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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추천주]한화증권
-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코스피▲SK하이닉스(000660)-2분기 연결 매출액 2조6200억원(+10.6% QoQ), 영업이익 360억원으로 흑자전환 예상-D램은 예상보다 높은 출하증가율을 통해 예상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한 반면, 낸드플래시(NAND Flash)는 애플 수요부진의 영향으로 예상보다 부진했던 것으로 추정-올 하반기 반도체업종의 센티멘트 개선은 생산조절 효과가 예상되는 NAND Flash부터 시작될 것. -애플의 구매확대와 함께 모바일D램(Mobile DRAM)이 뒤를 이을 것이며, PC D램 가격반등이 가장 늦게 시작될 것으로 예상-현재 PSR(시가총액/매출액)은 1.4로써 과거 평균 PSR 1.5배를 하회하고, 실적개선의 방향성만으로도 충분한 투자매력을 가진 주가수준에 있다고 판단▲SK이노베이션(096770)-국내 최대 정제능력 보유 회사로 윤활유, PX 등 다운스트림 확장에도 적극적..이는 정제마진에 민감한 SK이노베이션의 실적 안정성 개선에 기여할 전망-석유개발 사업의 성과는 중장기적으로 정유기업이 아닌 에너지기업으로 진화시킬 수 있는 요인. 지난해에는 전체 영업이익의 17.4%를 석유개발 을 통해 확보했음. 향후 동사의 M&A가 원유 생산광구에 집중될 계획-2012년 예상 P/B는 0.8배 수준으로 경기침체와 유가 급락이 발생했던 2008년 금융위기 수준과 유사..과거 정유회사의 밸류에이션을 좌우했던 정제마진이 2013년까지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현재의 주가는 충분히 매력적▲현대중공업(009540)-작년과 올해 지수급락구간에서는 모두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산업재 섹터의 언더퍼폼과 전통적인 경기방어주들의 아웃퍼폼이 두드러짐, 그러나 시장반등 구간에서 조선주는 가장 강한 반등을 보임, 올해 3분기에 이러한 국면이 재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현대중공업의 12개월 예상 PBR이 0.92배까지 하락했는데 12개월 예상PBR 0.9배는 의미 있는 저점으로 판단.. 2008년 10월, 2009년 12월, 2010년 6월 모두 12개월 예상PBR 0.9배 부근에서 강한 반등이 나왔었기 때문◇코스닥▲코나아이(052400)-글로벌 스마트카드 업황 호조속에 신규지역과 해외 통신사업부의 매출이 가시화되고 있어 추가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중국 정부가 2014년까지 신용카드를 IC카드로 전환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코나아이는 은련카드 등 3개 은행 공급업체로 지정돼 내년이후 본격적인 실적확대가 기대-미국도 지난해 신용카드사들이 IC카드 도입을 결정..코나아이는 파트너를 통해 웰스파고와 뱅크오브아메리카(BOA) 테스트 물량을 수주했으며, 세계 최초로 아메리칸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 카드사부터 인증 받음에 따라 내년부터 미국 향 매출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신규사업인 TSM도 NFC 등 모바일 결제시장이 크게 확대됨에 따라 큰 폭의 성장 예상▶ 관련기사 ◀☞SK하이닉스, 부진한 실적보다 업황회복 주목-KB☞[마켓 전망대] 반도체 관련주, 전망과 투자전략은?☞최태원의 SK하이닉스 사랑..격의없는 `맥주토크`
- [미리보는 경제신문]롯데, 하이마트 품었다
- [이데일리 한규란 기자] 다음은 5일자 경제신문 주요 내용이다.(가나다순)◇매일경제▲1면-“한국 경제 금융위기후 가장 위험”-남유럽 車공급 축소 獨·英시장에 전력-강남보금자리 불법 전매 판친다-이석기 득표 58% ‘중복IP’-하이마트 우선협상자 롯데쇼핑▲종합-피나는 노력·은행 지원에 우량기업 탈바꿈-1만명 넘는 中기업여행단 한국 러시-고리원전 1호기 재가동 승인-삼성, 유로화 추락 단계별 생존대책 ‘특명’-대형 M&A시장 좌충우돌▲경제민주화와 한국의 미래-대기업, 타파대상 아니지만 오너범죄엔 엄격-“돈으로 헌법개정 시도 전경련부터 해체하라”-역대정권도 ‘지지율’ 수단으로 대기업 압박▲종합-‘朴의 남자 對 MB의 남자’ 당정갈등 2라운드-송영길시장 “0-2세 무상보육은 포퓰리즘”-구멍가게 3.0→2.0% 대형업체 1.96→2.02%▲정치-민주당도 ‘경선룰 전쟁’ 전야-김두관 “내 라이벌은 박근혜”-靑-외교부 진실게임 양상으로▲국제-日 와타나베부인 브라질서 돈뺀다-빌 게이츠의 오판-IMF “美 긴축멈추고 추가부양을”▲경제 종합-“서서히 가라앉는 배처럼 수출·투자 줄어”-가계신용 위험 리먼쇼크때와 비슷-고맙다 왕서방-고맙다 日기업▲금융·재테크-요즘 집살땐 ‘적격대출’이 제격-생보사들 역마진 우려에 즉시연금 속속 판매중단-그린손보 경영개선계획 퇴짜▲MONEY+ -장롱속 청약통장 ‘반짝 리모델링’▲기업과 증권-‘윤부근 가전’ 첫 작품은 냉장고-라오스 첫 국가 IR..한국 택했다▲기업·경영-박용만의 중국 프로젝트가 시작됐다-구자홍 LS회장 임원 불러 “그린 비즈니스는 살아있다”-K9의 가장 얇은 자동차키 獨 콘티넨탈, 한국서 만든다▲과학기술/의료-인류가 몰랐던 새로운 입자 발견-“미래 어젠더 제시할 싱크탱크로”-성호르몬이 몸 크기 조절한다▲유통-BBQ도 맥도널드처럼 될수있다-日맥주시장 뛰어든 하이트-치솟는 전복가격▲기업과 증권-수수료 수입 강제로 줄인다-“하반기 증시 1700~2150선”-불황에도 설비투자 ‘간 큰 기업’ 주목-기관투자가 편애의 역설-수요예측이 부른 업계 양극화▲부동산-1780가구 재건축에 대형은 83가구뿐-강남축도 대세는 오피스텔-수도권 소규모 신도시 개발 빨라진다◇서울경제▲1면-신규순환출자금지 금산분리 강화한다-하이마트 롯데 품으로-조령모개 된 ‘공짜 보육 실험’-카드 가맹점 214만곳 수수료 내린다-호르무즈 긴장 고조에 유가 폭등▲종합-신동빈의 노림수 통했다-“보험이 제2의 사회 안전망 돼야”-중국 기업 관광객이 몰려온다▲새누리당 쏟아지는 규제 논의-출자고리 끊어 대기업 숨통 조이기..개혁명분 앞세워 투자 족쇄-9%룰 다시 원점..금융 지배구조 혼란오나-기업 총수 경제범죄 형량 강화 ‘가공지분’ 의결권 제한도 거론▲위기의 재정 지방정부 실태-부자동네 서초구도 5일 후면 보육예산 바닥날 듯-“저희도 살림살이 할 수 있게 재정 지출에도 신경 써달라”-0~2세 선별적 지원..3~5세는 변함 없어▲위기의 재정 중앙 정부 실태-공짜 복지 가수요에 보육비용 두배..나라 곳간 파탄날 판-복지 정책 힘겨루기 재연▲종합-농협 등 공공기관까지 적용 확대를-가계 신용위험 9년만에 최고-이자부담 탓에..비소비지출도 사상 최대-의료·엔지니어링·콘텐츠·e러닝 선정-삼성, 협력사 인력난 해소 돕는다▲기획-나홀로 가구 갈수록 늘어..작고 개성있는 나만의 집 찾는다-맞춤형 소형주택 공급 필요▲정치-“상임위원장 달라” 여야 중진끼리 쟁탈전-靑 “진상조사 후 책임추궁” 외교부 “책임 전가” 반발-김두관 “당내 라이벌 없다..내가 필승카드”-이해찬 “李대통령 16일까지 사과하라”▲기획-경기 어렵다고 하지만 지금이 투자하기 좋은 시기▲금융-매출 1000억 이상 대형가맹점 0.2~0.3%P 올려-수익 연 8700억 감소 부가서비스 또 줄일 듯-2금융 가계대출 모니터링 강화-간병보험 꼼꼼히 확인하세요▲국제-리보 대체 지표로 ‘GCF레포’ 뜬다-유로존 구제금융 악령 이번에 슬로베니아-애플, 작고 값싼 아이패드 연내 출시-미국-파키스탄 해빙 무드▲산업-매머드 유통사 탄생..업계 지각변동-사모펀드 아닌 유통사 인수에 안도-회사서도 가정서도 에너지 아껴쓰세요-윤부근 “생활가전도 글로벌 리더 될 것”▲산업(정보기술)-온라인은 찬바람 모바일은 휘파람-KT, 광고·미디어·콘텐츠 사업 통합-“불법 아니다” VS “소송 불사”▲산업(중기·벤처)-아이디어 톡톡..이색 관광벤처 뜬다-“그린 비즈니스, 반드시 해내야 할 사명”-리바트, 신제품 앞세워 중동 특판 가구시장 공략▲산업(생활)-수입맥주 1위 각축전 뜨겁다-식품업계 고정관념 깼더니 매출 껑충-하이트진로, 수출품목 늘려 일본 시장 공략▲증권-웅진코웨이 인수 총력전?-하이마트·유진기업·롯데쇼핑 나란히 급등-공매도 규제에 차입매도·롱숏 펀드 비실비실-대신증권 오너 일가, 자사주 연일 사들여-장마전선 북상..농업주 다시 급등세▲네오스타즈-거래처·사업 다각화로 올 매출 1200억 거뜬▲부동산-들썩이는 홍대입구역-명일동 삼익그린 소형 47%로 재건축-신축-노후 오피스빌딩 희비▲과학기술-고효율 그래핀 생산 길 열렸다-철저한 가스 성분 분석에 나로호 발사 성공 달렸죠◇한국경제▲1면-서비스 적합업종 대·중기 정면충돌-롯데, 하이마트 품었다-고리원전 1호기 내달 재가동-영세 가맹점 카드수수료 1.5%로 인하▲굿모닝-권력 잃자마자..‘검은 돈’은 부메랑이 된다-‘신의 입자’ 힉스 확인..우주생성 비밀풀리나-“한·일 정보보호협정 책임자 조사마치는대로 인사 조치”▲무상보육 黨·政 충돌-‘현재-미래권력 전쟁’ 시작됐다-학부모들 “보육비 못받게 되나..”혼란 가중-서울 무상보육 예산 9~10월엔 ‘바닥’▲뉴스 포커스-무역보험은 ‘수출 버팀목’ 국민경제 기여도 연 50조-中企 “제빵 등 프랜차이즈, 적합업종 지정해야” 대기업 “자영업자인 가맹점주에 피해 갈수도..”▲정치-여야 경제통 45명 ‘재정정책 중심잡기’ 나섰다-“법안도 다이어트 하자”-“안철수 좋아하는데 정치인으론..”▲오늘의 이슈-밥콕 직원들 “이젠 두산 뱃지 자랑스럽다”-“백화점 입점업체 ‘매출의 1%’ 대형마트는 2%P 낮춰라”-적대적 M&A후 중장기 계획 공개..나가려던 직원들 마음 돌려▲국제-터커 “리보 금리 높게 보고할 필요 없다”-“ECB, 금리인하보다 국채매입이 더 효과적”-중국인 지갑 닫으니..홍콩 경제 ‘찬바람’-‘와타나베 부인’ 브라질 떠난다▲경제-서비스수지 ‘서프라이즈’-월성1호기도 수명 10년 연장 추진-은행들 中企대출 바짝 조일 듯▲금융-“프리워크아웃 당국이 강요할 일 아니다”-214만 중소가맹점 카드수수료 부담 줄어든다-BS금융지주 ‘통큰 사회공헌’▲해외산업&CEO-“사전 준비에 시간과 공 들이되 거래자체와 사랑에 빠지지 말라”-레프코프스키 그루폰 회장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겠다”-P&G vs 유니레버 “신흥국 소비재 시장을 잡아라”▲산업-가전유통도 ‘롯데 파워’..신동빈의 꿈 날개 폈다-色다른 SUV 붐-“삼성 협력사 직원 될래요” 고교생 등 6000명 당찬 도전▲기업&CEO-삼성, 세계 최대 900ℓ급 냉장고 출시-삼성, 내일 성과급 5000억 푼다-STX그룹 사장단 미국 총출동▲IT·모바일-모바일 생태계 ‘돈 가뭄’에 허덕인다-구글·아마존 “애플 아성 깨겠다” 페이스북도 콘텐츠 시장 본격 진출-갤럭시 넥서스 판매금지 ‘유효’▲중소기업·벤처-물기없이 보송보송..건식욕실 인기-한국악기공업협회 왜 문닫지?-배양없는 자가골수 줄기세포 추출기 개발▲생활경제-시계는 스위스? 독일도 있다고!-“펜타즈, 서울 동부 대표 레지던스 호텔로”-아르헨·남아공産 와인 뜬다▲증권-기관 매수 몰리며 ‘반전쇼’ 고배당 앞세워 ‘볕들날’-유럽계 자금 ‘엑소더스’ 진정 국면-‘고발왕’ 서울인베스트 이번엔 ‘해결사’?-“신상품 9월 출시..해외수출 50% 늘듯”-삼정 ‘크로스보더 딜’ 특화, 회계자문 1위-한진그룹 3세 3남매, 대한항공株 매일 사모으는데▲부동산-수도권 연립·다세대주택 ‘경매대란’ 조짐-오피스텔에 신혼집 차리면 혼수비용 아껴요-명일동 삼익그린1차 재건축안 통과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아사히 생맥주 무제한"
-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뷔페 레스토랑 그랜드 키친에서는 오는 6일부터 8월말까지 ‘무제한 프리미엄 아사히 생맥주 및 BBQ 프로모션’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일반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기존의 프로모션과는 달리 프리미엄 아사히 생맥주를 추가 금액 없이, 시간 제한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 여기에 그릴 셰프가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직접 구워주는 최고급 BBQ를 함께 맛볼 수 있다. 특히 제공되는 프리미엄 아사히 생맥주의 맛을 높이기 위해 당일 개봉한 생맥주만을 사용한다. 또 순간냉각방식으로 보관하기 때문에 특별 체크 카드를 사용, 가장 맛있는 맥주의 온도로 준비한다. BBQ 스테이션에서는 대관령에서 직접 공수한 특급 한우를 맛볼 수 있으며 평소 가격이 비싸 맛보기 힘든 꽃등심, 부채살, 설깃살, 살치살, 업진살, 채끝 등 특수 부위와 랍스터도 무제한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인도식 왕새우구이, 중국식 닭요리, 소금돼지구이, 소시지, 각종 야채구이 등 BBQ로 맛볼 수 있는 최고급 요리가 무제한 제공된다. 가격은 평일 점심 6만7000원, 주말 휴일 점심 7만 3000원, 저녁은 주중주말 상관없이 7만9000원 (봉사료 및 세금 포함)이다. 문의 02-559-7608.
- 버드와이저, 프리미엄 생맥주 시장 공략 강화
-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버드와이저가 프리미엄 생맥주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버드와이저는 버드 프리미엄 생맥주 취급처를 수도권과 대도시 중심에서 전국으로 확대, 프리미엄 생맥주 판매를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09년 국내에 프리미엄 생맥주를 처음 선보인 후 세계맥주전문점 등 일부 매장에서 판매해왔으나, 올해 말까지 전국 주요도시의 생맥주 전문점, 맥주 체인점 등으로 판매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맥주 성수기인 7월부터 전국 맥주 체인점과 프리미엄 생맥주 전문점에서 버드와이저 생맥주 4잔 또는 4병을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고급 스포츠 물병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 부산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버드걸 거리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버드와이저는 프리미엄 급 생맥주 기자재를 사용하고 지점별로 버드 프리미엄 생맥주를 관리하는 ‘버드맨’을 선정, 운영하는 등 철저하고 까다로운 품질관리 시스템으로 전세계 어디서나 최고의 맛을 선사한다. 특히, 맥주관ㆍ생맥주 통ㆍ맥주잔 등을 매일 청소하고 관리하도록 전국 생맥주 판매처를 방문해 기자재를 점검하고 업주 교육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버드와이저 관계자는 “글로벌 1위 맥주에 걸맞게 프리미엄 생맥주 시장에서도 판매망을 강화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버드 프리미엄 생맥주의 신선한 맛을 유지하기 위한 품질관리 등 철저한 생맥주 관리 시스템도 지속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버드 프리미엄 생맥주는 130년 전통의 비치우드 에이징 숙성법으로 제조된 버드와이저의 뛰어난 맛과 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생맥주의 신선함까지 더해 최상의 맛을 자랑한다.버드 프리미엄 생맥주는 생맥주 전용잔인 ‘버드 트로피 글라스’에 따라 마실 때 그 향과 맛을 배로 느낄 수 있다. 트로피 모양의 전용잔은 맥주의 풍부한 거품을 오래 유지하도록 해주고, 맥주 향을 오목한 잔 입구로 한데 모아 마시는 내내 코로 향을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 또한, 측면에 있는 왕관표시의 위치로 최적의 거품 양을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