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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99건

김준형 국립외교원장 "방역 성공 '국뽕' 빠지면 안돼"
  • 김준형 국립외교원장 "방역 성공 '국뽕' 빠지면 안돼"
  • 정세균 국무총리가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종합 미래전망 대회’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사진=뉴시스)[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김준형 국립외교원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성공에 대해 “국뽕에 빠지면 안된다”며 일침을 가했다. 김 원장은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종합 미래전망 대회’에 참석해 “이른바 ‘국뽕’에 빠지지 않으려면 지나친 기대와 오만을 버려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방역에 성공한 것은 우연이 아니지만 우리에게 모든 것을 열어주는 기회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코로나19 이후 국제정치의 대격변 속 희생자가 되지 않으려면 미국 등의 배타적 선택 강요에 저항할 수 있는 피난처가 필요하다”면서 “신남방과의 연대 구축과 한반도 프로세스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근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향후 국제사회에서 미국의 주도력이 약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는 “미·중 간 신냉전 체제가 깨지고 ‘G2’(주요 2개국) 체제에서 ‘G0’ 체제를 논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다”며 “탈세계화로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되고 디지털화가 급진전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0.05.28 I 하지나 기자
오뚜기 ‘진비빔면’ 돌풍…출시 두 달 만에 2000만개 돌파
  • 오뚜기 ‘진비빔면’ 돌풍…출시 두 달 만에 2000만개 돌파
  •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오뚜기 ‘진비빔면’이 라면시장에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오뚜기는 지난 3월 23일 선보인 진비빔면이 출시 두 달 만에 2000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본격적인 여름철 비빔면 성수기를 앞두고 있어 앞으로의 성과가 더욱 기대된다.2015년 국내 라면시장을 평정했던 ‘진짬뽕’은 출시 50일 만에 1000만개, 2018년 선보인 ‘쇠고기미역국라면’은 출시 60일 만에 1000만개가 판매된 바 있다.오뚜기는 진비빔면만의 차별화 포인트로 △동남아시아에서 주로 사용하는 향신료인 타마린드를 적용한 비빔면의 시원한 맛 △한 개로는 부족한 비빔면의 양에 대한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 푸짐한 양 △각종 요리에 만능 스프로 사용되는 진라면의 맛있는 매운맛 노하우를 적용해 더 진한 양념맛과 중독성 있는 매운맛을 구현했다는 점을 강조했다.진비빔면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인기몰이 중이다. ‘새콤하고 시원하면서 후미의 개운한 매운맛이 좋다’, ‘양이 확실히 많고 푸짐해서 좋다’, ‘소스의 양도 고기, 야채와 조합해서 먹기 충분하다’ 등 다양한 반응이 올라오며 소비자들의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월부터는 ‘백사부’ 백종원을 내세운 TV CF도 선보이고 있다.오뚜기 관계자는 “진비빔면 초성퀴즈, 맛집 줄서기, 나도 백사부 등 푸짐한 경품을 내세운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에 많은 고객들이 참여해주셨다”며 “6월에도 진비빔면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전개해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6.02 I 김보경 기자
외국인 유튜브, 국뽕이 전부는 아니야~(ft. 외국인코리아)(영상)
  • 외국인 유튜브, 국뽕이 전부는 아니야~(ft. 외국인코리아)(영상)
  • [이데일리 김수연 PD]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때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오대용 씨는 캐나다 친구들이 한국에 와서 일과 집의 반복으로 ‘노잼 인생’을 사는 것이 안타까워 유튜브를 시작했다. 유튜브를 하면 일부러라도 재미있는 것을 경험하지 않을까 하는 이유에서였다. 당시 회사에 다니던 오대용 씨는 회사가 자신의 능력을 잘 이용하지 못한다는 문제점도 느꼈다. 이 문제를 가볍게 여기지 않은 오대용 씨는 회사를 그만두고 풀타임 유튜버가 되기로 결심했다.외국인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기 위해 만든 유튜브 채널 ‘외국인코리아’는 구독자 14만 명의 채널로 성장했다. 우리는 이 채널에서 한국 내 외국인들의 솔직한 생각도 들어볼 수 있지만, 또 다른 비밀도 알게 됐다. 바로 수많은 공모전에 출품해 당선되었다는 점이다. 유튜브 수익 중 광고 수익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다른 채널과 달리 ‘외국인코리아’ 채널은 공모전 당선 수상금도 어마어마하다. 2019년에만 해도 인천공항, 고척스카이돔, 경북, 수안보 영상 등 16편의 영상으로 상을 받았다. 외국인 유튜브라 해서 국뽕만 있는 것은 아니다. 당신이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면, 그리고 광고 수익 외 또 다른 수익원을 내고 싶다면 ‘유튜버 인명사전-외국인코리아’편을 눈여겨보자.
2020.05.19 I 김수연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 '처갓집' 치킨 배달..'치명'적 닭터유
  • '놀면 뭐하니?' 유재석, '처갓집' 치킨 배달..'치명'적 닭터유
  • 사진=MBC ‘놀면 뭐하니?’[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MBC ‘놀면 뭐하니?’ 닭터유 유재석이 처갓집(?)에 치킨을 배달한다. 25일 방송 예정인 ‘놀면 뭐하니?’(김태호·김윤집·장우성·왕종석)에서는 닭터유 유재석과 치킨의 명수 ‘치명’ 박명수가 본사가 준비한 특별 사내 배달 서비스를 진행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닭터유와 치명은 MBC 구내식당에서 진행되는 무료 치킨 시식회에 투입된다. 본사 주최로 열린 시식회는 치킨집 개업을 앞둔 닭터유와 치명을 위한 단기 속성 치킨 스파르타 코스로 치킨 100인분 조리와 배식을 책임져야 하는 상황과 마주한다.몇 시간 동안 기름 튀기며 열일한 두 콤비는 숨 돌릴 틈도 없이 다음 코스 임무를 부여받는다. 바로 본사 MBC 사내 치킨 배달 이벤트다. 곧바로 다시 주방으로 투입된 닭터유와 치명은 주문대로 프라이드와 양념치킨을 만들어 곧장 찾아가는 사내 배달 서비스에 돌입한다.닭터유의 첫 번째 배달지는 ‘배철수의 음악 캠프’ 라디오 부스다. 닭터유와 치명은 배철수가 치킨을 씹지도 않았는데 시식 평을 재촉해, 배철수를 욱하게 만들었다고 해 웃음을 유발한다. 다음으로 닭터유는 아내 나경은 아나운서가 일했던 아나운서국으로 향한다. 이때 닭터유는 마치 처가 식구들을 만난 것처럼 “아이고~ 잘 계셨어요?”라고 넉살을 부린다. 아나운서국 직원들 역시 그를 사위처럼 맞이해 훈훈한 가족적 분위기가 연출됐다는 후문이다.그런가 하면 본사에 깜짝 소환돼 하루 종일 치킨과 씨름한 닭터유와 치명은 치킨집 개업을 위한 단기 속성 코스 결과를 알아본다. 또 알찬 하루를 마무리하며 아주 특별한 곳에 함께 먹으면 더 맛있는 치킨을 전달한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닭터유와 치명의 이야기는 25일 저녁 6시 30분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이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고스타-유산슬-라섹-유르페우스-유DJ뽕디스파뤼-닭터유 등 ‘유(YOO)니버스’를 구축하며 시청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2020.04.25 I 박지혜 기자
北 관영 매체, 김정은 동향 언급 없어…“공식 반응 아직”
  • 北 관영 매체, 김정은 동향 언급 없어…“공식 반응 아직”
  •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이상 여부에 대한 혼선이 거듭하는 가운데 북한 매체들은 22일 김 위원장의 동향과 관련한 특별한 보도를 내놓지 않았다. 위중설이 불거진 전날 김 위원장의 간략한 동정 소식만 보도했을 뿐이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1면에 자력갱생을 강조하는 논설과 관련 특집기사를 실었다. 대북제재와 코로나19에 따른 경제난 속 정면 돌파전을 이행 중인 북한은 연일 당 기관지인 신문을 통해 자력갱생 기조 하에 특집기사와 논설, 사설을 내보내고 있다. 지난 12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모습.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부지구 항공 및 반항공사단 관하 추격습격기연대를 시찰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김 위원장은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사진=연합뉴스)이날 보도도 ‘평상시’와 다르지 않은 톤으로 나왔다는 평가다. 신문 3면에도 지난 11일 열린 당 정치국 회의에서 보건 사업을 강화하는 등의 결정이 내려진 것을 언급하며 “당 사업 실천을 철저히 구현하자”고 독려한 기사가 실렸다. 김정은 위원장의 애민 정신을 강조하는 정치 선전 기사도 보도했지만, 평상시 보도 수준과 다르지 않았다는 게 대북 전문가들의 전언이다.관영 조선중앙통신 역시 이날 뽕밭이 새로 조성됐다거나 새 체육 기자재를 생산했다는 등의 정면 돌파전 관련 경제 기사만 다뤘을 뿐 김 위원장의 동향 관련 보도는 없었다. 전날엔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김 위원장이 여든번째 생일을 맞는 김일성훈장 수훈자이며 노력영웅인 평양시농촌경리위원회 전 고문 리신자와 김정일상계관인이며 교수이자, 박사인 김책고업종합대학 연구사 리시흡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의 생일상 전달 날짜 언급이나 관련 사진 등은 공개하지 않은 채 동정 보도로만 그쳤다.앞서 CNN을 비롯한 미국 매체들은 전날인 21일 김 위원장이 수술을 받고 위중한 상태라는 첩보를 미국 정부관계자가 입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앞서 국내 매체인 데일리NK는 김 위원장이 심혈관 시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정부와 청와대는 이 같은 보도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라며 김 위원장이 평양 외부에서 정상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여전히 관측은 엇갈리고 있다.김 위원장의 신변 사항은 북한 매체가 김 위원장의 현지지도 등 공개활동 사항을 사진과 함께 보도해야 정확하게 확인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0.04.22 I 김미경 기자
'날 국뽕으로 불러도 좋다'…조국, 코로나 대응에 조용한 지지
  • '날 국뽕으로 불러도 좋다'…조국, 코로나 대응에 조용한 지지
  •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국뽕이라는 말을 기꺼이 감수하겠다. 코로나 쇼크는 또 다른 기회”라는 칼럼을 인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부 대응을 지지했다.사진=조국 전 법무부 장관 페이스북 게시물조 전 장관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코로나19에 국뽕 기자가 된 사연’이라는 한겨레신문 칼럼을 공유했다. 그러면서 “지난 30년, 아니 지난 반세기 동안 미우나 고우나, 지지고 볶고 갈등하면서 산업화와 민주화 역량을 키워온 덕분이다. 1970년대 오일 쇼크는 한국에 장기적으로 기회였다. 한국은 중동의 오일 달러를 흡수해, 선진국들이 떠나가는 제조업을 이어받아 키웠다. 코로나 쇼크 역시 한국에 또 한번 기회가 될 수 있다. 이런 주장을 하는 기자를 ‘국뽕’이라 한다면, 그런 ‘국뽕’은 기꺼이 감수하겠다”라는 말을 발췌해 강조했다.해당 칼럼은 한국은 강제적 봉쇄나 격리 없이 비교적 정상적 사회 경제 활동을 하며 확산에 대처해 주목받는 모델이라며 그 특징을 설명하는 내용이다. 민주주의 원리에 입각해 방역 성공을 이루고 있고 코로나19로 상징되는 위기에 대처하는 사회 경제적 역량(방역 장비, 진단키트 등)을 보여줬다고 평했다. 이후 국제질서에서 한국이 유리한 입지에 설 수 있다는 점에서 “또 다른 기회”라고 했다.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진=이데일리 노진환 기자)조 전 장관은 코로나19 대응 관련 여러 기사를 옮기며 조용한 지지를 보이고 있다.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과 트위터을 통해 WHO(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세계보건총회 아시아 대표 기조발언을 해달라고 요청한 것, 세계 각국의 코로나 확산 그래프를 비교한 도표에서 특히 한국이 완만한 흐름을 보인 것에 대해 외신이 호평한 기사 등을 공유했다.
2020.04.07 I 박한나 기자
임종석 "총선에 대한민국 명운, 文에 힘 모아달라"
  • 임종석 "총선에 대한민국 명운, 文에 힘 모아달라"
  • 13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와룡시장에서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4.15 총선에서 달서구갑에 출마한 권택흥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함께 권 후보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유태환 이용성 기자] 임종석 전(前) 청와대 비서실장이 14일 “성급하게 과장의 말을 드리는 게 아니고 이 선거 결과에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렸다”고 말했다.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해야만 대한민국이 제대로 된 방향으로 나갈 수 있다는 호소다.임 전 실장은 이날 서울 신금호역 앞에서 진행된 박성준 민주당 중성동을 후보 지원유세 발언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꿨던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달라. 문재인 대통령에게 힘을 모아달라”며 이같이 밝혔다.임 전 실장은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우리 국민들에게 자세를 낮출 줄 알고, 정직하고 믿을 수 있는 대통령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스럽느냐”며 “여러분께서 만들어주신 대통령이다.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정부 또한 투명하고 정직하게 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가 너무 길어지고 있다”면서도 “아직 방심할 수는 없지만 이제 터널의 끝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아울러 “우리 아이들, 젊은이들 사이에 국뽕이라는 말이 돈다”며 “대한민국이라는 이름 덕분에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들썩거려진다는 말이라고 한다. 글자 그대도 지금 대한민국이 코로나19 위기를 선두에서 극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또 “비상한 시기에는 우리의 결심 또한 비상해야 한다”며 “온 국민이 국회만 새로워지면, 국회만 국민을 닮아주면 우리는 지금도 선진국이라고 이야기한다”고 전했다.이어 “이제 어려운 시기에 비상한 시기에 우리 국민들께서 결심해달라”며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로 대한민국을 지켜달라.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는 너희들의 미래를 위해서 새로움을 선택했다고, 대한민국 정치를 바꿨다고 이야기해주자”고 덧붙였다.
2020.04.14 I 유태환 기자
농심, '맛짬뽕' 출시..프리미엄 짬뽕라면 삼국지
  • 농심, '맛짬뽕' 출시..프리미엄 짬뽕라면 삼국지
  •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굵은 면발을 내세운 프리미엄 짬뽕라면 시장에서도 삼국지가 시작됐다. 오뚜기와 팔도에 이어 농심(004370)도 프리미엄 짬뽕라면 제품을 출시하며 경쟁에 뛰어들었다. 농심은 중화풍 고급 짬뽕의 맛과 식감을 살린 ‘농심 맛짬뽕’을 16일 출시했다. ‘짜왕’으로 프리미엄 짜장 시대를 연 농심이지만, 프리미엄 짬뽕 시장에서는 후발주자다. 농심보다 앞서 오뚜기가 ‘진짬뽕’을, 팔도가 ‘팔도 불짬뽕’을 출시했다. 농심 맛짬뽕 역시 짜왕과 마찬가지로 3mm 굵은 면을 사용했다. 맛짬뽕 면발은 ‘굴곡면’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면발에 홈이 파여 있어 홈 사이로 얼큰하고 진한 짬뽕 국물이 잘 배이도록 했다. 또한 농심은 정통 중국집의 볼맛을 구현하기 위해 중화요리용 팬인 웍(wok)의 원리를 이용한 고온쿠커로 200℃ 이상의 온도에서 다양한 해산물과 채소를 볶아 불맛을 낸 후 각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유지해 분말화 했다. 농심까지 프리미엄 짬뽕 경쟁에 가세하며 짬뽕 라면 시장의 급성장도 예상되고 있다. 짜왕을 필두로 한 프리미엄 짜장 덕분에 라면 시장이 활기를 되찾은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기준 짬뽕라면 시장은 약 1195억원이다. 농심 관계자는 “짜왕의 빅히트로 굵은 면발 제품이 올해 라면업계 새로운 트렌드가 됐다”며 “농심이 그동안 출시한 굵은 면발 제품 가운데 가장 심혈을 기울인 농심 맛짬뽕으로 짜왕의 신화를 다시 한번 쓸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등기이사 연봉]신춘호 농심 회장, 8억원
2015.11.16 I 함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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