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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4,521건

  • 거래소,중소 업종대표주 순환매 대응-증권사종목전략
  • 증권사들은 26일 거래소시장에선 업종대표 중소형주들이 관심을 모을 것으로 전망했다. 연초대비 상승률이 낮고 실적을 겸비한 종목이 더욱 유망할 것으로 분석했다. 또 3일째 하락한 증권주의 반등여부에 주목하는 가운데 개별종목 증권주 저가대형주간의 순환매 가능성을 염두한 발빠른 종목대응도 요구됐다. 한편 지수와 관련해 동원경제연수소 신진호 애널리스트는 "대형주에 대한 신뢰감이 두텁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증시안정 의지가 워낙 확고하고 지난해 하반기에 비해 기관과 개인들이 활발하게 저점매수에 참여하고 있어 추가적인 하락 우려 역시 크지 않아 보인다"고 전망했다. 결국 지수의 하방경직성을 바탕으로 개별종목 대응이 유리하는 설명이다. ◇현대 = 중소형 업종대표주 단기대응 금주는 국내외 경제지표 발표(미국 소비자신뢰지수, NAPM지수 및 국내 산업활동동향, 소비자물가, 수출입동향 등)에 따라 단기 등락이 클 것으로 판단된다. 단기 대응은 IT주를 대신해 경기방어 성격의 중소형 업종대표주를 중심으로 중장기 대응은 지수 하락을 이용해 옐로우칩과 우량금융주의 저가매수가 바람직 해 보인다. 제반 기술적 지표상 상승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업종별 대표 중소형주로는 ▲전자부품 = 광전자 대덕GDS 하이트론 KEC ▲사무 = 신도리코, ▲광고 = 제일기획 LG애드 ▲차부품 = 한국프랜지 창원기화기 한라공조 ▲화학 =이수화학 동양화학 ▲고무 = 율촌화학 ▲기계장비 = 계양전기 삼성테크윈 ▲음식료 = 제일제당 농심 삼양제넥스 하이트맥주 ▲섬유의복= 효성 캠브리지 제일모직 ▲제약 = 동아제약 동화약품 대웅제약 ▲화장품=태평양 ▲가스연료 = 대한가스 부산가스 대성산업 등이다. ◇동원 =연초 상승률 낮았던 실적호전주에 주목 ①1~2월의 상승률이 적어 가격메리트가 있는 종목, ②지난해 실적과 올 예상실적이 모두 긍정적인 종목, ③최근 거래량이 증가하거나 증가조짐이 있는 종목 중심의 개별종목 매매는 무난해 보인다. 물론 ① →③ 순서에 따라 가격메리트가 최우선 순위다. 이는 최근 통신주 하락으로 손실이 컸을 기관들의수익률제고 노력과 맞물릴 가능성도 높아 보이기 때문이다.업종별로는 자본금 규모가 대체로 적은 음식료 운수장비 제지 화학 등이 유망해 보인다. ◇LG투자증권 = 개별종목/증권주/저가대형주의 순환매 대응 국민연금, 정통부 자금의 주식 매수 가담은 시장 안정판 구실 뿐만 아니라 투자심리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지수의 하방경직성을 바탕으로 한 종목별 대응이 바람직해 보인다. 연기금 자금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이는 업종 대표주에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개별종목 증권주 저가대형주 등 대중주를 중심으로 한 순환매에 대비하는 시장대응이 보다 유리해 보인다. ◇SK = 개별종목 중심의 각개전투식 매매 바람직 나스닥시장이 안정을 유지할 경우 삼성전자와 SKT 역시 안정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기술적인 매매로 임하되 포철 등과 같은 중가권의 업종대표주, 저가대형주, 그리고 금융주와 같은 시세선도주들은 지속적인 관심이 요구된다. 한편 일부 바닥권 탈피를 시도하는 개별종목군 역시 관심권으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종목중심적인 각개전투식 매매, 즉 Bottom Up시세논리 역시 유효해 보인다. ◇대신 = 실적호전 중소형 개별주 중심의 탄력적 선별매수 그동안 조정시마다 점진적인 주식비중 확대 전략에서 이제는 반등시마다 주식비중 축소 전환을 권한다. 즉, 새로운 반등의 모멘텀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박스권 내에서 등락과정을 이용한 반등시 마다 매도로 현금비중 확대에 중점을 둔 보수적 매매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외국인 선호종목군인 우량 금융주(증권, 은행)와 연기금 매수 종목군인 대형 우량주의 중기적매수는 여전히 유효해 보이며 예상보다 높은 실적이 발표될 저평가된 실적호전 중소형 개별종목들의 탄력적인 선별매수는 바람직해 보인다. ◇한화 = 증권업종 반등여부에 주목 여전히 장세판단의 바로미터는 증권주를 비롯한 금융주라고 생각된다. 연 3일째 하락세를 지속한 증권업종의 반등 여부가 전체 장세의 반등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현금비중을 증가시키는 보수적인 입장에서 시장을 바라보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교보 = 자산주/실적호전주에 관심 주식시장의 유동성이 보강되지 않는 상황에서 당분간은 보수적인 입장을 견지하되 영업실적의 대폭적인 호전에도 불구하고 상당기간 횡보하고 있는 농심(0437), 실적 호전과 재무구조의 획기적 개선이 이루어지는 태평양(0279), 자산가치가 우량한 대성산업(0562), 정보통신소재 사업성장이 예상되는 제일모직(0130) 등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한편 방림, 동일방직 등의 자산주는 영업실적의 호전 여부와 상관없이 약세장에서 시장의 흐름과 다소 상반되게 움직이고 있으므로 기술적 매매의 관점에서 접근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신영 = 중소형 개별종목 적극적인 매매전략 유효 미국증시 움직임과 외국인 매매동향, 그리고 국내 금융시장 이라는 3박자가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를 늘 주시하는 가운데 ▲우량주의 경우는 박스권을 감안한 매매전략을 ▲중소형 개별종목군은 보다 적극적인 매매전략 구사가 유효한 시 점이라고 판단된다. ◇굿모닝 = 지수보다는 종목중심 시장대응 국내기관이 보유한 매수여력 및 최근의 매매동향을 고려해 볼 때 단기적으로 지수 하방경직성은 점차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수보다는 종목중심의 시장접근에 무게중심을 두는 전략이 바람직해 보인다.
2001.02.26 I 지영한 기자
  • 제일제당 등 주간 차트유망 10선-세종증권
  • 세종증권은 26일 데일리에서 제일제당 코오롱 등 10개사를 주간 차트유망종목으로 선정, 발표했다. 주간 차트유망종목은 제일제당을 비롯해 코오롱 태평양 한성기업 동방 한창 하나은행 율촌화학 계양전기 경동도시가스 등이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일제당(01040) = 단기조정후 10일선의 지지받으며 전고점 돌파 시도. 전고점 돌파시 매물부담이 적어 추가 상승 예상. 5일 10일 20일 60일선 정배열 지속. ◇코오롱(02020) = 거래량 큰 폭으로 증가하며 전고점 돌파. 60일선의 상승전환과 함께 단기 이동평균선 정배열로 전환. 최근 상승에 대한 충분한 기간조정으로 매물 부담 감소. ◇태평양(02790) = 5일 10일 20일선 정배열 유지하며 상승세 지속. 거래량 바닥권 확인 후 소폭 증가세 유지. 전고점 돌파시 매물 부담적어 추가 상승 기대. ◇한성기업(03680) = 거래량 큰 폭으로 증가하며 전고점대에 진입. 최근의 완만한 상승국면에서 벗어나 상승 시도. 단기 이동평균선 지지속에 전고점 돌파시 추가상승 가능. ◇동방(04140) = 중기 횡보후 거래량 큰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직전 고점 돌파. 120일선 상향돌파와 함께 단기 이동평균선 정배열 전환. 충분한 매물소화 과정으로 매물 부담 감소. ◇한창(05110) = 급락 이후 반등에 성공해 점진적 상승 추세 유지. 대량 거래 발생하며 직전고점 상향 돌파. 5일 10일 20일선 수렴 후 정배열로 전환. ◇하나은행(07360) = 연초 급등에 따른 충분한 기간조정후 전고점 돌파. 5일 10일 20일 이동평균선 정배열 지속. 대량 매물대 상향 돌파로 추가상승여력 확대. ◇율촌화학(08730) = 대량 거래 발생하며 120일선 상향 돌파. 5일 10일 20일선 정배열로 전환. 대량 매물대를 돌파함으로써 매물부담 감소. ◇계양전기(12200) = 거래량 증가하며 직전고점 상향 돌파. 5일 10일 20일선 수렴후 상승추세로 전환 시도중. 20일 60일선 골든크로스 발생. ◇경동도시가스 = 기간조정후 상승하며 직전고점 상향 돌파. 5일 10일 20일선 정배열 전환 후 상승세 지속. 매물벽 돌파시 매물부담 축소로 추가상승여력 확대
2001.02.26 I 김기성 기자
  • 계양전기, 저평가 불구 영업환경 악화-굿모닝증권
  • 2일 굿모닝증권은 계양전기에 대해 저평가된 주가에도 불구하고 올해 영업환경이 좋지 않기 때문에 단기적인 모멘텀이 부족, 장기매수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계양전기(12200)의 지난해 매출은 DC모터의 수출이 감소했지만 주력제품인 전동공구의 내수판매 증가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9.7%증가한 116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DC모터 단가인하와 원가율 상승으로 영업이익률은 99년 14.2%에서 지난해 13.3%로 0.9%포인트 하락했다. 증시 침체에 따른 금융상품 평가손과 선물환 손실이 약 30억원 발생함에 따라 경상이익도 18.1%감소한 119억원을 기록했다 굿모닝증권은 계양전기의 올해 사업계획에 따르면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약 20% 증가한 1394억원으로 제시하고 있지만 목표달성은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경기가 둔화되기 시작한 지난해 4분기부터 이미 전동공구의 판매감소가 나타났고 올해도 내수시장 위축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또 계양전기의 올해 추정 PER는 5.1배로 과거 5년 PER밴드의 하한선인 평균 6.2배의 아래에 위치, 저평가된 상태로 보이지만 올해 영업환경이 나쁘므로 장기 매수의 관점에 임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2001.02.02 I 문병언 기자
  • 미 금리인하 등 현대증권 헤드라인 브리프(1일)
  • ◇농심 (04370): 반기실적 예상보다 높음 -매출은 정체를 보였으나 이익은 매출원가율의 개선으로 당초 예상보다 높음 -매출원가율 개선의 큰 이유는 주원재료인 소맥분과 팜유의 가격하락 및 설비자동화로 인한 경비절감 및 노무비감소임 -BUY (유지), 적정주가 60,000 원 ◇데이콤 (15940): 채널아이 서비스 중단 관련 -채널아이 3월까지 서비스 중단 발표. 이유는 수익성저조. 채널아이는 작년3월 600억원에 그룹으로부터 인수했었음 -채널아이 가입자를 천리안에 통합계획이나 큰 시너지 없을 전망. 채널아이 총 가입자 170만명중 유료가입자 40만명 불과 -최근 초고속가입자 증가로 PC통신수요 잠식. 유료가입자 비중이 계속 줄고 있음. Underperform 유지, 현재가 45,300원 적정주가 30,000원 ◇반도체: 예상보다 심각한 반도체 업체들의 수익성 하락 예고 -어제 독일의 인피니언(Infineon)사의 분기실적 (2000년 10-12월) 발표 -동사의 메모리칩 사업부의 EBIT(영업이익)이 직전분기 대비 91% 하락, EBIT 마진도 13.3% 수준으로 크게 하락 (9월 분기 결산시 마진은 57.1%) -이를 근거로 할 경우 금년 1/4분기 삼성전자 및 현대전자의 반도체 마진 하락 폭이 예상 보다 심각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 -일부 128Mb DRAM가격은 현물시장에서 작년 4/4분기 대비 50% 이상 하락한 US$5달러 이하에서 거래, 보다 신중한 반도체 주식 투자 요망 ◇유니와이드 (34010): 적정주가에 도달함에 따라 투자의견 하향조정 -지난 12월15일 BUY로 상향 조정한 이후 60% 상승하며, 시장대비 31%의 초과 수익율을 시현함.특히 최근 5일간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당사 제시 적정주가 10,100원~11,500원 수준에 도달함 -이에 따라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에서 Marketperform으로 하향 조정함 -동사의 2000년 잠정 실적은, 전반적으로 당사의 예상과 일치한 수준으로 매출액은 421억원(당사 예상치 455억원), 영업이익 45억원(57억원), 경상이익 70억원(80억원)으로 파악됨. 영업이익의 감소는 대손 6억원 발생에 기인함 ◇포항제철 (05490): 세계3위 철강업체 Usinor와 전략적 제휴를 모색 -Usinor와 Nippon Steel이 지난주 자동차용 강판 공동 생산을 위한 제휴 체결 -포철은 작년 8월 Nippon Steel과 제휴 체결, 이를 Usinor까지 확대하려는 목적 -장기적으로 포철의 생산원가 및 R&D비용 절감에 기여할 전망 ◇계양전기 (12200): 2000년 잠정실적 발표 -매출 1,164억원 (+9.7%), 영업이익 269억원 (+2.7%), 경상이익 11.9억원 (-18.1%) -전동공구 판매증가로 매출이 증가했으나, 유가증권 평가손실로 경상이익 감소 -2001년 목표는 매출 1,394억원, 영업이익 124억원, 경상이익 116억원임 ◇삼성증권(16360): 자사주 매각 영향 미미 -합병과정에서 매수했던 자사주 2,400만주 중 지난주 59만주, 전일 241만주 등 총 300만주 매각 -향후 남은 자사주 2,100만주 중 300만주 추가 매각, 1,800만주 소각할 계획 -300만주 자사주 매각으로 인해 EPS 63원 감소, BPS 1,501원 증가할 전망. 따라서 이는 투자의견을 바꿀 만큼 큰 영향 아님. Marketperform, 적정주가 30,000원 ◇3R (37730): 실적 저조에 따른 투자의견 하향 조정 -2000년 매출은 전년대비 229% 증가한 270억원이나 당사 예상치보다 17% 저조, 순이익은 39억원으로 전년대비 100% 증가했으나 예상보다 30% 저조. 높은 r&d cost와 해외법인 설립 및 판관비의 증가로 4/4분기에 영업 손실 기록 -DVR 시장의 경쟁 심화와 신규 사업 분야인 네트웍 장비의 개발의 지연으로 2001년 추정치 하향 조정 -Earnings 조정에도 불구하고 적정주가는 34,000원으로 현재의 적정주가와 동일하게 산출됨 ◇1월 물가상승 불구, 금리인하 가능성 유지 -1월 중 근원 소비자물가가 전년동월비 4.1% 상승하여 한국은행의 연간 최대물가억제선 4.0%를 상회함에 따라, 2월 중 한국은행이 시장에서 기대하는 50bp수준의 큰 폭 금리인하 가능성은 작아짐 -2월 중 한국은행의 통화정책은 “동결 및 추후 인하 시사” 또는 “25bp수준의 소폭 인하”로 나타날 것이며, 이는 이미 시장에 반영되어 추가적인 호재로 작용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됨 ◇FRB 50 BP 인하결정 -인플레 보다는 경기침체를 더 우려한다는 메시지를 줌으로서 2월 이후 경기지표 결과에 따라 추가금리 인하가 가능함을 시사함 -지금까지 50BP 인하는 시장에서 예상하여 왔으며 향후에는 한번에 25BP 정도의 소극적 인하가능성이 높으며 이에 따라 국내외 주식시장의 탄력적 상승세는 다소 둔화될 것임 -한번에 50BP이상의 공격적인 모습이 또 나타날 경우 그만큼 미국경기의 심각성을 보여준다는 점을 상기함 ◇미국의 4분기 GDP 전분기 대비 1.4% 상승 -부문별로 총체적인 둔화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특히 고정투자의 급감현상이 두드러진 바 이는 지난 여름까지 미국경기를 지나치게 낙관한 생산업자들의 출하급증 후 경기둔화시 나타나는 재고부담에서 빚어짐 -재조조정 부담은 2분기까지 이어져 금리인하로 인한 경기회복 효과는 3분기부터 가능하다고 판단되며 대외무역 의존도가 높은 한국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2분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됨
2001.02.01 I 김헌수 기자
  • 국민카드/한컴 등 삼성증권 모닝미팅(18일)
  • 다음은 18일 삼성증권 모닝미팅 뉴스속보 내용입니다. [투자의견 변경] *국민카드: 투자의견 Mkt Perf로 하향조정 최근 주가가 시장대비 강세를 보이면서, 추진중인 국민은행과 주택은행의 합병, 신용카드 사용액에 대한 추가 세액공제 등에 따른 긍정적 요인들이 주가에 상당히 반영된 것으로 보임. 타 금융회사들에 비해 수익성이 견고하고 향후 산업전망도 밝아 주가 하락위험은 크지 않음. 향후의 주가상승은 경기하강의 완화 여부에 좌우될 것으로 판단됨. 목표주가는 42,000원임. *태산LCD : 투자의견 Mkt Perf로 하향조정 1) 최근 유동성 장세로 인한 코스닥시장의 상승으로 동사의 주가가 연초대비 47% 상승하였으며 (코스닥 대비 4%, 거래소대비 24% 상승), 2) 동사의 2001년 예상 P/E가 6.5배로 코스닥 전자업종의 평균 6.8배와 유사한 수준에 거래되고 있으며, 3) 2000년 4/4분기 매출이 부진한 것을 반영하여 2001년 및 2002년 이익전망치를 각각 17% 하향조정하였기 때문. 4/4분기의 예상보다 부진한 매출과 TFT-LCD 가격 하락으로 인한 TFT-LCD 백라이트업체들의 수익성 악화 우려로 당분간 동사 주가 re-rating은 어려울 전망임. *한글과컴퓨터 : 투자의견 Mkt Underperf로 하향조정 1) 최근 1개월간 주가가 낙폭과대 및 외자유치 재료로 코스닥 지수 대비 100% outperform했는데 동 재료는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고, 점차 이익 실현차원의 매도 압력이 증가할 전망이고, 2) 2000년 12월 한컴정보기술과의 합병으로 100억원의 영업권이 발생했는데, CFO와의 전화탐방 결과 2000년 4/4분기에 전액 상각할 계획으로 있어 20억원 정도의 개발비 상각을 포함할 경우 4/4분기에만 100억원 이상의 영업적자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3) 2000년 3월 발행한 해외 CB(전환가 35,133원, 환율 1,110원)가 2001년 3월 주식으로 전환되지 않고, 상환을 요구할 경우 환차손과 이자비용을 포함해 130억원 이상의 영업외비용이 발생해서 2001년 실적 악화가 예상되기 때문임. [뉴스코멘트] *소비자평가지수, 2000년 12월 64.6으로 하락 통계청에 따르면, 2000년 12월 소비자평가지수가 64.6을 기록, 최근 2년내 최저수준으로 하락함. 당사는 비록 최근 정부의 연이은 경기부양책 발표와 주식시장의 반등으로 인해 소비자평가지수가 일시적으로 소폭 상승할 수 있겠지만, 예상보다 부진한 수출증가율 등으로 상반기중 추가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함. 한편 6개월 후의 소비동향을 나타내는 소비자기대지수는 12월중 82.2를 기록하여 전월의 82.4에 비해 소폭 하락함. 당사는 2001년 민간소비 증가율 전망치인 전년대비 2.9% (2000년에 전년대비 7.5%)를 유지함. *피케이엘, 미국 LSI Logic으로부터 품질인증획득으로 수출 확대 기대 피케이엘은 미국 반도체업체 LSI Logic으로부터 동사 0.18u 디자인룰을 적용한 포토마스크에 대해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고 발표함. 동사는 6개월간에 걸친 품질 테스트를 통과함에 따라 1) 지난해 10% 정도에 머물렀던 수출 비중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2) 고부가가치 제품 매출 확대로 인해 동사의 이익률의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 동사는 LSI Logic에 대한 포토마스크 수출액이 올해 상반기에만 1,5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함. 동사 올해 목표매출은 900억원으로 당사 전망치와 비슷하며 전년대비 62%가량 증가를 가정한 수치임. 투자의견 BUY. *웰링크, 4/4분기 잠정 매출실적 당사 예상치와 비슷 4/4분기 매출은 753억원(전분기대비 +145%)으로 잠정집계되었으며 2000년 잠정매출은 1,487억원(전년대비 +557%)으로 당사의 기존 예상치를 5% 상회함. 당사는 주 구매처중 하나인 하나로통신의 자금여건이 개선되며 최근 투자의견을 BUY로 상향조정한 사실을 반영하여 2001년 매출예상 (기존 예상 1,267억원, 전년대비 -10%)을 전년대비 증가하는 수치로 곧 상향조정할 계획임. 당사는 하나로통신의 2001년 설비투자를 8,000억~9,000억원으로 예상하며 이중 700억원어치정도를 웰링크로부터 구매할 것으로 전망됨. 웰링크 투자의견 BUY 유지. *계양전기, 4/4분기 잠정실적은 당사 전망치를 하회 경영진에 의하면, 4/4분기 잠정매출은 268억원(당사전망 279억원, 전분기대비 16.6% 감소), 순이익은 15억원(36억원, 27% 감소)으로 집계되었다고 함. 회사측은 2001년 목표 매출 1,394억원(당사전망 1,261억원), 순이익 80억원(122억원)을 제시함. 당사전망과의 차이는 1) 환율전망 차이, 2) 국내경기전망에 대한 차이 등에 기인하는 것으로 당사의 기존 전망 및 투자의견 Mkt Perf 유지. *삼성테크윈, 4/4분기 잠정실적은 특별항목 계상으로 당사 전망치를 하회 담당자에 의하면 4/4분기 잠정 매출은 4,944억원(당사전망 4,081억원, 전분기대비 60.7% 증가), 경상이익은 141억원(104억원, 37.6% 증가)으로 집계되었다고 함. 그러나 4/4분기에 148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계상하였는데(당사전망 순이익 104억원) 이는 특별항목이 원인이라고 하나 내역은 밝히지 않았음. 투자의견 Mkt Perf 유지. *자화전자, 4/4분기 잠정실적은 당사 전망치와 유사 4/4분기의 잠정 매출은 217억원(당사전망 217억원), 경상이익은 37억원(42억원)으로 3/4분기의 유가증권 처분손실의 일회성 항목 제외시 각각 전분기대비 2.0%, 10.8% 증가함. 회사측은 2001년 목표 매출은 1,253억원 (당사전망 1,039억원), 순이익은 233억원(155억원)인데, 당사 전망을 상회하는 것은 매출전망에 신규개발품의 매출 177억원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임. 그러나 신규개발품의 경우 생산설비 설치와 거래처 확보에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어 당사는 기존 이익전망을 유지할 계획임. 투자의견 Mkt Perf. *터보테크, 4/4분기 실적은 당사 전망치와 유사 - 회사담당자에 의하면 2000년 실적집계가 끝나지 않았으나 연간 매출은 710억원, 순이익은 7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경상이익에는 4/4분기에 있었던 무한기술투자주식10만주의 매각이익이 10억원 정도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제외할 경우 당사전망과 유사함. 현재 코스닥 평균대비 높은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고 판단되어 투자의견 Mkt Underperf 유지. - 동사는 11억원을 출자하여 78%의 지분을 확보, 터보앤컴퍼니를 계열회사로 추가함. 이는 동사가 생산하던 3차원 얼굴형상조각기의 판매를 담당하게 될 신설법인으로서 터보앤컴퍼니와의 수익배분 등에 관한 논의는 아직 진행된 것이 없다고 함. 동사는 3차원 얼굴형상조각기에 대하여 마케팅전략 재수립 및 제품수정을 하여 하반기 이후에 국내에 재출시할 계획이라고 함. - 2001년 매출은 1,0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되나 사업계획에는 3차원 얼굴형상조각기를 포함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함. 당사는 동사 2001년 매출을 889억원으로(3차원 조각기 매출 120억원 포함) 전망하고 있으며 동사의 세부매출계획 수립이후 이를 반영할 계획임. *삼성증권과 대신증권 우수한 실적 기록 삼성증권, 현대증권(MP), 대신증권(BUY)은 2001회계년도 3/4분기(2000년 10월~12월) 실적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다른 증권사들은 동기간동안 소폭의 흑자를 기록하였거나 적자를 보임. 삼성은 3/4분기에 689억원의 흑자, 1/4~3/4분기에 가장 높은 1,497억원의 세전이익을 기록한 반면, 대우(MP)는 3/4분기에 185억원의 적자로 같은 기간동안 세전이익이 1,096억원으로 감소하였음. 대신은 3/4분기에 329억원의 이익을 시현, 같은 기간동안 951억원의 세전이익을 기록하여 증권사들중 3번째로 높은 이익을 시현하였음. 반면, LG(MP)와 굿모닝(MP)은 3/4분기에 각각 15억원 및 12억원의 소폭 흑자를 기록하는데 그쳐 부진한 이익을 기록하였음. 동원(MP)은 3/4분기에 275억원 적자를 기록, 1/4~3/4분기 총손실규모는 1,007억원에 이름. 당사는 동원증권 및 LG증권의 이익전망치를 하향조정할 계획임. *이루넷, 2000년 잠정실적이 당사 추정치를 하회 언론에 따르면, 동사 2000년 잠정실적은 매출 230억원, 순이익 55억원으로 추정되어 당사 추정치를 각각 9%, 12% 하회한 것으로 파악됨. 이는 4분기에 종로엠스쿨 마케팅을 위한 TV광고선전비가 예상보다 크게 지출되어 영업이익이 3분기보다 37% 감소하였기 때문으로 추정됨. 자세한 사항이 파악되면 2000년, 2001년 이익전망을 각각 12%, 15% 정도 하향조정할 계획임. 그러나 주가가 당사 KOSDAQ Universe에 비해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투자의견은 BUY 유지. 한편, 동사는 2001년 매출과 순이익 목표치를 당사 이익전망에 비해 다소 공격적인 340억원과 90억원(vs 당사 예상치 각각 294억원, 84억원)으로 설정. *포항제철, 에너지사업 확장 : 긍적적인 사업전략으로 판단 지난 17일 포항제철이 약 1,828억원을 투자한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를 완공함에 따라 90%의 자체 전력공급률과 100억원의 에너지 비용절감이 기대됨. 또한 동사는 발전소 부문에서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전력의 발전자회사 인수 등을 통해 민자발전사업에 진출할 계획임. 더군다나 동사는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고 축적된 기술을 가지고 있어, 이러한 에너지사업 확장 계획은 동사에 긍정적인 것으로 판단됨. 중기적으로 동사는 에너지사업과 IT사업을 중심으로 사업다각화 계획을 추진하고 있음. 한편, 동사는 파워콤과 하나로통신을 인수하여 비동기식 IMT-2000 사업자 선정 입찰에 참여할 것이라는 루머를 강력히 부인함. 투자의견 BUY. *삼성정밀화학, 2001년 이익전망을 30%정도 상향조정할 예정이며 투자의견 상향조정 검토중 - 2000년 잠정실적 : 매출액 5,719억원(+32.2%), 영업이익 474억원(+16.7%), 경상이익 404억원(+48.5%, 지분법 평가이익 54억원 포함), 순이익 300억원(+7.0%)으로 집계되었는데, 동 수치는 잠정적인 수치로 회계감사를 거쳐 확정될 예정임. 동 잠정실적은 당사의 기존 예상치 (매출액 5,382억원, 경상이익 321.5억원)대비 매출액은 6%, 경상이익은 26% 양호한 수치임. - 2001년 경영계획: 동사는 2001년 매출액을 6,174억원(전년대비 +8%), 영업이익은 721억원(+163%), 경상이익은 615억원(+52.2%)을 목표로 하며, 설비투자는 전년수준인 606억원을 계획하고 있음. 1) 2000년 하반기 이후 급등한 국제유가를 반영하여 요소 등 주요 제품가격을 인상할 계획이고, 2) 수익성이 좋은 생명공학 및 정밀화학 제품의 증산과 동 신제품의 매출증가, 3) 평균환율 1,050원/$ 기준으로 작성된 점을 감안할 때 동 계획이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당사는 동사의 2000년 결산실적과 최근 영업동향을 감안하여 2001년 이익전망을 30% 정도 상향조정할 예정이며 투자의견의 상향조정을 검토중임. 현 투자의견 Mkt Perf. *율촌화학, 2000년 6%의 시가배당실시/신규사업부문 매출목표 120억원 발표 금년부터 시가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며 2000년 6%의 시가배당(주당 173원 배당, 액면가기준 34.5%) 실시를 결정했다고 밝혔음. 또한, 금년도 식물성 용기 50억원, 오존발생기 70억원 등 신규사업부문에서 총 120억원의 매출을 예상된다고 밝혔음. 동사는 국내 최초로 시가배당을 실시하고 이를 유지할 방침이어서 동사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금일 Spot ] *국민카드 : 투자의견 Mkt Perf로 하향조정 *태산LCD : 투자의견 Mkt Perf로 하향조정 *삼성SDI : 투자의견 BUY 유지 *한솔CSN : 투자의견 Mkt Underperf 유지 *새롬기술 : 투자의견 Mkt Underperf 유지
2001.01.18 I 김세형 기자
  • (전망 2001)증권사 선정 거래소 유망종목 종합
  • 2001년 새해를 맞아 각 증권사들이 거래소 유망종목을 선정, 발표했다. 증권사들은 금융권 구조조정이 본격화됨에 따라 우량 은행주를 비롯해 경기 하락국면에 초점을 맞춘 경기방어주, 새로운 통신서비스를 고려한 통신관련주 등을 집중적으로 추천했다. 증권사들로부터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종목은 대덕전자였고 삼성화재 삼성전기 현대중공업 SK텔레콤 삼성SDI 한국전력 등도 주목을 받았다. 다음은 증권사들이 2001년 투자유망종목으로 가장 많이 추천한 상위 20개 종목과 종목별 투자 포인트를 정리한 것이다. ◇대덕전자 -초고다층 PCB와 빌드업 기판의 수요증가로 매출 증가세 지속 -고부가 제품의 비중 확대 -광통신 장비용 PCB 수요 증가 ◇삼성화재 -건전한 경영풍토와 효율적 보험업무 시스템 구축 강점 -2002년 3월경에 경과손해율 개선에 힘입어 실적 개선 전망 ◇삼성전기 -이동통신기기 급부상으로 양호한 성장세 지속 -최대 컨덴서 수출품목인 MLB와 MLCC 호조 -블루투스 국산화 성공. 1월부터 본격 생산 ◇현대중공업 -원화절하 이어질 경우 높은 수익성 향상 기대 -엔고와 선박발주 증가 추세로 세계시장 점유율 급증 -생산/가격 경쟁력 강화 ◇SK텔레콤 -IMT2000 사업자 선정으로 불확실성 해소 -NTT도코모와 전략적 제휴 가능 -무선인터넷 이용자 급증으로 새로운 성장 모멘텀 마련 ◇삼성SDI -CRT제품의 지속적 성장과 고부가가치 제품의 생산 확대로 매출 증가 전망 -2차전지, RDP 등 신규사업 부문의 성장성 부각 -일본 NEC와 유기EL사업 합작으로 투자부담 감소 ◇한국전력 -설비투자 부담 줄고 부채도 신규사업자에 전가돼 재무구조 개선 -수익구조 더욱 안정화될 전망 -기업가 정신이 이식돼 경영 효율성 개선 -발전회사의 분리 자체만으로는 영향 없음 ◇효성 -구조조정 이후 수익성 위주의 매출구도 확보 -지속적인 차입금 감소로 안정적인 재무구조 유지 전망 ◇국민은행 -대손충당금 감소와 순이자수익률 안정으로 실적 개선 기대 -양호한 영업력과 리스크 분산을 토대로 꾸준한 성장 전망 -주택은행과 합병시 초대형 은행 탄생 ◇현대백화점 -고가와 고마진 브랜드 상품 매출의 비중확대로 수익성 개선 추세 -고급 백화점으로의 차별적 이미지 성공적 구축 -현대그룹으로부터의 계열분리 리스크 부담 없을 듯 ◇풍산 -동재고 감소와 동가격 강세 유지 -PMX 정상화 진입과 태국공장 인수로 해외사업 부문 활기 -자회사 마이크로텍 등록으로 평가이익 기대 ◇주택은행 -국민은행과 합병시 국내 개인대출시장 60% 이상 차지하는 초대형은행 탄생 -합병시 소매금융시장 경쟁 감소 등 효율성 제고 기대 ◇농심 -용기면과 생면 등 고가품 매출비중 확대로 매출 증가 기대 -라면 매출이 경기에 비탄력적이어서 경기 방어주 -풍부한 현금흐름과 우량한 재무구조 메리트 ◇신한은행 -대손충당금 적립 부담 줄어 내년 순이익 5000억 상회 기대 -가장 양호한 자산건전성 확보 -BIS자기자본비율 최우량. 증자 통한 자본확충 부담 해소 ◇삼천리 -대표적 경기방어주 -환경에 대한 관심 고조로 장기적인 수혜 -인천과 수도권 도시가스 공급으로 성장 보장 가능 ◇대한항공 -내년부터 연료비 부담 줄어들 전망 -글로벌 얼라이언스 가입으로 대외 신인도 제고와 시너지 효과 기대 -수익성 위주의 영업전략으로 선회 ◇삼성중공업 -조선부문 매출비중 높아 조선업황 호전의 최대 수혜주 -삼성상용차 청산 진행으로 주가 상승 마지막 악대로 사라질 전망 ◇삼성전자 -D램시장 선도업체로서 지위 유지 -디지털시대 도래로 향후 D램, 단말기, TFT-LCD등 주력제품 수요 회복 전망 -향후 5년간 평균 6조원 이상 현금흐름 창출 가능 ◇삼성테크윈 -오는 2003년까지 칩마운터 부문 세계 1위 도약 기대 -일본 이와타니그룹에 수출키로 해 칩마운터 장비 본고장에 수출하는 개가 ◇한국통신 -데이터통신 부문 고성장 -구조조정 효과로 수익구조 개선 추세 -초고속 인터넷에서의 시장 지위 강화 -IMT2000 사업자 선정으로 민영화와 외자유치 긍정적 다음은 각 증권사가 선정한 2001년 투자유망종목이다. ◇대우증권(30종목) 제일제당, 하이트맥주, 동아제약, SK, 포철, 한국중공업, 현대중공업, 삼보컴퓨터, LG전자, 삼성전자, 현대전자, 아남반도체, 삼성SDI, 대덕전자, 삼성전기, KEC, 현대차, 한국통신, 데이콤, SK텔레콤, 한국전력, 현대건설, 삼성물산, 신세계, 대한항공, 국민은행, 주택은행, 현대증권, 삼성증권, 삼성화재 ◇현대증권(10종목) SK텔레콤, 삼성전자, LG전자, 삼성전기, 현대차, LG화학, 현대중공업, 삼성테크윈, 주택은행, 삼성증권 ◇KGI증권(15종목) 삼성물산, 한진, 대한항공, 신세계, 농심, 포철, 삼성SDI, 대덕전자, 청호컴넷, 이스텔, SK텔레콤, 국민은행, 주택은행, 한국통신, 담배인삼공사 ◇하나증권(11종목) 경동가스, 대덕전자, 동양제과, 삼성SDI, 제일모직, 풍산, 한진, 현대백화점, 효성, 희성전선, LG건설 ◇대투증권(20종목) 다함이텍, 삼립산업, 창원기화기, 광전자, 롯데제과, LG애드, 포리올, 전기초자, 대덕GDS, 유성기업, 태평양, 계양전기, 퍼시스, 경동가스, 삼천리, 계룡건설, 한일시멘트, 호남석유, 한국유리, 아세아시멘트 ◇동양증권(17종목) 국민은행, 삼성중공업, 삼성화재, 삼성SDI, 삼천리, 삼양제넥스, 신도리코, 신한은행, 유한양행, 태평양, 풍산, 담배인삼공사, 한국전력, 한국화인케미칼, 현대백화점, 효성, SK글로벌 ◇굿모닝증권(21종목) 국민은행, 대덕전자, 대원제약, 대한항공, 동양기전, 삼성전기,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삼성테크윈, 삼성SDI, 일성신약, 풍산, 주택은행, 한국수출포장, 한국전력, 한미은행, 현대백화점, 현대중공업, 효성, SK, SK텔레콤 ◇세종증권(21종목) 농심, 담배인삼공사, 제일모직, 대웅제약, 유한양행, 대덕전자, 대덕GDS, 삼성전기, 삼성전자, 현대차,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한국전력, 삼천리, 대림산업, 호텔신라, 대한항공, 신한은행, 삼성화재, 풍산, 현대강관 ◇동부증권(19종목) 제일제당, 농심, 코리아나, 삼천리, 한국전력, 현대중공업, 한진, 현대백화점, 제일모직, 한국화인케미칼, LG전선, 삼성테크윈, 대덕전자, 삼성전기, 한국통신, 신한은행, 한미은행, 삼성화재, 대신증권 ◇한화증권(10종목) 농심, 효성, 호남석유화학, 동아제약, 금강고려화학, 포항제철, 삼성중공업, SK텔레콤, 신한은행, 삼성화재 ◇일은증권(13종목) 대덕전자, 삼성SDI, 삼영열기, 삼일제약, 삼천리, 안국약품, 영풍제지, 유한양행, 코오롱유화, 한국화인케미칼, 현대중공업, SK텔레콤, LG애드
2001.01.01 I 이정훈 기자
  • (표)거래소 기관/외국인 매매동향(12.14)
  • ◇투자자별 매매동향(단위:만주,억원) 구분 매도량 매도액 매수량 매수액 순매수액 은행 192.2 227.0 183.2 640.6 413.6 증권 1,634.7 2,462.1 178.3 431.7 -2,030.3 보험 151.0 176.5 154.7 265.8 89.3 투신 2,384.6 3,481.6 914.9 1,932.9 -1,548.7 종금.신금 132.2 103.5 44.2 86.8 - 16.7 기금.공제 51.3 40.2 42.9 82.3 42.2 기관 4,545.9 6,490.8 1,518.2 3,440.2 -3,050.6 외국인 950.0 2,064.6 1,601.1 2,760.5 695.9 개인 23,752.2 10,033.7 26,144.1 12,379.2 2,345.5 기타 595.3 560.0 580.0 569.1 9.2 합계 29,843.4 19,149.0 29,843.4 19,149.0 0.0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단위:만주,억원) 종목명 순매수량 순매수액 종목명 순매도량 순매도액 1 LG화학 183.1 240.8 1 현대전자 149.0 101.0 2 국민은행 145.1 227.2 2 리젠트증권 27.0 2.4 3 한빛은행 44.0 3.9 3 대신증권 24.7 18.9 4 조흥은행 35.3 8.3 4 미래산업 18.6 3.2 5 한미은행 26.0 15.2 5 한솔제지 16.9 6.2 6 삼성중공업 24.1 11.0 6 동아건설 10.4 0.9 7 외환은행 22.0 3.1 7 대웅제약 10.1 10.0 8 포항제철 17.4 140.8 8 KEP전자 7.5 0.5 9 SK 17.0 23.5 9 삼성전자 7.3 133.1 10 LG투자증권 15.0 10.8 10 KDS 7.1 1.5 11 삼성전기 13.9 49.8 11 리젠트종금 6.9 0.6 12 삼성물산 13.4 8.0 12 LG전자 6.1 7.3 13 하나은행 13.4 8.8 13 현대중공업 5.4 9.5 14 현대건설 13.0 1.9 14 현대차1우 3.6 1.9 15 삼성증권 12.4 30.7 15 전기초자 3.3 23.2 16 SK증권 11.8 1.9 16 SK1우 3.3 2.5 17 대한항공 11.1 7.9 17 삼성전자1우 3.2 24.6 18 한국전력 10.5 24.3 18 고제 2.9 1.6 19 아남반도체 9.6 4.1 19 현대차2우 2.4 1.1 20 굿모닝증권 9.5 2.9 20 데이콤 2.3 9.2 ◇기관 순매수도 상위(단위:만주,억원) 종목명 순매수량 순매수액 종목명 순매도량 순매도액 1 한강기금 6.2 1.7 1 조흥은행 199.7 46.9 2 대신증권 5.3 4.1 2 한빛은행 181.5 16.1 3 LG전선 4.0 4.9 3 기아차 168.8 119.3 4 영원무역 3.1 0.4 4 동아건설 145.1 11.8 5 한국주철관 2.7 0.5 5 한국전력 121.4 281.2 6 삼양통상 2.6 4.5 6 현대전자 121.3 82.0 7 서울증권 2.5 1.7 7 신한은행 115.6 125.9 8 대성산업 1.7 3.1 8 외환은행 102.2 14.6 9 한진 1.6 1.2 9 SK증권 69.9 11.0 10 경동가스 1.5 1.9 10 대우증권 58.0 33.8 11 계양전기 1.3 0.2 11 하나은행 56.8 36.7 12 효성 1.2 1.0 12 삼성중공업 55.0 24.8 13 캠브리지 1.2 0.8 13 한국타이어 50.7 9.7 14 한국단자 1.1 1.2 14 현대건설 41.7 6.1 15 SJM 1.1 0.3 15 굿모닝증권 40.2 11.9 16 광주은행 1.1 0.1 16 대구은행 38.3 6.7 17 수출포장 1.0 0.7 17 국민은행 37.6 59.0 18 동원증권2우 1.0 0.2 18 한미은행 37.0 21.6 19 이화산업 1.0 1.6 19 LG투자증권 36.2 25.5 20 극동가스 0.9 0.8 20 현대증권 35.5 22.2
2000.12.14 I 김헌수 기자
  • 외국계 창구,국민/주택은/삼성전자등 매도(9시40분)
  • 외국계 증권사창구를 통해 국민은행과 주택은행에 대한 팔자주문이 나오고 있다. 14일 개장직후 외국인들은 거래소에서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코스닥시장에서는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계 증권사를 통한 주문은 은행주의 비중이 높다. 그러나 종목별로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9시 40분현재 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이 대규로로 순매수되고 있으나 합병협상이 지연되고 있는 주택은행과 국민은행의 경우 순매도되고 있다. 이외에 외국계증권사를 통해 LG화학 포항제철 한불종금 대한화재 삼성중공업 등이 순매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기아차 현대전자 삼성전자 한국전력 등은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의 경우 국민카드 옥션등이 순매수되고 있으며 한통프리텔 엔씨소프트가 순매도되고 있다. [거래소 순매수종목] ◇하나은행 83,580주 ... 5.3억원 (6380원, ▼70) ◇신한은행 56,410주 ... 6.2억원 (11050원, ▼150) ◇LG화학 45,880주 ... 6.1억원 (13250원, ▲350) ◇포항제철 27,840주 ... 22.3억원 (80200원, ▼800) ◇한불종금 19,000주 ... 0.6억원 (3110원, ▲340) ◇대한화재 16,500주 ... 0.5억원 (3150원, ▲50) ◇삼성중공업 14,190주 ... 0.6억원 (4510원, ▼60) ◇계양전기 10,210주 ... 0.1억원 (1285원, ▼5) ◇대덕전자 5,290주 ... 0.6억원 (10650원, ▼150) ◇한화 5,100주 ... 0.1억원 (2250원, ▼30) ◇SK 4,590주 ... 0.6억원 (13700원, ▼300) ◇하이트맥주 3,830주 ... 1.4억원 (37550원, ▲1550) [거래소 순매도 종목] ◇기아차 208,120주 ... -14.6억원 (7030원, ▼260) ◇주택은행 140,520주 ... -38.2억원 (27150원, ▼1750) ◇현대전자 76,340주 ... -5.2억원 (6770원, ▼230) ◇삼성전자 70,000주 ...-126.7억원 (181000원, ▼8000) ◇국민은행 28,250주 ... -4.3억원 (15050원, ▼700) ◇한국전력 26,810주 ... -6.2억원 (23200원, ▼500) ◇리젠트증권 22,680주 ... -0.2억원 (895원, ▼25) ◇LG전자 15,220주 ... -1.9억원 (12450원, ▼200) ◇삼성전자우 5,580주 ... -4.3억원 (76500원, ▼3300) ◇전기초자 4,810주 ... -3.3억원 (69600원, ▼3000) ◇삼성테크윈 4,300주 ... -0.2억원 (4200원, ▼100) ◇SK텔레콤 3,650주 ... -10.2억원 (280000원, ▼7000) ◇현대차2우B 3,200주 ... -0.1억원 (4665원, ▼5) [코스닥 순매수종목] ◇국민카드 48,925주 ... 14.5억원 (29700원, ▼300) ◇광림특장차 19,713주 ... 1억원 (4960원, ↑530) ◇옥션 7,000주 ... 1.9억원 (27500원, ▼900) ◇SBS 4,342주 ... 1.1억원 (25150원, ▼600) ◇쎄라텍 3,000주 ... 0.4억원 (12400원, ▲350) [코스닥 순매도종목] ◇정문정보 54,989주 ... -1.5억원 (2730원, ▼90) ◇한통프리텔 31,000주 ... -11.8억원 (38200원, ▼950) ◇엔씨소프트 1,500주 ... -1.2억원 (81300원, ▲800) ※외국계창구 매매는 외국인투자자 비중이 커 이들의 동향을 파악하는 자료로 활용된다. 그러나 국내기관투자자나 개인투자자들도 외국계창구를 이용하고 있어 외국계창구의 매매내역과 외국인투자자의 매매내역이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2000.12.14 I 김희석 기자
  • 외국계창구, 기아차 현대차 현대증권 매도 우위
  • 기아차 현대차 현대증권 등이 외국계창구에서 매수보다 매도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LG화학 주택은행 삼성중공업 포항제철은 매수가 더 많았다. 코스닥시장에선 전날에 이어 국민카드가 외국계창구를 통해 대량 순매수됐다. 외국계창구 매매는 외국인투자자 비중이 커 이들의 동향을 파악하는 자료로 활용된다. 그러나 국내기관투자자나 개인투자자들도 외국계창구를 이용하고 있어 외국계창구의 매매내역과 외국인투자자의 매매내역이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다음은 9시44분 현재 외국계창구 동향과 주가. [거래소 순매수 종목] ◇LG화학 114,590주 ... 14.4억원 (12550원, ▲850) ◇삼성중공업 84,520주 ... 3.8억원 (4550원, ▲130) ◇주택은행 59,180주 ... 16.5억원 (27900원, ▲800) ◇국민은행 53,120주 ... 8억원 (15100원, ▲400) ◇동양백화점 12,290주 ... 0.3억원 (2780원, ▲90) ◇포항제철 10,460주 ... 8.5억원 (81500원, ▲1300) ◇한국타이어 10,340주 ... 0.2억원 (1980원, ▲30) ◇계양전기 9,790주 ... 0.1억원 (1300원, 00) ◇대신증권 9,430주 ... 0.7억원 (7520원, ▲20) ◇LG전자 8,000주 ... 1억원 (12650원, ▲500) ◇외환은행 6,250주 ... 0.1억원 (1485원, ▲15) ◇LG전선 5,340주 ... 0.6억원 (11450원, ▼50) ◇제일제당 3,720주 ... 1.2억원 (33600원, ▼500) [거래소 순매도 종목] ◇기아차 254,080주 ... -18.2억원 (7150원, ▼40) ◇현대증권 138,200주 ... -8.6억원 (6250원, ▼60) ◇신한은행 91,810주 ... -10.5억원 (11450원, ▼50) ◇현대차 79,470주 ... -10.2억원 (12800원, 00) ◇대한항공 50,760주 ... -3.5억원 (6980원, ▼270) ◇삼성물산 40,450주 ... -2.4억원 (5980원, ▼60) ◇제일모직 40,160주 ... -2.1억원 (5320원, ▲20) ◇한국전력 29,450주 ... -7억원 (23800원, ▼500) ◇아남반도체 28,610주 ... -1.3억원 (4370원, ▼40) ◇리젠트증권 21,000주 ... -0.2억원 (930원, 00) ◇삼성SDI 19,790주 ... -9.7억원 (49000원, ▼250) ◇삼성증권 19,510주 ... -4.7억원 (24300원, ▼400) ◇하나은행 11,390주 ... -0.7억원 (6260원, ▲40) [코스닥 순매수 종목] ◇국민카드 75,316주 ... 21.8억원 (29000원, ▲1700) ◇텔슨전자 9,979주 ... 0.7억원 (6930원, ▲120) [코스닥 순매도 종목] ◇하나로통신 50,000주 ... -1.9억원 (3840원, ▼30) ◇세원텔레콤 33,000주 ... -1.6억원 (4700원, ▲50) ◇월드텔레콤 22,141주 ... -10.3억원 (46300원, ▼2000) ◇정문정보 22,000주 ... -0.6억원 (2900원, ▼130) ◇한통프리텔 1,576주 ... -0.6억원 (39400원, ▲550) ◇한통엠닷컴 1,000주 ... -0.1억원 (11600원, ▲150)
2000.12.13 I 허귀식 기자
  • 외화자산 상위/수출비중 상위 50사- 동부증권
  • 1일 동부증권은 환율상승에 따른 영향분석을 통해 환율상승에 따른 역효과는 크게 희석돼 외환상승이 주식시장에 악재로 작용하는 시점이 아니라고 진단했다. 또 환율상승에 따라 외화자산이 외화부채보다 많은 기업, 수출비중이 높은 기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동부증권은 외화순자산이 많은 기업 50개사와 수출비중이 높은 50개사를 각각 선정했다. ◇외화자산이 부채보다 많은 기업 50개사(괄호안은 외화순자산 금액으로 외화자산에서 외화부채를 뺀 금액임. 단위는 억원이며 2000년 6월말 현재 기준임.) 미래산업(996) 삼영전자공업(332) 코리아써키트(306) KDS(1432) 메디슨(464) 대한전선(2015) 대덕전자(545) SK텔레콤(1020) 광전자(153) 대륭정밀(371) 현대종합상사(6384) 현대미포조선(1254) 녹십자(421) 하이트론시스템(211) SK글로벌(4315) 삼성에스디아이(2928) 유한양행(265) 제일엔지니어링(238) 흥창(175) 에스제이엠(74) SKC(586) 대성전선(72) 세원중공업(91) 케드콤(114) 제일기획(155) 다함이텍(97) 한미약품공업(75) 계양전기(79) 디아이(51) 한솔전자(659) 케이씨텍(31) LG건설(687) 금호케미칼(105) 한라공조(111) 한국카본(28) 아남반도체(1018) 한국화인케미칼(46) 제일모직(441) 대림산업(488) 오리온전기(343) 제철화학(95) 동아건설산업(238) 신원(238) 현대엘리베이터(33) 한국코아(42) 기아자동차(2463) 국도화학(31) 흥아타이어공업(16) 현대산업개발(390) 신도리코(48) ◇수출비중 높은 기업 50개사(2000년 6월말 기준이며 괄호안은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임) 대한해운(100%) 에프와이디(100%) 한진해운(100%) 전기초자(99.9%) 베네데스(99.8%) 한세실업(99.8%) 해외무역(99.5%) KEPS(99.3%) 디피씨(99.1%) 나자인(98.9%) 나리지온(98.7%) 대륭정밀(98.7%) 성안(98.1%) 영원무역(98%) 일레덱스(98%) 현대상선(97.7%) 아이인프라(97.7%) 써니상사(97.5%) 성진네텍(97.3%) 케드콤(97.1%) 세양산업(97%) 삼영열기(96.8%) 엠케이전자(96.5%) 청람디지탈(95.1%) 포커스(94.9%) 성진산업(94.8%) 현대디지탈텍(94.6%) 텍슨(94.2%) 삼애실업(94%) 심텍(93.8%) 상림(93.6%) 유원컴텍(93.6%) 태평양물산(93.6%) 이수세라믹(93.5%) 삼우(93.2%) 삼화전자(93%) 두림티앤씨(92.3%) 호신섬유(91.7%) 영화직물(91.2%) 신라섬유(89%) 청호전자통신(89%) 한성엘컴텍(88.6%) 남성(88.2%) 대한화섬(88.1%) 광전자(86.8%) 지엠피(86.8%) 범양사(86.4%) 동진쎄미켐(86%) 애경유화(86%) 대성엘텍(85.9%)
2000.12.01 I 김희석 기자
  • 소재산업 중립/조선 비중확대..포철 등 매수-SK증권
  • SK증권은 철강, 석유화학, 비철금속 등 소재산업과 자동차에 대해서는 "중립"의견을 제시한 반면 조선업만 "비중 확대"의견을 내놓았다. 또 포철과 풍산, 현대차 등 매수 유망종목도 함께 선정했다. 28일 SK증권은 "석유화학과 철강, 비철금속 등 소재업종은 국제 원유가 상승과 경기 둔화세로 수익성이 나빠질 것이며, 자동차업종도 경기 둔화와 대우차 부도로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반면 "조선업종의 경우 발주량 증가와 신조선가 회복세, 원화 환율 상승 등으로 시장여건이 호전되고 있어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포항제철(05490)을 매수 유망한 종목으로 꼽았다. 포철은 국제 산업경기 둔화로 철강재 수요가 감소하고 있고 국제 철강재 가격도 하락하는 등 펀더멘털이 악화되고 있지만, 자회사인 포스테이타의 등록, 파워콤 2차 입찰 포기 등은 주가에 긍정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풍산(05810)의 경우 최근 동파이프와 방산 부문이 거의 정체된 반면 부가가치가 높은 미수 부문의 매출 시장이 두드러지고 있고, 국제 전기동 가격도 강세를 지속하고 있어 안정성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이밖에도 SK증권측은 호남석유화학, 제철화학, 금강고려화학, 세아제강, 계양전기, 삼성중공업, 삼립산업, SJM 등을 매수 추천했다.
2000.11.28 I 이정훈 기자
  • (표)거래소 기관/외국인 매매동향(11.27)
  • ◇투자자별 매매동향(단위:만주,억원) 구분 매도량 매도액 매수량 매수액 순매수액 은행 478.0 452.0 135.0 202.3 - 249.7 증권 292.8 458.6 551.7 1,041.9 583.3 보험 81.1 165.7 100.9 183.2 17.5 투신 949.0 1,485.9 1,040.0 1,537.7 51.8 종금.신금 271.3 410.4 113.2 216.0 - 194.4 기금.공제 32.7 99.1 19.9 25.9 - 73.2 기관 2,105.0 3,071.6 1,960.8 3,206.9 135.3 외국인 481.8 603.6 905.3 2,671.5 2,068.0 개인 36,297.7 16,010.1 36,096.6 13,986.2 - 2,023.9 기타 368.5 415.5 290.3 236.1 - 179.4 합계 39,253.0 20,100.8 39,253.0 20,100.7 0.0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단위:만주,억원) 종목명 순매수량 순매수액 종목명 순매도량 순매도액 1 현대전자 192.8 148.3 1 경남은행 59.8 4.0 2 국민은행 87.8 129.0 2 SK증권 24.8 4.2 3 삼성전자 82.4 1,511.7 3 기아차 24.3 19.2 4 현대증권 34.0 22.2 4 영원무역 23.2 3.4 5 신한은행 27.6 32.7 5 LG전자 10.1 14.3 6 외환은행 20.2 3.1 6 LG화학1우 6.5 3.8 7 현대건설 17.6 3.3 7 제일제당 5.0 16.5 8 삼성증권 13.1 27.7 8 LG화학 4.9 5.7 9 현대중공업 12.8 24.9 9 고려아연 3.7 4.4 10 대우증권 10.7 5.8 10 한화석화 3.2 0.8 11 에스원 9.7 11.3 11 한화 2.5 0.6 12 포항제철 9.0 65.1 12 SK 2.1 2.7 13 한빛은행 8.3 0.9 13 대우 2.0 0.1 14 대덕전자 7.3 8.0 14 계양전기 2.0 0.3 15 현대차 6.9 9.2 15 한국통신공 1.8 12.2 16 삼성중공업 6.2 2.9 16 한솔제지 1.8 0.7 17 삼성전자1우 4.9 40.3 17 라미화장품 1.4 0.5 18 주택은행 4.8 13.9 18 동양화학 1.4 1.0 19 한강기금 4.5 1.2 19 KDS 1.3 0.4 20 삼보컴퓨터 3.8 2.8 20 두산1우 1.3 0.8 ◇기관 순매수도 상위(단위:만주,억원) 종목명 순매수량 순매수액 종목명 순매도량 순매도액 1 대구은행 65.0 12.8 1 대우차판매 176.0 29.3 2 조흥은행 56.8 16.1 2 아남반도체 95.9 56.6 3 삼성테크윈 38.8 15.2 3 메디슨 85.9 31.3 4 한국전력 38.8 92.7 4 영원무역 75.8 10.8 5 한빛은행 34.8 3.7 5 LG상사 38.4 10.1 6 국민은행 30.4 44.8 6 LG전자 37.7 53.9 7 외환은행 27.4 4.3 7 현대전자 34.3 28.3 8 하나은행 23.4 15.4 8 리젠트증권 30.3 4.0 9 현대차 21.8 29.4 9 쌍용차 27.0 2.9 10 주택은행 18.8 53.2 10 기아차 16.8 13.2 11 대우증권 15.2 8.2 11 동부화재 15.1 2.1 12 SK증권 13.1 2.2 12 동아건설 15.0 0.5 13 SK 12.6 15.8 13 삼보컴퓨터 13.7 10.2 14 한진중공업 12.1 3.4 14 한솔CSN 12.4 2.8 15 한국타이어 10.5 2.2 15 대한해운 11.7 4.0 16 담배인삼공 10.4 19.8 16 대한전선 10.4 7.2 17 서울가스 9.2 16.6 17 코오롱상사 10.1 2.3 18 삼성중공업 9.0 4.1 18 신성이엔지 9.2 2.3 19 한국통신공 8.8 58.5 19 EASTEL 8.9 7.8 20 LG화학 8.7 10.0 20 삼성전자 8.1 152.4
2000.11.27 I 김헌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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