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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실없는 동탄신도시 오피스텔 "메트로하임" 주목
  • [분양정보]공실없는 동탄신도시 오피스텔 "메트로하임" 주목
  • [이데일리] 일명 삼성특별시로 불리고 있는 동탄신도시가 도시형 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분양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입을 원하는 투자자들로 열기가 뜨겁다. 동탄신도시는 삼성반도체가 자리한 지역으로 상주 및 협력업체 직원 수만 10만여명이 넘는 곳이다. 앞으로도 10여만명 이상 더 충원될 것으로 예상되고 삼성반도체뿐만 아니라 1300여 개의 협력업체가 자리 잡고 있어 임대수요가 많아 오피스텔 공실이 거의 없는 지역이다. 이런 동탄신도시에 도시형 생활주택&소형오피스텔인 "동탄 메트로하임"이 분양을 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nbsp;메트로하임은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93-6에 위치해있으며 지하 7층~지상 11층 규모에, 분양면적 30.77~68.16㎡의 도시형 생활주택과 오피스텔 418가구가 들어선다.특히 메트로하임 인근에 KTX와 GTX 등 광역교통망 건설이 추진되고 있으며, 인근 분당선 연장선 동탄역이 신설되면 이곳의 교통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한 메트로하임은 동탄신도시 중심상업지역 내에서도 센트럴파크로 연결되는 썬큰공원길이 바로 단지와 연결돼 있어 공원을 내 집 마당처럼 쓸 수 있다. 더불어 단지 인근에 CGV극장, 메타폴리스몰, 홈플러스, 한림대학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메트로하임의 모든 도시형 생활주택과 오피스텔은 풀옵션으로 웬만한 생활가전, 가구를 갖추고 있다. 특히, 분양가도 인근 시세에 비해 저렴한 편으로 메트로하임의 분양가는 가구당 6000만~1억1000만원대다. 분양관계자는 "보증금 1000만원에 월 60만원 정도 임대료를 받을 수 있는 안정적인 수입원이 생겨 투자자들의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또한 "모델하우스는 방문자가 많아 복잡할 수 있으므로 예약 접수 후 방문하면 빠른 상담과 동, 호수 정하는데 유리하다"고 전했다. (분양문의: 031-613-9922) < 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
2012.03.19 I 박지혜 기자
  • 국민銀 통합본점 설립 물건너가나
  • [이데일리 이현정 기자]국민은행이 10년 넘게 통합본점 설립을 추진하고 있지만 마땅한 부지나 건물을 찾지 못하면서 `임기 내 반드시 통합본점을 만들겠다`는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의 꿈도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현재 국민은행은 본점 직원들이 서울 지역 4곳에 분산돼 있다. 여의도 구 주택은행 본사에 870여 명, 여의도 국회 앞 구 국민은행 건물에 IT 인력 등 450여명, 명동 사옥에 기업금융그룹 등 550명, 여의도 세우빌딩에 450여명이 근무중이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최근 7만9341㎡(2만4042평) 규모의 강남구 삼성동 한국전력 사옥 부지로의 통합본점 설립을 추진하다 접었다. 어 회장은 강남 `노른자` 부동산으로 평가받는 이 곳에 투자증권 부문을 제외한 국민은행 모든 살립을 이전한다는 계획으로 부지 매입을 추진했지만 한전이 매각 대신 자체개발키로 결정하면서 자연스레 중단된 것. 삼성동은 지하철 9호선·GTX가 개통되고 삼성그룹이 그 일대를 사들이면서 향우 입지 환경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돼 어 회장도 적극적인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은행은 통합본점 설립에 1조원 가량을 활용할 계획인데 반해 한전 부지는 3조원이 넘어 매입 가격도 부담이 됐다는 후문이다. 여의도의 마지막 남은 부지인 MBC 사옥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홍콩계 헤지펀드 젠투파트너스의 사업이 불투명해 졌지만 국민은행은 재입찰을 포기할 것으로 보인다. 젠투파트너스는 지난해 10월 MBC와 양해각서(MOU) 체결 후 본계약을 두 차례 연기했는데 엔드유저(최종투자자)를 못찾으면서 사실상 사업 추진이 중단된 상태다. 국민은행도 당시 입찰에 참여했으나 가장 낮은 가격을 제시하면서 탈락한 바 있다. 국민은행 고위 관계자는 "다시 매물로 나오면 재입찰에 참여할 가능성은 있지만 큰 부동산의 경우 한 번 딜이 깨지면 가치가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기 어렵다"며 "특히 MBC 사옥 매입이 추진될 경우 2014년 2월까지 이전해야 하는데 시기상 촉박해 자금 마련 등에 여유가 없다"고 설명했다. 통합본점은 물리적·화학적 인수·합병(M&A)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음을 보여주는 숙원사업으로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 국민은행은 지난 2001년 주택·국민 합병 이후 강정원 전 행장 시절부터 수많은 후보지를 물색해 왔으나 매번 고배를 마셔왔다. 국민은행은 그동안 서울역 앞 옛 대우센터빌딩, 여의도 국제금융센터(SIFC),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랜드마크빌딩, 여의도 `파크원`, 강남구 일대 등을 통합본점 후보지로 물색해 왔지만 모두 무산된 바 있다. 국민은행은 관계자는 "2010년 말 통합본점 설립을 위한 TF(태스크포스)가 해체되면서 현재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이슈가 됐다"며 "금융시장 상황도 불안하고 현재는 조직을 추스려야 할 시기라 이전을 본격화할 여력이 없는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2012.03.16 I 이현정 기자
파격조건! 실투자 3000만원대 미니아파트
  • [분양정보]파격조건! 실투자 3000만원대 미니아파트
  • [이데일리] 현재 동탄신도시에 파격적인 분양가 책정으로 안전하고 확실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메트로하임이 분양을 시작해 소액투자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실투자 3000만원대로 시작하는 메트로하임은&nbsp;418가구 구성으로 분양면적 30.77 ~ 68.16㎡인 이른바 `미니아파트`로 불리는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을 분양한다. &nbsp;작은 공간이지만 실속있는 풀옵션으로 32인치TV, 에어컨, 냉장고, 전자레인지, 세탁기, 많은 수납장과 빌트인 침대까지 제공되며 418가구가 이용할 수 있는 휘트니스 클럽과 탁구장, 당구장까지 겸비해 모든 입주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설계됐다.&nbsp;주변에 센트럴파크와 복합문화시설인 메타폴리스, 멀티플렉스 영화관, 대형마트 등도 있어 입주자에게 편리한 주거환경을 제공, 5분 거리에 있는 반석산과 대형 공원 등 쾌적한 주변 환경 조성에 좋은 입지다.&nbsp;또한, 수도권 고속철도(KTX),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서울-용인 고속도로가 서울과의 접근성이 높아 서울 강남권까지 20분내 진입이 가능하고, 신설예정인 분당선 연장 동탄역에는 경기 남부지역의 교통 허브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복합환승센터` 설치가 추진되고 있어 동탄은 앞으로 최적의 교통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분양문의: 1877-8886)< 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 입니다. >
2012.03.15 I 박지혜 기자
실투자 2000만원으로 고수익 보장
  • [분양정보]실투자 2000만원으로 고수익 보장
  • [이데일리] 현재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동탄신도시의 메트로하임이&nbsp;지난 9일 분양을 시작하면서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주)에이스원인베스트는 동탄신도시에서 도시형 생활주택 1,2차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친 성적이 있는 가운데 현재 3차 메트로하임 (도시형 생활주택, 오피스텔)의 분양에도 많은 투자자들이 몰려 조기 분양을 예상하고 있다.&nbsp;총 418가구로 분양면적 30.77~68.16㎡ 정도로 다양하게 구성된 메트로하임은 실투자 2000만원대로 시작해 비교적 저렴한 투자금으로 안정적인 월세수입을 보장한다는 큰 장점이 있다. 인근에 삼성반도체 및 1300여 개의 IT 산업단지와 올 9월 개원예정인 790병상의 한림대학병원이 인근에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로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입주자를 모집하는데도 유리할 것으로 예상한다. 주변에는 생활의 편리를 더해줄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인 메타폴리스, 멀티플렉스 영화관, 대형마트 등이 있고, 도심지역이지만 조경이 잘 되어 있어 5분 거리에 반석산과 센트럴파크 등으로 쾌적한 주변 환경이 조성돼 편리한 주거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업체관계자는 모델하우스 오픈 전부터 분양가격이 저렴하다는 소문으로 인근 부동산과 투자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실질적인 투자금액이 2000만원대라는 장점으로 소액투자를 하는 임대사업자나 임대사업을 접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편리한 교통환경의 조성 또한 고수익의 투자환경을 만드는 요인으로 주목된다. 수도권 고속철도(KTX),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서울-용인 고속도로가 동탄신도시에서 서울 강남권까지 20분 진입할 수 있도록 하여 그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교통의 고민 또한 해결되어 현재 모델하우스의 열기는 뜨겁다. (분양문의: 1877-8886) < 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
2012.03.13 I 김민정 기자
임대수익형 소형아파트 ‘청약접수’시작
  • [분양정보]임대수익형 소형아파트 ‘청약접수’시작
  • [이데일리] 부동산 경기침체로 시장회복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부담이 적은 소형아파트 및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특히 풍부한 임대수요를 자랑하는 동탄 신도시의 메트로하임은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안전하고 확실한 투자처로 인식되고 있어 임대수익형으로 꾸준한 상승률을 보이며 활황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에이스원인베스트의 ‘메트로하임’은 오는 3월 9일에 분양계획을 진행을 것이라고 밝혔다. 모델하우스는 2월 25일부터 청약접수를 시작한 상태로 모델하우스 관람이 가능하여 하루에도 1000~2000여명이 방문하고 있다고 한다. 화성시 반송동에 거주하고 있는 최 모(50대 男)씨 “인근에 삼성반도체와 한림대학병원의 개원예정으로 풍부한 임대수요가 확실하게 보장되어 있어 추후에도 투자가치가 높다”며 이렇게 부동산 침체 불황 속에서도 투자자들이 몰리는 현상엔 이유가 있다고 얘기했다. 메트로하임은 저렴한 분양가로 6,000만원대부터 시작하여 1억1,000만원대로 구성되어 있어 총 418세대로 분양면적 30.77㎡ ~ 68.16㎡로 그야말로 초소형 아파트다. 평수는 작지만 내부시설은 풀옵션으로 알차게 구성되어있다. 32인지TV, 에어컨, 냉장고, 전자레인지, 세탁기, 많은 수납장과, 빌트인 침대까지 들어가 입주시에는 생활용품과 옷가지만 가지고 들어가면 완벽하도록 되어있다. 또한 건물 내에는 휘트니스클럽과, 탁구장, 당구장 까지 겸비해 주상복합주택 못지않게 구성되어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또한, 인근에는 동탄신도시에 걸맞게 복합쇼핑문화공간인 메타폴리스, 홈플러스, CGV, 센트럴파크, Enter-6, 한림대학병원 등의 편의시설이 풍부하게 갖춰져 있어 유동인구가 많을 뿐만 아니라 사통팔달 최적의 교통환경으로 수도권 고속철도(KTX),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서울 용인 고속도로를 통해 동탄신도시에서 서울 강남권까지 30분이면 진입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 1877-8886 < 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 입니다. >
2012.03.09 I 광고국 기자
파주 운정신도시 한라비발디 플러스, ‘분양가 보장제’ 등 파격분양 실시
  • 파주 운정신도시 한라비발디 플러스, ‘분양가 보장제’ 등 파격분양 실시
  • [이데일리] 한라건설은 최근 파주 운정신도시 한라비발디 플러스 아파트에 대해 ‘분양가 보장제’등 파격 분양 조건을 내걸고 분양 중이다. 운정신도시 22블록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으로, 전용면적 59㎡ 72가구, 84㎡ 385가구, 101㎡ 220가구, 130㎡ 146가구 등 총 823가구로 이뤄진다. 분양 관계자는 “84㎡ 일부 층에 대해서는 분양가 보장제를 실시하고, 101㎡ 일부층에 대해서는 잔금 5000만 원을 1년간 유예를 적용해, 수요자의 부담을 확 줄였다”고 말했다. 또 3.3㎡당 900만~1000만 원(평균 1003만 원)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전 가구에 대해 중도금을 무이자로 대출해 주며, 발코니도 무료로 확장해 준다. 한라비발디 플러스는 단지 내 녹지율이 50%에 달해 ‘그린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 아파트이다. 약 1500㎡의 잔디광장과 약 1000㎡의 전나무 삼림욕장, 약2km의 산책로, 약 230m 길이의 생태수공간, 전동 옥상 녹화 등 특화된 녹지·조경시설이 풍부하다. 입주민의 휴식, 오락 등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돋보인다. 휘트니스 시설에는 체력단련을 위한 헬스공간, GX룸 외에도 실내 스크린골프연습장과 퍼팅연습장을 조성했다. 어린이문고, 독서실 등 다양한 아이들을 위한 시설과 어르신들을 위한 헬스케어시스템도 갖춰진다. 실내공간은 벽식 구조가 아닌 기둥식 구조를 채택해, 가족 구성원 또는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으며(일부 주택형), 거실 전면 폭도 극대화해 더 넓어진 공간 확보가 가능하다. 전 주택형에는 가스쿡탑, 식기세척기, 전기오븐, 빌트인 쌀통, 음식물처리기 등 다양한 주방가전 빌트인 시스템으로 제공된다. 130㎡형에는 김치냉장고, 욕실TV폰, 월풀 욕조 등이 설치돼, 대형 아파트의 고급스러움을 추구했다. 홈네트워크시스템(AA등급예비인증)을 비롯해, 초고속정보통신(특등급 예비인증), 무정전 전원공급시스템, 무인경비스시스템, 무인택배시스템, 세대환기시스템, 지능형 주차정보 시스템 등 첨단 시스템도 갖춰진다. 한라건설은 신생에너지를 이용해,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녹색단지로 설계할 예정이다. 우수 재활용 시스템으로 비가 올 때 저장된 빗물을 조경수로 활용하며, LED조명 및 태양광을 이용하는 에너지 절약형 가로등도 적용된다. 주변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우선 운정3지구 개발이 재개됨에 따라 기존 운정1·2지구와 교하택지지구 등 30만 명이 거주하는 신도시의 정중앙에 위치하게 된다. 단지 주변으로 초, 중학교가 들어서며, 대형할인마트인 홈플러스도 입점 예정이다. 또 지난해 상암동을 연결하는 제2자유로가 개통돼 서울 상암동까지 약 20분 정도 거리로 자가용 운전자들의 서울 출퇴근이 한층 빨라졌다. 게다가 수도권 교통체증을 획기적으로 해소키 위해 지하철보다 3배 빠른 GTX를 광역철도로 지정, 현재 예비타당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견본주택은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뉴코아사거리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선시공 후분양 형태로 입주는 2013년 4월 예정으로 빠르다. 분양문의 : 1661 - 0606 < 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 입니다. >
2012.03.09 I 광고국 기자
월세 많이 나오고, 가격싸고, 위치좋은 “오피스텔“
  • 월세 많이 나오고, 가격싸고, 위치좋은 “오피스텔“
  • [이데일리] (주)에이스원인베스트는 동탄신도시 중심상업지구 일대에 위치한 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 ‘메트로하임’을 오는 3월 9일에 분양할 계획이라고 한다. 분양가 6,000만원대로 시작해 소액을 투자로 안전하고 확실한 수익을 기대해볼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인 메트로하임을 분양받기 위해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기 전부터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높은 월세 메트로하임은 인근에 삼성반도체가 위치하여 삼성반도체 직원들과 약 20~30만여명의 반도체 협력업체 직원들의 기숙사 대용으로도 활용 가능한 것이 최대의 장점으로 볼 수 있다. 내년 9월에는 한림대학병원이 개원 예정으로 790병상에 동탄신도시 유일의 종합병원으로 한림대학병원 개원 시 입주할 2000여명의 의사, 간호사, 임직원들의 임대수요가 기반이 되어 2000여명의 추가 유입이 예상돼 임대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인근부동산에선 동탄 신도시는 최근 2년간 월세가 작게는 10만원에서 많게는 20만원까지 상승하였다고 한다. -접근성이 좋은 교통 교통 또한 편리하다. 수도권 고속철도(KTX),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서울-용인 고속도로가 서울과의 접근성을 높여 서울 강남권까지 20분 진입이 가능하게 하고, 신설예정인 분당선 연장 동탄역에는 경기 남부지역의 교통 허브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복합환승센터’ 설치가 추진되고 있어 앞으로 동탄은 사통발달 최적의 교통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저렴한 분양가 총 418세대로 분양면적 30.77㎡ ~ 68.16㎡로 그야말로 초소형 아파트다. 평수가 작다보니 분양가격도 6,000만원대에서 1억1,000만원대로 주로 구성되어있어 가격도 그야말로 착하다. 내부시설도 아주 알차다 작은 공간에 풀옵션으로 32인지TV, 에어컨, 냉장고, 전자레인지, 세탁기, 많은 수납장과, 빌트인 침대까지 들어가는 것이 너무 인상적 이었다 418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휘트니스클럽과, 탁구장, 당구장 까지 겸비해 그야말로 없는게 없는 집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분양문의 : 1877-8886 < 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 입니다. >
2012.03.08 I 광고국 기자
종자돈 2000만원에 ‘내집마련+임대사업’
  • 종자돈 2000만원에 ‘내집마련+임대사업’
  • [이데일리] 목돈 없이 ‘내집마련‘부터 임대사업까지 한번에 할 수 있는 기회!! 분양가 2000만원대부터 시작하며 분양면적 30.77㎡ ~ 68.16㎡로 총418 세대구성인 메트로하임은 동탄 신도시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하여 그 가치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교통환경 메트로하임은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서울 강남권 40분 진입이 가능한 용서고속도로개통, 지하철보다 2배 이상 빠른 고속전철망(GTX), 일산-동탄 예정과 전국 어디서나 빠르고 안전하게 이동하는 KTX, 수서-동탄 의 개통 예정으로 사통발달의 수도권 중심도시로 기대된다. -내집마련 실내는 모든 가구와 가전제품을 풀옵션으로 무상제공 되어 옷가지들과 생활용품만 있으면 언제든 입주가 가능하여 싱글족 및 신혼부부에게 안성맞춤이다. 메트로하임은 지하 6층 지상 11층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건물 내에는 휘트니스 클럽, 탁구장, 당구장, , 세탁실 등 하늘공원이 갖춰져 있어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지역난방 방식으로 관리비 절감에도 적지 않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임대사업 또한, 동탄신도시에는 풍부한 배후수요로 차후에 재테크에서 노후대책까지 탄탄하다. 삼성반도체가 인근에 위치하여 삼성반도체 직원들과 약 20~30만여명의 반도체 협력업체 직원들의 기숙사 대용으로도 활용 가능한 것이 최대의 장점으로 볼 수 있다. 내년 9월에는 한림대학병원이 개원 예정으로 790병상에 동탄신도시 유일의 종합병원으로 한림대학병원 개원 시 입주할 2000여명의 의사, 간호사, 임직원들의 임대수요가 기반이 되어 최고의 임대수익률을 예상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2월 24일 계관한 상태이고 2월 25일부터 청약 접수를 시작했다. 계약은 오는 3월 9일부터 진행할 계획이고 사전접수 신청하면 샘플룸을 관람 할 수 있다. 분양문의 : 1877-8886 < 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 입니다. >
2012.03.07 I 광고국 기자
늘 북적북적한 ‘부평’가장 인기 좋은 투자처는?
  • 늘 북적북적한 ‘부평’가장 인기 좋은 투자처는?
  • [이데일리] 국내 최대 규모의 지하상가는 어디일까? 완벽한 교통환경을 자랑하는 부평역 지하상가는 상가 개수만 약 1,800여 곳 정도이며, 신부평 지하상가, 부평역 지하상가, 부평중앙지하상가, 부평대아지하상가, 부평역사쇼핑몰까지 모든 통로가 하나로 이어져있어 강남보다 월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화려하게 꾸며놓은 부평지하상가는 여느 백화점보다 더욱 잘 되어 있어 찾는 이들이 많고, 특히부평역은 뛰어난 교통환경으로 서울 이동 시 이용하는 이들이 많아 매일같이 사람들이 북적거린다. 때문에, 부평은 풍부한 임대수요를 자랑한다. 해서, 부평은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투자 지역이기도 한데, 상가보다는 소형 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도시형생활주택의 경우 안정적이고 꾸준한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해 더욱 인기가 좋다. 서울 부평구 부평동에 위치한 ‘힘찬헤리움’ 도시형생활주택은 지하 1층~지상 15층 규모로, 지상 3~15층에는 전용면적 12~21㎡ 분양면적(22~40㎡) 도시형생활주택 176가구와 오피스텔 34실로 구성되며, 지상 1~2층에는 근린생활시설 11개가 들어선다. 단지를 중심으로 반경 1.2km이내에는 지하철 3개역(서울 지하철 1호선, 인천 지하철 1호선, GTX 환승역(예정))이 위치해 있으며, 서울 7호선 연장선 부평구청역이 2012년에 완공 예정이다. 부평은 전국적으로 알아주는 상가밀집지역으로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자랑한다. 부평역 지하상가를 비롯해 롯데백화점, 부평시장, 롯데시네마 등 즐길 거리가 다양하며, 병원, 은행 및 금융 기관이 밀집되어 편의를 누릴 수 있다. 부평 ‘힘찬헤리움’은 실투자금 2000만원대로 연 10% 수익이 가능하고, 계약금이 분양가의 10%, 중도금 50%는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또, 도시형생활주택의 경우 발코니 확장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문의) 1600-3966
2012.02.24 I 광고국 기자
"파격 분양" 총분양가 6,900만원 오피스텔!
  • "파격 분양" 총분양가 6,900만원 오피스텔!
  • [이데일리] 부동산 정책이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새해부터 소형주택에 대한 관심은 대단하다. 소형주택이 세간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이유는, 주차장 시설 설치 기준의 변화로 세대당 1대였던 주차기준이 대폭 완화되어 건설업체는 채산성이 높아지고 임대사업자는 수익률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그간 저금리 정책으로 손쉽게 투자처를 찾지 못했던 소액 투자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은 비교적 경기 영향을 받지 않으며, 매월 고정된 현금 수입과 임대 기간 중에는 취.등록세, 재산세, 종부세, 부가세 등 각종 세금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최근 소형 임대주택이 관심이 높은 것은 1인 주거문화가 급격히 확산되는 이유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0년 사이 400만 가구로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싱글족을 겨냥한 상품과 서비스, 주거환경 등 &apos;싱글 산업&apos; 규모 역시 올해는 8조원 이상으로 급성장 할 것으로 보인다. 도시형 생활주택을 이용하는 수요자들은 주로 소호 사업자, 재택근무자, 직장인, 독신자, 수험생, 학생 및 주말 부부 또는 최근 늘어난 기러기 아빠 등 급속히 변화하는 현대 사회 현상에 따른 주거변화가 주택법 개정으로까지 이어진 상황이며, 과도한 수도권의 인구집중에 따른 정부의 해결책으로 일반 투자자들은 2012년 가장 주목할 필요가 있다. 특히, 신도시 상권으로 알려져 있는 동탄 메타폴리스 앞에 풀옵션 도시형 생활주택 지하 4층~ 지상 11층의 스카이빌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삼성 반도체 기흥공장, 화성공장 이외에 2014년까지 3조원을 투입해 동탄신도시와 인접한 100만평 부지에 세계 최대의 반도체 단지를 조성 할 예정이다. 8개라인 증설시 고용인구 증가로 임대시장 수요는 더 커질 전망이다. 그렇게 되면 삼성반도체 및 협력업체를 비롯한 IT중견업체 1,300여개 직원만 12만명의 소비층이 확보됨은 물론 두터운 임대 수요층이 형성되어 도시형 생활주택에 대한 수요가 풍부해 공실율이 제로에 육박해 투자가치가 높다. 또한 삼성타운 내 의료타운에는 한림대학병원이 건축중에 있으며, 2012년 9월경 개원 예정으로 790병상에 동탄신도시 유일의 종합병원이다. 한림대학병원 개원 시 입주 할 2000여명의 의사, 간호사, 임원들의 임대수요가 기반이 된다. 인근에는 메타폴리스, 홈플러스, CGV, 센트럴파크, Enter-6, 한림대학병원, 수도권 고속철도(KTX),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서울 용인 고속도로를 통해 동탄신도시에서 서울 강남권까지 20분이면 진입이 가능하다. 시행사에서 직접운영 관리하고 있어 소유권 이전과 동시에 임대차 계약이 가능하다. 입주민을 위해 에어컨, 냉장고,TV, 세탁기, 붙박이장 등의 풀옵션으로 되어있다. DTI 적용 제외로 계약금은 약 1,300만원이며, 융자는 하나은행에서 54% 받을 수 있으며, 2012년 6월부터 임대수익을 볼 수 있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지금 호수 지정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신청접수문의 : 031-8015-8078
2012.02.22 I 광고국 기자
금융혜택 “주목”, 용산 KCC웰츠타워 아파트 분양
  • 금융혜택 “주목”, 용산 KCC웰츠타워 아파트 분양
  • [이데일리] KCC건설이 서울시 용산구 문배동에서 ‘용산 KCC웰츠타워’ 아파트 232가구를 분양중이다. 서울시 용산구 문배동 11-10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용산 KCC웰츠타워’는 지하 6~지상 39층 2개동 규모로 아파트는 85㎡(전용)이하 위주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최근 1~2년간 용산구에 공급됐던 주상복합 단지(용산 더프라임,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등)보다 저렴한 3.3㎡당 2,155만원에 책정돼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 금융 혜택도 제공된다. 84㎡은 중도금 이자후 지급제가 적용되고 계약금은 4000만원 정액제다. 또한 97㎡은 계약금 5000만원 정액제이며, 최초 계약일(2011.11.30)로부터 1년간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주변에는 용산국제업무지구, 용산링크, 신분당선 연장 및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서울역 국제컨벤션센터, 남산그린웨이 등 각종 개발 호재도 있어 집값 상승이 기대된다. 웰츠타워는 인근에 1호선 남영역, 4 &#183;6호선 삼각지역, 6호선 효창공원앞역 등의 지하철 노선과 다양한 버스 노선도 갖췄다. 또한 백범로, 한강로, 용산로, 강변북로 한강대교, 동작대교로 진&#183;출입 쉽고 앞으로 개통될 신분당선 연장선(2017년), GTX(2016년 예정) 등의 광역교통망도 계획돼 있다. 주변에는 아이파크몰, 이마트(용산점), 롯데마트(서울역점), CGV용산, 용산전자상가 등 생활 편의시설과 용산&#183;남정&#183;금양초, 선린&#183;신광여중, 신광여고 등의 학군이 위치해있다. 여기에 국립중앙박물관, 용산가족공원, 효창공원 등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원과 박물관도 있다. KCC건설 관계자는 “KCC웰츠타워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이 적용돼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특수 유리 설치로 난방에너지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밖에 9층에는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들어서고 실내 스크린 골프 연습장, 어린이 도서관, 피트니스 센터, 하늘정원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각 가구마다 매립형 에어컨이 분양가에 포함돼 설치되며, 발코니 확장, 옷 보관 냉장고 등은 무상 제공된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용산역, 신용산역 근처에 있다. 분양문의: 02-783-4000
2012.02.21 I 광고국 기자
서울 도심접근성 좋고, 분양가 싼 '삼송아이파크' 관심쏠려
  • 서울 도심접근성 좋고, 분양가 싼 '삼송아이파크' 관심쏠려
  • [이데일리] 올 봄 역시 전세난이 예상되고 있다. 입주물량이 작년보다 더 적은데다 올 상반기에는 정비사업 이주가 몰린 탓에 봄 전세난이 예년보다 더 심각할 전망이다. 3월부터 5월까지 서울권에서 이주 예정인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은 총 10곳으로 9000가구가 넘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45% 늘어난 수준으로 봄철 전세난의 단초가 될 것으로 점쳐진다. 특히 서울 은평뉴타운 입주예정 단지가 장기전세주택 및 국민임대로 편성돼 실질적인 입주물량 부족으로 이 일대 전세난은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보인다. 요즘 은평뉴타운에서 중소형 전세아파트를 구하려면 중개업소에서 사전예약은 필수다. 전세물건이 씨가 마른 상황이어서 전세 물량을 찾으려면 중개업소에 연락처를 남겨놓고 기다려야 한다. 이런 식으로 가파르게 상승하면 올 봄쯤에는 3억원을 훌쩍 넘을 수 있다는 게 현지 중개업소들의 설명이다. 전셋집을 구하는 수요자들이라면, 차라리 은평뉴타운 전셋값으로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고양 삼송지구를 노려보자. ‘은평뉴타운 4지구’라 불리는 경기도 고양 삼송지구는 서울 지역번호를 쓸 만큼 은평뉴타운과 바로 맞닿아 있어 택지지구 가운데 서울과 가장 인접한 곳으로 손꼽힌다. 지하철 3호선이 삼송지구를 관통해 삼송~종로 25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그리고 강남까지 38분 만에 도달 가능해 서울시내뿐만 아니라 강남권까지의 지하철 연계성이 좋다. 오는 2013년에는 지구 내 원흥역이 새로 생길 예정이며, GTX(수도권 일산~강남구간) 공사 완료시 연신내에서 환승이 가능해 강남까지 20분대로 좁혀질 전망이다. 또한 택지지구 내에 초ㆍ중ㆍ고교 등 10개 학교가 신설될 예정에 따라 학군까지 갖춰져 맹모(孟母)들의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은평뉴타운과 다름없는 입지임에도 불구하고, 분양가는 은평뉴타운의 전셋값 수준이다. 은평뉴타운의 평균 전셋값은 3.3㎡당 700만원 선인데 비해 고양 삼송지구의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 수준이다. 특히 미분양 아파트는 중도금 무이자, 특별 지원금 등 혜택들이 많아 실제로 그 가격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 입지 좋고 혜택 많은 고양 삼송아이파크 현대산업개발은 강북의 판교로 불리는 고양시 삼송지구 A8블록에 '고양 삼송 아이파크(I'PARK)'를 특별 분양 중이다. 계약자들에게 이사지원금 1,000만원과 계약축하금 최대 1,000만원 등 최대 2,000만원으로 특별 지원금 혜택을 한시적으로 실시한다. 올해 6월 입주 예정으로 인근 은평뉴타운, 일산, 화정지구 등 전세기간 만료 예정자들의 입주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삼송지구 유일의 1군 브랜드 단지이다. 삼송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4층, 전용면적 100㎡ 370가구, 116㎡ 240가구 등 총 7개 동 610가구로 구성됐다. 평면설계를 보면 100㎡ A타입은 2면 개방형 거실이 조성되고, 안방과 인접해 서재나 AV 룸 등으로 활용이 가능한 알파룸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116㎡ A타입은 3면 개방형 평면이 적용된다. 세대를 둘러싼 4면 중 3면이 개방돼 채광과 환기에 유리하며, 2면 개방 거실 설계를 통해 조망도 강화했다. 삼송지구와 가까운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을 이용해 2개 정기장만 가면 은평뉴타운에 도달해 사실상 서울 생활권과 다름없는 환경을 갖췄다. 단지 전면에 초ㆍ중ㆍ고가 인접하고 서울외곽순환도로 통일로 I.C가 인접하여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단지 내 녹지율이 48%로서 매우 쾌적하게 조성되며, 조망권도 뛰어나다. 전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어 있어 100㎡의 경우 전 세대 북한산 조망이 가능하고, 116㎡는 뉴코리아 골프장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동쪽으로는 공릉천이 위치해 있어 웰빙형 단지다.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 선으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며, 전매도 가능하다. (문의:1577-1551)
2012.02.17 I 광고국 기자
“마감 임박" 실투자금 2,000만원대 오피스텔!!
  • “마감 임박" 실투자금 2,000만원대 오피스텔!!
  • [이데일리]부동산 정책이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새해부터 소형주택에 대한 관심은 대단하다. 소형주택이 세간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이유는, 주차장 시설 설치 기준의 변화로 세대당 1대였던 주차기준이 대폭 완화되어 건설업체는 채산성이 높아지고 임대사업자는 수익률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그간 저금리 정책으로 손쉽게 투자처를 찾지 못했던 소액 투자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은 비교적 경기 영향을 받지 않으며, 매월 고정된 현금 수입과 임대 기간 중에는 취.등록세, 재산세, 종부세, 부가세 등 각종 세금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최근 소형 임대주택이 관심이 높은 것은 1인 주거문화가 급격히 확산되는 이유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0년 사이 400만 가구로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싱글족을 겨냥한 상품과 서비스, 주거환경 등 &apos;싱글 산업&apos; 규모 역시 올해는 8조원 이상으로 급성장 할 것으로 보인다. 도시형 생활주택을 이용하는 수요자들은 주로 소호 사업자, 재택근무자, 직장인, 독신자, 수험생, 학생 및 주말 부부 또는 최근 늘어난 기러기 아빠 등 급속히 변화하는 현대 사회 현상에 따른 주거변화가 주택법 개정으로까지 이어진 상황이며, 과도한 수도권의 인구집중에 따른 정부의 해결책으로 일반 투자자들은 2012년 가장 주목할 필요가 있다. 특히, 신도시 상권으로 알려져 있는 동탄 메타폴리스 앞에 풀옵션 도시형 생활주택 지하 4층~ 지상 11층의 스카이빌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삼성 반도체 기흥공장, 화성공장 이외에 2014년까지 3조원을 투입해 동탄신도시와 인접한 100만평 부지에 세계 최대의 반도체 단지를 조성 할 예정이다. 8개라인 증설시 고용인구 증가로 임대시장 수요는 더 커질 전망이다. 그렇게 되면 삼성반도체 및 협력업체를 비롯한 IT중견업체 1,300여개 직원만 12만명의 소비층이 확보됨은 물론 두터운 임대 수요층이 형성되어 도시형 생활주택에 대한 수요가 풍부해 공실율이 제로에 육박해 투자가치가 높다. 또한 삼성타운 내 의료타운에는 한림대학병원이 건축중에 있으며, 2012년 9월경 개원 예정으로 790병상에 동탄신도시 유일의 종합병원이다. 한림대학병원 개원 시 입주 할 2000여명의 의사, 간호사, 임원들의 임대수요가 기반이 된다. 인근에는 메타폴리스, 홈플러스, CGV, 센트럴파크, Enter-6, 한림대학병원, 수도권 고속철도(KTX),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서울 용인 고속도로를 통해 동탄신도시에서 서울 강남권까지 20분이면 진입이 가능하다. 시행사에서 직접운영 관리하고 있어 소유권 이전과 동시에 임대차 계약이 가능하다. 입주민을 위해 에어컨, 냉장고,TV, 세탁기, 붙박이장 등의 풀옵션으로 되어있다. DTI 적용 제외로 계약금은 약 1300만원이며, 융자는 하나은행에서 54% 받을 수 있으며, 2012년 6월부터 임대수익을 볼 수 있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지금 호수 지정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신청금 : 100만원 (미계약시 전액 환불) 입금은행 : 하나은행 204-910209-27807 예금주 : (주)스카이빌 신청접수문의 : 031-8015-8078
2012.02.17 I 광고국 기자
현대산업개발 일산 아이파크, 샘플하우스 열고 추가 분양 실시
  • 현대산업개발 일산 아이파크, 샘플하우스 열고 추가 분양 실시
  • [이데일리] 현대산업개발(대표 박창민)은 경기 고양시 덕이지구에 위치한 〈일산 아이파크〉에 샘플하우스를 개장하고 추가 분양을 실시 중이다. 현대산업개발은 고객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초 분양가에서 최대 13.5% 할인한 3.3㎡ 당 1,200만 원대에서부터 분양하며, 계약금도 분양가의 5~10%로 낮추고 발코니 확장, 시스템 에어컨 등도 기본으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적용하고 있다. 고양시 서구 도시개발사업구역에 위치한 〈일산 아이파크〉는 지하 2층, 지상 16~29층, 17개동 공급면적 기준 111~210㎡(전용면적 84~175㎡) 총 1,556가구 규모로, 1블록 8개동 693가구, 5블록 9개동 863가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워터가든, 그린필드 등 블록 별로 다양한 테마파크를 설치해 쾌적함을 높였고, 단지 내에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동호회실 등의 커뮤니티시설을 갖췄다. 전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이 극대화된 〈일산 아이파크〉는 전망이 탁월한 타워형 설계의 장점을 살려, 최대 5bay 평면에 양면 개방형 설계를 적용하는 등 쾌적성을 강조했다. 중앙공원과 생태공원에 대한 조망이 가능하며, 차 없는 단지로 설계돼 단지 내 어린이를 비롯한 입주고객들의 안전 또한 강화했다. 〈일산 아이파크〉가 위치한 덕이지구는 66만㎡, 4,872가구가 들어서는 대규모 민간도시개발지구로 지구 가운데 4만 6천㎡ 규모의 중앙공원이 들어서 있고, 초등학교 2곳, 중학교 1곳이 이미 들어선 가운데 고등학교도 올해 개교 예정이다. 덕이지구 인근으로는 킨텍스를 비롯해 롯데ㆍ현대백화점, 레이킨스 몰, 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 이마트 등이 위치해 있어 이용이 편리하며, 제2킨텍스 또한 준공된 가운데 계속해서 한류월드 등도 들어설 계획으로 수도권 서북부의 생활 중심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무엇보다 〈일산 아이파크〉는 뛰어난 서울 접근성이 가장 큰 장점이다. 경의선 탄현역이 단지 바로 옆으로 위치하며, 경의선 전 구간이 완공되면 용산까지 3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제2자유로가 개통돼 있으며, 서울-문산간 고속도로(2014년 계획)와 GTX도 계획돼 있어 광역교통을 통한 서울 도심 접근성은 갈수록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내에 마련된 〈일산 아이파크〉 샘플하우스는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2012.02.16 I 광고국 기자
"파격 분양" 도시형 생활주택 1억에 4채!
  • "파격 분양" 도시형 생활주택 1억에 4채!
  • [이데일리] 부동산 정책이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새해부터 소형주택에 대한 관심은 대단하다. 소형주택이 세간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이유는, 주차장 시설 설치 기준의 변화로 세대당 1대였던 주차기준이 대폭 완화되어 건설업체는 채산성이 높아지고 임대사업자는 수익률이 최소 2배 이상 높아졌기 때문이다. 그간 저금리 정책으로 손쉽게 투자처를 찾지 못했던 소액 투자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은 비교적 경기 영향을 받지 않으며, 매월 고정된 현금 수입과 임대 기간 중에는 취.등록세, 재산세, 종부세, 부가세 등 각종 세금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최근 소형 임대주택이 관심이 높은 것은 1인 주거문화가 급격히 확산되는 이유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0년 사이 400만 가구로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싱글족을 겨냥한 상품과 서비스, 주거환경 등 &apos;싱글 산업&apos; 규모 역시 올해는 8조원 이상으로 급성장 할 것으로 보인다. 도시형 생활주택을 이용하는 수요자들은 주로 소호 사업자, 재택근무자, 직장인, 독신자, 수험생, 학생 및 주말 부부 또는 최근 늘어난 기러기 남편 등 급속히 변화하는 현대 사회 현상에 따른 주거변화가 주택법 개정으로까지 이어진 상황이며, 과도한 수도권의 인구집중에 따른 정부의 해결책으로 일반 투자자들은 2012년 가장 주목할 필요가 있다. 특히, 신도시 상권으로 알려져 있는 동탄 메타폴리스 앞에 풀옵션 도시형 생활주택 지하 4층~ 지상 11층의 스카이빌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삼성 반도체 기흥공장, 화성공장 이외에 2014년까지 3조원을 투입해 동탄신도시와 인접한 100만평 부지에 세계 최대의 반도체 단지를 조성 할 예정이다. 8개라인 증설시 고용인구 증가로 임대시장 수요는 더 커질 전망이다. 그렇게 되면 삼성반도체 및 협력업체를 비롯한 IT중견업체 1,300여개 직원만 12만명의 소비층이 확보됨은 물론 두터운 임대 수요층이 형성되어 도시형 생활주택에 대한 수요가 풍부해 공실율이 제로에 육박해 투자가치가 높다. 또한 삼성타운 내 의료타운에는 한림대학병원이 건축중에 있으며, 2012년 9월경 개원 예정으로 790병상에 동탄신도시 유일의 종합병원이다. 한림대학병원 개원 시 입주 할 2,000여명의 의사, 간호사, 임원들의 임대수요가 기반이 된다. 인근에는 메타폴리스, 홈플러스, CGV, 센트럴파크, Enter-6, 한림대학병원, 수도권 고속철도(KTX),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서울 용인 고속도로를 통해 동탄신도시에서 서울 강남권까지 20분이면 진입이 가능하다. 시행사에서 직접운영 관리하고 있어 소유권 이전과 동시에 임대차 계약이 가능하다. 입주민을 위해 에어컨, 냉장고,TV, 세탁기, 붙박이장 등의 풀옵션으로 되어있다. DTI 적용 제외로 계약금은 약 1,300만원이며, 중도금은 하나은행에서 무이자 50% 융자를 받을 수 있으며, 2012년 6월부터 임대수익을 볼 수 있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지금 호수 지정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신청접수문의 : 031-8015-8078
2012.02.13 I 광고국 기자
  • 사상 최악의 전세대란 특별분양 주는 일산자이 눈길!
  • [이데일리] 올 봄 이사철을 맞아 사상 최악의 전세대란이 예상되고 있다. 2009년 이후로 꾸준히 올라간 전셋값이 악재가 겹치면서 폭등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전세난의 이유로 전문가들은 금융시장의 불안, 경기침체로 인한 공급부족과 재건축 이주수요를 꼽았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매매 수요가 전세 수요로 돌아서면서 전세시장의 물량부족을 심화시켰다. 재개발, 재건축 물량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공급부족은 더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주택 공급은 단기간에 이루어질 수 없기에 공급을 늘리기란 힘들다. 그렇기에 전문가들은 특별혜택을 주는 입주가 임박한 단지를 노리는 게 좋다고 조언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내집마련이나 갈아타기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집값 바닥으로 점쳐지는 올해를 노리는 것도 기회”라며 “특히 가격하락 및 파격적인 분양조건이 풍부한 고양, 용인 등지의 브랜드 아파트를 노려볼만하다”라고 전했다. GS건설이 고양시 식사지구에서 분양중인 일산자이 위시티가 대표적인 단지다. 특별혜택에 즉시 입주가 가능해 전세난의 탈출구로 꼽히고 있다. 일산자이 위시티는 지하2층~지상30층 43개동, 총 4,683가구 대단지로 지난 해 입주를 시작해 입주만족도가 높고 조경시설, 학군과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계약금 5%에 계약잔금 15%(계약 후 2개월 이내) 납입 시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중도금60% 융자에 대한 이자는 3년간 지원해주고 잔금 20%는 2년까지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잔금 20% 선납 시에는 연 8% 할인 혜택도 제공해 서울 전세금 정도면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단지가 ‘물’, ‘숲’, ‘들’을 주제로 다양한 테마 정원이 조성돼 있으며, 수령 100년 이상의 적송 1500그루를 포함해 명품 소나무 2300그루가 단지 곳곳에 심어졌다. 일산I.C, 고양I.C가 가깝고, 제2자유로와 경의선 복선전철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경의선 백마역, 풍산역과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도 가깝다. 광역버스 교통망도 우수한 편이다. 특히 GTX 개발 계획 확정, 경의선 복선전철 파주 문산역~서울 상암DMC역 구간 개통으로 ‘서울~일산’ 30분 시대를 열었다. 또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고양IC와 파주~서울을 잇는 310번 도로, 자유로 일산IC 등이 인접해 있어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서울 접근성(승용차로 30분대)이 탁월하다. 또한 원중초, 양일초, 양일중, 세원고, 고양국제고 등이 가까워 ‘명문 학군’ 아파트로 꼽히고 있다. 고양국제고는 서울ㆍ부산ㆍ인천ㆍ청심ㆍ화성 국제고에 이어 여섯 번째 건립되는 것으로 수도권 강북 내 유일한 국제고등학교다. 또한 저현고등학교는 자율형 국립고로 선정됐다. 한편, 인근에 동국대 의생명과학 캠퍼스도 위치해있어 위시티는 일산지역 교육 8학군으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인근에 동국대학교병원, 국립암센터 등이 위치해 있으며, 원마운트몰, 일산 아람누리 아트홀,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고양시청, 킨텍스, 한류우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2012.02.09 I 광고국 기자
  • 수도권 중대형 아파트 다시 주목받나?
  • [이데일리] 지난해 아파트 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수도권의 중대형 잠재수요가 꾸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업계 전문가들은 입지가 좋고 서울 접근성이 좋은 수도권 중대형 단지들은 전략적으로 접근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지난해 국토해양부의 아파트 규모별 거래량 조사(1월~11월)에 따르면, 전국의 중소형 면적에서 가장 많은 거래량을 차지하는 면적은 전용기준 61~85㎡으로 나타났고 중대형 중에서는 전용 86~135㎡으로 집계됐다. 전국에서 전용 61~85㎡ 규모의 아파트는 35만1934가구가 거래됐고, 전용 86~135㎡의 아파트는 14만3919가구가 거래됐다. 가장 거래가 많이 된 대표적인 중대형(86~135㎡)은 중소형(61~85㎡) 거래 대비 40.89%였다. 수도권 지역에서 중대형 거래량은 차이가 더 난다. 경기도의 전용 61~85㎡의 거래량은 7만3759가구, 전용 86~135㎡의 거래량은 3만7629가구로 중소형과 중대형의 거래비율은 51%로 경기 지역의 중대형 거래비율이 더 높았다. 이와 관련, 한 부동산 전문가는 ”주택시장이 침체였던 작년에도 입지가 좋고 분양가가 저렴한 중대형의 거래는 꾸준했다”며 “서울의 중소형 아파트에서 수도권 중대형으로 갈아타기 하려는 수요자들이 증가했고, 낙후된 아파트에서 새 아파트로 수평이동하려는 수요도 늘어났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이러한 중대형 이주수요가 몰리는 대표적인 단지로 일산 아이파크가 있다. 일산 아이파크는 중대형으로 조성된 고급 주거 단지이며, 분양가도 1200만원대로 저렴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무엇보다 일산 아이파크는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경의선 탄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자유로와 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한 서울 진출입이 편리하다. 앞으로 서울-문산간 고속도로(2014년 계획)가 개통되고 고양시∼서울 강남∼경기 동탄신도시를 잇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도 2016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개발이 완료되면 향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강남까지 22분대에 진입할 수 있어 서울 도심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전망이 탁월한 타워형 설계를 통해 넓은 중앙공원과 생태공원을 바라볼 수 있으며 전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했다. 또한 주차공간을 100% 지하로 옮겨 안전한 보행 환경까지 마련했다. 또한 단지 내에 휘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동호회실 등의 커뮤니티를 갖췄다. 특히, 일산 아이파크가 들어선 일산서구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전시장 킨텍스를 비롯해 롯데ㆍ현대백화점, 레이킨스 몰, 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 이마트 등이 위치해 있다. 신세계백화점(2012년 계획), 한류월드(계획) 등도 들어설 예정으로 수도권 서부권의 쇼핑ㆍ문화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일산 아이파크는 A1블록(전용 84∼175㎡) 693가구와 A5블록(전용 84∼175㎡) 863가구 규모로, 총 1556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현재 일산 아이파크는 단지 내 마련된 샘플하우스에서 미계약분에 한해 예약제 상담을 받고 있다. 분양문의 : 1577-2271
2012.01.27 I 광고국 기자
실투자금 2000만원대 인천 구월동 엠타워 도시형생활주택
  • 실투자금 2000만원대 인천 구월동 엠타워 도시형생활주택
  • [이데일리] 올해 부동산 시장 히트 상품은 수익형 부동산이다. 특히 도시형생활주택 같은 주거용 임대상품은 전세대란 과 나홀로 가구 및 2인 가구 증가 와 맞물려 어느 때보다 큰 인기다. 취득세 면제, 제산세 면제,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의 혜택을 보게 되면서 주택 공급이 적은 신축건물 등의 몸값 가치가 더욱 높아졌다. 인천구월동 예술회관역 앞 도시형생활주택 M타워는 주변시세 보다 낮게 분양 중이며, 10층 2개동 총110세대로 21,53~34,75㎡ 면적형이며 임대에 적합한 원룸형 구성으로 전용률 87%로 공간 활용도가 높다. 분양가는 6,390만~6,790만원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 4번출구 150M(도보2분)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2014년 개통예정인 인천지하철 2호선 인천시청역과도 인접하다. 또한 5월 개통예정인 수인선과 대도심 광역급행철도 GTX 가 올4월 착공하여 인천시청역이 2016년 개통되면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광명역 고속철도로 연결되는 제 3경인 고속도로와 제 2외곽 순환고속도가 개통되면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해 질 것으로 보인다. 구월동 로데오 중심상업지역에 업무시설 밀집 지역으로 1일 유동인구가 5만 명에 이루는 풍부한 임대수요를 자랑하며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하다, 인천시청, 인천지방경찰청, 등 관공서 와 길병원, 삼성생명, 종합터미널, 농수산물센터, 등 이 5분 이내에 있고, 2014년 인천아시안 게임이 열리는 남동경기장, 문학경기장,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뉴코아아울렛, 등 편리한 생활환경과 우수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젊은 직장인들이 임차인들이어서 주변시세 등을 고려할 때 향후 꾸준한 임대수익이 발생할 것 이며 완공된 건물에, 임대가 맞쳐저 있어 바로 임대수익이 발생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동북아 물류기지의 심장부 남동공단(5500업체, 근로자 7만6천명)초입에 자리 잡고 있으며, 외국연구소 280개 기업, 테크노벨리 100여 곳 등과 협력업체 등이 배후 임대수요가 될 전망이다. 송도국제신도시에 외국유명대학10곳 국내유명 대학8곳이 있어 임대수요는 무궁무진한 최고의 임대수익 창출이 기대되는 확실한 투자처이다 실투자금은 2,000만 원대로 1억이면 5채 보유 가능하고 연 수익이 2,400만원에 수익률12% 이상이다, 시행사에서 직접 운영 관리하며 소유권 이전과 동시에 임대차 계약이 가능하다. 도시가스, 개별난방, 발코니 무료 확장시공&nbsp;과 (공용전기, 정화조, 계단청소, 인터넷, 쿡TV) 포함 관리비 3만원으로 세입자 부담이 적다, 출입통제 방범CCTV, 천연 대리석, 디지털 도어록, 인터폰, 붙박이장, 시스템 에어컨, 전기쿡탑 (인덕션), 드럼세탁기, 빌트인 냉장고, 등의 가전기구 와 샤워부스 등 풀옵션 설치가 제공된다. 또한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 과 합리적인 분양가로 실 거주와 투자자를 위한 가격 구성이 장점이다. 또한 임대사업자 등록요건을 갖추면 취등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면제, 양도소득세 중과세 감면 등 받을 수 있으며 1가구 2주택에 해당 없고 “청약통장 무관 전매제한”도 없어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부담이 없다. 선착순 호수지정 받을수 있으며 계약과 동시에 바로 임대차 계약 할 수 있다, 시행사:(주)G건설, 시공사:㈜아풍건설 이며, 주말에도 샘풀 하우스 방문이 가능 하다, 분양/임대 문의: 032)434-9889
2012.01.16 I 광고국 기자
  • `누가 누가 잘했나` 與, 트위터로 의정활동 맹렬 홍보
  •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이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를 통한 의정활동 알리기에 몰두하고 있다. 예산안 처리, 당 쇄신 문제 등으로 발이 묶여 있던 의원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 의정 보고는 총선 90일 전인 이달 11일까지로 제한돼 있다. 지역구 주민들에게 의정활동을 알릴 시간이 불과 며칠 남지 않은 상황. 의원들은 각각 트위터를 통해 의정보고대회 일정을 알리는가 하면 의정활동을 직접 소개하면서 분주하게 움직였다. 경기 의왕시를 지역구로 하는 안상수 전 대표는 3일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의왕시 내손동에 내손파출소를 신설하기 위한 예산 13억2700만원을 확보했다. 내손동 주민여러분의 치안 불안을 해소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안 전 대표는 지난 2일에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기본계획수립 용역비 50억원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로써 과천에 GTX역을 설치하는 데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며 적극적으로 의정 활동을 알렸다. 조전혁 의원은 "저의 의정보고회가 금주 토요일(1월7일) 오후 2시 인천 남동구 만수6동 남동농협 건물(창대시장 건너편) 3층에서 열린다"며 "생각보다 많은 일들을 했다. 오셔서 지난 4년간 제가 국가와 지역을 위해 어떤 일들을 했는지 확인해 주세요"라고 했다. 동두천을 지역구로 하는 김성수 의원 역시 트위터를 통한 의정활동 알리기에 열심이다. 김 의원은 "양주시 덕계동 `신우APT 경로당`에서 주민 여러분께 `의정 보고` 중입니다"라며 "좋아지는 `동두천시`- 송내지구 `부당 산정금` 50억원을 회수했다"라고 전했다. 국회 국토위에서 활동하고 있는 허천 의원은 "춘천-속초 철도건설 관련 예산이 정부안에 반영돼 있지 않았지만 신규로 5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사업시작의 물꼬를 텄다"면서 "춘천교대 도서관 신축 관련 예산에 10억을 증액해 17억53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춘천교대 학생 여러분, 이제 제대로 된 도서관에서 공부하실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2.01.03 I 박원익 기자
광역급행철도 3개 노선 등 확정
  • 광역급행철도 3개 노선 등 확정
  •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3개 노선(킨텍스~수서, 송도~청량리, 의정부~금정)과 진접선(당고개~진접), 하남선(강일역~검단산역)이 광역철도로 지정됐다. 국토해양부는 대도시권의 광역교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제2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012~2016)`을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30일 확정·고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철도·BRT 등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체계가 구축된다. 광역철도 3개, 광역BRT 5개 사업이 신규로 지정됐고, 이중 GTX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가 끝나는 대로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광역도로는 병목해소에 중점을 두어 9개 사업을 신규로 지정했다. 기존 시설의 운영효율화 방안도 마련할 전망이다. 교통시설 운영개선, 교통수요관리 강화, 도시·교통계획간 연계 강화 방안 등을 통해 지자체와 함께 광역교통문제를 적극 해결해나가기로 했다. 국토부는 내년부터 5년 동안 약 3조 70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중 3조원(79.9%)은 광역철도와 BRT 등 대중교통시설에 집중 투자된다. 이를 통해 2016년까지 2009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5% 감소, 대중교통수단 분담률 8% 증가, 연간 교통혼잡비용 3637억원 감소, 평균통행속도 7% 증가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국토부는 내년 상반기까지 광역교통시설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예비타당성 조사 등 법적 절차에 따라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효율적인 광역교통문제 해소를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과 함께 교통수요관리 등 지자체와 민간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nbsp;▲ 자료: 국토해양부
2011.12.29 I 성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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