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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 11월 분양
  • DL건설,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 11월 분양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DL건설은 대림과 함께 다음달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를 분양한다고 31일 밝혔다.‘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 투시도. (사진=DL건설)해당 단지는 경기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일원에 들어설 예정이며 △지하 3층~지상 최대 20층 △공동주택 6개동 △전용면적 84㎡A 298가구·84㎡B 132가구(총 430가구) 규모다. 특히 전 주택형이 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은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됐으며,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통해 진행돼 우수한 주거 환경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라는 게 DL건설 측의 설명이다.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는 용인시에서 추진 중인 ‘용인시 죽전70호 근린공원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된다. 해당 사업은 민간 업체가 도시공원을 조성한 뒤 지방자치단체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에 들어서는 민간공원은 총 약 10만㎡로 축구 경기장 크기의 약 14배 규모다. 해당 공원은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인접한 43번 국도 등을 통해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등의 접근이 수월하며 이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또한 수인분당선 죽전역이 반경 2km 내에 위치해 있어 서울 강남 및 판교 등으로 출퇴근도 편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GTX-A 노선 중 수서~동탄 구간은 2023년, 파주~수서 구간은 2024년 완공될 계획이며, 이 중 단지 인근에 수서~동탄 구간 용인역(예정)이 들어선다. 전체 구간(동탄~삼성~운정) 개통 시 서울 삼성역을 약 20분 내에 도달할 수 있는 등 서울 강남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는 인근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이마트 죽전점, 홈플러스 분당오리점 등 편의시설을 비롯해 보정동 카페 거리, 죽전 아울렛 거리 등이 인접해 쇼핑·문화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대청초, 현암중·고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특히 단지는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인 ‘C2 House’ 설계를 도입했다. 넉넉한 수납공간과 효율적인 가사 동선을 고려한 설계로 소비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자랑한다는 게 DL건설 측의 설명이다. 전 세대가 일조 및 채광에 최적화된 남향 위주로 배치됐으며, 안방 입식 화장대와 드레스룸 등이 마련된다. 전용면적 84㎡A타입의 경우 4Bay 판상형 구조가 적용돼 통풍 및 환기에 유리하며, 전용면적 84㎡B타입의 경우 침실 2, 3에 드레스룸이 적용돼 수납공간이 넉넉하다.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 & 케어 솔루션’도 도입된다.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을 통해 세대 내부의 미세먼지 및 이산화탄소 농도에 따라 자동으로 환기와 공기청정 시스템이 가동되어 24시간 신선한 공기질을 유지한다. 주택 전시관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2022.10.31 I 오희나 기자
롯데관광개발, 제주도 하늘길 열린다…실적 기대-SK
  • 롯데관광개발, 제주도 하늘길 열린다…실적 기대-SK
  •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SK증권은 롯데관광개발(032350)이 제주도 국제선 운항 재개로 실적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 기대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5000원은 유지했다. 31일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제주도로 바로 도착할 수 있는 제주공항 국제선 운항이 점차 재개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11월은 동사가 직접 운항 재개한 카지노 VIP 대상 전세기, 일본 등 제주공항 국제선 노선 운항 재개 등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큰 실적 전환점이 마련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이어 “중국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다시금 대두되고 있지만, 일본과 동남아시아 등 중국 외 외국인 입국자들의 영향이 커지고 있다”면서 “중국 외 여타 국가들과의 트래블 버블 체결이나 유전자 증폭(PCR) 검사 및 격리 면제 조치가 시행된 이후 인천공항을 중심으로 한 주변 카지노 업체들의 실적이 빠르게 반등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즉, 중국 관광객 의존도는 낮아졌고, 국제선 항공기 운항 편수가 실적에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시기라는 판단이다.또 그는 “제주도를 찾는 내국인 입도객의 수는 전혀 줄어들지 않고 있다”면서 “올해 연간 제주도를 찾는 내국인 입도객은 2019 년 1350 만명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이는 호텔 객실가동률(OCC) 및 식음료(F&B) 매출 성장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기초 체력으로 작용 중이라고 그는 설명했다.나 연구원은 “지난 6월 자산 재평가(토지) 이후 역사적 재평가 수준의 주가순자산비율(PBR)도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는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2022.10.31 I 김인경 기자
포스코건설, '더샵 파크솔레이유' 공급
  • 포스코건설, '더샵 파크솔레이유' 공급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포스코건설 더샵이 서울시 강동구 둔촌2동 일대에 ‘둔촌동 삼익빌라’를 재건축하는 ‘더샵 파크솔레이유’가 후분양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더샵 파크솔레이유는 서울 재건축 단지 중 첫 번째 후분양 단지이며 오는 2023년 4월에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 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주변 시세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된다.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10층의 총 4개 동으로 총 195세대로 구성되며, 이 중 73세대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은 △42㎡ 7세대 △52㎡ 14세대 △53㎡ 12세대 △59㎡A 3세대 △59㎡B 1세대 △59㎡C 2세대 △73㎡A 1세대 △84㎡A 7세대 △84㎡B 20세대 △118㎡ 6세대로 구성된다.(사진=더샵 파크솔레이유 투시도)더샵 파크솔레이유는 뛰어난 정주여건을 자랑하는데, 첫째로는 단지가 들어서는 둔촌2동의 우수한 교통환경이 있다. 서하남IC를 통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접근이 가능하여 서울 어느 곳으로도 접근성이 우수하며 천호대로, 양재대로 이용 시 주요 업무지구 출퇴근에 용이하다. 특히,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5호선 둔촌동역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강남3구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단지 주변 인프라도 풍부하다. 대형마트인 이마트 천호점과 둔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현대백화점 천호점도 인접해 있다. 또, 바로 옆에 재개발단지가 들어서며 향후 생활인프라 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뤄져 정주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교육여건도 훌륭하다. 선린초등학교, 둔촌중학교, 둔촌고등학교가 도보 1분 거리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산초등학교, 한산중학교와도 도보거리 내 인접해 있어 12년 안심 교육이 가능하다. 학원가의 경우 오금, 잠실 등 송파구가 멀지 않아 강남3구 학권을 공유하고 있다.미래 비전도 탄탄하다. 단지에서 도보로 이용 가능한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에서 시작되는 9호선 연장 사업이 첫째다. 5호선 고덕역을 경유해 고덕강일 1지구까지 4개역을 신설하는 연장 사4개 역을덕비즈밸리, 첨단업무단지, 엔지니어링복합단지까지 접근이 용이하게 되어 지역 내 투자유치와 인구 유입에 청신호가 들어왔다.또,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노선이 2025년 착공 예정이다. 완공 시 수도권 제1·2순환 고속도로를 연결해 잠실에서 양평까지 15분에 도달 가능하다. 해당 노선 외에도 강동구에서 출발해 세종시를 잇는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도 2020년 착공되어 2025년 완공이 예정되어 있다. 이와 같은 고속도로 노선들이 전부 들어서게 되면 강동구는 서울에서 동서남북 어디든 접근이 용이해지는, 말 그대로 사통발달의 교통 환경을 갖추게 된다.한편 더샵 파크솔레이유의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일대에 마련되며 11월 오픈 예정이다.
2022.10.26 I 이윤정 기자
호남 고속도로 확장 타당성 최종 통과…광주 숙원 사업 뚫렸다
  • 호남 고속도로 확장 타당성 최종 통과…광주 숙원 사업 뚫렸다
  • [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호남 고속도로 동광주~광산 확장 사업의 막힌 숨통이 뚫렸다.2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등에 따르면 호남 고속도로 확장 사업은 경제성 B/C 0.79, 종합 평가 AHP 0.527로 기재부 재정사업 평가위원회 타당성 재조사 결과 타당성을 확보했다.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업은 동광주~광산 11.2km구간의 4차선을 6차, 8차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당초 사업비 4031억원에서 3041억원이 늘어난 7072억원으로 확정됐다. 내년 상반기에 설계가 완료되면 하반기 착공 후 5년 뒤인 2028년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호남 고속도로 동광주~광산 구간은 1979년 2차로 개통 이후 1986년 4차로까지 확장됐지만 교통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만성 정체가 심각했다. 이에 따라 2013년 12월 최초 예비 타당성 조사에서 B/C 0.96, AHP 0.517을 받으며 2763억원으로 사업이 추진됐지만, 전략환경영향평가 결과 방음시설 1100억원 등 총1467억원이 증가되면서 2018년 타당성 재조사가 실시됐다. 이어 2019년 실시 설계 단계에서 노선 주변 신규 아파트 5개 단지(3600세대)로 인한 추가 소음 대책이 요구돼 총 사업비가 3000억원 이상 증가되면서 3차 타당성 조사가 불가피해졌고 총 사업비 증가로 좌초 우려까지 낳았다.호남고속도로(동광주-광산) 위치도. (사진=국토부)하지만 이번 타당성 재조사를 최종 통과함으로써 10여년간 난항을 겪어왔던 호남 고속도로 확장 사업에 속도가 붙게 됐다.조오섭 의원은 “광주 북구 지역 최대 현안이자 오래된 숙제가 해결됐다”며 “북구를 관통하는 호남 고속도로 확장으로 만성적인 교통 정체 해소는 물론 더 많은 인적·물적 자원의 소통과 교류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0.26 I 이성기 기자
아시아나항공, 2년 7개월 만 중국 노선 확대
  • 아시아나항공, 2년 7개월 만 중국 노선 확대
  •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중국 항저우 노선 재운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중국행 노선 확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은 △항저우 노선을 11월 2일부터 주 1회 △선전 노선은 11월 29일부터 주 1회 운항을 재개한다. 기존 주 1회 운항하던 △창춘 노선은 오는 27일부터 주 2회(화,목)로 증편한다. 항저우, 선전 노선은 지난 2020년 3월 중단 이후 2년 7개월 만에 재운항이다.항저우 노선은 인천에서 09시 45분에 출발해 11시 항저우에 도착하고, 항저우에서 13시55분 출발, 17시 05분 인천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A330 기종(298석)으로 운항한다. 선전 노선은 인천에서 12시 25분 출발, 선전 15시30분 도착, 선전에서 17시30분 출발, 21시 45분 인천에 도착하며 A321NEO 기종 (180석)으로 운항한다.창춘 노선은 인천 08시45분 출발, 창춘 09시 55분 도착이며, 창춘에서 11시 55분 출발 15시 인천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화요일에는 B747 기종(398석)이 투입되고, 목요일에는 A330 (298석) 항공기로 운항한다.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중국에 베이징, 난징, 창춘, 하얼빈 등 4개 노선을 취항하고 있으며, 이번 재운항으로 6개 노선으로 늘어났다. 이번 항저우, 선전 운항 재개 외에도 추가 노선 취항을 위해 중국 당국과 지속 협력할 계획이다.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아시아나항공은1994년 중국 베이징 노선 운항을 시작으로 양국 교류에 큰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추가 노선 운항을 시작으로 다시 중국노선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6 I 송승현 기자
구리시-국토부, 갈매지구 교통여건 개선 방안 논의
  • 구리시-국토부, 갈매지구 교통여건 개선 방안 논의
  • [구리=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구리시가 갈매지구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국토부와 힘을 모은다.경기 구리시는 지난 25일 시청에서 갈매지구의 교통불편 개선을 위한 대중교통 중심 단기와 중장기 대책 수립을 위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백경현 시장(왼쪽)이 국토부 관계자들에게 교통개선대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구리시 제공)이날 회의는 지난 17일 백경현 시장이 원희룡 국토부장관과 가진 면담에 이어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백 시장은 당시 원 장관에게 갈매지구가 3기신도시 조성에 따른 광역교통개선대책에서 소외되고 구리시민들에게 교통불편이 전가돼 이를 해소 하기 위한 방안으로 GTX-B 갈매역 정차 등을 건의했다.시와 국토부는 이날 회의에서 갈매지구의 대중교통 중심 단기대책 수립방안과 중장기 대책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시는 △중장기적으로 정시성을 담보할 수 있는 GTX-B 갈매역 정차 △갈매IC건설 △서울과 구리(갈매·사노)-남양주 다산 연결 순환트램 △왕숙천 지하도로 강변북로 연결사업 등 중장기 대책과 광역버스 노선 신설과 증차 등 단기대책을 건의했다.백경현 시장은 “남양주 별내·다산지구 등 인근 신도시 조성에 따른 광역교통대책에는 구리시가 소외돼 구리시민들이 출퇴근 시간대에 교통정체 피해를 보고 있다”며 “국토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단기대책 교통불편 해소는 물론 장기대책인 GTX-B갈매역정차 등의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6 I 정재훈 기자
아시아나항공, 중국 하늘길 넓힌다
  • 아시아나항공, 중국 하늘길 넓힌다
  • 아시아나항공은 중국 항저우 노선 재운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중국행 노선 확대에 나선다. 아시아나항공 제공.[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코로나19 이후 줄어들었던 중국 하늘길이 넓어진다.아시아나항공(020560)은 중국 항저우 노선 재운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중국행 노선 확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은 항저우 노선을 내달 2일부터 주 1회, 선전 노선은 29일부터 주 1회 운항을 재개한다. 기존 주 1회 운항하던 창춘 노선은 오는 27일부터 주 1회 늘린 주 2회로 증편한다. 항저우, 선전 노선은 20년 3월 중단 이후 2년 7개월 만의 재운항이다.항저우 노선은 인천에서 오전 9시 45분에 출발해 11시 항저우에 도착하고, 항저우에서 13시55분 출발, 17시 05분 인천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A330 기종으로 운항한다. 선전 노선은 인천에서 12시 25분 출발, 선전 15시30분 도착, 선전에서 17시30분 출발, 21시 45분 인천에 도착하며 A321NEO 기종으로 운항한다.창춘 노선은 인천 오전 8시45분 출발, 창춘 9시 55분 도착이며, 창춘에서 11시 55분 출발 15시 인천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화요일에는 B747 기종이 투입되고, 목요일에는 A330 항공기로 운항한다.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중국에 베이징, 난징, 창춘, 하얼빈 등 4개 노선을 취항하고 있으며 이번 재운항으로 6개 노선으로 늘어났다. 이번 항저우, 선전 운항 재개 외에도 추가 노선 취항을 위해 중국 당국과 지속 협력한다.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아시아나항공은 1994년 중국 베이징 노선 운항을 시작으로 양국 교류에 큰 역할을 해왔다” 며 “이번 추가 노선 운항을 시작으로 다시 중국노선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19로 중국이 하늘길을 닫기 전, 중국에서만 28개 노선, 주간 220회를 운항하는 등 중국 노선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2022.10.26 I 문다애 기자
대전시, 중부권 최초 2층 전기저상버스 도입
  • 대전시, 중부권 최초 2층 전기저상버스 도입
  • 25일 대전시청사에서 간선급행버스(BRT) B1 노선에 투입된 2층 전기저상버스 시승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대전시 제공)[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중부권 최초로 대전에서 2층 전기저상버스가 운행된다. 대전시는 간선급행버스(BRT) B1 노선에 2층 전기저상버스를 도입해 내달 14일부터 운행을 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25일 대전시청사에서 열린 시승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이상래 대전시의회의장, 이성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김광철 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최명진 대전장애인차별철폐연대대표, 윤주창 대전비알티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저상버스의 편의시설 등을 점검했다.간선급행버스(BRT) B1 노선은 자동차전용도로를 주행, 차로이탈경고장치와 비상제동장치 등 안전장치가 의무사항으로 적용돼 휠체어 승객은 이용할 수 없었다. 장애인단체에서는 B1 노선에 저상버스 도입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 이에 대전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휠체어 탑승(2대)이 가능한 2층 전기저상버스 2대를 도입했다.이후 대전시는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높이가 4M(3995㎜)인 2층 전기저상버스의 운행을 방해하는 시설물을 정비했다. 또 기점지인 대전역과 차고지인 금고동에 전기충전시설도 설치도 마무리했다. 이번에 도입한 2층 전기저상버스에는 출입구에 계단이 없고 휠체어를 고정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 마련돼 있어 교통약자, 장애인들의 이동권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층 전기저상버스 도입으로 B1노선의 배차간격은 기존 대비 1분 줄어 10분으로 단축되며, 총 운행횟수는 220회로 기존 대비 20회 증가한다. 2층 전기저상버스는 매일 20회씩 운행할 계획이다. 또 기존 41석의 좌석버스에 비해 좌석수가 71석으로 30석이 늘어나면서 출·퇴근 시 만차로 인해 탑승하지 못하는 문제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대전시는 교통약자 등이 B1 노선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시설물 정비, 운행계통 점검 등을 거쳐 내달 14일부터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그간 장애인단체로부터 여러차례 B1 노선에 대한 저상버스 도입 요구가 있었는데, 드디어 B1 노선에 2층 전기저상버스 도입해 휠체어 및 출퇴근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들이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6 I 박진환 기자
'양주 덕정역 한라비발디 퍼스티어' 11월 분양
  • '양주 덕정역 한라비발디 퍼스티어' 11월 분양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HL디앤아이한라㈜는 경기도 양주시 일원에 ‘양주 덕정역 한라비발디 퍼스티어’를 11월에 분양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양주 덕정역 한라비발디 퍼스티어’ 투시도 (사진=HL디앤아이한라㈜)이 단지는 지하 3층~최고 39층, 4개 동에 △84㎡(전용면적 기준) A타입 184세대 △84㎡ B타입 64세대 △78㎡ A타입 114세대 △78㎡ B타입 65세대 등 총 427세대 규모다.양주 덕정역 한라비발디 퍼스티어는 회천신도시와 옥정신도시 생활권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신도시 생활권에 다양한 개발호재, 사통팔달의 교통여건 및 다양한 생활편의시설 등을 갖춘 양주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기대를 모은다. HL 디앤아이한라㈜가 양주에 첫 분양하는 아파트다. 전 세대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8㎡, 84㎡이다. 실내는 맞통풍이 가능하고 채광과 환기가 우수한 4-Bay 판상형 위주의 설계가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 모두 적용되었다. 앞뒤로 탁트인 39층의 고층 아파트다. 현관수납장, 팬트리 설계 등도 적용돼 수납공간도 넉넉하다.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근린생활시설과 주차공간을 분리해 지상에는 차가 다니지 않는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를 만들어 단지 전체를 공원같은 쾌적한 단지로 꾸민다. 3개의 놀이터와 피트니스센터, 도서관, 시니어센터 및 맘스테이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도입된다. 양주 덕정역 한라비발디 퍼스티어가 들어서는 양주시는 다양한 교통개발 호재와 광역교통 인프라 개선등으로 최근 소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오는 2028년 개통예정인 덕정과 수원을 잇는 GTX-C 노선이다. GTX를 이용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 20분대, 수원까지는 45분대면 접근이 가능하다. 서울로 출퇴근이 가능한 직주근접형 단지로 손색이 없다. 또한 지하철 1호선 신설역인 회정역이 오는 2025년 개통 예정이다.수도권 제2순환도로 양주IC가 오는 2023년 12월 개통 예정이고 서울-양주간 고속도로 신설도 검토 중이다. 세종~포천간(구리~포천)고속도로가 인접해 편리한 광역교통망을 갖춘 단지로 손색이 없다. 단지 건너편에 회천신도시가 있고, 3번국도가 인접해 의정부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2021년에 고시한 덕정 남방 BRT노선도 GTX 개통시기에 맞춰 준공될 예정이다. 다양한 개발호재도 눈에 띈다. 수도권전철 1호선 양주역을 중심으로 주거·행정·문화가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도시인 양주역세권 도시개발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경기 양주테크노밸리 첨단산업단지도 2024년 준공 예정으로 4373명의 고용유발 효과와 경기 북부 산업의 경쟁력을 갖춘 4차산업 중심지로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직주근접형 거주환경을 조성한다. 섬유·패션과 전기·전자 등 첨단 섬유, 디자인 산업을 집중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양주 덕정역 한라비발디 퍼스티어는 우먼개발이 무궁화신탁에 위탁하고 시공은 HL 디앤아이한라㈜가 맡는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주시에 11월 중 오픈 예정이다..
2022.10.26 I 이윤정 기자
에어프레미아, 기재 도입에 따른 선제적 추가 채용
  • 에어프레미아, 기재 도입에 따른 선제적 추가 채용
  •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기재 도입에 따른 추가 채용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9일 3호기로 ‘B787-9 드림라이너’ 기종 도입을 완료했으며 내년 상반기 4, 5호기 도입 계약까지 완료된 상황이다.이 중 4호기 도입 관련 운항, 객실 승무원뿐 아니라 일반직까지 포함해 약 70명 이상 규모 채용이 진행되고 있다. 운항승무원의 경우 필수요건으로 국내 사업용 또는 운송용 조종사 및 계기비행 증명 소지자, 총 비행시간 300시간 이상을 보유한 자, 국내 발행 항공신체검사증명 1급, 항공영어자격 4급 등이다.또한 객실승무원 지원자는 전문 학사 이상에 준하는 학위 및 2년 이내 유효한 국내 공인어학성적이 필수사항이다. 공인어학성적은 토익(TOEIC) 600점 이상,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 IM(또는 레벨5), 오픽(OPIc) IM 중 한 가지만 필요로하며 안전 및 간호 자격은 우대사항으로 포함된다. 서류 접수는 11월 7일에 마감되며 이후 각 모집분야에 맞춰 필기 시험, 면접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에어프레미아 박영철 경영본부장은 “이번 추가 채용은 4호기 도입을 대비한 선제적 투자이며, 5호기 도입뿐 아니라 취항 노선 증가에 따라 국내·외 채용을 지속적으로 늘려가면서 안전에 대한 투자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에어프레미아는 기존의 저비용항공사(LCC)와 달리 대형 기재를 도입하면서 싱가포르, 호찌민 등 동남아뿐 아니라 미주 로스엔젤레스(LA), 유럽 튀르키예 노선까지 운항, 중장거리 전문 항공사로써 노선을 개척해 나가는 중이다.
2022.10.25 I 송승현 기자
유정복, 국힘 인천시당과 당정협의…“국비 반영 요청”
  • 유정복, 국힘 인천시당과 당정협의…“국비 반영 요청”
  • 유정복 인천시장이 25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열린 인천시·국민의힘 인천시당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인천시 제공)[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25일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 등을 만나 민선 8기 시정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현안 해결 협조와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시에 따르면 유 시장은 이날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열린 인천시·국민의힘 인천시당 당정협의회에서 정승연 시당위원장, 배준영(인천 중구·강화·옹진) 국회의원, 지역구 당협위원장 7명 등과 현안사업을 논의했다. 유 시장은 주요 현안인 제물포 르네상스와 뉴홍콩시티의 성공적 추진, 제물포구·영종구·검단구 신설 행정체제 개편, 서해5도 지역에 대한 특별행정구역 지정, 수도권 쓰레기매립지 종료를 위한 대체매립지 조기 확보 등의 협력을 요청했다. 또 2025년 APEC 정상회의와 재외동포청이 반드시 인천에 유치되게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유 시장은 이 외에 △캠프마켓 공원·도로부지 매입(국비 요구액 309억원) △지역사랑상품권(720억원) △송도9공구 아암물류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105억원) △서해5도 정주생활지원금 인상(96억원) △국립대학병원 분원 설립(13억원) △수도권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23억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 신설(384억원) △인천발 KTX 건설(632억원) 등 10개 사업 2388억원의 국비 반영 지원을 요청했다. 유정복(왼쪽서 7번째) 인천시장이 25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열린 인천시·국민의힘 인천시당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시당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인천시 제공)시당측은 “기초단체별 당정협의회를 통해 논의된 각 지역의 현안이 시 예산에 반영되게 해달라”고 요청했고 유 시장은 “사업들이 적극 반영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인천시 민선 8기 출범 후 순항하게 도와준 시당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인천시 공직자들과 함께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인천이 대한민국의 구심으로 발전하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5 I 이종일 기자
여행 수요 폭증하는데 항공요금은 왜 안 떨어지나요?
  • 여행 수요 폭증하는데 항공요금은 왜 안 떨어지나요?[궁즉답]
  • 이데일리는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여러 분야의 질문을 담당기자들이 상세하게 답변드리는 ‘궁금하세요? 즉시 답해 드립니다’(궁즉답) 코너를 연재합니다. <편집자 주>일본이 한국인 무비자 관광을 허용한 후 첫 주말을 하루 앞둔 지난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카운터에서 탑승객들이 김포-하네다 항공편 탑승수속을 밟고 있다. (사진=연합뉴스)Q. 최근 여행 관련 카페에서 항공권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소비자들의 불만이 많이 보입니다. 코로나가 한창일 때는 수요가 적어서 비싸다고 하더니, 수요가 많아진 요즘 항공요금이 좀처럼 내려가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멈췄던 하늘길이 점차 정상화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무비자 일본 여행이 3년 만에 가능해지면서 항공 수요가 폭증하고 있습니다.24일 항공 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올 9월까지 전체 노선의 여객수는 942만 8860명으로 전년 동기(209만 7041명) 대비 349.6% 폭증했습니다. 그만큼 항공권 가격도 커지고 있습니다. 일본 노선으로만 보자면 현재 대한항공(003490)의 인천-도쿄를 오가는 왕복 최저가는 76만원을 훌쩍 넘습니다.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하면 약 2.5배 비싼 수준이죠. 비교적 저렴하다고 알려진 저비용항공사(LCC)의 사장도 다르지 않습니다. 같은 노선의 에어서울 최저가는 왕복 40만원 수준으로 코로나 이전보다 2배가량 비싼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비싸게 불려도 팔리는 항공권…일본 노선의 경우 모든 항공사 탑승률 ‘만석’업계에서 항공권 가격이 비싸게 형성되는 이유는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라고 설명합니다. 수요가 많기 때문에 가격이 오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항공권 가격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항공사는 비행기 좌석을 모두 채우고 그 좌석을 통해 이익을 내기 위해 ‘이율 관리’ 방법으로 항공권 가격을 조절합니다. 이율 관리란 수요, 경쟁 등의 요소에 따라 제품 가격을 수시 변경하는 기법을 말합니다.예컨대 항공사는 먼저 해당 노선의 좌석 일부를 특가로 판매합니다. 또 일부 좌석은 특가보다 높은 가격을, 출발일과 가까울수록 좌석의 가격은 올라갑니다. 항공권 ‘얼리버드’ 가격이 싼 이유가 이율 관리 기법 때문입니다. 요즘 항공사들이 노선 특가를 내세우지만 정작 내가 살 때는 저렴한 가격을 보기 어려운 이유이기도 합니다. 특가 좌석은 한정돼 있는데 이를 사고자 하는 사람은 넘처나기 때문이죠. 반대로 출발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데도 남는 좌석이 많다면,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항공사 또는 여행사는 이른바 할인된 가격에 ‘땡처리 항공권’을 판매하기도 합니다.문제는 현재 모든 항공사의 국제선 노선의 탑승률이 만석에 가깝다는 점입니다. 가장 인기 많은 노선인 일본으로 살펴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탑승률은 90% 후반대에 가깝습니다. 탑승률을 공개한 LCC의 경우를 살펴보면 △제주항공 97.5% △티웨이항공 95% △에어부산 94% 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높은 가격 책정에도 불구하고 항공권이 잘 팔리니 항공사 입장에서는 가격을 낮출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항공권 가격이 코로나 이전과 비교했을 때 비싼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천정부지 치솟는 항공권 가격이 심리적 저항선에 부딪혀 팔리지 않는다면, 가격은 자연스레 내려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코로나 초기 2020년도 사실상 수요 폭증 상황…내년 말께 정상화 전망수요와 공급의 법칙은 참 얄궃습니다. 코로나19 기간 항공 수요는 급감했지만, 항공권 가격은 천정부지 비쌌으니까요. 지난 2020년 전체 노선 여객수는 1200만 1379명으로 코로나 전인 2019년(7085만 7908명) 대비 83.1%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한 수요 급감은 공급 자체를 할 수 없었던 특별한 상황이었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항공 수요가 줄었다기보다 항공기 자체를 이용할 수 없는 환경이었던 셈이죠.실제 한국항공경영학회지에 실린 ‘코로나19가 항공권 가격 결정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논문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은 국제선 항공권 가격 상승에 유의미한 영향을 줬습니다. 이 논문은 ‘항공기를 이용하는 여객 수요가 필수 목적의 이용자 중심으로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쉽게 말해 공급은 줄었는데 비즈니스나 유학생의 귀국 등 항공기를 필수적으로 이용해야 하는 사람의 수는 줄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즉, 코로나19 확산 초기 상황 역시 공급 대비 수요가 높았다는 소리입니다.항공업계도 마냥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물들어 올 때 노 저어야 한다’는 말처럼 넘쳐나는 국제선 여객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항공 노선을 증편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이용객이 적은 지방공항의 노선을 축소하거나, 항공기를 빼서 국제선에 투입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습니다. 오히려 지방공항에서는 볼멘소리가 나오기도 합니다. 항공업계에서는 내년 말께 항공 정상화가 이뤄질 것이란 소리가 나옵니다. 항공 정상화가 된다면 천정부지 치솟던 가격이 예전 수준으로 돌아올 것이란 게 업계의 관측입니다. ※ 이데일리 궁즉답에서는 독자 여러분들이 알고 싶어하는 모든 이슈에 기자들이 직접 답을 드립니다. 채택되신 분들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이메일 : jebo@edaily.co.kr 카카오톡 : @씀 news
2022.10.25 I 송승현 기자
두산건설, 송림3지구 재개발 '인천 두산위브 더센트럴' 분양
  • 두산건설, 송림3지구 재개발 '인천 두산위브 더센트럴' 분양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두산건설은 송림3지구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인천 두산위브 더센트럴’을 지하 3층~지상 29층, 12개동, 총 1321가구 규모로 공급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전용면적별 분양 세대수는 △39㎡ 20세대 △46㎡ 147세대 △51㎡ 108세대 △59㎡ 462세대 △84㎡ 48세대다. 전체 분양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인천 두산위브 더센트럴 조감도 (사진=두산건설)‘인천 두산위브 더센트럴’ 인근에 1만1500여명이 근무하는 현대제철을 비롯해 두산인프라코어, 동국제강 등의 대단위, 대규모 사업장이 가깝다. 이들 대기업은 장기 근속하는 근로자가 많고 소득도 높아 풍부한 수요를 갖추고 있다. 또한 4709개의 사업소가 있는 인천산업용품유통센터도 10분안에 이동이 가능한 직주 근접형 입지를 갖추고 있다. 송림3지구는 최근 신규 주택공급이 없었던 인천 동구가 ‘인천광역시 구도심 개발사업계획’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미추홀구와 맞닿은 송림동 일대는 재개발 7곳, 재건축 1곳, 주거환경개선 6곳 등 총14곳에서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인천 두산위브 더센트럴’을 포함해 사업이 완료 되면 원도심에 2만여 세대의 신규 아파트 들어서 주거환경의 개선이 기대된다. 단지는 대형마트, 공원, 병원 등 기존 생활인프라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어린이 영어도서관, 건강생활지원센터, 다목적 체육관등이 있는 ‘송림골 꿈드림센터’가 내년 개관을 앞두고 있다. 또한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서림초와 서흥초, 동산중, 동산고를 포함한 17개의 초·중·고등학교가 밀집해 있다. 또한 인하대, 인천대, 재능대 등도 단지 반경 5km 이내에 위치해 있다. ‘인천 두산위브 더센트럴’은 쾌속교통망을 갖췄다. 서울지하철 1호선 동인천역과 도원역을 이용할 수 있고, 인천대로, 경인고속도로, 수도권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으로의 접근성이 좋아 인천 지역뿐 아니라 서울·수도권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앞으로 ‘부평연안부두선’이 개통되면 교통여건은 한층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지난 1월 국토교통부의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 발표로 단지 인근 송림삼거리역에서 ‘부평연안부두선’을 이용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지에서 GTX-B 예정역인 부평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2027년 GTX-B노선이 개통되면 인천에서 서울까지 1시간이상 걸리는 교통시간을 20분대로 단축시킬 수 있다. 상품설계는 채광과 통풍효율을 극대화한 남향위주 설계가 적용됐으며, 공공에너지 절감과 효율적인 운용을 위한 ‘에너지 절약시스템’을 비롯한 안전시스템, 웰빙시스템, 디지털시스템 등의 특화시스템을 제공한다. 또한 단지내 휘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과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인천 서구 원창동에 있고, 입주는 2026년 1월 예정이다.
2022.10.19 I 오희나 기자
시티건설, '북수원 시티프라디움 더 블리스' 내달 공급
  • 시티건설, '북수원 시티프라디움 더 블리스' 내달 공급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시티건설이 ‘북수원 시티프라디움 더 블리스’의 견본주택을 11월 중 열고 분양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목지구에 최초로 선보이는 시티프라디움 브랜드 주거형 오피스텔이다.(사진=시티건설)북수원 시티프라디움 더 블리스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 이목지구 D1블록(예정)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4개 동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주거형 오피스텔 총 480실이 구성될 예정이며,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A, B 2개 타입의 판상형 배치로 공급이 진행된다.전호실 4-BAY 특화평면이 적용되며, 남향 위주로 단지가 배치해 우수한 채광과 통풍을 기대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 편의를 위한 키즈룸, 맘스라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적용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이목지구는 교육특화 에듀타운으로, 총 4272세대 규모로 개발이 예정돼 있다. 다양한 근린공원과 유치원, 초등학교, 공공도서관 등 풍부한 교육시설이 갖춰질 예정인데 학원 등의 교육시설은 상업시설 내 30% 이상 확보된다. 또한, 청소년 유해시설도 허가되지 않는다. 인근 지역주민 자녀들은 정자동 학원가까지 가지 않아도 단지 바로 앞에서 다양한 교육인프라를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우수한 교통망도 장점이다. 북수원IC를 통한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과천봉담도시화고속화도로 등 주요 도로망 진입이 수월해 서울과 도심 접근성이 탁월하다. 특히, 사당의 경우 차로 20분이면 연결된다. 가장 가까이 자리한 1호선 성균관대역은 도보 10분 대에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교통망 확충 호재도 예정돼 있다. 2030 수원도시기본계획에 따르면, 당 사업지 인근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 2026년 개통 예정이다. 해당 노선이 개통되면, 사당역이나 강남역 등 서울 주요 도심으로의 이동 편의가 더욱 좋아지게 된다. 북수원 시티프라디움 더 블리스 주변으로 각종 생활 및 교육 인프라가 갖춰진 것도 눈여겨볼 점이다. 약 650m의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로 계획 중인 이목지구 중심상업지구가 단지 바로 앞 도보 2분 거리에 자리한다. 또한,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도서관(예정)을 바로 이용할 수도 있다. 단지 주변으로 파장초, 다솔초, 천천초, 천천중, 천천고 등 다수의 학교도 자리해 있으며,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의 대형마트, 롯데시네마(북수원점) 등 다양한 인프라도 갖춰져 있어 거주에 최적화된 환경을 자랑한다. 게다가 오는 2024년에는 화서역 인근에 대규모 쇼핑몰인 스타필드 수원의 오픈이 예정된 상태다. 한편, 북수원 시티프라디움 더 블리스 견본주택은 인계동 일원에 11월 중 오픈 예정이다.
2022.10.18 I 이윤정 기자
아시아나항공, 축구 국가대표팀 선전 기원 래핑항공기 선봬
  • 아시아나항공, 축구 국가대표팀 선전 기원 래핑항공기 선봬
  • 아시아나항공이 '축구국가대표팀'의 이미지를 담은 래핑 항공기를 선보였다. 아시아나항공 제공.[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아시아나항공(020560)이 ‘축구국가대표팀’의 이미지를 담은 래핑 항공기를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A350 항공기와 A321 항공기 동체에 손흥민, 황희찬, 황의조, 김민재, 김승규 등 축구 국가대표팀 주축 멤버들의 이미지를 래핑했다. A350 항공기 동체에는 가로 17미터 &#8729; 세로 8미터 규모, A321 항공기 동체에는 가로 12미터, 세로 5미터 규모다.래핑 항공기들은 오는 12월까지 약 3개월 간 국내선을 포함한 미주 &#8729; 유럽 &#8729; 동남아 등 다양한 노선에 투입된다.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999년을 첫 시작으로 현재까지 대한축구협회 및 축구국가대표팀의 공식 후원사를 맡아 대표팀의 해외 원정 경기 등을 비롯해 장외에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난 2006년에는 아시아나항공의 B747 동체에 한국 국가대표축구팀 선수들의 이미지를 래핑한 특별기를 운항하기도 했다.아시아나항공 담당자는 “대한축구협회와 축구국가대표팀의 오랜 후원사로서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래핑 항공기를 선보이게 됐다”며 “한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과 높아진 대한민국 축구의 위상을 다시한번 전세계에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17 I 문다애 기자
"비행기에 손흥민이" 아시아나, ‘축구 대표팀’ 선전 기원 래핑 항공기 선보여
  • "비행기에 손흥민이" 아시아나, ‘축구 대표팀’ 선전 기원 래핑 항공기 선보여
  •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축구국가 대표팀’의 이미지를 담은 래핑 항공기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이 17일(월) 인천공항 격납고에서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래핑항공기를 선보였다. (사진=아시아나) 아시아나항공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A350 항공기와 A321 항공기 동체에 손흥민, 황희찬, 황의조, 김민재, 김승규 등 축구 국가대표팀 주축 멤버들의 이미지를 래핑했다. A350 항공기 동체에는 가로 17m·세로 8m 규모, A321 항공기 동체에는 가로 12m·세로 5m 규모다.래핑 항공기들은 오는 12월까지 약 3개월 간 국내선을 포함한 미주·유럽·동남아 등 여러 노선에 투입된다.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999년을 첫 시작으로 현재까지 ‘대한축구협회’ 및 ‘축구국가대표팀’의 공식 후원사를 맡아 대표팀의 해외 원정 경기 등을 비롯해 장외에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난 2006년에는 아시아나항공의 B747 동체에 한국 국가대표축구팀 선수들의 이미지를 래핑한 특별기를 운항하기도 했다.아시아나항공 담당자는 “대한축구협회와 축구국가대표팀의 오랜 후원사로서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래핑 항공기를 선보이게 됐다”며 “국내외에서 멋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과 높아진 대한민국 축구의 위상을 다시한번 전세계에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아시아나항공이 17일(월) 인천공항 격납고에서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래핑항공기를 선보였다. (사진=아시아나)아시아나항공이 17일(월) 인천공항 격납고에서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래핑항공기를 선보였다. (사진=아시아나)
2022.10.17 I 손의연 기자
양양 최고층 아파트 '양양 스위트엠 디오션' 선착순 분양
  • 양양 최고층 아파트 '양양 스위트엠 디오션' 선착순 분양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9월 순위분양을 시작한 ‘양양 스위트엠 디오션’이 오는 10월 16일부터 선착순 분양을 시작한다.양양 스위트엠 디오션은 양양 신도심의 개발중심에 위치해 우수한 입지 환경을 자랑한다. 관광기반시설 등 문화복합타운으로 신설된 양양종합터미널(운영 중)을 비롯해 하나로마트, 동해북부선 양양역(2027 준공 예정), 양양경찰서(2024 준공 예정), 양양국제공항 등과 인접해있다.육해공 교통을 아우르는 초광역 교통네트워크도 눈에 띈다. 해운대와 양양을 잇는 동해고속도로와 가깝고, 서울~양양고속도로를 타면 서울까지 2시간대면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양양 국제공항을 이용하면 제주도 및 동남아 직항 여행 (22년 현재 국내외 31개 노선 취항)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현재 강릉에서 제진을 잇는 동해북부선 양양역이 개통 (2027년 예정)되어 있으며, 동서고속화철도(2026년 개통 예정)를 이용하면 서울에서 양양까지 1시간 30분대면 갈 수 있다.자연과 천혜의 관광자원도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 송이조각공원, 남대천공원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낙산도립공원, 낙산해수욕장, 송전해수욕장, 하조대 관광휴양단지, 설해원 온천 등이 있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삶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오색케이블카(예정)을 타면 설악산 여행도 가능하며 영랑호CC, 델피노CC, 설악쏘라노, 파인리즈CC가 있어 골프 등의 스포츠도 즐길 수 있다.단지 구조와 설계도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양양 스위트엠 디오션은 29층 양양 최고층 단지로 과학적인 단지설계로 동해바다 오션뷰와 양양 남대천뷰(일부세대 제외)를 볼 수 있다. 자연 채광과 환기가 탁월한 판상형 구조는 물론 60m 넉넉한 동 간 거리 확보로 세대별 조망권 확보 및 사생활 간섭을 최소화할 수 있다.양양 스위트엠 디오션의 가장 큰 장점은 공간 특화설계를 통해 세대별로 특화된 주거 평면이다.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50㎡, 59㎡A/B, 84㎡A/B, 99㎡A/B)의 세대 설계를 통해 여유의 미학과 세련된 품격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와이드 혁신 평면설계와 자연 채광과 환기가 탁월한 판상형 구조 역시 주거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과학적 단지설계를 통한 60m 넉넉한 동간 거리 확보로 세대별 조망권 확보 및 사생활 간섭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동해바다 오션뷰(일부세대 제외)를 누릴 수 있다.50 Type은 합리적인 주방 동선과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수납시스템을 갖춘 3BAY 특화평면으로 1인 가구 단독세대를 위한 공간설계를 자랑한다. 59A Type은 별도 아일랜드가 제공되는 주방과 소형평형임에도 현관 팬트리 및 주방 팬트리를 포함, 넉넉한 수납공간 및 대형 드레스룸을 갖춘 4BAY 특화평면으로 쾌적한 공간감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59B Type에서는 공간별 프라이버시가 존중되는 평면설계와 여유로운 개방감이 돋보이는 거실공간을 갖춘 특화평면 공간을 발견할 수 있다. 84A/B Type에서는 대형 아일랜드가 제공되는 주방과 넉넉한 수납공간 및 와이드형 드레스룸을 갖춘 4BAY 특화 평면을 볼 수 있으며, 99A/B Type은 자녀와 부부공간을 분리한 독립적 평면설계에 더해 가족실과 멀티룸까지 추가로 제공되는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춘 5BAY 특화평면이 특징이다.
2022.10.14 I 이윤정 기자
고양 덕은·향동지구 대중교통 편의↑…마을버스 신설·증차 운행
  • 고양 덕은·향동지구 대중교통 편의↑…마을버스 신설·증차 운행
  • [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고양 덕은·향동택지개발지구의 교통여건이 한결 편리해 질 전망이다.경기 고양시는 덕은지구와 향동지구의 늘어나는 대중교통 수요에 맞춰 마을버스 022B번을 신설하고 075A번 버스를 2대 증차해 운행한다고 14일 밝혔다.(노선도=고양시 제공)덕은지구는 향동고등학교로 통학하는 학생들의 대중교통 편의가 부족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던 지역인 만큼 시는 최단 노선인 서울시 상암동 경유를 위해 협의를 진행해왔으나 협의가 지연되는 실정이었다.고양시는 서울시와 장기간에 걸친 협의 끝에 덕은지구를 경유하는 022B번 마을버스의 노선조정을 이끌어냈다.조정 결과 운행횟수가 기존 20번에서 30번으로 증가하고 배차 간격도 최소 30분에서 최소 20분으로 줄어들었다.또 향동지구는 단독주택과 상업지구의 준공으로 교통량이 늘어 서울시 수색동과 상암동으로 통근하는 주민의 교통 불편이 우려됐지만 지난 10일부터 향동지구 경유 마을버스 노선인 075A번을 2대 증차해 운행함으로써 늘어난 대중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시민의 불편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서울시와 운수업체에 전달하고 지속적으로 논의한 결과”라며 “시민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4 I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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