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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에 모인 재테크族.."질의응답 식이라 이해가 쏙쏙"
  • [웰스투어2020]유투브에 모인 재테크族.."질의응답 식이라 이해가 쏙쏙"
  •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잘 보이시나요? 질문은 채팅창에 해주시면 바로 답변해 드립니다.”현장 분위기를 전달하려는 사회자들과 연사들의 노력이 이어졌다. 아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우려가 있는 만큼 유튜브로 웰스투어를 찾는 재테크족(族)의 고민을 최대한 풀어주겠다는 이유에서였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2020 이데일리 웰스 투어가 27일 서울 중구 통일로 KG타워에서 열렸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이 ‘제약바이오주, 위드 코로나 시대 전망’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27일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열린 ‘14회 웰스투어’는 4대의 ENG 카메라가 유투브 채널 ‘복덕방기자들’을 통해 실시간 중계했다. 특히 재테크족이 가장 관심 있는 ‘2021 부동산 전망 및 성장지역 슈퍼부동산 30’과 ‘개정 부동산 금융자산 세법과 절세방안’ 강연에서는 질문 댓글이 쇄도했다.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과 최인용 가현택스 세무사는 “취득세 8%면 집을 안 사는 게 정답일까요(수이밍쑤우)”, “지방에 오피스텔이 있는데 팔아야 할까요, 임대업자로 전환해야 할까요” 등의 질문을 바로바로 대답하며 고민 해결에 힘을 보탰다.‘경제유캐스트’라는 이름의 유투버는 “부동산 강의가 상승예상지역을 찍어줄 줄 알았는데 생각과 달라서 재미있었다”라고 평가했다. ‘어려운 주제인데 강의가 쉬워 도움이 됐다’, ‘질의응답 식이라 내용이 잘 정리됐다’는 평가도 있었다. 현장을 찾은 사람들도 있었다. 부동산 재테크에 관심이 있어 강연장을 들렀다는 40대 여성 박모 씨는 “요즘 ‘영끌’에 동참해 아파트 투자에 나서야 할지 좀 기다려야 할 타이밍인지 들어보고 싶어서 왔다”면서 “요즘 테슬라에도 관심이 있는데 미국 대통령 선거가 끝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서 ‘글로벌 금융시장 전망 및 상품투자전략’ 강연까지 들었다”고 말했다. 열 명도 되지 않는 현장 관중과 카메라 앞에서 강연을 한 최인용 세무사는 “청중들이 직접 있는 자리는 아니다 보니 아직 어색하지만 이것도 시대적 변화라 생각한다. 스튜디오보다는 덜 어색하다”면서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자리였길 바란다”라고 웃었다.
2020.10.28 I 김인경 기자
위드 코로나시대 재테크 해법은?
  • [웰스투어2020]위드 코로나시대 재테크 해법은?
  • [이데일리 김유성 전선형 김범준 기자] “위드 코로나 시대 최고의 기대주는 제약·바이오주입니다.” 서울 중구 통일로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열린 제14회 웰스투어는 강화된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비대면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됐다. 수백여명의 청중들이 실시간 방송에 열띤 호응을 보여줬다. 이날 행사에서 연사들은 위드(with) 코로나 시대 우리가 갖춰야할 투자 상식과 방향을 제시해줬다. 제약·바이오주 등 성장주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라고 조언했다. 27일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열린 제14회 웰스투어는 청중 대신 카메라가 행사장을 채웠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 지침에 따라 대면 강연이 아닌 실시간 유튜브 중계로 청중들에게 다가가고자 했다. ◇위드 코로나 시대 ‘제약·바이오’ 시대 첫 세션은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제약·바이오 섹터 연구원이 열었다. 그는 “제약·바이오가 위드(with) 코로나 시대 진정한 승자”라며 제약 바이오주 강세를 예상했다. 최근 전세계 증시 조정기에 따라 이들 제약바이오주 주가가 하락했지만 위드(with)코로나는 물론 포스트(post)코로나 시대에도 환영받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2020 이데일리 웰스 투어가 27일 서울 중구 통일로 KG타워에서 열렸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이 ‘제약바이오주, 위드 코로나 시대 전망’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먼저 선 연구원은 올해 4분기 코로나의 대규모 재유행을 예상했다. 그는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무증상 감염, 빠른 전파력을 무기로 확산을 반복하는 패턴으로 위세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호흡기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가을이 시작되면서 미국과 유럽 주요 국가들에서 2차 유행이 시작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재유행으로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 종목은 씨젠과 같은 진단키트 제조 기업이다. 지난 4월 수출액 기준 고점을 기록했던 국내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액은 지난 7월 수출액이 반토막났다. 코로나19 유행이 전세계적으로 안정기에 들었던 때다. 그러나 8월 이후 반등을 시작했고 9월 수출 실적은 전월 대비 59.1% 증가한 2억8715만달러(약 3235억원)를 기록했다. 4분기에는 코로나19 재유행과 독감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양호한 수출 실적이 예상됐다. 바이러스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감도 있었다.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 기업들이 경쟁적으로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10월 현재 옥스포드대학과 글로벌 제약사들이 코로나19 백신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다만 임상 도중 부작용이 발견되고 중단되는 일이 수시로 발생해 당장 양산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 양산이 된다고 해도 의료진과 군인 등 특수 계층에 우선 공급된다. 선 연구원은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이 개발된다고 하더라도 단기간 내 바이러스 종식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면서 “백신 개발 이후에도 진단키트는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상 생활에서의 방역을 위한 전수조사에서 활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코로나19 최대 수혜주는 제약 바이오주”라면서 “최근 다른 이슈로 주가가 조정받고 있을 뿐 펀더멘털은 견고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제약·바이오주를) 사고 싶었는데 너무 비싸서 못샀다면 지금이 저점 매수를 할 수 있는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집값 내년에는 안정기 들어설 것 부동산 시장 관련해서는 내년도 매수자 우위의 시장으로 전환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2020 이데일리 웰스 투어가 27일 서울 중구 통일로 KG타워에서 열렸다.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장이 ‘2021 부동산 전망 및 성장지역 슈퍼부동산 30’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장은 이날 두번째 세션에서 내년도 집값 안정기 진입을 예상했다. 단기적으로 급락하지는 않아도 최근 1~2년 동안의 급등세가 사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정부가 공급 정책을 서둘러 내고 다주택자에 대한 세금 옥죄기 정책을 푼다면 가능한 시나리오다. 우선 고 원장은 최근의 집값이 비정상적인 ‘거품 상태’라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강남 집값은 20% 정도는 빠져야 정상이라고 부를 만큼 고평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집을 사려면 적어도 지난해, 혹은 2016년 전이어야 했다”면서 “지금 산다면 자칫 막차를 타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따라 고 원장은 정부의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불안한 시장 심리를 가라앉히는 정책과 함께 공급을 늘리는 정책이다. 그나마 도심 주택 공급 정책과 제3기 신도시 공급 정책은 환영할 만하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도 국내 부동산 시장 가격은 하락 안정될 수 밖에 없다고 그는 봤다. 고 원장은 “IMF구제금융, 글로벌 금융위기 등을 겪은 50~60대는 벌써 부터 중장기적인 집값 하락을 예상하고 있다”면서 “ 주택담보대출 증가 추이, 해외 부동산 경기 동향으로 봤을 때 대조정기에 접어들었다”고 봤다. 고 원장은 “내년 하반기 이후에는 매수자 중심의 시장이 될 것”이라면서 “정부도 투기를 잡는다면서 세금으로 공급을 조이는 정책만 하는 게 아니라 다주택자들이 매물을 내놓을 수 있게 숨통을 틔워주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부동산 세금 부담 줄이기 위한 대처 필요 세번째 세션에서 최인용(사진) 가현세무법인 대표 세무사는 “부동산 취득에서 보유, 양도까지 세금이 모두 강화되고 바뀌었다”면서 “세법적 측면에서 보면 시장에 단기간 내 매물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진단했다. 최 세무사는 “중과세 부담을 줄이려면 내년 개정안 시행 전까지 발빠르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2020 이데일리 웰스 투어가 27일 서울 중구 통일로 KG타워에서 열렸다. 최인용 가현택스 대표세무사가 ‘금융자산 및 부동산의 개정과 절세 전략’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우선 최 세무사는 “아파트 등 주택 구입 시 6억~9억원 구간에서 취득세 중과가 보다 촘촘해졌고, 조정·비조정대상지역 모두 다주택 소유에 따른 취득세율도 최대 12%까지 높아졌다”며 “젊은 층이 주택을 매입할 경우 대부분 돈이 부족해 부모에게 빌리는 경우가 많고 증여세 신고는 꺼리는데, 이제는 자금 출처 조사 역시 피해가기 어려워졌다”고 말했다.그는 “국세청의 부동산 매입 자금 출처 조사 기준은 소득이 아닌 실제 ‘통장 잔액’ 기준”이라며 “예를 들어 연봉 6000만원의 직장인이 10년 간 근무해 6억원의 소득을 얻었다고 해도, 소비하고 현재 남아 있는 예금 잔액 등을 기준으로 누구 통장에서 어디로 갔느냐를 밝히는 것이기 때문에 다 드러나게 된다”고 경고했다.이어 “출처 소명에 확실한 자신이 없으면 추후 문제가 심각해질 수 있으니 미리미리 증여세를 내고 증여를 하거나, 아예 부동산을 구입하지 않고 관망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조언했다.최 세무사는 주택 보유에 따른 임대소득세와 부가가치세 등 보유세 상승이 결국 세입자들의 월세 상승 요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피스텔 역시 올해 8월12일 이후 신규 취득 시 주거용 오피스텔의 경우 중과 대상이 되는 주택 수에 포함된다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말했다.◇미국 대선 불확실성 속에 투자 기회 有황정하 SC제일은행 투자전략상품부 부장은 미국 대선을 앞두고 다양한 시나리오를 점검했다. 황 부장은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승리하거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한다고 해도 불확실성은 연말까지 갈 수 있다고 예상했다. 바이든 후보의 승리가 유력한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불복할 수 있다는 불확실성 때문이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2020 이데일리 웰스 투어가 27일 서울 중구 통일로 KG타워에서 열렸다. 황정하 SC제일은행 투자전략상품부 부장이 ‘글로벌 금융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이와 함께 미국내 코로나19의 재확산도 주요한 리스크로 지목됐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코로나19가 재유행하고 회복 분위기였던 경기에 찬물이 끼얹어질 수 있다는 우려다. 이 같은 분위기는 유럽도 마찬가지다.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경기 회복세 둔화를 피할 수 없는 상황으로 예상됐다. 황정하 부장은 “미국 대선의 불확실성, 그 이면의 투자 기획을 모색하라”고 조언했다. 금융시장 전반에서 불확실성이 높게 유지되고 있지만 미국 성장주의 가능성은 여전히 높기 때문이다. 여기에 코로나19를 극복하면서 경기 회복세를 탄 중국 경제도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그는 전했다. 더불어 한국 주식도 글로벌 제조업 경기 회복세 덕에 수혜를 입을 것으로 봤다. 다만 황 부장은 주식과 함께 달러ㆍ채권ㆍ금(원자재) 등의 종목에도 관심을 가질 것으로 조언했다. 그는 “현재 미국 대선 등의 불확실성을 금융시장도 반영하고 있다”며 “한 곳에 투자를 집중하기 보단 채권ㆍ달러ㆍ금(원자재) 다양한 포트폴리오 구축해야한다”며 “그래야 방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2020.10.28 I 김유성 기자
빅히트 주가 13만원이면 BTS 1인당 40억 `세금`
  • 빅히트 주가 13만원이면 BTS 1인당 40억 `세금`
  •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엔터) 최대 주주인 방시혁 대표로부터 주식 47만여 주를 공짜로 증여받으며 BTS 멤버들이 얼마나 세금을 낼 지 관심이다.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빅히트엔터는 상장 후 주식 가치가 훌쩍 뛸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BTS 멤버들도 오는 11월까지 비상장 주식 기준 1억원 안팎의 적은 증여세를 내고, 상장 후 주가가 공모가 밴드 상단(주당 13만5000원)일 경우 상장 차익에 대해 내년 상반기 중 40억원가량의 추가 세금을 납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 비상장주식, 회사 이익·자본 반영해 증여세 계산지난 9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벽면에 방탄소년단(BTS) 사진이 붙어 있다, (사진=연합뉴스)16일 업계에 따르면 방 대표는 보유 중인 빅히트엔터 비상장 주식 47만8695주를 BTS 멤버 7명에게 1명당 6만8385주씩 무상 증여했다. 시기는 지난 8월 3일이다. 빅히트엔터 주식의 액면가는 500원이다. 그럼 BTS 멤버들이 받은 증여액은 액면가에 증여 주식 수를 곱한 2393만원일까? 그리고 BTS 멤버들은 이 금액을 기준으로 증여세를 낼까?답은 그렇지 않다. 현행 ‘상속세 및 증여세법’은 실제 거래가 이뤄지지 않는 비상장 주식의 가격 평가 방법을 별도로 정하고 있다. 주식을 발행한 회사의 1주당 순손익가치와 1주당 순자산가치를 3 대 2 비율로 평균한 금액을 증여액으로 본다. 돈을 잘 벌어 당기순이익과 자기자본이 많은 기업이라면 주식 가치도 액면가보다 훨씬 비싸다고 간주하고 그에 맞는 세금을 부과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빅히트엔터의 순손익가치와 순자산가치를 반영한 증여세 과세 기준액을 1주당 1만원이라고 가정하자. 이 경우 BTS 멤버들이 증여받은 주식 가치는 약 48억원(1명당 약 7억원), 이들 각자가 증여세 납부 시한인 오는 11월 말(증여일로부터 3개월이 되는 달의 말일)까지 내야 하는 증여세는 1명당 1억5000만원 수준이다. 증여세는 증여 금액에 따라 세율 10~50%를 누진적으로 차등 적용한다.◇ 최대주주 주식 증여받으면 ‘상장차익’ 추가 과세11월 말로 끝이 아니다. BTS 멤버들은 빅히트엔터가 10월에 상장하는 만큼 상장 이후 추가로 증여세를 내야 한다. ‘상장 차익’ 과세 대상에 해당해서다. 현행 세법은 상장 차익 추가 과세 대상을 최대주주로부터 비상장 주식을 증여받은 특수 관계인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 특수 관계인에는 최대주주의 가족뿐 아니라 회사 임원과 직원도 포함된다. 빅히트엔터 최대주주인 방시혁 대표에게서 주식을 증여받은, 이 회사 소속인 BTS 멤버들도 당연히 추가 과세 대상이다. 이 경우 증여받은 비상장 주식이 증여일로부터 5년 안에 상장되면 증여 이후 발생한 이익만큼 세금을 더 내야 한다. 조중식 가현택스 대표 세무사는 “회사의 상장 계획 등 미공개 정보 접근성이 높은 최대주주로부터 비상장 주식을 증여받아 ‘상장 프리미엄’을 얻으면 늘어난 주식 가치만큼 세금을 더 내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빅히트엔터는 올해 IPO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회사다. 다음달 상장을 앞두고 회사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희망 공모가격은 1주당 10만5000~13만5000원에 이른다. 신주 713만 주를 발행해 1주당 10만원 넘는 신규 투자금을 받겠다는 얘기다. 상장 후 주식 가치는 상장일로부터 3개월 되는 날을 기준(정산 기준일)으로 앞뒤 2개월(총 4개월)간 종가의 평균으로 계산한다. 빅히트엔터가 내달 코스피에 상장해 주가가 껑충 뛰면 BTS 멤버가 추가로 내야 하는 증여세 부담도 이에 비례해 커지는 셈이다. 예컨대 BTS가 증여받은 주식의 상장 후 넉 달간 평균 주가가 공모금액 상단 수준인 13만원을 기록했다고 치자. BTS 멤버가 추가로 납부해야 하는 증여세는 이 13만원에서 과거 증여 당시 1주당 평가액, 증여 후 상장일 전날까지 1주당 기업 가치의 실질 증가액을 뺀 금액을 기준으로 산출한다.조 세무사는 “정상적으로 회사가 이익을 내며 기업 가치가 올라가는 부분은 상장으로 인해 주식 가치가 뻥튀기된 것이 아니라고 보고 상장 차익 과세 때 제외한다”고 말했다. 다만 BTS는 10월 빅히트엔터 상장이 예정된 상태에서 지난달 주식을 증여받은 만큼 두 달간의 기업 가치 상승분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방 대표의 BTS 멤버 주식 증여액을 상장 후 평균 주가 13만원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총 622억원(1명당 89억원), 1명당 부담하는 증여세는 40억원 가량으로 추산된다. 여기서 주식 상장 전 먼저 낸 증여세 등을 차감한 금액을 상장 차익 증여세로 납부해야 한다. 상장 차익 증여세는 상장일로부터 3개월째 되는 날을 정산 기준일로 잡고, 이날로부터 3개월째 되는 달의 말일까지 납부하면 된다. 빅히트는 10월 중순쯤 상장 예정으로 정산 기준일은 내년 1월 중순이고, 증여세 납부 시한은 내년 4월 말이 된다. (그래픽=김정훈 기자)
2020.09.16 I 박종오 기자
메모하랴 질문하랴…투자자 '열공'
  • [웰스투어2020]메모하랴 질문하랴…투자자 '열공'
  •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요즘같은 때 어떻게 투자를 해야할지 모르겠으니까요. 다들 주식은 한다고 하는데 날려본 경험도 있고….”(30대 박 모씨)25일 서울 서대문 KG하모니홀에서 열린 이데일리 웰스투어에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이후 불확실성이 짙어진 자산시장에서 투자 전략을 알아보려는 투자자 100여명이 강연장을 메웠다.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전에 등록한 참가자들만 강연장에 입장했다. 이번 행사는 △자산 포트폴리오 배분 노하우 △하반기 증시전망과 주도주 △종합부동산세 절세방안 △코로나 이후 서울 부동산 시장 전망 등 4개의 주제로 나눠 진행됐다. 인터넷 기사를 보고 찾아왔다는 50대 김 모씨는 “주식 부분이 가장 유익했다”면서 “불확실하게 말하지 않고 분명하게 얘기해줘서 재밌었다”고 설명했다. 코스피가 급락하면서 주식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지만, 정작 어떤 종목에 투자해야할지 막연했던 만큼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는 얘기다. 절세 방안을 듣고 싶어서 이 곳을 찾았다는 60대 여성 이 모씨는 “이제 은퇴를 한 후에도 한참 더 살아야 하는 만큼, 모아놓은 자산으로 어떻게 대비를 해야하는지 고민이 많았다”면서 “자산 포트폴리오 구성 방법이나 증시 전망 등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주식은 속도가 너무 빠르고 어렵기도 해서 펀드를 통해서 많이 투자를 했는데 강연을 듣다 보니 직접 종목을 사볼까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했다. [사진=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이데일리와 함께하는 Wealth Tour 2020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통일로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열렸다. 한 참석자가 황정하 SC제일은행 투자전략상품부 부장의 ‘자산 포트폴리오 배분 노하우’강연을 메모하고 있다.2020년 6월 1일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납부 기준일을 앞두고 종부세 부담을 줄이려는 투자자들도 많았다. 특히 최인용 가현텍스 세무사의 ‘종부세 절세방안’ 순서가 끝나자 자신의 상황을 물어보며 구체적인 절세 방안을 묻는 투자자들이 줄을 서기도 했다. 60대 여성 한 모씨는 “아무래도 종부세 납부 기준일도 가까워지고 전문가를 만날 수 있는 기회는 쉽지 않고 비싸다 보니 강연장을 찾게 됐다”고 설명했다. 만나기 힘든 대형 시중은행 프라이빗뱅커(PB)나 세무사, 증시 전문가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편하고 유용했다는 평가다. 20대 김 모씨는 “코로나를 걱정하고 왔는데 쾌적하게 강연을 잘 들었다”면서도 “P2P나 비트코인 등에 관심이 많은데 이런 부분도 소개해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데일리 웰스투어 2020은 오는 29일 오후 1시30분 부산 지오파트너스에서 △토지와 월세 받는 부동산, 두마리 토끼 잡는 비법 △주식으로 노후준비 △코로나19 경제위기 가능성, 내돈관리 어떻게 해야하나 △위기와 기회는 함께 온다. 선택과 집중을 해야할 때 등을 주제로 한 차례 더 열린다. [사진=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이데일리와 함께하는 Wealth Tour 2020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통일로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열렸다. 최인용(왼쪽) 가현택스 대표 세무사가 강연 후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0.05.25 I 김인경 기자
“쪼개기·비과세 자산 활용.. 종부세 부담 줄여야"
  • [웰스투어2020]“쪼개기·비과세 자산 활용.. 종부세 부담 줄여야"
  •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는 굉장히 무서운 세금이고 반드시 신경을 써야합니다. 매년 2~3%의 세금을 내는데 50년간 집값이 안오른다면요? 그건 집이 날라가는 셈입니다”종부세 납부 기준일인 6월 1일이 가까워지며 다주택자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이에 25일 서울 서대문구 KG하모니홀에서 열린 이데일리 웰스투어에서는 최인용 가현텍스 세무사가 종합부동산 절세방안을 소개했다. 종부세법은 2005년 6월부터 시행된 국세 중 하나다. 특히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정부는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9억원 이상의 고가 주택 1채를 보유한 이들과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 등에 대해 세 부담을 강화하고 있다.최 세무사는 종부세는 세금의 성격 자체가 한 번 내고 끝내는 취득세와 달라 신경을 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게다가 종부세는 갈수록 오를 개연성이 크다. 현재 정부가 긴급재난지원금 등으로 세수가 필요한데다, 이번 총선에서 여당이 압승한 만큼, 당분간 ‘부동산 안정화’에 방점을 찍고 종부세를 강화할 것이라는 얘기다. 그는 “종합부동산세가 강화돼도 효력이 발생되는 것은 수년 뒤”라며 “2020년 이후 집값이 당장 보합 수준이라 해도 내후년, 그 뒤가 더 세금 부담이 커지는 것”이라며 종부세에 대한 부담은 갈수록 커질 수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제까지 정부는 그동안 공시가격에 공정시가 비율 80%를 곱해 과세 표준을 낮춰왔다. 하지만 앞으로는 공정시가에 대한 적용률을 2020년 90%, 2021년 85%, 2022년 100%로 끌어올려 과세를 강화한다. 그렇다면 종부세를 줄이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는 먼저 똘똘한 한채를 오래 보유하면 종부세 감면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20대 국회에서 고령자나 장기보유자에 대해 일정 공제율을 주는 방안이 논의된 바 있다. 비록 법안이 통과되지는 않았지만, 영국에서는 1세대 1주택자에는 고율 과세를 하지 않는 만큼 이같은 방안이 논의될 가능성은 크다. 또 고가 1주택자는 시가 6억원 이하로 자산을 나누는 것도 대안이다. 만일 공시가 12억원의 건물을 1인이 보유했을 때, 종부세를 내야 한다. 하지만 이를 증여와 일부 매매, 소위 ‘쪼개기’ 등으로 2인으로 나눌 경우, 한 사람당 6억원씩 공제가 되며 종부세에서 벗어날 수 있다. 비과세 대상 자산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별장이나 일정한 미분양 주택, 사원용주택, 기숙사, 가정어린이집용 주택 등은 종부세 대상이 아니다. 토지 역시 일부 농지나 임야, 목장용지 등은 종부세 대상이 아니며 분리과세도 적용된다. 최 세무사는 종부세로 인해 당분간 주택 매매시장이 경색될 것이라 전망했다. 저금리 시대에 유동자금이 풀리고 있긴 하지만 주택시장보다는 증시로 쏠릴 가능성이 크다는 게 그의 전망이다. 최 세무사는 “종부세가 있으면 강남 아파트가 상승할 수 없다. 주식시장에서 대장주가 올라야 코스피가 오르는 것과 마찬기자”라면서 “집값이 장기적으로는 오를 수 있겠지만, 당장 과세 고지서가 올해 12월부터 날라오기 시작하면 부동산 시장은 당분간 어려워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사진=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이데일리와 함께하는 Wealth Tour 2020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통일로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열렸다. 최인용 가현택스 대표 세무사가 ‘종합부동산세 절세방안’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0.05.25 I 김인경 기자
상속·증여재산 변동된다면 세금은?
  • [최인용의 세무가이드]상속·증여재산 변동된다면 세금은?
  • 최인용 가혁택스 대표 세무사[최인용 가현택스 대표 세무사] 상속 이후 재산을 나눈다면 어떻게 될까? 증여 이후 받은 재산을 다시 돌려준다면 어떻게 될까?상속은 6개월이내에, 증여는 3개월 이내에 신고를 해야 한다. 이 기간내에 재산을 다시 나누거나 증여로 받은 재산을 돌려준다면 추가로 과세되는것은 아니다. 그러나 상속·증여세 신고기한을 넘겨 다시 재산을 나누거나 돌려주게 된다면 그것은 다시 증여한 것으로 본다. 따라서 상속 전에 나눈 재산은 그대로 귀속자에게 귀속돼야 하고, 증여 받은 재산에 대해서 반환을 하기 원한다면 3개월 내에 반환해야 한다. ① 상속세는 6개월내에 변경해야 상속세 신고 이후에 재산을 다시 나누는 것은 증여로 본다. 최근 판례에 의하면 상속개시 후 공동 상속인 간에 상속재산을 분할해 상속지분이 확정되고 등기를 마쳤는데 그 이후 특정상속인이 상속재산을 매각해 이 매각대금을 다른 상속인에게 분배하는 경우에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31조 제3항에 따라 그 분배한 대금을 받은 상속인은 증여세를 내야 한다. 따라서 상속재산을 다시 나누는 것은 상속세 신고기한인 6개월 이내에 해야 증여세가 과세되지 않는다. 상속세 신고 이후의 재산 분할은 증여로 볼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② 증여 재산변동은 3개월내 해야 최근 증여세와 관련하여 나온 판례를 보면 다음과 같다. 채무를 연대해 부담하기로 약정했다가 원고를 제외한 나머지 법인 주주들끼리 부담하기로 다시 약정한 것은 법인주주들이 특수관계인인 원고를 배려하기 위해 원고의 몫까지 부담한 것으로 보고 이를 채무면제이익 증여해당한다고 봤다. 장래 발생할 채무에 대해 미리 채무면제 의사를 표시한 경우에는 실제로 채무가 발생할 때를 증여시기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는 판례(조심2014서2317)이다. 증여를 한 이후에 다시 변경을 하려면 증여세 신고기한 내에 변경된 내용으로 신고했다면 별 문제가 없지만 증여세 신고기한을 넘겨 재산을 변동하거나 채무의 변경사항이 있다면 이는 증여가 된다. ③ 상속이나 증여이후 재산가액변동에 유의하라 상속과 증여에 있어 예상치 못한 자산가액 변동도 주의해야 한다. 상속을 조기에 확정짓고 3억원으로 평가한 아파트가 상속세 신고시점을 전후로 매매사례가액이 나타나 5억원에 매매가 이뤄진다면 상속세 신고도 잘못될 뿐더러 재산 분배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 경우 아파트 상속을 받은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재산을 더 많이 받게 돼 향후 재산을 재분할할 가능성이 나타난다. 따라서 상속·증여의 경우에는 시가에도 유의해야 한다.
2015.11.16 I 최정희 기자
 제대로 알면 약 되고 모르면 독 되는 기부금
  • [최인용 세무사의 절세 가이드] 제대로 알면 약 되고 모르면 독 되는 기부금
  • [최인용 가현택스 대표세무사] 기부금은 아무 관계없는 사람에게 어떤 목적 없이 재산을 무상으로 주는 것이다. 세법에서는 공익성이 있는 곳에 기부를 하는 것을 비용으로 인정해 주고 있다. 그런데 기부를 잘못해 세금폭탄을 맞는 경우도 있다. 기부금을 잘 활용하면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고 기업의 선행에 대한 광고 효과도 있지만, 잘못하면 폭탄이 될 수 도 있다. 특히 개인과 법인사업자별로 기부금이 종류 별로 다르게 적용되니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 기부금은 개인과 법인의 사업자별로 세금혜택이 다르다기부금의 종류에는 법정기부금, 우리사주조합기부금, 지정기부금, 비지정기부금 등 네 가지가 있다. 비용으로 인정하는 범위도 각각 다르고 법정, 우리사주조합, 지정, 비지정 순으로 비용이 인정된다. 먼저 법정기부금은 국가나 지자체 등 법적으로 인정되는 기관에 제출한 것으로 이월결손금을 제외한 소득 중 법인이 지출한 기부금액의 50%(개인은100%)를 공제 받는다. 우리사주 조합기부금은 법인과 개인사업자 모두 소득에서 법정기부금을 제외한 금액의 30%를 공제 받는다. 마지막 지정기부금은 법인의 경우 위 일정기준 소득에서 선순위 기부금들을 제외한 금액의 10%를 공제받는다. 그러나 개인사업자는 종교단체는 10%, 그 외에는 추가로 20%를 더 공제받는다. 따라서 기부할 대상의 범위에 따라 비용으로 인정되는 금액이 다르다. ◇ 기부금 낸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은 세액공제도 가능하다법인 대표자의 경우는 근로소득자로서 기부금 세액공제가 추가로 가능하다. 따라서 법인의 소득이 없는 경우에는 법인에서 기부금을 내는것보다 대표의 명의로 기부하는 것이 유리하다. 개인 사업자의 경우에는 기부금을 지출하면 사업소득의 필요경비로 인정될 뿐만 아니라 근로소득이나 배당소득 등 다른 종합소득이 있는 경우에는 종합소득세에서 기부금 세액공제도 받을 수 있다. 2015년 세법개정으로 고액 기부금 기준금액이 기존 3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인하됐고 추가 공제율도 25%에서 30%로 상향돼 고액 기부에 대한 혜택이 더 늘어나게 됐다. ◇ 기부금 세금 폭탄 안 맞으려면좋은일을 하려다 세금폭탄을 맞게 되면 억울하지 않을 수 없다. 최근 장학재단에 주식을 기부했다가 세금을 더 내게 된 사례가 있다. 현행 세법상 재벌 등의 편법적인 부의 세습을 막고 탈세를 방지하는 긍정적인 취지로 법률 규정이 만들어진 것이다. 이에 따라 공익재단 기부시에는 다음사항에 대해 유의해야 한다. 공익재단 기부시 현금으로 기부할 것과 부득이하게 주식으로 기부해야 하는 경우 발행 주식 총수의 5%를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사용수익기부자산에 대해 기부금으로 인정되지 않는 사례와 인적사항 등에 대해 영수증을 허위로 발급하는 것에 대해 세금을 추징하는 사례가 많으므로 고액의 기부는 전문가의 자문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2016.01.16 I 최정희 기자
'재테크 오아시스' 그 비법을 공개합니다
  • [알림]'재테크 오아시스' 그 비법을 공개합니다
  • [이데일리 금융부] ‘정기예금 금리 1%대인 초저금리 시대에 어떻게 자산을 굴려야 할까.’ 자산가나 자영업자·월급쟁이 가릴 것 없이 우리 모두의 고민입니다. 길어진 노후와 저금리·저성장 시대에 재테크는 필수라지만 도대체 이런 고민에 대한 시원한 해법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대국민 재테크 강연회 ‘이데일리와 함께 하는 웰스투어’가 그 해답을 드립니다. 2014년 막을 올린 후 1년에 상·하반기 두차례에 걸쳐 진행해온 웰스투어는 2016년 상반기 행사를 오는 25일 서울, 내달 3일 부산에서 각각 진행합니다. 그동안 웰스투어는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서 명쾌한 재테크 해법을 제시하며 ‘재테크의 오아시스’ 라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제도권은 물론 재야의 재테크 고수들이 그들만의 비법을 공유하며 실전 재테크 경연장으로 인기를 끌어왔습니다. 올해도 주식· 부동산 ·은퇴설계 등 분야별 고수들이 강연자로 나서 그들만의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달 25일 서울 행사에선 소자본으로 리모델링해 월세 받는 비법이라는 주제로 토미 작가가 강연합니다. 김종률 랜드모아 대표는 초보 투자자가 처음 상가주택에 투자할 때 반드시 알아둬야 할 점들을 살펴보고 최인용 가현택스 대표 세무사는 증여세절감방법과 절세를 위한 통장관리 비법, 사업자의 세금계산서 절세방법, 종합부동산세 절세비법 등 실 생활 속에서 놓치기 쉬운 절세비법 등을 공유합니다. 이데일리에 ‘대박땅군의 땅스토리’를 연재하고 있는 전은규 대박땅꾼 부동산연구소장은 3000만원으로 시작하는 토지 투자법에 대해, 이데일리TV에 출연 중인 최수창 엠디컨설팅 대표는 대시세가 말하는 주식투자의 최적기 포착법에 대해 강연합니다.내달 3일 부산 행사에선 부산·울산에서 PB 생활만 11년을 이어온 베테랑 PB인 박규석 KEB하나은행 VIP PB팀장이 그동안 관리해온 부산지역 자산가의 성향과 투자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김의신 부산은행 WM사업부 부부장은 저성장 시대 재테크 전략을 제시하고 김태우 한화생명 은퇴연구소 부소장은 라이프사이클에 맞는 다양한 재테크 해법을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재테크 암흑기에 여러분들에게 적합한 재테크모델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이데일리와 함께 하는 웰스투어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제5회 이데일리와 함께 하는 웰스투어 △일시: 서울 강연회 5월25일(수)·부산 강연회 6월3일(금) 오전 09:00~17:20 △장소: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대강당, 부산 동구 시민회관 앞 KB아트홀 △참가비: 무료 △참가신청: 운영사무국 Tel: 02-3772-0376, 0306 / Fax: 02-6332-3699 / e-mail: wealthtour@edaily.co.kr
2016.05.12 I 문승관 기자
종합소득세 장단기 절세전략
  • [최인용 세무사의 절세가이드]종합소득세 장단기 절세전략
  • [최인용 가현택스 대표세무사] 계절의 여왕, 5월은 사업자들에게는 지난해의 성과를 점검하는 종합소득세(이하 종소세) 신고의 달이기도 하다. 종소세를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당장 세금을 더 많이 내기도 하고, 장기적으로 세금을 줄일 수 있기도 하다. 종소세는 기본적으로 비용의 정규 증빙을 얼마나 잘 챙기느냐에 따라 세금 부담에서 차이가 있다. 그러나 이는 사업자들의 습관 문제이므로 좋은 절세 습관을 기를 필요가 있다. 특히 통장 관리와 카드 사용과 관련해선 단기적인 종소세 절세 전략을 살펴보고, 장기적인 종소세 절세 전략 방향도 숙지할 필요가 있다. ① 단기적인 절세전략매출 관리와 관련해 사업용 계좌의 사용을 잘 해야 한다. 사업용 계좌로 들어온 매출금액을 누락하게 되는 경우나 차명계좌로 입금 받는 경우에는 최근 신고포상금제도와 관련해 신고가 되기도 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매입 관리와 관련해선 체크카드나 신용카드를 잘 사용해야 한다. 사업과 관련한 카드와 일상생활의 카드를 분리해 사용하는 습관이 증빙관리에 도움이 된다. 특히 사업 관련 비용은 사업용 계좌에 연결된 카드로 사용하고, 해당 카드를 국세청 현금영수증사이트에 등록한다면 증빙관리에 매우 편리하다. 인건비는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이다. 간편장부 대상자라 하더라도 임대료와 인건비는 비용증빙을 잘 갖춰 놓기만 해도 인정이 된다. 증빙관리를 위해서 인건비는 현금지급보다 통장으로 해 근거를 남기는 것이 유리하다. 최근 일용직 요건을 갖추지 못한 신고를 통해 과태료 부과가 많으므로 노동법에 근거한 근로소득 신고와 사업소득의 비용 처리를 잘 해놓는 것이 중요하다.② 장기적인 절세전략장기적으로 종합소득세는 자산 구입의 근거가 된다. 국세청에서는 소득과 지출을 동시에 관리하는 시스템이 있으므로 소득신고를 적게 하면 향후 주택이나 부동산 등 자산을 구입할 때 자금 출처를 인정받지 못해 세금 폭탄을 맞을 수 있다. 따라서 자산을 구입하기 위해 종합소득세를 적게 신고하는 것만이 최선의 절세방법은 아닐 수 있다. 사업자는 근로자와 비교해 퇴직금 제도가 없고 사업자의 월급은 근로소득으로 인정받지 못해 소득공제나 세액공제가 매우 적은 것이 종소세의 구조이다. 노란우산 공제 등을 통해 연 300만원까지 그리고 개인연금저축과 함께 연 700만원까지 소득공제되는 제도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이익이 많은 자영업자은 장기적인 퇴직금 재원이나 절세상품을 적극 고려하는 것이 좋다.사업 구조 변경을 통해 종소세를 절세 할 수도 있다. 우리나라의 개인소득세율은 1억5000만원을 넘어서면 최대 41.8%의 세율을 부담하게 된다. 반면 법인사업자는 2억 미만의 이익에 대해서 11%의 세율을 부담하게 되므로, 이익이 많은 사업자는 구조적인 면에서 개인보다 법인이 유리할 수 있다. 또 개인이 혼자 하는것보다 가족 등이 공동으로 사업을 하는 경우 공동명의로 한다면 공동사업 비율만큼 세금을 나누게 돼 세금이 낮은 세율로 적용된다. 종소세 절세는 단기적으로는 습관이 중요하고 장기적으로는 전략이 중요하다.
2016.05.21 I 최정희 기자
‘재테크 오아시스’ 그 비법을 공개합니다
  • [알림]‘재테크 오아시스’ 그 비법을 공개합니다
  • [이데일리 금융부]‘정기예금 금리가 1%대인 초저금리에서 어떻게 자산을 굴려야 할까.’ 자산가나 자영업자·월급쟁이를 가릴 것 없이 공통의 고민입니다. 길어진 노후와 저금리·저성장 시대에 재테크는 필수지만 도대체 이런 고민에 대한 시원한 해법을 찾을 수 없는 ‘재테크 사막’ 시대입니다. 지난 2014년 첫 막을 올린 후 불확실한 우리 경제 상황에서 명쾌한 재테크 해법을 제시하며 ‘재테크의 오아시스’의 역할을 해온 대국민 재테크 강연회 이데일리 웰스투어가 서울을 시작으로 포문을 엽니다. 국내에선 유일하게 실전에서 활발하게 투자하고 있는 투자 고수를 초청해 강연하는 이데일리 웰스투어는 5회째를 맞아 한층 탄탄해진 콘텐츠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은행·증권·부동산·절세·창업·은퇴준비 등에 걸쳐 8명의 전문가가 서울과 부산에서 실제 투자 사례를 기반으로 재테크 비법을 전하는 시간이 될 겁니다. 이달 25일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대강당에서 여는 서울 강연회에서는 소자본으로 리모델링해 월세 받는 비법이라는 주제로 토미 교수가 첫 강연을 시작합니다. 김종률 랜드모아 대표는 초보 투자자가 처음 상가주택에 투자할 때 반드시 알아둬야 할 점들을 짚어주고 최인용 가현택스 대표 세무사는 증여세절감방법과 절세를 위한 통장관리 비법, 사업자의 세금계산서 절세방법, 종합부동산세 절세비법 등 실제 생활 속에서 놓치기 쉬운 절세비법 등을 알려줍니다.이데일리에 ‘대박땅군의 땅스토리’를 연재하고 있는 전은규 대박땅꾼 부동산연구소장은 3000만원으로 시작하는 토지 투자법에 대해, 이데일리TV에 출연 중인 최수창 엠디컨설팅 대표는 대시세가 말하는 주식투자의 최적기 포착법에 대해 강연합니다.부산·울산에서 PB 생활만 11년을 이어온 베테랑 PB인 박규석 KEB하나은행 VIP PB팀장은 그동안 관리해온 부산지역 자산가의 성향과 투자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대공개하고 김의신 부산은행 WM사업부 부부장은 저성장 시대 재테크 전략을 소개합니다.김태우 한화생명 은퇴연구소 부소장은 라이프사이클에 맞는 다양한 재테크 해법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성공 투자와 리얼 재테크 비법을 속 시원하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번 강연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제5회 이데일리와 함께 하는 웰스투어 △일시: 서울 강연회 5월25일(수)·부산 강연회 6월3일(금) 오전 09:00~17:20 △장소: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대강당, 부산 동구 시민회관 앞 KB아트홀 △참가비: 무료 △참가신청: 운영사무국 Tel: 02-3772-0376, 0306 / Fax: 02-6332-3699 / e-mail: wealthtour@edaily.co.kr
2016.05.22 I 문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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