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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일 만에 90% 계약 성사율로 초미의 관심사가 된 ‘동탄 헤리움’ 오피스텔
  • 20여일 만에 90% 계약 성사율로 초미의 관심사가 된 ‘동탄 헤리움’ 오피스텔
  • [뉴미디어팀] 동탄헤리움 오피스텔은 부동산 투자처로 각광받는 동탄신도시 내 삼성반도체 최단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대기업의 최대 수혜지가 되는 곳이다. 이로 인해 계약시작 후 20여일 만에 90%에 가까운 계약률로 조기에 완판 예정이다.최근 수익형 부동산으로 분양 중인 평택라마다호텔, 평택 코업스테이 호텔, 제주 밸류호텔, 제주 성산호텔, 제주 데이즈호텔, 강원라마다호텔 등 호텔 분양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안정성 면에서 아직 오피스텔처럼 검증이 되지 않은 실정이라 배후수요가 풍부한 동탄 헤리움으로 몰려들고 있는 것, 주변에 삼성반도체(65,000명), 삼성DSR타워(20,000명), 동탄 테크노 밸리 및 IT단지(65,000명) 등이 위치해 있고 한림대학병원(1,000명)에 달해 배후수요가 매우 풍부하며 오피스텔에서 삼성반도체 화성사업장과의 거리는 700m 미만이다. 삼성반도체 내 기숙사가 직원 모두를 수용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기 때문에 삼성반도체 직원들의 가족들을 포함한 15만 여명이 넘는 직접적인 임대수요를 확보한 것이 주요 요인이다.동탄지구의 다른 오피스텔과의 차이점은 ‘커뮤니티 특화’이다. 휴게시설을 비롯해 대형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북 카페, 비즈니스 룸 등 여가, 교육, 비즈니스, 체육시설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 원-스톱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 또한 동탄헤리움은 동탄지구 내에서도 가장 공실률이 적은 동탄 1신도시의 능동지역에 위치하고 있다.동탄헤리움 주변 생활인프라가 뛰어나다. 다양한 문화시설과 체육시설들이 들어서는 25만㎡규모의 센트럴 파크에 바로 인접해 있으며, CGV, 홈플러스, 메타폴리스 등 중심상업지구가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있다.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지하철 1호선 병점역, 서동탄역도 인접해 있고 경부고속도로와 동탄IC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특히 경부 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를 통해 강남 진입이 우수하고, 봉담-과천고속도로, 평택-화성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향후 예정인 수서-동탄-평택을 있는 KTX역과 강남으로 빠른 출퇴근이 가능한 GTX도 인접해 있다. 또한 인근에 분양 중인 영통 아이파크 오피스텔, 광교 엘포트 아이파크, 영통 클래시아 오피스텔 등보다 최대 6천만 원 정도 저렴한 분양가로 인해 가장 빠른 계약 성사율을 보이고 있다.인근부동산 전문가는 “오피스텔분양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풍부한 배후수요와 낮은 공실률인데 동탄헤리움은 이 두 마리 토끼를 다잡을 수 있는 요건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분양조건을 보면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60%는 전액 무이자로 입주 때까지 자금 부담이 없다. 지정계약제는 첫 방문 시 호수지정을 하고 2~3일내에 정계약하는 제도다. 계약금은 500만원부터 가능하다.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로얄층, 호수는 선착순으로 분양되기 때문에 빠른 상담이 권장된다. 상담은 1:1 담당지정제로 운영 중이며 전화 상담 예약 후 방문하면 선착순 로얄층, 호수 지정 선택에 유리하다. 예약문의 1688-4808
높은 임대수요와 낮은 공실률, 오피스텔 투자를 생각한다면 동탄신도시가 제격
  • 높은 임대수요와 낮은 공실률, 오피스텔 투자를 생각한다면 동탄신도시가 제격
  • ‘동탄 헤리움’ 삼성효과로 주변임대수요 풍부[뉴미디어팀] 부동산 투자를 생각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은 어떤 것일까? 기본적으로 위치, 분양가, 주거형태를 먼저 고려할 것이다. 이 세가지 기본요소가 정해지면 세부적인 수익성 측면의 세부요소들을 고려해야 하겠다. 임대료 효율, 공실률 정도, 배후수요, 개발호재 등을 예로 들 수 있다.부동산 전문가는 “초보 투자자의 경우 흔히들 임대효율성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비슷한 임대료를 받더라도 저렴한 물건에 투자하는 것이 분명 높은 효율을 가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근의 시세보다 저렴한 물건의 경우 대부분은 하자가 있거나 위치가 좋지 않은 등 단점이 있기 마련이다. 이러한 단점들은 실거주에 있어 치명적 단점으로 작용해 결국 공실로 ‘노는’경우도 많다”며 “공실률을 낮추는 것이 장기적으로 가장 안정적인 수익성잣대가 될 것”이라고 조언 했다.‘싼 것이 비지떡’이라는 말은 부동산 시장에도 적용되는 것일까. 경,공매와 급매 등 일반매매보다 저렴한 주택매물의 경우 ‘노후, 하자, 보수’ 등의 개념과 완전 분리해 생각할 수 없는 것이 시장에서 발생하는 ‘현실’ 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는 ‘달콤함’은 때로는 팔리지 않는 주택이 될 ‘여지’를 제공하기도 한다.그렇다면 공실이 생기지 않는 비결은 무엇이 있을까. 삼성반도체 화성캠퍼스 인근의 대단지 오피스텔 ‘동탄 헤리움’은 공실률 0%에 도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동탄 헤리움이 들어서는 화성시 능동은 동탄신도시 3대 오피스텔 권역 중 공실률이 가장 낮은1.3%대를 기록하고 있다.이렇게 공실률이 낮은 이유는 최상의 입지 환경이기 때문이다. 삼성반도체 6만5000여명을 비롯해 삼성DSR타워 2만여명, 동탄 테크노밸리 및 IT단지 6만5000여명, 한림대학병원 약 1000명 등 약 15만명의 근로자가 분포하고 있어 비교할 수 없는 임대수요를 자랑하는 것. 여기에 삼성전자 화성반도체 사업장이 새로운 반도체 라인 증설로추가 인력이 투입된다고 하니 앞으로의 임대 수요는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더욱이 ‘동탄 헤리움’의 탄탄한 상품성은 ‘공실률 0%’의 목표에 한발 더 가깝게 한다. 실내에는 식품을 간편하게 분리 보관할 수 있는 콤비 냉동냉장고, 전력효율이 높은 고성능 드럼 세탁기,공간과 미관을 고려한 실외기 없는 FCU냉방기,메이크업 및 독서 등 다용도 활용이 가능한 책상 겸용 화장대 및 서랍식건조대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전자제품 및 설비들이 빠짐없이 구비돼 있다.더욱이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해 깔끔하면서 실용적인 멋을 추구하고 있다.같은 평형이라도 더 넓은 면적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또 다른 자랑이다. 와이드 평면설계를 적용해 인근 타사 대비 최고 60cm이상 더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 눈으로 보이는 안목치수를 적용해 실제 전용면적을 약 10%정도 넓게 쓸 수 있는 것도 ‘동탄 헤리움’만의 매력이다.인근에서 보기 드문 대단지 오피스텔이라는 점도 장점으로 작용한다. 지하3층~지상 20층, 총 956실의 규모를 자랑하는 ‘동탄 헤리움’은 단지 내 동탄 최대규모의 공원면적을 자랑한다. 1층의 만남의 장소로 활용될 중앙광장, 꽃과 나무, 벤치가 조성된 3층의 휴게정원, 푸르른 녹음과 파란하늘을 조망할 수 있는 옥상의 조깅코스(225m)등이 조성될 예정이다.최첨단 관리 제어시스템도 자랑이다. 세대 내부에 설치된 Wall PAD의 정보창을 통해 간단히 전기,가스, 수도 등의 각종 계량기정보를 조회 및 연동할 수 있다. PC와 휴대폰으로 조명, 난방 등의 상태를 조회 및 제어 할 수 있는 원격 제어 시스템도 도입해 편의성을 더하고 있다.‘동탄 헤리움’의 인근에는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평택화성 고속화도로, 제2외곽순환도로가 가까우며, 1호선 병점역 및 서동탄역, 분당선 망포역 등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수서~평택을 잇는 KTX역과 강남으로 접근성이 좋은 GTX가 개통예정에 있어 향후 교통 접근성은 더욱 우수해질 전망이다.분양 관계자는 “현장에 방문하는 투자자들에 따르면 ‘동탄 헤리움’은 공실이 거의 없어 안정적인 수익성과 자금회전이 용이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높은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더욱이 인근에 보기 힘든 대단지 오피스텔의 프리미엄으로 녹지와 공원의 비율이 높고, 첨단 시스템을 대거 적용해 편리하고 안전함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동탄헤리움’ 오피스텔 분양 인기, 대기업 종사자 임대수요 풍부
  • ‘동탄헤리움’ 오피스텔 분양 인기, 대기업 종사자 임대수요 풍부
  • [뉴미디어팀] 몇 년 전부터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 임대시장에서 소외됐던오피스텔이 최근 수익형 부동산이 인기를 끌며 새롭게 조명 받고 있다. 특히 주변 지역의 개발 여건 및 유동인구에 따라 오피스텔 마다 가치가 달리 책정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에 따르면임대수익을 위한 오피스텔 매매는 풍부한 배후수요와 공실률 분석이 필수적이다. 이는 지역 및 입지조건에 따라 임대수익의 편차가 크기 때문이다. 최근 동탄신도시 오피스텔이 주목 받는 이유다.동탄신도시는삼성, LG 등의 대기업들이 진출했고 테크노 밸리 및 한림대학병원 등이 들어서 유입인구가 크게 증가해 동탄 주변 오피스텔은 이미 3일만에 분양마감을 했을 정도라고 한다.그 중에서도 임대수요층이 풍부한 동탄 1신도시 능동지역에 들어서는 ‘동탄헤리움’ 오피스텔이 분양을 시작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동탄헤리움 오피스텔은삼성 및 LG 등의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하고 있다.주변에 삼성반도체(65,000명), 삼성DSR타워(20,000명), 동탄 테크노 밸리 및 IT단지(65,000명) 등이 위치해 있고 한림대학병원(1,000명)이 있다.동탄헤리움 오피스텔에서 삼성반도체 화성사업장과의 거리상 700m가 미만이다. 삼성반도체 내 기숙사가 직원 모두를 수용하기에는 부족한 실정이어서 삼성반도체 직원들의 가족들을 포함한 15만 여명이 직접적인 임대수요층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주변 생활 여건도 좋다. 다양한 문화시설과 체육시설들이 들어서는 25만㎡ 규모의 센트럴파크에 바로 인접해 있으며, CGV·홈플러스·메타폴리스 등 중심상업지구가 자동차로 8분 거리에 있다. 또한 지하철 1호선 병점역·서동탄역이 인접해 있고 경부고속도로와 동탄IC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를 통해 강남 진입이 우수하고, 봉담~과천고속도로, 평택~화성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향후 예정인 수서~동탄~평택을 잇는 KTX역과 강남으로 빠른 출퇴근이 가능한 GTX도 인접해 있다.동탄헤리움 오피스텔은 지하 3층~지상 20층으로 6~7평(구)인 20㎡ 488실, 21㎡ 378실, 25㎡ 90실로 총 956실의 대규모 들어서며, 다른 오피스텔과 비교해 동일 평 수 보다 0.7㎡ 넓은 다세대 풀옵션 커뮤니티 특화 오피스텔을 지향한다.   동탄헤리움 오피스텔은 다른 오피스텔과는 차별점을 둔 특별한 커뮤니티 시설이 있다.휴게시설을 비롯해 타 오피스텔엔 없는 대형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북카페, 비즈니스룸 등 여가·교육·비즈니스·체육시설까지 원-스톱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상담은 1:1 담당지정제로 운영 중이며 전화 상담 예약 후 방문하면 선착순 로얄층·호수 지정 선택에 유리하다. 문의전화 :1688-1249
‘동탄 헤리움’ 오피스텔, 투자자들 북적여 살펴봤더니…‘헉’
  • ‘동탄 헤리움’ 오피스텔, 투자자들 북적여 살펴봤더니…‘헉’
  • [뉴미디어팀] 최근 정부의 부동산지원정책으로 초저금리기조가 확산되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투자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러한 기조에 발맞추어 힘찬건설이 경기 화성시 동탄1신도시 능동 1065-1번지에 ‘동탄 헤리움’ 오피스텔을 분양한다.동탄 헤리움은 지하 3층~지상 20층 전용면적 20~25㎡ 956실 규모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엔 삼성반도체 화성사업장이 위치하고 있어 약 15만명에 달하는 배후수요를 갖췄다. 956실의 다세대 대형 오피스텔의 관리비 절약 장점과 신재생 태양광 설비시스템으로 공용전기비를 아낄 수 있고 지역냉난방시스템을 채택해 관리비 절감효과가 뛰어나다.단지 3면이 모두 도로에 접하고 있어 차량 이동이 편리하며 지하철 1호선 병점역, 서동탄역도 주변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내년 KTX동탄역이 개통될 경우 강남 수서역까지 10분 내에 진입할 수 있다. 또한 강남으로의 빠른 출퇴근이 가능한 GTX도 인접해 있다.동탄 헤리움 오피스텔은 뛰어난 입지조건에 합리적인 분양가를 제시한다. 15만 삼성관련수요와 그에 따른 높은 임대수익률, 낮은 공실률, 동탄 신도시라는 프리미엄을 갖고 있는 동탄 헤리움은 계약금 1000만원으로 2년간 중도금이 무이자로 진행되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부담을 줄여주고 있어 분양마감을 초읽기 하고 있다.현재 동탄 헤리움에 투자자의 문의전화가 폭주하고 있어 선착순 분양을 실시하고 있다. 대표문의: 1566-9106
 3천만원에 1채 ‘동탄 헤리움’ 오피스텔, 배후수요 풍부해 인기
  • [분양정보] 3천만원에 1채 ‘동탄 헤리움’ 오피스텔, 배후수요 풍부해 인기
  • [뉴미디어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발표 후 부동산 시장이 활성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실제로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이 가운데, 삼성전자 화성 사업장 정문 앞에 ‘동탄 헤리움’ 오피스텔이 956실을 주변 시세보다 낮은 1억~1억 1천원대로 분양하고 있어 수요자가 몰리고 있다.동탄 헤리움은 지하 3층 ~ 지상 20층 규모, 6~7평(구)인 20㎡ 488실, 21㎡ 378실, 25㎡ 90실로 총 956실로 구성된 다세대 풀옵션 소형오피스텔이다.동탄 헤리움이 동탄지구의 다른 오피스텔과의 차이점은 ‘커뮤니티 특화’이다. 휴게시설을 비롯해 대형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북카페, 비즈니스룸 등 여가, 교육, 비즈니스, 체육시설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 원-스톱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동탄 헤리움 주변 생활인프라가 뛰어나다는 점도 장점이다. 다양한 문화시설과 체육시설이 들어서는 25만㎡ 규모의 센트럴 파크에 바로 인접해 있으며, CGV, 홈플러스, 메타폴리스 등 중심상업지구가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있다.교통 여건도 좋다. 지하철 1호선 병점역, 서동탄역도 인접해 있고 경부고속도로와 동탄IC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특히 경부 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를 통해 강남 진입이 우수하고, 봉담-과천고속도로, 평택-화성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향후 예정인 수서-동탄-평택을 잇는 KTX역과 강남으로 빠른 출퇴근이 가능한 GTX도 인접해 있다.동탄헤리움은 동탄지구 내에서도 가장 공실률이 적은 동탄 1신도시의 능동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주변에 삼성반도체(65,000명), 삼성DSR타워(20,000명), 동탄 테크노 밸리 및 IT단지(65,000명) 등이 위치해 있고 한림대학병원(1,000명)에 달해 배후수요가 매우 풍부하다.오피스텔에서 삼성반도체 화성사업장과의 거리는 700m 미만이다. 삼성반도체 내 기숙사가 직원 모두를 수용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기 때문에 삼성반도체 직원들의 가족들을 포함한 15만여 명이 넘는 직접적인 임대수요를 확보한 것으로 예상된다.분양관계자는 “3,000만원으로 1채를 분양 받을 경우 이자를 빼고 수익률이 14%(월 55만수익)를 넘을 것으로 전망돼 2~3채까지 사려는 사람도 상당수 있을 것”이라 전망 했다.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60%는 전액 무이자로 입주때까지 자금부담이 없다. 지정계약제는 첫 방문 시 호수지정을 하고 2~3일 내에 정계약하는 제도다. 계약금은 500만원부터이며, 1인 3호실까지 가능하다. 선착순 층 호수 지정 방식으로 분양 중이다.분양문의 : 1661-1345<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주변에 핵심 인프라 모두 갖춘 동탄 "우성 KTX 타워" 눈길 끌어
  • 주변에 핵심 인프라 모두 갖춘 동탄 "우성 KTX 타워" 눈길 끌어
  • 상업지 비율 최저 동탄2신도시, 입주 본격화에 상권 선점 기대감↑동탄 핵심인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 입지 지하 3층~지상 11층, 116개 점포의 메머드급 상가[뉴미디어팀] 금리인하로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동탄2신도시 핵심 입지에서 분양 예정인 ‘우성 KTX 타워’ 상가로 사전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세경산업개발이 시행하고 우성건영이 시공하며 가온디에스컴퍼니가 분양을 담당하는 ‘우성 KTX 타워&apos;는 동탄역 인근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 일반상업용지에서 최초로 분양되는 대형상가로 일반상업 2-6블록에 위치한다.&nbsp;연면적 2만5,680㎡에 조성되는 지하 3층~지상 11층, 1개 동, 총 116개 점포의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주차대수도 법정대비 130% 높은 203대로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다.&apos;우성 KTX 타워&apos; 상가가 분양 전부터 주목 받는 이유로는 세가지 강점을 꼽을 수 있다.첫째, 상업지 비율이 낮은 신도시 입지다. 신도시의 경우, 개발 진행에 따라 유입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는 반면 낮은 상업지 비율로 희소성이 높아 상가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고정 수익과 큰 폭의 자산가치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다.&nbsp;또한, 개발 비전이 뚜렷하기 때문에 향후 개발이 완료됨에 따라 선점효과는 물론 큰 폭으로 값이 뛰어 투자가치도 높다.동탄2신도시의 경우, 3%대의 낮은 상업지 비율로 상권의 형성과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고 특히 대형상가가 적다는 특징이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 확보가 가능하다.&nbsp;이에 상가 투자 블루칩으로 꼽히는 동탄2신도시 상가로 상권 선점과 시세차익을 노린 투자자들이 모이고 있다.교통 여건도 좋다. 내년 개통예정인 KTX를 이용하면 동탄에서 서울 수서까지 12분이면 도달 가능하고, 동탄~일산간 GTX도 2020년에 개통 예정이다.&nbsp;또 광교신도시~동탄~오산을 연결하는 동탄1호선 무가선트램과 병점~동탄~오산을 연결하는 동탄2호선 무가선트램 등 친환경 교통수단 노선도 협의 중에 있으며, 제2경부고속도로, 영덕~오산간 고속화도로 등도 신설 및 확장중인 상태로 인접지역 인구 흡수도 가능한 광역상권으로 발전할 전망이다.&nbsp;둘째,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되면서, 상권 선점과 주거수요 독점을 기대할 수 있고 동탄 산업단지의 기업수요에 광역수요까지 흡수 가능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는 점이다.&nbsp;&nbsp;&apos;우성 KTX 타워&apos; 상가가 들어서는 동탄역 인근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는 동탄2신도시의 중심이다. 게다가 동탄역 인근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에 있으면서도 커뮤니티 시범단지 초입 사거리 코너에 위치해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나다.&nbsp;이 일대는 이미 입주를 시작한 시범단지를 시작으로 올해에만 1만6,000여 가구가 입주 예정이고 신도시 조성이 마무리되면 계획인구 27만8000여 명, 총 11만1000여 가구의 주거수요를 갖추게 된다.&nbsp;전국 최대 규모의 신도시에 거주하는 수많은 입주민을 배후수요로 두게 되는 셈이다. KTX&#8226;GTX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동탄역, 센트럴파크 등 핵심인프라가 모두 모여있으며, 주변에 단지 내 상가를 제외하면 단독 대형상업시설이 없어 타상권에 영향을 받지 않는 항아리 상권으로 조성된다.또 주변에 삼성반도체 공장, 동탄테크노밸리 등 대기업 연구단지도 자리해 약 11만여 명에 달하는 상주인구를 갖추고 있다.&nbsp;교통도 편리한 초역세권 입지의 중심상업지구라 인근 오산의 수요까지 끌어들일 수 있고, 그 수요까지 모두 합치면 배후수요가 총 70만명에 달한다.셋째, 동탄2신도시의 핵심인 중심상업지구에 조성되는 최대 규모 상권이자 유동인구 흡수에 유리한 설계와 체계적인 MD 구성이다.‘우성 KTX 타워’는 동탄역 인근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 처음 들어서는 단독상가인데다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대형상가다.&nbsp;전문가들은 이 일대가 향후 동탄2신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상권이 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주거수요는 물론 풍부한 유동인구까지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 상가는 입지적 장점뿐만 아니라 단지 설계도 유동인구 흡수에 유리하도록 했으며 MD구성도 비슷한 상품 및 업종 군끼리 같은 층에 배치하는 ‘층별 구성’으로 집객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nbsp;권장업종은 은행, 편의점 등의 근린생활시설과 병의원, 학원 등이다. 전용률도 약 53%대로 대부분의 대형상가가 50% 미만임을 비교하면 높은 편으로 실질 사용공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분양가격인하 효과를 볼 수 있다.&nbsp;이 상가의 분양을 담당하고 있는 가온디에스컴퍼니 박성준 이사는 “분당의 1.8배에 이르는 최대 규모의 동탄2신도시는 전체 면적 중 상가를 지을 수 있는 상업용지 비율이 고작 3% 밖에 안되고, 그 중에서도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 일반상업지구에 최초이면서 최대 규모로 분양하는 우성 KTX 타워는 그 희소성과 투자가치가 높다”며 “벌써부터 임대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는 물론 대형병원, 커피전문점, 대형프랜차이즈 학원, 이동통신, 편의점, 제과점, 안경점, 미용실 등 입점의향을 내비친 임차인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고 말했다.&nbsp;현재 사전분양접수를 받고 있는 ‘우성 KTX 타워’의 분양홍보관은 사업지 인근 화성시 반송동 87-4번지에 마련되어 있고 사전예약접수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삼성 품은' 동탄 헤리움 오피스텔..관심 급증
  • '삼성 품은' 동탄 헤리움 오피스텔..관심 급증
  • △동탄 헤리움 오피스텔 조걈도[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1%대 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수익형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오피스텔 분양시장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투자자들은 상가, 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 등 수익형 부동산으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 대기업이나 관공서 등 수요가 받쳐주는 신도시, 혁신도시, 기업도시에 공급되는 오피스텔들이 눈길을 끈다. 힘찬건설이 경기도 화성시에 분양하는 ‘동탄 헤리움’은 대표적으로 배후 수요가 풍부한 곳이다. 경기 화성시 동탄1신도시 능동 1065의 1지역에서 지난 23일부터 분양을 시작한 동탄 헤리움은 지하3~지상20층, 956실 규모다. 전용면적 △20㎡ 488실 △21㎡ 378실 △25㎡ 90실로 구성된다.주변시설도 다양하다. 오피스텔 내에 피트니스센터, 무인택배보관소, 계절창고, 골프연습장, 비즈니스룸, 코인세탁실, 북카페, 조깅트랙 등 입주자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동탄 헤리움은 삼성반도체 화성사업장과 걸어서 출퇴근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동탄 헤리움 인근에는 삼성반도체 6만5000여명, 삼성DSR타워 2만여명, 동탄 테크노밸리 6만5000여명, 한림대학병원 1000여명 등 15만여명의 근로자 수요가 있다. 여기에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의 경우 새로운 반도체 라인 증설로 향후 고용인구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오피스텔 수요가 탄탄한 지역으로 꼽힌다. 교통 요건도 좋다. 경부고속도로 동탄IC와 지하철1호선 병점역, 서동탄역도 이용할 수 있으며, 2016년 KTX동탄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분양문의 : 1661-1345
2015.04.28 I 이승현 기자
동탄 헤리움, 저금리 시대 돈되는 오피스텔을 잡아라
  • 동탄 헤리움, 저금리 시대 돈되는 오피스텔을 잡아라
  • [뉴미디어팀]&nbsp; 삼성반도체 화성캠퍼스의 최대 수혜지 동탄헤리움 오피스텔의 열기가 심상치 않다. 삼성반도체 정문에서 700미터 떨어진 지하3층~지상20층 956실의 대단지로 이루어진 이 오피스텔은 4월23일 모델하우스 오픈과 함께 4일 만에 400여 객실 계약이라는 근래 보기 드문 기록을 세웠다.&nbsp;1%대 초저금리시대에 들어서면서 시중은행에 1000만원을 통장에 넣어 놓아도 낮은 이자율 때문에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오피스텔 등에 몰리고 있다 그러나 수많은 매매현장과 쏟아지는 각종 부동산 정보 때문에 아직도 선택을 못하고 여전히 수익이 적은 은행에 돈을 예금하고 있는 실정이라 돈이 되는 수익형부동산을 잡기위해서는 풍부한 수요와 낮은 공실률을 따져보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이번에 오픈한 동탄헤리움 오피스텔은 삼성반도체 화성사업장 바로 옆에 위치하여, 주변에 삼성을 비롯한 동탄IT벨리, 한림대학병원 상주직원 등 직주수요만 15만을 넘고, 동탄 1기 신도시에는&nbsp;오피스텔이 턱없이 부족하다. 더 이상 대규모 오피스텔을 지을 부지가 없어 향후 부동산가치 상승까지 바라볼 수 있어 마지막 오피스텔로 여겨지는 ‘동탄헤리움’에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고 있는 실정이다.&nbsp;또한 부대시설로 오피스텔 내에 휘트니스센타, 무인택배보관소, 계절창고, 골프연습장, 비즈니스룸, 코인세탁실, 북카페, 조깅트랙 등 기존 오피스텔과 차별화된 입주자 시설을 갖추고 있어 큰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고, 특히 956실의 다세대 대형 오피스텔의 관리비 절약 장점과 지하철 1호선 병점역, 서동탄역도 주변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 환경이 뛰어나다.내년 KTX동탄역이 개통되면 강남 수서역까지 13분에 진입할 수 있고, 강남으로의 빠른 출퇴근이 가능한 GTX도 인접해 한 채당 1억1천만원대의 합리적인 매매가로 실투자금 3~4천만원대면 구입이 가능하다. 중도금 60% 전액무이자로 진행되어 계약금&nbsp;1천만원대를 제외하면&nbsp;준공 시까지 납부할 금액은 하나도 없기 때문에 3객실 이상 계약하는 다구좌 계약자는 물론, 소액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nbsp;동탄헤리움은 담당지정제 상담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방문 전 예약은 필수이다.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인근 오피스텔 '동탄헤리움' 분양
  •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인근 오피스텔 '동탄헤리움' 분양
  •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삼성전자 화성 사업장 정문 앞에 들어서는 ‘동탄 헤리움 오피스텔’이 분양을 시작했다. 동탄헤리움은 지하 3~지상 20층으로 20㎡ 488실, 21㎡ 378실, 25㎡ 90실 등 총 956실이 들어선다. 다세대 풀옵션 소형오피스텔인 동탄헤리움의 가장 큰 차별성은 커뮤니티가 특화됐다는 것이다. △‘동탄 헤리움 오피스텔’ 분양 사무소에 많은 인파가 몰려 상담을 받고 있다.휴게시설을 비롯해 대형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북카페, 비즈니스룸 등 여가·교육·비즈니스·체육시설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 원-스톱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또한 동탄헤리움은 동탄지구 내에서도 가장 공실률이 적은 동탄 1신도시의 능동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주변에 삼성반도체(6만5000명), 삼성DSR타워(2만명), 동탄 테크노 밸리 및 IT단지(6만5000명) 등이 위치해 있고 한림대학병원(1000명)에 달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오피스텔에서 삼성반도체 화성사업장과의 거리는 700m 미만. 삼성반도체 내 기숙사가 직원 모두를 수용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기 때문에 삼성반도체 직원들의 가족들을 포함한 15만여명이 넘는 직접적인 임대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주변 생활인프라도 뛰어나다. 다양한 문화시설과 체육시설들이 들어서는 25만㎡규모의 센트럴 파크에 바로 인접해 있으며, CGV·홈플러스·메타폴리스 등 중심상업지구가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있다.교통 여건은 지하철 1호선 병점역·서동탄역도 인접해 있고 경부고속도로와 동탄IC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분양 관계자는 “3000만원으로 1채를 분양 받을 경우 이자를 빼고 수익률이 14%(월 55만수익)를 넘을 것으로 전망돼 2~3채까지 사려는 사람도 상당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60%는 전액 무이자로 입주 때까지 자금 부담이 없다. 지정계약제는 첫 방문시 호수지정을 하고 2~3일 내에 정계약하는 제도다. 계약금은 500만원부터 가능하며 1인이 3호실까지 가능하다.분양문의 : 1661-1345
2015.04.27 I 이승현 기자
15만 배후수요 수익형부동산 핫플레이스‘동탄헤리움’ 오피스텔분양 인파북적
  • 15만 배후수요 수익형부동산 핫플레이스‘동탄헤리움’ 오피스텔분양 인파북적
  • [뉴미디어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발표 후 부동산 시장이 활성화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실제로 수익형부동산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다양한 수익형 상품 가운데 오피스텔분양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급증하는 추세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임대수익을 위한 수익형 부동산 매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분양 받기 전, 풍부한 배후수요와 낮은 공실률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해야 할 것을 권장했다. 이 가운데 삼성 및 LG 등의 대기업들의 풍부한 임대수요 및 최적의 입지환경으로 평가받고 있는 동탄신도시의 ‘동탄헤리움’오피스텔의 분양인기가 더해가고 있다. 동탄헤리움은 지하 3층 ~ 지상 20층으로 6~7평(구)인 20㎡ 488실, 21㎡ 378실, 25㎡ 90실로 총 956실의 대규모 들어선다. 다세대 풀옵션 소형오피스텔로써 동탄지구의 다른 오피스텔과의 차이점은 ‘커뮤니티 특화’이다. 휴게시설을 비롯해 대형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북카페, 비즈니스룸 등 여가·교육·비즈니스·체육시설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 원-스톱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또한 동탄헤리움은 동탄지구 내에서도 가장 공실률이 적은 동탄 1신도시의 능동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주변에 삼성반도체(65,000명), 삼성DSR타워(20,000명), 동탄 테크노 밸리 및 IT단지(65,000명) 등이 위치해 있고 한림대학병원(1,000명)에 달해 배후수요가 매우 풍부하다.오피스텔에서 삼성반도체 화성사업장과의 거리상 700m가 미만이다. 삼성반도체 내 기숙사가 직원 모두를 수용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기 때문에 삼성반도체 직원들의 가족들을 포함한 15만여명이 넘는 직접적인 임대수요를 확보한 것으로 예상된다. 동탄헤리움 주변 생활인프라가 뛰어나다. 다양한 문화시설과 체육시설들이 들어서는 25만㎡ 규모의 센트럴파크에 바로 인접해 있으며, CGV·홈플러스·메타폴리스 등 중심상업지구가 자동차로 8분 거리에 있다. 교통 여건도 좋다. 지하철 1호선 병점역·서동탄역도 인접해 있고 경부고속도로와 동탄IC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특히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를 통해 강남 진입이 우수하고, 봉담-과천고속도로, 평택-화성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향후 예정인 수서-동탄-평택을 잇는 KTX역과 강남으로 빠른 출퇴근이 가능한 GTX도 인접해 있다.동탄헤리움 오피스텔은 삼성관련수요 15만명을 비롯한 주변환경의 풍부한 배후수요 및 낮은 공실률을 예상하고 있다. 인근부동산 전문가는“오피스텔분양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풍부한 배후수요와 낮은 공실률인데 동탄헤리움은 이 두 마리 토끼를 다잡을 수 있는 요건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로얄층·호수는 선착순으로 분양되기 때문에 빠른 상담이 권장된다. 상담은 1:1 담당지정제로 운영중이며 전화 상담 예약 후 방문하면 선착순 로얄층·호수 지정 선택에 유리하다.&nbsp; 총괄분양본부 : 1877-7554
삼성반도체 근접 위치, 풍부한 배후수요 확보…‘동탄 헤리움’ 오피스텔 분양 인기!
  • 삼성반도체 근접 위치, 풍부한 배후수요 확보…‘동탄 헤리움’ 오피스텔 분양 인기!
  • [뉴미디어팀] 기준금리 인하의 영향으로 부동산 시장이 활성화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최근 은행권에 묶여 있던 여유자금이 부동산 시장으로 옮아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는 수익형부동산 중에서 오피스텔 분양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 되는 추세다. 이 가운데 삼성 및 LG 등의 대기업들의 풍부한 임대수요가 예상되는 동탄신도시에 ‘동탄 헤리움’ 오피스텔이 분양 중이다. 동탄 헤리움은 지하 3층 ~ 지상 20층에 6~7평(구)인 20㎡ 488실, 21㎡ 378실, 25㎡ 90실로 총 956실의 대규모로 조성되는 다세대 풀옵션 소형오피스텔이다. 동탄지구의 다른 오피스텔과의 차별점이라면 휴게시설을 비롯해 대형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북카페, 비즈니스룸 등 여가&#183;교육&#183;비즈니스&#183;체육시설까지 두루 갖춘 커뮤니티 오피스텔을 지향한다. 동탄 헤리움은 동탄지구 내에서도 낮은 공실률 기대치를 얻고 있는 동탄1신도시의 능동지역에 위치한다. 동탄1신도시 주변은 삼성반도체(65,000명), 삼성DSR타워(20,000명), 동탄 테크노 밸리 및 IT단지(65,000명)와 한림대학병원(1,000명)이 위치하고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를 품고 있다. 동탄 헤리움 오피스텔에서 700m 정도 떨어진 삼성반도체 화성사업장은 직원 모두를 수용하기에는 기숙사 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기 때문에 삼성반도체 직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하는 임대수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동탄 헤리움 인근에는 다양한 문화시설과 체육시설이 위치한다. 25만㎡ 규모의 센트럴파크, CGV&#183;홈플러스&#183;메타폴리스 등 중심상업지구가 자동차로 8분 거리에 있어 주변환경의 생활인프라가 매우 뛰어나다.오피스텔에서 지하철 1호선 병점역&#183;서동탄역이 인접해 있고 경부고속도로와 동탄IC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를 통해 강남 진입이 우수하고, 봉담-과천고속도로, 평택-화성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향후 예정인 수서-동탄-평택을 잇는 KTX역과 강남으로 빠른 출퇴근이 가능한 GTX도 인접해 있어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인근 지역 부동산 전문가는 “수익형부동산 중에서 오피스텔 분양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풍부한 배후수요와 낮은 공실률인데 동탄 헤리움은 이 모두를 충족시키는 오피스텔”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로얄층&#183;호수는 선착순으로 분양되며 1:1 담당지정제로 상담 운영 중이다. 문의전화 : 1877-7554
저금리시대, 안정적 투자수단 오피스텔 투자처로 각광
  • 저금리시대, 안정적 투자수단 오피스텔 투자처로 각광
  • 삼성반도체, 삼성DSR 등 15만명의 근로자로 임대 수요 풍부[뉴미디어팀] 이번달 9일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현 1.75%로 동결하기로 했다.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해 8월과 1월 각각 기준금리를 0.25%포인트씩 인하한 바 있다.현 기준금리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보다 낮은 금리로 연일 역대 최저치를 갱신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따라 예금금리가 물가상승률을 따라잡는 것은 물론 동조되는 것도 어려운 ‘마이너스 금리시대’로 완전히 접어들었다. 은행 금리로 수익을 내는 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최근 금리 또는 금리연동형상품 대신 부동산 투자상품으로 투자흐름이 바뀌고 있다. 대출금리의 지속적인 인하로 소형 부동산의 매매는 되려 수월해 졌기 때문이다. 이에 임대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오피스텔 투자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삼성전자 캠퍼스 등 삼성산업단지를 이루는 화성, 동탄은 소형 오피스텔 투자의 최적지로 유명하다. 이미 많은 수의 오피스텔과 임대형 부동산이 들어선 동탄1신도시에 마지막 대단지 오피스텔인 ‘동탄헤리움’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힘찬건설이 분양하는 동탄헤리움은 삼성반도체 6만5000여명, 삼성DSR타워 2만여명, 동탄테크노밸리 및 IT단지 6만5000여명, 한림대학병원 약 1000명 등 약 15만명의 든든한 배후수요를 가지고 있다.기존에 조성되어 있는 대기업 및 산업단지 외에도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이 새로운 반도체 라인 증설로향후 고용인구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더욱 두터운 임대수요층이 형성될 예정으로 일대 보기 힘든 최저 공실률을 자랑할 전망이다.동탄헤리움 오피스텔 부지는 3면이 도로에 접해있는데 서측 33M, 동측 20M, 북측 15M도로로 차량 이동이 편리하다. 광역교통망도 잘 갖춰져 경부고속도로 동탄IC가 인근에 위치하여 고속도로로 수도권 및 지방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며, 지하철 1호선 병점역, 서동탄역도 인접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또한, 전 세대에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도입해 냉방기, 빌트인 냉장고, 세탁기, 전자레인지, 전자쿡탑 등이 갖추어져 있으며, 아파트단지와 같은 커뮤니티 시설은 지하 1층에는 실내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며, 최상층에는 북카페, 비즈니스룸 등이 조성된다.분양관계자는 “저금리기조에 따른 최적의 투자처로 오피스텔이 꼽히고 있는데, 동탄헤리움의 경우 대단지 프리미엄과 인근 오피스텔에서 보기 힘든 장점을 두루 갖춰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일대 오피스텔과 비교해 최저 공실률로 증명되고 있다. 더욱이 합리적인 분양가로 인해 동탄헤리움의 인기는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고 전했다.한편, 경기도 화성시 동탄1신도시 능동에 분양되는 동탄헤리움은 지하3층~지상20층, 오피스텔 956실 규모, 전용면적별로는 20㎡ 488실, 21㎡ 378실, 25㎡ 90실로 이루어졌다. 문의 : 031-891-6900
  • 서울 전셋값으로 내집 살까..교통 갖춘 아파트 주목
  • [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서울 아파트 전셋값보다 저렴하면서도 교통망을 제대로 갖춘 경기지역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2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지역 아파트 3.3㎡당 전셋값은 평균 1100만원으로 지난해 3월 1000만원을 돌파한 이후 1년 여만에 100만원(10%) 가까이 올랐다. 분당과 평촌신도시의 전셋값도 덩달아 상승세다. 이달 17일 현재 분당신도시의 전셋값은 3.3㎡당 평균 1091만원으로 지난해 12월(1062만원)보다 29만원(2.7%) 올랐다. 같은 기간 평촌신도시도 807만원에서 837만원으로 상승했다. 이 가운데 경기 일부 지역에서 공급되는 아파트의 분양가격이 서울은 물론 분당·평촌 전셋값보다도 낮아 주목을 받고 있다. 우방이 경기 화성시에 분양하는 ‘태안3지구 우방 아이유쉘’의 분양가는 3.3㎡당 704만원으로 동탄신도시 평균 전셋값(3.3㎡당 807만원)보다 103만원(12.7%) 낮다. 이곳은 동탄1신도시와 서울지하철1호선 병점역이 차로 10분 거리에 있다 경기 용인에 들어서는 우미건설의 ‘역북 우미린 센트럴파크’의 분양가도 3.3㎡당 940만원으로 분당신도시 평균 전셋값보다 약 151만원(13.8%) 저렴하다. 용인경전철 명지대역을 이용해 분당선 기흥역으로 환승이 가능하고 분당 방면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경기 수원 송죽동에서 한국토지신탁이 분양 중인 ‘수원아너스빌위즈’는 분양가가 3.3㎡당 900만원대다. 경수대로를 이용해 평촌 방면으로 이동하기 쉽고, 과천~의왕간 고속도로로 평촌신도시와 서울 서초 등지로의 접근성도 좋다
2015.04.20 I 김성훈 기자
동탄2 노른자 위 상가 ‘우성 KTX 타워’, 상권 조기 활성화 기대감↑
  • 동탄2 노른자 위 상가 ‘우성 KTX 타워’, 상권 조기 활성화 기대감↑
  • KTX동탄역 도보 1분거리의 초역세권에 시범단지 초입사거리 코너에 위치동탄2신도시 일반상업 2-6블록, 지하 3층~ 지상 11층, 1개 동 규모에 116개 점포[뉴미디어팀] 동탄2신도시 상가 시장이 뜨겁다. 올해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춰 배후수요를 노린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동탄2신도시 올해에만 1만6000여 가구가 입주함에 따라 신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자 상가 투자를 노린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것. 게다가 내년 개통 예정인 KTX(고속철도)에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동탄역 역세권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조기 상권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KTX역이 생기면 광역교통망이 갖춰져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해 유동인구가 증가하면서 KTX역 인근 상권형성이 빠르게 진행되고 GTX까지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이 개선돼 광역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KTX의 개통으로 전국 각지가 일일 생활권에 편입되고, 이용객이 증가하는데다 역세권 개발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춰 상가투자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이러한 가운데 KTX동탄역이 걸어서 1분 거리인 초역세권에 입주가 본격화되고 있는 시범단지 초입 사거리 코너에 입지한 상가가 분양예정이라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 주인공은 세경산업개발이 시행하고 우성건영이 시공하며 가온디에스컴퍼니가 분양을 담당하는 ‘우성 KTX 타워&apos;이다.이 상가는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 일반상업용지에서 최초로 분양되는 대형상가로 일반상업 2-6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11층, 1개 동, 연면적 2만5,680㎡에 이르는 총 116개 점포로 구성된다. 또한 주차대수도 법정대비 130% 높은 203대로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다. ‘우성 KTX 타워’는 KTX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동탄역과는 불과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이미 입주를 시작한 커뮤니티 시범단지 초입사거리 코너에 위치해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우성 KTX 타워&apos;는 광역비즈니스 특별계획구역 내에 있으면서, 동탄역이 인접해 있어 동탄2신도시 상가 중에서는 최적의 입지에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는 KTX동탄역 역세권을 중심으로 상업&#183;업무&#183;문화&#183;생활이 복합적으로 개발되는 곳을 말한다. 내년 개통예정인 KTX를 이용하면 동탄에서 서울 수서까지 12분이면 도달 가능하고, 동탄~일산간 GTX도 2020년에 개통 예정이다. 또 광교신도시~동탄~오산을 연결하는 동탄1호선 무가선트램과 병점~동탄~오산을 연결하는 동탄2호선 무가선트램 등 친환경 교통수단 노선도 협의 중에 있으며, 영덕~오산간 고속화도로, 제2경부고속도로 등도 신설 및 확장중인 상태로 인접지역 인구 흡수도 가능한 광역상권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고정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이미 입주가 시작된 시범단지를 시작으로 올해안으로 1만6,000여 세대가 입주 예정이고, 올해 새로 분양되는 아파트의 물량이 1만 가구가 넘으며, 동탄신도시 조성이 마무리되면 계획인구 27만8000여 명, 총 11만1000여 가구의 고정 배후수요를 갖추게 된다. 게다가 주변에 삼성반도체 공장, 동탄테크노밸리 등 대기업 연구단지도 자리해 약 11만여 명에 달하는 상주인구도 풍부하다. 교통도 편리한 초역세권 입지의 중심상업지구라 인근 오산의 수요까지 끌어들일 수 있고, 그 수요까지 모두 합치면 배후수요가 총 70만명에 달한다. 더불어 동탄2신도시는 상업지 비율도 3%대로 전국 신도시 중 최저 수준이라 투자자들의 상권 수요도 매우 높은 상황이라 상권 조기 활성화가 기대된다.특히 이 상가는 전용률도 약 53%대로 대부분의 대형상가가 50% 미만임을 생각한다면 높은 편이다. 전용률이 높아지면 같은 계약면적이라도 실질 사용공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분양가격인하 효과도 볼 수 있다.가온디에스컴퍼니 박성준 이사는 “분당의 1.8배에 이르는 최대 규모의 동탄2신도시는 전체 면적 중 상가를 지을 수 있는 상업용지 비율이 고작 3% 밖에 안되고, 그 중에서도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 일반상업지구에 최초이면서 최대 규모로 분양하는 우성 KTX 타워는 그 희소성과 투자가치가 높다”며 벌써부터 투자자들과 대형병원, 커피전문점, 대형프랜차이즈 학원, 이동통신, 편의점, 제과점, 안경점, 미용실 등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고 말했다. ‘우성 KTX 타워’의 분양홍보관은 사업지 인근 화성시 반송동 87-4번지에 마련되어 있고, 지난 6일부터 사전분양접수를 받고 있으며, 사전예약접수를 통해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국토교통부 ◇전보 <과장급> △서울지방항공청 김포항공관리사무소장 이광원○CJ제일제당 ◇신규 임원승진 <상무대우> △생물자원사업부문 인니사료사업부장 이태기 △생산총괄 소재제분공장장 김경호 ○CJ프레시웨이 ◇신규 임원승진 △영업2본부 기업식재SU장 홍순일 ○CJ푸드빌 ◇신규 임원승진 △중국법인 사업개발담당 고희석 ○CJ대한통운 ◇신규 임원승진 △CL1본부 영업1담당 권호생 △CL2본부 운영1담당 차화선 ○CJ오쇼핑 ◇신규 임원승진 △TV사업본부 뷰티사업부장 김경연 △글로벌사업본부 천천CJ법인장 문영운 ○CJ E&M ◇신규 임원승진 △방송콘텐츠부문 매체사업본부장 김종선 △미디어솔루션본부 전략기획담당 최수경 △미국 사업총괄 이상훈 △해외지역본부 중국본사 대외협력담당 배재민 ○CJ주식회사 ◇신규 임원승진 △재무팀 재무운영담당 신종환○ 외환은행 ◇승진 <지점장> △강릉 이광순 △광양 김세훈 △대구공단 정하윤 △목동1단지 김미영 △미아동 박성숙 △부평역 고창효 △사직동 금호석 △송파동 윤문노 △연신내 이정준 △계동 김창중 △남대문 손명원 △서소문 김명선 △신사동 반재호 △여의도 이동근 △강남금융센터 김현주 △강남외환센터 이동진 △강서 권성호 △광주 박정규 △구미 이상일 △군산 김성흠 △남동공단 고종광 △논현남 조용성 △논현역 김순호 △동수원 김선진 △둔촌역 김응환 △마두역 양근섭 △마산 김종규 △마포 최성국 △부평 김삼태 △서대문 최유영 △시화공단 박태연 △신갈 고중렬 △신촌 송일준 △여의도광장 유병창 △울산 손동윤 △이수역 이석태 △이천 이해원 △전경련 엄태균 △주안공단 홍성하 △천안 지정현 △천호역 정대희 △충무로 이재성 △태평로 민명기 △평택 박용만 △홍대역 김영준 <수석PB> △영업부WM센터 심기천 <출장소장> △가좌동 안순영 <본점팀장> △검사부 수석검사역 강석민 △검사부 수석검사역 노영준 △검사부 수석검사역 류면우 △경영기획부 강종필 △노사협력부 차재진 △론센터 송기성 △부동산금융부 이문재 △신용감리부 팀장 겸 수석여신감리역 나채복 △여신기획부 수석심사역 김진수 △종합리스크관리부 수석상담역 이기숙 △총무부 조석연 △투자금융부 송옥근 △ CIB심사부 수석심사역 임영석 △CIB심사부 수석심사역 정길영 △e-금융사업부 변창진 △IT금융개발부 김재원 △IT금융개발부 백영흠 △IT금융개발부 이선우 ◇전보 <지점장> △구로공원 박원열 △구월동 정열태 △남영동 정병기 △내자동 박세걸 △당산역 구미란 △당진 전기돈 △도곡역 김미애 △도당동 임광빈 △마두역 어윤봉 △목포 고병운 △미음공단 이명훈 △부산 김헌주 △부천중앙 변경아 △부평 박종렬 △북울산 강석구 △삼성역 오태균 △서울아산병원 임재기 △서현역 구달회 △성동 박창우 △성산동 오정선 △성서 박정원 △소공동 이문선 △수원 박영 △수지 송흥규 △순천 진광섭 △신갈 한지호 △신천역 김삼문 △신평 김수태 △안암동 박진태 △안양 박창호 △야탑역 이덕주 △약수역 임현규 △양재동 류병도 △오류동 이동직 △오창 최용섭 △올림픽 노갑수 △용인 류동훈 △이수역 고태화 △이촌동 강태신 △작전동 양영완 △잠실트리지움 김학돈 △장안동 박경아 △주엽역 김사무엘 △죽전 이찬행 △중곡동 정지복 △진주 하정식 △창동 이수복 △창원 박희갑 △천안공단 신언명 △충무로 최민규 △탄현역 박경성 △평창동 송은주 △평촌 곽성민 △평택 엄철암 △포항남 배종필 △포항 임경일△하남공단 이경호 △호계동 권동혁 <지점장 겸 SRM (Senior Relationship Manager)> △계동 김지헌 △양재중앙 박정재 △영업부 한사권 △반월공단 윤종수 △방배동 김정래 △범계역 정재훈 △삼성역 김춘열 △여의도 황병례 △인천국제공항 강신원 △창원 공성호 △퇴계로 이범수 △화정역 이희락 <출장소장> △호평 박종서 <본점부·실장> △검사부 김인기 △고객정보보호부 조현호 △리테일사업부 천병규 △여신그룹 부장 겸 수석심사역 정우영 △여신정리부 윤정수 △외환사업부 김치옥 △인재개발부 김연익 △PB사업부 김기용 <본점팀장> △검사부 수석검사역 강태의 △금융소비자보호부 서종만 △리테일사업부 김남헌 △여신심사부 팀장 겸 수석심사역 신양수 △CIB심사부 팀장 겸 수석심사역 성이구 △CIB심사부 팀장 겸 수석심사역 장우진 △IT금융개발부 박동욱 △IT금융개발부 심성식 △IT기획부 이경엽 △IT기획부 이일호 △IT보안부 한경수 △IT시스템운영부 김근호 △IT시스템운영부 이찬인 △IT정보개발부 김진우 △IT정보개발부 이병우○하나은행 ◇전보 <부장> △채널1영업지원부 겸 채널2영업지원부 장일호 △기관영업부 정석화 <지점장> △성수동 구희동 △창신동 김광식 △답십리역 서유석 △대청역 안기훈 △효자촌 오인자 △시흥남 이용현 △신당역 전종섭 △사당동 한병철 △수유2동 황순양 △안성 개설준비위원장 오현종 <지점장 겸 RM(기업금융전담역)> △장안동 강귀섭 △화성병점 권순목 △강남기업센터 겸 강남역 김익현 △판교역 문창익 △마산기업센터 배상용 △송도GCF 양승진 △남서울 유중근 △도곡동 최천범 △판교역 이현철 △동수원 황동수 △영업1부PB센터 송미정 △압구정PB센터 송승영 △서현역 김태자 △역삼역 김현수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선임 △의대병원 기획진료부원장 정호연 △의대병원 내과부장 김종진 △치과병원 QI 부장 강경리 △치과병원 보존과 과장 직무대행 장지현 ○KBS ◇선임 △제주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 문정근○화이트페이퍼 ◇선임 △대표이사 사장 장윤영 △부사장 겸 북데일리 대표 임정섭 △편집국장(이사) 이경호
2015.04.16 I 신상건 기자
동탄2신도시 입주 본격화, 상권 선점 위한 투자자 문의 급증
  • 동탄2신도시 입주 본격화, 상권 선점 위한 투자자 문의 급증
  • KTX동탄역 도보 1분거리, 입주 시작한 시범단지 초입사거리 코너에 위치한 우성 KTX 타워 눈길동탄2신도시 일반상업 2-6블록, 지하 3층~ 지상 11층, 1개 동 규모에 116개 점포[뉴미디어팀] 동탄2신도시 상가 시장이 뜨겁다. 올해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춰 배후수요를 노린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동탄2신도시 올해에만 1만6000여 가구가 입주함에 따라 신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자 상가 투자를 노린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것.&nbsp; 게다가 내년 개통 예정인 KTX(고속철도)에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동탄역 역세권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조기 상권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nbsp;KTX역이 생기면 광역교통망이 갖춰져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해 유동인구가 증가하면서 KTX역 인근 상권형성이 빠르게 진행되고 GTX까지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이 개선돼 광역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nbsp;부동산 관계자는 “KTX의 개통으로 전국 각지가 일일 생활권에 편입되고, 이용객이 증가하는데다 역세권 개발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춰 상가투자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이러한 가운데 KTX동탄역이 걸어서 1분 거리인 초역세권에 입주가 본격화되고 있는 시범단지 초입 사거리 코너에 입지한 상가가 분양예정이라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nbsp;그 주인공은 세경산업개발이 시행하고 우성건영이 시공하며 가온디에스컴퍼니가 분양을 담당하는 ‘우성 KTX 타워&apos;이다.이 상가는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 일반상업용지에서 최초로 분양되는 대형상가로 일반상업 2-6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11층, 1개 동, 연면적 2만5,680㎡에 이르는 총 116개 점포로 구성된다. 또한 주차대수도 법정대비 130% 높은 203대로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다.&nbsp;‘우성 KTX 타워’는 KTX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동탄역과는 불과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이미 입주를 시작한 커뮤니티 시범단지 초입사거리 코너에 위치해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우성 KTX 타워&apos;는 광역비즈니스 특별계획구역 내에 있으면서, 동탄역이 인접해 있어 동탄2신도시 상가 중에서는 최적의 입지에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nbsp;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는 KTX동탄역 역세권을 중심으로 상업&#183;업무&#183;문화&#183;생활이 복합적으로 개발되는 곳을 말한다.&nbsp;내년 개통예정인 KTX를 이용하면 동탄에서 서울 수서까지 12분이면 도달 가능하고, 동탄~일산간 GTX도 2020년에 개통 예정이다.&nbsp;또 광교신도시~동탄~오산을 연결하는 동탄1호선 무가선트램과 병점~동탄~오산을 연결하는 동탄2호선 무가선트램 등 친환경 교통수단 노선도 협의 중에 있으며, 영덕~오산간 고속화도로, 제2경부고속도로 등도 신설 및 확장중인 상태로 인접지역 인구 흡수도 가능한 광역상권으로 발전할 전망이다.&nbsp;고정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이미 입주가 시작된 시범단지를 시작으로 올해안으로 1만6,000여 세대가 입주 예정이고, 올해 새로 분양되는 아파트의 물량이 1만 가구가 넘으며, 동탄신도시 조성이 마무리되면 계획인구 27만8000여 명, 총 11만1000여 가구의 고정 배후수요를 갖추게 된다.&nbsp;게다가 주변에 삼성반도체 공장, 동탄테크노밸리 등 대기업 연구단지도 자리해 약 11만여 명에 달하는 상주인구도 풍부하다. 교통도 편리한 초역세권 입지의 중심상업지구라 인근 오산의 수요까지 끌어들일 수 있고, 그 수요까지 모두 합치면 배후수요가 총 70만명에 달한다.&nbsp;더불어 동탄2신도시는 상업지 비율도 3%대로 전국 신도시 중 최저 수준이라 투자자들의 상권 수요도 매우 높은 상황이라 상권 조기 활성화가 기대된다.특히 이 상가는 전용률도 약 53%대로 대부분의 대형상가가 50% 미만임을 생각한다면 높은 편이다. 전용률이 높아지면 같은 계약면적이라도 실질 사용공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분양가격인하 효과도 볼 수 있다.가온디에스컴퍼니 박성준 이사는 “분당의 1.8배에 이르는 최대 규모의 동탄2신도시는 전체 면적 중 상가를 지을 수 있는 상업용지 비율이 고작 3% 밖에 안되고, 그 중에서도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 일반상업지구에 최초이면서 최대 규모로 분양하는 우성 KTX 타워는 그 희소성과 투자가치가 높다”며 벌써부터 투자자들과 대형병원, 커피전문점, 대형프랜차이즈 학원, 이동통신, 편의점, 제과점, 안경점, 미용실 등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고 말했다.&nbsp;‘우성 KTX 타워’의 분양홍보관은 사업지 인근 화성시 반송동 87-4번지에 마련되어 있고, 지난 6일부터 사전분양접수를 받고 있으며, 사전예약접수를 통해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동탄2신도시 '우성 KTX타워' 116개 점포 분양
  • 동탄2신도시 '우성 KTX타워' 116개 점포 분양
  • △우성KTX타워 투시도[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동탄2신도시의 중심인 KTX동탄역 인근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에 건립되는 ‘우성 KTX 타워’가 이달 분양한다. 이 상가는 광역비즈니스 특별계획구역 내 일반상업용지에서 최초로 분양되는 상가로 일반상업 2-6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11층, 1개동, 연면적 2만5680㎡에 달하며, 총 116개 점포로 구성된다. ‘우성 KTX 타워’가 위치한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는 KTX동탄역 역세권을 중심으로 백화점을 비롯한 상업·업무·문화·생활이 복합적으로 개발되는 곳이다. ‘우성 KTX 타워’는 그 중에서도 KTX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동탄역 인접 200m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이미 입주를 시작한 커뮤니티 시범단지 초입사거리 코너에 위치해 접근성과 가시성이 뛰어나다.내년 개통예정인 KTX를 이용하면 동탄에서 서울 수서까지 12분이면 도달할 수 있고, 2020년에는 동탄~일산 GTX도 개통 예정이다. 또 광교신도시~동탄~오산을 연결하는 동탄1호선 무가선트램과 병점~동탄~오산을 연결하는 동탄2호선 무가선트램 등도 협의 중이고 제2경부고속도로와 영덕~오산간 고속화도로 등도 신설 및 확장 중이라 주변지역 인원 흡수도 가능한 광역상권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특히 신설 확장되는 경부고속도로는 지하화하고 상부는 대형 공원으로 조성될 계획이어서 유동인구를 자연스럽게 끌어들일 수 있다. 배후 고정수요도 풍부하다. 이미 첫 입주가 시작된 시범단지를 시작으로 올해에만 1만6000여가구가 입주 예정이고 올해 새로 분양되는 아파트도 1만가구가 넘으며 신도시 조성이 마무리되면 계획인구 27만8000여명, 총 11만1000여가구의 고정 배후수요를 두게 된다. 또 인근에 삼성반도체 공장, 삼성전자 기흥 캠퍼스, 동탄테크노밸리 등 대기업 연구단지도 자리해 약 11만여 명에 달하는 상주인구도 갖추고 있다. ‘우성 KTX 타워’는 단지 설계도 유동인구 흡수에 유리하도록 했으며 MD구성도 백화점처럼 비슷한 상품 및 업종 군끼리 같은 층에 배치하는 ‘층별 구성’으로 집객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권장업종은 은행 등의 근린생활시설, 병의원, 학원 등 교육 및 연구시설 등이다. 특히 이 상가는 전용률도 약 53%대로 대부분의 대형상가가 50% 미만임을 비교하면 높은 편이다. 전용률이 높아지면 같은 계약면적이라도 실질 사용공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분양가격인하 효과도 볼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분당 1.8배 규모의 동탄2신도시는 전체 면적 중 상가를 지을 수 있는 상업용지 비율이 3% 밖에 안 되고 그 중에서도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 일반상업지구에 최초로 분양하는 우성 KTX 타워는 그 희소성과 투자가치가 높다”고 설명했다. 세경산업개발이 시행하고 우성건영이 시공하며 가온디에스컴퍼니가 분양을 담당하는 ‘우성 KTX 타워’의 분양홍보관은 사업지 인근 화성시 반송동 87-4번지에 마련돼 있고, 6일부터 사전분양접수를 받고 있다. 사전예약문의: 1670-7545
2015.04.06 I 이승현 기자
대우건설, '동탄2신도시 2차 푸르지오' 4월 분양
  • 대우건설, '동탄2신도시 2차 푸르지오' 4월 분양
  •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대우건설(047040)이 다음 달 초 ‘동탄2신도시 2차 푸르지오’ 아파트를 분양한다.이 아파트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A-1블록에 지하 2층, 지상 15~25층 10개 동으로 총 832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74㎡ 256가구와 84㎡ 576가구로 선호도 높은 중소형만으로 구성됐다. 전체 약 87%에 해당하는 723가구가 인기 높은 4베이(bay) 평면으로 설계된 점도 특징이다. 또 단지 안에 어린이집, 유치원이 들어서고 단지 바로 옆으로 초·중·고등학교가 나란히 신설될 예정이다. 어린이집부터 고등학교까지 단지에서 도보 1분 이내에 통학할 수 있다. 특히 초등학교는 보행자 전용도로를 두고 있어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중심상업지역에 조성될 예정인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광역 교통망도 잘 갖췄다. 내년 개통 예정인 수서발 KTX와 2021년 개통 예정인 동탄~일산 GTX가 지나는 동탄역(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경부, 용인~서울 등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을 비롯한 전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에 흐르는 치동천을 따라 수변공원이 있고 오산천을 따라 조성된 반석산 근린공원, 노작공원, 큰재봉공원 등의 생태공원들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부도 건폐율(약 13.9%)과 용적률(약 174.9%)이 낮아 쾌적하다. 법정기준인 30%를 크게 초과하는 단지 면적의 46.5%가 조경시설로 계획돼 있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로 분양가는 주변 시세 대비 낮은 수준인 3.3㎡당 평균 1100만원대 초반으로 책정될 계획이다. 입주는 2017년 6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1호선 서동탄역 인근(경기도 화성시 병점중앙로 10번길 52(능동 634-1))에 있고 다음 달 3일 문을 열 예정이다. 1899-6577△‘동탄2신도시 2차 푸르지오’ 아파트 조감도.▶ 관련기사 ◀☞지방 신규조성 산업단지 수혜 아파트 ‘눈길’☞수도권 공공택지 빅브랜드 아파트 '주목'☞[전일 특징주]②대우건설, 급락...분식회계 혐의
2015.03.30 I 신상건 기자
아이에스동서, 동탄2신도시서 '에일린의 뜰' 489가구 분양
  • 아이에스동서, 동탄2신도시서 '에일린의 뜰' 489가구 분양
  • △ 동탄2신도시 A34블록에 들어서는 ‘동탄2신도시 에일린의 뜰’ 아파트 투시도.[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아이에스동서(010780)가 오는 20일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A34블록에 들어서는 ‘동탄2신도시 에일린의 뜰’ 아파트(489가구)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7~15층짜리 9개 동에 전용면적 74㎡ 59가구와 84㎡ 430가구 등 중소형 주택형으로 이뤄졌다. 동탄2신도시에 속해 있지만 기존의 동탄1신도시와도 가까워 동탄 1·2신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동탄 유일의 문화특구로 주거·상업·업무·문화·교육 등 동탄2신도시의 핵심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잘 갖춰진 주변 교통망도 장점이다. 서울과 수서를 잇는 KTX 동탄역(2016년 예정)이 개통되면 수서~동탄까지 12분 내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제2외곽순환·경부·용서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단지 내부는 실수요자들이 좋아하는 4베이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 측면 발코니 설치로 세대 내부 공간 활용도 끌어올렸다. 틈새 평면인 74㎡의 경우 발코니를 확장해 중대형 아파트와 비슷한 공간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앞으로는 오산천이 흐르고, 국내 최초의 공원형 문화시설인 트라이엠파크도 조성될 예정이다. 교육 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고교가 들어서고 동탄국제고가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다. 이 아파트 분양 관계자는 “사업지는 문화 디자인밸리 내 최초로 공급되는 단지로 분양열기를 이어가는 동탄2신도시 중심지에 자리잡고 있다”며 “주변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교통망도 개선되면서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말했다.아파트 모델하우스는 경기 화성시 병점동 212-1번지에 마련돼있다. 예상 분양가는 기준층 기준으로 3.3㎡당 1100만원 이하다. 입주 예정일은 2017년 3월이다. 문의 031-221-4700
2015.03.18 I 김성훈 기자
오산원동 한양수자인, ‘3저현상 부동산3법’ 수혜 단지로 주목
  • 오산원동 한양수자인, ‘3저현상 부동산3법’ 수혜 단지로 주목
  • 3.3㎡당 690만원에 추가분담금 무 확약서 제공… 동탄까지 간선도로 확정 눈길[뉴미디어팀] 저성장&#183;저유가&#183;저금리 등 "3저(低)" 현상이 국내 건설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시장이 크게 활성화될 전망이다.지난해 9&#183;1부동산대책 발표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폐지,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유예 등 "부동산 3법" 통과도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사업을 정상궤도로 이끄는 윤활유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전문가들은 “저금리, 저유가 현상이 공사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이어져 조합원 부담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며 "가격 경쟁력을 갖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시장에서 입지가 좋고 향후 발전가능성이 풍부한 곳에 투자하면 좋은 결실이 예상된다”고 밝혔다.이런 가운데 요즘 부동산 개발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는 오산시에서 ‘오산 원동 한양수자인’이 지역주택조합원 모집에 나서자 일대 부동산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최근 단지 예정지 옆으로 동탄까지 간선도로가 확정, 5분이면 진입할 수 있게 된 것도 한 몫 했다.특히 공급가가 3.3㎡ 당 690만원으로 인근 10여 년 된 아파트보다 저렴한 수준인데다 추가분담금이 없다는 확약서까지 제공, 인기몰이 중이다. 우선 단지는 495세대 4개동으로 지하 2층~지상 23층에 25, 30, 33 평형 등 인기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 것이 매력이다.오산 원동 한양수자인은 교통 여건이 뛰어난 점이 돋보인다.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강남권역을 비롯한 주요 도시로 접근이 용이하고, 용인서울고속도로를 통해 강남, 잠실 등 수도권 중심지에 50분 이내로 도착할 수 있다.향후 광역교통망 구축 계획에 따라 광교~동탄~오산과 병점~동탄을 연결하는 두 곳에 바이모달 트램(일반도로와 지하철 전용궤도를 달리는 대중교통 수단)이 건설되면 KTX, GTX(광역급행철도)와 연결돼 철도, 도로, 신 교통수단을 망라한 교통 인프라가 완성된다.또 경북고속도로 오산IC, 북오산IC를 이용하여 과천~의왕고속도로 및 서해안고속도로를 10분내 진입할 수 있다. 거기다 오산 광역버스를 통해 강남역, 고양화정터미널, 인천국제공항 등 서울 경기권으로 이동 가능하고, 지하철1호선 및 누리호를 통해 서울 접근성도 높다.단지 주변에 원당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성호중고등학교 등이 도보 5분 거리 이내에 있어 교육환경도 만족스럽다. 이마트, 롯데마트, 종합병원 등이 2km 안에 위치해 생활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인근 마등산 및 물향기수목원 등 문화 여가시설이 풍족하다. 풍부한 녹지환경을 조성해 입주민의 여가활동이나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도 돋보인다.단지 배치는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좌우 측에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보육시설 및 근린생활시설과 부대복리시설이 마련된다.&nbsp;구25평형 구조는 a, b타입으로 4-베이, 4-룸으로 개방감과 채광을 극대화하고, 구30평형은 판상형구조와 탑상형구조로 수요자의 취향에 맞게 구조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구33평형은 팬트리와 실용성 있는 가변형 벽체 활용 등 혁신설계를 적용한 것도 장점이다.&nbsp;지역주택조합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 활성화 전망이 나오면서 가격경쟁력을 갖춘 산업단지 직주근접 프리미엄 아파트에 대한 기대가 높다”면서 “화성동탄 일반산업단지, 가장산업단지, LG이노텍, 진위산업단지가 10분 이내로 향후 미래가치가 탄탄한 단지”라고 전했다.한편 오산원동한양수자인은 조합원을 모집 중이며, 홍보관에서 전문상담사가 직접 안내를 돕고 있다. 빠른 상담을 위해 방문 전 전화예약은 필수다. 문의: 1661-6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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