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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1기 내각·靑 인사 마무리..새정부 출범 55일만(종합)
- 사진 왼쪽부터 백운규 산업부·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이효성 방통위원장·최공구 금융위원장 후보자, 반장식 일자리 수석·홍장표 경제수석(사진=청와대)[이데일리 김성곤 김영환 고준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백운규 한양대 교수를, 보건복지부 장관에 박능후 경기대 교수를 각각 지명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55일 만에 1기 내각 인선을 사실상 마무리지은 것이다. 아울러 반장식 일자리수석과 홍장표 경제수석 인사를 단행하며 청와대 수석비서관급 인선도 마무리지었다. ‘문재인표’ 정책이 본격적 궤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이들 인사와 함께 이효성 방통위원장·최종구 금융위원장 지명자를 각각 발표했다. 17개 부처에 대한 장관 지명 및 청와대 4실·8수석·2보좌관 임명을 모두 마치면서 문 대통령은 일단 급한 인사는 모두 마감했다.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는 1964년 경남 마산 출신으로 진해고, 한양대 무기재료공학과를 거쳐 미국 버지니아폴리텍주립대 재료공학 석사와 클렘슨대 세라믹공학 박사를 마쳤다. 이후 한국에너지자원기술기획평가원 이사,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전문위원, 미래창조과학부 다부처공동기술협력특별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뒤 한양대 에너지공학과 교수 겸 제3공과대학 학장을 맡아왔다. 박 대변인은 “에너지 수요 예측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권위있는 학자로서 산업 및 에너지 정책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새정부의 산업통상자원 정책을 이끌어갈 적임자”라며 “산업·경제 활력을 회복시켜 일자리를 창출하고 4차산업에 걸맞는 신성장 동력을 확충함은 물론 석탄화력과 원전을 대체할 수 있는 미래 에너지 발굴도 혁신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기대했다.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1956년 경남 함안 출신으로 부산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온 뒤 서울대 정치학 석사와 미국 캘리포니아대 사회복지학 박사를 거쳤다.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 회장, 경기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원장, 한국사회보장학회 회장을 역임한 뒤 경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맡아왔다. 박 대변인은 “국민기초생활 보장, 최저생계비, 실업 문제 등 사회복지 문제를 연구해온 학자이자 전문가로 정책은 물론 현장에서의 식견이 탁월해 현안이 산적한 보건복지부를 진두지휘할 적임자”라며 “저출산 고령화에 대응할 수 있는 중장기적 정책 수립과 보건복지의 사각지대를 확충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소개했다.신임 일자리수석에 임명된 반장식 수석은 경북 상주 출신으로 덕수상고를 졸업한 뒤 국제대 법학과를 거쳐, 서울대 행정학·위스콘신대 공공정책학 석사 및 고려대 행정학 박사를 했다. 행시 21기 출신으로 기획예산처 재정운용실장, 기획재정부 차관을 거쳐 서강대학교 미래기술연구원장을 지내고 서강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원장에 재임 중이다.청와대는 “유능하다고 정평이 난 경제관료”라며 “재정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학교에서 연구활동을 통해 쌓은 이론적 식견을 토대로 일자리 정책을 차질없이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대구 출신인 홍장표 경제수석은 달성고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경제학 석사와 박사를 모두 지냈다.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과 한국경제발전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학장을 거쳐 부경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박 대변인은 “소득주도 성장론을 주창한 경제학자로서 해박한 이론적 식견을 바탕으로 새정부의 경제정책 콘트롤 타워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는 1951년 전북 익산 출신으로 남성고, 서울대 지질학과를 나온 뒤 서울대 언론학 석사, 미국 노스웨스턴대 언론학 박사를 마쳤다. 언론개혁시민연대 공동대표, 한국방송학회 회장, 방송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고 현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를 맡고 있다. 박 대변인은 “방송의 공정성과 공공성, 독립성, 다양성을 역설하며 방송개혁 논의를 주도해온 대표적 언론 학자이자 언론방송계 원로”라며 “방송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고 이용자 중심의 미디어복지, 교양, 방송콘텐츠의 성장 및 신규 서비스 활성화 지원 등 새정부 방송 통신 정책을 차질없이 수행할 적임자”라고 봤다.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957년 강원 강릉 출신으로 강릉고, 고려대 무역학과를 나온 뒤 미국 위스콘신대 공공정책학 석사를 마쳤다. 행시 25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국제경제관리관,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을 거쳐 한국수출입은행장을 맡아왔다.청와대는 “경제 금융분야 정통 관료 출신으로 경제 및 금융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가 높고 풍부해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한 금융 정책을 차질없이 이행해 나갈 적임자”라며 “가계부채 문제를 해결하고 기업과 산업의 구조조정을 지원하면서 서민생활 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금융 기능을 활성화 시켜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금융위원장 최종구, 방통위원장 이효성, 산업장관 백운규, 복지장관 박능후(종합)
- 왼쪽부터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후보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이효성 방통위원장 후보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후보자.[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백운규 한양대 교수를, 보건복지부 장관에 박능후 경기대 교수를 각각 지명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50여일 만에 1기 내각 인선을 사실상 마무리지은 것이다. 또 방통위원장에 이효성 성균관대 교수를,금융위원장에는 최종구 한국수출입은행장을 각각 지명했다. 우선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는 1964년 경남 마산 출신으로 진해고, 한양대 무기재료공학과를 거쳐 미국 버지니아폴리텍주립대 재료공학 석사와 클렘슨대 세라믹공학 박사를 마쳤다. 이후 한국에너지자원기술기획평가원 이사,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전문위원, 미래창조과학부 다부처공동기술협력특별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뒤 한양대 에너지공학과 교수 겸 제3공과대학 학장을 맡아왔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1956년 경남 함안 출신으로 부산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온 뒤 서울대 정치학 석사와 미국 캘리포니아대 사회복지학 박사를 거쳤다.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 회장, 경기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원장, 한국사회보장학회 회장을 역임한 뒤 경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맡아왔다.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는 1951년 전북 익산 출신으로 남성고, 서울대 지질학과를 나온 뒤 서울대 언론학 석사, 미국 노스웨스턴대 언론학 박사를 마쳤다. 언론개혁시민연대 공동대표, 한국방송학회 회장, 방송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고 현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를 맡고 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957년 강원 강릉 출신으로 강릉고, 고려대 무역학과를 나온 뒤 미국 위스콘신대 공공정책학 석사를 마쳤다. 행시 25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국제경제관리관,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을 거쳐 한국수출입은행장을 맡아왔다.
- '어디서 얼마나 배웠는지 척보면 압니다'…과정평가형 자격증 확산
- △최근 국가기술자격증을 과정평가형으로 취득하는 사람이 늘면서 산업현장에선 실무형 인재를 확보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사진=한국산업인력공단)[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기계설계 분야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평가를 통과하면서 현장에 나가도 해당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을 것이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특히 이수한 과정이 자격증에 명시되기 때문에 입사 후 업무배치에도 도움이 됐습니다.”과정평가형 자격 취득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최태강(24)씨는 지난해 1월부터 1년 동안 동의과학대학에서 기계 설계 분야의 과정평가형 교육훈련을 받고 그해 12월 지필 및 실기평가를 치른 후 기계설계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후 마린스페이스라는 기업에 취업해 기계부품 설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그간 국가기술자격증은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을 통과해야하는 검정형으로만 취득이 가능했다. 하지만 최씨처럼 과정평가형으로 자격증 취득하는 사람이 늘면서 당사자는 업무능력 향상을, 회사는 실무형 인재를 확보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과정평가형 자격제도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으로 설계된 교육훈련 과정을 이수하고 내·외부 평가를 거쳐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는 제도다. 검정형과 달리 일정기간 교육훈련을 이수해야하기 때문에 실무능력을 겸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정부가 자격증 소지자들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2015년 도입했다. ◇교육-현장 미스매치…과정평가형 2015년 도입국가기술자격증은 검정형으로만 진행해온 탓에 산업현장에선 교육훈련내용과 실제 업무간의 괴리로 인한 부작용이 적지 않았다. 국가기술자격증 소지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이 재교육을 실시하거나 도제식으로 다시 실무를 배우는 경우가 빈번했다. 업계 관계자는 “전기기사 자격증이 있어서 실제로 설비공사를 맡기는 헤맨다. 대학 때 책으로만 일을 배운 탓”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과정평가형 자격제도를 도입한 이유다. 이 제도는 고용노동부가 제도운영을 담당하며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연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외부평가 시행, 자격증 발급 및 사후관리를 맡는다. 교육은 사설 직업훈련학교와 한국폴리텍대학, 전문대학, 4년제 일반대학, 특성화고, 기업 등에서 담당한다.특히 과정평가형 자격증은 자격 종목과 합격일만 기재됐던 검정형과 달리 교육훈련 기관명, 기간, 이수시간, 능력수준 등을 명시하고 있어 기업이 해당 자격증 소지자의 업무능력을 판단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722명 자격 획득…올해 외부평가 5회로 확대과정평가형 교육에 참여한 학생은 600시간 내외의 교육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통상 6개월 정도 걸린다. 출석률 75% 이상 기록한 자에 한해 15~20개 항목에 걸쳐 내부평가(교육기관 자체평가)를 받고, 이후 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지필평가(1차)와 실무평가(2차)의 외부평가를 받는다. 내부평가와 외부평가의 비율을 50대 50으로 반영해 평균 80점 이상을 획득해야 합격한다.2015년 한 해 동안 부산자동차고에서 교육을 받고 그해 12월에 컴퓨터응용밀링기능사를 취득한 류해준(20)씨는 “검정형 자격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루지 않는 것들을 공부해야 해서 힘들긴 했다. 하지만 내가 배운 것이 현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평가를 거치면서 나의 능력 수준이 어느 정도 인지 알 수 있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과정평가형 종목은 2015년 15종목에서 2016년 30종목, 올해 61종목으로 늘었다. 종목에 따른 교육기관별 훈련 과정도 2015년 52개 과정에서 올해 305과정으로 대폭 확대됐다. 지난해까지 과정평가형 자격증 최종 합격자는 총 722명이다. 산업인력공단은 2015년 1회(정기 1회), 지난해 3회(정기 2회, 수시 1회)였던 외부평가를 올해는 총 5회(정기 2회, 수시 3회)로 늘렸다.산업인력공단 관계자는 “매년 실무형 인재에 대한 산업계의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과정평가형 자격제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국가기술자격증을 과정평가형으로 취득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과정평가형 종목수는 2015년 15개에서 올해 현재 총 61종목으로 늘었다.(사진=한국산업인력공단)
- [WSF 2017]제8회 세계전략포럼 참석해 주신 분들
- <정계>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 김영우 바른정당 의원,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 문미옥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 송희경 자유한국당 의원, 원유철 자유한국당 의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 지사, 정운천 바른정당 의원, 주호영 바른정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관계> 김동극 인사혁신처장, 김명희 행정자치부 정부통합전산센터장, 김민호 한국은행 부총재보, 김종욱 서울시 정무 부시장,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윤지현 인사처 대변인, 이낙연 국무총리, 전성배 미래창조과학부 대변인, 주명현 교육부 대변인,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진웅섭 금융감독원 원장<주한 대사·해외 인사> 골살로 오르띠스 주한 스페인 대사관 대사, 마르코 델라 세타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 대사 , 미하엘 라이터러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대사, 스튜어트 러셀 미국 UC버클리대 교수, 제임스 최 호주 대사관대사, 찰스 헤이 주한 영국 대사관 대사, 케빈 에쉬튼 사물인터넷 창시자, 투마스 헨드릭 일베스 에스토니아 전 대통령,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관 대사<학계·연구·의료계> 강태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 교수, 권주안 주택산업연구원장, 김도연 포항공대 총장, 김동극 인사혁신처 처장, 김동수 한국디지털케이블연구원 원장, 김동주 국토연구원장, 김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민무숙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 백기승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 서유성 순천향대 서울병원 원장, 서승우 서울대 교수, 신언항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 유지수 국민대 총장, 이배용 영산대 석좌교수, 이영순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이우영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 이지선 숙명여대 교수, 이찬희 서울지방변호사 회장,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정재훈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 조광수 연세대 교수,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 <산업계> 고창국 SK주식회사 C&C 상무, 공영운 현대차그룹 부사장, 구현모 KT 사장,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김기현 빙그레 상무, 김동욱 한국경영자총연합회 본부장, 김범성 SPC그룹 전무, 김병수 두산그룹 사장, 김승일 코오롱그룹 전무, 김세영 금호아시아나그룹 상무, 김우진 CJ그룹 상무, 김인권 동아TV 대표(LF 상무), 김재곤 신세계그룹 상무, 김정기 SK하이닉스 상무, 김홍인 현대그룹 상무,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 김희전 LG이노텍 상무,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 박성수 SK네트웍스 상무,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박재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회장, 박종국 한화그룹 상무, 박혜영 BMW코리아 이사, 박희재 청년희망재단 이사장, 배상근 전경련 전무, 배석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 백용범 지스텍엠 대표, 변동식 CJ헬로비전 사장, 서민석 이베이코리아 부사장, 서정동 동원F&B 상무, 성낙섭 딜라이브 전무, 성환두 LG화학 상무, 손영준 LG디스플레이 상무, 송도균 KT 이사회 의장, 송용덕 롯데그룹 호텔&서비스 BU장 부회장, 신권식 삼성물산 상무, 신범준 혼다코리아 실장, 안원형 LS그룹 전무, 여은주 GS그룹 부사장, 오세영 KTH 사장, 오세천 LG전자 상무, 우오현 SM그룹 회장,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 원윤식 네이버 이사, 유필계 LG유플러스 부사장, 윤경훈 이랜드 상무, 윤병훈 마이크로소프트 이사, 윤상우 삼성SDS 전무, 윤용철 SK텔레콤 전무, 윤종진 KT 전무, 이광석 SK케미칼 전무, 이기광 대한항공 전무, 이동형 피플스노우 대표, 이방수 LG디스플레이 부사장, 이병선 카카오 부사장, 이병희 롯데그룹 상무, 이상춘 포스코 상무, 이상훈 GS칼텍스 상무, 이영호 넥슨 부실장, 이완근 (주)신성이엔지 회장, 이용혁 메리츠화재 부장, 이은정 벤츠코리아 상무, 이준석 클라세스튜디오 대표, 이정근 농심 상무, 이정원 효성 상무, 이항수 SK그룹 전무, 이형희 SK브로드밴드 사장, 이화원 현대차그룹 전무, 임동수 일진그룹 상무, 임수길 SK이노베이션 전무, 장웅준 현대차 ADAS개발실장, 장윤경 현대모비스 상무, 정길근 CJ그룹 부사장, 조성민 홈플러스 이사, 조원용 효성 전무, 차인혁 SK텔레콤 IoT사업부문장, 최경인 롯데홈쇼핑 상무, 최동일 한국야쿠르트 이사,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최선목 한화그룹 부사장, 최재준 두산그룹 상무, 최진식 심팩 회장, 최진호 동부대우전자 상무, 하석 SK그룹 상무, 하주오 호텔신라 전무,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한성희 포스코 전무, 한윤재 SK플래닛 상무, 허영길 LS그룹 이사, 허철호 KT&G 실장, 황순현 엔씨소프트 전무, 황은영 르노삼성 상무, 황희수 코오롱 이사<금융업계> 김경준 우리카드 팀장, 김광재 신한은행 부장, 김덕수 여신협회장. 김상우 삼성카드 상무, 김영선 BC카드 부장, 김옥찬 KB금융지주 사장, 김장근 NH농협은행 국장, 김진영 국민은행 부장, 명제선 롯데카드 부문장, 문승철 KB금융그룹 부장, 박진영 KB금융그룹 팀장, 박진용 KB국민카드 부장, 박진회 씨티은행장, 박희철 신한카드 팀장, 방태진 손해보험협회 부장, 배헌 하나카드 부장, 백문일 KB국민카드 상무, 백인균 KDB산업은행 부행장, 서기봉 농협생명 사장, 성대규 보험개발원장, 성동일 농협손해보험 팀장, 소순영 생명보험협회 실장, 손을식 삼성화재 상무, 손종주 웰컴저축은행 회장, 손태승 우리은행 부문장, 신동헌 신한은행 팀장, 신성환 금융연구원장, 신해용 동부화재 이사, 신홍섭 KB금융그룹 전무, 심용식 한국대부금융협회 부장, 안영근 KEB하나은행 전무, 안준식 신한금융지주 부장, 엄경식 한국씨티은행 본부장, 오영란 OK저축은행 이사, 오용석 금융감독원 국장, 왕태욱 신한은행 부행장, 우용제 롯데손해보험 파트장, 유정선 KEB하나은행 팀장, 윤병묵 JT친애저축은행 대표, 윤재구 현대카드 실장, 윤준구 IBK기업은행 부행장, 이강신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 이경헌 삼성카드 부장. 이경희 은행연합회 실장, 이대영 대구은행 분실장, 이상훈 저축은행중앙회 팀장, 이석현 현대해상 본부장, 이수창 생보협회장,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 이연준 기업은행 부장, 이영찬 KB 손해보험 부장, 이운주 SBI저축은행 팀장, 이윤배 농협손보 사장, 이현승 농협손해보험 부장, 이효진 8퍼센트 대표, 임승보 한국대부금융협회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장남식 손보협회장, 전광우 전 금융위원장. 정순영 한국수출입은행 실장, 정양 생명보험협회 본부장, 정찬영 JT친애저축은행 부장, 조시연 웰컴저축은행 팀장, 조영제 한국금융연수원장, 조윤서 여신금융협회부장, 조일래 삼성생명 상무, 조재찬 우리은행 홍보실장,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채병철 BC카드 본부장, 최광우 예금보험공사 실장. 최문석 롯데카드 팀장, 최성호 기업은행 팀장, 최정훈 삼성카드 상무, 최종구 수출입은행장, 최혁규 한화손해보험 파트장,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한기정 보험연구원장, 한기정 보험연구원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황병선 빅뱅엔젤스 대표, 허봉열 KB 손해보험 상무, 허준 OK저축은행 실장, 현동식 KG이니시스 상무, 홍종표 NH농협은행 부국장, 홍필태 하나카드 본부장, 황대성 금융감독원 팀장, 황상민 삼성화재 부장, 황윤구 경남은행 부장<증권·자산운용업계> 구희진 대신자산운용 대표, 권용원 키움증권 대표, 김광일 MBK파트너스 대표, 김기범 한국기업평가 대표, 김동준 큐캐피탈파트너스 대표, 김영대 NICE신용평가 대표, 김영호 트러스톤자산운용 대표, 김종술 한화투자증권 실장, 김철우 교보증권 실장, 김홍철 코스닥협회 전무, 나석진 한국금융투자협회 WM서비스 본부장, 민정기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 대표,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 박승배 유안타증권 실장, 배인수 베어링자산운용 대표, 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 손창배 키스톤PE 대표, 양경식 하나금융투자 상무, 이강천 메리츠종금증권 홍보실장, 이기동 미래에셋대우 커뮤니케이션본부장,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이병호 펀드온라인코리아 대표, 이재우 보고펀드 대표, 이재홍 한국신용평가 대표, 이희주 한국투자증권 커뮤니케이션 본부장, 임유철 H&Q아시아퍼시픽코리아 대표, 장정욱 KTB투자증권 전무, 전길수 슈로더투자신탁운용(주), 전재광 JW홀딩스, 정찬우 한국거래소 이사장, 조경순 대신증권 상무, 최만연 블랙록자산운용 대표, 최인석 KB증권 홍보담당 상무, 허남권 신영자산운용 대표<문화·연예계> 김려원 본다빈치 대표, 김은아 SM엔터테인먼트 이사, 김진표 엑스타 레이싱팀 감독, 박동기 롯데월드어드벤처 대표, 박순오 롯데월드 상무, 성승한 미래의 도시 파라솔 대표, 심정민 무용평론가, 왕치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 우현영 포즈댄스씨어터 예술감독, 유영대 고려대 국문학과 교수, 유은선 국악작곡가, 유희성 한국뮤지컬협회장, 이나리메 작곡가, 이석렬 클래식 평론가, 이정중 미래부 VR테마파크 총괄책임자, 이지원 한국체대 교수, 전인태 KBS PD, 정윤철 영화감독, 조영식 CJE&M 통합 커뮤니케이션팀 국장, 태승진 예술의전당 경영전략본부장 <건설업계> 김옥주 한국주택도시보증공사(HUG) 처장, 김진원 포스코건설 그룹장, 노승만 삼성물산 부사장, 배선용 대림산업 전무, 변성렬 한국감정원 원장 직무대행, 신현복 한라 이사, 유인상 한국주택협회 상근부회장, 유주현 대한건설협회 회장, 이광석 SK건설 전무, 이영환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본부장, 이원식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 정근홍 롯데건설 상무, 한성호 현대건설 상무, 허태열 GS건설 전무
- [일자리 추경] 고용부, 4167억 증액해 청년 일자리에 집중투입
- 정부가 청년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해 추가경정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으로 일자리 관련 예산을 당초보다 4167억원을 더 늘리기로 결정했다. (사진=뉴시스)[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정부가 청년 구직난 등에 대응하고 일자리 공약의 조기 이행을 위해 일자리 관련 예산을 추가경정예산(추경)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으로 4167억원을 늘리기로 했다. 늘어난 예산은 중소기업 고용지원과 지역맞춤형 일자리 확대, 청년·여성·중년 일자리 지원, 4차 산업혁명 인력 양성 분야에 걸쳐 활용된다. 특히 청년 일자리 문제가 최우선 해결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이 분야에 재원이 집중 투입될 전망이다.◇고용부 3967억 추경으로 일자리 창출에 올인고용노동부는 올해 예산을 당초 18조 2614억원에서 2.3% 증가한 18조 6781억원으로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고용부 추가 증액규모(4167억원) 중 오는 7일 국회로 제출예정인 추경안은 3967억원으로 최근 5년 간 재량지출 기준으로 가장 큰 규모다. 국회 제출되는 추경은 일반회계 1725억원, 특별회계 40억원, 고용보험기금 2202억원으로 구분된다.고용부는 나머지 예산은 자체 기금운용계획 변경 추진을 통해 200억원을 마련한다. 세부적으로는 산재기금 6억원, 근로복지기금 55억원, 장애인고용기금 22억원, 임금채권보장기금 117억원이다.일자리 창출분야에서는 고용창출장려금이 당초 2620억원에서 3469억원으로 늘었다. 이는 중소기업이 청년 3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시 1명의 임금을 연 2000만원한도로 3년간 지원하는 내용이다.취업성공패키지 등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이수한 취약계층을 채용한 기업에 대한 고용촉진장려금 지원인원도 3만 3000여명에서 5만 1000여명으로 확대한다. 고용촉진장려금의 경우 중소기업은 연간 720만원, 대기업은 연간 36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고용부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을 위해 당초보다 30억원 늘어난 1343억원을, 사회적기업진흥원 운영을 위해 5억 증가한 358억원을 각각 추경으로 확정했다.◇취성패 3단계 수당 신설..내일채움공제액도 확대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대책은 청년·여성·중장년으로 나눠 시행된다.먼저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해 취업성공패키지 예산을 당초 3305억원에서 4655억원으로 늘렸다. 취업성공패키지란 고용부의 저소득 취업취약계층에 대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진단과 경로설정(1단계), 직업훈련 및 창업지원(2단계), 취업 알선(3단계) 등을 제공한다.정부는 현재 1·2단계까지 수당이 지원되고 있지만 청년 구직 여건의 어려움을 감안해 구직활동 기간인 3단계에도 수당을 신설했다. 1단계 취업상담 참여시에서는 20~25만원을, 2단계 직업훈련 참여시 월 40만원을 각각 지원했다. 앞으로 3단계에서는 월 30만원씩 3개월간 지원한다. 청년층을 중심으로 지원인원도 31만 6000명에서 36만 6000명으로 5만명 늘렸다.청년내일채움공제 예산도 당초보다 455억원 늘린 2017억원으로 결정했다. 이 공제는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장기근속과 자산형성을 위해 고용부와 중소기업청이 공동으로 운영한다. 청년근로자와 사업주 및 정부가 공동으로 적립한 공제금에 복리이자를 더해 2년 이상 장기재직한 근로자에게 성과보상금 형태로 만기 공제금(1200만원+이자)을 지급한다.이번 추경으로 공제금 규모를 1200만원에서 1600만원으로 확대하고 지원 인원도 5만명에서 6만명으로 늘린다.해외취업지원을 위한 예산도 당초 458억원에서 476억원으로 19억 확대했다. ◇육아휴직 급여 인상..신중년 인생 삼모작 설계 지원여성들의 모성보호 육아지원을 위한 예산은 당초 7826억원에서 517억원 늘린 8343억원으로 확정했다. 고용부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육아휴직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휴직 급여를 인상했다고 설명했다. 첫 3개월 간 육아휴직급여를 2배 인상한다. 당초 통상임금의 40%에서 80%로 지원하고, 상한액을 월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하한액도 월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각각 높였다.정부는 신중년 인생 삼모작 설계 지원을 통해 중장년층 일자리 창출에도 나선다.우선 한국폴리텍대학 기능인력 양성 분야 예산을 당초 1103억원에서 1133억원으로 늘렸다. 또 은퇴자 일자리 매칭시스템 구축을 위한 고용전산망 관리에 15억원 늘린 427억원을 투입한다.고용부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고졸인력 양성을 위해 신규로 12억원을 마련했다. 특성화고가 미래 유망분야(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에 맞는 직업교육과정의 개설·운영(8개 학과)을 지원할 계획이다.김종윤 고용부 기획재정담당관은 “이번 추경은 중소기업 지원과 취성패 및 내일채움공제액 확대 등 청년 일자리 지원에 방점이 찍혀 있다”면서 “모성보호에 관한 지원도 문 대통령의 대선 공약에 포함된 만큼 일·가정 양립 정책을 실현할 수 지원책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 [부동산캘린더]분양시장 열기…모델하우스 8곳 개관
-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6월 들어 신규 아파트 공급 물량이 쏟아지며 분양 시장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달에는 역대 월간 기준으로 최대 규모인 3만 8000여 가구의 신규 아파트가 분양에 나선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6월 첫째 주(6월 5~9일)에는 전국 13개 사업장에서 9472가구가 청약을 받는다. 수도권에서 경기 안산 사동 ‘그랑시티자이’, 인천 남동구 구월동 ‘인천구월 지웰시티푸르지오’ 등 3940가구, 지방에서 ‘밀양 쌍용예가 더퍼스트’ 등 5532가구다. 이달 첫째 주에 전국에서 새로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분양에 나서는 단지는 서울 양천구 신정동 ‘신정뉴타운 아이파크 위브’, 경기 하남 망월동 ‘힐스테이트 미사역’ 등 8개 단지다. 당첨자 발표는 12곳, 계약은 15곳에서 진행한다. 7일 쌍용건설은 경남 밀양 내이동 378-1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밀양 쌍용예가 더퍼스트’ 1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2층 아파트 7개 동에 전용면적 73~84㎡형 468가구 규모다. 단지 인근에 밀양시청, 법원, 검찰청 등이 있으며 2020년에는 한국폴리텍대학 밀양 캠퍼스가 건립 예정이다. 단지는 밀양시외버스터미널, KTX 밀양역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고 함양~울산 고속도로도 2020년 개통 예정이다. 9일 현대산업(012630)개발과 두산건설(011160)은 서울 양천구 신월동 신정1-1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신정뉴타운 아이파크위브’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3층 아파트 35개 동에 전용 52~101㎡형 3045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113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과 5호선 신정역을 이용할 수 있고 남부순환로, 경인고속도로 등이 가깝다. 단지 인근으로 신남초·중, 백암고 등이 있고 목동 학원가를 이용하기 가깝다.같은 날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하남시 망월동 중심 상업지구11-1, 12-1 블록에 공급하는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미사역’의 모델하우스 문을 연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0층 12개 동에 전용 22-84㎡형 2024실 규모다. 11-1블록 680실, 12-1블록 1344실로 구성된다. 단지 내 대형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5호선 미사역(2018년 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6월 첫째 주 주요 분양 일정. [자료=부동산114]
- 고용노동부 주간계획(5월 29일~6월 4일)
-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다음은 다음주(5월 29일~6월 4일) 고용노동부의 주요 행사일정 및 보도계획이다.◇주간 행사일정△29일(월)11:00 정례브리핑(대변인, 기자실)△30일(화)10:00 국무회의(장관, 정부서울청사)◇주간 보도계획△29일(월)옥외 작업 열사병 재해예방 점검 실시(12:00) -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는 하절기를 맞아 건설현장 등 옥외 작업장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물, 그늘, 휴식) 이행 여부 집중 점검신세계그룹 채용박람회에 장애인 채용관 운영(12:00) - 총 101개사(신셰계그룹 14개사, 파트너사 87개사)가 참여하는 상생채용박람회에 별도의 장애인 채용관을 설치·운영 - 장애인 채용 정보 안내, 채용 상담과 현장 상담으로 상품판매, 호텔서비스직, 바리스타 등 직무에 장애인 채용 예정한국잡월드 ‘미래직업Lab’ 개관(12:00)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직업,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 - 개관 축제 기간(6.1.~6.25.) 중 다양한 행사 마련‘산재근로자 생활안정자금’ 융자금리 0.5%p 인하(12:00) - 산재근로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생활안정자금의 융자 금리를 일정기간(6.1.~11.30.) 인하(2.0%→1.5%)△30일(화)한국폴리텍대학-국방기술품질원 업무협약 체결(11:00) - 방산기업에 현장기술 인력 공급, 재직 근로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훈련 제공 등 협의 - 중소기업 기술 애로사항과 인력 문제 해소 기대군내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12:00) - 육군 관계자들의 안전의식 향상, 군내 안전사고 예방, 시스템을 통한 조직 안전 강화 목적 - 육군 장병 안전을 위한 안전보건교육, 안전보건 전문교관 양성, 군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 등 지원장애인고용공단-동군산병원 자회사형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협약 체결(15:00) - 전북지역 대표적 의료법인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 체결장애인고용공단-대구교육청 업무협약 체결(15:00) - 장애 학생의 능력에 맞는 직업체험과 직업교육 훈련을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 체결△31일(수)‘2017년 4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06:00) - 사업체 종사자수와 입·이직자 수 등 노동이동(4월 기준), 산업·규모별 임금·근로시간 등 근로실태(3월 기준) 분석 결과근로복지공단 제200차 이사회 개최(11:00) - 1995년 공단 창립 이후 22년만에 제200차 이사회 개최 - 이사회 활동 소회, 공단의 미래비전, 공단 소속 비정규직 현황과 대책, 발전적 이사회 운영 방향 등 논의2017년 스타 훈련교사 선발 접수(12:00) - 직업 능력개발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우수 훈련교사를 발굴하여 지원 - 장관 표창, 해외연수, 강사 활동 우선 기회 부여, 직무역량 강화 연수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등 특전 부여소규모 사업장 ‘작업환경 측정 비용’ 지원 신청(12:00) - 20인 미만 사업장은 ‘작업환경 측정 비용’ 지원 신청 가능(6.1.~6.30.)퇴직공제금 부정수급 자진신고 기간 운영(12:00) - 신고 기간(6.1.~6.30.) 동안 퇴직공제금 부정수급을 자진 신고하면 배액징수와 형사처벌 면제 - 신고서를 작성하여 가까운 공제회를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 제출지역 및 산업별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성과와 발전에 관한 세미나 개최(13:30) - 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2017년 남녀고용평등 및 일ㆍ가정 양립 기념식 개최(14:00) - 중소기업의 일·가정 양립 확산을 테마로 남녀고용평등 분야 유공자 시상과 일ㆍ가정 양립 컨퍼런스 개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사업 간담회 개최(14:00) - 장애 친화적 고용환경 확대를 위해 건축사와 BF인증 전문설계사의 애로사항 청취, 인증제도 활성화 방안 논의△6월 1일(목)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09:00) - 산업안전보건법 개정·공포(4.18)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에 대한 하위 법령 마련이색 경력 가진 실력파 교수 임용(12:00) - 6.1.자로 신규 교원 22명 임용산업재해 예방 TV 프로그램(안전 대한민국, 제로의 약속) 송출(12:00) - 6.4.부터 범국민 안전문화 확산과 산재예방 정책 소개하는 지상파 안전프로그램 송출 - 매월 1회 60분 특집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다루며 첫 방송에서 이륜차 및 건설현장 재해 예방을 주제로 방송 예정정보문화 유공 국무총리표창 수상(14:00) - 2005년부터 장애인 62,441명에게 85,833점의 보조공학기기 지원과 지속적인 기기 개발로 장애인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6월 2일(금)‘4차 산업혁명과 장애인고용의 미래전망’ 토론회 개최(14:00) - 한국복지대학교 사회통합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정책토론회 개최
- 고용노동부 주간계획(4월 17일~23일)
-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다음은 다음주(4월 17일~23일) 고용노동부의 주요 행사일정 및 보도계획이다.◇주간 행사일정△17일(월)09:30 정책점검회의(장관·차관, 소회의실)△18일(화)10:00 국무회의(장관, 정부서울청사)△19일(수)08:00 경제관계장관회의(장관, 정부서울청사)10:30 이달의 기능한국인 시상(장관, 서울고용노동청)14:00 서울회생법원과 취업지원 업무협약 체결(장관, 서울회생법원)△20일(목)14:00 사회성과인센티브(SPC) 어워드 행사(장관, 연세대)16:30 차관회의(차관, 서울-세종 영상)△21일(금)15:00 현장방문(차관, 한국금형기술교육원)◇주간 보도계획△17일(월)건설근로자 ‘종합 건강검진’ 지원(12:00) - 건설근로자에게 건강검진의 선택검진 진료비 지원 - 특수장비검사, 초음파검사, 위장검사 등K-Move 멘토링 콘서트 참가자 모집(12:00) - 4.18~4.27. 홈페이지를 통해 멘티 모집 - 선정된 멘티에게 멘토링 콘서트 참가 자격 부여△18일(화)월별 보험료 부과내역 전자통지 서비스 개시(12:00) - 고용·산재보험의 근로자별 산출내역을 사업주 이메일로 전송 - 매월 말 집중되는 사업장의 보험료 세부내역 확인 수요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19일(수)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시행규칙 입법예고(09:00) - 법령상 의무 위반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 기준 강화, 도급인의 수급인 근로자에 대한 산업재해 예방 조치를 하여야 하는 장소 확대 등 개정‘이달의 기능한국인’ 시상식(10:30) -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운영하며 다수의 S/W를 개발한 유지대(122번째 수상자)를 기능한국인으로 선정·시상 남성 육아휴직 2017년 1/4분기 현황(12:00) - 2017년 1/4분기 남성 육아휴직 지원실적(규모별, 지역별, 업종별 특성) 분석 결과 발표“장애를 이겨낸 힘, 기술이죠!”(12:00) - 장애인의 날(4.20)을 맞이하여 폴리텍대학 장애 재학생·졸업생 사례 소개안전·보건 공생협력 우수 추진 사업장 감사패 수여식(13:00) - 모기업의 안전보건 책임을 강화하여 원·하청 간 안전보건 격차를 해소한 사업장에 감사패 수여고용부-서울회생법원간 업무협약(MOU) 체결(14:00) - 회생·파산 전문법원 ‘서울회생법원’과의 협업을 통해 개인회생·파산자 등 취약계층의 취업을 통한 신속한 재기(再起) 지원△20일(목)2016년 10월 지역별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12:00) - 시군구별 사업체 종사자수, 입·이직률 등 지역별 고용동향 분석지속 가능한 NCS 활용기반 확대와 내실화를 위한 심층 토론회 개최(14:00) - 교육훈련, 채용, 자격 등 활용 기반 확대와 내실화를 위한 정책방안, 전략 등 마련 - NCS의 지속 가능한 활용을 위해 학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21일(금)과정평가형 자격 직능단체(미용 분야) 간담회(10:00) - 현장중심 교육훈련과정을 이수한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자의 직무 수행 우수사례와 채용 필요성 공유‘음식업 프랜차이즈 안전보건 리더회의’ 개최(15:00) - 대표적인 음식업 프랜차이즈 CEO와 이륜차 배달사고 예방을 위한 협3업 방안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