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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공개되는 ‘팬투’의 ‘퇴근길 팬미팅’ 트렌드지 2부에서는 리온, 윤우, 예찬이 출연해 1부의 재미를 이어간다. 이들은 그 어디서도 공개한 적 없는 세계관 스포부터 특별한 개인기와 매력 포인트 공개까지 시종일관 솔직 담백한 입담을 자랑하며 ‘입덕’을 유발했다고 전해진다.
윤우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세계관에 대한 강력한 스포일러를 남겨 모두를 놀라게 한다. 윤우는 “얘기를 해도 괜찮을지 모르겠다”라고 조심스럽게 운을 떼는 한편, “두 번째 미니앨범 ‘블루셋 챕터2. 초이스’(BLUE SET Chapter2. CHOICE) 세계관이 3집까지 이어진다”라며 앞으로 달라질 모습을 깜짝 공개해 차기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높였다.
멤버 개개인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 트렌드지의 ‘퇴근길 팬미팅’은 오늘(14일) 오후 6시 팬투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