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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 영등포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 6월 분양
-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대우건설과 두산건설 컨소시엄은 6월말 서울 영등포 1-1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를 분양한다. 23일 대우건설 등에 따르면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는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5가 32-8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3층, 총 5개동, 총 6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17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A타입 17가구 △76㎡ 41가구 △84㎡A타입 13가구 △84㎡C타입 87가구 △84㎡D타입 17가구가 공급된다. 서울 영등포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 조감도(출처: 대우건설)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는 약 4000여 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지로 거듭나게 될 영등포 뉴타운 정비사업지 내에서도 핵심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대우건설과 두산건설의 브랜드 프리미엄과 완성도 높은 설계, 교통·교육·생활 등 풍부한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단지로 주목 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여의도를 비롯해 광화문 등 주요 업무지구를 포함한 서울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1호선과 KTX가 정차하는 영등포역이 가깝고 신안산선과 GTX-B 노선 등의 추가 교통 호재가 계획돼 있어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인고속도로,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 이용도 편리한 편이다. 단지 가까이에 영중초등학교가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주변으론 양화중, 영원중, 장훈고, 영등포여고 등 다수의 학교가 위치해 학령기와 청소년 자녀를 키우기에도 적합하다는 평가다. 서울 서부권을 대표하는 사교육 중심지 목동 학원가와의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해당 단지 인근으론 쇼핑, 장보기, 외식 등 다양한 생활 편의를 누릴 수 있는 복합상업시설이 다수 위치해 있다. 타임스퀘어,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코스트코, 영등포시장 등 현대식 유통시설과 전통시장도 가깝다. 이대목동병원, 한강성심병원 등 주요 종합병원을 비롯해 영등포구청, 주민센터, 도서관, 문화공간 등 각종 공공·행정·문화 인프라가 인접해 있다. 단지는 전 가구 남향 위주로 배치돼 일조와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일상 편의와 여가 활동을 고려해 피트니스 센터, 작은 도서관, 실내 골프연습장, 어린이집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 실거주 여건을 모두 갖춘 입지에 들어서는 브랜드 단지”라며 “영등포 뉴타운 정비사업과 미래가치도 풍부한 만큼 벌써부터 분양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단지의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337, 써밋갤러리에 마련될 예정이다.
- 에어버스, 파리에어쇼 '주인공' 등극…보잉은 조용한 뒷자리
-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올해 파리 에어쇼에서 유럽 항공기 제조사 에어버스가 대규모 신규 주문을 잇달아 발표하며 전시회의 주인공 자리를 꿰찼다. 반면 미국 항공기 제조사 보잉은 최근 인도 항공기 추락사고의 여파로 행사 참가를 축소하며 사실상 ‘무대 뒤’에 머물렀다.보잉의 저조한 존재감 속에서도 글로벌 항공 수요와 항공기 주문은 여전히 활기를 보였으며, 전 세계 국방비 증액 흐름에 방산 분야도 이번 행사에서 전례 없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대만의 스타럭스 항공과 에어버스가 18일(현지시간) 파리 에어쇼에서 에어버스 항공기 10대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AFP)◇에어버스, 210억 달러 규모 계약 싹쓸이19일(현지시간) CNBC는 파리에어쇼에서 에어버스가 210억 달러(약 28조8000억원) 규모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전했다.에어버스는 사우디의 항공기 임대사 아비리스, 일본의 전일본공수(ANA), 폴란드의 LOT 항공 등을 비롯한 주요 고객들로부터 132대의 확정 주문을 수주했다. 리서치기관 IBA에 따르면 보잉(41대), 브라질 엠브라에르(15대)의 주문을 훨씬 웃도는 수치다.에어버스는 베트남의 비엣젯과 150대의 A321neo 협동체(단일통로 항공기)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이집트의 이집트항공과 대만의 스타럭스항공과는 장거리 비행이 가능한 광동체 A350 주문 계약도 이어갔다.토니 페르난데스 에어아시아 최고경영자(CEO)는 에어버스의 장거리 신형 협동체 기종 XLR 확대 계약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으며, 이르면 한 달 내 추가 발표가 있을 수 있다고 예고했다고 CNBC는 전했다. XLR은 연료 효율을 바탕으로 중·장거리 노선 운영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브라질 엠브라에르 역시 E175 항공기 60대의 확정 주문을 확보하며 소형기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올렸다.13일(현지시간) 인도 아메다바드에서 추락한 에어 인디아 보잉 787-8 드림라이너 항공기 옆에 소방관이 서 있다.(사진=로이터)◇보잉, ‘낮은 자세’ 유지…수요는 견고보잉은 행사 첫날 일부 주문을 발표한 후 나머지 이틀은 조용히 지나갔다. 올해 인도 에어인디아 여객기 추락사고로 B787 드림라이너 기종에서 첫 사망사고가 발생하면서 켈리 오트버그 최고경영자(CEO)는 행사 참석을 전격 취소했고, 보잉은 언론 발표도 최소화했다. 현재는 사고 원인 조사와 고객 대응에 집중 중이라는 입장이다.그러나 보잉 항공기에 대한 수요 자체는 여전히 강력하다. 보잉은 지난 5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동 순방 기간 중 카타르항공과 210대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활발한 영업 활동을 이어왔다. 보잉과 에어버스 모두 각각 5000대, 8000대 이상의 백오더(주문 후 미인도 물량)를 안고 있으며, 팬데믹 이후 생산 차질이 지속하며 공급 병목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항공기 임대사 에어리스(Air Lease)의 존 플루거 CEO는 “에어쇼에서 수주가 많지 않은 것은 백오더가 이미 2031~2032년까지 꽉 차 있기 때문”이라며 “오히려 전체적인 수요 환경은 여전히 매우 견고하다”고 설명했다.19일(현지시간) 제55회 파리 에어쇼에서 ALAT NH90 헬리콥터가 전시 비행 시연을 하고 있다.(사진=AFP)◇전 세계 국방비 증액 흐름에…방산 수요 급증항공업계의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인도 항공기 참사의 여파는 이번 행사 전반에 암묵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의견도 나온다. 미국 로펌인 DLA 파이퍼의 토니 페인 파트너 변호사는 “항공여객 수요와 신형 항공기 수요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수준이지만, 이번 사고로 인해 조심스럽고 반성하는 분위기가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기욤 포리 에어버스 CEO는 CNBC와 인터뷰에서 “인도 사고의 여파가 파리 현장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산업 전반의 모멘텀은 여전히 매우 강하며 특히 광동체 항공기에 대한 수요는 팬데믹 이후 회복이 더디었던 만큼 더욱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IBA 컨설팅 책임자 댄 테일러는 “올해 에어쇼에서 보잉이 상대적으로 조용했던 것은 경쟁보다는 상황적 맥락의 문제”라며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관세 변수 등을 고려한 전략적 판단”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항공사들이 최근 사태를 반영해 장기적인 기단 전략을 재점검하고 있을 수 있으나 여전히 수익성과 수요, 국내총생산(GDP) 성장세, 노후 기단의 교체 필요성이 맞물리며 항공기 수요는 장기적으로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방위산업은 이번 에어쇼에서 전례 없는 주목을 받았다. 전체 전시 콘텐츠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며, 중동 분쟁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앞둔 국방 예산 확대 흐름이 반영됐다. 프랑스 정부는 유럽 1위 방산기업 탈레스의 원격포병 시스템 48문을 주문하며 굵직한 방산 계약도 체결했다.
- 서울 동대문구 프리미엄 브랜드 대단지 ‘이문 아이파크자이 3단지’ 분양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에 들어서는 프리미엄 브랜드 대단지 ‘이문 아이파크자이 3단지’가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1345784285이번 단지는 이문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며, 국내 대표 건설사 HDC현대산업개발과 GS건설이 공동 시공을 맡았다. ‘아이파크’와 ‘자이’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프리미엄 브랜드의 합작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총 7개동, 지하 4층~지상 4층, 총 152세대 중 일반공급 134세대의 규모로 공급된다.‘이문 아이파크자이 3단지’는 입지부터 상품성까지 전방위에서 프리미엄 요소를 갖췄다. 우선 △59D △59E △59F △84D △84E △84F △84G △99A 총 8개의 타입으로 다양한 수요자의 니즈를 충족하도록 설계되었으며,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산 거실 창호 및 주방가구를 기본품목으로 제공하여 고급스런 주거단지로서의 품격을 높였다.특히 입주민의 건강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사우나, 북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세대창고, 금고 등을 설치하여 입주민의 편의성을 더욱 향상시킬 예정이다.또한 천장산과 중랑천이 인접하여 쾌적한 자연환경과 도심 속 힐링 라이프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실수요자와 중장년층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단지 내 천장산 산책로 연결통로를 설치하여 천장산의 녹음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할 수 있는 삶, 도심 속에서 누리는 힐링 라이프가 실현된다.입지적으로는 단지 인근 코스트코,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경희의료원, 삼육서울병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밀집해 있어 실거주 만족도를 높인다. 여기에 카이스트, 경희대, 한국외대, 한예종, 그리고 도보권 내 초·중·고교까지 포함한 명품 교육환경이 형성되어 있어 교육 수요층의 선호도도 높다.단지는 이문·휘경·청량리 일대 1만3000세대 규모의 재개발 중심에 위치한 핵심 입지로, 향후 이문휘경뉴타운 개발과 홍릉 바이오 클러스터 특구 조성(예정) 등 대규모 개발 계획이 더해지면서 미래가치 역시 뚜렷하다.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과 외대앞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청량리역을 통해 KTX, ITX, 광역버스는 물론, GTX-B·C노선(계획) 개통 시 수도권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극대화될 전망이다. 또한 동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도로 진입이 용이하며,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등 교통 인프라 개선도 예고돼 있다.분양 일정은 6월 9일부터 6월 22일까지 사전의향서 접수가 진행되며, 6월 23~26일 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다.‘모두의 기대가 모인 단 하나의 Super Main’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문 아이파크자이 3단지는 프리미엄 도시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현재 선착순 분양 중이다. 분양홍보관은 동대문구 이문로 일대에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 중흥토건, 검단호수공원역 중흥S-클래스 7월초 분양
-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오는 7월초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검단호수공원역 중흥S-클래스’를 선보인다. 검단호수공원역 중흥S-클래스 조감도검단호수공원역 중흥S-클래스는 인천 검단신도시 AA24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동, 전용면적 84~114㎡, 총 1010 가구 규모가 공급된다. 주택유형별로 보면 전용 84㎡A가 521가구, 84㎡B가 180가구, 전용 112㎡A가 74가구, 전용 114㎡A가 235가구 등이다. 해당 단지는 인천 검단시도시에 새로 공급되는 대단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올해 6월 개통되는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노선 검단호수공원역과 신검단중앙역이 가깝다. 검단~드림로간 도로, 검단~경명로간 도로, 대곡동~불로지구 연결도로 등의 도로망도 확충되고 있다. 또 해당 단지 인근에는 수변형 상업특화 거리 커낼콤플렉스가 예정돼 있어 다양한 상업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업무지구도 조성된다. 김포 풍무지구, 감정4지구 등도 인접해 있다. 단지 앞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부지도 예정돼 있다. 도보권에 검단3 고등학교가 2027년 개교 예정이다. 가구 당 약 1.5대의 주차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해당 단지의 1순위 청약은 세대주, 세대원 관계 없이 만 19세 이상 수도권 거주자라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입주 전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투자 가치도 높다는 평가다. 이번 분양을 통해 중흥건설그룹은 검단신도시에 ‘중흥S-클래스’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작년 1월 중흥건설그룹은 ‘검단 중흥S-클래스 에듀파크(1448가구)를 성공적으로 분양한 바 있다. 에듀파크는 본청약 41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 6000명이 몰리며 평균 38.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검단호수공원역 중흥S-클래스까지 공급되면 검단신도시에는 약 2458가구 규모의 ’중흥S-클래스‘가 조성된다. 해당 단지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구 당하동 1280-6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 대전 트램역세권 호재…한화 '도마 포레나해모로' 선착순 분양
-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한화 건설부문은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181-1번지 일원 도마·변동9재정비촉진구역에서 HJ중공업과 공동 시공하는 브랜드 아파트 ‘도마 포레나해모로’를 선착순 분양 중이라고 16일 밝혔다.도마 포레나해모로 조감도.(사진=한화)도마 포레나해모로는 지하 3층~지상 34층, 7개 동, 전용면적 39~101㎡, 총 81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568가구로, 타입별로 △전용 59㎡A 209가구 △전용 59㎡B 111가구 △전용 74㎡A 65가구 △전용 74㎡B 92가구 △전용 84㎡ 86가구 △전용 101㎡ 5가구로 구성된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가 지난해 12월 초 착공함에 따라 역세권 단지로 부각받고 있다. 단지가 위치한 도마네거리에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역인 도마역(가칭)이 신설될 예정이다. 대전시를 순환하는 총 연장 38.8㎞ 노선으로 2028년 말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여기에 이번 단지는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8구역), 호반써밋 그랜드센트럴(11구역) 등 2만5000여가구가 들어서는 미니신도시급 도마·변동지구의 노른자위 자리에 위치한 데다, 인근 7~8㎞ 떨어진 대전시 유성구 교촌동도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최종 선정되는 등 다양한 호재를 갖췄다는 평가다.단지 주변으로 계백로와 도마네거리, 대둔산로 등 교통망을 갖췄고 호남고속도로와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통영대전고속도로의 진·출입도 용이하다. 도보 10분 거리로 대신중·고교가 위치해 있고 복수초, 대전삼육초(사립), 버드내중, 제일고도 반경 1㎞안에 있다. 상가와 병·의원, 은행 등 생활 인프라가 몰려있는 도마네거리 중심상권, 도마큰시장, 코스트코,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를 비롯해 영화관 CGV도 인접해 있다.한화건설은 주거브랜드 ‘포레나’만의 차별화된 상품성에도 공을 들였다. 아파트 동은 채광 및 일조량 확보에 유리한 남향 위주로 배치하며 전용 74㎡ 이상 중대형은 4베이로 구성된다. 아파트 실내 타입에 따라 환기에 유리한 맞통풍 구조로 설계됐고 편리한 수납 및 공간 활용이 가능한 알파룸과 팬트리도 마련된다. 거실 창에는 뛰어난 단열효과로 유명한 독일 레하우 시스템 창호를 적용한다. 이외 피트니스, 요가 등 개인운동을 할 수 있는 웰니스센터와 GX룸을 비롯해 스크린골프와 골프트레이닝센터, 학습공간인 북카페와 스터디룸, 어린아이를 위한 키즈카페, 스쿨스테이션, 실버세대를 위한 시니어클럽하우스도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대전 서구 계백로1193에 마련돼 선착순 계약이 진행 중이며, 잔여세대에 대해 원하는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다. 대전 서구는 규제지역에서 해제돼 1주택 소유자도 계약이 가능하며, 전매제한 기간이 6개월로 입주 전 전매가 가능하다. 입주는 2027년 상반기 예정이다.
- 우미건설, 상봉역 4구역 이어 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 [이데일리 박지애 기자] 우미건설이 상봉역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수주한 상봉역4구역을 더해 모아타운으로 개발할 경우 총 838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짓게 된다.상봉역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사진=우미건설)우미건설에 따르면, 상봉역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지난 1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정기총회를 열고 우미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상봉역5구역은 상봉동 일원에 위치한 총면적 8112.9㎡ 규모의 가로주택정비사업 구역이다.향후 인근 구역으로의 확장을 통해 10,557.5㎡의 모아타운으로 개발되면, 용도지역상향, 정비기반시설 개선 등으로 노후 저층주거지가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바뀌게 된다.우미가 제안한 ‘Lynn.에디션324’은 지하 3층~지상 15층, 5개 동 규모의 223가구이며 모아주택으로 확장되면 지하3층~지상29층, 324가구로 건설될 계획이다.수주금액은 약 787억 원 규모이며 모아주택으로 확장될 경우 1058억원으로 늘어나게 된다.해당 사업지는 상봉역 200m 이내에 위치한 초역세권이다. 상봉역은 지하철 7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KTX가 다니는 서울 북부의 교통 요충지이며, 향후 GTX-B노선 환승복합역사가 건립되면 수도권 요지로의 이동이 더욱 빨라질 예정이다. 또한 인근 초중고교가 위치하며 코스트코, 홈플러스 등 대형 마트 등 생활인프라와도 가깝다.우미건설 관계자는 “우미건설을 믿고 선정해주신 조합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먼저 수주해 구역 확대를 진행 중인 상봉역4구역 ‘Lynn.에디션514’은 물론 모아타운에 속한 인근 구역의 개발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복합개발로 주목받는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 7월 분양
-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미국 뉴욕의 ‘허드슨 야드’와 독일 베를린 ‘포츠다머 플라츠’처럼 세계 유명 도시들이 대규모 복합개발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있다. 복합개발이란 주거, 업무, 상업, 문화, 여가 공간 등이 한 구역에서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일과 생활, 휴식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도시 설계 방식을 뜻한다. 이런 통합적 공간 구성은 주민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도시의 경제적·문화적 활력을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다.국내에서는 인천 청라국제도시가 국제업무단지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복합개발이 본격화됐다. 청라3동을 중심축으로 하는 ‘청라 3.0’ 시대가 열리면서 청라국제도시는 세계적 도시로 도약을 목표로 삼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도 분양을 개시한다. 청라국제업무단지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 조감도 (사진=대우건설)1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세계 주요 도시들은 복합개발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크게 끌어올리고 있다. 대표적으로 미국 뉴욕의 ‘허드슨 야드’는 총 33조원 규모의 복합개발 프로젝트로, 맨해튼 중심의 낡은 철도 부지를 첨단 오피스와 고급 주거단지 등으로 재탄생시켜 새로운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이자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독일 베를린의 ‘포츠다머 플라츠’는 통일 이후 오랫동안 방치됐던 도심 한복판을 국제적인 건축가들의 손으로 재탄생시킨 사례다. 고층 오피스 빌딩과 다양한 문화시설, 쇼핑몰, 레스토랑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돼 세계적인 도시재생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국내에서는 성남 판교신도시 중심부에 조성된 ‘알파돔시티’가 성공적인 복합개발 사례다. IT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모여 있는 테크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고급 백화점, 호텔, 미디어 아트 공간 등이 어우러지며 첨단산업과 주거문화가 공존하는 융합형 복합도시로 평가된다. 이런 가운데 국내 새로운 복합개발 도시로 인천 청라국제도시가 주목받고 있다. 청라국제도시는 청라1동, 2동, 3동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발전 방향을 모색해왔다. 이 중 청라3동 국제업무단지에는 총 1조 7000억원을 투입해 14만 4000㎡ 부지에 주거 단지, 오피스, 상업시설 등을 2035년까지 조성할 계획으로 금융, 로봇, 의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개발이 예정돼 있다.대표적으로 하나금융그룹은 ‘하나금융타운’을 조성한다. 앞서 2017년 통합데이터센터를 준공해 금융 정보기술 인력 1800명이 입주했고, 내년에는 하나금융그룹 본사에 하나금융지주를 비롯해 6개 관계사가 입주해 임직원 2800여명이 근무할 예정이다.2027년에는 ‘스타필드 청라’가 완공될 예정이다. 쇼핑, 스포츠, 엔터테인먼트가 결합한 복합시설로 2만 1000석 규모의 돔구장을 비롯해 지상 6층, 약 50만㎡ 규모의 쇼핑몰, 호텔 등이 들어선다. ‘의료복합타운’도 계획돼 있다. 2029년에는 800병상 규모로 조성되는 ‘서울아산청라병원’이 들어설 예정이며 카이스트 및 하버드의대 연구소가 입주를 계획하고 있다. 개발이 완료되면 암·심장·소화기·척추관절 전문센터와 글로벌 중증 환자치료 기능을 갖춘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가 될 전망이다.‘인천 로봇랜드’와 ‘영상문화복합단지’ 개발 호재도 있다. ‘인천 로봇랜드’는 약 76.9㎡ 용지에 로봇연구소, 전시관 등을 비롯해 복합상업시설과 호텔을 조성한다. 내년 착공하는 ‘영상문화복합단지’는 축구장의 11배 규모로 실내외 대형 촬영 스튜디오, 유럽·브로드웨이 콘셉트의 오픈 세트, 미디어 센터 등이 조성된다. 이런 가운데 대우건설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국제도시 B1블록에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를 내달 선보일 예정이다. 청라국제업무단지 첫 주거단지 공급이다.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는 지상 49층, 총 4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119㎡의 주거형 오피스텔 1056실로 구성된다. 서해바다 오션뷰와 국제도시 시티뷰를 동시에 확보했으며, 인천 최초로 실내형 발코니 설계를 도입했다. 홈카페, 공부방 등으로 커스터마이징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입지여건도 뛰어나다. 서울지하철 7호선 국제업무단지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해당 노선은 공항철도, 9호선과 직결될 에정이다. 이외에도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GTX-D·E 등 광역 교통망도 추진 중이다.코스트코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더불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초·중학교 용지가 계획돼 있으며, 인천체육고등학교와 달튼 외국인학교도 가깝다.차별화한 커뮤니티 시설도 도입된다.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사우나 등 다채로운 공간이 조성되며, 조식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분양 관계자는 “7호선 초역세권 입지와 함께 청라국제도시 핵심인 국제금융단지, 스타필드 등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갖췄다”며 “고급 커뮤니티와 실내형 발코니 등 차별화된 상품성까지 더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마석역 자이 2차아파트 분양… GTX-B 더블역세권 품은 복층형 프리미엄 주거단지 주목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GTX-B노선과 경춘선 ITX가 교차하는 마석역 인근에 복층형 고급 아파트 ‘마석역 자이 2차아파트’가 분양에 나선다. 이번 단지는 자이 브랜드의 시공이 예정된 가운데, 더블역세권이라는 우수한 교통 입지와 함께 쾌적한 자연환경, 생활 편의시설을 고루 갖춘 복합 주거단지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단지는 우선 뛰어난 교통망을 자랑한다. 마석역을 통해 GTX-B노선 개통 시 서울역, 삼성역, 여의도, 송도 등 주요 업무지구까지 빠르게 연결될 예정이며, 자동차로는 신경춘로와 화도IC를 이용해 강남권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서울양양고속도로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광역버스 및 다양한 시내·시외버스 노선이 인접해 교통 편의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단지 내부에는 지상공원형 설계가 도입돼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되며, 외부로는 천마산과 송리산, 묵현천, 세월산 등 풍부한 녹지가 둘러싸고 있어 자연 속에서 여유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인근에 위치한 모란공원, 흥원역사문화공원 등 문화휴식 공간도 가까워 실거주 만족도를 더욱 높인다.생활 인프라도 충실히 갖췄다.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하이마트, 마석종합시장 등 다양한 쇼핑시설과 함께, 롯데시네마, 모란미술관, 화도도서관, 체육문화센터, 병원 등 문화·공공시설이 인접해 있는 몰세권 입지로 평가된다. 여기에 초등학교 신설(예정)을 비롯해 송라, 심석, 마석 초·중·고 등 교육시설도 가까워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중학교 추가 설립 계획도 예정돼 있어 교육환경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관계자는 “GTX-B 개통 시 잠실을 포함한 서울 주요 업무권과의 연결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 마석은 수도권 동북부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 ‘마석역 자이 2차아파트’는 남양주 내에서도 교통, 자연, 교육, 생활의 균형을 갖춘 입지로 실거주자는 물론 투자수요에게도 빠르게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 ‘무비자+MZ세대’, 중국행 한국인 '확' 늘었다
- [이데일리 강경록 여행전문기자] 한동안 ‘과거의 여행지’로 인식됐던 중국이 다시 한국인의 해외여행 목적지로 부상하고 있다. 2024년 말부터 본격화된 중국행 수요는 단순한 회복이 아닌, 세대 변화와 정책 효과가 결합된 구조적 전환 신호라는 분석이 나온다.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5월 한중 노선을 이용한 여객 수는 총 147만 1186명으로 전월 대비 8.9%, 전년 동기 대비 29.5% 증가했다. 이는 팬데믹 이후 가장 뚜렷한 반등이며, 2019년 수준의 약 80%까지 회복한 수치다.트립닷컴 중국 골프 여행 MOU 친선경기(사진=트립닷컴)◇ ‘무비자+엔저’ 효과…중국행 심리의 전환점변화의 촉매는 중국 정부가 지난해 말 도입한 15일 단기 무비자 입국 조치다. 2023년 12월 시작된 이 제도는 초기 3개월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3월부터 연장 시행되며 제도적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 기간 동안 한국인의 중국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했다.이 정책은 특히 상하이·칭다오·베이징 등 단거리 인기 도시의 수요를 견인했다. 글로벌 OTA ‘아고다’에 따르면 칭다오 검색량은 전년 대비 212%, 상하이는 207% 늘었고, 국내 주요 여행사 역시 “중국 노선 예약률이 70~80% 이상 증가했다”고 전했다.환율 역시 심리적 지지선 역할을 했다. 원화 강세와 엔화 약세 흐름 속에서 중국은 동남아 대비 경쟁력 있는 여행지로 부각되고 있다.이번 반등의 핵심 축은 MZ세대다. 이들은 코로나 기간 중국을 경험하지 못한 첫 세대로, 기존의 ‘중국은 옛날 여행지’라는 인식이 없다. 오히려 미지의 공간으로서의 중국에 신선함을 느낀다.인스타그램, 샤오홍슈 등 SNS 플랫폼에서는 ‘칭다오맥주거리’ ‘상하이카페투어’ 같은 해시태그가 확산되며, 여행 목적지 선택의 기준이 ‘누구나 가는 곳’에서 ‘남들이 안 가본 곳’으로 이동하고 있다.이는 기존 패키지 중심에서 벗어난 콘텐츠 기반 소비이며, 체험형·로컬 중심 여행 수요가 함께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특히 중국은 미식, 유산지, 테마파크, 하이테크 도시 등 서사화 가능한 여행 소재가 풍부하다. 이는 고도화된 자유여행 콘텐츠를 원하는 세대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제주항공 B737-8 항공기(사진=제주항공)◇ 수요는 회복, 공급은 여전히 ‘절반 수준’그러나 공급 측면의 회복은 더디다. 2025년 5월 기준 한중 항공 노선 운항편수는 코로나 이전의 55% 수준이다. 인천·김포 등 수도권 공항은 빠르게 회복 중이지만, 지방공항의 노선 복원은 지지부진하다.항공사들은 노선 복원 결정에 있어 수익성, 슬롯, 정책 인센티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수밖에 없다. 특히 코로나 이후 항공 네트워크 재구축 과정에서 중국 지방노선은 우선순위에서 밀린 상태다.항공업계 관계자는 “현재 수요에 비해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구간은 항공료가 비정상적으로 치솟을 수 있다”며 “LCC를 중심으로 증편이 이어지면 2~3개월 내 추가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현재의 반등이 단순한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 않기 위해선 콘텐츠와 경험의 구조적 개선이 필요하다. 현재 시중에 유통 중인 중국 여행 상품 다수는 10년 전 패키지와 유사한 구성을 유지하고 있다. 인기 도시 중심의 쇼핑+관광 일정 위주로, MG세대의 여행 욕구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이에 대해 한 전문가는 “중국 여행은 지금이 구조적 재편의 기회”라며 “SNS 연계 로컬 콘텐츠, 현지 문화 체험형 테마, 지역 특화 루트 개발 같은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중국 여행객 수 증가를 놓고 일부에서는 관광수지 악화를 우려하는 시선도 있다. 그러나 단순히 경제적 지표로만 판단하지 말고, 그동안 단절됐던 정서적 교류의 회복이라는 의미를 지닌다는 의견도 있다.심창섭 가천대 관광학과 교수는 “여행은 문화와 사람 간의 거리를 좁히는 통로”라며 “중국에 대한 정서적 거리 해소는 직접 경험을 통해 이뤄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 국토부, 성남역 복합환승센터·광역철도·환승주차장 설치 논의
-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13일 ‘2026~2030년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수도권 동남부 지역 간담회를 개최한다. 성남역 복합환승센터 설치 등을 논의한다.출처: 챗GPT 4.O, 달리312일 대광위에 따르면 대광위는 연말께 2026~2030년 광역교통시행계획 발표를 앞두고 지역별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엔 수도권 동남부 지역에서 간담회를 연다. 구리시, 남양주시, 하남시 등 동부권 9개 시·군과 광명시, 과천시, 성남시 등 남부권 14개 시에서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에선 수도권 동남부 지역의 교통혼잡 해소를 위한 광역도로, 광역철도망 구축, GTX역과 연계한 환승센터 설치 등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진다. 경기연구원은 경기도의 인구 대비 부족한 대중교통 인프라와 이로 인한 통근 스트레스 등 사회적 비용을 설명하고 철도 중심 광역교통체계 구축, 서울 도심 내 환승센터 조성, 광역도로 네트워크 확충 등을 해결방안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성남역 복합환승센터 등 9건의 환승센터, 15건의 광역철도, 10건의 환승주차장, 2건의 공영차고지 등 총 36건의 신규 사업을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특히 복합환승센터는 GTX-A, 경강선 등 철도와 7개 정류장, 38개 노선의 버스 등을 연계한 환승센터다. 한국교통연구원은 수도권 동남부 지역 신규 건의사업 36건에 대한 1차 검토 결과를 발표하고 사업별 경제성 분석(B/C), 자체 신규 사업 발굴, 지자체 협의, 공청회 개최 등의 향후 일정을 설명한다. 강희업 대광위원장은 “현재 접수된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신규 제안 사업 119건 중 76건(64%)이 수도권에서 제출된 것으로 수도권은 광역교통시설 수요가 집중되는 핵심 지역”이라고 짚었다. 이어 “수도권 교통난 해소에 실효성이 있는 사업이 반영되도록 하는 한편 광역교통시설은 시·도간 연결을 전제로 하는 만큼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과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대광위는 오는 6월말 수도권 서북부 간담회를 열고 연말까지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을 확정·고시할 계획이다.
-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갖춘 ‘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 본격 분양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 자연 환경까지 완벽하게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는 35년간 다양한 시공경험과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품격 아파트를 공급해온 ㈜미래도건설의 아파트 브랜드로, 강릉에는 ‘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 이름으로 최초 선보인다.‘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견소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6층 11개 동 전용 △84㎡A 326세대 △84㎡B 177세대 △100㎡ 58세대, 총 56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단지는 다수 노선을 가진 버스정류장과 인근에 경강로, 해안로 등이 인접해 시내·외 접근성이 용이하다. 경강로는 영동고속도로 강릉IC와 7번국도 등으로 연결되는 만큼 인근 광역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차량 10분 거리 KTX 강릉역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서울과 수도권 접근성도 우수하다.도보 통학이 가능한 동명초를 비롯해 한솔초, 동명중, 경포고, 강릉시립도서관 등이 인근에 위치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이마트, 하나로마트, 하이마트, 삼성디지털프라자, 송정동 주민센터, 강릉 동인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 또한 잘 갖춰져 있다.단지 앞 안목해변과 남대천은 오션뷰와 리버뷰를 동시에 누릴 수 있으며(일부 세대), 송정해변, 안목해맞이공원, 강릉남대천체육공원, 강릉항, 강릉카페거리, 솔향강릉카라반·안목커피거리카라반·송정해수욕장 캠핑장 등이 가까워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또한, 강릉역 미래형 복합환승센터, 강릉~인천 경강선 고속철도사업(2029년 예정), 강릉~제진 동해북부선(2027년 예정), 강릉~목포 강호축 고속철도사업(예정), 문화·관광거점도시 개발,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할 수 있는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조성, 옥계일반산업단지 확장, 옥계항 개발 및 항만배후단지 조성사업 등 대형 개발호재로 주거 및 투자 수요 확대가 예상된다.한편, ‘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의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와 홈페이지를 통해서 문의 가능하다.
- 카자흐스탄 관광 뜨겁네…2024년 한국 방문객 12.8% 증가
- 카자흐스탄의 아스타나의 랜드마크인 바이테렉 타워 (사진=카자흐스탄 관광청)[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카자흐스탄 관광청(Kazakh Tourism National Company JSC)과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카자흐스탄 투어리즘 로드쇼’가 지난 4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규모 B2B 행사는 한국과 카자흐스탄 간 관광 교류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한국에서는 약 150명이 참석해 관광업계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카자흐스탄 측에서는 알마티 관광청, 에어 아스타나, 스캇항공, 심불락 스키리조트 등 10개 기관 및 기업이 방한해 1:1 상담을 진행했다. 이들은 카자흐스탄의 자연경관, 사계절 관광 인프라, 신규 항공 노선 등을 소개하며 한국 시장 진출 확대 의지를 밝혔다.한국에서는 하나투어, 모두투어, 노랑풍선, 한진관광, 혜초여행 등 63개 주요 여행사를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한국여행업협회(KATA) 등 유관 기관이 참여해 양국 관광 산업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4일 카자흐스탄 관광청과 대사관이 주최한 지역 설명회 행사 참가자들 (사진=카자흐스탄 관광청)올해 들어 카자흐스탄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은 총 4만180명으로 전년 대비 약 12.8% 증가했으며, 숙박 기준 투숙객 수도 2만 6861명으로 12% 늘며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현재 알마티, 아스타나, 심켄트를 잇는 직항 노선은 주 17회 운항되고 있으며, 연내 주 40회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최근 스캇항공은 인천-심켄트 노선을 신규 개설했고, 이스타항공은 오는 7월 부산-알마티 노선 취항을 앞두고 있다.화물 운송에서도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 현재 한국과 카자흐스탄을 잇는 화물 노선은 주 8회 운영 중이며, 카자흐스탄의 유라시아 무역 허브로서의 위상이 점점 부각되고 있다.카자흐스탄은 현재 한국 국민을 대상으로 최대 30일 무비자 입국 제도를 시행 중이며, 총 6개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독특한 자연과 문화유산을 갖춘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코자 아흐메드 야사위 영묘 (사진=카자흐스탄 관광청)대표적인 유산으로는 14세기 티무르 제국이 건립한 이슬람 건축의 걸작인 코자 아흐메드 야사위 영묘가 있으며, 약 5000점에 이르는 선사시대 암각화가 남아 있는 탐갈리 암각화 유적은 고대인의 생활과 정신세계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실크로드의 창안-톈산 회랑 네트워크는 동서 문명의 교차로 역할을 한 역사적 길이며, 고산 생태계 유산인 서 텐산, 극한의 기후 속에서도 생태계를 유지하는 독특한 사막 지대인 투란의 한랭 사막 등도 유명하다.누르갈리 아리스타노프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는 축사에서 “카자흐스탄은 올해 5.1%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했으며, 외국인 직접투자 유입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관광산업은 국가 전략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양국 간 항공편을 주 40회까지 확대해 경제 및 문화 교류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상담회와 함께 카자흐스탄 관광청은 오는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국제관광박람회(SITF)’에도 참가해 한국 시장 내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