통과, FTA동의안도 본회의 상정
-한겨레: `서청원 석방안` 기습통과
-한국: 지역구의원 9~ 10명 늘듯
-서경: 정부-업계, 내수침체 해석 시각차
-매경: 전세계 FTA체결 속전속결..美·호주·아시아6국 속속
-한경: 勞"성과급·휴가비도 평균임금에 넣어라"..제조업 `퇴직금 대란` 조짐
◇주요뉴스
-국민銀, 한일생명 인수결정(경향)
-국민銀 작년 6118억 적자(공통)
-우리銀, 4억달러 채권발행 성공(공통)
-집값 60% 최장 30년간 대출..신한은(공통)
-은행 외화조달여건 악화..美금리인하 가능성등(서경)
-범현대가 중재안 내기로(공통)
-금감원, 소버린 공시의무 위반 조사(한경)
-소주 `21도 시대`..진로 참이슬(공통)
-차업계 신규채용 크게 늘린다..현대 6500명등(공통)
-현주컴퓨터, 삼보정보통신에 팔려(조선)
-대한항공-록히드마틴 손잡는다(공통)
-카드거품 막았다면 작년4~ 5%성장..금융연 보고서(경향)
-LG카드, ABS시장 불똥튀나(한국)
-공정위, 스팸메일에 판정패(조선)
-소액 가계대출 모두 검사한다..금감원(한경등)
-통합도산법 제정 계속 지연땐 개인회생절차만 별도 입법(서경)
-도소매 판매 증가세 반전..11개월만에 0.6%늘어(경향)
-소비자들 갈수록 돈안써..카드사용액 12월째 줄어(조선)
-"원자재값 급등 지속땐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금융연(한국)
-원자재 비축량 20일분 뿐..조달청(매경)
-"재용씨 170억은 전두환 비자금"..검찰 영장청구키로(공통)
-탈북여성, 北배우자 상대 이혼 승소(공통)
-포천 `살인의 추억`공포..정황 등 닮은꼴(한국)
-독도 국립공원 만든다..정부 연내 울릉도와 함께 지정 추진(한국)
-민주화 보상법 재의결(한겨레)
-`기관사 스트레스` 산재인정..지하철사고 늘자 공포·수면장애(한겨레)
-내일 소폭 개각(동아)
-경제부총리에 이헌재씨 내정(경향등)
-국회 "盧-鄭 경선자금 수사하라"..결의안 본회의 통과(공통)
-민경찬 `653억 모금` 전면재조사(동아)
-민씨 땅팔아주고 3000만원 수수 포착(한국)
-112억 삼성 채권 단서 포착..검찰(한국등)
-희망돼지 유죄판결 잇따라..항소심(조선등)
-김기섭씨 소환통보(한국)
-건보공단 `뇌물비리`악취(공통)
-"분양원가 공개" 뭉쳤다..시민단체 연대 `30%인하운동`(경향)
-일자리협약 하루만에 삐끗(동아)
-"노동시간줄여 실업해결"-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한겨레등)
-폐암치료제 `이레사` 보험혜택(조선)
-접대실명제 한달..상품권·위스키 매출 급감(매경)
-부시 "북핵외교 진전있다"(공통)
-WTO 내일 회의..`도하 라운드`재개 논의(동아)
-케리, 메인州도 1위..12州중 10곳 석권(공통)
-MS·디즈니 손잡아..휴대폰·PC에 영화서비스 하기로(조선)
-獨티센크루프 "한국 차부품업체 인수추진"(공통)
-中위안화 선물 5% 폭등..홍콩·대만등 非G7통화 일제강세(한경)
-OPEC 산유량 동결 가능성..오늘 알제리서 정례회의(한경)
-HP, 한국에 모바일 R&D센터 설립..하반기 서울에 세우기로(한경)
-中, TV·영화산업 개방(매경 등)
- 공천반대 66명 선정사유 "요약"
- [오마이뉴스 제공]
▲강성구 (한나라당, 경기도 오산시·화성시, 1선, 16대)
① 2002년 11월 1일 새천년민주당 탈당 02.11.20. 한나라당 입당
▲김기춘 (한나라당, 경상남도 거제시, 2선, 16대·15대)
① 유신헌법 제정당시 법무부 과장으로, 긴급조치권·국회해산권 등 유신헌법 핵심조항이 담긴 초안을 작성함. ② 89년 서경원 밀입북 사건 당시 검찰수사라인의 최종책임자인데 재수사시 환전표 등 일부 물증과 진술을 누락한 사실이 드러남③ 92. 12. 14대 대통령 선거시 초원복집에서 열린 부산지역기관장 비밀회동에 참여하고, 지역감정 조장 발언을 함. ④ 01. 6. 경남 거제에서 워크아웃 상태인 대우조선이 제공한 15인승 헬기를 이용, 낚시를 즐겼고, 당시 동행한 대우중공업 신 모 사장을 위한 탄원서를 제출한 상황이었음.
▲김덕배 (열린우리당, 경기도 고양시일산구을, 1선, 16대)
① 2002년 11월 4일 새천년민주당 탈당, 02.11.26. 복당함.
▲김만제 (한나라당 대구광역시 수성구갑, 1선, 16대)
① 포철회장 재직 당시 기밀비 4억2천만원을 개인적 용도로 유용, 업무상 횡령으로 벌금 3천만원을 선고받음. ② 국가보위 입법회의 경제제2위원회 위원 ③ 01.7.27. 광주시국강연회에서 "DJ 가신 중 몇몇은 목포 앞바다에 빠질 각오를 해야 한다" ④ 01.07.31. 정책자료를 통해 김대중 정부의 사회복지, 건보통합, 주5일제 등의 정책이 사회주의 정책이라고 주장 ⑤ 2001년 12월 17일 국회 정무위에서 정부가 제출한 재벌계열 금융기관 보유 계열사 주식의결권 행사허용 및 출자총액제한제도 예외조항과 적용예외조항을 대폭 확대해 재벌개혁을 후퇴시키는 공정거래법 개악안에 찬성.
▲김명섭 (열린우리당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갑, 3선, 16대·15대·13대)
① 98년 5월 4일 한나라당 탈당, 98년 5월 7일 새정치국민회의 입당 /새천년민주당 탈당(02.11.01)했다가 복당(02.11.26)
▲김무성 (한나라당 부산광역시 남구, 2선, 16대·15대)
① 96.5 ㈜서울TRS 이인혁회장으로부터 수도권지역사업자로 선정되게 이석채 정통부장관에게 청탁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같은 해 7월말 현금2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벌금 1천, 추징 2천만원 ② 2000년 2월 29일 4,13 총선에서 경쟁후보인 새천년민주당 송정섭 후보에게 현금 500만원이 담긴 돈봉투를 건넨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80만원 ③ 2003년 10월 18일 대정부질의에서 "개혁당 유시민 의원이 일반인이던 지난 대선 직전 베이징 북한대사관을 수차례 방문해 자료를 받아왔다는 첩보가 있다"고 주장했다가 "사과한다"고 밝힘 ④ 2002.07.12 장상 총리서리 지명 당시 "대통령이 유고될 경우 총리가 대통령의 직무를 대행하게 될텐데 국방을 모르는 여성 총리가 직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있겠느냐"는 발언 ⑤ 96년 국회재산등록시 불성실 신고(부친명의 토지7필지 미신고)로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로부터 경고 및 시정조치
▲김민석 (前의원, 새천년민주당 서울영등포구을, 1선, 16·15대)
① 대선 직전인 2002년 10월 17일 새천년민주당을 탈당해 국민통합21에 입당함. 2004. 새천년민주당 복당
▲김방림 (새천년민주당 비례대표, 1선, 16대)
① 2000.04.11.경 16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진승현으로부터 선거지원활동비조로 5천만원을 수수 / 2001.5 주식회사 고제의 어음에 대해 1차 부도처리 유예부탁을 해준 대가로 2천만원을 교부받아 금융기관 임직원의 직무에 속한 사항의 알선에 관하여 금품 수수 등으로 구속기소되어 1심에서 징역 1년 , 추징 1억 7천만원 선고(2003년 8월 18일)
▲김영일 (한나라당 경상남도 김해시, 3선, 16대·15대·14대)
① 2002.11. SK그룹으로부터 1회 20억원씩 5회에 걸쳐 100억원의 현금을 받아 대선자금으로 사용한 혐의
▲김용갑 (한나라당 경상남도 밀양시창녕군, 2선, 16대·15대)
① "노무현 정권은 조선노동당 2중대 1소대 정권이 될 것", "친북 정권" 색깔론 발언(02.10.11)/ 2000년 11월 14일 대정부질문에서 새천년민주당의 국가보안법 개정움직임에 대해 민주당은 조선노동당 2중대라고 발언
▲김용균 (한나라당 경상남도 산청군.합천군, 1선, 16대)
① 국가보위비상대책상임위원회 법제사법분과 위원, 국가보위 입법회의 법사위 전문위원 ② 02.6.24.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민주당 의원의 선거법 위반 재판의 경우 1심은 호남출신, 2심은 충청출신 법관들이 재판을 진행했다"고 발언 ③ 이웃 시 군 구의 일부 인구를 떼어와 선거구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선거구 통폐합 법안을 대표발의 / 법사위원으로서 금융정보분석원의 국내 금융거래거래계좌추적권 삭제, 정치자금범죄의 선관위 통보조항 신설 등 돈세탁방지법 개악안에 찬성 표결
▲김원길 (한나라당 서울특별시 강북구갑, 3선, 16대·15대·14대)
① 2002년 4월 하이테크 하우징 박 회장으로부터 6억원을 수수하여 민주당 대표 최고위원 경선 직전 한화갑 의원 캠프에 전달한 혐의 ② 02.11.4. 새천년민주당 탈당, 후보단일화 직후 01.11.26 한나라당 입당
▲김종필 (자유민주연합 비례대표, 9선, 16대·15대·14대·13대·10대·9대·8대·7대·6대)
① 5.16 군사쿠데타 주도, 중앙정보부 창설, 초대 중앙정보부장 / 공화당 창당을 위한 4대 의혹사건 주역 ② 80년 당시 부정축재 혐의로 축재재산 총 213억 4,998만원 헌납몰수 ③ 02.1.15. 유성에서 열린 자민련 대선출정식에서 "영남은 단결돼 지난 총선때 단 한석도 내주지 않았고 호남도 마찬가지였지만 충청도는 마음이 좋아 여기 조금, 저기 조금 나눠주다보니 분열됐다"며 "또 그럴거냐"고 연설 / 자민련 지지세력에 대해 "그들은 준동하는 좌익세력을 타파할 중심세력임을 믿는다"고 평가하는 등 연설에서 "좌익세력의 준동"을 세차례 언급
▲김택기 (열린우리당 강원도 태백시.정선군, 1선, 16대)
① 당시 한국자동차보험 사장으로 노동위 소속 의원들을 상대로 로비를 직접 지시, 구속 기소되어 94년 4월 19일 서울지법에서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위반및 뇌물공여 의사표시죄 등이 적용되어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95년 8.15 특별사면
▲김학원 (자유민주연합 충청남도 부여군, 2선, 16대·15대)
① 97. 11. 2. 신한국당 탈당 -> 97. 11. 7. 국민신당 입당 -> 98. 9. 1. 자민련 입당 ② 법사위원으로서 금융정보분석원의 국내 금융거래거래계좌추적권 삭제, 정치자금범죄의 선관위 통보조항 신설 등 돈세탁방지법 개악안에 찬성 표결
▲김호일 (前의원, 한나라당 경남 마산시합포구, 2선, 14·15·16대)
① 16대 총선에서 배우자가 유권자들에게 1700여만원의 금품을 살포한 혐의로 기소도 징역10월 선고로 당선무효 됨 ② 16대 총선에서 당선인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와 당원들을 상대로 법정한도를 초과한 식사를 제공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벌금70만원 확정(2002. 3. 29) ③ "한일합섬 공장이 목포나 광주에 있었으면 문을 닫았겠느냐"면서 "삼성은 의령이 고향인 이병철씨가 엘지는 진주 구씨가 세운 기업" 이라며 "어떻게 골라도 이렇게 경남기업만 죽일수 있느냐" 발언
▲박명환 (한나라당 서울특별시 마포구갑, 3선, 16대·15대·14대)
① 2002.10.25. 창윤(주)의 대표이사로부터 탈세혐의 특별세무조사에 대해 국세청 담당공무원에 대한 청탁과 선처를 부탁받고, 자신과 보좌관이 각각 청탁을 해 사례금으로 1,000만원을 받고 위 회사에 대해 추징세액이 결정된 후 5,000만원을 받는 등 총 6,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 ② 2002년 2월 27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김용갑 의원 후원회에 참석, "방북인사 중에 정신병 환자 많을 것"이라는 발언
▲박병윤 (새천년민주당 경기도 시흥시, 1선, 16대)
① 2002년 대선과정에서 금호로부터 1억원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본인은 언론을 통해 이를 한화갑을 통해 이상수에게 전달하였다고 주장. 당시 금호는 법인 후원금 한도를 이미 초과 ② 회계책임자가 직무개시전에 선거운동자금 1억여원을 통장에 미리 입금한 혐의로 기소되어 선고유예(벌금 70만원)
▲박상규 (한나라당 인천광역시 부평구갑, 2선, 16대·15대)
① 2002년 3∼4월 하이테크하우징에서 4천만원, 2002년 9월∼10월 대우건설에서 2억원 등 총 2억4천만원의 불법정치자금을 받은 혐의 ② 02.11.4. 새천년민주당 탈당, 후보단일화 직후 02.11.26 한나라당 입당
▲박상천 (새천년민주당 전라남도 고흥군, 4선, 16·15·14·13대)
2000년 9월 29일 추석연휴에 전남고흥에서 순찰차 에스코트를 받으며 역주행 대전지검이 이원범의원 등 자민련 소속 국회의원 3-4명의 공천헌금비리 및 개인비리로 98년 12월 자민련 대전시 지부를 압수수색 한 것에 대해 당시 법무부장관으로서 대전지검 송인준 지검장에게 "왜 하필이면 민감한 시기에 사전협의도 없이 압수수색을 벌여 물의를 일으키느냐. 공동여당의 공조에 금이 가지 않게 신경을 써달라"고 직접 전화하는 등 월권행위 법무부 장관 재직시 야당 원내총무 시절 자신이 대표발의한 바 있는 특별검사제에 대한 입장을 번복
▲박상희 (새천년민주당 비례대표, 1선, 16대)
① 산업연수생 관련 청탁과 함께 호피 1점을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되어 배임수재죄로 벌금 1천만원 선고(2002년 6월 14일 유죄 확정) ② 2002년 11월 12일 <234회 15차 국회> 본회의 법안 투표 과정에서, 박상희 의원은 옆자리의 김희선 의원이 자리를 비우자 법안 3건을 대리투표 하다가 국회 사무처 직원으로부터 주의를 받음
▲박재욱 (한나라당 경상북도 경산시.청도군, 2선, 16·11대)
① 학장으로 재직하던 대학에서 비자금을 조성해 107억원을 횡령한 혐의, 일부 예산전용사실 시인 16대 총선에서 아들이 100만원 상당의 금품 제공으로 벌금 500만원 확정
▲박주선 (새천년민주당 전라남도 보성군.화순군, 1선, 16대)
① 99. 2. 옷로비 사건에서 김태정의 부인과 관련된 증거들을 빼돌려 숨겨둔 혐의로 공용서류은닉 및 증거은닉죄로 유죄판결 ② 2000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재직시 나라종금 안상태로부터 세차례에 걸쳐 2억 5천만원을 받아 뇌물 및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2004. 1. 26) ③국회 정치개혁특위 민주당 간사이자 선거법 심사소위 민주당 간사로서 선관위 조사권 약화 등 선거법 개악시도
▲박주천 (한나라당 서울특별시 마포구을, 3선, 16대·15대·14대)
① 2000.9. 중순경 현대건설사장 김윤규로부터 대북사업에 대한 협조와 2000년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시 정몽헌을 증인으로 채택하지 말아달라는 청탁을 받고 현금 5,000만원 받은 혐의로 구속
▲배기선 (열린우리당 경기도 부천시원미구을, 2선, 16대·14대)
① 00.12.30. 자민련의 원내교섭단체 구성을 위하여 새천년민주당 탈당, 자민련 입당, 01.09.10 새천년민주당으로 복당 ② 허위사실유포에 의해 재정신청 인용, 벌금 500만원 선고유예
▲송영길 (열린우리당 인천광역시 계양구, 1선, 16대)
① 99년 6.3 보궐선거 출마당시 대우자동차판매 사장 전모씨를 통해 후원금으로 1억원 수수했으나 영수증 미처리,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벌금 1천만원, 추징 1억원 ② 본인이 금품제공(63만원 상당의 축구공/10여만원 상당의 식사 제공)한 혐의로 기소. 벌금 80만원 선고(02.6.24.)/회계책임자가 자원봉사자에게 500여만원 상당 식사제공, 회계장부에 인터넷 사용료 등 110여만원을 누락시킨 혐의로 벌금 500만원
▲안택수 (한나라당 대구광역시 북구을, 2선, 16·15대)
95년 3월 신한국당 탈당, 자민련 입당, 97년 11월 한나라당 입당 제2국민역은 병신 발언
▲안동선 (새천년민주당 경기도 부천시원미구갑, 4선, 16대·15대·14대·12대)
① 02.8. 16. 민주당 탈당, 이후 국민통합21 참여, 02. 12. 3. 자민련 입당, 04. 1. 14. 새천년민주당 입당 2001년 8월 16일 청주에서 열린 국정홍보대회에서 이회창 한나라당 총재를 겨냥해 친일파 가문을 얘기하고 직함을 부르는 대신 "놈"이라는 표현을 씀
▲오장섭 (무소속 충청남도 예산군, 3선, 16대·15대·14대)
① 1997년 보궐선거 때 한나라당 소속으로 출마해 당선, 대선 패배 후 98년 4월 15일 한나라당 탈당 후 자민련 입당(98.4.16) ② 2002년 11월 14일 자민련탈당 후 한나라당에 입당하려 했으나 입당거부로 무소속 잔류 재산불성실 신고
▲원유철 (한나라당 경기도 평택시갑, 2선, 16대·15대)
① 02.11.08. 새천년민주당 탈당, 02.11.11 한나라당 입당
▲유용태 (새천년민주당 서울특별시 동작구을, 2선, 16대·15대)
① 98년 9월 8일 한나라당 탈당 후 새정치국민회의 입당 새천년민주당 탈당(02.11월 초)했다가 복당(02.11.26) 97. 2. 25. 국회 본회의장에서 의사진행과 관련한 의원들의 논쟁 중 한영애 의원에게 "여자가 여자다워야지. 걸레같은 게, 싸가지 없이"라고 발언
▲유재규 (새천년민주당 강원도 홍천군.횡성군, 1선, 16대)
① 새천년민주당 탈당(02. 11.4.)했다가 복당(02.11.26) ②16대 총선에서 배우자가 면 부녀회장을 통해 읍부녀회장에게 1백만원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 벌금 800만원 선고, 확정(00. 8. 25.) / 회계책임자가 선거법위반으로 기소 벌금 100만원(01. 7. 4.)
▲유한열 (한나라당 비례대표, 5선, 16대·13대·12대·11대·10대)
① 국가보위 입법회의 외교국방위원회 위원 ② 법안 대표발의 0건, 무단결석율 18.75%(10위, 2002. 12. 11. 의원직 승계, 64회 중 12회 결석)
▲이경재 (한나라당 인천광역시 서구.강화군을, 2선, 16대·15대)
① 03.12.23. 정개특위에서 위원장석에 앉아있는 김희선의원에게 "다른 여자가 우리 안방에 누워있으면 주물러 달라는거지" 발언 ② 국회 정치개혁특위 한나라당 간사이자 선거법 심사소위 한나라당 간사로서 선관위 조사권 약화 등 선거법 개악시도 / 03.12.5. 한나라당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기준시점별로 이해득실을 따져야 한다"는 등 선거구 획정과 관련한 당리당략적 발언 ③- 02. 12. 30.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주사파들이 인수위에 대거 참여했다", "일부 반미세력들이 순진한 젊은이들을 촛불시위에 동원… 적화통일까지 이룩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노렸음직하다"는 발언.
▲이근진 (한나라당 경기도 고양시덕양구을, 1선, 16대)
① 02.11.03. 새천년민주당 탈당, 02.11.11 한나라당 입당
▲이만섭 (새천년민주당 비례대표, 8선, 16·15·14·12·11·10·7·6대)
① 97년 10월 신한국당 탈당, 97년 11월 국민신당 입당, 이후 98년 9월 새정치국민회의 입당
▲이상배 (한나라당 경상북도 상주시, 2선, 16, 15대)
① 국가보위비상대책상임위원회 내무분과위원회 위원 ② 96년 15대 총선 당시 부인이 주민 20명에게 현금 3만원씩을 돌리고, 선거사무장 박씨 등 2명은 주민 20명에게 음식 등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돼 부인(300만원), 선거사무장(100만원), 선거사무원(70만원) 벌금 선고(97.7.4) ③ 03.6.9. 노무현 대통령의 방일외교에 대해 "등신외교"라고 비하. 파문이 일자 "노 대통령을 모욕할 의도는 없었고, 오해가 있었다면 유감"이라고 해명. ④ 2002년 11월 12일 본회의 법안 투표 과정에서, 이상배 의원은 옆자리에 앉아있던 같은 당 임인배 의원을 대신해 투표 함
▲이상수 (열린우리당 서울특별시 중랑구갑, 3선, 16·15·13대)
① 한화와 금호, 현대차, SK 등 4개 기업으로부터 32억 6천만원을 불법 모금한 혐의로 구속 (정치자금법 위반), 금호로부터 받은 6억원, 한화로부터 받은 10억원 영수증 처리하지 않은 것 시인, 편법 영수증 처리 모두 시인 ② 민주당 사무총장 시절(2003년 3월), 검찰의 SK 수사와 관련해 김각영 당시 검찰총장과 수사지휘부에 전화를 걸어 수사 속도를 조절해달라는 취지의 발언./ 2003년 7월 정대철 새천년민주당 대표의 소환을 놓고 검찰과 여당이 갈등을 빚고 있는 상황에서 이상수 총장이 송광수 검찰총장과 통화한 사실이 밝혀져 외압논란 제기 ③ 법사위원으로서 금융정보분석원의 국내 금융거래거래계좌추적권 삭제, 정치자금범죄의 선관위 통보조항 신설 등 돈세탁방지법 개악안에 찬성 표결
▲이상희 (무소속 <前 한나라당 비례대표>, 4선, 16·15·12·11대)
①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상임위원장으로 재직하던 2000년 11월 27일 텔슨전자 오모 상무로부터 2천달러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유죄(선고유예 추징 238만원)
▲이양희 (한나라당 대전광역시 동구, 2선, 16·15대)
① 2001년 6월 대양상호신용금고 대표 유모씨와 이로부터 부정대출 받은 장모씨로부터 정치자금 5백만원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위반)로 기소돼 1심 벌금 5백만원, 추징금 5백만원 선고 ② 대선 직전 자민련 탈당(02.11.14), 한나라당 입당(02.11.15)
▲이완구 (한나라당 충청남도 청양군.홍성군, 2선, 16·15대)
① 98년 5월 2일 한나라당 탈당, 98년 5월 4일 자민련 입당 / 대선 직전 자민련 탈당(2002년 10월 14일), 한나라당 입당
▲이용삼 (새천년민주당 강원도 화천철원양구, 3선, 16·15·14대)
① 97. 11. 2. 신한국당 탈당, 97. 11. 7. 국민신당 입당, 98. 9. 17. 새정치국민회의 입당
▲이원창 (한나라당 비례대표, 1선, 16대)
① 2002년 4월 10일 대정부질문에서 "이적단체인 한총련 일부와 6.25 당시 장기복역을 했던 불순세력이 노무현 고문 지원세력에 포함돼 있다는 제보가 있다"며 "이들이 선거운동을 가장해 사회주의 노선을 전파하고 있다"고 주장 /2002년 12월 30일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노무현 당선자의 정권인수위 외교안보팀을 주사파가 장악했다"고 발언 ② 2000년 9월 청와대 사직동팀을 항의방문 도중 경비중인 전경 폭행
▲이윤수 (새천년민주당 성남시 수정구, 3선, 16·15·14대)
① 새천년민주당 탈당(02.11.4)했다가 복당(02.11.26) ②전북무주농민 16명에게 1인당 20만원 내지 30만원을 내면 2개월 내에 일본에 있는 후지물산공업주식회사 공원으로 보내주겠다고 하여 1인당 10∼30만원 등 총 2,695,000원을 편취(75. 7. 26. 징역2년/집유3년 선고, 확정) ③16대 총선에서 회계책임자가 선거비용 초과지출로 기소되어 1심 벌금 80만원 선고, 항소기각 확정(01. 04. 03)
▲이인제 (자유민주연합 충청남도 논산시금산군, 3선, 16·14·13대)
① 2002년 새천년민주당 대선경선 후 탈당(12. 1)해 자민련 입당(12.3)/1997년 신한국당 대선경선에서 이회창 후보에 패배하자 탈당(97.11.13)하여 국민신당 창당 후 대선후보 출마
▲이한동 (하나로국민연합 경기도 연천군.포천군, 6선, 16·15·14·13·12·11대)
① "80년 광주, 민주화운동 규정 잘못" 발언/ ② 오익제 편지 파문과 관련 "왜 유독 김대중후보 주변에만 북한관련 사건들이 끊이지 않느냐"고 발언 ③ 2000. 3. 20 자민련 대전 대덕지구당 개편대회에서, "대전과 충남북에 JP와 자민련이 있어 충청인의 자존심과 긍지 명예와 권익을 지키고 있다, JP가 없었으면 충청도는 개밥의 도토리다" 99년 12월 29일 한나라당 탈당, 2001월 11일 자민련 입당, 2001년 9월 12일 자민련 제명, 2002년 11월 21일 하나로 국민연합
▲이해구 (한나라당 경기도 안성시, 4선, 16·15·14·13대)
① 87년 당시 국가안전기획부 국내파트 1차장으로 재직하면서 윤태식이 납치자작극을 벌였다는 수사결과를 보고 받고도 남북관계 등을 고려한다는 명목하에 장세동과 함께 이 사건의 수사종결을 지시. 서울지방법원은 2003년 8월 14일 국가가 수지김 가족 등에게 42억원의 손해배상을 명했으며, 이에 따라 법무부는 장세동과 이해구 등에게 구상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힘
▲이훈평 (새천년민주당 서울특별시 관악구갑, 2선, 16·15대)
① 현대건설에 요청하여 후배가 사장으로 있는 건설회사가 115억원에 현대건설의 하도급 공사를 수주받도록 함으로써 제3자에게 수주에 따른 이익 상당의 뇌물을 제공한 혐의로 구속 "민원해소 차원에서 현대건설에 이런 내용을 얘기한 바 있다"고 시인 ② 2001년 12월 17일 국회 정무위에서 정부가 제출한 재벌계열 금융기관 보유 계열사 주식의결권 행사허용 및 출자총액제한제도 예외조항과 적용예외조항을 대폭 확대해 재벌개혁을 후퇴시키는 공정거래법안에 찬성 ③2003년 4월 9일 음주단속(혈중 알코올 농도 0.086%)에 적발돼 면허정지 100일 처분과 벌금부과
▲이희규 (새천년민주당 경기도 이천시, 1선, 16대)
① 2002년 11월 4일 새천년민주당 탈당 후 02. 12. 27 복당 ② 선거홍보물에 학력을 허위기재하고(기재가 금지된 비정규학력기재), 기부행위 금지기간에 지역구민에게 김밥 등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돼 벌금 80만원 선고
▲장성민 (前의원, 새천년민주당 서울시 금천구, 1선, 16대)
① 선거사무장이 선거운동원들에게 3000만원의 불법수당을 지출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10월(집행유예 2년) 선고, 당선무효됨(02.1.22.)
▲장재식 (새천년민주당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을, 3선, 16·15·14대)
① 01.1.10. 자민련의 원내교섭단체 구성을 위하여 새천년민주당 탈당, 자민련 입당, 01.09.10 민주당으로 복당
▲전용학 (한나라당 충청남도 천안시갑, 1선, 16대)
①2002 대선 직전 새천년민주당 탈당, 한나라당 입당(02.10.14) ②16대 총선에서 회계책임자가 지구당 관계자들에게 식사비와 조직활동비 명목으로 640만원을 제공한 혐의로 불구속기소돼 벌금 700만원 선고(01. 04. 27.)/ 배우자 역시 같은 혐의로 기소돼 벌금 400만원 선고,(00.12.29)
▲정대철 (열린우리당 서울특별시 중구, 5선, 16·14·13·10·9대)
① 2002. 3. (주)굿모닝시티 윤창열에게 4억원의 뇌물을 수수, 대우건설로부터 불법정치자금을 수수해 정치자금법 위반해 구속 ② 경성사건에서 알선수재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돼 유죄
▲정몽준 (국민통합21 울산광역시 동구, 4선, 16·15·14·13대)
① 제16대 대통령 선거 후보단일화 후 선거하루전(02.12.18.) 단일화 합의 번복
▲정재문 (前의원, 한나라당 부산 진구갑, 4선, 16·15·14·13·12대)
① 16대 총선에서 선거사무장이 동책과 선거운동원 등에게 수차례에 걸쳐 2,500만원을 지급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1년(집유2년)(2002.6.28)을 선고받고 당선무효됨 ② 98년 5월 16일 통일원장관의 허가 없이 북측인사를 접촉한 혐의(남북교류협력법위반)(일명 북풍사건)로 불구속 기소돼 벌금 1,000만원 선고(2003.12.30)
▲정형근 (한나라당 부산광역시 북구.강서구갑, 2선, 16·15대)
① 검찰수사에 의해 고문행위가 드러난 서경원 밀입북 사건 수사에서 안기부 대공수사국장 / 박종철 고문치사 은폐사건(87. 1) ② 99년 11월 "지리산 빨치산 수법" 발언고 관련한 명예훼손 혐의 사건에서 검찰은 2001년 1월 20일 "김 대통령이 서 전의원한테 1만달러를 받은 사실도 없고, 노 전 대통령을 만나 정치적 타결을 시도한 일도 없다"는 결론 내림. ③ 국정원 도청문건 폭로와 관련 공판정 증인신문에 불응해 과태료 50만원 처분 받음. 이후 정 의원이 과태료 처분에 대한 이의신청을 했으나 법원은 정당하다는 결정을 내림./2002년 3월, 녹화사업 조사와 관련해 당시 공안기관에 근무하던 정형근 의원(당시 서울지검 공안부 검사) 등 관계자들의 출두를 요구했으나, 출두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면서 출두 요구 불응
▲최돈웅 (한나라당 강원도 강릉시, 3선, 16·14·8대)
① 2002년 대선 당시 SK그룹 구조조정본부장에게 현금 100억원 지원을 요구해, 자신의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현금 1억원식이 든 대형 쇼핑백 20개 합계 현금 20억원을 받아 이를 한나라당에 제공하는 등 5회에 걸쳐 현금 100억원을 SK그룹으로부터 영수증처리를 않은 채 기부받아 대선자금으로 사용해 정치자금법 위반혐의로 구속 (2004.1.12) ② 회계책임자가 선거법위반혐의로 기소돼 징역 10월(집행유예2년) 선고받았으나 당선무효 선고 전 사직(01.9.3), 보궐선거에서 재당선
▲최명헌 (새천년민주당 비례대표, 3선, 16·12·11대)
① 02. 11. 4. 기자회견에서 비례대표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명 요구하였다가 이후 철회
▲최병국 (한나라당 울산광역시 남구, 1선, 16대)
① 99년 대전 이종기 변호사 사건과 관련하여 93년 9월부터 94년 9월까지 대전고검차장 재직 당시 명절 떡값과 전별금 등 4회에 걸쳐 5백만원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사표제출 ② 1981년 대표적 시국사건인 부림사건 주임검사, 수사과정에서 불법구금 및 가혹행위 주장이 제기됨 ③오마이 뉴스가 03.07.17. 실시한 호주제폐지에 대한 의견조사에서 호주제는 혈통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한 제도로 호주제 폐지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은 이혼한 여성들의 민족사에 대한 도전이며, 대단히 못마땅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함 ④ 법사위원으로서 금융정보분석원의 국내 금융거래거래계좌추적권 삭제, 정치자금범죄의 선관위 통보조항 신설 등 돈세탁방지법 개악안에 찬성 표결 ⑤ 03. 7. 10. 춘천지검 원주지청 이 모 검사에게 전화를 하여 "의뢰인 A씨를 소환하려면 범죄인지서와 소환장을 보내라"고 함. 이 검사는 "정식으로 변호사 선임계를 내라"고 말했고, 이후 최 의원은 "청탁이 아니라 항의성 전화였는데 오해한 것 같다"고 해명.
▲최선영 (새천년민주당 경기도 부천시오정구, 2선, 16·15대)
① 2002년 새천년민주당 탈당했다가 복당(02.11.26)
▲최재승 (새천년민주당 비례대표, 3선, 16·15·14대)
① 석탄비리와 관련해 98년 9월 손세일 전의원을 통해 구모씨의 한전 석탄납품 청탁과 관련 3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03.6.13)돼 2004 .2 .3. 특가법상 뇌물죄가 인정되어 1심 징역2년6월/집유4년, 추징금 3천만원 선고
▲하순봉 (한나라당 경상남도 진주시, 4선, 16·15·14·11대)
① 15대 총선에서 회계책임자가 합계 금 520만원을 기부한 사실이 인정돼 기소돼 1심 징역1년(집행유예2년)(01.5.18), 항소심 벌금 800만원 선고 확정(01.12.26)/ 배우자와 회계책임자가 선거법위반으로 기소돼 1심 벌금 100만원, 항소심 벌금 50만원 선고 확정(01.12.26) ② 2001년 말 재경 경남향우회에서 "지난 대선 때 경남이 분열, 정권을 빼앗긴 만큼 똘똘 뭉쳐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자"는 지역감정 조장발언 ③ 2002년 6월 주간한국 인터뷰에서 "이회창 후보가 가진 통찰력과 리더십이 강조되어야 한다"며 "이제 우리나라도 명문학교를 나온 좋은 가문 출신의 훌륭한 경력을 가진 사람이 대통령이 되야 한다"고 발언, 명문학교, 가문 출신 대통령론 주장 ④ 국회 국방위에서 천용택 의원과 욕설 (02.9.17)
▲한화갑 (새천년민주당 전남 무안군신안군, 3선, 16·15·14대)
① 2002년 2월 SK그룹 손길승 회장에게 8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요구,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당시 2억원과 1억원을, 이후 당 대표시절 1억원 등 3차례에 걸쳐 경선자금 및 활동비 등의 명목으로 처남 정 모씨를 통해 4억원을 받아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혐의로 구속영장 발부. 검찰에서 불법 정치자금 수수와 영수증 미처리 사실 시인
▲함석재 (한나라당 충청남도 천안시을, 3선, 16·15·14대)
14대 국회당시 민자당 소속이던 함의원은 민자당을 탈당한 김종필 총재가 95년 자민련 창당하자 그해 10월 자민련으로 당적을 옮김 2002년 5월 16일 자민련 탈당, 2주 후 (02년 5월 31일) 한나라당 입당
▲홍문종 (한나라당 경기도 의정부시, 2선, 16·15대)
① 98년 8월 25일 한나라당 탈당 후 98년 11월 25일 새정치국민회의 입당, 이후2000. 3. 7. 새천년민주당을 탈당, 무소속으로 출마. 2003.4.24. 재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 당선 ② 15대 총선 당시 벽시계 등 금품을 돌린 혐의로 기소되어 1심 벌금2백만원(97. 9.29), 2심 벌금80만원 선고(98. 9. 4)
▲홍준표 (한나라당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을, 1선, 16대)
① 15대 총선 당시 동협의회 총무 오아무개씨에게 2천4백여만원의 선거운동비를 주고 허위 지출보고서를 제출한 혐의로 기소되어 당선무효됨 ②- 98년 5월 "환란의 원인이 된 종금사는 전라 충청 서울에도 많은데 어째서 수사는 부산과 경남 지방에만 집중되고 있는가"라며 "김대중 대통령은 한풀이 정치를 하기 시작했다"고 발언하고 PCS수사 대상인 LG텔레콤과 한솔 PCS도 묘하게 지난 30년간 영남 정권을 뒷받침해온 영남재벌이라고 해 지역감정을 조장함. 98년 3월 하순 대구 달성 정당 연설회에서도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는 호남인들의 한풀이 때문에 선거에 졌다", "선거 패배는 전라도 때문"이라고 발언.
- 총선시민연대, 공천반대 66명 명단 발표
- [edaily 이종석기자] 총선시민연대는 5일 공천반대인사 6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총선시민연대는 66명의 명단 발표에 이어 이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낙선운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발표 명단.
▲강성구 (한나라당, 경기도 오산시·화성시, 1선, 16대)
▲김기춘 (한나라당, 경상남도 거제시, 2선, 16대·15대)
▲김덕배 (열린우리당, 경기도 고양시일산구을, 1선, 16대)
▲김만제 (한나라당 대구광역시 수성구갑, 1선, 16대)
▲김명섭 (열린우리당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갑, 3선, , 16대·15대·13대)
▲김무성 (한나라당 부산광역시 남구, 2선, 16대·15대)
▲김민석 (前의원, 새천년민주당 서울영등포구을, 1선, 16·15대)
▲김방림 (새천년민주당 비례대표, 1선, 16대)
▲김영일 (한나라당 경상남도 김해시, 3선, 16대·15대·14대)
▲김용갑 (한나라당 경상남도 밀양시창녕군, 2선, 16대·15대)
▲김용균 (한나라당 경상남도 산청군.합천군, 1선, 16대)
▲김원길 (한나라당 서울특별시 강북구갑, 3선, 16대·15대·14대)
▲김종필 (자유민주연합 비례대표, 9선, 16대·15대·14대·13대·10대·9대·8대·7대·6대)
▲김택기 (열린우리당 강원도 태백시.정선군, 1선, 16대)
▲김학원 (자유민주연합 충청남도 부여군, 2선, 16대·15대)
▲김호일 (前의원, 한나라당 경남 마산시합포구, 2선, 14·15·16대)
▲박명환 (한나라당 서울특별시 마포구갑, 3선, 16대·15대·14대)
▲박병윤 (새천년민주당 경기도 시흥시, 1선, 16대)
▲박상규 (한나라당 인천광역시 부평구갑, 2선, 16대·15대)
▲박상천 (새천년민주당 전라남도 고흥군, 4선, 16·15·14·13대)
▲박상희 (새천년민주당 비례대표, 1선, 16대)
▲박재욱 (한나라당 경상북도 경산시.청도군, 2선, 16·11대)
▲박주선 (새천년민주당 전라남도 보성군.화순군, 1선, 16대)
▲박주천 (한나라당 서울특별시 마포구을, 3선, 16대·15대·14대)
▲배기선 (열린우리당 경기도 부천시원미구을, 2선, 16대·14대)
▲송영길 (열린우리당 인천광역시 계양구, 1선, 16대)
▲안택수 (한나라당 대구광역시 북구을, 2선, 16·15대)
▲안동선 (새천년민주당 경기도 부천시원미구갑, 4선, 16대·15대·14대·12대)
▲오장섭 (무소속 충청남도 예산군, 3선, 16대·15대·14대)
▲원유철 (한나라당 경기도 평택시갑, 2선, 16대·15대)
▲유용태 (새천년민주당 서울특별시 동작구을, 2선, 16대·15대)
▲유재규 (새천년민주당 강원도 홍천군.횡성군, 1선, 16대)
▲유한열 (한나라당 비례대표, 5선, 16대·13대·12대·11·10대)
▲이경재 (한나라당 인천광역시 서구.강화군을, 2선, 16대·15대)
▲이근진 (한나라당 경기도 고양시덕양구을, 1선, 16대)
▲이만섭 (새천년민주당 비례대표, 8선, 16·15·14·12·11·10·7·6대 )
▲이상배 (한나라당 경상북도 상주시, 2선, 16, 15대)
▲이상수 (열린우리당 서울특별시 중랑구갑, 3선, 16·15·13대)
▲이상희 (무소속 <前 한나라당 비례대표>, 4선, 16·15·12·11대)
▲이양희 (한나라당 대전광역시 동구, 2선, 16·15대)
▲이완구 (한나라당 충청남도 청양군.홍성군, 2선, 16·15대)
▲이용삼 (새천년민주당 강원도 화천철원양구, 3선, 16·15·14대)
▲이원창 (한나라당 비례대표, 1선, 16대)
▲이윤수 (새천년민주당 성남시 수정구, 3선, 16·15·14대)
▲이인제 (자유민주연합 충청남도 논산시금산군, 3선, 16·14·13대)
▲이한동 (하나로국민연합 경기도 연천군.포천군, 6선, 16·15·14·13·12·11대)
▲이해구 (한나라당 경기도 안성시, 4선, 16·15·14·13대)
▲이훈평 (새천년민주당 서울특별시 관악구갑, 2선, 16·15대)
▲이희규 (새천년민주당 경기도 이천시, 1선, 16대)
▲장성민 (前의원, 새천년민주당 서울시 금천구, 1선, 16대)
▲장재식 (새천년민주당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을, 3선, 16·15·14대)
▲전용학 (한나라당 충청남도 천안시갑, 1선, 16대)
▲정대철 (열린우리당 서울특별시 중구, 5선, 16·14·13·10·9대)
▲정몽준 (국민통합21 울산광역시 동구, 4선, 16·15·14·13대)
▲정재문 (前의원, 한나라당 부산 진구갑, 4선, 16·15·14·13·12대)
▲정형근 (한나라당 부산광역시 북구.강서구갑, 2선, 16·15대)
▲최돈웅 (한나라당 강원도 강릉시, 3선, 16·14·8대)
▲최명헌 (새천년민주당 비례대표, 3선, 16·12·11대)
▲최병국 (한나라당 울산광역시 남구, 1선, 16대)
▲최선영 (새천년민주당 경기도 부천시오정구, 2선, 16·15대)
▲최재승 (새천년민주당 비례대표, 3선, 16·15·14대)
▲하순봉 (한나라당 경상남도 진주시, 4선, 16·15·14·11대)
▲한화갑 (새천년민주당 전남 무안군신안군, 3선, 16·15·14대)
▲함석재 (한나라당 충청남도 천안시을, 3선, 16·15·14대)
▲홍문종 (한나라당 경기도 의정부시, 2선, 16·15대)
▲홍준표 (한나라당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을, 1선, 16대)
- 전국 460개 군사보호구역 해제·완화된다
- [조선일보 제공] 서울 강남과 경기도 안양 등 전국 460개 지역이 군사보호구역에서 해제되거나 관리요건이 완화되고 36개 지역은 새로운 군사보호구역으로 묶인다.
국방부는 2일 작전환경변화와 주민편의 등을 고려해 군사작전에 지장이 없는 460개 지역 8천332만평을 오는 3월20일부터 군사보호구역에서 해제하거나 관리요건을완화, 건물 고도제한이 없어지고 신축 또는 증개축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세부내역을 보면 작전에 직접적인 영향이 없는 곳이나 도시주변 또는 취락마을,진지 측후방 등 142개 지역 3천522만평을 보호구역에서 해제하고 166개 지역 1천845만평은 건축허가에 필요한 군사협의 업무가 행정기관에 위탁된다.
진지로부터 관측과 사계에 제한이 없는 양주와 연천, 창원 등 130개 지역 1천647만평은 기존의 건축고도를 추가로 완화하고 강화, 동두천, 화천 등 50개 지역 1천658만평은 지역특성을 고려해 관리요건을 완화했다.
군사시설보호와 주민안전, 재산보호에 필요하다고 판단된 서울과 포천, 양평,포항 등 8개 지역 661만평에 대한 통제를 신설하는 등 전국 36개 지역 1천1만평은군사보호구역에 새로 편입했다.
지역별 군사보호구역 변경 규모는 경기가 5천362만8천평으로 가장 넓고 인천 2천193만7천평, 충남 833만3천평, 서울 436만9천평, 강원 405만8천평, 경북 50만5천평, 충북 33만2천평, 경남 16만9천평 등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지역발전과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작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내에서 군사보호구역을 지속적으로 해제하거나 완화했다”면서 “앞으로도 군사작전을보장하면서 국민재산권을 증진하는 쪽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하이콤정보, 하이케어 등과 전략적 제휴 체결
- [edaily 전설리기자] 하이콤(048540)정보통신은 20일 EMR솔루션 기업인 하이케어시스템즈와 ABC솔루션 기업 티엠에스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다음은 공정공시 원문.
하이콤정보통신(대표 김유현, www.hycom.com)은 ABC(Activity Based Costing ; 활동기준 원가관리시스템) 솔루션 및 컨설팅 선두기업인 티엠에스(대표 박준호, www.tms-consulting.co.kr)사와 EMR(Electronic Medical Record;전자의무기록) 솔루션 선두 기업인 하이케어시스템즈(대표 김영애, www.hycare.com)와 국내 의료정보화 사업강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이콤은 2003년 하반기부터 네트워크 통합에서 IT아웃소싱 서비스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전환하였으며, 이번 ABC솔루션 및 컨설팅 전문기업인 티엠에스사와 EMR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인 하이케어시스템즈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의료정보화 솔루션 라인업을 갖추고, 이들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로 의료전문 IT아웃소싱 전문기업으로의 기반을 갖춰나갈 계획이다.
ABC 솔루션은 국내에서는 초기단계로, 이 솔루션의 도입으로 고객은 초기생산활동과 영업활동 등의 직간접 원가의 다차원적인 분석과 성과관리를 통해 수익구조 개선과 책임경영 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최근 들어 일반기업 뿐만 아니라 호텔, 유통, 의료시장에서도 체계적인 원가관리 및 의료부문별 손익분석을 위해 이 시스템의 도입을 검토하거나 도입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ABC를 포함한 BPM(Business Performance Management; 업무 성과관리) 시장은 오는 2005년까지 포천 1000대 기업 중 40% 정도가 BPM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006년에는 90%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의료정보화 시장 또한 2002년 발표된 전자의무기록의 법제화와 새 정부가 "국민참여 복지와 삶의 질 향상" 국정과제의 실천방안으로 현재 10% 수준인 공공 의료 비중을 30%대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히고 공공병원 확충 및 지역보건센터형 보건지소 설치 등 공공보건의료의 강화를 내세움에 따라 연 2000억원대의 공공의료정보화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이콤은 이번 티엠에스사와 하이케어시스템즈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2004년 시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EMR 중심의 의료 정보화 시장을 집중 공략하여 초기 BPM(Business Performance Management: 업무성과 관리) 시장과 아웃소싱 부문에서의 매출을 가시화해 나감으로써, 의료전문 IT아웃소싱 선두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 육가공·유통업계, 매출급감 `비상`..비상대책 돌입
- [edaily 하수정기자] 조류독감, 돼지콜레라에 이어 미국 워싱턴주 소에 대한 광우병이 확인됨에 따라 국내 소비자들의 불안심리가 커지고 있다. 육가공, 유통 업계는 한우 및 호주산 쇠고기 확보, 축산발전기금을 이용한 닭구매 등 비상 대책마련에 들어갔다.
26일 유통업계에서는 미국산 쇠고기대신 호주산으로 대체하고 한우물량을 추가 확보하는 등 미국 소의 광우병에 따른 대체상품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또 하림, 마니커 등 닭고기 생산업체와 닭생산 농가는 시중에서 유통되는 닭고기의 안전성에 문제가 없지만 소비가 급감하고 있자 울상을 짖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계육협회와 정부는 30여억원을 투입해 농가의 닭을 구입, 불우이웃에 나눠준다는 방안을 준비중이다.
◇유통업계, 호주산 소고기 및 한우로 대체
백화점 및 할인점 등은 광우병 발생 소식이 알려진 24일부터 미국산 수입 쇠고기 판매를 중단하고 호주산 쇠고기과 한우로 대체하고 있다.
신세계(004170)는 강원도 화천, 평창등 직영목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한우를 중심으로 안정성이 보장된 한우 판매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신세계 상품과학연구소와 연계해 미생물검사, 성분검사 등 상품을 수시로 검사하는 체계를 운영하면서 육류에 대한 검증을 철처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롯데마트는 25일부터 호주산 수입쇠고기 약 40톤을 확보해 판매하고 있으며 대체상품으로 한우, 생선등에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이들 물량의 추가확보에 들어갔다.
한국까르푸도 지난 24일 매장에서 파는 미국산 쇠고기를 전량 철수, 판매금지했으며 호주산 냉장육으로 대체했다.
◇닭고기업계, “유통닭고기 안전하다”
치킨 프랜차이즈점 등의 연말특수가 사라진 가운데 마니커, 하림 등 닭고기 납품업체들의 타격이 크다.
마니커(027740)는 최근 일 평균 매출이 5~7% 감소했고 연말 특수를 활용하지 못한 기회손실분까지 포함하면 매출감소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가평, 화주 , 포천 등 조류독감의 피해가 적은 한강이북지역에 생산농가가 밀집돼 있어 마니커 제품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또 하림(024660)의 경우 지난주에 비해 매출이 15%나 감소하는 등 닭고기 소비가 크게 위축됐지만 농장에 방역을 이를 계기로 더욱 철저히 하고 있어 현재 생산되고 있는 닭고기 품질에는 이상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닭고기 업계의 타격을 덜기위해 한국계육협회는 축산발전기금 30억여억원을 투입해 다음달 한달동안 닭 약 2500톤을 매입,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을 돕는 방안을 정부와 협의중이다.
한국계육협회 관계자는 “조류독감은 사람에게 전파돼지 않을 뿐더러 독감이 걸린 닭은 바로 죽어버린다”며 “시중에 유통판매되는 닭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 (주간부동산)서울 매매가 5주연속 내림세
- [edaily 이진철기자] 정부가 10·29부동산대책 후속 조치를 속속 발표하는 가운데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가 5주 연속 하락했다.
부동산시세 조사업체인 부동산114는 지난주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0.2% 하락, 한주전(-0.18%)에 비해 내림폭이 소폭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구별로는 송파(-0.67%), 강동(-0.59%), 강남(-0.28%) 등 강남권 3개 구의 하락폭이 컸으며, 마포(-0.26%), 은평(-0.22%), 강서(-0.13%) 등도 내림세를 나타냈다.
이밖에 동대문, 강북, 중랑, 도봉, 노원, 광진 등 강북권과 서초, 관악, 구로, 금천, 영등포, 양천 등 한강이남 주요 지역도 모두 약보합세가 이어졌다.
반면, 성동, 서대문, 용산, 동작, 종로, 성북 등은 0.01%~0.1%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아파트별로는 재건축추진 아파트가 0.76% 하락, 전주(-0.59%)보다 하락폭이 증가했으며, 일반아파트(-0.06%)도 약세를 보였다. 재건축아파트는 송파(-1.6%), 강동(-0.91%), 강남(-0.6%) 등이 약세를 보인 저밀도지구(-1.5%)의 내림세가 두드러졌으며, 일반재건축(-0.42%)도 하락세를 나타냈다.
부동산114는 "기준시가 상향 조정과 재산세 인상이 아직 시장가격이나 거래량에 본격적인 영향을 주고 있지 않지만 다주택 소유자 등의 매도문의가 차츰 증가하고 있다"며 "10·29대책 후속조치가 내년초에도 예정돼 있어 아파트값 하향세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매매시장
서울 매매시장은 송파(-0.67%), 강동(-0.59%), 강남(-0.28%) 등 강남권 3개 구의 하락폭이컸으며, 마포(-0.26%), 은평(-0.22%), 강서(-0.13%) 등도 내림세를 나타냈다.
강남은 삼성동 홍실, 대치동 청실, 일원동 현대사원 등 중층 재건축추진 아파트가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압구정동 한양, 대치동 우성 등 일반아파트 중대평형 일부도 약세를 보였다.
이밖에 동대문, 강북, 중랑, 도봉, 노원, 광진 등 강북권과 서초, 관악, 구로, 금천, 영등포, 양천 등 한강이남 주요 지역도 모두 약보합세가 이어졌다.
반면, 성동, 서대문, 용산, 동작, 종로, 성북 등은 0.01%~0.1%대의 오름세를 기록했다.
신도시는 산본(-0.22%)과 중동(-0.06%)의 하락폭이 컸다. 분당은 21평~25평형대, 일산은 20평 이하와 36평~40평형대만 약보합세를 보였을 뿐 나머지 평형은 소폭 오르거나 보합세를 나타냈다.
경기지역은 성남(0.15%), 시흥(0.08%), 광주(0.05%) 등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반면, 포천(-0.25%), 의왕(-0.22%), 과천(-0.2%), 김포(-0.13%), 고양(-0.12%), 안성(-0.12%), 하남(-0.11%), 구리(-0.1%), 군포(-0.1%), 남양주(-0.1%) 등 대부분 지역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세시장
서울 전세시장은 강남(0.23%), 양천(0.17%), 노원(0.14%), 송파(0.02%) 등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반면, 관악(-0.93%), 성북(-0.5%), 강북(-0.44%), 은평(-0.44%), 강서(-0.4%) 등 신규 입주나 최근 분양물량이 많았던 주요 지역의 하락세가 이어졌다.
이밖에 영등포, 동대문, 동작, 성동, 광진, 도봉, 마포, 용산, 강동 등 대부분 지역이 약세를 보였다.
신도시는 일산(0.04%)만 오름세를 기록했을 뿐 나머지 산본(-0.2%), 평촌(-0.15%), 중동(-0.11%), 분당(-0.04%)은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지역은 의왕(-0.79%), 화성(-0.63%), 광명(-0.42%), 구리(-0.37%), 김포(-0.34%), 하남(-0.32%), 의정부(-0.28%), 안양(-0.23%), 남양주(-0.21%) 등이 내림세를 보였다. 이밖에 용인, 파주, 고양, 수원, 과천, 부천, 안산, 평택, 성남, 인천 등 나머지 주요 지역들도 약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