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3,240건

尹 정부 첫 부동산정책 나온다…2분기 가계동향 발표
  • 尹 정부 첫 부동산정책 나온다…2분기 가계동향 발표
  • [세종=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윤석열 정부의 첫 주택공급대책이 오는 16일 발표된다. ‘250만가구 + α(알파)’ 규모가 예상되는 가운데 수요가 집중된 서울·수도권 공급확대 방안에 관심이 쏠린다.강북 아파트 단지 모습(사진=이데일리DB)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는 16일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주택 공급대책을 확정·발표한다. 정부는 당초 9일에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중부지역의 기록적인 폭우가 발생해 일정이 연기됐다. 공급대책은 지난 7월에 열렸던 제3차 ‘주택공급 혁신위원회’(혁신위) 결과를 토대로 발표된 전망이다. 당시 위원회는 수요증가에 대비한 충분한 주택 재고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향후 5년간 250만가구 이상(인·허가 기준)의 신규공급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관심을 모으는 부분은 서울·수도권 공급확대 방안이다. 앞서 혁신위는 도심 및 역세권 공급을 위해 공공택지 계획 시 GTX 역세권의 용적률, 건축규제를 완화해 고밀개발을 유도하는 압축도시(Compact-City) 조성 등을 권유했다.재건축 사업의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되는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 개선 등 재건축·재개발 규제 개선안과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 완화 계획도 공급대책에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공약으로 제시한 △청년 원가 주택 △역세권 첫집 주택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 계획도 구체적으로 제시될 전망이다.다만 금리인상, 원자잿값 상승 등의 여파로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 첫 주택공급 정책의 효과를 속단하기 어렵다는 전망도 있다. 상반기 아파트 인허가 대비 착공 물량 비율(65.4%)은 12년 만에 최저 수준에 머무르는 상황이다.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강릉세인트존스 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제학회 창립 70주년 정책 심포지엄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기재부는 오는 18일에는 2분기 가계동향을 발표한다. 가계동향조사는 가계경제 진단을 위해 매월 전국 약 7200가구를 대상으로 가계소득과 지출 실태를 파악하는 조사로, 통계청은 분기 및 연간 자료를 정기적으로 발표하고 있다.지난 1분기 가계동향은 코로나19 팬데믹(감염병 대유행) 이후 이어진 경기 회복세에 힘입어 가구 소득이 사상 최대폭으로 증가했다. 1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482만5000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1% 증가했다. 다만 2분기 물가가 치솟은 만큼 실질 물가요인을 제거한 실질소득 증가율은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1분기에도 물가 요인을 제거한 실질소득은 전년동기대비 6.0% 증가해 명목소득 증가율(10.1%)에 크게 못 미쳤다. 물가 상승세가 임금 상승분을 넘어선 때문이다. 다음은 기재부, 통계청, 국세청, 한국개발연구원(KDI), 조세재정연구원(KIPF) 주간 주요일정 및 보도계획이다.◇주요일정△16일(화)08:00 부동산관계장관회의(부총리, 서울청사)10:00 국무회의(부총리, 서울청사)△17일(수)10:0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2차관, 비공개)15:00 소비자정책위원회(1차관, 비공개)△18일(목)08:30 차관회의(1차관, 서울청사)10:00 국정현안점검 조정회의(부총리, 서울청사)14:00 재정준칙 컨퍼런스(부총리 및 2차관, 예금보험공사)14:00 추석 민생안정대책 관련 현장방문 및 간담회(1차관, 롯데마트서울역점)△19일(금)08:00 비상경제차관회의(부총리, 서울청사)08:30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2차관, 비공개)◇보도계획△16일(화)12:00 제2차 부동산관계장관회의 개최△18일(목)10:00 월간 재정동향(8월호) 발간12:00 2022년 2/4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12:00 2022년 2/4분기 대외채권·채무 동향14:00 추경호 부총리, 재정준칙 컨퍼런스 참석15:30 방기선 1차관, 추석 민생안정대책 현장방문 및 유통업계 간담회△19일(금)08:30 제6차 비상경제차관회의 개최10:00 제24차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 개최10:00 2022년 8월 최근 경제동향10:00 제230차 대외경제장관회의 및 제143차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운용위원회 개최
2022.08.13 I 조용석 기자
유승종합건설, ‘진접 유승한내들 더테라스’ 8월 공급 예정
  • 유승종합건설, ‘진접 유승한내들 더테라스’ 8월 공급 예정
  •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유승종합건설이 8월 중 경기 남양주 진접지구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진접 유승한내들 더테라스’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진접 유승한내들 더테라스 조감도. (사진=유승종합건설)‘진접 유승한내들 더테라스’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일원에 위치한다. 지하 1층~지상 4층 17개동, 전용 84~126㎡ 총 23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별로 △84㎡A·B 141세대 △99㎡ 22세대 △107㎡A·B 57세대 △113㎡ 11세대 △126㎡T 5세대 등으로 구성된다.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란 일반적으로 민간사업자가 주택도시기금 등 공공의 지원을 받아 주택을 취득, 장기간 임대하는 사업이다. 하지만 유승종합건설은 탄탄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100% 자체 자금으로 ‘진접 유승한내들 더테라스’ 사업을 진행해 더 높은 안정성을 확보했다.이와 함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최대 10년까지 이사 걱정 없이 장기거주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초기 임대료는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이며, 상승률은 2년간 5% 이내로 제한된다. 주거비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거주 안정성이 확보돼 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호응이 높다.청약자격은 만 19세 이상인 무주택자와 무주택구성원이라면 청약통장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또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취득세, 재산세, 종부세 등 주택소유에 따른 세금도 없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임대보증금을 보증해 깡통전세에 대한 우려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단지가 들어서는 진접지구는 이미 완성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특히 올해 3월 지하철 4호선 진접역 개통으로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실제 서울까지 2시간 걸렸던 이동 시간이 약 50분대로 대폭 감소됐다. 여기에 인근 별내지구와 3기 신도시 왕숙지구에 각각 8호선 연장선(예정)과 GTX-B노선 개발이 추진 중으로 향후 교통 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2022.08.12 I 신수정 기자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 1순위 청약서 최고 6.89대 1 기록
  •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 1순위 청약서 최고 6.89대 1 기록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DL건설·DL이앤씨는 지난 9~10일 실시된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의 1순위 청약에서 219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096명이 몰리며 평균경쟁률 5.00대 1, 최고경쟁률 6.89대 1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예당비율에 다소 못 미친 전용 49㎡를 제외한 전 타입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 조감도 (자료=DL건설·DL이앤씨)전용면적별로는 △49㎡ 55가구 모집에 127명 청약(2.31대 1) △59㎡A 108가구 모집에 744명(6.89대 1) △59㎡B 56가구 모집에 225명(4.02대 1)으로 집계됐다. 최고경쟁률은 108가구 모집에 744명이 청약한 전용 59㎡A에서 나왔다.‘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는 오는 18일 당첨자 발표가 예정됐다. 1순위 청약 시 가점제 물량 75%, 추첨제 물량 25%로 배정되며, 가점제 탈락자는 별도 신청 없이 추첨제로 넘어간다. 동일 순위 내 경쟁 발생 시 인천시 거주자가 우선한다. 정당계약은 29일~9월 1일 4일간 진행된다. 분양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을 덜었다. 입주는 2025년 1월 예정이다.DL건설과 DL이앤씨가 공동시공하는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는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0층, 13개 동, 전용 39~84㎡ 총 15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49~59㎡ 457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며, 젊은 세대에 특히 선호도가 높은 소형 평형대 위주로 구성됐다.단지 입주민들은 부평역(수도권지하철 1호선, 인천지하철 1호선의 환승역)과 동수역(인천지하철 1호선)을 도보로 이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도심지와 송도국제업무지구 등으로의 출·퇴근도 용이하며 대형공원인 부평공원과 희망공원도 도보권에 위치해 정주여건이 뛰어날 전망이다. 향후 부평역에 ‘GTX-B(착공 예정)’ 노선도 들어설 예정이다. 이미 조성 완료된 다양한 생활인프라들이 가까운 곳에 위치했다는 점도 돋보인다. 단지 반경 1km 내에는 유치원, 초등학교·중학교,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대형마트, 아울렛, 부평역지하상가, 부평문화의거리 등 주요 상권이 조성돼있으며,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도 들어서있다. 다양한 체육시설이 조성되는 부평남부체육센터도 올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e편한세상’만의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저층부와 최상층에는 방범 감지기, 단지 출입부에는 차량번호 인식시스템을 설치해 허가받지 않은 외부인의 출입을 효율적으로 통제하고, 200만 화소의 고해상도 CCTV를 설치해 입주민들의 안전성을 높였다. ‘스마트폰원패스’ 시스템도 적용돼 스마트폰만 소지하고 있으면 자동으로 공동현관 출입구가 열리고 승강기가 호출된다. 단지 내에는 실내골프연습장, 라운지카페, 피트니스, 비즈니스룸 등이 들어서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도울 전망이다.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는 인천 부평의 중심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단지로, 동일 평형대에서는 보기 드문 뛰어난 상품 구성과 우수한 입지에 들어서는 아파트”라며 “더블역세권, 더블공세권, 몰세권 등 다수의 ‘흥행키워드’를 갖췄다”라고 설명했다.
2022.08.11 I 오희나 기자
임병택 시흥시장, GTX 오이도역 연장 등 주요공약 추진
  • 임병택 시흥시장, GTX 오이도역 연장 등 주요공약 추진
  • 임병택 시흥시장.[시흥=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오이도역 연장, 시흥돌봄SOS센터 운영 등 주요 공약 추진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11일 시흥시에 따르면 임 시장은 지난 10일 민선 8기 시정과제 수립 중간보고회를 열고 공약에 부합하는 시정과제 방향성과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앞서 시는 지난달 임 시장의 공약 등 주요과제를 140개로 정리했고 현재 시민단체, 관련 기관, 전문가와 세부방안을 검토 중이다.임 시장의 대표 공약은 GTX-C 노선 오이도역 연장, 시흥돌봄SOS센터 운영, 환경교육도시 조성, 시화호 명소화 사업, 월곶역세권 도시개발, 바이오산업 허브 기반 마련 등이 있다. 또 서울대병원·서울대치과병원을 연계한 의료바이오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 서울대 시흥캠퍼스 2단계 사업을 포함한 한국형 실리콘밸리 조성을 공약에 반영했다. 시는 다음 달까지 민선 8기 시정운영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할 방침이다. 공약이행평가단을 조기에 구성해 계획수립 과정에 참여하게 하고 절차적 민주성을 강화한다. 임 시장은 “철저한 점검을 통해 시정과제를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1 I 이종일 기자
에이엠플러스인덕원㈜ 지식산업센터 '인덕원역 AK밸리' 분양
  • 에이엠플러스인덕원㈜ 지식산업센터 '인덕원역 AK밸리' 분양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에이엠플러스인덕원㈜의 지식산업센터 ‘인덕원역 AK밸리’가 현재 분양 중이다. 에이엠플러스인덕원㈜는 애경그룹과 군인공제회가 합작하여 설립한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의 자회사로, 성공적인 분양을 마친 첨단지식산업센터 ‘서울숲 AK밸리’와 ‘성수AK밸리’에 세 번째 분양이다. 해당 단지는 안양시 동안구 일대에 지하 2층~지상 15층, 연면적 3만 830m2 규모로 지어진다.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입지 조건이 중요한데, 이를 결정하는 요소 중 하나가 배후 수요와 접근성이다. 인덕원역 AK밸리는 안양 벤처밸리(안양 벤처 기업육성 촉진지구) 내 위치해 강남, 판교, 광교, 안양 등 접근성이 우수하다. 여기에 판교, 광교테크노밸리 등과 연계하는 수도권 남부 지식기반산업 벨트의 허브이자, 과천 지식 정보타운 개발에 따른 최대 수혜지역에 해당해 수요가 풍부하다. 건물 주변으로 이마트, 홈플러스, CGV, 롯데시네마 등이 인접해 생활 편의도 높다.당 사업지 반경 700m 이내에는 인덕원역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제2경인고속도로,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주요도로가 인접해 출퇴근이 용이하다. 경수대로를 통한 서울 서남부 및 성남, 경기남부 등 우수한 수도권 광역 교통 네트워크도 형성하고 있다. 향후 GTX-C(예정)가 개통되면 강남까지 신속하게 진입할 수 있고 월판선(월곶~판교선, 26년 개통 예정), 인동선(인덕원~동탄선, 26년 개통 예정)으로 교통은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내부 환경 역시, 쾌적함과 편리함을 누릴 수 있는 설계와 시설을 자랑한다. 건물의 공간활용을 극대화한 4.2m의 높은 층고로 설계되었으며, 우수한 외관 디자인과 에너지 절감에 효과적인 스마트 건물이라는 점이 차별성을 나타낸다. 여기에 대지면적의 18%를 녹지공간으로 조성해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2022.08.11 I 이윤정 기자
'소통' 강조한 백영현 포천시장 "열린행정 실현할 것"
  • '소통' 강조한 백영현 포천시장 "열린행정 실현할 것"
  •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취임 한달을 막 넘긴 백영현 포천시장의 소통행보가 주목받고 있다.10일 경기 포천시에 따르면 지난달 취임한 백영현 포천시장은 취임 전 인수위에서부터 소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홈페이지 내 시민소통창구를 운영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토대로 시정방향과 비전을 계획했다.백영현 시장.(사진=포천시 제공)취임식에서도 그는 시민을 위해 많이 뛰고 많은 시민을 만나면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소통하는 시장’이 될 것을 강조했다.실제 백 시장은 이날 신북면과 창수면을 시작으로 14개 전체 읍·면·동을 방문해 시민과 만나는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연다.이를 통해 백 시장은 민선8기 시정 운영에 대한 청사진을 시민에게 직접 설명하고 시정 전반 및 읍·면·동의 핵심 현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는다.주요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부서에서 검토 후 바로 조치할 수 있는 사항과 예산이 수반돼야 하는 사업, 중장기 검토사항을 구분해 별도의 시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앞서 지난달에는 소흘읍 주민들의 숙원이기도 한 우정아파트 주차 공간 확보방안 현장설명회을 열어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또 민선8기 첫 주요업무 및 현안사업 보고회를 열어 부서 간 소통과 업무협업을 통해 효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부진한 사업은 보완해 더욱 탄탄한 시정 운영 계획을 꾸렸다.백영현 시장(왼쪽)이 주민과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포천시 제공)뿐만 아니라 백 시장은 경기도, 중앙정부 등 관계기관과의 소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지난달 초에는 경기도북부청사를 방문해 옥정~포천 광역철도사업의 조기 착공과 GTX-E 노선 추진에 대해 논의했고 최근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포천-철원 고속도로 연장 등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이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백영현 시장은 “15만 포천시민과 소통하면서 ‘더 큰 포천, 더 큰 행복’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더욱 다양한 시민 소통 창구를 마련해 열린 행정을 실현하고 ‘소통과 신뢰의 시민중심 포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2.08.10 I 정재훈 기자
청약 저가점자 '주거형 오피스텔'로 눈길
  • 청약 저가점자 '주거형 오피스텔'로 눈길
  •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청약 저가점 수요자들이 주거형 오피스텔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청약 진입장벽이 낮고, 투룸 이상의 평면에 넉넉한 수납공간 등 아파트 못지않은 상품을 갖춘 경우가 많아 가족단위 실거주용으로 부족함이 없기 때문이다.e편한세상 시티 도안 투시도. (사진=DL이앤씨)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상반기 전국에서 분양한 아파트는 평균 12.32대 1의 두 자릿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당첨 문턱도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이다. 일례로 올해 5월 청약을 받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위치한 ‘평촌 어바인퍼스트 더샵’가 있다. 단지의 가점제 물량인 전용 면적 84㎡C 타입의 최고 가점은 79점을 기록했으며, 평균 가점은 67점으로 높은 모습을 보였다.상황이 이렇자, 청약 가점이 비교적 낮은 젊은 세대들은 가점이 적용되지 않고 가족단위 실거주가 가능한 주거형 오피스텔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영향으로 올해 분양한 주거형 오피스텔에는 많은 실거주 수요자들이 몰리며, 좋은 분양 성적을 거뒀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의하면, 올해 4월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에서 선보인 ‘병점역 서해 스카이팰리스 1단지’ 오피스텔은 90호실 모집에 총 1만 1,195건이 접수돼 평균 124.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같은 단지 내에서도 가족단위 실거주가 가능한 오피스텔 청약 경쟁률은 두드러진다. 지난해 12월 인천 서구에서 분양한 ‘청라국제도시 아이파크’ 오피스텔의 전용 84㎡ 타입은 평균 65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전용 43㎡ 타입은 평균 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용 84㎡ 오피스텔 경쟁률이 약 86배 높았다.이러한 가운데, 최근 전국 주요 도시에서 분양을 앞둔 주거형 오피스텔이 있어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DL건설은 8월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 일원에 ‘e편한세상 시티 도안’을 분양할 예정이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관저초가 있으며 반경 1km 내에 다수의 초·중·고교가 위치해 있다. 여기에 관저동 학원가도 가깝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0층, 전용면적 84㎡, 총 207실 규모로 조성된다.대우건설은 8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암동 일원에 ‘부산시민공원 푸르지오’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축구장 면적의 65배(47만 1,518㎡) 규모인 ‘부산시민공원’이 있어 쾌적하고 단지 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35층, 전용면적 84㎡, 총 468실 규모로 조성된다.서해종합건설은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 일원에 ‘병점역 서해 스카이팰리스 2·3단지’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GTX-C 노선 병점역(예정) 역세권이다. 주변으로 병점초, 새봄초, 병점중, 병점고 등 초·중·고와 학원가가 자리해 있고 한신대, 경희대, 수원대 등 다수의 대학교와도 가깝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6층, 전용면적 84㎡, 총 243실 규모로 조성된다.
2022.08.09 I 신수정 기자
경기북부 지자체들 트램 도입 가시화…적극적 제도 개선 절실
  • 경기북부 지자체들 트램 도입 가시화…적극적 제도 개선 절실
  • [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일반 도로 위를 자동차와 함께 달리는 철도교통수단 ‘트램’에 대한 경기북부 지자체들의 관심이 뜨겁다.수천억 원에 달하는 예산을 투입해야 하는 기존 철도와 달리 낮은 사업비는 물론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만큼 환경적 측면에서도 이점을 갖고 있다는 장점 때문인데 아직 국내에서 운행하는 사례가 없다보니 넘어야 할 산이 많은 것 또한 현실이다.시험운행중인 트램.(사진=수원시)8일 경기 고양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 3기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창릉신도시와 관련한 식사·풍동지구를 연결하는 신교통수단으로 트램 도입을 확정했다.이같은 계획과 연계해 시는 지난해 7월 지역 전반을 순환하는 신규 트램노선 건립을 위한 사전타당성용역을 시작했다.여기에 발맞춰 시의회 차원에서도 ‘고양시신교통수단대책특별위원회’를 꾸리고 △1기신도시와 연결하는 트램 노선 개발 △경의선·서해선·3호선과 환승체계 구축 △트램 건설에 따른 역세권 공시지가 상승률을 반영한 추가 세수 활용 방안 등 트램 도입 이후까지 감안한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했다.의정부시는 경전철 수요 활성화 방안과 동시에 민락·고산택지개발지구 교통역량 강화를 위해 새로 취임한 김동근 시장이 직접 트램 도입을 거론하는 등 관심을 보이고 있다.김 시장 역시 저렴한 공사비에 착안, 인구가 밀집하고 넓은 도로부지를 보유한 신규 택지개발지구를 중점으로 전철1·7호선 및 GTX-C노선과 연계할 수 있는 트램사업의 타당성을 저울질하고 있다.의정부시 관계자는 “의정부경전철 활성화 방안과 함께 투트랙 전략으로 트램에 대한 기초적인 도입 방안을 찾고 있는 단계”라고 말했다.이처럼 경기북부 지자체들이 저예산 고효율 철도교통 수단인 트램에 대한 추진 의지를 속속 내비치고 있지만 트램이라는 교통수단 자체가 국내에서는 구체화되지 않은 사업인 만큼 극복해야 할 한계 또한 남아있는 것도 사실이다.성남시(왼쪽)와 화성시가 건립을 추진중인 트램.(조감도=지자체 제공)실제 지난 2019년 확정한 ‘제1차 경기도 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선정된 9개 노선 중 7개가 트램사업을 기반으로 했지만 경기북부 지자체들의 계획은 하나도 포함되지 못했다.더욱이 경기남부권 도시들 역시 가시화된 결과를 내놓지는 못하고 있다. 수원시는 원도심 교통 역량 개선을 위해 10년이 넘도록 트램 도입을 추진했지만 여전히 진행중인 상태이고 성남시와 화성시도 수년간 꾸준히 사업 추진 의지를 내비치고 있지만 최근에야 정부의 심사를 통과하는 등 ‘낮은 사업성’으로 차질을 빚고 있다.이에 대해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최근 들어 트램이 교통혼잡을 해소할 수 있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인식되면서 노면전차를 도입하려는 지자체가 늘고 있다”며 “정부 차원에서 안전하게 트램 운행이 가능하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08.08 I 정재훈 기자
  • 'GTX 추가역' 기대감 물씬…가능성 높은 곳은?[복덕방기자들]
  •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GTX 추가역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은 ‘C노선’ 연장역이 유력합니다”표찬 하우에스테이트 대표는 5일 이데일리 복덕방기자들에 출연해 수도권광역도시철도(GTX)노선 추가역 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진단했다. 그는 “GTX 추가역이 만들어질 수 있는 시행령 개정절차가 진행되고 있어 기존에 서울시청과 강남역 중심의 반경조건이 없어지게 됐다”며 “이를 통해 GTX역이 추가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는 전제 조건은 해결됐다”고 설명했다.(그래픽=방소현)추가역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은 역으로는 수원역 다음에 위치한 ‘병점역’을 꼽았다. 표 대표는 “GTX 도심구간의 평균 역간 거리는 4㎞, 외곽은 7~8㎞이다”며 “그 기준으로 봤을 때 병점역과 오산역, 평택지제역 등을 꼽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윤석열 대통령이 후보 당시 공약에서 ‘천안역’에 대한 언급도 있어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천안 구도심의 재건축 아파트 단지가 많은데, 대통령 후보 당시 이 지역을 방문해 천안역에 GTX를 놓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며 “평택지제역 이후 거리가 있지만, 천안역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다만 표 대표는 GTX 추가 노선 가능성이 함께 높아진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표 대표는 “A, B, C 노선의 추가역 부분과 D, E, F노선이 확장되는 것은 나눠서 봐야 한다”며 “추가역은 기존에 열차가 운행되고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GTX 역사만 추가적으로 공사하면 예산이 크게 들어가지 않아도 되는 반면 노선을 새로 깔게 되는 것은 전체적인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표 대표는 GTX-E,F 노선이 현실적으로 진행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선에서도 GTX가 전략적으로 활용됐던 만큼 2024년 총선 전까지 가능성이 낮다는 부분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진 않을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여러 검토 기간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데, 희망섞인 전망이 많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이야기했다.다만 표 대표는 GTX-E노선의 실제 사업성은 굉장이 낮게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B노선도 강남을 지나지 않은 탓에 사업성이 매우 낮게 나왔는데, 이보다도 더 북쪽으로 지나는 노선”이라며 “과거 이명박 정부가 4대강 밀어붙이듯 하면 모르겠지만, 단순히 경제적 논리로 따져봤을 때 사업이 진행되긴 어렵다”고 분석했다.순환선 형태로 짜여진 GTX-F노선의 경우에도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분석했다. 표 대표는 “자동차 순환선의 경우 잠깐 들어갔다 다시 빠져나갈 수 있는 반면 철도는 그렇지 않다”며 “과거 순환선의 개념은 ‘상징적’인 표현일 뿐이지 실제는 개별 노선 형태이며 지하철 2호선 역시 단일 노선이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표 대표는 “열차는 병행 노선 사용시 효과적이지 않고 속도가 나기도 어렵다”며 “속도가 나지 않는 일반 지하철도 노선을 병행하기 어려운데, 속도가 빠른 GTX는 거의 현실성이 없다고 본다”고 지적했다.※더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 ‘복덕방기자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편집=남우형, 출연=신수정·표찬)
2022.08.05 I 신수정 기자

더보기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