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외주식도 담보물로 설정할 수 있는 시대!
기준금리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면서 이젠 연령과 관계없이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에 관심을 두고 있다. 다양한 재테크 종목 중 장외주식도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장외주식은 비상장기업이 발행하는 주식으로 현재 가치보단 미래 가치에 중점을 두고 투자하는 주식이다. 투자 전 반드시 기업가치평가, 사업성검토, 재무상태표 분석 능력이 선행되어야 하며 필요에 따라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는 방법도 투자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만약 투자자는 본인의 장외주식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원금이 손실되지 않도록 현금을 조달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코리아펀딩 김해동 대표는 본인이 갖고 있는 20년 이상 내제 된 장외주식 경험을 발현하여 이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장외주식 담보 대출업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코리아펀딩은 장외주식 전문 P2P대출 기업으로 여러 비상장기업의 장외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하고 있으며 최근 한 개인대출자가 비상장기업인 ㈜핑거의 장외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신청했다. ㈜핑거는 자사의 특화 된 핀테크 기술을 활용하여 기업전용 종합 자금관리 시스템 구축 그리고 스마트폰 금융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돋보적인 핀테크 기술력으로 대기업과의 업무 제휴는 물론 해외 금융산업을 공략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는 등 굵직한 업력을 보유하고 있다.
코리아펀딩 김해동 대표는 “장외주식을 활용한 현금 유동화 서비스는 전문적 노하우를 갖춘 코리아펀딩에서 해결하시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코리아펀딩에 대한 다양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