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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이 열고 위클리가 닫았다… '플라이하이' 콘서트 성료
  • 킹덤이 열고 위클리가 닫았다… '플라이하이' 콘서트 성료
  • 킹덤(사진=GF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 개최한 ‘2022 플라이하이 K팝 콘서트’가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으며 성대하게 개최됐다.지난 24일 경기도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2022 플라이하이 K팝 콘서트’(이하 ‘플라이하이’)가 개최됐다.이날 ‘플라이하이’의 첫 번째 무대를 장식한 킹덤은 ‘카르마’(KARMA)와 ‘블랙 크라운’(Black Crown) 무대에서 한국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퍼포먼스와 완벽한 칼군무를 선보였다. 글로벌 팬들의 환호를 이끈 것은 물론 “오랜만에 팬 분들 앞에서 공연해서 너무 행복하다”고 밝혔다.(사진=‘2022 플라이하이 K팝 콘서트’)‘4세대 대표 걸그룹’ 위클리도 무대에 올랐다. 위클리는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대표곡 ‘애프터 스쿨’(After School) 무대와 시선강탈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키며 전 세계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이밖에도 빌리, 다크비, 트라이비, 드리핀, 라잇썸, 싸이퍼, 우아!, MCND, 퍼플키스, 미래소년이 무대에 올랐다.‘플라이하이’ 콘서트는 사단법인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 문화체육관광부 및 아리랑TV와 함께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인해 침체된 대중음악공연산업으로 인해 데뷔를 하고도 공연의 기회를 많이 얻지 못한 신인 아이돌 그룹을 위해 개최된 콘서트다.
2022.01.25 I 윤기백 기자
“BTS NFT 나온다…K팝·스포츠·미술 팬덤 공략할 것”
  • “BTS NFT 나온다…K팝·스포츠·미술 팬덤 공략할 것”
  • [이데일리 최훈길 김국배 기자] “방탄소년단(BTS) 등 여러 NFT가 발행되고 거래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석우(사진·56) 두나무 대표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두나무 사무실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올해 사업 구상으로 NFT 사업과 메타버스 사업 강화를 언급했다. 그는 “하이브(BTS 소속사)와 미국에서 협력법인(JV)을 올해 상반기 설립한 뒤 BTS NFT를 출시할 것”이라며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미술 등 팬덤이 있는 3가지 분야에서 NFT를 공략하고 메타버스에도 진출한다”고 말했다. 이로써 두나무는 국내 1위 가상자산거래소인 업비트와 NFT 거래소(업비트NFT), 고객이 NFT로 소통할 수 있는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세컨블록)까지 갖추게 된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 △1966년 서울 △서울대 동양사학과 학사·하와이 주립대 중국사 석사·루이스앤드클라크대학교 법학 박사 △중앙일보 기자 △한국IBM 고문변호사 △NHN 법무담당 이사 △NHN 경영정책담당 이사 △NHN 미국법인 대표 △카카오 공동대표 △중앙일보 조인스 공동대표 △NHN엔터테인먼트 사외이사 △두나무 대표(2017년~) (사진=방인권 기자)두나무는 가상자산 열풍 덕분에 작년 3분기 기준 2조5939억원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그런데 업비트 설립 5년만에 블록체인 신사업인 NFT와 메타버스에 직접 뛰어드는 셈이다. 이 대표는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등 하이브 아메리카에 소속된 글로벌 스타들과도 NFT 관련 다양한 협업이 가능할 것”이라며 “JYP엔터테인먼트 등 다른 엔터테인먼트 회사들과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또 “한화이글스,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등 팬덤 있는 프로스포츠 관련 NFT도 추진 중”이라며 “네이버 공동창업자인 김정호 대표가 운영하는 베어베터의 장애인 미술작품을 NFT로 만드는 등 미술 분야도 작가들과 논의 중”이라고 부연했다.그는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에 대해서는 “NFT 사업을 하니 NFT를 구매한 분들이 자랑할 공간을 만들어 드리겠다는 것”이라며 “내가 찐팬이라고 자랑해야 다른 팬들이 사고 싶어하고, 2차 거래가 일어난다. 이런 식의 ‘롱테일 비즈니스’ 모델이 나와야 NFT 사업이 의미 있다. 우리도 이제 막 시작하는 실험”이라고 언급했다. 이 대표는 이렇게 커지는 디지털자산 시장에 맞춰 제도를 정비하되 신중히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공시, 금지 행위, 시장 육성 방안 등이 담긴 가상자산 법안(업권법)이 있어야 한다”면서도 “너무 지나친 규제로 시장을 고사시키지 않도록 심도 있게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01.16 I 최훈길 기자
작년 K팝 음반수출 사상 최고 경신…中 ‘한한령’ 뚫었다
  • 작년 K팝 음반수출 사상 최고 경신…中 ‘한한령’ 뚫었다
  •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지난해 K팝 음반 수출액이 2억2000만 달러를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전년 대비 62.1% 급증한 수치다. 특히 중국의 경우 ‘한한령’(한류 제한령) 속에서도 음반 수출액이 전년 대비 2.5배 이상 성장해 K팝의 위세를 실감케했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16일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음반 수출액은 2억2083만6000달러(한화로 약 2624억원)로 전년 1억3620만1000달러(약 1618억원)의 1.6배를 웃돌았다. 5년 전인 2017년 음반 수출액은 4418만2000달러(약 525억원)에 그쳤지만, 2018년 6439만9000달러(약 766억원)·2019년 7459만4000달러(약 886억원) 등으로 가파르게 상승했다.방탄소년단(BTS)의 ‘브라질 스타디움 공연’ 모습.(사진=빅히트 뮤직)지난해 음반 수출 대상국을 살펴보면 일본이 7804만9000달러(약 927억원)로 수출액이 가장 컸고, 중국 4247만1000달러(약 505억원)·미국 3789만6000달러(약 450억원)·인도네시아 958만3000달러(약 114억원) 순이었다. 이어 대만, 태국, 네덜란드, 프랑스, 홍콩, 독일이 상위 10개국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중국은 ‘한한령’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수출액이 전년 대비 151.4%나 급증하는 등 인기를 증명했다.가요계에서는 이 같은 현상을 두고 방탄소년단과 NCT를 필두로 한 대형 아이돌 그룹의 글로벌 인기를 꼽는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해외 투어 부재로 커진 해외 팬들의 ‘갈증’이 음반 구매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2.01.16 I 김미경 기자
‘한복공로상’ 이상은·‘신진 한복인상’에 박선옥 씨
  • ‘한복공로상’ 이상은·‘신진 한복인상’에 박선옥 씨
  •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이상은 건국대학교 명예교수가 ‘한복문화 공로상’을 받았다. ‘올해의 한복인상’과 ‘신진 한복인상’은 각각 박선옥 ㈜생성공간여백 대표와 이승주 다시곰 대표에게 돌아갔다.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25일 서울 논현동 플랫폼엘에서 ‘2022년 한복문화 진흥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하고 국내외 한복문화 진흥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20명(기관)을 발굴해 문체부 장관 표창과 공진원장상 등을 수여했다.자료=문체부김현환 문체부 제1차관은 이날 시상식에 참석해 한복문화 진흥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들을 격려했다. 김 1차관은 이 자리에서 “설 명절 전에 열린 이번 행사는 한복을 포함한 전통문화를 지켜온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한복 문화를 향한 관심과 사랑이 국내외에서 커지고 있는 만큼 2022년은 한복 문화산업이 더욱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복문화 공로상’을 수상한 이상은 명예교수는 지난 2009년 (사)세계전통복식문화연구원을 설립하고 운영하는 등 30여 년간 한복 후학 양성에 공헌했다. ‘올해의 한복인상’을 받은 박선옥 ㈜생성공간여백 대표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 의상과 창작 가무극 ‘향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단복 등 디자인을 통해 한복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승주 다시곰 대표가 수상자로 선정된 ‘신진 한복인상’은 역량과 잠재력을 인정받은 젊은 한복인을 격려하기 위해 올해 신설됐다. 이들에게는 각각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이밖에 전통한복의 계승과 한복문화 확산에 기여한 ㈔한복단체총연합회와 이진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한복문화 지역거점지원 사업 유공자로 선정된 남원시청 문화예술과 정미옥 팀장 등 3명도 한복문화 진흥 등의 공로로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아울러 26∼28일 같은 곳에서 ‘한복웨이브’ 전시회가 열린다. 브레이브 걸스, 다크비 등 K팝 가수가 지난해 한복업체 10곳과 협업해 새로 개발한 한복 의상이자, 가상인간 ‘로지’도 입은 의상 13점을 선보인다. 올해 19개 중·고교가 도입하는 한복식 교복과 국립한글박물관의 첫 한복 근무복 등도 만나볼 수 있다.
2022.01.25 I 김미경 기자
하이키, 데뷔곡 '애슬레틱 걸' MV 1000만뷰 돌파
  • 하이키, 데뷔곡 '애슬레틱 걸' MV 1000만뷰 돌파
  •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그룹 하이키의 데뷔 싱글 타이틀곡 ‘애슬레틱 걸’(Athletic Girl)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000만뷰(23일 오전 기준)를 돌파했다고 소속사 GLG가 23일 밝혔다.그룹 하이키(사진=GLG)앞서 ‘애슬레틱 걸’은 태국 아이튠즈 비디오 차트 1위, 애플뮤직 비디오 차트 59위에 진입하며 하이키의 글로벌한 존재감을 입증했다.또한 태국 아이튠즈 톱 K팝 송 차트 1위를 포함해 터키·베트남·오스트레일리아·영국·캐나다·인도네시아·대만·미국 등 9개 지역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기도 했다. 태국 아이튠즈 올 송 차트에서도 2위를 기록했다.지난 5일 발매된 하이키의 데뷔곡 ‘애슬레틱 걸’은 곡 전체적으로 미니멀한 구성과 절제미가 느껴지는 힙합 장르로 당당한 자신감을 추구하는 하이키의 정체성을 담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러닝, 런지, 스쿼트 등 운동 동작을 활용한 포인트 안무와 컬러풀한 스포티룩을 완벽 소화한 하이키의 건강미를 엿볼 수 있다. 하이키는 세련된 비주얼을 자랑하는 리더 서이, 탄탄한 보디라인의 소유자 리이나, 유니크한 외모와 파워풀한 에너지가 강점인 옐, 우아함과 중성적인 매력을 동시에 지닌 시탈라로 구성된 4인조 신예 걸그룹이다.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해 ‘애슬레틱 걸’ 데뷔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들로 팬들과 꾸준하게 소통하고 있다.
2022.01.23 I 장병호 기자
엑소 카이, 美 롤링스톤 '가장 스타일리시한 뮤지션 25' 선정
  • 엑소 카이, 美 롤링스톤 '가장 스타일리시한 뮤지션 25' 선정
  • (사진=SM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엑소(EXO) 카이가 미국 유력 대중음악 전문 매체인 롤링스톤지(Rolling Stone)이 발표한 ‘현재 가장 스타일리시한 뮤지션 25’에 선정됐다. 이는 K팝 솔로 아티스트 중 유일하다. 롤링스톤은 21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가장 스타일리시한 뮤지션 25(25 The Most Stylish Musicians Now)’를 발표했다. 이날 카이는 릴 나스 엑스(Lil Nas X),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 카디 비(Cardi B), 도자 캣(Doja Cat), 비욘세(Beyonce), 두아 리파(Dua Lipa), 레이디 가가(Lady Gaga) 등 세계적인 스타들과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롤링스톤은 카이에 대해 “카이만큼 전 세계 디자이너들에게 사랑을 받는 K팝 스타는 드물다”며, “카이의 스타일은 프레피에서 펑크까지 모든 분야를 아우른다. 그는 다양한 음악 장르를 섞는 것처럼 패션 스타일과 액세서리들도 컨셉에 맞게 믹스매치해, 늘 멋진 옷차림과 스웨그를 보여준다”고 호평했다.또한 카이는 출중한 비주얼과 패션 감각, 스타일리시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구찌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면서 2021년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카이 x 구찌(KAI x Gucci)’ 캡슐 컬렉션을 선보이는 등 패션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한편, 카이는 지난 11월 30일 두 번째 미니앨범 ‘Peaches’(피치스)를 발매,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66개 지역 1위,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일본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22.01.22 I 김보영 기자
  • '타투' 알렉사 "'네가 무슨 K팝 가수냐'는 말, 상처" [인터뷰]
  •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알렉사(AleXa)가 그간 들려준 음악과 결이 다른 신곡 ‘타투’(TATTOO)로 색다른 매력 알리기에 한창이다.‘타투’는 알렉사가 ‘리바이버’(ReviveR) 이후 6개월 만에 내놓은 신곡이다. 그루브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이지 리스링 팝 트랙으로 ‘타투처럼 마음속에 새겨져 지워지지 않는 상처와 그리움’을 주제로 다뤘다.2019년 데뷔한 알렉사의 음악을 대변하는 키워드는 ‘강렬함’이었다. ‘다중우주 속 A.I 알렉사’라는 세계관 콘셉트에 걸맞은 미래지향적이고 파워풀한 곡들을 주로 선보여왔기 때문이다. 이번엔 세계관 속 알렉사가 A.I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느낀 감정을 풀어낸 곡이라 그에 맞춰 자연스럽게 음악 스타일이 달라졌다.알렉사는 컴백 전 이데일리와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타투’는 이별을 겪으며 느낀 상처와 그리움의 감정을 노래한 곡이지만, 알렉사의 세계관에서 바라보면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A.I 알렉사가 인간의 감정을 느끼게 되고, 그로 인해 생각보다 복잡해진 감정을 지우려 애쓰지만 마음 속 어딘가에 계속해서 그 흔적이 남아 있는 상황을 표현한 곡이라고 이해하시면 된다”고 부연했다.미국에서 나고 자란 알렉사는 슈퍼주니어와 샤이니 뮤직비디오를 통해 K팝의 매력에 빠져 가수의 길을 걷게 됐다. 데뷔 전 Mnet 아이돌 서바이버벌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에 출연한 경험도 있다. 알렉사는 신곡 ‘타투’에 어떤 방식으로 감정이입을 하려 했냐고 묻자 데뷔 전 일화를 꺼냈다. 미국에서 지낼 당시 친구들에게 ‘나 K팝 가수가 될 거야’라고 말했더니 ‘네가 어떻게 K팝 가수를 해’ ‘그거 아무나 하는 거 아니야’라는 반응이 뒤따랐다는 일화다. 알렉사는 “저에겐 지우고 싶은 기억”이라며 “이번 신곡을 녹음할 때 그런 잊고 싶었던 감정들을 떠올리면서 노래했다”고 밝혔다. ‘타투’는 세계관 스토리와 연결돼 있을 뿐만 아니라 알렉사의 실제 경험담과도 접점이 있는 곡이라는 점에서 흥미를 자아낸다. 알렉사는 따라 하기 쉬운 동작을 포함한 퍼포먼스와 다양한 상징물을 숨겨둔 LA 올로케 뮤직비디오를 준비해 팬들이 신곡을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알렉사는 “색다른 ‘타투 챌린지’도 진행해볼까 한다. 의미 있는 타투 영상들을 보내주시면 그 영상들을 모아 리릭 비디오로 보답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타투’는 이전 발표곡들 보다 조금 더 대중적인 곡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활동으로 알렉사의 이름을 더 많은 분께 알리고 싶고 ‘내가 알고 있던 알렉사 맞아?’ ‘우리나라에 이런 가수가 있었어?’ 같은 반응도 얻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알렉사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한국과 미국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며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지난해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 홈 구장에서 노래했던 순간은 특히나 뜻깊었던 기억으로 남아 있단다. 알렉사는 “K팝 가수 데뷔 꿈을 이뤄 미국에서 활동한다는 게 정말 행복했고, 많은 관중 앞에서 노래할 수 있어 더 기뻤다”고 돌아봤다.알렉사는 올해 목표를 해외 투어 개최로 잡았다. 그는 “데뷔 후 주로 온라인을 통해서만 팬들과 소통했다. 투어를 통해 직접 눈을 맞추고 인사하며 공연하고 싶다”고 밝혔다.끝으로 알렉사는 ‘차별화된 스토리 라인을 갖춘 앨범을 선보이는 가수’라는 점을 자신의 강점으로 꼽으면서 “앞으로 스토리를 점차 확장해 나가면서 다양한 색깔의 음악을 들려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2022.01.14 I 김현식 기자
지난해 주도주였는데…부진 빠진 엔터주
  • 지난해 주도주였는데…부진 빠진 엔터주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지난해 코로나19 속에서도 주도주로 자리매김했던 엔터주가 올해 들어서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실적 우려가 커지면서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2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에스엠(041510)은 올해 들어서만 6.7% 하락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는 7.5% 빠졌고, JYP Ent.(035900)는 12.2%, 하이브(352820)는 18.3% 각각 떨어졌다. 중소형 엔터테인먼트사의 주가 흐름도 비슷하다. 큐브엔터(182360)는 약 23% 곤두박질쳤고, 알비더블유(361570)도 12.1% 내렸다.지난해 엔터주는 케이팝(K-POP) 열풍에 힘입어 코로나19로 대면 공연이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도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위드 코로나’로 대면 공연이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가장 컸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예상치 못한 오미크론 바이러스 확산으로 실적 부진에 대한 부담이 증가했다.에스엠 주가 추이(자료: 마켓포인트, 단위: 원)KB증권은 4분기 엔터테인먼트 4사(에스엠, 와이지, JYP, 하이브)가 영업이익 기준 시장 예상치를 10~30% 가량 하회하는 어닝 쇼크를 기록했을 것으로 봤다.여기에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테이퍼링 관련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줄어든 것도 엔터주 수급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이선화 KB증권 연구원은 “엔터사들은 올해 메타버스·대체불가토큰(NFT)·블록체인 등 신사업 진출을 예고한 상태”라면서 “이로 인해 밸류에이션 멀티플이 높아진 상태였는데,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해지면서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졌다”고 설명했다.다만 증권가에서는 최근 주가 하락이 과도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는 분위기다. 전파력은 높지만 증상이 경미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우세종으로 자리매김할 경우 다시 한 번 위드 코로나 시행과 함께 대면 공연이 재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주요 아티스트들이 대부분 2분기 내외에 컴백할 것으로 보이는 데다 그동안 미뤄졌던 신인 그룹 데뷔도 올해는 활발하게 이어질 전망이다. 하나금융투자는 4대 기획사 합산 약 7팀 내외의 신인 그룹이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고 봤다. 따라서 추가 조정이 있을 수는 있지만, 중장기적인 성장 폭이나 주가 방향성을 바꾸지는 않을 것이라는 진단이다.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에 집중된 모멘텀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사실상 락바텀(최저점) 구간”이라면서 “금리가 오르면 성장주가 부진하다고 하지만 기획사의 성장 여력이 축소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2022.01.24 I 안혜신 기자
힙합과 숏폼의 만남…‘바운드’ 앱스토어 정식 출시
  • 힙합과 숏폼의 만남…‘바운드’ 앱스토어 정식 출시
  • 바운드 앱 이미지. 아이디아이디 제공[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아이디아이디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소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바운드(Baund)’를 애플 앱 스토어에 공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바운드는 반주 음원인 비트 위에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사용자는 바운드가 제공하는 비트에 랩, 노래, 댄스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자유롭게 촬영해 음악, 영상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바운드는 300곡 이상의 엄선된 국내 정상급 프로듀서들의 독점 비트를 제공한다. 앞으로 힙합, 댄스, 케이팝(K-POP) 등 다양한 장르 확장과 함께 지속적으로 비트 제공 수를 늘려갈 계획이다.바운드는 또 간편한 멀티트랙 레코딩 스튜디오 기능을 제공해, 초보자도 쉽게 고품질의 영상과 음악을 만들고 편집할 수 있게 기능을 제공한다.바운드만의 음성 보정 기술인 ‘슬레이튠’과 영상 최적화 인코딩 기술, AR마스크, 3D필터 효과 등도 활용할 수 있다.바운드는 공식 출시를 기념해 오는 2월 20일까지 총상금 3000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인 ‘비트 플레이 쇼타임!’을 진행한다.바운드 앱에 가입한 후 앱 내 기능을 활용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영상 콘텐츠를 제작, 업로드하면 참여할 수 있다.이영욱 아이디아이디 대표는 “수준 높은 비트를 활용해 누구나 독창적인 콘텐츠를 뽐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인 바운드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더욱 고도화되는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 시장에서 바운드가 가진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사용자 모두 색다른 재미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21 I 노재웅 기자
월드케이팝센터, 파인주얼리 명가 ㈜젬브로스와 업무협약 체결
  • 월드케이팝센터, 파인주얼리 명가 ㈜젬브로스와 업무협약 체결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월드케이팝센터는 지난 15일 남산 소재 월드케이팝센터에서 파인주얼리 명가 ㈜젬브로스와 양사의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사진제공=월드케이팝센터) 상품 구성 및 할인 혜택을 통한 웨딩 연계 업무, 젬브로스 라운지 운영 등의 업무 제휴를 맺고 상호발전을 위해 함께 힘쓰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젬브로스의 글로벌 K-POP 시장 진출의 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특히 이번 업무 협약 중 하나인 ‘실버 팔찌 프로젝트’는 사회공헌 전문쇼핑몰 땡스기빙(Thanks Giving)과 젬브로스가 연계하여 진행한 프로젝트로, 월드케이팝센터가 앞으로 진행할 행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기부 실버 팔찌는 Thanks Giving(땡스기빙)의 ‘T’와 Gembros(젬브로스)의 ‘G’가 실버 이니셜로 새겨져 평화와 화합, 조화의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해당 제품 판매 금액의 일부는 소외계층에게 기부된다. 기부 실버 팔찌는 추후 젬브로스 쇼핑몰과 땡스기빙 쇼핑몰에서도 판매 예정이다.월드케이팝센터는 K-한류 전문 인력 양성과 보급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한류 세계화를 이끌어나갈 스타들과 전문 트레이너를 양성하는 곳이다. 월드케이팝센터에서는 잠재적인 아티스트 발굴부터 글로벌 아티스트 양성까지 모든 것들이 가능하다. 아티스트 발굴을 위한 오디션 부스, 트레이닝을 위한 연습실,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레코딩 스튜디오 및 촬영 스튜디오, 제작된 K-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야외 콘서트장과 갤러리 등 모든 시설을 갖췄다.젬브로스는 지난 15일 월드케이팝센터가 주최·주관한 웰컴케이팝클릭에서 천연 3부 다이아몬드 나석을 비롯한 다양한 프리미엄 주얼리 컬렉션을 협찬·증정하여 월드케이팝센터를 방문한 글로벌 K-POP 팬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01.19 I 이윤정 기자
'방과후 설렘' 투표방식 변경… "오늘부터 원픽!"
  • '방과후 설렘' 투표방식 변경… "오늘부터 원픽!"
  • (사진=펑키스튜디오)[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방과후 설렘’ 온라인 투표 방식이 ‘7인 투표’에서 ‘1인 투표’로 변경됐다.MBC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방과후 설렘’의 투표 방식이 오늘(20일)부터 7인 투표에서 1인 투표로 변경되어 진행된다.20일부터 ‘방과후 설렘’ 원픽 투표는 지난 16일 방송에서 살아남은 30명 연습생을 대상으로 네이버 콘텐츠 ‘VOTE’ 홈과 ‘리얼라이브’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하루에 1회씩 한 명의 연습생에게 투표할 수 있다.전 세계를 설레게 할 ‘방과후 설렘’ 연습생들은 2학기 기말고사인 학년 내 배틀 미션에 더욱 집중해 자신만의 실력과 숨겨진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이번 ‘학년 내 배틀’에서는 하나의 팀으로 미션을 펼쳤던 학년 내에서 연습생 간의 경쟁을 진행하며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미션 곡들이 연습생들의 보컬, 랩, 댄스, 퍼포먼스 실력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곡들로 마련되어 있는 만큼 어떤 새로운 모습을 선사해 K팝 팬들을 사로잡을 것인가에 기대감이 더해진다.더불어 지난 두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4학년 윤채원 연습생이 1위를 차지, 4학년 김유연, 2학년 김리원, 3학년 김현희 연습생 순으로 이름을 올리며 놀라움을 선사한 만큼, 원픽 투표로 바뀐 이번 투표에서는 어떤 연습생이 1위를 차지하고 상위권 연습생들이 자신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 것인가에 관심이 쏠린다.‘방과후 설렘’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MBC와 네이버 NOW.에서 동시 방영된다.
2022.01.20 I 윤기백 기자
그래미, 4월에 라스베이거스서 개최…BTS 트로피 안을까
  • 그래미, 4월에 라스베이거스서 개최…BTS 트로피 안을까
  •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미국 최고 권위 음악상인 그래미 시상식이 오는 4월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다.(사진= AFP)그래미를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는 18일(현지시간) 공지사항을 통해 제64회 그래미 시상식을 오는 4월 3일 라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래미 시상식은 당초 이달 31일 로스앤젤레스(LA)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 여파로 연기했다. 이날 날짜와 장소를 모두 옮겨 새로운 일정을 발표한 것이다.국내 아이돌 그룹이자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아티스트인 BTS는 올해 그래미 시상식에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후보에 올랐다. 4대 본상으로 불리는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는 아니지만 못지 않게 경쟁이 치열한 부문이다. BTS는 지난해 3월 열린 시상식에서 한국 대중가수로는 처음으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은 하지 못했다. 올해는 도자 캣, 토니 베넷·레이디 가가, 저스틴 비버·베니 블랑코, 콜드플레이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상을 놓고 겨루게 된다. 수상자에게는 축음기 모양의 트로피가 수여된다.BTS가 올해 그래미 수상에 성공하면 K팝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을 모두 석권하는 기록의 주인공이 된다.
2022.01.19 I 장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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